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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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시야

  • 국가통계국 흑룡강성 조사팀에 따르면 2024년 6월 흑룡강성 전체 소비자 가격 수준은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으며 증가률은 전월 대비 0.1%포인트 반락했으며 월간 대비 0.3% 감소했다. 6월 조사 대상 8개 상품 및 서비스 품목의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7개 상승, 1개 하락'했으며 식품, 담배 및 주류 가격만 전년 동기 대비 1.4% 하락했다.7개 품목 중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기타용품 및 서비스류 4%, 교육문화오락류 2.1%, 생활용품 및 서비스류 1.6%, 교통통신류 1.3%, 의료보건류 1.2%, 주거류 0.6%, 의류류 0.4% 순이다. 6월에 조사한 8개 상품 및 서비스 품목의 가격은 전월 대비 '2상승, 2동일, 4하락' 추세를 보였다.그 중 교육, 문화 및 오락, 기타 용품 및 서비스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으며 가장 큰 하락폭은 의류 가격으로 전월 대비 0.8% 하락, 식품, 담배 및 주류 가격은 전월 대비 0.7% 하락, 교통 및 통신 가격은 전월 대비 0.4% 하락, 생활용품 및 서비스 가격은 전월 대비 0.2% 하락했다.주거류 가격과 의료보건류 가격은 전월 대비 동일했다.
  • 7월 11일 할빈문화방송관광국에 따르면 웨이보는 최근 '2024년 상반기 웨이보 검색 트렌드 통찰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그 중 소셜 검색어 '인기지역 TOP10' 순위에서 할빈시가 406개의 검색어로 1위를 차지하여 2024년 상반기에 가장 주목받는 도시가 되였다. '얼빈(尔滨)', 이 친절한 호칭은 할빈의 폭발적인기를 생생하게 해석한 것이다.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얼빈'은 겨울옷을 벗고 '빙성하도' (冰城夏都)시간에 들어간다.'얼빈'의 열기는 사계절 순환으로 식지 않고 있으며 웨이보가 최근 발표한 인기 지역 순위가 그 례이다. 가장 아름답고 시원한 할빈은 모두가 갈망하는 천연 에어컨과 같다.막 문을 연 빙설소세계는 '빙설기연'으로 하여금 '계절의 제한'을 깨도록 했다.빙설소세계는 빙설대세계의 축소판이지만, 그 경관은 빙설대세계에 손색이 없다. 빙설소세계에 오면 웅장하거나 정교한 얼음 조각 경관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얼음과 빛의 그림자가 주는 판타지와 신비를 몰입하여 체험할 수 있다.그 중 '빙설서곡', '빙설숲', '류빙운설', '설국빙보' 등의 경관군은 할빈의 원시적인 자연경관과 민속적 특성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빙성소진, 얼음미끄럼틀, 아이스크림세계, 환락가 등 지역 곳곳은 행복과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어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의 지혜를 구현하고 있으며 스크린 프로젝션, 빙설콘서트홀, 라이트홀 등은 음향광전 등의 기술을 사용하여 관람객들이 빙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흑룡강성문화관광청이 할빈공업대학, 흑룡강대학, 할빈사범대학과 공동으로 주최한 '북국의 좋은 풍광·아름다운 흑룡강'위챗영상계정 문화관광창조캠프행사가 7월 10일 흑룡강대학에서 열렸다. 소식에 따르면 이번 위챗영상계정 문화관광창조캠프 행사에는 할빈공업대학, 흑룡강대학, 할빈사범대학 등 3개 대학에서 온 60여 명의 교사와 학생이 참여했다.8일 동안 그들은 할빈, 치치할, 이춘의 10여개의 관광지에 들어가 자체창작 짧은 동영상을 기획, 촬영 및 전파함으로써 흑룡강의 아름다운 산과 강을 기록하고 문화와 민속 풍습을 풍부하게 하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흑룡강 문화 관광의 '영상초청장'을 보낼 것이다. 흑룡강성문화관광청 2급순시원 리령은 축사에서 캠프성원들이 흑룡강성 주요 관광지에 진입하는 실습훈련 기회를 통해 대학생들의 '인터넷 정신'을 발휘하고 자신의 '정서적 가치'를 찾아 할빈의 빙설과 이국적인 문화, 치치할의 두루미와 불고기 문화, 이춘의 큰 숲과 공룡 문화 등 특색 있는 흑룡강성 여름 관광 자원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내외 대학생들에게 정확하게 전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7월 11일, 제4회 전국대학생컬링선수권대회 및 제32회 동계유니버시아드 컬링 종목 선발전이 할빈오우컬링센터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중국학생체육련맹이 주최하고 중국학생체육련맹 빙상스포츠분회가 집행단위를 맡으며 할빈과학기술직업학원과 할빈오우컬링센터유한회사가 공동 주관했다.이번 대회에는 북경대학, 북경체육대학, 할빈공업대학, 흑룡강대학, 할빈체육학원, 할빈학원, 할빈과학기술직업학원, 청해민족대학, 상해대외경제무역대학 등 16개 대학과 36개 팀이 참가해 제32회 동계유니버시아드에 중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소중한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중국 대학생들의 컬링 수준을 점검한 것으로 우수한 빙설 인재를 심도 있게 발굴하고 양성하는 중요한 기회이자 다가오는 할빈 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우수 빙설 인재를 선발하고 비축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 중국철도할빈국그룹유한회사(이하 '할빈국그룹회사')에 따르면 7월 10일 7시 9분 할빈서역에서 목단강으로 향하는 D7967편 렬차가 천천히 할빈서역 플랫폼을 떠났고, 거의 500명의 소학생으로 구성된 수학려행단이 3일간의 홍색수학려행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는 흑룡강성에서 올 여름 처음으로 운행한 수학려행 전용렬차이다. 려행 도중 할빈역과 목단강역의 청년 자원봉사자들은 사전에 역 입구, 개찰구, 역 출구 등 주요 위치에서 '원스톱' 승차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목단강려객운송단 렬차 업무일군과 학교는 렬차 수학려행 과정을 계획하여 객차를 '류동교실'로 세심하게 만들고 학생 승객에게 홍색이야기, 철도 발전사, 여름 안전 지식, 문명화된 승차 상식 등의 내용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통해 '시간렬차-미래의 당신에게 편지' 등의 형식으로 수학려행에 즐거움을 더해주었다.학생들을 '꼬마렬차승무원'으로 초대하여 려행에서 교육과 가르침을 받는 사회적 실천을 수행하고 수학려행 체험의 새로운 장면을 지속적으로 풍부하게 하고 수학려행의 재미와 편의성을 확장했다.
  • ​7월 22일, 할빈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개막 D-200일을 앞두고 있다. 최근, 할빈시 도리구는 '멋진 모습을 담아서 함께 행복을 열어가자' 대중문예전시공연을 개최하여 다가오는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D-200일 경축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할빈시 도리구 군력음악공원 음악회랑, 우의서로 조개광장, 회려99시공원광장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오프닝 북인 '동계아시암게임을 기쁘게 맞이해 함께 미래로',랑송 '얼빈의 약속은 영원하리', 무용 '동계아시안게임 꿈을 함께 꾸다' 등이 차례로 공연돼 시민들의 열망을 표현했다.
  • 7월 2일부터 5일까지 2024년 동북농업대학 평생교육원에서 흑룡강성의 제1진 향촌관리골간연수교육반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였으며 치치할시 100명의 현, 향, 촌 기층간부, '두 위원회' 성원이 연수교육에 참여했다. 이 연수교육은 농업농촌부의 '경운자' (耕耘者)진흥계획 시행에 관한 고시'를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로 2024년 '경운자' 진흥 계획의 중요한 내용이며 체계적인 연수교육을 통해 현대 농업 지식과 기술을 갖추고 경영 및 관리를 리해하는 향촌 관리 골간그룹을 양성하고 룡강 농촌의 전반적인 진흥에 활력을 불어넣고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7월 2일 열린 개강식은 모든 교육생이 기층관리의 골간으로서 토양 수호의 책임을 지고 현재 흑룡강성 향촌관리가 직면한 새로운 상황과 새로운 과제를 깊이 파악하고 향촌 관리를 강화하고 개선하기 위한 룡강계획을 연구하고 공식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관리 능력을 습득하고 리론 설명, 정책 해석 및 현장 교육에서 정책 리론 수준을 향상시키고 문제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진흥 사업을 수행하고 지역 자원 우위와 산업 기반에 따라 농업 특성 산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농업, 문화 관광의 통합 발전 경로를 탐색하여 농민의 소득을 증가시키고 농촌 생활 환경 개선 및 농민의 참여를 촉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 할빈은 곧 다시 동계아시안게임을 맞이한다.더 나은 이동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할빈시의 48개(구간) 도로가 이미 전면 업그레이드 및 개조공사가 시작되였으며 10월 말 이전에 완공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할빈시 남강구 장강로의 업그레이드 및 개조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전기 착암기 등 기계로 파손되고 펄프화된 도로를 절단 및 제거한 다음 도로 바닥에 두꺼운 모래 층을 깔고 전용 도로판을 모래 위에 가지런히 깔면서 고무망치로 두드려 평평하게 만들고 있는 것을 보았다.보도 사이에 틈이 없도록 하기 위해 작업자들은 때때로 보도판을 절단했다. "보도판 포장, 변석 조정, 자동차도로 밀링 등의 공사가 주를 이뤘습니다.현재 우리는 8월 중순에 완공하기 위해 공사 기간을 다그치고 있습니다.시민들이 프로젝트 내용을 더 자세히 료해할 수 있도록 건설 전시판을 설치하여 건설 작업을 품질과 수량으로 완료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현장 시공 책임자 주신욱이 전했다.
  • 한국 아시아나항공 박창근 할빈공항지점장에 따르면 2024년 7월 12일부터 할빈태평국제공항 출/도착 터미널이 T1으로 변경된다. 소식에 따르면 할빈-서울 등 국제로선 리용 출국 승객은 할빈태평국제공항 T2 터미널 2층10번 입구로 터미널에 진입하여 수속해야 하며,도착 손님 영접시 T2 터미널 1층 9번 출구에서 대기해야 한다. ​박창근지점장은 탑승수속은 항공기출발시간 2시간전에 시작하여 출발시간 45분전에 마감하니 탑승객들은 이에 류의하여 차질이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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