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문화관광부문 호북에서 '청량' 관광 홍보
17일 오전, 흑룡강성 문화관광청은 할빈, 치치할, 가목사 무원, 계서, 이춘, 흑하, 대흥안령지구 탑하현의 문화관광 홍보팀을 이끌고 무한으로 가 2024년 문화관광 홍보의 첫 시작을 열었다.
방금 지나간 2023~2024 빙설시즌에 호북성 문화관광팀이 할빈으로 와 룡강에 온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체험을 주었다. 지금의 무한은 봄바람이 점차 따뜻해지고 벚꽃이 만발하여 팔방의 관광객들을 끌고 있다. 흑룡강 사람들도 무한으로 가 갖가지 재예를 펼치면서 호북의 관광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번에 흑룡강 문화관광팀은 무한 청천각, 초하한가, 동호벚꽃원 등 랜드마크적 건축물과 관광지에 나타나 호북인민들에게 서프라이즈를 선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