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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기전+컴퓨터, 할빈에서 국제학술회의 개최
기전+컴퓨터, 할빈에서 국제학술회의 개최
최근 제9회 기전일체화 및 컴퓨터기술공학 국제학술회의(MCTE 2026)가 할빈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흑룡강동방학원, 화위기술유한회사, 흑룡강성컴퓨터학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대학, 연구소, 산업계 전문가와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전일체화와 컴퓨터 기술의 융합 분야에 대해 심도 있게 교류했다. 본 회의에서는 기조보고 4편이 마련돼 분야 권위 전문가 4명이 최첨단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산동과학기술대학 류준걸 교수는 《인공지능 및 정보처리용 반도체 기술 동향, 응용, 신뢰성과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인공지능과 정보처리 분야 반도체 기술의 발전 흐름을 정리했다. 할빈공업대학 범효붕 교수는 《3차원 인지 모델링과 범용 임무 구체화 지능 연구》를 주제로 3차원 인지 및 구체화 지능 분야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했다. 대련리공대학 류빈 교수는 《국부 투영 깊이 매핑 기반 3D 메쉬 모델 정합 기법: 광학 스캔 역공학을 대상으로》 보고를 통해 광학 스캔 역공학 환경에서 메쉬 모델 정합 신기법을 제시했다. 할빈공업대학 손력 교수는 《선박 종합전력시스템 충격 부하 교란 하 안정화 기술 연구》를 주제로 선박 종합전력시스템의 내외란 안정 제어 기술 방안을 론의했다. 보고 내용은 첨단 리론 혁신과 중대 공학 응용 가치를 함께 담았다.
  • ​가목사시생태환경국에 따르면 전국 제5기 아름다운 하천·호수 우수사례 명단이 최근 공고를 마쳤으며 송화강(가목사시 구간)이 성공적으로 선정됐다. 송화강(가목사시 구간)은 총 길이 305킬로미터에 달하며 송화강 본류가 국경을 빠져나가는 중요한 거점에 자리 잡고 있다. 국경간 수질 보장과 희귀 수생생물 서식지 보호라는 특별한 임무를 맡고 있다. 최근 몇년간 가목사시는 오염원 통제, 오염 정화, 생태 품질 제고, 협동 감독의 종합 대책을 추진해 왔다. 오수 배출구 표준화 정비를 추진하고 도시와 농촌의 오수 처리 기반시설을 보완했으며 농업 록색 발전 시범 구역을 조성하고 하천·호수의 오래된 난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습지 복원, 개벌 생태 개선 공사를 시행하고 도시내 수계의 순환 수로를 련결했으며 수생생물 증식 방류 사업을 진행해 수역 서식환경을 복구했다. 지방간 협동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하천·호수 위해 요소 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수생태 과학 홍보를 내실화해 사회 각계가 강 보호 활동에 함께 참여하도록 유도했다.
  •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은 길림성, 흑룡강성이 접하는 로야령 남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러시아 표범지 국가공원과 맞닿아 있다. 총면적은 1만 4100평방킬로미터로 중국내 야생 동북호랑이와 동북표범의 유일한 안정 번식 서식지이다. 이곳은 중국에서 최초로 지정된 5개 국가공원 중 하나이자 유일하게 국경간 보호 임무를 맡은 국가공원이다.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을 고품질로 건설하는 것은 동북 삼림에서 펼쳐지는 중국 생태문명 건설의 구체적 실천이자 아름다운 중국 새로운 그림에 짙은 붓 자국을 남기는 중요한 한 페이지이다.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은 독특한 특징이 있다. 대부분 지역의 해발고도는 200~600미터이며 백여개의 촌락과 수만명의 주민이 곳곳에 흩어져 살고 있다. 주민을 무조건 이주시키거나 호랑이와 표범을 울타리 안에 가둘 수도 없고 백성들이 금산을 곁에 두고 고생하게 둘 수도 없다. 공원 정식 지정 5년 동안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어떻게 실현해 왔을까? 기자가 최근 이곳을 찾아 삼림 속의 깊은 변화를 기록했다.
  • ​10월 27일, 흑하—블라고베셴스크 통상구의 2026년 가을·겨울철 에어쿠션선 국경간 려객 수송이 개시되였다. 흑하시와 블라고베셴스크시는 흑룡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며 최근 거리는 약 750m다. 중러 상호 비자 면제 이후 량국 인원 왕래가 늘면서 흑하 통상구의 국경간 려객 류동량도 꾸준히 증가했다. 에어쿠션선은 류빙기 유일한 국경간 수상 려객 수송 수단으로 편도 소요 시간은 약 2분이다. 흑하 해사국은 에어쿠션선 운영 전 과정을 감독했다. 운항 전에는 중국 측 에어쿠션선의 동력계통, 소방설비, 구명설비 등 핵심 항목을 검사해 감항 기준 충족을 확인했다. 선원 전원에 대해서는 자격 검증과 실조작 능력 고사를 완료해 자격증 취업과 직무능력 기준 충족을 보장했다.
  • 기업가 대학 진출·혁신창업 아이디어 공유회에서 4명의 기업가 대표가 기업 발전 실천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각 국가에 보답하려는 뜻, 발전 도모에 전념, 법을 준수하며 경영을 잘함, 선부(先富)가 공동부유를 촉진한다는 네가지 주제로 발표했다. 박발강안(博发康安) 지주그룹 유한회사 총경리 륙효림(陆晓琳)은 전문성을 극한까지 추구하고 실천으로 국가에 보답한 종사 경험을 공유했다. 흑룡강 천유위(天有为) 전자 주식회사 총경리 려동방(吕冬芳)은 기업이 혁신을 견지하며 흑토에 뿌리내린 발전 과정을 공유했다. 흑룡강 량대(良大) 투자지주그룹 회장 위세봉(魏世锋)은 기업이 흑토 보호에 참여하고 전문성으로 옥토를 지키는 실천 경험을 공유했다. 할빈 박능(博能) 자동차 판매 유한회사 회장 가수방(贾秀芳)은 기업이 장기적으로 빈곤 구제와 장애인 지원, 공익 기금 설립, 빈곤 학생 맞춤형 양성에 나선 초심과 깨달음을 공유했다.
  • 24일 할빈—러시아 캄차카 페트로파블롭스크 정기 국제려객 로선이 정식으로 개통됐다. 이는 중국 국내에서 캄차카 변경구로 가는 첫 려객 로선이기도 하다. 이 로선은 러시아 이얼공(伊尔航空)이 운항한다. 북경시간 기준 할빈에서 3시 05분 출발해 6시30분 캄차카에 도착하며 캄차카에서는 8시 20분 출발해 11시 50분 할빈에 도착한다. 매주 토요일 왕복 1편 운항하고 비행시간은 약 3시간30분이다. 신규 로선은 캄차카 변경구로 가는 안정적인 항공통로를 열어 중국에서 캄차카로 직항하는 정기 려객로선의 공백을 메웠다. 할빈의 러시아 극동방향 항공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할빈이 러시아 극동과 중국 내륙을 잇고 동북아로 뻗어가는 량방향 항공거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 이를 통해 중러 상호무비자 정책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발휘하고 국경관광, 문화교류, 과학교류의 질을 높이고 규모를 확장하며 중러 지방간 실질적인 협력을 심화할 것이다.
  • 최근 유네스코 동아시아지역사무소가 동북림업대학 모아산(帽儿山) 실험림장과량수(凉水) 실험림장에 '생태문명교육 및 록색발전 실천기지' 칭호를 정식으로 수여했다. 동북림업대학이 보유한 두 곳의 자연 실험림장은 유네스코가 주도하는 국제 생태교육 및 생물다양성 보호 네트워크에 정식 편입되였으며 청년과 대중을 대상으로 한 생태문명 교육 현장이자 과학기술로 생물다양성 보호를 뒤받침하는 실천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모아산 실험림장과량수 실험림장은 동북림업대학이 70여년간 꾸준히 육성해 온 '삼림 캠퍼스'이자 중국 산림생태 연구와 림업 인재 양성의 중요 거점이다. 송문룡(宋文龙) 동북림업대학 교장은 이번 현판 수여를 계기로 두 실천기지를 고수준으로 건설하고 '추광자계획(追光者计划)' 등 국제 프로젝트와 긴밀히 련계하며 림업 학문 특색과 연구 플랫폼의 우세를 발휘해 세계 생물다양성 보호에 중국 대학의 지혜와 힘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26일 흑룡강성 룡월산업협력촉진회(이하 촉진회) 설립대회가 할빈에서 개최됐다. 성공업정보화청이 주도해 건립한 초광역 산업협력 촉진단체인 촉진회는 흑룡강에 기반을 두고 대만구와 련계하며 ‘정부 유도, 시장 운영, 정부·기업 련동’ 원칙을 견지하고 요소 통합, 수요·공급 매칭, 고효률 협력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힘써 두 지역의 자원 상호 련계, 우세 상호 보완, 산업 공동 발전을 추진한다. 촉진회 설립은 룡월 량성 산업협력이 정부 주도, 프로젝트 련계 단계에서 플랫폼화·시장화·전문화의 새로운 단계로 나아갔음을 의미하며 남북 산업협력 시범 모델을 만들어 량성 현대화 산업체계 구축을 뒤받침할 전망이다. 사례 공유 세션에서는 할빈공업대학 선진연구원, 우필테크(优必选科技), 심명천(芯明天), 성방미크로일렉트로닉스(圣邦微电子), 한방생물(瀚邦生物), 월강테크(越疆科技) 등 기업이 차례로 발표에 나서 첨단 과학기술, 지능형 로봇, 정밀 광전, 집적회로, 생물의약, 협동 장비 등 분야에서 초광역 산학연 협력과 산업사슬 상호 보완 협력 경험을 공유해 더 많은 시장 주체가 남북 련계 방안을 모색하는데 참고 자료를 제공했다. 플랫폼 소개 세션에서는 목단강 산업협력단지, 심천-할빈 산업단지가 잇따라 소개되며 단지의 자원 조건, 산업 방향,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선보여 량성 기업의 입주와 련계를 위한 실물 거점을 마련했다.
  • 1등상을 수상한 프로젝트는 《Synapse——openEuler 운영체제 기반 공유 증거·상태·기억 멀티에이전트 협업 시스템》으로 openEuler 운영체제상의 공유 증거·상태·기억 멀티에이전트 협업 시스템과 POSIX 공유 메모리를 기반으로 출처 인식 공유 기억 모듈을 구축하고 구조화 통신 프로토콜과 비텍스트 의미 상태 직접 전달 메커니즘을 설계하여 과제 간 경험 축적과 필요 시 재사용을 실현했다. 이를 통해 멀티에이전트 협업의 통신 오버헤드와 실행 지연을 효과적으로 낮추고 다중 연관 과제의 안정적 운용을 지원한다. 복잡한 시나리오에서의 멀티에이전트 협업에 저오버헤드, 상태 검증 가능, 기억 재사용 가능한 시스템 수준의 기술적 지원을 제공한다.
  • ​최근 중화국제과학교류기금회 제7회 '걸출공정사상' 수상자 명단이 공식 발표됐다. 할빈공업대학교수와 동문 총 7명이 표창을 받았다. 그중 할빈공업대학 재료과학공학원 원장 송효국(宋晓国) 교수, 항천학원 곽명영(霍明英) 교수, 할빈공업대학 석좌교수 류영(刘荣), 동문 범계하(范季夏), 증원송(曾元松)이 '걸출공정사상'을 수상했고 동문 왕초(王超), 곽강(郭强)은 '걸출공정사 청년상'을 수상했다. 송효국 교수는 이종소재 열적 적합 용접 기술 및 장비 연구를 오래동안 진행해 왔으며 그의 혁신 성과는 로켓, 항공기, 항공엔진 등 국가 중대 장비 개발 생산에 성공적으로 적용됐고 국가과학기술진보 2등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곽명영 교수는 다차원 대규모 미소저중력 모의 기술을 핵심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책임자로 30여건의 과제를 주관했고 '옥토호(玉兔号)' 달 탐사차, '축융호(祝融号)' 화성 탐사차, 우주정거장 핵심모듈 기계팔 등 국가 주요 항천 모델의 지상 시험 업무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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