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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채국범 장편소설 《머나먼 연》 출간
채국범 장편소설 《머나먼 연》 출간
채국범 장편소설 《머나먼 연》 출간최근 작가 채국범의 첫번째 장편소설 《머나먼 연》이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출간됐다. 연변작가협회의 2020년도 중점작품 지원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이 소설은 약 35만자의 편폭 속에 지난 반세기 동안 국제자본의 흐름 속에서 발생한 금융위기와 시대적 변화 및 거기에 휘말린 주인공들의 삶과 운명, 꿈과 욕망, 청춘과 사랑, 방황과 성장을 기록했다. “이 책은 나의 청춘과 전반생에 대한 회억이자 기념이였다. 소설을 쓰면서 나는 지난 모든 것들과 한차례 리별의식을 치렀다. 조금은 랑만적인 방식으로.”채국범은소감을 밝혔다. 채국범은 연변대학 일어학부를 졸업했고 2002년 《연변문학》에 시 “하늘과 바다 사이”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시 “한줄기 향기가”로 제27회 《연변문학》 윤동주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고 중편소설 “노크”로 제37회 《연변문학》 문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중단편소설 “섬속의 섬”, “마지막 퍼즐”, “해나”, “동그라미”, “동행”, “날개 돋친 기린” 등 작품을 창작, 발표했다. 채국범은 제8차 전국청년작가창작회 대표로 로신문학원 제40기 중청년작가 고급연구반을 수료했고 현재 연변작가협회 소설창작위원회 부주임이며 연변작가협회에서 근무하고 있다.
  • 한국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동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 나란히 진입해 인기를 과시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200여 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 글로벌 200'에 여러 곡을 진입시켰다. 이 차트에서 '버터'(Butter)는 75위, 밴드 콜드플레이와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는 80위, '다이너마이트'(Dynamite)는 84위를 각각 기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곡 '굿 보이 곤 배드'(Good Boy Gone Bad)를 이 차트 186위에 올려놨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버터' 57위, '마이 유니버스' 62위, '다이너마이트' 67위,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128위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월드 앨범' 차트에서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 5위, '비'(BE) 7위,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8위,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9위,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10위,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14위로 각각 집계됐다.
  • 5월 18일은 국제박물관의 날이다. 박물관은 인류문명을 보호하고 전승하는 중요한 전당이다. 문화재는 민족의 찬란한 문화를 담고 있을 뿐만아니라 세계문명을 상호 교류하고 학습하는 면에서 특별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습근평 주석은 고고와 문화재 보호작업을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새시대 문화재 보호작업은 중화문명의 풍채를 보다 잘 전시하고 여러 루트를 통해 중화문화의 국제적 전파능력을 제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몇년래 습근평 주석은 여러 국제 장소에서 정교한 문화재들을 소개하면서 세계에 중국의 이야기를 전해주었고 부동한 문명의 상호 존중과 조화로운 공존을 추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명의 상호 교류와 학습을 통해 각국 인민들이 친선을 증진하는 교량과 인류사회 진보를 추동하는 동력, 세계평화를 수호하는 뉴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진나라 병마용은 내외 문화교류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2014년 3월 27일 습근평 주석은 유네스코 본부에서 연설하면서 세계에 중화문화진품을 추천해 주었다. "여러분도 아시다싶이 중국에는 사람들로부터 '지하군단'으로 불리는 병마용이 있습니다.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병마용을 참관한 뒤 '금자탑을 보지 못하면 진정으로 이집트에 다녀왔다고 할수 없고 병마용을 보지 않고 진정으로 중국을 다녀왔다고 할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1987년, 2000여년간 봉인되였던 중화문화진품이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였습니다." 중화문화교류의 '사절'로서 병마용은 5대주의 약 50개 나라와 지역을 방문했으며 세계 여러 도시에서 수백차례 전시를 진행해 왔다. 2016년 11월, 페루에서 개최된 '천애약비린(天涯若比隣)-화하괴보전(華夏瑰寶展)'에 네점의 병마용이 전시되였다. 당시 습근평 주석은 쿠친스키 페루 대통령과 함께 전시를 관람했으며 직접 병마용에 대해 소개해 주었다.
  • 지난해 6월 '신화자전' 제12판이 정식 출판 발행됐다. '신화자전' 제12판은 가장 최근의 수정판이며 새시대의 첫번째 수정판이라고 불린다. 수정사업은 시종 맑스주의를 지도로 '국민교육을 위해 봉사하고 빈곤해탈 난관공략에 조력하자'를 목표로 했으며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사회주의 방향을 견지하며 애국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민족정신을 고양하고 자전의 언어적 환경 조성과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실현했다. 례를 들면 단어 수집, 례문 등 면에서 '초심, 좋아요(点赞), 장인정신' 등 새로운 단어를 수록하고 새시대 새 형세를 반영하는 례문을 추가해넣었다.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이후 편찬 출판된 '신화자전', '현대한어사전' 등은 언어문자사업 성과의 한부분이자 중화의 우수한 언어문화를 고양하고 국가문화의 연성실력을 제고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공헌을 했다. 중화인민공화국이 창건된 후 편찬 출판된 어문사전중 가장 전형적이고 널리 보급된 것이 소자전 '신화자전'이다. 우리 나라의 어문사전 편찬은 유구한 력사를 갖고 있다. 한대의 '설문해자', 명청시기 '자회', '정자통', '강희자전', 근대의 '중화대자전' 등이 있는데 '설문해자'를 제외하고 기타는 모두 3, 4만개 지어 5만개의 한자를 수록해 일반 백성들에게는 실용적이지 못했고 경제적 부담이 커서 보급할 수 없었다.
  • ​2022년 5월 9일, 중국 백년 영화사의 견증인이며 개척자의 한사람으로 ‘인민예술가’, ‘가장 아름다운 분투자’로 추앙받던 영화계의 대스타 진이가 100세를 일기로 별세하였다. 이 비보를 접한 원 연변인민출판사 상해지사장 김창석 작가는 저으기 큰 충격을 받았다. 김작가가 상해에서 근무하던 시절 인물시리즈 《동방명주를 빛낸 사람들》(为东方明珠添光彩的朝鲜族)과 《중국 영화황제 김염》 평전을 펴내고 출판기념회를 할 때 두번이나 모처럼 현장을 찾아주시며 큰 감격을 안겨주었던 진이였다. 1930년대에 김염이 중국의 초대 ‘영화황제’였다면 해방 후에는 미망인 진이가 중국 100년 영화사의 절대적인 1인자로서 ‘영화황후’였다. 비록 《동방명주를 빛낸 사람들》 책자에는 김염의 일대기를 다룬 글이 비중 있게 수록되였지만 그렇다고 대스타 미망인을 출판기념식에 모신다는 것은 엄두도 내기 어려운 일이였다. 이때 98세 현채미 로화가와 상해시영화인협회 부주석 장원민 등 분들이 나서서 주선을 하는 바람에 드디여 진이와 인연이 닿았던 것이다.
  • ​대형총서 '1945-1949년 동북해방구문학대계'가 최근 흑룡강대학출판사에서 출판 발행되였는데 전권이 9권 30 책에 2000여만자로 되여있다. 이 총서는 동북해방구 문학 생태에 대해 진행한 한차례의 체계적인 정리로서 주제의 확정, 항목 설정, 자료 수집, 편집 출판에 이르기까지 10여년의 시간이 걸렸다. 흑룡강성 사회과학원, 흑룡강성내 여러 대학교의 수십명이 선후하여 이 총서의 편찬에 참가했는데 총서의 출판은 동북해방구 문학 정리의 공백을 메웠고 흑룡강성의 중요한 문화구급사업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소개에 따르면 '1945-1949년 동북해방구문학대계'는 2019년에 중국출판기금의 지원을 받았고 2020년에는 또 흑룡강력사문화공정자금의 지원을 받았다. 총서를 편찬함에 있어서 충분히 조사연구하고 기초자료를 수집한 기초 우에서 국내 관련 분야의 중요한 전문가와 학자들을 편찬사업에 참여시켰다. 그리고 할빈, 치치할, 목단강, 가목사 및 장춘, 심양, 대련 등지에 흩어져 있는 도서관과 개인의 수중에 보관되여 있는 당시의 관련 신문과 잡지, 도서자료를 조사하고 복사하고 집중시켜 '문학대계'의 형식으로 1945년 이후부터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이 성립될 때까지 동북해방구 문학의 생태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 선택 편집, 전시했다.
  • ​한국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에서 3관왕에 오르며 6년 련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는 15일(현지시간) 본 시상식에 앞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2 빌보드 뮤직 어워즈'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했다. BTS는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Top Song Sales Artist), '톱 셀링 송'(Top Selling Song)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BTS는 2017년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한 이래 이번까지 6년 련속 수상에 성공했다. '톱 듀오/그룹' 부문에서는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4관왕을 차지한 듀오 실크 소닉, 빌보드 차트 진입 59주 만에 싱글 1위 기록을 세웠던 록밴드 글라스 애니멀스 등을 제치고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 홍콩 회귀 25돐을 기념하기 위한 제13기 로신청소년문학상 홍콩지역 응모활동이4일 가동됐다. 무릇 홍콩의 대, 중, 소학생 및 35세 이하 청년들은 모두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기한은 6월 15일까지이다. 이번 응모활동은 우수한 홍콩 청소년문학애호가를 발굴, 양성하기 위한 데 취지를 두고 로신청소년문학상이 '모어를 존중하고 어문을 배우며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근성을 키우자'를 구호로 펼쳐지게 되는데 전국의 우수한 청소년문학애호가를 선발하는 활동이다. 홍콩지역 시합의 특등상, 1등상 수상자는 전국 결승전에 참가할 자격을 가지며 결승전 참가자격을 가진 홍콩지역 선수들은 북경 혹은 상해의 문학캠프에 참가할 수 있다. 홍콩지역의 시합은 소학조, 초중조, 고중조 및 청소년조로 나뉘여 치러지며 작품은 창작작품으로 미발표작이여야 한다. 응모활동이 끝난 후 홍콩지역의 평의위원회는 초심을 진행하며 초심을 통과한 선수들은 다시 백일장을 치르게 된다.소학조,초중조, 고중조 및 청소년조에서 각각 특등상 1명, 1등상 3명, 2등상 5명, 3등상 6명,우수상 10명을 선발하는외에 우수학교상, 우수지도교원상 등도 선발하게 된다.
  • 한국가수 싸이가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와 협업한 곡 '댓댓'(That Tha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가 1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싸이의 정규 9집 '싸다9' 타이틀곡 '댓댓'은 '핫 100' 차트에서 80위를 기록했다. '핫 100'은 빌보드의 주요 차트 중 하나로 음원 다운로드 및 실물 음반 판매량과 스트리밍 횟수,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합산해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곡 순위를 집계한다. 싸이가 이 차트에서 성적을 낸 건 이번이 다섯 번째다. 그는 앞서 2012년 세계적인 히트곡 '강남스타일'로 '핫 100'에서 7주간 2위를 달성한 뒤 2013년 '젠틀맨'(5위), 2014년 '행오버'(26위), 2015년 '대디'(97위) 등 총 4곡을 이 차트에 올린 바 있다. 약 7년 만의 '차트인'이다. '댓댓'은 세계 200여 개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내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중국문자저작권협회에서 발표한 2021년도 년보에 따르면 지난해 협회에서 수취한 저작권사용비는 2455만원에 달해 전해 동기 대비 9.4% 증가했다. 그중 정보온라인전파권, 회편권, 표현권 등 집체관리허가업무가 86%이고 신문전재 및 교과서 법정허가 원고비 수취 법정직능이 12%이다. 협회 부총간사 량비에 따르면 문자저작권협회 회편권, 희극표현권을 집체관리 범주에 포함하는 등 허가방식을 혁신하면서 해마다 500여가지 회편작품의 저작권을 해결해 국내 관련 기구에서 해외희극을 수입하고 국산희극과 시나리오를 해외에 번역 수출하는 데 효과적인 지원이 이뤄져 출판업과 연예사업의 발전을 추진했다. 원고비 분배 방식에서 협회는 해마다 5000여편의 문장에 대해 저작권사용비 지불 및 분배를 38차 진행했다. 회원관리면에서는 67명의 저작권인의 정보를 추가하고 247명의 작가 정보를 갱신했다. 량비는 방역사태와 두가지 경감 정책의 영향으로 인해 사용자들이 작품에 대한 수요가 변화를 가져왔는데 협회에서는 권리인 리익을 보장하는 한편 허가 범위와 조건을 조절하면서 업계의 발전에 적응하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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