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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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봄기운이 느껴지는 3월, 2026년 전국인대정협회의가 북경에서 열렸다. 각지에서 모인 대표 위원들은 국정을 론의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전국인대정협회의는 인민의 기대를 담고 국가의 청사진을 그리는 중요한 자리이다. 특히 올해는 “15차 5개년”전망계획이 시작되는 한해로 의미가 남다르다. 대표 위원들은 경제발전, 민생개선, 사회관리, 생태문명 건설 등 주요 의제에 대해 적극 건의하며 국가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간다. 전국정협 제14기 4차 회의에 참가한 7명 조선족 위원을 소개한다.
  • 봄기운이 느껴지는 3월, 2026년 전국인대정협회의가 북경에서 열렸다. 각지에서 모인 대표 위원들은 국정을 론의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전국인대정협회의는 인민의 기대를 담고 국가의 청사진을 그리는 중요한 자리이다. 특히 올해는 “15차 5개년”전망계획이 시작되는 한해로 의미가 남다르다. 대표 위원들은 경제발전, 민생개선, 사회관리, 생태문명 건설 등 주요의제에 대해 적극 건의하며 국가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간다.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에 참가한 12명 조선족 대표를 소개한다.
  •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의 위탁을 받고 조락제 위원장이 대회에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사업보고를 했다. 조락제는 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25년은 매우 평범하지 않은 한해였다. 지난 1년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굳센 령도하에 전국인대 상무위원회는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20차 당대회와 20차 당대회 이래의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했으며 습근평 법치사상과 인민대표대회 제도를 견지하고 보완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을 학습, 관철하고 더욱 보완된 중국특색 사회주의 법치체계와 더 높은 수준의 사회주의 법치국가를 건설하는 데 초점을 모았으며 중국식 현대화 건설을 긴밀히 둘러싸고 법에 따라 직능을 리행하고 책임을 담당하며 여러 면의 사업이 새로운 진전과 성과를 이룩했다.
  • “예전에 우리는 대표적 무용작품을 위주로 대규모 군무를 통해 민족무용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최근년래 우리는 현실과 시대에 의도적으로 접근하여 관객과의 공감대를 찾고 있다.” 전국인대 대표 함순녀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연변조선족무용계에서 거의 반세기 동안 활약한 예술가인 함순녀는 연변가무단 부단장을 력임했고 지금은 중국무용가협회 부주석을 맡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기층에 뿌리내리고 공연하면서 그녀는 뚜렷한 리념을 형성하게 되였는데 그것은 바로 ‘예술은 흙 속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는 것이였다. 시골무대에서 관중들이 모여 환호하는 장면은 감동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녀가 공공문화서비스가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 8월 24일,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외교부장 왕의는 북경에서 한국 대통령 특사 박병석을 회견했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오늘은 중한 수교 33주년 기념일이며 량국 관계는 현재 개선되고 발전하는 중요한 시기에 놓였다. 중국측은 중한관계를 시종 중시해왔다. 한국 새 정부가 취임한 후 습근평 주석은 리재명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진행해 중한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추동시킬 데 관한 공동인식을 형성했고 다음단계 량자간 관계 발전에 방향을 제시했다. 중한관계의 발전과정은 선린우호, 구동존이, 협력확대가 옳바른 선택임을 증명했다. 중국측의 한국에 대한 정책은 안정성과 련속성을 유지하고 있는바 량측은 수교의 초심을 지키고 우호적인 방향을 확고히 하며 공동리익을 확장하고 국민감정을 개선하며 민감한 문제를 적절하게 처리함으로써 중한관계가 옳바른 궤도를 따라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가도록 추동해야 한다.
  • 최근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민혁중앙 주석인 정건방(郑建邦)이 조사연구팀을 인솔하여 흑룡강성에서 조사연구를 전개했다. 이사이 성위 서기 허근이 할빈에서 정건방 일행을 례방했다. 정건방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와 회시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실시하고 식용유 공급안전을 보장하는 중요성과 긴박성을 충분히 인식하며 당면 농업생산형세에 관한 중공중앙의 과학적 판단과 사업임무에 대한 결책과 포치에 사상과 행동을 확실하게 통일시켜 식량안전을 보장하는 동시에 유료산업의 고품질발전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현대화 대농업의 발전방향과 현실요구를 준수하고 유료산업의 고품질발전을 촉진하며 현지 실정에 맞게 신질생산력을 발전시키고 농업과학기술과 장비의 버팀목을 통해 과학기술로 농업에 능력을 부여하고 지혜농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강농혜농부농 지원제도를 보완하고 식량식용유 규모재배 주체의 단위당 생산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농업사회화 서비스 분야를 종심으로 확대해야 한다.
  •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4기 전국위원회 제4차 회의가 제반 의정을 원만히 마치고 11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페막되였다. 회의는 인민정협 각 참가단위와 광범한 정협위원들이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공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한마음한뜻으로 용왕매진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 길을 확고부동하게 견지하며 중국식 현대화로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데 새롭고 더욱 큰 기여를 할 것을 호소했다.
  • “군중의 목소리를 마음에 새기고 직무수행 책임을 어깨에 짊어질 것이다.” 전국인대 대표이자 흑룡강풍덕항태량유유한회사 회장인 려위는 오래동안 로씨야와의 경제무역 및 량유가공을 깊이 발전시켜왔는바 변경을 안정시키고 변경을 공고히 하며 변경을 활성화시키고 변경을 부유하게 하는 것을 직무수행의 초심으로 삼아 직접 변경지역의 민정을 알아보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발전난제를 해결하며 통상구발전, 산업진흥, 민생개선의 일선에서 인민대표의 책임과 담당을 써나가고 있다. 다년간 흑하에 정착하여 발전을 꾀해온 민영기업가로서 려위는 기업이 지역발전의 초석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그는 법에 따라 경영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며 취업을 촉진해야 할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짊어지고 기업의 고품질 발전을 통해 변경지역 경제 부흥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국인대 대표로 당선된 이래 그는 경영실천과 직무수행을 긴밀히 결합하여 업계의 고충, 기층의 기대, 기업의 요구를 하나하나 마음에 새기고 행동으로 옮겨 더 현실적이고 효과적으로 대표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했다.
  •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가 5일 오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개막되였다. 전국인대 대표들이 인민의 중탁을 짊어지고 대회에 참가하여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신성한 직책을 리행하게 된다. 인민대회당 만인대강당의 분위기는 장중하면서도 열렬했다. 주석대 장막 한가운데 걸려있는 국장은 진붉은 붉은기와 한데 어우러져 유난히 빛났다. 대회 주석단 상무주석이며 집행주석인 조락제가 대회를 사회했다. 대회 주석단 상무주석이며 집행주석인 리홍충, 왕동명, 소첩, 정건방, 정중례, 채달봉, 하유, 무유화, 철응, 팽청화, 장경위, 뤄쌍장춘, 쉐커라이티·자커얼, 류기가 주석대 집행주석 자리에 앉았다. 습근평, 리강,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희, 한정과 대회 주석단 성원들이 주석대에 자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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