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가을철을 맞아 중국 식량 생산 제1대성인 흑룡강성의 각종 식량 작물이 점차 익어가고 있다. 드넓은 들판에는 벼 물결이 넘실거리고 콩꼬투리가 알차게 여물어가며 식량 생산지에서 잇달아 수확을 시작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 흑룡강성의 식량 총생산량은 1640억 600만근에 달해 16년 련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북안시는 흑룡강성 북부에 위치하였며 기후가 적당하고 옥수수, 대두 등 사료 자원이 풍부해 대규모 거위 산업 발전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북안시는 과거의 분산 사육, 원자재 외부 판매라는 전통적인 모델을 타파하고 북안 거위 경제 산업단지를 조성했다. '정부·기업 협력+창의적 단지+공유 공장' 모델을 통해 의류, 배드민턴 셔틀콕 제조 등의 프로젝트를 발전시키며 거위 전 산업사슬 선도 구역 조성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특색 산업으로 현 단위 경제의 고품질 발전과 농촌의 전면적 진흥을 지원하고 있다. 북안 거위 경제 산업단지는 2025년에 1억 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