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2026년 제2회 빙설운동 슈퍼리그 준비 감독 업무회의(할빈시 체육국 특별회)가 할빈 아이스하키관에서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할빈시 '빙초(冰超)' 준비 추진 상황이 통보됐다. 성 체육국 전문 지도작업조는 경기 개최 준비와 홍보 업무에 관한 요구사항을 제시했으며 시 문화광관관광국, 시 공상련합회, 시 방송텔레비전국, 마디얼그룹 등 단위에서 경기 준비 상황을 보충해 소개했다.
할빈시 체육국 관계자에 따르면 할빈시는 '쌍아동성(双亚冬之城)' 우세를 바탕으로 아시아동계운동회 이후 경기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고 있으며 '빙초' 준비를 전시 빙설시즌 중점 업무로 확정하고 빙설관광 '백일행동'과 국제빙설절 활동방안에 포함해 일괄 배치했다. 현재 할빈시급 업무방안 초안 작성을 마쳤으며 대중보급, 전문경기, 국제교류, 특색모범, 오락혜민의 '5위1체' 빙설경기 체계를 구축했다. 할빈시는 고품질 기준으로 국가급 전문경기 10건과 청소년 경기 22건을 개최하고 대러 국제 브랜드 경기 11건을 성공적으로 치르며 도시 특색 경기 12건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기가 관광지, 상권, 주민공동체로 진출하도록 추진하고 10대 야외운동관광 목적지를 바탕으로 40여 건의 경기활동을 전개해 체육, 문화관광, 소비의 심층적 융합을 촉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