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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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라이프

  • 목이버섯은 흔한 식재료이지만 신선한 목이버섯은 감광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고 건조된 목이버섯은 오래 불리면 치명적인 독소가 산생하기 쉽다. 경영자는 규범적으로 판매해야 하며 소비자는 과학적으로 선택하고 안전하게 가공하여 식용함으로써 목이버섯의 식용안전위험을 예방해야 한다. 신선한 목이버섯에는 포르피린과 같은 감광성 물질이 포함되여있어 섭취 후 해빛에 로출되면 일광성 피부염, 피부부종, 가려움증, 물집 등 불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건조된 목이버섯은 대부분의 포르피린이 분해되여 섭취위험이 크게 줄어든다. 소비자들이 정규적인 경로로 판매되는 포장 건조목이버섯을 우선적으로 구매하고 신선한 목이버섯을 신중하게 섭취할 것을 당부한다.
  • ​오이는 4월부터 7월이 제철이다. 95%가 수분으로 구성된 오이는 시원한 맛이 특징인 식재료다. 여러개를 구입해 오이지나 소박이를 담가도 좋고, 한두개만 사다가 무치거나 샐러드에 넣어 먹어도 맛있다. 오이는 너무 굵지 않고 모양이 길쭉한 것을 고르는 게 좋다. 꼭지는 싱싱하고 과육은 단단해야 한다. 하나씩 신문지로 둘둘 말아 랭장고에 넣어 보관하면 된다. 이때 꼭지가 위로 가도록 세워 보관하면 열흘까지 두고 먹을 수 있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의 자료를 토대로 오이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높이는 유전인자가 있는 로인이 육류를 많이 섭취할수록 인지 기능이 더 량호하고 치매 발병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이 치매가 없는 로인 2157명을 15년간 추적 관찰해 육류 섭취량이 치매 발병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식품섭취빈도조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전체 섭취량 대비 육류 섭취 비률을 계산하고 인지 건강지표 간 련관성을 분석했다. 가공육 섭취는 가공되지 않는 육류를 섭취했을 때와 달리 인지기능 변화나 치매 위험과 유의미한 련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 ​지난 3월 18일은 26번째 전국 간을 사랑하는 날이며 올해의 주제는 ‘간경화를 억제하고 간암을 멀리하자’이다. 중산대학부속제3병원 감염과 주임 림병량은 지방간은 대수롭지 않은 ‘작은 문제’가 아니라 직접 대사장애를 일으켜 당뇨병과 흔히 관상동맥질환과 동반되여 나타난다고 밝혔다. 체내 대사의 불균형과 내부환경의 변화는 종양발생의 위험도 증가시킨다. 림병량은 과거에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지방간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개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장기추적관찰에 따르면 일부 환자의 상태는 지방간에서 간섬유증, 심지어 간암으로 진행되였다고 했다.
  • ​스트레스가 점점 심해지는 이 사회에서 '짜증나 죽겠다'는 말이 많은 사람들의 입버릇이 되였다. 그런데 왜 말을 꺼내기 바쁘게 정말 기분이 상하게 될가? 우선 서둘러 이를 심리작용 탓으로 돌리지 말자. 사실 이것은 생리적 반응이다. 예전에 우리는 언어가 곧 사고의 '대변인'이고 '운반공'이라고 생각했다. 마음속에 있는 것을 그대로 내뱉는 도구라고 말이다. 특히 '소극적 문화'가 류행하는 지금, 많은 자조적인 말을 하고 나면 꽤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느끼며 말하고 나면 그만인 줄 안다. 하지만 최신 인지신경과학과 언어학 연구에서는 언어가 단순히 감정의 거울인 것이 아니라 감정의 조각가이기도 하다고 분석했다.
  • 겨울이 지나고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면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고 싶어진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것이 바로 ‘봄맞이 정리’다. “봄맞이 정리는 한번에 집 전체를 뒤집어엎는 이벤트가 아니라 작은 공간부터 차근차근 정리하는 습관에 가깝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청소보다 먼저 해야 할 일, ‘물건 줄이기’ 정리 전문가들은 봄맞이 청소의 첫단계로 ‘정리’를 강조한다. “물건이 가득한 상태에서 청소를 시작하는 것은 비효률적”이라며 “먼저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면 실제 청소가 훨씬 쉬워진다”고 말한다. 특히 서랍, 수납장, 옷장 같이 물건이 쌓이기 쉬운 공간부터 정리하면 효과가 빠르게 체감된다.
  • ​유독 피곤하게 굴며 계속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몸속 세포 수준에서 로화가 앞당겨질 수 있다. 특히 그 상대가 가족일 때 피해가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포스트는 이른바 ‘헤슬러’와 가까이 지낼수록 세포 로화 속도가 약 1.5% 빨라진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헤슬러는 주변 사람에게 끊임없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거나 성가시게 구는 사람을 일컫는 행동과학 분야 용어다. 달력 기준으로는 똑같이 1년이 지나도 헤슬러 곁에 있는 사람의 세포는 1.015년치 나이를 먹는 셈이다.
  • 알레르기환자에게 봄의 첫 신호는 눈, 코 또는 피부에 나타날 수 있다. 보이지 않는 꽃가루가 흩날리면 달력보다 먼저 신체에 주의보를 내리게 된다. 전문가들은 3월 중순에서 4월 중순까지가 북경 봄철 꽃가루알레르기의 절정기라고 예측하고 있다. 남북방 알레르겐(过敏原) 달라 3월부터 5월까지 북방지역은 백양나무, 버드나무, 측백나무, 느릅나무 등의 꽃가루가 주를 이루고 남방지역은 소나무속, 구속, 버드나무속, 현령목속 식물이 주요원천이다. 례를 들어 북방지역의 풍매식물의 꽃가루농도는 립방미터당 5000알에 달할 수 있으며 남방지역의 오동나무 꽃가루농도 최고치는 만알을 넘을 수 있다. 6가지 대비책으로 꽃가루알레르기 예방
  • 몸집이 작은 어린이의 30~80%가 ‘특발성 왜소체’(ISS)에 속한다. 오래동안 의학계는 이런 질병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례하면 유전, 유전자 등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데 최근 남창대학제2부속병원의 연구원들은 ISS에 아주 놀라운 원인-매운 음식 섭취를 추가했다. 이 연구는 《자연통신》에 발표되였다. 매운 음식은 키에 어떤 영향을 미칠가? 이 연구는 고캡사이신(高辣椒素)식단이 일부 ISS 사례의 환경 관련 요인중 하나일 수 있음을 알렸다. 쉽게 말해서 일부 ISS 환아의 문제는 성장호르몬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매운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신호를 접수하는 부위인 성장판(Growth Plate)이 고장 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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