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사람들이 동북 로후공업기지를 이야기할 때는 고로가 굉음을 내고 기계가 분주히 움직이는 낡은 모습을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실제로 신중국 공업의 기초를 다진 이 땅은 '이중탄소' 시대에 조용하면서도 깊은 변화를 이루어내고 있다. 전통 중공업의 탄탄한 기반에만 의존하지 않고 흑룡강은 탄소저감, 오염물질 감축, 록지 확충, 효률 증대를 방향으로 삼아 산업 업그레이드, 기술 개혁 혁신, 기술 돌파 사이에서 한랭지 공업성에 맞는 록색 발전 경로를 모색하고 있다. 탄소피크는 단순히 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산업 유전자를 재형성하는 과정이며 로후공업기지가 쌓아온 력량은 록색 전환만의 독특한 밑거름으로 변모하고 있다. 산업 업그레이드속 록색 성장동력 발굴 전환은 기존 것을 모두 부수고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기존 공업 기반 우에 새로운 성장점을 키우는 일이다. 흑룡강은 전략적 신흥산업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 분야를 배치하는 한편 선진제조업 클러스터를 육성해 신산업이 탄생할 때부터 록색의 높은 출발점에 서도록 하고 있다. 항공우주, 고급장비, 신소재, 생물의약 등 산업이 지속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으며 단순한 규모 확장이 아니라 산업사슬의 고부가가치 부문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사철예(思哲睿) 수술로봇은 국내 동종 제품 중 판매량이 선두권에 있고 국가 제조업 단독 챔피언인 할빈 탄소공장의 항공우주 흑연 밀봉 소재 및 제품은 세계 시장 점유률 1위를 기록한다. 대경 익태는 4세대 반도체 갈륨안티몬 량산을 실현하며 국내 기술 공백을 메웠다. 이런 기업 사례 뒤에는 산업 구조의 조용한 변화가 자리 잡고 있다. 과거 동북 공업은 규모가 크고 자원 소모가 많다는 인상이 강했지만 지금은 다수의 혁신기업이 기술 돌파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발전의 자원 의존도를 근원적으로 낮추고 있다.
  • 할빈 추석·국경절 문화관광 예약량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
  • 흑룡강성 비자면제 정책 효과 국경간 소비환경 최적화
  • 기획

    룡강시야
    습근평, 조선 국경 78주년 맞아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에게 축전 보내
    9월 9일, 중공중앙 총서기이자 국가주석 습근평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경 78주년을 맞아 조선로동당 총서기이자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에게 축전을 보냈다. 습근평은 지적했다. 78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 아래 조선 인민은 자력갱생하고 단결분투하여 조선 사회주의 각종 사업이 활발히 발전하도록 추동해 왔다. 특히 최근 몇년간 총서기 동지는 조선 당과 인민을 이끌고 경제사회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일련의 발전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측은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형제적인 조선 인민이 반드시 로동당 제9차 대회가 제기한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고 당과 국가 건설 사업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할 것이라고 믿는다. 습근평은 강조했다. 중조 량국은 서로 돕고 운명을 함께 하는 사회주의 우호 이웃 나라이다. 중조 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줄곧 중국 당과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방침이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국빈방문하여 동지와 다시 회담하고 량당 량국 관계 발전의 새 장을 열었다. 나는 총서기 동지와 함께 노력하여 양당 양국 관계에 대한 전략적 령도를 계속 강화하고 각자의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을 손잡고 추동하며 량국 인민의 복지와 우정을 끊임없이 증진시켜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에 더 큰 공헌을 하기를 바란다.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