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스포츠

  • 1월 1일부터 3일까지 2025-2026시즌 전국쇼트트랙선수권대회가 북경시 국가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개최되였다. 경기는 남자, 녀자, 혼합 단체부 등 3개 부문 9개 종목으로 나뉘였다. 전국 각 참가단위에서 온 약 180명의 선수들이 시합에 참가했으며 연변주에서는 4명의 우수한 선수가 출전했다. 치렬한 경쟁끝에 연변체육운동학교 재학생 리우형(길림성체육국 빙상운동관리센터 대표)이 남자 1500m, 남자 5000m 계주에서 금메달 2개, 남자 1000m 은메달을 획득했다.
  • 중국축구프로리그련합회는 중국 축구리그클럽 재무약정지표를 인쇄발부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 통지에서는 국내 선수의 년봉한도는 각각 500만원(중국슈퍼리그), 300만원(중국갑급리그)와 120만원(중국을급리그)이고 국내 선수 평균 년봉은 각각 300만원(중국슈퍼리그), 150만원(중국갑급리그)와 50만원(중국을급리그)이다. 이외 중국축구프로리그련합회는 3급리그 재무지표를 인쇄발부했는데 그중에는 클럽 상금한도도 포함되였다. 중국 슈퍼리그팀의 리그 단일경기 우승상금은 300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 16일, 제15회 전국운동회의 일정이 중후반으로 접어들었다. 하루 안에 로장의 은퇴, 신인의 활약, 올림픽 챔피언의 안정적인 발휘 등 많은 이야기가 부동한 경기장에서 교차하며 ‘계승과 초월’에 관한 전국운동회의 화폭을 그렸다. 이날 륙상경기장에서 가장 감동적인 장면은 녀자포환 우승자인 하북성 대표 선수 공립교의 것이였다. 이 올림픽 챔피언은 19.68메터의 기록으로 전국운동회 녀자 포환 5련패를 달성했다. 그는 경기 후 눈물을 머금고 “이것이 내 마지막 경기다.”고 선언했다. 혼합인터뷰구역에서 그녀는 올해 별세한 어머니를 언급하며 “어머니가 떠난 지 288일째이다. 어머니와 이 금메달의 영광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부상과 가족의 리별을 겪은 후 그녀는 이 금메달로 20여년에 걸친 선수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은퇴 후 계획에 대해 공립교는 앞으로도 체육 관련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표명하며 “사랑하기 때문에 견지한다. 스포츠에 일생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바드민톤 경기장에서도 은퇴의 장이 펼쳐졌다. 녀자단식 16강전에서 절강성의 진우비가 강소성의 하빙교를 꺾었다. 경기 후, 4회 련속 전국운동회에 참가한 하빙교는 “선수생활의 시작과 끝이 모두 매우 원만하다. 아쉬움이 없다.”며 선수생활의 종료를 선언했다. 혼합복식 경기장에서 광동성의 명장 진청신도 경기에서 패한 후 이번이 자신의 마지막 전국운동회라고 선언했다. 베테랑 선수들의 퇴장으로 이날 전국운동회는 리별의 정서를 더했다. 익숙한 얼굴들이 서서히 사라져갈 때 새로운 력량들은 성장하고 있을가? 그 답은 여러 경기장에서 씌여지고 있었다.
  • 그리고 마침내 후반 88분. 기다리던 순간이 왔다. 전방에서 이어진 련속 패스로 소주팀 수비진을 흔든 끝에 박스 안에서 황진비가 뒤로 살짝 건넨 공을 5번 도밍구스가 침착하게 받아 땅볼 슛으로 련결했다. 공은 골망을 그대로 가르며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동점골! 원정 팬들의 함성과 함께 벤치와 피치 위 모든 연변 선수들이 함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소주팀은 추가시간까지 마지막 역습을 시도했지만 구가호의 선방과 수비진의 결사적인 방어로 무위로 돌아갔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 한달간의 그리움을 안고 연길홈장은 그들을 기다렸다. 수만개의 가슴이 하나로 뛰는 연길시전민건강체육장, 붉은 물결이 출정하는 용사들을 감쌌다. 팬들의 간절한 념원은 함성이 되여 마침내 연변룡정커시안축구팀(이하 연변팀)의 용사들에게 닿았다. 9월 13일 오후, 이날 연길의 하늘은 더욱 붉었다. 17000여명 팬들의 뜨거운 심장이 박동하며 환성으로 메아리치는 가운데 연변팀은 장엄한 교향곡을 완성했다. 상해가정회룡을 상대로 한 1-0의 값진 승리를 안아왔다. 경기 전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던 이기형 감독은 리강, 허문광, 서계조, 누녜스, 리룡으로 수비 라인을 구성하고 김태연, 도밍구스, 박세호를 중원에 배치했다. 최전방에는 포부스와 우카추쿠를 내세운 5-3-2 전형을 선택했으며 골키퍼에는 구가호가 출전했다.
  • 마이크 맥케이브 EWC재단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을 올해 'e스포츠 월드컵(EWC)' 핵심 참가국으로 꼽으며 중국의 e스포츠 산업 생태계를 주목했다. 'EWC 2025'는 지난 2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막을 내렸다. 올해 EWC에는 20개 이상의 중국 클럽이 참가해 왕자영요(王者荣耀), 스트리트 파이터 6 등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 AG.AL, 웨이보(微博) 게이밍, 콰이서우(快手) 게이밍(KSG) 등 3개 중국팀이 클럽 챔피언십 최종 Top 10에 올랐다. 맥케이브는 중국 클럽들이 세계에서 가장 강한 팀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며, 두터운 팬층과 검증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EWC 2024' 전체 시청자의 절반 이상이 중국인이었던 것을 언급하며, 올해는 중국 클럽들이 콘텐츠 제작, 소셜미디어(SNS), 팬 이벤트 등을 통해 그 참여의 폭과 영향력을 더욱 넓혔다고 말했다.
  • 중국 젊은 층 사이에서 수상 스포츠인 웨이크서핑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최근 막을 내린'제12회 월드게임(성도 월드게임)'에 웨이크서핑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이 인기에 불을 지폈다는 분석이다. 중국 웨이크서퍼 장천재가 성도 월드게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점도 이 틈새시장의 호황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장천재는"불과3년 전만 해도 광동성에는 서핑 클럽이 거의 없었다"면서"이제는12개가 넘게 생겼으며 파트너와 함께 새로운 지점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는300개가 넘는 수상스키 클럽이 있으며 수십만 명이 참여하고 있다. 해남성 만녕시에는160개가 넘는 서핑 클럽이 있다. 만녕시는 매년50만명이 넘는 관광객을 맞이하며 수상 스포츠의 중심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 6월 28일, 단동시진흥구문화관광및텔레비죤방송국, 단동시진흥구문화관, 료녕성조선족기류협회가 주최하고 단동시조선족장기협회가 주관한 '2025년 료녕성 조선족장기 회장단 초청경기'가 단동시진흥구문화관에서 진행되였다. 단동시진흥구문화관광및텔레비죤방송국, 단동시진흥구문화관,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료녕성조선족기류협회 등 부문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과 심양, 대련, 안산, 단동 등 지역 장기애호가 도합 3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단동시진흥구문화관 관계자는 축사를 통해 조선족장기대회를 주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조선족장기문화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표했다.
  • 7월 11일, 중국자전거운동협회, 흑룡강성체육국, 대흥안령지역 행정공서가 주최하고 흑룡강성자전거운동협회, 탑하현 인민정부가 주관한 2025년 대흥안령·탑하 제7회 전국산림자전거대회가 탑하현에서 시작되였다. 개막식에서 참가선수들은 질서정연하게 대렬을 이루고 출발 준비를 마쳤다. 심판원과 선수 대표가 차례로 선서를 했다. 이후 다채로운 문예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3명이 참가했으며 그중 외국인 선수 33명(러시아, 벨라루스 등)이 포함되였다. 국내 선수는 북경, 상해, 천진, 강소, 절강, 광동, 광서, 복건, 해남, 중경, 사천, 섬서, 산서, 료녕, 길림, 흑룡강 등 27개 성시에서 참가했다. 대회는 3일간 진행되였으며 도로자전거그룹 레이스와 산악자전거그룹 레이스 두 종목으로 나뉘였다. 도로 레이스는 남자 오픈부와 녀자 오픈부로 총 3개 스테이지, 산악레이스는 남자 엘리트부, 남자 마스터부, 녀자부, 현지 남자부, 현지 녀자부 5개 부문으로 구성되였다.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