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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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본의 침략 력사 언급하지 않은 윤석열 광복절 연설, "일본에 영합했다"는 비판 받아
일본의 침략 력사 언급하지 않은 윤석열 광복절 연설,
한국 련합뉴스가 15일 보도한데 의하면 한국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광복절 연설에서 한일관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일본의 침략 력사와 2차 세계대전기간의 강제 로동, '위안부'문제를 언급하지 않아 비판받았다. 윤석열은 서울 룡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열린 한국 광복 77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해 "과거 우리의 자유를 되찾고 지키기 위해서 정치적 지배로부터 벗어나야 하는 대상이였던 일본은 이제, 세계시민의 자유를 위협하는 도전에 맞서 함께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하는 이웃"이라고 표했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이 오직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량국의 미래와 시대적 사명을 향해 나아갈 때 과거사 문제도 제대로 해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한국 전대통령 김대중과 일본 전총리 오부치 게이조가 함께 발표한 '21세기 한일 신동반자관계 공동선언'의 정신을 계승해 조속히 한일관계를 회복, 발전시킬 것이라고 했다. 한국 최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5일 발표한 대변인 론평에서 일제강점기 한국 로력 강제징용과 관련한 한국대법원의 배상 판결을 부정하는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인 외교'로 하여 광복절의 의미가 많이 무색해졌다고 표했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동맹국에 현대화 무기 제공 의향을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15일 러시아가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등 국가들과 예로부터 맺어온 강하고 우호적이고 진정한 신뢰 관계를 소중하게 여긴다며 동맹국 및 파트너 국가에 총기, 화포, 장갑차, 전투기, 드론 등 현대화 무기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대통령실 공식 사이트인 크렘린궁 사이트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열린 방위산업 전시회인 '륙군-2022' 포럼 개막식 축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수많은 러시아 군 장비가 해외 동일 류형의 군 장비를 선도하고 있으며 눈에 띄는 성능을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정밀 무기와 로봇 기술 및 전투 시스템의 성능이 우수하다고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신형 무기 장비를 개발할 것이란 계획도 밝혔다. 그는 공평 및 평등을 기반으로 동맹국 및 파트너 국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련합 군사 훈련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유럽 다국적 기업이 올 상반기 중국 시장에서 눈에 띄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유럽 다국적 기업이 최근 발표한 올 상반기 실적에 따르면 이들은 코로나19 재확산, 공급망 중단 등 복잡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매출 증가를 이뤄 대(對)중 시장 투자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자동차 제조업체의 실적이 뚜렷했다. 독일 폭스바겐은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순수 전기차 시장이라며 올 상반기에만 6만 3500대의 순수 전기차를 중국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넘는 수치다. 같은 기간 BMW는 중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74.8% 급증한 순수 전기차 판매량을 기록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전 세계에서 98만 5200대의 승용차를 인도했는데 그중 중국 시장에 인도한 차량은 35만 5800대였다. 독일의 대형 화학기업인 바스프는 올 상반기 중화권에서 전년 동기대비 11.5% 증가한 61억 7천만유로의 매출을 올렸다.
  • 현지시간으로 12일 오전, 한국 정부가 특별사면, 특별복권, 감형 등 다양한 방식의 2022년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1693명을 발표했다. 삼성전자 리재용 부회장이 형기 만기로 '복권'돼 취업제한 등이 풀린다.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사면됐다. 리명박 전 대통령 등 정치인은 이번 사면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사면은 민생촉진과 경제살리기가 중요한 고려사항이였다고 밝혔다.
  •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과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10일 '대만문제와 신시대 중국 통일사업'백서를 발표했다. 각국 인사들은 대만은 중국의 일부분이고 하나의 중국 원칙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공감대이며 이 백서는 국가통일을 추구하는 중국의 단호한 의지와 굳센 결심을 보여주었다고 인정했다. 에콰도르 전 외교부 차관 라파엘 킨테로는 중국이 발표한 '대만문제와 신시대 중국통일사업'백서는 국가통일 행정을 추진하려는 중국의 확고한 결심을 보여주었다고 표했다. 대만문제를 리해하려면 진정한 력사로부터 착수해야 한다. 대만은 예로부터 중국령토의 한부분이였으며 국제관계의 기본 준칙은 반드시 준수되여야 한다고 표했다. 한중 도시친선협회 권기식 회장은 백서는 국가 통일을 향한 중국의 립장과 정책을 명확하게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오늘날 중국의 국력은 부단히 커지고 있고 국제영향력도 날로 상승하고 있어 대만문제를 해결할 신심과 능력이 있고 '대만문제를 일삼아 중국을 제압하려는'음모는 기필코 파멸되고 말 것이라고했다. 말레이시아 신아시아 전략연구센터 주석 옹시걸은 미국의 초조심은 날로 늘어나고 있다면서 대만문제는 장기간 미국이 중국을 억제하는 지연정치 도구로 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백서의 발표는 적시적이고 필요한다. 대만문제는 중국의 내정으로서 마땅히 중국인이 자체로 해결해야 한다."
  • 이달 한국 서울을 습격한 특대 폭우가 중대한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빚어냈다. 한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치에 따르면 8월 11일 오후 6시까지 특대 폭우로 사망자가 12명, 실종인원이 7명, 무숙자가 1456명으로 늘어났다. 서울 관악구의 반지하에 거주하는 한 가족(3명)이 침수로 미처 탈출하지 못하고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한 후 한국사회에서 큰 파문을 일으켰다. 서울시 정부는 10일, 중앙정부와 협상해 지하와 반지하실을 거주공간으로 삼는 것을 금지하는 법률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 '한민족신문'이 11일 보도한데 의하면 8일 저녁 9시경 폭우로 관악구의 한 가족이 반지하실에 갇혔다. 침수가 심각하다보니 탈출이 불가능해졌고 이어 경찰과 소방대원에게 구조를 요청했다. 그러나 이날 서울경내 경보전화가 급증한 원인으로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한 시간은 이튿날 새벽이였고 이때 한 가족 모두가 익사한 상황이였다. 이같은 참극은 결코 례외가 아니다. 8일 저녁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침수로 50세 녀성이 반지하실에서 익사했다.
  • 8일, 한국 수도권(서울, 경기도, 인천 포함, 한국 반이상 인구 거주)이 80년래 최강 폭우 날씨가 있었다. 한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통계에 의하면 현지시간 10일 오전까지 폭우로 9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으며 7명이 실종되였다.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의 확인을 거쳐 조난자중에 중국공민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기상부문의 감측에 의하면 현지시간 8일 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서울 부분 지구의 루적 강수량은 417.0밀리미터에 달했고 많은 지구의 루적 강수량이 300밀리미터를 넘었다. 8일 저녁, 서울 부분 지구의 1시간내 강수량은 한 때 141.5밀리미터에 달해 관측 기록 이래 서울 시간당 강수량의 사상 최고치를 초과했다. 서울의 많은 구간이 물에 잠겼고 여러 갈래의 지하철 운행이 한동안 운행정지되기도 했다. 많은 곳에 또 지반 침하, 정전 등 사고가 잇달았다.
  •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이 8일 일본 총리가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투하 77돐 기념식에서 한 연설에 대해 원자폭탄의 폭격과 당시 특정 력사적인 배경이 분리되여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일본이 원자폭탄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침략력사에 대해서는 일말의 심각한 반성도 하지 않은 데 대해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는 어떻게 보는지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유일하게 핵타격을 받은 나라인 일본은 장기간 국제 핵군축과 핵전파방지 령역의 '모범생'으로 자처하면서 핵무기 없는 세계 건설을 주장해왔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일본은 미국 '핵우산'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미국이 우선적으로 핵무기 정책을 포기하는 것을 저애하고 반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은 '핵전파방지조약'의 무핵무기체약국인 일본에 핵전파방지 국제의무를 확실하게 리행하고 '무핵 3원칙'을 엄격하게 지키며 핵무기를 발전시키거나 도입하지 말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핵무기가 없는 세계'를 위해 응분한 기여를 할 것을 일본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 미국과 이란의 이란핵합의(포괄적 공동행동계획) 재개 협상이 최근 5개월 만에 빈에서 또다시 가동되였다. 중국 협상대표인 왕군 빈 유엔주재 중국 상임대표는 8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협상에 소중한 기회가 생겼다면서 즉각 정치적인 결단을 내리고 협상이 조속히 합의를 도출하도록 추진하기를 미국에 희망했다. 왕군 대표는 이번 협상 재개는 대화와 협상을 통해 의견상이 해결을 견지하는 것은 유일한 정확한 길이라고 말했다. 왕군 대표는 미국이 최근 중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실물경제에 새로운 제재를 가하는 등 이란에 대한 위협수위를 여러차례 높였다면서 이런 행위는 협상 추진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정세를 악화시킬 것이라고 꼬집었다. 왕군 대표는 중국은 줄곧 건설적으로 화해와 협상을 추진해왔으며 협상의 성과를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하지만 중국이 이렇게 하는 중요한 전제조건은 중국의 합법적인 권익이 보장받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9일 산동 청도에서 중국 방문 중인 박진 한국 외교장관과 회담했다. 왕의 국무위원은 량국은 수교 30년 동안 축적한 유익한 경험을 총화하고 량국 관계 발전의 정확한 방향을 잘 잡고 향후의 공동번영의 30년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의 국무위원은 이웃하여 지내는 량국의 정책은 응당 련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진 장관은 세계의 동요가 심해지고 세계가 대 전환의 시기에 들어선 상황에서 한국은 량국의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한중전략협력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서로 존중하고 평등호혜하면서 개방적이고 포용적으로 협력하여 량국관계가 보다 성숙하고 건전해지도록 할것이라고 말했다. 량 외교장관은 수교 30주년 경축행사를 잘 진행하여 량자관계에 더 많은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예기치를 부여할데 합의했다. 또한 량국 외교부처가 중한관계미래발전에 관한 공동행동 계획을 조속히 론의하여 체결하도록 하기로 상정했다. 량국은 올해안에 량국 외교부처의 고위급전략대화와 외교안보 '2+2'대화를 진행하며 중한관계미래발전위원회의 공동연구를 적극 추진하고 이를 1.5트랙소통기제와 관산학 교류의 플랫폼으로 구축하기로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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