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차 당대회 후 습근평 총서기는 섬서성을 선후로 세차례 고찰하고 섬서의 발전을 위해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섬서성은 풍부한 과학교육 자원에 의지해 '과학기술과 교육 실력'으로 '발전 동력'을 활성화하고 산업과 학술, 연구를 심층 융합한 혁신합동체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섬서성에서는 고품질의 혁신 발전 플래트홈을 건설해 과학기술과 교육 대성으로부터 과학기술 강성에로의 도약을 실현했다. 서안교통대학 첨단장비연구원 실험실에서 2019급 박사연구생 송기원이 한창 동료들과 '구형 로보트' 사용 성능을 측정하고 있었다. 고차원 연구형 대학인 서안교통대학은 학과와 과학연구, 인재 우세와 보귀한 '서천 정신'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 4월, 습근평 총서기는 서안교통대학을 시찰할 때 '서천 정신'을 높이 긍정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로교수들의 '서천 정신'을 발양해야 한다며 중대한 력사적 진보는 중대한 재난 후 일어난 것이며 중화민족은 바로 이 같은 험난 속에서 단련하고 성장했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서안교통대학을 크게 믿고 있다며 서부의 동지들이 새시대 력사 로정에서 중화민족의 립지를 굳히는 데 탁월한 기여를 하리라 믿어마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청해성을 두차례 시찰해 새시대 청해발전의 청사진을 그리고 방향을 제시해 줬다. 총서기의 부탁을 명기하고 청해의 광범한 간부와 군중들은 사기를 진작시키고 분발노력해 생태문명 고지를 힘써 구축하고 사회주의 현대화국가를 전면면건설하는 청해의 장을 열어 나갔다. 이틀동안 청해성 옥수 장족자치주 자도현 앙채향에서 목축민 윈타는 관광객들을 인솔해 앙채 대협곡에서 자연관찰과 동물연구를 진행했다. 관광객 류지추는 우리는 맞은편 계곡의 산속에서 한 무리의 산양을 보았는데 풀밭에서 자유롭게 떠다니고 있었다며 이토록 아름다운 곳을 처음 봤다고 감격해마지 않았다. 란창강 발원지에 위치한 자도현은 삼강원 국가공원 란창강원 단지가 위치한 곳이다. 2016년 8월, 습근평 총서기는 청해를 시찰할 때 자도현 앙채대협곡 감측소의 생태관리보호원과 기층간부들과 화상련결을 갖고 관리보호 사업을 잘할데 대해 깊이있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삼강원은 우리나라의 생태 전략적 의의에 있어서 아주 중요하며 국가의 생명의 원천으로써 중화민족의 발전에 있어서 지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18차 당대회후 습근평 총서기가 북경시를 10차례 고찰하고 북경시 발전에 대해 18차례의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어떠한 수도를 건설하고 수도를 어떻게 건설해야 하는가"하는 중대한 과제를 둘러싸고 새 시대 수도사업에 대해 명확한 방향을 제시했다. 북경시는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하고 '북경 발전' 모델로부터 '수도 발전' 모델로 전환하는 명확한 방향을 확고부동하게 견지하고 자원 발전형을 기능해소 발전형으로 전환하면서 수도의 사회주의 현대화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항로를 개척했다. '수도 건설'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수도력사와 현황, 미래에 대한 전략사고와 판단을 내포하고 있다.
  • 18차 당대회후 습근평 총서기는 감숙성을 선후해 두차례 고찰하고 감숙성 생태환경 보호사업에 대해 여러차례 중요한 지시와 회시를 했다. 그리고 감숙성의 생태환경 보호를 강화하고 개발과 보호사이의 관계를 정확히 대하며 생태발전 산업을 다그쳐 발전시키는것으로 국가 서부 생태안전 장성을 튼튼히 구축해야 할것을 요구했다. 감숙성에서는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하고 기련산 생태보호사업에 대한 강도를 높이고 황하류역의 생태보호와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과정에 생태보호와 경제발전이 상호 추진하는 새로운 모델을 모색해 냈다. 2019년 8월 습근평 총서기는 감숙성 장액시 산단현을 고찰할때 기련산의 생태를 잘 보호하는것은 국가 생태안전을 보호하고 감숙성과 하서주랑의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중요하고 전략적 의의가 있다고 지적했다. 근년래 감숙성에서는 기련산 생태환경 정돈사업과 생태복원 사업에서 효과적인 성과를 가져왔다.
  •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녕하를 두번 시찰하고 녕하의 빈곤해탈 공략과 초요사회 실현을 위해 방향을 제시해주었으며 농업 전환발전을 추진하는 것은 녕하의 질높은 발전을 실현함에 있어서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하고 녕하는 황하류역 생태보호와 질높은 발전 선행구 건설을 통솔로 현대특색 농업발전과 전환의 길을 모색하고 농촌진흥에 진력하고 있다. 은천시 영년현 민녕진 원륭촌 민생봉사 대리점에서 촌민 장동학은 한창 사업일군들에게 60세이상 로인들의 양로보험 인증문제를 문의하고있었다. 장동학은 지금 마을을 떠나지 않고도 각종 편민봉사를 향수할수 있고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기도 편리해졌으며 병보이기도 편해졌고 생활수준도 나날이 향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선후하여 다섯차례 상해시를 시찰하면서 력사적 높이, 세계적 안목으로 새시대 상해의 심층 개혁 추진, 더 높은 수준의 개방 발전에 대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상해시는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하고 위대한 창당 정신을 선양하며 선줄군의 자세와 선행자의 감당력으로 심층 개혁의 길에서 출구를 찾고 새 국면을 개척하며 고수준 개방의 길에서 과감하게 전진하고 있다. 중앙방송총국 양송도, 량지위, 마철의 보도이다. 장강삼각주의 전초지에 자리해 있는 상해시는 우리나라 최대의 경제중심도시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상해의 발전에 큰 중시를 돌리고 상해의 발전을 늘 념두에 두고 있었다. 2018년 11월, 첫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상해시에서 열렸다. 수입박람회는 습근평 총서기가 직접 구상하고 직접 제기했으며 직접 포치하고 추진한 성회이다. 수입박람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상해시는 전국의 개혁개방발전대국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째, 중국상해자유무역시험구의 새 구역을 추가 설치하고 상해시가 투자 무역의 자유화, 편리화를 추진하는 면에서 과감하게 혁신하고 탐색하는 것을 독려해야 한다. 둘째, 상해증권거래소에 과학기술혁신판을 설립하고 시점등록제를 실시하는 것으로 상해시의 국제금융중심과 과학기술혁신중심 건설을 지지해야 한다.
  • 당 18차 대회이후 습근평 총서기는 운남성을 두번 시찰해 운남이 전국 민족단결진보 시범구, 생태문명건설의 선두자,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복사센터 건설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진전을 이룩할 것을 요구하는 일련의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운남은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하고 새 발전구도에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봉사하고 융합하며 전국생태문명건설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질높은 도약식 발전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있다. 2015년 1월, 습근평 총서기는 이해변의 고생촌을 찾아 촌민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농촌건설은 록수청산을 지켜야 하고 경제발전은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것을 대가로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면서 생태환경 보호는 장기적인 과업으로서 오랜 시간 공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계기로 이해는 보호와 정돈의 공략전을 시작했으며 보호 정돈범위를 호수구역으로부터 전반 류역으로 확대시켰다. 고생촌 촌민 하리성은 한때 거의 자취를 감췄던 해채화가 올해 여름 다시 이해에서 피여난 것을 발견하고 기뻐했다. 하리성은 현재 우리 모두의 이해 보호의식이 갈수록 강해지고 이해의 물도 갈수록 맑아졌으며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 오고 있다며 우리는 총서기에게 록수청산을 지켜냈고 금산은산도 일궈냈다고 자랑스럽게 말할수 있다고 표했다.
  • 당 18차 대표대회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두차례 귀주성을 찾아 백성들이 부유하고 생태가 아름다운 귀주의 새 미래를 위해 발전의 길을 제시해 주었으며 "새시대 서부대개발에서 길을 탐색하고 농촌진흥에서 새 국면을 개척하며 디지털 경제전략 실시에서 새 기회를 찾아 생태문명건설에서 새 성적을 거둘 것"을 간절히 요구했다. 귀주의 간부와 군중들은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하고 '새로운 네가지' 요구에 따라 새로운 감당과 새 역할을 보여주었다. 준의시 풍향진 화무촌의 포장된 오솔길에는 꽃들이 만발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관광객들은 너도나도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촌민 장승적은 옛날 제지 기법으로 꽃잎, 나무잎 등 재료를 눌러 만든 펄프 그림을 통해 아름다운 고향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장승적은 해마다 화무촌을 찾는 관광객들이 매우 많은데 그들이 돌아갈 때면 모두 우리의 펄프 그림을 기념품으로 사가고 있다며 관광을 통해 우리는 이 전통적인 제지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 넣고 있다고 말했다.
  • 제18차 당대표대회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세차례 사천성을 시찰하면서 기층에 심입해 여러 민족 간부와 군중들을 위문하고 사천성의 발전 방향을 진맥해 주었고 민생복지를 위해 심력을 기울였다. 사천성 여러 민족 간부와 군중들은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하고 산업 발전, 민생 개선 면에서 부단히 공을 들이고 향촌진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새 려정에서 사천 발전의 새장을 엮어가고 있다. 특별기획 '총서기의 발자취를 따라' 오늘은 사천편, 파산촉수의 새 면모, 파촉 복원 정돈을 통한 '사천 진흥 새 단계에 진입하다' 편이다. 사천성 량산이족자치주는 우리나라 최대의 이족집거지로 과거에는 전국적인 집중 극빈지역의 하나였다. 2018년 2월 습근평 총서기는 량산 복지에 위치한 소각현 삼차하향 삼하촌을 시찰할 때 촌민 대표들과 함께 정밀 빈곤해탈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은 사회주의를 제도로 하는 나라로 사회주의는 곧 인민이 행복하고도 아름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생활에서 어느 한 민족, 어느 한 가정, 어느 한 사람도 빠져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선후하여 세차례 해남성을 시찰하는 과정에 전망성 있고 현지 실정에 맞게 새시대 해남의 발전을 위하여 방향을 명확히 해주었다. 해남성은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 연설정신을 관철실시하고 다그쳐 세계적 영향력이 있는 중국특색의 자유무역항 건설을 다그치며 열대 특색 고효률 농업에 립각해 향촌진흥을 전면 추진했다. 6월 6일, 해남성 '토지슈퍼'는 공식 접속되였다. 이는 해남 자유무역항제도가 혁신을 집성한 또 한차례의 중요한 성과이다. '토지슈퍼'와 같은 정책수당이 부단히 방출되고 있는 배후에는 높은 질과 표준으로 해남 자유무역항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이 숨겨져있다. 해남 자유무역항을 건설하는 것은 습근평 총서기가 친히 계획, 포치하고 친히 추진한 개혁개방의 중대한 조치이다. 2018년 4월, 습근평 총서기는 해남성 경제특구 건설 30주년 대회에서 당중앙은 해남성 전역에서 자유무역 시험구를 건설하는 것을 지지하고 해남성이 점차 모색하고 중국특색의 자유무역향 건설을 안정하게 추진하는 것을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정중하게 선포했다. 해남성은 절차와 단계에 나누어 자유무역항 정책과 제도 시스템을 건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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