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상해 중한기업·문화교류좌담회'가 14일 상해시 민항구 상해홍교그린밸리에서 열렸다.
중국과 한국 지방 정부와 기업계 인사 약 7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한중도시우호협회가 주최하고 상해훙교해외발전서비스센터, 서울시 금천구, 한국환경재단, 휘춘건설공업그룹, 상해단화단로펌 등이 지원했다.

14일 행사에 참석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 (취재원 제공)
이번 좌담회는 중한 량국 간 기업과 문화 교류·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은 "한중 량국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다"며 "한중 교류·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인 한중도시우호협회는 상해경제무역협력센터, 상해문화교류센터를 기반으로 한중 기업 협력, 문화 및 청년 교류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 구청장과 주영화 상해 훙교 해외발전서비스센터 처장 등이 좌담회에서 축사를 전하며 중한 기업·문화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4일 '제1회 상해 중한기업·문화교류좌담회' 현장. (취재원 제공)
또한 현장에 참석한 40여 개 중국 기업 대표들은 한국 기업과 함께 제품, 협력 방안을 놓고 함께 론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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