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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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2026년 6월 30일, 제8회 흑룡강성 관광산업발전대회 기자회견이 열렸다. 성 문화관광청 장흥성(蒋兴成) 부청장은 올여름 피서 관광의 새로운 코스와 볼거리를 상세히 소개했다. 흑룡강성은 여름 평균기온 20℃의 시원한 기후를 우세로 해마다 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흡인하고 있다. 올해 7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여름 피서 관광 100일 행동'을 가동하며 '식·숙·행·유·구·오·학' 등 10개 분야, 40여가지 개선 조치를 통해 로선, 상품, 현장, 서비스 전반을 업그레이드한다. 첫째, 관광 로선을 대폭 새로 단장했다. 삼림, 강, 습지, 호수 등 청량 자원을 련계한 '할빈의 여름', '국경 도시 기행', '피서·료양' 등 10대 테마 로선을 선보인다. 할빈에서는 국제맥주축제와 '매혹적인 할빈의 여름' 음악제를, '할빈-대경-치치할' 공업연학코스에서는 산업 탐방을, G331 국경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면 '동극' 무원과 '북극' 막하의 이국적 풍광을 만날 수 있다. 이춘 원시림의 '피톤치드 힐링', 흑하 오대련지의 광천 료양, 수분하·호림의 특색 소도시 탐방까지 장기 려행과 단기 휴가 수요를 모두 만족시킨다.
  • 6월 30일, 할빈시 도외구 중화 바로크 력사문화 거리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산책하며 휴식을 취하고 구경하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백년 된 오래된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름 눈'도 볼 수 있다. 한 작은 마당 안에 있는 식당이 건물 옥상에 인공설 기계를 설치해 두었는데 눈송이가 하늘에서 펄펄 내려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사진을 찍게 했다. 땅에 떨어진 눈은 녹아 물이 되여 무더위 속의 사람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했다.
  • 6월 30일 열린 제8회 흑룡강성 관광산업 발전대회 기자회견에서 흑룡강성 문화관광청 부청장 장흥성(蒋兴成)이 흑룡강성 입국 관광 시장 확대 및 문화관광 대외개방 심화를 위한 새로운 조치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제7회 전성 관광산업 발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이후 흑룡강성은 대회를 통해 형성된 개방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보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국제 협력을 심화하며 객원 공급 채널을 확대하여 전성 입국 관광의 큰 폭의 성장을 이끌어냈다. 장흥성 부청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흑룡강성은 관광산업 발전대회의 대외개방 혜택을 충분히 활용하고 러시아와의 상호 비자 면제 정책이라는 우위를 살렸다. 또한 관련 성 직속 부처와 공동으로 '출국 면세 환급 정책을 최적화하여 입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몇 가지 조치' 등 4개 관련 정책을 마련하여 '신속한 통관, 혜택 있는 소비, 안심 서비스'를 갖춘 전방위적 입국 관광 정책 체계를 구축했다"라고 밝혔다. 국제 브랜드 마케팅 측면에서 흑룡강성은 빙설 핵심 IP를 집중 육성, 세계관광경제포럼, 할빈국제빙설축제 등 일련의 국제 문화관광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해외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크로스보더 홍보 매트릭스를 구축하여 동북아, 동남아, 유럽·미국 등 주요 객원 시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이고 정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할빈은 세계관광기구로부터 '세계 빙설 관광 우수 도시'로 선정되였으며 흑룡강성 문화관광의 국제적 인지도와 평판은 력사적인 수준으로 향상되였다.
  • 6월 30일, 흑룡강성 인민정부 뉴스판공실은 제8회 흑룡강성 관광산업 발전대회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흑룡강성 문화관광청, 계서 인민정부, 계서 문화체육광전려행국 관계 책임자가 참석해 기자 및 네티즌의 질문에 답변했다. 이 자리에서 흑룡강성 문화관광청 부청장 장흥성(蒋兴成)이 주요 발표를 통해 이번 대회의 전반적 일정과 주요 특징을 소개했다. 흑룡강성 성위원회와 성정부가 주최하는 제8회 흑룡강성 관광산업 발전대회는 7월 8일부터 9일까지 계서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융합·혁신·기회'를 주제로 '흥개호에서 만나 흑룡강을 자유롭게 즐기다(相约兴凯湖,畅游黑龙江)'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특색 관광 홍보, 업태 현장 체험, 산업 발전 추진 회의 등 행사가 진행되며 전성의 여름철 피서 관광 '100일 행동 '도 함께 출범한다. '한 차례의 고품격 홍보, 한 번의 몰입형 체험, 일련의 혜민 활동'을 통해 흑룡강의 생태적 아름다움, 공업 유산의 혼, 미식의 매력, 그리고 개방적 자세를 총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크게 세 가지 특징을 갖추고 있다.
  • 29일, 할빈시 도리구 중의가에서 관광객들이 '24절기' 홍보판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중앙대가 주변에 여러개의 새로운 포토 스폿이 조성되면서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배경을 제공함은 물론, 백년 력사의 거리에 새로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 서13가도에는 한 제빵 가게가 출입구에 '장미 폭포'를 설치해 많은 이들의 발길을 끌었고 대안가의 한 음식점 앞에 세워진 음식을 손에 쥔 캐릭터 조형물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중앙백화점 앞에는 높이 3m에 달하는 대형 축구공이 설치돼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중국수출신용보험회사는 실물경제와 중소·령세대외무역기업의 고품질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2026년 보편금융 서비스 시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가운데 6월 25일 중국신용보험 흑룡강분회사(이하 '룡강신보')는 '서비스 시즌 테마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우수 령세기업 10여곳, 협력 은행 및 업계·상업협회 대표들이 참석해 정부-신보-은행-기업-협회 간 련계 플랫폼을 구축했다. 중소·령세기업은 실물경제의 초석이자 대외무역 안정과 고용 유지의 핵심이나 위기 대응력 취약, 융자 채널 협소, 무역 리스크 관리 경험 부족 등의 어려움을 안고 있다. 이번 서비스 시즌은 '정책 직달, 서비스 현장 접근, 정밀 지원, 다자 협력'을 핵심으로 정보 장벽을 허물고 정부·신보·은행·기업·협회가 참여하는 전방위 서비스 생태계를 조성해 정책성 금융 혜택을 기업 현장에 직접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매일 아침 7시 30분, 할빈시에 위치한 흑룡강화량농업유한회사(이하 화량농업)의 창고 작업장은 분주하게 돌아간다. 선별, 포장, 적재, 차량 탑재까지, 정성스럽게 포장된 한포 한포의 한지 잡곡이 흑룡강금운택배유한회사(이하 운달) 전용 택배 간선을 통해 전국 각지로 발송되고 있다. 최근 국가우정국 사무실, 교통운수부 사무실, 농업농촌부 사무실, 상무부 사무실이 공동으로 발표한 《농촌 전자상거래 택배 협동 발전 시범구 및 택배 서비스 현대농업 시범 프로젝트 명단 공고》에 따라 흑룡강성의 ‘흑룡강화량농업유한회사 잡곡 택배 프로젝트’가 《택배 서비스 현대농업 시범 프로젝트 명단》에 선정되였다. 잡곡 한 포대, 택배 한 상자가 어떻게 국가급 시범 모델이 될 수 있을까요? 그 답은 택배 운송의 세심한 디테일 속에 숨어 있다.
  • 할빈세관에 따르면 2026년 1~5월 할빈시 상품무역 수출입 총액은 215억 2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이중 수출은 112억 3천만원으로 3.9% 감소했고 수입은 102억 9천만원으로 8.3% 증가하며 년간 대외무역 안정 성장의 기초를 다졌다. ​무역 방식별로 보면 일반무역 기반이 견고하고 가공무역은 지속 호조세를 보였다. 전시일반무역 방식 수출입은 195억 7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 전시수출입의 90.9%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가공무역 수출입은 4억 3천만원으로 8.1% 증가했다. 대외무역 주체별로 보면 경영주체가 꾸준히 확대되고 민영기업의 견인 역할이 뚜렷했다. 1~5월 할빈시에서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은 874개로 전년 동기보다 6개(0.7%) 증가했다. 이중 민영기업 수출입은 161억 9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했으며 동기 전시수출입의 75.2%를 차지해 전시수출입 성장을 13.9%포인트 견인했다.
  • 6월 27일 18시, 할빈시 중앙대가 서류도가(西六道街) 음악 광장에서 일렉 기타의 파괴적인 사운드가 터지자 순간적으로 이 거리는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 할빈시 중앙대가 보행가 관리위원회가 주최한 제1회 야외 콘서트 '사운드 웨이브 카니발·자유의 울림'이 이곳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 것이다. 2시간 넘게 이어진 이 음악 축제는 울타리 없이 일렉트릭 밴드, 독립 음악 스튜디오, 그리고 아마추어 가수들이 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며 높은 수준의 사운드로 백년 력사의 거리를 자유와 여유, 활기로 가득 찬 거리 '음악의 바다'로 탈바꿈시켰다. ​첫 현이 울려 퍼지자 무대와 관객석의 경계는 사라졌다. 포크 발라드는 저녁 바람처럼 부드럽게 속삭였고 록 밴드의 드럼 비트는 열정적으로 폭발하며 거리를 휩쓸었으며싱어송라이터는 진실된 멜로디로 젊은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20여개의 무대가 차례로 펼쳐졌다. 일렉트릭 밴드의 력동적인 리듬과 아마추어 가수의 맑고 열정적인 목소리가 충돌하자 현장의 천여명 관객들은 팔을 높이 들고 비트에 맞춰 흔들거나 눈을 감고 따라 부르거나 야광봉을 휘저으며 공중에 궤적을 그렸고 박수와 환호성, 비명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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