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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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할빈-이춘 고속철도가 정식으로 개통했다. 성위서기이자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허근은 개통식에 참석해 할빈-이춘 고속철도 정식 개통을 선포했다. 성위 부서기이자 성장인 량혜령, 중국국가철도그룹유한회사 당조 부서기・리사 왕진희가 연설했다. 량혜령은 말했다. 최근 몇년간 흑룡강성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부탁을 명심하고 동북아 개방을 지향하는 교통운송망을 빠르게 완비해 '5종 2횡 1변' 종합립체교통망 주골격이 속속 형성되고 현대화 종합교통운송체계가 초기 구축됐다. 할빈-이춘 고속철도의 준공 통행은 우리 성이 국가 '5대안전'을 더 잘 수호하고 '3기지 1장벽 1고지'를 구축·강화하며 고품질 진흥발전을 추진하고 인민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갈망을 충족시키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습근평 총서기의 교통강국 건설에 관한 중요한 론술과 우리 성에 대한 중요 연설·지시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이 교통대동맥을 잘 활용해 지역 우세를 형성하고 민생복지를 증진하며 중국식 현대화 룽장 실천 추진에 튼튼한 지지를 제공해야 한다. 통로의 력량 강화를 추진하고 연선 특색자원 일체화 개발을 통합 추진해 특색산업 집적을 견인하며 교통 우세를 산업우세, 발전 승세로 전환해야 한다. '15.5' 중대 교통기초시설 프로젝트 기획·건설을 잘 추진하고 안전하고 편리하며 효률적이고 록색이며 경제적이고 포용적이며 회복력 있는 지속가능한 교통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운영 서비스 수준을 높여 군중의 출행 수요를 더 잘 만족시켜야 한다.
  • 28일 할빈-이춘 고속철 첫 운행
  • 2026년 중국 농민 풍수절 흑룡강성 주행사 개최
  • 기획

    룡강시야
    습근평, 조선 국경 78주년 맞아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에게 축전 보내
    9월 9일, 중공중앙 총서기이자 국가주석 습근평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경 78주년을 맞아 조선로동당 총서기이자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에게 축전을 보냈다. 습근평은 지적했다. 78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 아래 조선 인민은 자력갱생하고 단결분투하여 조선 사회주의 각종 사업이 활발히 발전하도록 추동해 왔다. 특히 최근 몇년간 총서기 동지는 조선 당과 인민을 이끌고 경제사회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일련의 발전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측은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형제적인 조선 인민이 반드시 로동당 제9차 대회가 제기한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고 당과 국가 건설 사업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할 것이라고 믿는다. 습근평은 강조했다. 중조 량국은 서로 돕고 운명을 함께 하는 사회주의 우호 이웃 나라이다. 중조 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줄곧 중국 당과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방침이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국빈방문하여 동지와 다시 회담하고 량당 량국 관계 발전의 새 장을 열었다. 나는 총서기 동지와 함께 노력하여 양당 양국 관계에 대한 전략적 령도를 계속 강화하고 각자의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을 손잡고 추동하며 량국 인민의 복지와 우정을 끊임없이 증진시켜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에 더 큰 공헌을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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