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산시 조선족직공활동실 추석맞이 민족풍속 체험 및 화합나눔활동 개최
추석 명절을 맞아 밀산시 조선족직공활동실에서는 민족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회원 간의 단합과 우의를 증진하기 위해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추석맞이 계렬 문화오락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리준혁 회장은 축사에서 추석의 유래와 중화민족 전통문화의 의미를 설명하고 특히 조선족이 전승해 온 고유한 추석 풍속과 민속 활동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리회장은 조선족은 추석을 단순한 명절을 넘어 ‘풍요를 기원하고 단합을 다지는 날’로 여겨왔으며 마을과 단체가 함께 어울려 민속오락을 즐기며 서로 격려하고 화합을 다져온 오랜 전통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대가 변해도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인정 넘치는 풍습은 계승되여야 한다”며 “회원 여러분이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어울려 소통하며 즐거운 추석 추억을 많이 만들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