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날 식당아주머니의 따뜻한 당부 뭇사람 울려
최근 연변대학 2025년도 졸업식에서 식당아주머니 류효매의 진실하고 소박한 강연이 뭇사람을 울렸다.
그녀는 4년 동안 학생들과 함께 한 사소한 일들을 회억했다. 이른 아침 식당 창구에서 “아주머니, 밥 좀 더 주세요”라던 애된 부탁, 늦은 밤 연구생시험을 준비중일 학생들을 위해 반찬을 추가했을 때 학생들의 피곤하지만 확고했던 눈빛, 학생들이 식당 아주머니들에게 드릴 과일차를 조용히 가게 앞에 놓던 모습, 음식을 받을 때 “언니”, “아주머니”라고 부르던 학생들의 목소리… 이 사소한 따뜻함은 그녀의 평범한 일상에 소중한 위로가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