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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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 전염병기간 일부 로인들은 정도 부동한 정신건강문제를 겪을 수 있다. 그렇다면 심리적 적응은 어떻게 해야 할가? 첫째, 로인들은 질병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정확한 전염병상황 정보를 료해하고 정확하지 않은 전염병상황 정보를 전파하거나 쉽게 믿지 않음으로써 맹목적인 락관 또는 공황 심리를 가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전염병기간에는 불필요한 외출을 피하고 가족과 함께 질병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지식을 배우며 가족의 심긴건강에 주의를 기울이며 량호한 재택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둘째, 로인들은 응당 량호한 정서상태를 유지하고 가족과 함께 카드 및 보드와 같은 게임을 하고 친척 및 친구와 휴대폰, 인터넷을 통해 소통하고 서로 관심하며 지지해야 한다. 건강한 생활일정표를 제정하고 규칙적인 작업과 휴식을 유지하며 태극, 팔단금 등과 같은 운동을 매일 집에서 견지하는 것이 좋다. 두려움, 불안감 등 부정적인 정서가 있다면 우선 이러한 정서를 받아들이고 이를 가족에게 얘기하거나 이완훈련을 하는 등 방식으로 해소해야 한다. 부정적인 정서상태가 계속 개선되지 않으면 인터넷이나 심리지원 핫라인을 통해 제때에 전문적인 도움을 구하고 필요한 경우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전문가는 로인들은 수요가 있을 때 자녀들에게 차분하게 표달해야 하며 로인들에게 화를 내는 등 나쁜 정서가 나타난다면 자녀는 부모에게 '그러한 정서를 알고 리해하며 돕고 싶다'는 뜻을 전달해야 하며 포옹, 손잡기 등 신체적 언어로 부모의 정서를 풀어준 뒤 그들의 요구를 참을성 있게 경청하고 부모를 도와 그들이 걱정하는 문제를 해결해주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마지막으로 로인들은 개인위생습관에 주의하고 외출시 개인방호에 힘써야 하며 발열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침착하게 대처하고 지정된 발열진찰실에서 진찰을 받아야 한다.
  • 매년 겨울철은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고 열이 많이 나는 계절인데 아이에게 발열증상이 있으면 많은 부모들은 어쩔 바를 모른다. 아이가 열이 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가? 열이 나면 뇌가 손상되지 않을가? 1. 아이가 열이 나면 어떤 부위의 체온을 재는 것이 비교적 좋은가? 복단대학부속 소아과병원 부주임의사 황지항은 보통 겨드랑이와 귀의 체온을 잰다고 해석했다. 겨드랑이의 온도를 례롤 들면 37.5~38℃은 미열: 38.1~38.9℃은 보통 발열: 39.0~40.9℃은 고열: ≥41.0℃은 초고열이라고 한다. 2. 아이가 열이 나면 꼭 해열제를 먹어야 하는가? 황지항의사는 꼭 먹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아이의 겨드랑이 체온이 ≥38.2℃(구강온도 ≥38.5℃,항문온도≥39℃)이거나 뚜렷한 불편함이 나타나면 퇴열치료를 할 것을 건의한다. 3개월 이내 아이가 열이 나면 물리적으로 열을 내릴 것을 건의한다. 아동해열제는 두가지가 있는데 이부프로펜(布洛芬)과 아세트아미펜(对乙酰氨基酚)이다. 이부프로펜은 세계보건기구, 미국 FDA가 유일하게 공동추천하는 아동해열제이다.
  • 최근 한 네티즌이 집에서 귤즙으로 항원검사를 하던 중 가짜양성이 출현하는 상황이 나타났다. 이 문제에 대해 북경 우안병원 호흡과 감염성 질병과 주임의사 리동증은 이와 관련해 전문적인 해답과 분석을 진행했다. 리동증은 먼저 항원검사는 채집한 견본에 신종코로나 단백성분이 있는지에 대해 검사하는 것으로서 일반적으로 N단백을 검사한다고 표시했다. "N단백이 인체에 진입하면 특이성 항체가 생기도록 유도하는데 이 생화학적 반응을 리용해 검사판에 특이성 항체를 사전배치했는데 만약 견본중에 신종코로나 N단백이 있다면 검사판의 특이성 항체와 결합해 검사선이 색상을 띠게 되며 따라서 양성으로 보고된다."
  • 매력적인 색상의 케이크 디저트, 풍부한 맛의 다양한 음료…… 생활에서 이러한 매력적인 음식에는 식품첨가물이 빠질 수 없다. "식품첨가물이 없으면 현대식품산업도 없다고 할 수 있다." 11월 23일 중국공정원 원사이자 중국식품과학기술학회 리사장, 북경공상대학 교장 손보국(孙宝国)은 기자의 취재에서 이같이 말했다. "식품첨가물은 식품의 품질, 색, 향, 맛을 향상시키고 부식방지, 신선도 보존 및 가공공예의 필요로 인해 식품에 첨가되는 합성 또는 천연물질을 말한다." 손보국은 일반적인 식품첨가물에는 항산화제, 팽창제, 착색제, 방부제, 감미료, 식품용향료 등이 있다고 말했다.
  •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 당신은 자신의 발목을 따뜻하게 보호하고 있는가? 일상생활 속에서 많은 젊은이들에게 웃옷은 두껍게 입고 발목 속살을 로출하는 습관이 있다. 발목은 정말 추위를 타지 않을가? 장기간 발목이 로출되면 발목이 시리기 쉬우며 특히 풍한습으로 인해 국부적인 기혈운행이 원활하지 않아 발목관절 통증, 부종, 시큰거림, 저림 등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관련 경맥이 찬바람의 침습을 받아 비위가 한기를 입으며 더불어 식욕부진, 복통, 설사 등의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
  • '생활과학' 잡지의 보도에 의하면 최신 연구결과 흡연자가 젊었을 때 금연한 경우 35세전 금연자의 사망률은 비흡연자의 사망률과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왔다고 한다. 미국 국가건강방문조사는 55만명의 성인주민 데이터를 분석했는데 조사설문이 1997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지속되였고 설문대상의 나이는 25세부터 84세 사이였으며 여기에는 지속적 흡연자, 흡연행위가 있었던 금연자와 종래로 흡연한 적이 없는 사람이 포함되였다. 조사결과 2019년말 근 7.5만명의 설문대상이 사망했는데 종래로 지속적으로 흡연한 사람의 사망률은 종래로 흡연한 적이 없는 사람의 사망률보다 훨씬 높았다. 하지만 금연은 모든 군체의 높은 사망률 위험과 아주 큰 정도의 역전관계가 있었으며 특히 45세 이전에 금연한 사람들의 경우 추가사망위험이 90% 낮아졌고 35세전에 금연한 사람들의 사망률은 종래로 흡연하지 않은 군체와 아주 근접했으며 금연한 시간이 길면 길수록 그 사망률도 종래로 흡연한 적이 없는 사람들의 사망률에 더욱 근접했다.
  • 가을겨울철이면 구토, 설사하는 유아들이 또 많아지는데 경험이 있는 부모라면 로타바이러스(轮状病毒)성 급성장염에 또 걸렸다는 것을 알아차릴 것이다. 로타바이러스는 0세-5세 유아들이 설사를 심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중 하나이다. 로타바이러스는 어떻게 전파되는가? 로타바이러스는 주요하게 분변-구강 경로를 통해 전파된다.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주로는 유아, 성인도 감염될 수 있지만 증상이 일반적으로 경미함)의 배설물(혹은 구토물)에는 대량의 로타바이러스가 들어있어 만약 손, 옷, 기구 등이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배설물(또는 구토물)에 오염되면 직접적, 간접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염된다.
  • 많은 사람들이 잠을 자기 전 휴대폰을 보기 좋아하는데 어두운 환경은 사람을 졸리게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습관이 아주 해롭다는 것은 모른다. 왜 불을 끄고 휴대폰을 보면 록내장이 유발되는가? 록내장에 걸리면 결국 실명하게 되는가? 록내장이란 무엇인가? 록내장은 주로 안압의 병리학적 상승(정상 안압은 10-21mm 수은주)에 의해 발생하는 만성적이고 진행성 안과 질환으로 시야결손, 시신경판 함몰, 시신경 위축이 초래되는 안과질병이다. 록내장, 백내장, 년령 관련 황반변성은 안과의 3대 맹인성 눈병이다. 록내장의 발병은 대부분 은페적이고 시야가 지속적으로 축소되며 시신경이 위축되여 실명을 유발한다. (안압이 간헐적이고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점차적으로 시야손상, 관상시야가 나타나고 결국 실명한다.) 록내장이 급성으로 발작하면 안압이 급격하게 상승하는데 환자는 안통, 팽만감, 안홍, 시력저하, 두통, 메스꺼움 및 구토, 시물 무지기시 등 증상을 보일 수 있다.
  • 1. 어린이는 려지를 대량 식용하면 안돼 청화대학 제1부속병원 영양과 원 주임 왕옥매는 인터뷰에서 려지 자체는 당도가 매우 높기에 아이들이 먹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표시했다. 또한 려지는 살 찌기 쉬울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대량의 려지를 식용하고 특히 공복에 섭취하면 돌발성 저혈당을 일으켜 현기증과 땀이 나고 안색이 창백하며 무기력하고 심계항잔, 갈증, 배고픔 등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경련이나 혼수상태에 빠질 수도 있는데 이것을 려지병이라고 한다. 2. 신장병환자 카람볼라(杨桃) 식용하지 말아야 광동성 중산대학부속제6병원 신장내과 부주임 의사 장익민은 2018년 인터뷰에서 카람볼라는 신장병환자들의 '천적'이라고 강조했다. 건강한 사람들은 카람볼라를 섭취한 후 수용성 독소를 원활하게 배출할 수 있지만 신장기능이 좋지 않고 특히 복막투석 혹은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환자의 경우 이런 독소가 체내에 축적되여 사구체 모세혈관기적막손상, 상피세포발돌기손상, 혈뇨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신체에 일련의 알레르기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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