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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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올 여름 중국내 여러 지역이 다양한 콘셉트의 캠핑려행 상품을 내놓아 소비자들의 소비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중국에서 캠핑 열기는 2020년 이후로 줄곧 상승하다가 올 들어 폭발적으로 뜨거워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중국 리뷰플랫폼인 대중점평(大众点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캠핑 검색량이 전년 동기대비 무려 447% 증가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올해 1~5월 기준 '호텔+관광지' 려행 상품 판매량이 지난해의 20~30% 수준에 그쳤다고 전했다. 반면 캠핑려행 상품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어났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 미국 과학자는 일종의 새로운 광범중화항체를 개발했는바 림상전 실험결과 이는 오미크론을 포함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현재 알려진 모든 변이종을 중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 항체는 신종코로나페염 미래 모든 변종에 대한 저항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신형의 신종코로나페염백신을 생성시킬 수 있다고 한다. 관련 연구는 최신 '과학·면역학'잡지에 발간되였다. 이런 항체를 연구제작하기 위해 이번 연구 책임자중 한명이자 보스턴아동병원의 박사인 페뢰더리크 아얼터 박사 등 사람들은 일종 개량판의 인원화 작은 쥐 모형을 리용했다. 그들은 우선 2개의 인류 유전자토막을 작은 쥐 체내에 주입했고 b세포의 여러가지 인원화 항체 산생을 추동했으며 다음 작은 쥐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돌기단백(항체와 현재 있는 백신의 주요표적)안에 폭로시켰다. 유전자편집을 거친 작은 쥐는 돌기단백과 결합한 9가지 인원화 항체시스템을 산생했다. 추후 아얼터팀은 듀크대학교 과학자와 협력했고 일부 항체 유효성에 대해 검측을 진행했다. 그 결과, 9개 체계중 3개의 항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원시적 독주를 중화시킬 수 있었고 특히 SP1-77항체 및 그 체계 성원들은 아주 광범위한 활성을 표현했으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알파, 베타, 가마, 델타 및 오미크론 등 모든 변종을 중화시킬 수 있음을 발견했다.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화사업 성과 전시회가 16일 북경민족문화궁에서 막을 올렸다. 홍경 연변조선족자치주 주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전시회 개막식에서 호가복(胡家福) 길림성 상무위원이며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위원회 서기와 조용(趙勇)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부주임이며 당조성원이 선후로 축사를 했다. 2022년은 연변조선족자치주 설립 70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전시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설립 70주년 동안, 특히 당의 18차 당대회 이후 거둔 휘황한 성과와 정치안정, 경제발전, 조화사회, 인민행복, 변강안정 등 양호한 국면을 구현하고 번영하고 생태적, 개방적이며 단결하는 이미지를 보여주며 연변의 지명도를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대외 흡인력을 제고 하며 연변의 참신한 이미지를 수립하고 자치주 설립 70주년 경축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데 그 취지가 있다.
  • 우리 나라 기상재해 예비경보신호는 총체적으로 남색, 황색, 등색, 적색 4가지 색상으로 나뉘는바 각각 기상재해가 초래하는 위해정도, 긴급정도와 발전태세를 반영한다. 다시 말해서 4급(일반), 3급(비교적 엄중), 2급(엄중), 1급(특별엄중)으로 나뉜다. 일단 극단적 날씨를 만나면 로동자는 우선 본지역의 관련 규정을 파악해야 한다. 관련 규정에 따라 정부부문에서 예비경보신호를 발부하여 조업중단, 생산중단 등 통지를 통보하면 용인단위는 관련 요구에 따라야 한다. 기업의 경우 극단적 날씨 상황에서 출근, 휴가, 원격근무, 탄성 출퇴근 등 관련 조치를 미리 종업원들에게 알려야 하는바 용인단위에서 규정을 위반하고 이 기간 강제적으로 종업원의 출근을 요구한다면 종업원은 이를 거부할 수 있고 무단결근책임도 지지 않는다. 비바람은 무정해도 인정은 살아있다. 렬악한 기후상황에서 기업은 근무제도에 대해 인성화되고 온화한 태도를 취하고 특별한 기상상황으로 지각한 종업원에 대해 너그럽게 리해해줘야 한다.
  • 영국 '자연·기후변화'잡지는 8일 한가지 연구결과를 발표하여 수백종의 이미 알려진 인류 전염병중 과반수가 홍수와 폭염, 가뭄 등 기후재해로 인해 어느 정도 그 위험이 커졌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기후변화가 인류 건강에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을 보여준 이번 연구는 온실가스배출 감축의 시급성을 부각시켰다. 미국 하와이대학 마노분교 등 기구의 연구진은 의학문헌에 대한 열람을 통해 3213건의 기후재해와 전염병 관련 사례를 발견하고 온실가스배출에 민감한 10가지 기후재해가 이미 알려진 인류 전염병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연구했다. 연구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인류가 직면한 375가지 전염병중 218가지(58%) 전염병이 어느 정도 기후재해로 인해 그 위험이 커진다고 한다. 연구진은 또 1006가지 기후재해가 서로 다른 경로를 통해 인류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했다. 례하면 폭우가 내리고 홍수가 진 후 모기와 파리가 대량 번식하고 가뭄으로 인한 박쥐이동으로 전염병이 동물에게서 사람에게 전염되는 위험을 높이는 등이다.
  • 올여름 들어 우리 나라는 고온 날씨가 많이 나타나고 포괄 면적 또한 넓었으며 여러 곳의 최고 기온이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14일 아침까지 중앙기상대는 련 20여일째 고온 주의보를 발령했다. 그중 12일부터 련 3일간 발령한 주의보는 최고 급별인 적색주의보이다. 오늘 아침(14일) 6시, 중앙기상대가 전날에 이어 고온 적색주의보를 발령했다. 주의보에 따르면 섬서 남부, 하남 서남부, 안휘 남부, 강소 남부, 상해, 호북 동남부와 서북부, 절강 대부분 지역, 사천 동부, 중경 중서부, 신강 툴판분지 등지 부분적 지역의 최고 기온은 40℃이상 달할 전망이다. 국가기후센터 수석예보원 진려연의 소개에 의하면 올해 고온 날씨의 종합 강도는 1961년 완정한 기록이 있은 뒤로 최강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구역성 고온 과정은 2013년 수준에 도달하지 않았다. 각 지역을 놓고 볼 때 상해, 절강, 중경 등 지의 기온도 기록을 갱신했다. 상해 서가회역의 6회 40℃이상 고온 날씨는 1873년 완정한 관측이래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한편 중경은 당면 2라운드 고온 날씨 과정을 겪고 있다. 중경 전시의 평균 고온 날씨는 29.3일에 달해 1951년 동기 버금에 간다.
  •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 형세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평급결부의 병원구조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최근 '방창병원설계도칙(시행)'(이하 '도칙'으로 략칭)을 발부했다. 그중 방창병원은 일상과 응급사용 수요를 함께 고려해 사용기능을 합리하게 확정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이 밖에 장소선택은 주변 공공건축물과 일정한 거리와 간격을 두어야 하고 인구밀집구역과 유치원, 학교, 로인간호시설 등 쉽게 감염되는 군체 장소와 멀리 떨어져야 한다. '도칙'에 근거해 방창병원 장소선택은 현지 도시와 농촌 기획, 전염병예방통제사업, 사회 안정성 위험평가와 환경보호평가 등 요구에 부합되여야 하고 확장조건을 미리 고려해야 한다. 방창병원은 실제수요에 근거해 서로 맞물리는 원전(院前)구역, 수용치료구역, 청소작업구역, 위생통과구역 건설규모를 합리하게 확정해야 하고 각 구역은 확장조건을 미리 남겨두어야 한다. 수용치료구역은 20개 병상마다 하나의 간호단원을 설치하고 단원 사이에는 칸막이를 설치해야 한다. 수용인원의 침대당 순사용면적은 최소 6평방미터에 달해야 하고 상황에 근거해 신축성 있게 칸막이를 설치할 수 있다. 병상 침대 머리부분과 한쪽에 높이가 최소 1.3미터에 달하는 칸막이를 설치해 상대적으로 사적인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 8월 10일 오후, 길림성 장백산보호개발구관리위원회 관광문화체육국은 '장백산풍경구 국부적 소면적 산사태 상황에 관한 공고'를 발표했다. 공고는 최근 련속적인 강우로 8월 9일 16시 50분경 장백산 북쪽풍경구 폭포 전망대 앞 300여미터 거리의 룡문봉측 산체에 국부적으로 소면적의 산사태가 발생했으나 관광객의 신변안전과 관광시설에는 지장이 없다고 공지했다.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장백산 북쪽풍경구는 산사태발생 직후 지질재해 비상대책을 가동했고 관광지 일군들은 폭포 전망대 부근의 관광객들을 긴급 대피시키고 철수시켰으며 폭포 전망대를 국부적으로 잠정 페쇄했다. 관련 부서는 이미 필요한 방비조치를 취하여 지속적으로 지질재해 모니터링과 방비조치를 강화하여 관광객들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장백산관광지는 정상적으로 개방되고 있는바 관광객들은 안심하고 풍경구에 진입할 수 있다.
  • 원숭이두창은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돌발공공위생사건에 포함되였고 현제 세계 70여개 나라와 지역에 전파되였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바이러스학 수석전문가 동소평의 소개에 의하면 우리 나라에서는 현재 관련 확진사례를 발견하지 못했다. 다음단계에 입경인원 건강모니터링사업을 강화하고 원숭이두창 진단시제, 치료약물과 백신 준비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원숭이두창의 주요전파경로는 첫째로 사람과 동물 사이 전파로서 주로 감염동물의 삼출물, 혈액, 체액 등이고 동물에게 물리고 긁혀도 전파될 수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주로 장시간의 밀접접촉, 혹은 비말을 통해 전파되고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품과 접촉해도 전파를 초래할 수 있으며 또 태반을 통해 수직전파될 수도 있다. 성전파경로는 현재 아직 완전히 확인되지 못했다. 원숭이두창은 일종의 명백한 자기한정성 질환으로서 대다수 환자들은 치유된 후 큰 문제가 없다. 엄중한 사례는 어린이 혹은 면역기능이 낮은 군체에서 많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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