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할빈시 송북구 극장2로 근처 록지에 해바라기가 무성하게 피여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 해바라기 꽃밭의 총 면적은 약 1,000제곱미터에 달하며 황금빛 해바라기들이 해살을 맞으며 활짝 웃는 모습이 마치 아름다운 유화와 같다. 부지런한 꿀벌들이 꽃 사이를 날아다니며 꿀을 채취하는 모습이 매혹적이다.
관광객들은 꽃 사이의 길을 따라 들어가 해바라기와 '친밀한 접촉'을 나눴다.
한여름 중국 최북단의 도시 흑룡강성 막하시가 서늘한 기후와 독특한 위치를 바탕으로 관광 '핫플'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일 하계 특별수송이 시작된 이후 막하시로 가는 승객 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중국철도 할빈국그룹은 승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려행을 위해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제27회) 해남국제관광섬 카니발'이 18일 해구시 장영원더랜드에서 개막했다. 다음달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카니발 기간 50여개 특색 테마 행사가 해남성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 공연 현장.
18일 '2026년(제27회) 해남국제관광섬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관객들과 상호작용하는 공연자.
17일 저녁 금성과 초승달이 가까운 거리에서 만났다. 태양계 행성 중 육안으로 관측할 때 가장 밝게 보이는 금성은 새벽에는 '계명성', 저녁에는 '장경성'으로 불린다.
이날 흑룡강성 쌍압산시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초승달과 금성.
17일 흑룡강성 이춘시 이미(伊美)구에서 촬영한 초승달과 금성.
'제36회 청도국제맥주페스티벌'이 17일 산동성 청도시 금사탄맥주타운에서 개막했다. 9개의 맥주 텐트가 설치된 현장에는 세계 맥주 2300여종이 마련됐다. 행사는 30일간 이어진다.
이날 참석자들이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첫번째 맥주통을 개봉하는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17일 산동성 청도시 금사탄맥주타운을 찾은 시민들이 맥주를 즐기고 있다.
15일, 초복 첫날을 맞은 할빈시의 최고 기온은 28도에 달했다.
반면 이날 중국 남부의 일부 성시에서는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치솟았다.
도리구 중앙대가에는 더위를 피해 관광을 온 남방 손님들이 끊이지 않았다.
관광객들은 거리 풍경을 감상하면서 얼음과자를 사 맛보며 더위를 식혔다.
일부 관광객들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에 올리기도 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초복은 '삼복더위'에 접어드는 시작으로 일년 중 가장 무더운 시기가 도래했음을 뜻한다. 삼복은 초복, 중복, 말복으로 나뉜다.
남방 관광객들이 얼음과자를 먹으며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7월 15일, 복날이 시작되면서 할빈대극장 옆 련못에는 련꽃이 피여나기 시작했다. 분홍빛과 흰빛의 꽃잎이 겹겹이 펼쳐진 꽃봉오리가 련잎 사이로 고개를 내밀었고 맑고 깨끗하게 곧게 자란 꽃대가 우아함을 더한다.
련못 가득 푸른 우산처럼 드리운 잎 사이로 바람이 스치면 잔물결이 일렁인다.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걸어온 구경군들은 두셋씩 어울려 꽃밭에서 기념 사진을 찍으며 얼음도시의 청량한 한여름을 렌즈에 담는다.
련꽃 활짝 피다.
산책로에서 련꽃 감상.
우아하게 피기 시작한 련꽃.
여름 기운이 번지다.
해오라기가 련못에서 먹이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