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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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시야

  • 제1회 흑룡강성빙설운동슈퍼리그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빙초·2026할빈빙설자동차슈퍼리그 개막식이 1월25일 할빈시 도외구 무통부두에서 개막, 속도와 열정이 융합되고 문화·체육·관광·상업이 일체화된 빙설의 잔치가 펼쳐졌다. 본 대회는 할빈시체육국, 할빈시문화방송관광국, 할빈시비상대응국이 지도하고 할빈시 도외구 인민정부가 주최, 할빈빙초체육문화전파유한공사가 주관했다. 대회는 '빙설+체육+관광'융합발전 리념을 깊이 실천하고 도외구 무통부두의 백년 문맥을 기반으로 중국 빙설자동차운동의 발원지로 만들며 아시아동계운동대회 이후 흑룡강성 빙설경제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 본 대회는 동북지구 겨울철 규모에서 선도적이고 전문성이 매우 높은 빙설자동차 대회로 '얼음으로 빛나는 도외·격렬한 미래'를 주제로 해협량안 빙설챌린지대회, 도시교류대회 두개의 핵심 구간을 설치, 전국 10개의 정상급 자동차팀과 500여명의 정예 선수가 한 무대에서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할빈의 천연 빙설지형을 활용해 38km의 전문 빙면경주로를 정교하게 조성, 극한 드리프트, 빙면장애주행, 직선스프린트 등 다양한 경기구간을 포함했다.
  • ​1월 21일 오전, '빙초'·2026 중국 수화 제2회 국제 청소년 단거리 크로스컨트리 스키 챌린지가 수화시 북림구 금귀산장에서 개막했다.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우즈베키스탄 등 국가 및 국내 여러 성시에서 온 300여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수화에 모였다. 이번 대회는 흑룡강성 체육국, 흑룡강성 스키협회의 지원을 받았고 수화시 체육국, 북림구 인민정부가 주최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북림구 금귀산장에 1.5km, 2.5km, 5km 국제 표준 트랙을 조성하고 여러 년령별 단거리 개인전 및 릴레이전 총 12개 경기 종목을 설치했으며 경기 일정은 2일이다.
  • 이번 빙설 시즌, 제27회 할빈빙설대세계는 빙설 온천 캠프를 대대적으로 선보이며 '빙설'과 '온천'의 창의적인 조합으로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숙박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곳은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모두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곳곳에 마음을 설레게 하는 즐거움이 숨어 있다. 빙설 온천 캠프 내에는 20개의 '스페이스 캡슐'이 배치되여 있다. 2인실, 가족실, 얼음성 체험실 등 다양한 객실이 마련되여 있어 커플 데이트, 가족 휴가, 친구 동행 려행 등 모든 고객의 숙박 요구를 정확히 충족시킬 수 있다. 그중 얼음성 체험실에는 얼음 침대, 얼음 소파 등 얼음으로 만든 시설이 마련되여 있어 방문객들이 빙설 숙박의 새롭고 신비로운 즐거움에 몰입할 수 있게 한다. 빙설 온천 캠프에는 두곳의 웨이브 풀 온천장이 조성, 독립적인 탈의실과 사우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온천 후 사우나를 즐기며 추위와 피로를 모두 날려버릴 수 있다. 6개의 별빛 핫팟 방은 랑만적인 분위기가 가득하며 방문객들은 뜨거운 핫팟을 먹으며 밤하늘의 별빛과 빙설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 1월 20일, 제14기 할빈시 정치협상회의 제5차 회의가 개최되였으며 '빙설 경제의 고품질 발전 촉진'이 위원들의 뜨거운 론의 초점이 되었다. 위원들은 할빈의 빙설 경제가 현재 이미 백억 규모에 이르렀으나 고급 장비 연구 개발, 산업 클러스터 육성, 지원 서비스 질 제고 등 측면에서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정협 위원 리영금(李荣金)은 빙설 장비 산업의 질적 향상과 업그레이드를 엔진으로 삼아 '산학연용' 융합 혁신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할빈공업대학, 할빈공정대학 등 과학연구 기관의 항공우주 군수 재료 우위를 기반으로 할빈 빙설 장비 기술 혁신 련맹을 구성하고 고정밀 인공설 제조기, 전문 경기 장비 등 주요 핵심 기술 분야에 집중하여 핵심 기술 공략을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 ​1월 20일 오전 10시, '옛거리 양가(秧歌)로 설맞이, 바로크에서 설맛 찾기' 새해 양가 퍼레이드 행사가 력사적 운치가 넘치는 할빈시중화 바로크력사문화거리에서 시작되였다. 이번 행사는 중화바로크상회와 중화바로크 새해 양가 퍼레이드 행사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준비했다. 행사는 전통 양가 민속 퍼레이드를 핵심으로 하여 양가대는 마치 살아 움직이는 룡처럼 거리의 특색 있는 경관과 문화적 장소들을 누비며 돌아다녔다. 춤꾼들은 채색 부채와 손수건을 들고 유쾌한 꽹과리 장단에 맞춰 춤을 추며 새해의 기쁨과 축복을 관객들에게 전달했다. 새해 양가 퍼레이드 행사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을 끌어모았고 이 백년 된 거리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훌륭한 양가 공연을 감상할 뿐만 아니라 고풍스러운 건축물 사이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 2026년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중국·상해협력기구 빙설 스포츠 시범구 2026 '화예컵'GLDC 도시 연맹 국제표준무 공개경기·할빈 스테이지(포인트 경기)>가 동북림업대학교 체육관에서 정식으로 개막하여 빙설과 예술이 함께 춤추고 우정과 꿈이 함께 나아가는 화려한 악장이 울려퍼졌다. 개막식 공연에서 할빈 화예댄스예술중등직업학교 학생들은 전문적인 질감과 청춘의 활력을 겸비한 댄스 <너 춤출래?>로 경기의 막을 열어 현장 관객들의 련이은 갈채를 받았다. 이후 할빈화예댄스학교의 젊은 교사 조가위가 료녕 선수 량서희, 산동의 젊은 선수 장유연, 광서 선수 황자열, 산동 어린 선수 왕자우와 마란거거, 복주 선수 림의함과 차례로 무대에 올라 독특한 연기 스타일로 뛰여난 무대 매력을 발산하며 전체 대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대회는 GLDC 포인트 경기의 전문 시스템을 이어받아 전문 대학 부문, 아마추어 부문, 성인 부문, 어린이 부문 등 다양한 경쟁 부문을 설정하고 라틴댄스, 모던댄스 전 시리즈를 포괄하여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전국 14개 성 48개 도시에서 온 3000쌍 이상의 선수들이 한 무대에서 경쟁을 펼치며 382개 부문에서 치렬한 격돌을 벌였다.
  • 9일 밤, 제26회 할빈국제패션위크가 서성홍장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30개 나라의 우수 디자이너들이 선보이는 최신 패션 디자인 작품들이 이곳에서 세계에 첫 선을 보이며 '빙설도시' 할빈에 새로운 패션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패션위크는 중국의류협회, 중국패션디자이너협회, 할빈시 정부가 주최, '빙설로 만든 무지개 옷, 패션으로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전문 패션위크, 빙설패션려행, 전민소비절' 세가지 부분을 중심으로 '네가지 류형의 쇼, 두차례 살롱, 두가지 대회, 한차례 도시 탐방 려행, 한차례 쇼핑축제'를 아우르는 전면적인 패션체계를 구축했다. '할빈의 아름다움'을 패션으로 표현하고 전문성의 높이와 산업의 깊이, 대중의 열기를 모두 갖춘 패션페스티벌을 만들어내고 있다. 할빈시 상무 부시장 강준은 환영사에서 "할빈국제 패션위크는 이 도시의 패션에 대한 열정을 담고 있으며 지난 11회에 걸친 노력, 고집, 혁신을 통해 패션, 예술, 창의적 디자인 등 국제적 자원을 유치해 왔다. 패션리념을 행동으로, 아름다운 비전을 현실로 전환하며 문화 패션과 산업의 통합 발전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지속적으로 탐구해왔다. 패션의 깊은 기반이 생산력으로 전환되는 생생한 실천을 보여주었고 백년의 력사를 가진 할빈의 '패션유전자'가 세계의 인정을 받도록 했으며 할빈이 세계패션무대에서 눈부신 빛을 발하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패션위크 메인 쇼장에 들어서면 산업용 공장 건물과 현대 패션 요소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독특한 산업 미학과 빙설의 정취가 느껴진다. 무대 디자인은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이라는 중요한 리념을 중심으로 얼음 결정을 핵심 령감으로 삼아 차가운 조명이 반짝이는 빛을 발산해 세계 각국에서 온 손님들이 마치 빙설로 조각된 꿈의 궁전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 12월 18일 14시, 흑룡강성 할빈국제 컨테이너센터역에서 55절의 컨테이너로 편성되고 국산자동차 부품으로 가득 찬 중유럽행 철도화물 렬차가 서서히 출발해 만주리 국경검문소를 거쳐 유럽으로 향했다. 이는 중국 철로 할빈국집단 유한공사(이하 '할빈국집단공사')가 운행하는 첫 국산 자동차부품 중유럽행 철도화물 렬차이다. 최근 몇년간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의 지속적인 추진에 따라 국산 자동차, 자동차 부품, 각종 기계 설비 등 '중국제조' 제품의 수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할빈국집단공사는 국가 전략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며 주요 기업과 프로젝트에 중점을 두고 중유럽행 철도화물 렬차의 운행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점차 정례화, 규모화, 집약화된 렬차 운행체계를 형성했다. 이번 자동차부품을 중유럽행 철도화물 렬차로 운송하는 것은 기존 운송방식에 비해 운송시간을 3분의 2 이상 단축하고 운송비용을 25%이상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격 손상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운송과정에서 철도 부문은 사전에 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운송 계획을 수립, 할빈국제컨테이너센터역의 운송, 보관, 집하, 통관 기능을 통합한 장점을 활용해 관세 당국과 협조하여 '록색채널'을 개설, 95306 '디지털 국경검문소' 시스템을 활용하여 30분내 신속 통관을 실현했다.
  • 할빈세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할빈시의 대외무역이 눈부신 성적표를 내놓았다. 년간 화물무역 수출입액은 5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이 증가률은 전국 평균보다 0.3%포인트 높고 성 평균보다 4%포인트 높다. 이로써 수출입 전체 규모는 력사적 최고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500억원 대관을 돌파했다. 이는 할빈시 경제의 강력한 탄력성과 개방적 활력을 드러내고 있다. 2025년 할빈시 대외무역은 시장배치 다원화, 무역주체 활력 분출, 무역구조 최적화 등 특징적 성과를 보였으며 고품질 발전 양상이 지속적으로 공고화 되고 경제가 안정적으로 호조를 유지하는 기세가 계속 강화되고 있다. 주요 성과 1: 시장배치 다원화 확장. 2025년 할빈시는 188개 국가 및 지역과 무역 거래를 했으며 국가 전략에 깊이 융합되여 '일대일로' 공동 구축 국가에 대한 수출입액은 39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 전시 수출입 총액의 78.5%를 차지했다. 동시에 신흥 시장 개척 성과가 뚜렷하여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에 대한 수출입액은 110.4억원으로 전년 대비 54.8% 증가, 무역 안정적 성장의 중요한 지주가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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