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의 통일적인 포치에 따라 11월 8일 오전, 20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관철하는 중앙선전강연단이 흑룡강성으로 와 선전강연을 했다.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고 중앙개혁판공실에서 일상업무를 분장하는 부주임이며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당조 부서기, 부주임인 목홍이 선전강연보고를 하였다. 성위 서기이며 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인 허근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하였으며 호창승, 황건성, 왕지군 등이 참석하였다.
보고회에서 목홍은 20차 당대회의 주제, 주요 성과, 지난 5년간의 사업과 신시대 10년의 위대한 변혁, 맑스주의 중국화와 시대화, 중국식 현대화,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목표와 임무, 당의 전면적인 지도와 전면적인 종엄치당을 견지하고 위험과 도전에 대응하는 것 등 방면에서 20차 당대회가 제기한 새로운 사상과 새로운 론단, 새로운 포치와 새로운 요구를 전면적이고 체계적이며 심각하게 해석하고 해독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동지들은 강연보고가 주제가 선명하고 위치가 높으며 론리가 명확하고 론술이 깊으며 아주 강한 정치성, 리론성, 실천성과 지도성을 갖고 있어 핵심을 바싹 따르고 감사분진하는 정치선도수업, 내포가 풍부하고 깊고 생동한 당사교육수업, 사상이 깊고 철리가 풍부한 리론지도수업, 지식과 행동이 서로 맞고 실무적이고 독실한 실천지도수업이라고 일치하게 인정했다. 모두들 한결같이 사상을 20차 당대회 정신에 한층 더 통일시키고 힘을 당의 20차 당대회에서 확정한 목표와 임무에 결집시켜 열심히 일하고 용감하게 앞을 다투면서 룡강의 진흥발전과 현대화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힘써 쟁취해야 한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