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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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9월, 송눈평원부터 삼강평원에 이르는 광활한 들판에는 벼는 금빛 물결을 이루고 콩깍지는 알이 차며 옥수수 이삭은 알이 꽉 찼다. 흑토지는 또 하나의 풍수 해를 맞아 아홉번째 중국 농민 풍수절을 맞이했다. 흑룡강성은 전국 제일의 곡식 생산성 성으로 곡식 총생산량, 상품량, 반출량이 모두 전국 1위인 진정한 중화 식량창고이다. 성인대상무위원회는 습근평 총서기가 흑룡강 시찰 시 제시한 중요 연설과 지시 정신을 언제나 기억하고 당중앙의 의사결정 배치와 성위 업무 요구를 깊이 관철하며 법에 따라 직책을 수행한다. 법치의 힘으로 흑토지를 보호하고 국가 식량안보를 수호하여 룡강의 지속적인 안정생산과 풍작, 중국 밥그릇을 든든히 받치는 튼튼한 법치 기반을 다지고 있다. 흑토지는 귀중한 토지자원으로 '경작지 속 판다'로 불린다. 우리 성의 전형적 흑토지 경작지 면적은 1억5600만무로 동북 전형 지구 경작지면적의 56.1%를 차지한다. 비옥한 흑토지를 지키는 것은 생태 책임일 뿐만 아니라 정치적 사명이다. 성인대상무위원회는 흑토지 보호와 국가 식량안보 수호를 중대한 정치적 임무로 삼고 국가 전략 배치에 능동적으로 부응하며 룡강 농업발전 실정에 립각해 법치 사고와 법치 방식으로 흑토지의 과학적 보호와 영속적 리용을 추진한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 정신을 관철하기 위해 성인대상무위원회는 립법 업무에서 주도적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결정+조례' 모델을 채택했다. '전장장제', '토질 평가' 등 성숙한 경험을 지방성 법규로 승격하고 흑토지 보호를 식량안보 당정동책 고찰 지표에 포함시켜 관리 책임을 층층이 압착했다. 《흑룡강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흑토지 보호리용 실질적 강화에 관한 결정》을 제정하고 《흑룡강성 흑토지 보호리용 조례》를 제정해 립법 보호 '콤비네이션'을 펼쳐 흑토지 보호가 법치화 궤도에 진입하도록 추진하며 국가 흑토지보호 립법에 실천 사례를 제공했다.
  • 흑룡강 산수 속에 만물 상생의 화음 울려퍼져
  • 록색으로 나아가는 로후공업기지 룡강의 답안지
  • 기획

    룡강시야
    습근평, 조선 국경 78주년 맞아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에게 축전 보내
    9월 9일, 중공중앙 총서기이자 국가주석 습근평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경 78주년을 맞아 조선로동당 총서기이자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에게 축전을 보냈다. 습근평은 지적했다. 78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 아래 조선 인민은 자력갱생하고 단결분투하여 조선 사회주의 각종 사업이 활발히 발전하도록 추동해 왔다. 특히 최근 몇년간 총서기 동지는 조선 당과 인민을 이끌고 경제사회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일련의 발전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측은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형제적인 조선 인민이 반드시 로동당 제9차 대회가 제기한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고 당과 국가 건설 사업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할 것이라고 믿는다. 습근평은 강조했다. 중조 량국은 서로 돕고 운명을 함께 하는 사회주의 우호 이웃 나라이다. 중조 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줄곧 중국 당과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방침이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국빈방문하여 동지와 다시 회담하고 량당 량국 관계 발전의 새 장을 열었다. 나는 총서기 동지와 함께 노력하여 양당 양국 관계에 대한 전략적 령도를 계속 강화하고 각자의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을 손잡고 추동하며 량국 인민의 복지와 우정을 끊임없이 증진시켜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에 더 큰 공헌을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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