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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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라이프

  • 일상생활에서 과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거의 매일 조금씩 먹는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신선한 과일을 좋아하지 않지만 말린 과일에 특별한 애착을 가지고 있으며 말린 과일은 탈수 처리되였을뿐 기본적으로 과일을 먹는 것과 동일한 영양 및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여기고 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과일을 잘못 먹는 것은 먹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고 한다. 이렇게 과일 먹는 사람, 치매 위험 4배 증가 과일은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건강식품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말린 과일을 만들어 너무 많이 먹으면 로년 치매의 '방조자'가 될 수 있다.
  • 올해 5월부터 많은 병원에서 어린이가 실수로 전기모기향 액체를 섭취하여 중독된 사례를 공개적으로 보도했는데 그중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였다. 전기모기향 액체의 독성성분은 주로 피레스로이드이며 현재 림상적으로는 특별한 해독제가 없다. 6월 5일, 절강대학의학원부속 제2병원은 1세 어린이가 실수로 전기모기향액을 복용하여 중독된 사례를 보고했는데 응급의사가 일련의 긴급구조를 진행하고 약물경련통제 및 뇌부종 완화와 같은 치료 방안을 채택했으나 결국 어린이는 심각한 뇌손상으로 인해 불행히도 세상을 떠났다. 6월 10일, 복단대학교부속 아동병원 하문병원 응급과 주임 루경은 기자에게 얼마전에 병원에서 모기향액체를 잘못 복용하여 중독된 두명의 어린이를 치료했다고 밝혔다. "피레스로이드는 모기와 파리를 효과적으로 죽일 수 있는 살충제로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독성이 낮지만 실수로 섭취하면 그 유해성이 크게 증가한다. 실수로 복용한 후 어린이는 피부가 붉어지는 등 반응을 보이며 중독된 사람은 호흡곤난, 기침, 어지럼증, 두통, 현기증, 혼수상태, 메스거움,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통제하기 어려운 경련이 나타날 수 있다. 피레스로이드 모기향액 중독에 대한 특별한 해독제는 아직 없다."
  • 오늘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시각 초로족'이 되고 있으며 로안은 점점 더 저년령화되고 더 이상 로인의 '전유물'이 아니다. 북경대학인민병원 안과 주임의사 왕개(王凯)는 인터뷰에서 나이가 들면서 신체기능이 저하되고 근시든 근시가 아니든 모두 로안을 피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로안은 나이가 들수록 눈의 조절능력이 저하되여 근거리 독서 시야 흐림, 피로, 시큰거림, 눈물, 빛 공포, 건조 및 두통 동반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로안은 질병이 아니라 생리적 현상으로 보통 40대 중반에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현대인들은 휴대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를 오래 사용하다보니 근거리 독서강도가 높아져 40대 중반에 로안이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왕개는 로안의 도수는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므로 반드시 적절한 돋보기안경경을 착용해야 눈에 부담을 주는 것는 피하고 두통, 눈살 찌푸리기, 시야 흐림 등의 피로 증상을 악화시키지 않게 된다고 조언했다.
  •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땀이 나는데 이때 목욕을 하면 상쾌하다. 그럼 오늘 땀이 나지 않았다면 목욕을 해야 할가? 정답: 여름에 땀이 많이 나지 않더라도 하루에 한번씩 목욕을 하는 것이 좋다. 왜 땀이 나지 않았는데 목욕을 권장할가? 우리가 운동을 하거나 고온환경에 처하거나 또는 감정이 격해질 때 피부의 땀샘에서 땀을 분비한다. 다음 증발과 열방출에 의한 체온조절을 통해 몸이 과열되는 것을 방지한다. 이런 경우 자신이 땀을 흘렸음을 현저하게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사실 잘 느껴지지 않을 때도 땀을 흘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주관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발한은 '비현성 발한'이다. 땀에는 많은 미량선분이 있는데 례하면 나트리움이온, 염화물이온, 칼리움, 비타민과 미네랄 및 기타 대사산물 등이 있다.
  •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모기가 활동하기 시작했는데 특히 '모기에 잘 물리는' 체질을 가진 일부 사람들은 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모기에 물린 후 가려움증 3단계로 빠르게 완화시킬 수 있다. 첫번째 단계, 모기에 물린 것을 발견한 후에는 물린 곳을 꽉 쥐어 모기의 타액에 들어있는 포름산이 퍼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두번째 단계, 베이킹소다나 비눗물을 바르는 것인데 이 둘의 알칼리성분이 모기의 침에 있는 포름산과 중화되여 가려움을 가라앉힐 수 있다.
  • 최근 성장호르몬이 인터넷의 '새로운 인기물'이 되면서 많은 부모들이 인터넷에 성장호르몬주사에 대한 자신의 노트를 공유하며 "아이가 또래보다 키가 너무 작으면 어쩌나", "3개월째 주사중인데 키가 전혀 크지 않아 불안하다"는 등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일부 아이들은 성장호르몬을 맞은 뒤 감기, 발열 등 부작용이 잇달았다는 보도도 있다. 성장호르몬의 인기는 자녀의 키에 대한 부모의 과도한 불안과 해당 과학지식의 부족과 관련이 있다. 이와 관련하여 많은 학부모들은 키에 대해 침착하고 랭정한 태도를 유지하고 어린이의 성장법칙에 대한 인식을 높여야 한다. 부모는 건강을 희생하는 것을 대가로 키가 크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성장호르몬의 람용은 사용자에게 내분비장애, 상완골소탈 및 척추측만증과 같은 건강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런 것들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다.
  • 단오절이 다가오면 쭝즈를 먹는 것은 한가지 중요한 의식이다. 최근 '의사는 하루에 최대 3개의 쭝즈를 섭취할 것을 권장'이라는 화제가 실시간 인기검색어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그렇다면 쭝즈는 어떻게 먹어야 더 건강할가? 정상인의 1일 섭취량은 작은 쫑즈 3개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쭝즈는 위장 소화력이 비교적 강한 점심이나 아침에 먹는 것이 좋으며 저녁이나 취침 전 쭝즈는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정상인의 1일 섭취량은 작은 쭝즈 3개(개당 약 50g)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쭝즈는 뜨거울 때 먹는 것이 가장 좋다
  • 혈관 속에는 물, 혈액지질, 단백질, 혈당 등 신체에 필요한 기초물질 외에 크레아티닌(肌酐), 뇨소질소(尿素氮) 등 대사물질이 포함되여있다. 이런 대사물질은 '로페물'이거나 '독소'가 아니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대사로페물은 혈액과 함께 특정 배설기관으로 운반되여 몸 밖으로 배출된다. 건강한 사람이 평소 적당히 물을 마셔 배뇨를 증가하면 대사로페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혈액 속의 혈액지질, 특히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으면 혈관을 막을 수 있다. 이 점을 꼭 조심해야 하는바 평소에 콜레스테롤섭취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이미 혈관막힘이 나타난 환자들은 약물치료, 스텐트삽입(支架), 브릿지수술(搭桥手术)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보건품은 효과가 거의 없다.
  • 골밀도는 뼈내 칼슘 침착정도를 나타내지만 어린이와 성인이 골밀도가 낮다는 개념은 완전히 부동하다. 왕성한 성장기의 아이들은 뼈가 계속 늘어나고 두꺼워지면서 뼈성장을 촉진하는 호르몬이 증가하기에 칼슘질이 낮아지고 골밀도가 따라서 낮아진다. 일반적으로 어린이의 골밀도가 낮은 것은 매우 정상인바 이는 어린이가 키가 크고 있음을 설명한다. 성인의 경우 낮은 골밀도는 칼슘결핍일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달하는 어린이의 경우 낮은 골밀도가 반드시 칼슘결핍의 징후는 아니며 어린이의 왕성한 성장의 징후일 수도 있다. 따라서 건강한 어린이의 경우 반복적인 골절, 골기형 등이 없으면 일반적으로 골밀도 검사가 필요하지 않으며 검사결과가 어린이의 칼슘부족 여부를 판단하는 유일한 기준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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