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행사 이후에는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효도잔치가 진행됐다. 무대 우에 정성껏 준비된 효도 잔치상이 차려졌다. 김미정 총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원진들은 김계월(82세), 리숙자(87세), 박정희(83세), 리정자(87세), 안현식(82세), 차인석(79세), 김지호(78세), 강정자(87세), 최창금(82세), 리덕출(80세) 등 10명의 어르신들을 무대로 정중히 모시고 큰절을 올리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어 스카프와 건강식품 선물을 전달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특히 점심 식사는 중앙회 임원진과 회원들이 새벽부터 직접 준비한 음식으로 마련돼 행사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정성이 담긴 식사를 함께 나누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웃음과 대화가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세대를 넘어선 공동체의 정을 체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