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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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라이프

  • 설탕이 상하지 않는 원인 설탕의 가장 큰 특징은 수분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세균이나 곰팡이는 살아가기 위해 물이 필요한데 설탕은 수분 함량이 매우 낮고 오히려 주변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미생물은 설탕 속에서 증식하기 어렵습니다. 쉽게 말해 세균이 살기에는 너무 척박한 환경인 셈입니다. 그래서 세계 여러 식품기관에서도 설탕은 적절하게 보관할 경우 장기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식품으로 분류합니다. 그런데 왜 류통기한이 적혀 있는가 마트에서 판매하는 설탕을 보면 유통기한이나 소비기한이 표시되여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설탕 자체가 상하기 때문이 아니라 품질을 가장 좋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권장 기간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습기를 먹어 단단하게 굳거나 주변 음식 냄새를 흡수하고 보관 상태에 따라 색이 약간 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변화는 대부분 맛과 사용 편의성의 문제일 뿐 설탕 자체가 부패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 1.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식욕을 돋구어준다. 식사 전에 생강 몇조각을 씹으면 소화액, 위액, 타액의 분비를 촉진할 수 있다. 2. 추위를 쫓는다. 여름에 생강을 물에 담가 마시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체내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3. 항균효능이 있다. 여름에는 기온이 높아 식사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급성위장염이 발생하기 쉽다. 이 시기에 생강을 먹을 수 있는데 생강에 함유된 특수성분이 곰팡이의 번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피를 마시고 스마트폰을 확인한 뒤 출근 준비를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런 익숙한 습관이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영국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데이비드 와인스타인 박사는 최근 영국 매체 ‘메트로’를 통해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해야 할 아침 습관 5가지를 소개했다. 많은 사람이 아침을 커피 한 잔으로 시작하지만 기상 직후에는 커피보다 물을 먼저 마시는 것이 좋다. 밤새 수분을 섭취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먼저 충분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 중년기에 TV를 자주 시청한 사람은 20여년 뒤 기억과 인지 기능을 담당하는 뇌 령역의 부피가 더 작고 치매 위험과 관련된 뇌 손상도 더 많이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면 같은 '앉아서 하는 활동'이라도 직장에서 일하며 앉아 있는 경우에는 이런 변화가 없었고 오히려 일부 뇌 령역의 부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나탄 페테르 박사와 데이비드 라이클런 교수 연구팀은 20일 국제학술지 알츠하이머병과 치매(Alzheimer's & Dementia)에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미국의 장기 추적조사인 지역사회 죽상동맥경화증 위험(ARIC) 연구 참가자 1천712명을 대상으로 1987~1989년(평균 53세 때) TV 시청 습관과 직장에서 앉아 있는 시간을 조사한 뒤, 2011~2013년 뇌 자기공명영상(MRI)을 촬영해 뇌 구조 변화를 분석했다.
  • 무더운 여름철, 많은 사람들은 연한 색상의 옷이 어두운 색상의 옷에 비해 더 시원하다고 생각하여 많이 입는다. 과연 진실은 그럴가? 붉은색 옷, 자외선 차단효과 가장 좋아 “여름에 흰색 옷을 입는 것이 자외선차단이 가장 잘되고 가장 시원하다”는 주장은 사실 잘못된 인식이다. 남경시직업병예방원(남경시피부병예방소) 부주임의사 장양은 동일한 원단조건에서 옷의 색상이 짙을수록 오히려 자외선차단효과가 더 좋다고 지적했다. 붉은색, 주황색 옷보다 검은색 옷이 차외선차단이 더 잘된다. 어두운 색상의 옷: 해빛의 자외선을 대량으로 흡수하여 자외선이 피부에 직접 로출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줄여 더 나은 차단효과를 제공한다. 밝은 색상의 옷: 열을 빨리 발산하고 체감온도가 더 시원하지만 자외선차단능력이 매우 떨어져 장시간 야외에서 로출되면 쉽게 화상을 입을 수 있다.
  • 무릎은 거창한 운동을 할 때만 부담을 받는 게 아니다. 특히 중장년층은 연골 탄력과 근력이 예전 같지 않아 사소한 동작도 반복되면 통증을 키우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바닥에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나는 습관이 무릎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앉았다 일어날 때는 체중을 들어올리기 위해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동시에 써야 한다. 그런데 앉은 자리가 낮을수록 무릎을 더 깊게 굽힌 상태에서 움직이므로 관절에 필요한 힘이 커진다. 학술지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 온라인(BioMedical Engineering OnLine)’에 게재된 도쿄대 생명과학과 연구에 따르면 앉았다 일어서기 동작에서 좌석 높이가 60cm에서 40cm로 낮아질 때 엉덩이관절과 무릎관절에 걸리는 최대 부담이 모두 상승했다.
  • 7월 8일,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공식사이트는 <전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정황(2026년 6월)>을 발표했다. 2026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31개 성(자치구, 직할시) 및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된 신규증가 확진사례는 7.9만건이고 그중 중증사례가 130건이며 사망사례가 1건(기저질환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으로 인한 사망)으로 보고된 사례수는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초소병원에서 2026년 제23주부터 제26주까지 외래진찰실 및 응급실 독감류사사례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양성률은 련속 상승했으며 각각 2.9%, 4.1%, 5.3%, 6.4%이였다.
  • 9일부터 ‘위챗페이 지혜생활’이 새로운 위챗 송금수령방법을 공개했다. 이제 위챗으로 돈을 더 빠르게 받을 수 있게 됐다. 붉은봉투·이체 확인, 채팅창 찾을 필요 없이 바로 확인 채팅방에서 신나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체나 붉은봉투 정보를 놓치기 쉽다. 이제는 돈을 받기 위해 채팅기록을 뒤져볼 필요가 없게 되였다. 아직 받지 않은 붉은봉투나 이체(转账)가 있으면 위챗 채팅창 오른쪽 상단에 '红包' 및 '转账' 알림이 표시된다. 한번만 누르면 해당 위치로 바로 이동하여 빠르게 받을 수 있다.
  • ​고혈압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 없이 진행된다. 다만 평소와 다른 몸의 변화가 반복된다면 혈압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는 증상이 없어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데 고혈압이 의심될 때 나타날 수 있는 몸의 변화 5가지를 소개한다. 혈압이 매우 높거나 조절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 ▶아침에 반복되는 두통=첫번째 신호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느끼는 두통이다. 전문가는 모든 두통이 고혈압 때문은 아니지만 아침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두통은 무시해서는 안 되는 경고 신호일 수 있다고 말한다. 혈압이 매우 높거나 조절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평소와 다른 양상의 두통이 계속되거나 시야 이상, 어지럼증, 흉통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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