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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순녀대표: 춤으로 문화 꽃피우고 건언으로 ‘청랑’환경 조성할터

2026-03-02 14:42:26

“예전에 우리는 대표적 무용작품을 위주로 대규모 군무를 통해 민족무용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최근년래 우리는 현실과 시대에 의도적으로 접근하여 관객과의 공감대를 찾고 있다.” 전국인대 대표 함순녀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연변조선족무용계에서 거의 반세기 동안 활약한 예술가인 함순녀는 연변가무단 부단장을 력임했고 지금은 중국무용가협회 부주석을 맡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기층에 뿌리내리고 공연하면서 그녀는 뚜렷한 리념을 형성하게 되였는데 그것은 바로 ‘예술은 흙 속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는 것이였다. 시골무대에서 관중들이 모여 환호하는 장면은 감동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녀가 공공문화서비스가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함순녀는 조사연구 중에서 지방문화사업단위에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3관1단’(무형문화유산쎈터, 군중예술관, 국유문예원단)이 직능은 비슷하지만 협력이 부족하여 공공문화자원 리용률이 높지 않다는 점을 발견했다. 구체적으로 무형문화유산쎈터가 보호와 전승을 담당하고 군중예술관이 군중문화지도를 담당하며 국유문예단이 창작과 공연에 주력하는 것으로 표현되였다.

이 현상을 중심으로 그녀는 체계적인 개혁건의를 제기했는바 ‘무형문화유산 전승+군중문화+예술창작’ 삼위일체의 구도를 구축하고 ‘총문화관+분문화관+기층서비스지점’의 서비스네트워크를 건설하며 전문자금보장을 설립하는 등이 포함된다.

오프라인무대 외에 함순녀는 온라인공간에도 눈길을 돌렸다. 2022년 이래 연변가무단은 라이브방송공연을 확장하여 전통민요부터 무형문화유산목록에 포함된 노래까지 라이브방송시청량이 1회당 최대 연 100만명에 달했다. 이는 그녀로 하여금 숏클립플랫폼의 콘텐츠생태계에 특별한 관심을 갖게 했다.

함순녀는 일부 숏클립플랫폼의 사회자들이 트래픽을 쫓기 위해 저속하거나 아첨하거나 심지어 악랄한 콘텐츠를 게시하고 있는데 일부 영상은 패금주의와 향락주의를 선전하여 인터넷환경을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영향주며 사회기풍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플랫폼 심사책임을 강화하고 규정을 위반한 계정에 대해 차단 또는 류입제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관련 부문이 보다 세분화된 네트워크 연예내용 관리규범을 출범할 것을 건의한다. 인터넷정보와 문화부문의 집법강도를 높여야 한다. 대중신고경로를 원활히 하고 업계자률을 추동해야 한다. 전문정돈행동을 전개하여 보다 구속력있는 감독관리구도를 형성해야 한다.

출처: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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