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국제

이라크 대통령, 중국과 함께 량국에 보다 좋은 복지 마련할 것
이라크 대통령, 중국과 함께 량국에 보다 좋은 복지 마련할 것
바르함 살리흐 이라크 대통령이 17일 이란은 대중국 관계 발전을 아주 중시한다면서 중국과 함께 량국과 량국 인민에게 보다 좋은 복지를 마련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다. 살리흐 대통령은 이날 최위 이라크 주재 중국 신임대사가 봉정한 신임장을 받은 자리에서 이라크와 중국은 모두 문명 고국이며 력사내왕 력사가 아주 오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란은 대중 관계 발전을 아주 중시하며 중국과 함께 여러 령역의 우호래왕을 꾸준히 강화하고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을 심하며 인문 래왕과 문명 벤치마킹을 밀접히 하여 량국과 량국 인민에게 보다 좋은 복지를 마련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표했다. 최위 신임 대사는 중국은 대 이라크 관계를 아주 중시한다고 표했다. 그는 최근년간 중국과 이라크 전략동반자관계가 지속적으로 깊이있게 발전했으며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 성과와 효과가 뚜렷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8월 두 나라 수반은 중국과 이라크 우호협력을 한층 더 심화하고 중국과 이라크 전략동반관계를 추진하여 보다 큰 발전을 거두는데서 중요한 공감대를 이뤘으며 쌍무관계 발전에 전진의 방향을 밝혔다고 표했다. 최위 대사는 이라크 주재 중국 신임 대사로 그는 이라크와 함께 전력으로 량국 수반의 중요한 공감대를 잘 실행하며 중국과 이라크 전략동반자간계가 꾸준히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표했다.
  • 중국-유럽 화물렬차 통로가 원활하고 운행이 평온하다. 전월(全月)에 총 1170편을 마련하여 3월에 비해 36편 증가했고 월간 대비 3% 증가했으며 전체적으로 '안정속 상승' 발전 추세를 보였다. 이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소식대변인 맹위가 5월 17일 소식공개회에서 밝힌 것이다. 코로나19 발생 후 24개월 동안 련속 달마다 천편 이상 중국-유럽 화물렬차가 운행됐는 바 강력한 발전추세를 보여줌으로써 국제산업사슬의 공급망 안정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감자는 영양이 풍부하고 가격이 저렴해 여러 나라에서 흔하게 식재료로 쓰인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최근 들어 한국 감자 값이 폭등하면서 감자가 '황금감자'가 되였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 감자 가격이 오른 구체적인 원인은 무엇이고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전라북도 금제시는 한국 감자 생산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감자 주산지의 하나이다. 지금은 겨울감자 수확이 마무리단계에 들어섰다. 최근 1주 사이 한국 감자 도매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20킬로그램짜리 한 상자의 도매가는 한때 한국돈으로 7만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킬로그램 당 도매가를 인민페로 환산하면 19원 정도로 지난달에 비해 40% 올랐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가까이 인상되였다. 현재 한국 시장의 감자는 '보리고개' 상태이다. 지난 가을에 수확한 감자 물량이 동난 데다가 이상 기후로 최근 대량 출하해야 할 겨울감자가 작황이 안 좋아 전체 생산량이 30% 정도 급감했다. 기자가 찾은 이 곳의 감자밭에서는 생산량이 줄어든데다 품상이 안 좋고 상처가 많아 출하 기준에 못 미치는 감자가 늘다보니 출하 기준에 도달하는 겨울감자는 왕년의 60% 정도 밖에 안 된다고 했다. 과거 한국은 제철 감자 생산량이 줄어들면 수입감자를 늘려 시장을 안정시켰지만 지금은 주요 수입국 역시 감산 등 원인으로 감자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16일 한국 전국의 감자 평균 소매가격은 킬로그램 당 약 32원으로 동기 대비 5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만 눈살을 찌프리는게 아니다. 일부 식당에서도 감자 메뉴를 없앴다.
  • 미국 국회 하원은 17일 50년 만에 처음으로 미확인비행물체(UFO)와 관련해 청문회를 열었다. 이날 청문회는 하원 정보위위원회 산하 대테러·방간첩·반확산소조위원회에서 진행되였다. 정보 안전사무 담당 로널드 몰트리 미 국방부 차관과 스콧 브레이 해군정보국 부국장이 출석했다. 브레이 부국장은 이날 미 군변측에서 장악한 부분적 '미확인 비행 현상'(UAP)에 대해 사진과 영상을 통해 설명했다. 그는 아직도 이러한 현상에 대해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미 국가정보국은 2021년 의회에 UAP와 관련해 분석 보고서를 제출했다. 2004년부터 2021년까지 17년간 미 군변측은 144건의 UAP사건에 대해 보고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들은 UFO문제 특히는 미국 군사기지와 해안선 근처의 '미확인 비행 현상'(UAP)은 국가안전과 관련된다고 인정했다. 일부 의원은 UFO는 외국의 감시용 무인기일 가능성도 있다며 만약 사실이라면 미국은 필요한 조치를 취해 제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한국 Channel A 텔레비전방송국이 16일 보도한데 의하면 정부는 '청와대'를 대체할 새 대통령 집무실의 명칭을 공모중이다. 현재로서는 '국민관'으로 하자는 목소리가 가장 높다. 최종 결과는 6월 중순에 공개된다. 한국 '청와대 이전사업팀'은 4월초부터 대통령 집무실 새 명칭을 공모하기 시작했다. 5월 15일까지 도합 2.8만여명이 참여했고 '국민'과 '민'자가 들어간 명칭이 가장 많았다. 이에 앞서 윤석열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국민의집'(People's House)이라는 단어를 제기했었다. 이에 앞서 일부 네티즌들은 영국 수상 관저인 '다우닝가 10번지'를 모방해 한국 새 대통령 관저의 명칭을 '리화원로 22번지'로 하자고 했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직접 '룡산 대통령부'라 하자고 건의했다.
  • 5월 19일, 한국법무부는 단기방문(C-3)비자와 전자비자를 6월 1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C-3 비자는 시장조사, 상담 등 비즈니스 활동과 관광, 료양, 친지방문, 회의참가를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발급되는 90일 이하의 단기방문비자이다. 한국정부는 2020년 4월 이전에 발급했던 단기 여러차례 왕복비자의 효력도 회복한다고 결정했다. 만약 2020년 4월 5일전에 발급했던 단기 여러차례 왕복비자가 유효기간내이면 별도의 비자 신청 없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다. 이외에 우수인재, 단체관광객 등에게 발급하던 전자비자도 재개하기로 했다. 2020년 4월 이후 코로나19영향으로 한국은 대외적으로만 외교, 공무, 투자, 무역경영, 인도주의 등 방면의 원인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만 단기방문 비자를 발급해왔다.
  • 5월 16일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가 한국 신임 외교부 장관 박진과 화상회담을 가졌다. 왕의는 중국은 시종 전략과 전반 국면의 각도에서 한국과 중한관계를 대하고 있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상호 존중과 협력정신을 바탕으로 한중관계 새시대를 열어가자고 했는데 중국은 이에 대해 환영을 표한다고 말했다. 왕의는 향후 중한관계에 대해 '4가지 강화'를 제출했다. 첫째, 소통과 협조를 강화하고 상호 신뢰의 토대를 튼튼히 해나간다. 둘째, 호혜협력을 강화하고 손잡고 발전과 진흥을 도모한다. 셋째, 인문교류를 강화하고 민심소통을 추진한다. 넷째,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안정을 수호한다. 박진은 한국은 대중관계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며 중국과 더욱 건강하고 성숙한 쌍변관계를 구축할 의지가 있고 한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시종 견지하고 있으며 수교 30주년을 시작으로 한중관계가 새로운 단계에로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바스켓에서 원화의 비중이 상향됐다.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에 따르면 원화 비중이 10.92%에서 12.28%로 상향 조정됐다. 조정된 SDR 바스켓은 오는 8월 1일 발효된다. 다음 조정은 2027년으로 예정했다. 이번 SDR 바스켓 통화 조정은 2016년 이후 5년 만에 이뤄졌다. SDR 바스켓을 구성하는 통화는 달러, 유로화, 원화, 엔화, 파운드화 등으로 변함이 없다. 이 가운데 원화의 SDR 편입 비률이 12.28%로 늘어 1.36%포인트 증가했다. 5개 통화 가운데 3번째로 많은 비중이다. 달러의 비중은 41.73%에서 43.38%로 상향 조정됐다. 반면 유로화, 엔화, 파운드화는 기존 30.93%, 8.33%, 8.09%에서 각각 29.31%, 7.59%, 7.44%로 하향 조정됐다. 인민은행 측은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 확대를 유지할 것이란 립장을 밝혔다. 향후 인민은행은 각 금융 관리 부서와 함께 역외 투자자의 중국 시장 투자 진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투자 가능한 자산 종류를 늘리는 등 역외 투자자 및 국제기관의 중국 시장 투자를 위해 더욱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란 방침을 내놓았다.
  • 13일,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최근 유엔 인권리사회 러시아-우크라이나 충돌 결의안에 중국이 왜 반대표를 던졌는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유엔 제네바주재 중국대표인 진욱 대사가 이미 인권리사회에서 중국측 립장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은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각국의 주권과 령토완정은 존중받아야 하며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은 지켜져야 하고 각국의 합리적 안보관심도 중시돼야 하며 평화적 위기해결에 도움이 되는 모든 노력이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하루빨리 휴전하고 전쟁을 멈추도록 추진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절박한 기대이자 중국이 노력하는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국은 국제사회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협상에 적극적 여건을 마련하고 정치적 해결에 도움이 되는 일을 많이 해야지 장애물을 설치하거나 붙는 불에 키질하고 갈등을 부추겨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그 어느 나라의 안전도 다른 나라의 불안전 우에 세워질 수 없다면서 우리는 공동, 통합, 협력, 지속가능한 안보관에 립각해 균형, 능률, 지속가능한 글로벌, 지역안보 틀을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상무부가 일전에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전국의 실제 외자리용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4786억 1000만원에 달했다. 그중 하이테크 산업 유치는 전년 대비 45.6% 늘어 평균 증가률보다 25.1%포인트 높았고 신규 외자 계약액중 1억달러 이상 대형 프로젝트가 185개에 달해 일평균 1.5개의 대형 외자프로젝트가 중국에 들어선 것과 맞먹었다. 이는 중국 외자유치의 급속한 증가세, 충분한 실적, 대형 프로젝트의 안정세 등 특징을 충분하게 보여준다. 또한 국내외 코로나19 사태의 반복적인 악화, 국제정세의 변수 증가 등 예상을 초월한 요인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중국은 여전히 외자의 매력적인 투자지임을 보여주는 수치이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 충격과 글로벌 산업망과 공급망 배치 조정으로 글로벌 다국가 투자에 변동성이 커졌지만 중국의 외자리용은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해왔다. 올 들어 4월까지 중국의 투자유치 실적은 이런 호조세를 지속했다. 일각에서 아무리 '외자 철수론'을 부추겨도 결국 뒤북만 치는 게 현실이다. 외자가 중국을 확고하게 보는 리유는 무엇일가? 중국 시장과 경제성장이 다국가 기업들이 가장 매력적으로 꼽는 두가지 요인이다.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