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 '포스트아시안동계게임 시대' 빙설발전 새로운 청사진
할빈 제9회 아시아동계게임이 막을 내렸지만 남겨진 소중한 유산은 이제 할빈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강력한 동력이 되고 있다. 경기장 자원을 활성화하고 활용하는 방법, 빙설경제의 질을 높이고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민생복지를 지속적으로 증진하는 방법은 할빈시 제14기 정치협상회의 제5차 회의에서 위원들의 뜨거운 론의주제가 되였다. 위원들은 '포스트 아시안동계게임 시대'의 체육-교육 융합, 편민 서비스, 브랜드 경기 등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건의를 제시하며 '올림픽 챔피언 도시'의 영광을 이어가고 '빙천설지 금산은산'실천을 심화하는데 지혜와 힘을 불어넣어 빙설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경로 청사진을 그렸다. "아시안동계게임은 대회 후 방치되는 자산이 아니라 도시 발전의 '빙설 엔진'이다" 송연 정치협상위원은 북경동계올림픽 경기장의 연구학습 전환 성공 경험을 참고할 것을 제안했다. 그녀는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컬링 경기장 일부 30% 구역을 '빙설 과학기술 실험실'로 개조하여 '운동과 속도'물리 실험, '빙면 열역학' 탐구 등 특색 과정을 개발하고 아시안동계게임 주미디어센터를 '빙설 경기 문화관'으로 전환하며 아시안동계게임 선수촌을 '연구학습 캠프'로 업그레이드하여 사계절 내내 연수가 가능하고 전 지역에서 배울 수 있는 연수 신구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빙설 후비인재 양성 문제에 대해 과강 정치협상위원은 체교육 융합 개혁을 심화하고 우수한 은퇴 선수, 고수준 코치의 학교 진출을 추진하며 중소학교 빙설 특기생 진학 '직통차'를 뚫고 '롤러에서 스케이트로의 전환' 보급 모델을 확대해 참여 기반을 넓히며 '정부 주도, 학교 주체, 사회 참여'의 다원화 양성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