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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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라이프

  • 많은 사람들은 얼굴부종, 턱선이 흐릿하고 피부가 칙칙한 등의 원인을 탄수화물 탓으로 돌린다.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정말 외모에 영향을 미칠가? 정제탄수화물 자체는 인체의 가장 경제적이고 직접적인 에너지원이자 식단의 기초부분으로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탄수화물 섭취는 외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얼굴부종, 피부 칙칙함, 여드름 등 문제는 오로지 탄수화물 섭취로 인한 것이 아니라 고지방과 고당도 음식의 조합, 총칼로리 초과, 수면부족, 염분 과다섭취, 대사문제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는 최근 급성호흡기전염병초소 최신 관찰상황을 발표했다. 최근 우리 나라 호흡기전염병 전염병상황이 다소 변동이 있는데 리노바이러스(鼻病毒 보통감기나 코물감기를 일으키는 가장 주요한 원인 중 하나로 주로 호흡기 상부에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외래진료 및 응급실 독감 류사사례와 입원 중증사례에서 모두 검출률이 1위를 차지하고 있고 검사양성률도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북방 성에서는 더욱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관찰결과에 따르면 우리 나라의 독감 활동강도는 전반적으로 낮은 류행수준에 처해있다. 북방 성의 독감바이러스 검사양성률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고 남방 성은 플랫폼에서 변동하고 있으며 B형독감이 모두 주요 류행주이다.
  • ​여름이 되면 모기들이 활발하게 활동한다. 모기는 사람을 물고 우리의 생활리듬에 영향을 주는데 뎅기열,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 전염병의 전파매개체이기도 하다. 가정에서 모기를 예방하고 퇴치하는 작업을 잘 수행하여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옅은 색상의 헐렁한 긴팔상의와 긴바지를 추천한다. 모기의 시각적 시스템은 어두운 색의 물체를 선호한다. 검은색, 짙은 파란색, 짙은 회색 등 옷은 환경 속에서 강한 시각적 대조를 형성하여 모기의 표적이 된다. 옅은 색상의 옷은 모기를 쉽게 유인하지 못하고 긴팔상의와 긴바지는 피부로출을 줄이고 헐렁한 옷은 모기가 옷을 사이에 두고 살에 닿기 어렵게 만든다. 곤충기피제를 합리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디메트린이 함유된(농도상한선 30%) 모기퇴치제, 패커리딘성분의 모기퇴치제를 사용할 것을 건의한다. 사용시 눈가, 입가, 상처부위가 아닌 옷과 로출된 피부에만 발라야 한다. 제품설명서에 따라 적시에 덧칠해서 지속적인 보호효과를 보장해야 한다.
  • ​2026년 《국제환경연구와 공공위생》잡지가 발표한 한차례 연구에 따르면 매일 약 8500걸음씩 걷는 것이 다이어트후 요요 막는 '황금걸음수'라고 한다. 연구는 3758명 성인이 포함되였고 평균 나이는 53세였다. 처음 모두의 활동수준이 비슷했고 매일 약 7200보를 걸었다. 그후 그들은 2개 소조로 나뉘였고 이와 함께 변화도 조용히 시작되였다. '일반걸음'소조: 매일 걷는 량이 증가하지 않았고 체중변화가 뚜렷하지 않았다. '많이 걷기'소조: 체중감량기간 평균적으로 매일 8500보를 걸었는데 이는 다른 소조에 비해 1000보 이상 더 걸은 것이였다. 그 결과 그들은 평균 4.39%의 체중을 감량했는데 이는 약 4kg에 해당한다.
  • 옛말에 이르기를 '매일 콩을 세돈(15g. 0.3냥) 먹으면 약 달고 살 필요가 없다'고 했다. 건강식단의 판도에서 콩은 항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왔다. 최근 《영국의학잡지(BMJ)》 자매지에 발표된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콩 및 콩가공품을 자주 섭취하면 고혈압 발병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 이에 앞서 미국 《영양학잡지》에 게재된 4만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하루 33g의 콩가공품 섭취가 전체 사망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 콩류 총 섭취량이 높은 그룹은 고혈압 발병위험이 16% 낮았고 콩식품 섭취량이 많은 그룹은 그 위험이 19% 감소했다.
  • ​잠을 잘 못 자면 성격이 예민해질 뿐만 아니라 면역체계와 심뇌혈관을 손상시킬 수도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피곤하고 밤에는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하는가? 이런 혼란스러운 상태가 당신의 건강을 조금씩 갉아먹고 있다. 중의학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간단한 방법을 권장한다. 바로 아침에는 담경(胆经)을 두드리고 저녁에는 심경(心经)을 두드리는 것이다. 아침에 담경 두드리기: 하루의 양기를 깨운다 아침은 양기가 막 솟아오르기 시작하는 때가 담기가 온몸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시기이다. 이때 담경을 두드리는 것은 마치 몸의 시동버튼을 누르는 것과 같아서 머리와 눈이 상쾌해지고 동시에 담즙분비를 자극하여 음식이 기혈로 더 잘 전환되도록 돕는다. 담경은 허벅지 바깥쪽, 바지 옆 재봉선을 따라 내려가는 위치에 있다.
  • 의사는 6가지 류형의 식품이 세계보건기구 등 기구에 의해 암의 발생과 발달을 촉진할 수 있다는 것이 실증되였으므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고당식단은 암세포의 ‘에너지쾌속선’으로 간주된다. 암세포는 ‘유산소 해당과정’에 의존하여 포도당을 효률적으로 리용하며 고당도환경은 인슐린류사성장인자의 분비를 자극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촉진한다. 온도가 65°C를 초과하는 음식은 식도점막에 반복적인 손상을 입히며 회복과정에서 주로 식도편평암, 후두암 및 위암을 유발할 수 있는 암억제유전자돌연변이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 “매일 양치를 하는데 왜 이가 썩을가?” 많은 사람들은 매일 양치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당신은 수십년 동안 지속된 ‘오래된 양치습관’이 처음부터 잘못되였을 수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닦고 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컵을 들어 물로 입안을 몇번 헹구고 뱉어내는 것이다. 하지만 진실은 이 더할나위 없이 정상적인 동작으로 인해 치약 속의 가장 귀중한 치아보호성분인 불소가 제 기능을 발휘하기도 전에 무자비하게 씻겨나간다는 것이다. 진정한 과학적 방법은 무엇인가? 2023년, 중화구강의학회는 양치후 거품만 뱉어내고 입을 헹구지 말아야 한다고 명확히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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