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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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페이주(飞猪)는 《2026년 추석・국경절 려행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추석과 국경절 련휴가 다가오면서 장거리 려행지 예약이 큰 폭으로 늘어 흑룡강 관광시장 열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현재까지 추석・국경절 련휴 흑룡강 호텔 예약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증가했으며 이춘 관광휴양 상품 예약량은 전년 동기 대비 1배이상 늘었다. 할빈, 치치할, 가목사가 성내 최고인기 려행지로 꼽히고 대경과 가목사는 전체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올해 추석은 휴일 보충 근무가 없고 국경절 련휴와 사흘 간격으로 떨어져 있어 '3일 휴가를 내고 13일 련휴를 즐기는' 휴가 조합으로 장거리 려행이 더욱 활발해졌다. 페이주 플랫폼에서 추석·국경절 장거리 려행 인기지 예약이 뜨거운 가운데 내 고성장 려행지중 신강, 서장, 청해, 동3성 등 장거리 려행지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동북지역의 핵심 관광성인 흑룡강은 이번 장거리 려행 붐의 수혜지로 떠올랐다. 주목할 점은 긴 련휴를 맞아 관광객의 려행 수요와 선호도도 조용히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춘을 비롯한 국내 소도시들이 가을 단풍 감상 '최고 명소'로 인기를 끌며 페이주에서 관련 상품 예약량이 두배로 증가했다. 점점 더 많은 관광객이 여유롭게 산골에서 가을을 느끼고 단풍으로 물든 곳에서 자연의 변화를 만끽하는 려행을 선호한다.
  • 룡강 '빠른 진입·느린 려행'으로 피서관광 열풍 일으켜
  • 2026년 중국(흑룡강) 비공유제경제발전포럼 할빈에서 개막
  • 기획

    룡강시야
    습근평, 조선 국경 78주년 맞아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에게 축전 보내
    9월 9일, 중공중앙 총서기이자 국가주석 습근평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경 78주년을 맞아 조선로동당 총서기이자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에게 축전을 보냈다. 습근평은 지적했다. 78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 아래 조선 인민은 자력갱생하고 단결분투하여 조선 사회주의 각종 사업이 활발히 발전하도록 추동해 왔다. 특히 최근 몇년간 총서기 동지는 조선 당과 인민을 이끌고 경제사회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일련의 발전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측은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형제적인 조선 인민이 반드시 로동당 제9차 대회가 제기한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고 당과 국가 건설 사업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할 것이라고 믿는다. 습근평은 강조했다. 중조 량국은 서로 돕고 운명을 함께 하는 사회주의 우호 이웃 나라이다. 중조 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줄곧 중국 당과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방침이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국빈방문하여 동지와 다시 회담하고 량당 량국 관계 발전의 새 장을 열었다. 나는 총서기 동지와 함께 노력하여 양당 양국 관계에 대한 전략적 령도를 계속 강화하고 각자의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을 손잡고 추동하며 량국 인민의 복지와 우정을 끊임없이 증진시켜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에 더 큰 공헌을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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