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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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최근 모 공인이 스스로 "더이상 이 가정을 위해 전기료금을 내주고 싶지 않다"고 토로하여 많은 네티즌들의 화제가 되였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은 부부가 리혼하면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는 외에 전 배우자에게 전기세도 내줘야 하는가 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북경영과(중경)변호사사무소 법률사무부 주임 왕정 변호사가 이에 대해 해독했다. 리혼후 전 배우자에게 전기세를 내줘야 하는가? 일반적으로 만약 부부가 협의리혼을 하면 량측은 리혼 동의여부, 양육권 귀속, 양육비, 면회권, 부부공동재산 분할, 채권, 채무부담 등에 대해 약정한다. 리혼후 만약 기타 약정이 없다면 전 배우자의 수도세, 전기세, 가사도우미 로임 등 생활비를 내지 않아도 된다. 리혼하면 량측은 서로 부양해야 할 법적의무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 천체기반의 선진적 태양천문대 '과부1호'가 '경질X선 영상의기'를 통해 찍은 첫 과학영상이 중국과학원 자금산 천문대에서 발표됐다. 이는 현재 국제적으로 지구시각을 가진 유일한 태양 경질X선 사진이다. 태양 플레어는 태양에서 일어나는 두가지 가장 격렬한 폭발중 하나로서 짧은 시간내에 엄청난 에너지를 방출하고 에너지의 절반이상은 비열형태로 나타날수 있다. 이같은 태양 플레어의 고에너지 립자는 태양으로부터 직접 떨어져나와 지구의 공간환경에 영향을 미칠수 있거나 태양의 대기와 상호작용해 비열 경질X선 심지어 감마선 제동복사를 일으키기도 한다. 태양 경질X선에 대한 관측을 통해 태양 플레어의 자기중련과 가속전자정보를 추론할수 있는데 이런 정보는 플레어 물리에서의 핵심이다. '경질X선 영상의기'의 첫 사진은 2022년 11월 11일 1시에 나타난 M급 플레어를 찍은것이며 당시 영상의기는 가동되여서 20일밖에 지나지 않았다. 과학자들이 진행한 11월 11일의 태양 플레어 데이터와 태양동력학 천문대의 태양대기 영상의기 사진에 대한 비교는 '경질X선 영상의기' 제반기능지표가 목표치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 11월 22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메커니즘은 기자회견을 열어 전염병예방통제 최적화 조치를 전면 시행하고 당면 전염병상황을 처리한 사업에 관한 상황을 소개했다. 요점은 다음과 같다. 당면 전염병형세 현재 중국의 본토 전염병상황은 심각하고 복잡한바 일부 지역의 전염병 확산속도가 빨라져 예방 및 통제의 어려움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최근 전염병상황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인다. 신규 감염자수가 계속 늘고 있다. 11월 1일이래 전국적으로 총 25만 3000명의 감염자가 보고되였으며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2만 2200명이 보고되여 지난주보다 한배 증가했다.
  • 11월 21일, 유엔-중국 우주탐사와 혁신글로벌동반자관계 세미나가 해남에서 개막했다. 미래 중국의 우주탐사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달 과학연구정거장은 언제 건설될가? 중국의 달탐사공정 중국 달탐사공정 총설계사 오위인 원사는 중국의 달탐사공정은 2004년에 시작됐으며 당초에 계획했던 달을 에돌고 달에 착륙하며 샘플을 채취해 귀환하는 등 계획을 기본적으로 완수했다고 소개했다. 현재 상아6호는 상아7호와 상아8호, 과학연구정거장 건설과 련계되는 4기 공정에 포함되였다. 앞서 3가지 큰 단계는 이미 완성되였고 계속하여 4기공정을 실시하게 된다. 앞으로 5기 공정과 6기 공정도 이어진다. 달의 과학연구기지는 어떤 모습일가? 오위인 원사는 국제과학연구정거장의 기본형태를 구성한 토대에서 국제 달과학연구정거장으로 확장한다고 소개했다. 1. 안전하게 착륙 2. 주행 달탐사차가 있으며 상아3호, 상아4호에서 달탐사차를 출시했지만 아직은 작은 편이다. 앞으로의 달탐사차는 더욱 커져 사람이 탑승할 수 있게 된다. 3. 에너지 공급이 가능해진다. 례를 들면 지금 연구제작하고 있는 새 에너지 시스템을 사용한다면 오랜 시간내에 공률이 높은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11월 18일, 제4회 중한무역투자박람회 및 강소-한국 경제무역협력교류회가 염성과 서울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형해명 주한 중국대사와 중국 상무부 부장조수 리비, 중국무역촉진위원회 부회장 진건안, 주중 한국대사 정재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정만기가 화상으로 참석했다. 오프라인에서는 한국산업통상자원부 차관보 정대진, 주상해 한국 총령사 김승호, 강소성 부성장 방위, 염성시위서기 서영, 주한 중국대사관 경제사무처 공참 김생 등이 참석했다. 형해명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올해는 중한 수교 30주년이다. 일전, 습근평 주석과 윤석열 대통령이 력사적인 회견을 가지고 중한 관계 발전에 관한 중요한 공통인식을 달성해 중한 경제무역협력을 위해 방향을 지시했다. 얼마전 승리적으로 페막한 20차 당대회에서 선거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중앙령도집단은 중국이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데 관한 전략적 배치를 했다. 중국은 습근평 주석을 핵심으로 중국식 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추진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 건설하며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할 것이다. 당면 중국의 주요경제지표가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고 경제가 안정속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민생보장이 유력하고 유효적이다. 중국은 효률적으로 전염병 예방통제를 통일적으로 기획하고 경제가 안정되며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향후 초대규모의 시장 잠재력이 진일보 방출될 것이다. 중국은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 인민들과 함께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밝은 미래를 향하여 끊임없이 전진해나갈 것이다.
  • '2022 중국 심양 한국주간' 행사가 최근 료녕성 심양시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제, 무역, 문화 등 전방위 교류를 통해 중한 간 협력 발전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치, 김밥 등 한국음식 만들기 체험뿐 아니라 태권도, 전통무용 등 특색 있는 공연도 펼쳐졌다. 반듯한 김 위에 밥을 고루 펴고 채소, 육류, 지단 등 재료를 올려 대나무 발로 살짝 말아주면 맛있는 김밥이 완성된다. "평소 김밥을 자주 먹는데 직접 만드는 건 처음이라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행사를 찾은 심양 시민 진옥정(陳玉婷)은 현장에서 김밥말기 체험을 하며 이렇게 말했다.
  • 각지에서 전염병상황처리에서 위험구역을 잘 획분하도록 지도하고 위험구역 관련 예방통제조치를 효과적으로 시행하며 전염병상황이 인민대중의 생산 및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화인민공화국 전염병예방퇴치법', '중화인민공화국 기본의료위생 및 건강촉진법', '돌발공공위생사건 응급조례',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조치를 더욱 최적화하고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예방통제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 등 법률법규와 문건 요구에 따라 각지의 경험과 방법을 결합하여 본 방안을 제정한다. 1. 고위험지역 1) 분류기준. 원칙적으로 감염자의 거주지 및 활동이 빈번하고 전염병 전파위험이 비교적 높은 근무지, 활동지 등 구역을 고위험지역으로 분류한다. 고위험지역은 일반적으로 단원(单元) 및 건물(楼栋)을 단위로 획정된다. 전염병 전파위험이 명확하지 않거나 광범위한 사회구역확산이 있는 경우 고위험지역 획정범위를 적절하게 확대할 수 있다. 위험구역 범위는 류행병학 조사 및 연구판단 결과에 따라 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 11월 17일, 교통운수부는 '철도려객운수규정'을 공포했다. 새 규정은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한 후 무임승차시 주동적으로 승차권을 보충하지 않거나 역에서 내리지 않고 계속 승차하는 등 4가지 류형의 행위에 대해 철도측은 승차권 보충외에 탐승구간 응당 수취해야 할 료금의 50%를 더 부과할 것이라고 한다. '철도려객운수규정'의 규정에 따르면 철도운송업체는 다음 상황중 하나를 발견하면 료금을 보충수취해야 한다. 자발적으로 승차권을 보충하거나 기차역, 렬차의 동의를 얻어 기차에 탑승한 후 승차권을 보충할 경우. 어린이 할인권을 구매해야 하지만 승차권을 구매하지 않은 경우. 어린이 정가표를 구매해야 하지만 어린이 할인표로 기차에 탑승할 경우.
  • '제6회 중국-남아시아 엑스포 및 제26회 중국곤명(昆明)수출입상품교역회'가 19일 운남성 곤명시에서 개막했다. 4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80개 국가(지역) 및 국제기구에서 온 대표들이 '새로운 기회 공유, 새로운 발전 공동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린 전시회와 회의에 참가한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엑스포에는 테마국인 방글라데시, 주빈국인 라오스의 2개 이미지 전시관과 록색 에너지, 바이오 의약, 선진제조업, 관광∙문화 등 13개 전시관이 설치됐다. 그중 전문 전시관은 총 8개로, 비중이 60% 이상이다. 리신양(李晨陽) 제6회 중국-남아시아 엑스포 집행위원회 부주임은 전문 전시관 설치를 통해 자본, 산업, 상품, 기술, 정보 등 요소의 흐름을 보다 원활히 하고 이런 요소들을 발판으로 다양한 분야의 량자간, 다자간 심층적 교류와 통합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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