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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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기간 조국 동북쪽 구석에 자리한 수분하는 신시대 '북향 개방'의 선도적 기치를 높이 들었다. 이곳은 대외무역의 '황금통로'일 뿐만 아니라 흑룡강성 내지 전국 변경 개방의 생생한 표본이 되였다. 통로 업그레이드부터 무역 전환까지, 업태 혁신부터 플랫폼 구축까지, 수분하는 확실한 데이터와 돌파로 고품질 개방의 '선행시범' 답안지를 쓰고 있다. 통로 '근골 강화', 물류망 립체적 확장. 수분하는 다방면으로 진력하여 '6+6' 현대화 물류체계 구축에 전념, 도로·철도·항공·해상·인터넷·우편 '통로물류'와 대종(大宗)·랭장·전자상거래 등 '기능물류'의 심층 융합을 실현했다. 수동(綏東) 공항이 개항되여 북경, 대련으로 직항하며 빈수(滨绥) 철도 개조 후 시속이 55km에서 120km로 도약했고 도로국경검문소 년간 트럭 검문 대수가 사상 처음으로 10만대를 돌파했다. 륙상 국경통상구형 국가 물류 허브 중심이 가속 건설되였으며 육류, 중약재 등 지정 감독 장소 가동, TIR 운송 차량 3배 증가, '철도 신속 통관' 메커니즘으로 통관 시간 24시간 이상 단축과 함께 국경간 물류가 진정으로 '빠르고 절약' 되였다.
  • <'14·5'를 돌아보다> |대두 규모이상 산업집적 효과 두드러져
  • <'14·5'를 돌아보다> |식량 창고 업그레이드로 식량저장 안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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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룡강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