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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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시야

  • 흑룡강성의 겨울 관광 인기가 부단히 높아지면서 12월 6일 '빙설 1호선'에서 관광객 '폭발' 현상이 나타났다. 중국 설향 풍경구에서 많은 남방관광객들은 낮에는 눈을 감상하고, 놀고, 사진을 찍고, 밤에는 양걸과 공연을 감상하고 광장에서 춤을 추고 잔도에서 경치를 구경하는 등 관광객들은 빙설의 즐거움을 충분히 느끼고 있다.
  • 12월 6일, 중국 설향 풍경구 연선에는 갑자기 한바탕 눈이 내렸다. 눈이 내린 후 날이 개이자 야설역에서 설향으로 가는 길은 그림 같은 풍경과 두꺼운 눈 층으로 인해 설량을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 ​"이봐, 사광곤(谢广坤)이잖아!" 12월 6일 오후, 설향풍경구에서 드라마 '향촌사랑'(乡村爱情)의 '사광곤' 역을 맡았던 배우 당감군(唐鉴军)이 생방송을 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소식에 따르면 올 겨울 설향 풍경구는 인기가 높아 11월 10일 개원 이후 20만3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현재 설향 풍경구는 관광 성수기에 접어들어 12일 련속 하루 1만여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그들 중에는 많은 팬들을 가진 셀럽들도 있는데 이들은 동화속 세계의 설향 풍경구로 가서 동영상을 찍거나 생방송을 하고 있다.
  • 12월 초의 야부리스키장은 하얀 눈으로 눈부시고 하늘이 푸르다. 정상을 향하는 선수들은 케이블카에서 내리자마자 빠르게 스노보드를 밟고 질주한다. 제14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0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이곳에서 열리는 제9회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설상 종목 경기도 1년 남은 시점이다. 많은 아시아 챔피언, 나아가 세계 챔피언의 발자취를 기록한 이 야부리의 설산에서 신시대 선수들은 선배들이 미끄러졌던 눈길을 따라 그들의 성적을 초월할 것을 꿈꾼다. 성체육국 동계아시아경기전문반 경기장팀 책임자 우묘는 "1980년에 세워진 흑룡강성 야부리체육훈련기지(야부리스키장)는 40년의 력사를 자랑하고 있다. 1996년 제3회 동계아시아경기대회, 2009년 유니버시아드 등 대형국제대회를 주관함으로써 스키장은 신속히 발전한 가운데 중국과 외국에서 널리 명성을 떨쳤다.
  • 로동자들이 분초를 다투며 주야로 건설한 끝에 4일 21시 18분, 제25회 할빈빙설대세계단지 주탑인 '빙설지관(冰雪之冠)'이 완공되며 마지막 세부 다듬기와 조명테스트단계에 들어갔다. 주탑 '빙설지관'은 빙설대세계단지의 주축에 위치해있으며 높이 43미터, 얼음사용량 1만 3000립방미터로 웅장한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단지내에서 가장 높고 가장 큰 얼음경관물이다. 주탑 '빙설지관'은 전승, 혁신, 발전의 리념으로 중국룡디자인요소를 융합했으며 외부에서 내부로 24개의 얼음덩이가 회전하면서 중앙으로 솟아올라 하나가 되였는데 이는 할빈빙설대세계의 지난 24회 경험과 기예의 승화를 상징할뿐만아니라 룡강이 비약하는 아름다운 의미를 담고 있으며 웅장하고 놀라운 시각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 올 겨울 할빈의 관광시장은 특히 활발해 할빈 소피아 성당 광장도 인기 필수관광지로 떠올랐다. 5일 찾은 도리구 소피아 성당 광장. 특색복장을 한 젊은이들이 화려한 공주, 패기의 녀왕, 멋진 기사 등으로 분장한 채 전문 사진사의 지도 아래 소피아 성당과 사진을 찍고 있었다. 외지 관광객과 현지 시민들이 소피아 성당 광장을 찾아 특색복장을 한 채 하얀 눈 속에서 소피아 성당과 기념촬영을 하고 수백원만 내면 빙설속에서 공주가 되는 꿈을 체험할 수 있다. 소피아 성당 철문 앞 왼쪽 계단에는 하얀 공주 치마를 입은 소녀가 새하얀 '비둘기'소품을 들고 오른쪽 계단에는 검은색 치마를 입은 소녀가 등에 검은색 날개를 달고 하늘을 올려다보고 정문 계단에는 보라색 봉봉 치마를 입은 '공주'가 손에 지팡이를 들고 사진사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 12월 5일 정오, 할빈시도리채소시장에서 많은 남방관광객들이 점심을 사고 있었으며 일부 매대에는 긴 줄이 늘어섰다. 최근 할빈의 겨울 관광이 부단히 뜨거워지면서 전국각지의 관광객이 쇄도하고 있으며, 얼음도시의 주요 명소로 꼽히는 소피아건축예술광장은 관광객들의 필수방문지로 되였다. 많은 관광객들은 소피아건축예술광장에서 정오까지 놀고 점심을 먹기 위해 거리 하나를 사이두고 있는 도리채소시장으로 향한다. 도리채소시장에는 모든 종류의 주식과 부식품이 있으며 특히 관광객들에게 붉은소시지, 거와스, 꿔바로우, 꼬치구이가 인기가 많다. 이곳에서 관광객들은 2-3원으로 샤오빙과 순두부를 배부르게 먹기도 하고 수십원을 쓰고 닭구이와 오리구이를 먹기도 한다.
  • 4일 할빈 도리구 군력강변에 '대형 눈사람'이 거의 완공되였다 로동자들은 한창 정교하게 조각하고 다듬으며 마지막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알아본 바에 의하면 이 '대형 눈사람'의 높이는 거의 20미터에 달하며 머리에 빨간 모자를 쓰고 손에 횃불을 들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 요즘 성내외에서 온 40여명의 눈밭 크로스컨트리 애호가들이 룡강삼공시하국회사 위호산설촌에 모여 지프차를 몰고 빙설세계를 질주하며 설산을 가로지르는 쾌감을 만끽하고 있다. ​ 엔진의 굉음과 타이어가 눈우에서 미끄러지는 마찰음과 함께 28대의 차량으로 구성된 행렬이 눈밭을 질주하며 망망한 림해를 향해 나아갔다. 바퀴가 일으킨 눈송이는 림해설원의 호위도로에 하얀 눈안개를 일으키며 크로스컨트리 애호가들은 눈의 세계에서 기계와 빙설이 부딪치는 충돌로 인한 짜릿한 체험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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