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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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빛 가을철을 맞아 중국 식량 생산 제1대성인 흑룡강성의 각종 식량 작물이 점차 익어가고 있다. 드넓은 들판에는 벼 물결이 넘실거리고 콩꼬투리가 알차게 여물어가며 식량 생산지에서 잇달아 수확을 시작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 흑룡강성의 식량 총생산량은 1640억 600만근에 달해 16년 련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 ​'9·18 사변 발발 95주년 기념 전국 미술 작품전'이 13일 료녕성 심양 로신미술학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3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이날 미술 작품을 살펴보는 관람객들. 13일 9·18 사변 테마 포스터 작품 앞에 발길을 멈춘 관람객.
  • ​가을로 접어든 가운데 귀주성 캐리(凯里)시 야다(鸭塘)가도의 꽃밭이 관람 절정기를 맞이했다. 13일 야당가도 룡당(龙塘)꽃바다에서 셀카를 찍는 관광객. 13일 귀주성 룡당 꽃바다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 북안시는 흑룡강성 북부에 위치하였며 기후가 적당하고 옥수수, 대두 등 사료 자원이 풍부해 대규모 거위 산업 발전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북안시는 과거의 분산 사육, 원자재 외부 판매라는 전통적인 모델을 타파하고 북안 거위 경제 산업단지를 조성했다. '정부·기업 협력+창의적 단지+공유 공장' 모델을 통해 의류, 배드민턴 셔틀콕 제조 등의 프로젝트를 발전시키며 거위 전 산업사슬 선도 구역 조성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특색 산업으로 현 단위 경제의 고품질 발전과 농촌의 전면적 진흥을 지원하고 있다. 북안 거위 경제 산업단지는 2025년에 1억 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 9월 2일은 항일의사 안중근 탄신 147주년이다. 이날 많은 관광객과 시민이 할빈에 위치한 안중근의사기념관을 찾아 영웅을 추모하고 력사를 기억했다. 1909년 10월 26일 이 조선반도의 유명한 항일의사는 할빈기차역에서 일본 추밀원 의장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다.
  • 세가지 색상의 잡종벼를 활용해 사천성 면죽(绵竹)시에 조성된 대형 '판다 논 그림'을 1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최근 사천성 각 지역에서 벼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하늘에서 바라본 넓은 들녘의 논들이 마치 가을빛 팔레트를 펼쳐놓은 듯한 장관을 이루고 있다.
  • ​9월 1일 오전 10시, 중국 재사용 운반로켓 지신성(智神星) 1호 요(遥)-1이 동풍(东风)상업우주혁신시험구에서 발사됐다. 운반로켓은 전 과정에서 정상적으로 비행하며 테스트 목적을 달성하고 임무를 원만히 완수했다.
  • 대량산(大涼山) 민족의상 패션쇼가 4일 사천성 량산이족자치주 월서(越西)현 차타(且拖)촌의 논에서 펼쳐졌다. 량산이족자치주 각지에서 온 모델 60명이 전통 민족의상과 브랜드 의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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