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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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2월 22일, 할빈시 도리구 중앙대가에서 관광객들은 탕후루를 먹거나 아이스바를 들고 사진을 찍거나 굴뚝빵을 맛보거나 절경을 찍고 있었으며 또한 별미를 먹으며 구경하고 있었다….… 음력설련휴가 지난 후에도 얼음도시의 관광 열기는 계속되였다. 할빈시의 관광지 곳곳에서 많은 외지 관광객을 볼 수 있었다.이들 관광객 중 일부는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캐리어를 끌고 사처로 려행을 떠났고, '얼빈'의 아름다움과 별미는 그들에게 미련을 가지고 떠나지 못하게 했다.
  • 2월 22일 저녁, '룡등호약 성세맞이 백년통상구 봄볕에 피다' 수분하 2024년 중러 문예공연이 수분하시 체육관에서 개최되였다. 공연행사는 백년통상구-봄의 상상, 랑만적인 국경도시-우정의 선률, 국경상업도시-휘황한 장 등 3개의 장으로 나뉘어 진행되였다. 춤 '룡등호약 새봄맞이'로 공연의 서막을 열었고, 중러 배우들은 듀엣 '평생을 함께하며', 러시아 현대무용 '천면', 러시아 노래 '천사춤', 무술공연 '정무소년', 창작곡메들리 '생각지도 못한 아름다움', '수분하 맥주는 정말 맛있다' 등 종목을 잇달아 공연하며, 내용이 풍부하고 다채로웠으며 수분하의 번영발전을 노래하는 시대의 환가를 불렀다.
  • "할빈이 이번 겨울에 유명해진 매우 중요한 원인은 빙설자원을 충분히 개발하고 리용한 동시에 각양각색의 전파수단을 운용하여 단말기와 고객과의 인지거리를 단축하고 짧은 시간내에 능률적으로 접촉면을 넓히기 때문이다." 야부리중국기업가론단 제24회 년례회의 기간에 야부리포럼 특별초청사회자이며 복단대학 부교수인 장창건이 기자에게 흑룡강성 관광이 유명해진 것에 대한 견해를 이야기했다. 장창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문화관광자원시장 경영에서 고객체험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흑룡강에 온 많은 관광객들의 관광체험 피드백이 모두 순방향이였다. 이는 무형 중에 흑룡강을 더욱 홍보하여 중첩된 효과를 발생시켰으며 이로써 더 많은 관광객들을 흡인하였다. "현재 흑룡강성에는 빙설관광의 추세가 있으며 게다가 점점 더 좋은 정책, 제도 환경이 겹치고 있다. 여름철 관광은 기필코 겨울철 관광의 셔틀버스를 타게 될 것이고 오지 않았던 사람이 찾아오고 왔던 사람이 다시 오게 할 것이다."
  •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가 끝까지 인민을 위하고 인민에 의지하며 인민대중의 주체적 지위와 창조정신을 존중하고 인민대중에 잠재되여 있는 지혜와 힘을 충분히 불러일으킨다면 반드시 더 많은 괄목할만한 인간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대중과 기층의 창조정신을 존중하는 것은 중국 개혁개방이 큰 성공을 거둔 중요한 경험이며 신시대의 전면적인 개혁을 심화시키는 중요한 방법론이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혁신적 사고를 견지하고 혁신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것을 요구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습근평 총서기는 기층을 시찰할 때마다 각 지의 대중과 기층의 독창적인 창조와 탐색에 대한 조사 연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흑룡강성의 파란만장한 투쟁사, 발전사, 창업사를 돌이켜보면 룡강사람들은 혁신적 지혜와 창조적 활력이 부족하지 않았고 감히 앞장서서 돌파할 수 있는 우수한 유전자가 부족하지 않았다. 이 신기한 흑토에서 룡강사람들은 너무 많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켰고 하늘에 오르고 땅과 바다에 들어가는 '국지 중기'를 만들었으며 흑토에서 '마법'을 교묘하게 활용하여 록색, 고품질, 안전한 우수 식량을 재배했다.
  • "올해는 벤츠가 야부리포럼과 손잡은지 10년이 되는 해이다. 흑룡강성은 해마다 왔지만 올해가 특별히 류달랐다. 올해 '얼빈'의 인기는 외지인들에게는 전설처럼 들렸다. 사실 랭자원이 핫경제가 된 배후에는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깊이 실행한 성공적인 실천이다." 아부리중국 기업가포럼 제24차 년례회의 개막식에서 북경 메르세데스(梅赛德斯)-벤츠판매서비스유한회사 회장 겸 최고경영자 단건군(段建军)은 올해 할빈빙설관광이 특별히 화끈했다는 견해를 밝혔다. 단건군은 흑룡강은 풍부한 빙설자원과 도시자원을 성공적으로 재구성하여 동계올림픽이후 급부상한 빙설경제와 빙설관광을 심층적으로 련결했다고 인정했다. 단건군은 "할빈은 올겨울에 유명 문화관광도시를 제치고 최상류에 올랐다"고 말했다.
  • ​룡의 해는 '봄의 물결'로 시작되였고 룡강발전은 뜨겁고 화끈하다. 흑룡강성위 성정부는 능력작풍건설을 심화하기 위한 업무회의, 투자유치,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 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고품질 발전에 중점을 두고 '조합조치'를 내놓았으며 '풍향계'를 설정하고 '빠른 키'를 작동했다.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 회의의 개최는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에 대한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정과 배치를 성실히 리행하고 우수한 비즈니스 환경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발전을 촉진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환경을 최적화하는 것은 먼저 태도와 행동, 궁극적으로 효과에 달려 있다. 지난 겨울과 올 봄 룡강 빙설 관광이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었고, 모든 면에서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한 것이 주요 원인이었으며, 누가 일을 망치는지는 '길 건너는 쥐'였다. 현재 열리고 있는 야부리 포럼 년례 회의에서 많은 비즈니스계의 '대가'들이 입을 모아 '인기 있는 곳에 정취가 있고, 정취가 있는 곳에 재물이 있다.'는 말을 하고 있다.
  • "며칠 동안 외지 출장을 다니고 있어 스케줄이 빡빡해 집에 가서 다시 련락드리겠습니다."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자 흑룡강성 이춘시 금림구 백림경영소 직원이며 경홍식용균농민전문합작사 기술총괄인 왕효홍은 최근 림하경제의 고품질 발전과 지속 가능한 진흥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길은 멀어도 행하면 도착하고, 일은 어렵더라도 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지난해 초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에 선출되자 왕효홍은 이를 좌우명으로 삼았다. 그녀는 '직무 수행'이라는 단어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더 높은 전문적 자질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시야와 깊은 인민을 위하는 감정이 필요하기때문이다.
  • 흑룡강성 교육청이 발표한데 따르면 최근 흑룡강농업공정직업학원-러시아 로반공방(鲁班工坊)이 계약체결식을 가지고 러시아로반공방이 정식으로 현판했다. 이는 흑룡강성이 러시아에 설립한 첫 로반공방으로 앞으로 현지 기업이 필요하는 인재 교육, 농기구기술응용, 농업생산능력 제고 연구 등 분야에서 심층적인 협력을 하여 현지의 민생문제 해결에 중국식 방안을 제공할 것이다. 소개에 따르면 빈해변강구는 러시아 극동지구의 교육 및 과학연구의 중심이며 흑룡강성과는 수로와 륙로로 련결되여 있어 주면 개방에서 지리적 우세를 갖고 있다. 성 교육청 관련 책임자는 계약체결식에서 흑룡강농업공정직업학원과 주러시아 중국기업이 손잡고 설립한 러시아 '로반공방'은 중국직업교육이 세계와 협력 교류하는데 다리를 놓은 것이라며 중러 량국 농업산업 협력에 새로운 엔진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흑룡강성에는 아름답고 신기한 자연경치와 다채로운 민속문화가 있을 뿐만 아니라 독특한 특색을 지닌 지방 미식도 많이 있다. 땅이 넓고 풍요로운 흑룡강은 혀끝에 감칠맛이 도는 음식들을 많이 탄생시켰다. 흑룡강 특색 미식 공략을 함께 알아보기로 하자. 할빈: 과포육과 소세지 새콤달콤한 맛으로 소문난 과포육(锅包肉)은 청조 광서년간 정흥문이라는 궁중 료리사가 완성한 동북지역의 전통음식으로 현재 할빈 미식계의 간판료리로 유명하다. 소세지의 원산지는 도완(陶宛)으로 중동철도 수건 후 할빈에 들어오면서 백성들의 밥상에 오르게 되였는데 현재 관광객들의 필수 구매 상품으로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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