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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시련은 있어도 포기는 없다
시련은 있어도 포기는 없다
천진직할시 정해개발구에는 퇴역군인, 공무원, 기업가로 변신을 거듭하며 구멍가게에 불과했던 업체를 업계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조선족기업가의 성공스토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그가 바로 천진항풍금달금속구조유한회사(天津恒丰金达金属结构有限公司)의 박동호리사장(70)이다. 천진항풍금달금속구조유한회사는 공장의 부지면적이 2만평방미터에 달하고 직원이 200여명, 10여명의 연구일군이 근무하고 있으며 자동용접생산라인, 니스작업장에 디지털선반, 프레이즈반, 프레스 등 최신식 설비를 구전하게 갖춘 건축용 파이프, 조절식금속구조물, 비계, 비계부품, 조절식 받침판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제품이 한국, 일본, 미국, 영국, 캐나다, 이탈리아, 중동지역 등 40여개 나라와 지역에 수출되고 있다. 회사의 년간매출액이 한때 최고로 근 1억원에 달했으며 코로나 영향을 받은 올해에도 4천만원이상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퇴역군인인 박동호씨는 고향인 흑룡강성 밀산시에서'철밥통'인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했다. 하지만 도전정신이 남달리 강했던 그는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늘 한결같은 생활패턴에 안주하지 않고 창업의 기회를 엿보았다. 1997년 세계적인 경제위기에 한국, 동남아 등 나라들이 심한 타격을 입었으며 중국경제도 전례없는 위기를 맞았다. '위기는 곧 기회이다'라는 좌우명을 갖고 있던 박동호씨는 45세의 나이에 과감히 '철밥통'을 버리고 창업에 나섰다.
  • 천진직할시 정해개발구에는 퇴역군인, 공무원, 기업가로 변신을 거듭하며 구멍가게에 불과했던 업체를 업계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조선족기업가의 성공스토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그가 바로 천진항풍금달금속구조유한회사(天津恒丰金达金属结构有限公司)의 박동호리사장(70)이다. 천진항풍금달금속구조유한회사는 공장의 부지면적이 2만평방미터에 달하고 직원이 200여명, 10여명의 연구일군이 근무하고 있으며 자동용접생산라인, 니스작업장에 디지털선반, 프레이즈반, 프레스 등 최신식 설비를 구전하게 갖춘 건축용 파이프, 조절식금속구조물, 비계, 비계부품, 조절식 받침판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제품이 한국, 일본, 미국, 영국, 캐나다, 이탈리아, 중동지역 등 40여개 나라와 지역에 수출되고 있다. 회사의 년간매출액이 한때 최고로 근 1억원에 달했으며 코로나 영향을 받은 올해에도 4천만원이상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퇴역군인인 박동호씨는 고향인 흑룡강성 밀산시에서'철밥통'인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했다. 하지만 도전정신이 남달리 강했던 그는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늘 한결같은 생활패턴에 안주하지 않고 창업의 기회를 엿보았다. 1997년 세계적인 경제위기에 한국, 동남아 등 나라들이 심한 타격을 입었으며 중국경제도 전례없는 위기를 맞았다. '위기는 곧 기회이다'라는 좌우명을 갖고 있던 박동호씨는 45세의 나이에 과감히 '철밥통'을 버리고 창업에 나섰다.
  • 11월 17일 오후, '연변조선족전통발전연구회' 일행 10여명은 협회 28명 전체 회원들의 사랑의 마음을 지니고 연길시가지에서 십여리 떨어진 연변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를 찾아 학생들을 따뜻하게 위문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조선족전통발전연구회'(이하 전통발전연구회)는 우리민족의 생활전통, 문화전통, 력사전통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는데 취지를 두고 있는 사단법인 문화단체이다. 얼마전에 협회성원들은 불우이웃을 도우려는 취지로 애심모금을 시작하여 며칠도 안 되는 사이 회원들의 사랑의 마음이 담긴 4800원의 기부금을 모금하였다. 조선족전통문화발전연구회 회원들은 이날 5200원을 들여 햇쌀과 신선한 채소 과일들을 사서 성주체육구락부에 전달했다.
  • 11월 19일 도쿄 아라카와구 아트호텔닛보리 랑구또홀에서 연변대학일본학우회 설립 30주년 기념행사 및 회장 리취임식이 있었다. 전례없이 들이닥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3년만에 열린 이번 송년회는 연변대학 졸업생들과 전일본중국조선족련합회 마홍철회장, 조선족 여러 협회장들을 포함한 래빈118명이 한자리에 모여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진행되였다. 사회자의 개막인사에 이어 연변대학일본학우회30년간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이2개의 큰 스크린에 비춰지면서 참가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영상과 함께 행사장 내에 울려 퍼진 연변대학 교가는 옛 기억들을 일깨우면서 큰 감동의 시간이 되였다. 연변대학 김웅 교장은 축하영상 메시지를 통해 일본학우회 력대 회장들과 학우들의 모교에 대한 공헌에 감사를 전함과 동시에 일본에서 이룬 상부상조 플랫폼을 높게 평가했고 사천, 북경, 천진, 대련, 절강 등 지방학우회에서도 영상으로 따뜻한 축사를 보내주어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하였다.
  • 20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 실행하고 중화우수전통문화를 전승 고양하며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직원들의 업무수준을 향상시키고 조선족 전통민속에 대한 료해를 강화시키기 위해 지난 17일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은 할빈시 조선족 부녀 친목회 김영희 선생을 모시고 관내 직원들에게 조선족 전통놀이인 윷놀이 게임 룰과 환갑잔치 상차림의 민속예의를 전수했다. 윷놀이는 조선민족의 전통놀이로 조선족 대중들에게 인기가 많다. 김 선생은 윷놀이의 력사와 기구, 규칙 및 경기중의 공방술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재결방법을 설명했다. 회갑연은 조선족이 60세 로인들을 위한 생일잔치이다. 조선족들은 례교를 매우 중시하며 회갑례에 대해 특별히 신경을 쓴다. 가장 특색이 있는 것은 상차림이다. 김 선생은 환갑잔치에서 상차리는 민속예절에 대해 소개했다. 그리고 상에 놓는 물건의 종류, 수량, 위치 그리고 그에 따른 의미도 설명하고 이는 어르신에 대한 후배의 존중과 축복이다고 전했다.
  • 11월 19일,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와 대한장기련맹에서 주최하고 료녕성조선족기류협회에서 주관하며 주심양한국총령사관과 대한장기련맹에서 후원하였으며 길림성조이스톰소프트웨어유한회사, 연변주조선족장기협회, 연길시민속장기협회, 한국브레인TV방송국, 한민족신문사, 동북3성 조선족언론사들에서 협조한 제2회 중한 러뽀(乐暴) 온라인 장기대항전이 열렸다. 이날 오전 8시에 열린 개막식에서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류상룡회장은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주심양한국총령사관 김병도령사, 대한장기련맹 박광섭회장을 비롯한 래빈들과 행사참가자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나서 코로나로 중한장기교류도 뜸해진 시국에 이렇게 모일수있어 더없이 기쁘다고 밝혔다. 대한장기련맹과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는 코로나팬데믹상황에도 량국 장기교류의 끈을 이어오기위해 올해 년중부터 이번 대회를 기획하고준비해왔다면서 량국 최고의 기사들로 최고 수준의 대국을 성사시킬 수 있어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2년여간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수차례 전국대회를 진행하며 루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특히 지난해 중한대항전을 모티브로 부족점을 보완해 지난해보다 더 훌륭한 대회로 될것이라 믿으며 중한장기계의 교류와 우정을 돈독히 하는 대회로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 2022년 11월 17일, 재한 중국동포 청년상인 리서윤, 현용택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지원이 필요한 재한동포들을 효과적으로 돕고 영양보충을 통해 자신의 면역력을 강화하여 코로나19에 맞서게 하기 위해 재한동포사회에 한국 브랜드 고급 스테이크 200세트를 기부했다. 지난 17일 오전 11시 재한 중국동포 청년상인 리서윤 등이 주식회사 화웨이코리아 대림사무실을 찾아 기증식을 가졌다. 그리고 고급 스테이크 200세트를 지원이 필요한 중국동포 가정에 나눠주어 재한 중국동포들의 극찬을 받았다.
  • 최근, 흑룡강대학 법학원 박순선 부교수, 코트라 할빈무역관 허성무 관장을 비롯한 일행이 할빈중재위원회를 방문하여 중한 법률교류 활성화, 상사분쟁해결 중재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취지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는 재할빈 한국기업 분쟁의 예방과 해결 방식, 한국기업에 대한 법률서비스 제공 등 문제에 관해 깊이 있는 론의를 가졌다. 좌담회에서 박 부교수는 중재는 분쟁을 해결하는 하나의 효과적인 방법으로서 재중 한국기업에 량질의 비즈니스 환경과 법적 보장을 제공할 수 있으며 또한 중한 경제무역 왕래와 협력을 촉진하고 중한 량국 기업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하는데 아주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중한간에는 민사 및 상사 사법공조 조약이 체결되여 있으며 그에 따라 중재판정의 승인 및 집행은 인정되고 있다. 따라서 중한 교역 당사자들은 분쟁이 발생한 경우 중국 법원에서 승소판결을 받아도 한국에서의 집행이 어렵지만 중국에서 중재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한국에서 강제집행을 신청할 수 있다. 그러므로 중한간 교역으로 발생한 분쟁은 중재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 중국 교육부 인문사회과학 중점연구기지 - 연변대학조선한국연구중심에서 1992년 2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두만강지역개발계획(TRADP) 계획관리위원회(PMC)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동북아 공존공영의 新GTI 구상' (필자 전홍진 객좌교수) 책자를 한국에서 발간하여 중국과 한국과 조선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GTI는 유엔개발계획(UNDP)이 유엔창립 46주년 기념일인 1991년 10월 24일 두만강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이 지역에 300억 달러를 투자하여 유라시아와 태평양을 잇는 교통물류 중심, 공동경제특구 개발, 50만 명을 수용하는 국제제도시를 건설하여 동방의 로테르담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국제사회에 발표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시작했다.
  •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주택도농건설부는 '제6진 중국전통촌락명단' 공시를 했다. 금성촌 등 흑룡강성의 7개 조선족촌이 중국전통촌락에 선정되였다. '제6진중국전통촌락조사추천사업을 잘할데 관한 통지'에 근거하여 주택도농건설부 촌진건설사가 문화관광부 무형문화유산사, 국가문물국 문물고적사, 자연자원부 자연자원개발리용사, 농업농촌부 농촌사회사업촉진사 등과 함께 전문가를 조직해 30개 성(직할시, 자치구)에서 추천한 2138개 촌에 대해 심사했다.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1352개의 촌을 제6진 중국전통촌락으로 선정하고 공시를 했다. 이번에 흑룡강성에서 12개 촌이 중국전통촌락으로 선정, 그중 탕원현 탕왕조선족향 금성촌, 녕안시 와룡조선족향 근로촌, 영산촌, 녕안시 발해진 향수촌, 폭포촌, 녕안시 동경성진 합달촌, 녕안시 녕안진 명성촌을 포함한 7개가 조선족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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