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룡강성 밤하늘에 '은하의 눈'이 나타났다. 매년 3월에서 6월 사이, 은하수는 하늘을 가로지르는 장엄한 아치형 다리로 변신한다. 이때 달이 은하수 아치 바로 아래에 위치하면 마치 거대한 눈동자 같은 형상이 완성되는데 천문 애호가들은 이 신비로운 광경을 '은하의 눈'이라 부른다.
11일 새벽 흑룡강성 부금시 상공에 나타난 '은하의 눈' 파노라마 사진.
11일 흑룡강성 가목사시에서 촬영한 '은하의 눈' 일부.
11일 할빈역 린근 가로 록지에 있는 해당화 나무 가지마다 붉은 꽃이 만발해 많은 려행객이 발걸음을 멈추고 감상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이틀 사이 할빈 거리, 공원, 강변 등 곳곳에 심어진 해당화가 잇따라 개화했다. 붉은색과 분홍색 물결을 이룬 해당화가 도시 전체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해당화는 장미과 사과속의 교목 식물로 도시 록지 조성과 경관 미화에 널리 쓰인다.
해당화의 열매, 꽃, 잎은 일정한 약용 가치도 지니고 있다.
9일, 할빈시 남강구 관성가 부근의 마가구 하천에서 한쌍의 어린 원앙새가 물우를 헤염치면서 먹이를 찾는 모습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멀지 않은 곳에서는 로동자 몇명이 하천내 쓰레기와 잡동사니를 열심히 정리하고 있었고 정리가 끝난 하천 물은 더욱 깨끗해졌다.
린근의 한 주민은 한달여 전부터 여러마리의 야생 원앙이 이곳으로 날아왔으며 지금은 매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초여름이 다가오면서 마가구는 물도 맑고 경치도 아름다워졌으며 하천 속에 물고기도 많아졌다. 낚시를 좋아하는 시민들도 자주 강가에 와 낚시를 즐긴다.
중국의 무비자 환승 정책 등 편리화 조치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상해 인바운드 관광 시장에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5일 상해 남경로 보행자거리의 한 아트토이 매장에서 상품을 고르는 외국인 관광객.
5일 상하이 예원(豫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구곡교(九曲桥)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의 무비자 환승 정책 등 편리화 조치가 시행되면서 상해 인바운드 관광 시장에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로동절 련휴 기간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여가를 즐기며 련휴를 즐겼다.
3일 밤 남녕시 중산로 력사문화거리구역을 찾은 관광객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3일 관광객이 강소성 무석시에 자리한 혜산영월리(惠山映月里) 거리구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4일 절강성 가흥시에서 배를 타며 즐기고 있는 관광객.
15일 사람들이 운남성 경홍(景洪)시 발수(泼水) 광장에서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날 운남성 시쐉반나 타이족자치주에서는 년례 발수 행사가 열렸다. 사람들은 경홍시 발수광장에 모여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발수절을 축하했다.
15일 인파로 북적이는 발수광장.
지난해 9월 17일 열린 '제26회 상해 국제 광고전시회' 현장.
지난해 중국의 광고 매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했다.
7일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 따르면 2025년 정부출연기관 및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기업의 광고 매출액은 2조502억1천만 위안(448조9천95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0년의 2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연평균 성장률 16.8%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