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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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19일 중국공산당 흑룡강성 위원회 선전부, 흑룡강성 인민정부 신문판공실이 주최한 "'15.5 규획' 시작- 중국식 현대화 흑룡강의 새 장을 힘써 쓰다" 시리즈 주제 신문발표회 제3회 행사에서 흑룡강성 상무당조 서기이며 청장 리계강(李继刚)은 흑룡강성의 '고수준 대외개방 확대, 소비 확대·고도화 추진' 관련 진전과 성과를 중심으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리계강은 흑룡강성 상무청이 플랫폼을 꼼꼼히 구축하고 정책을 전달하며 시장 주체를 안정시키고 시장을 개척하는 데 힘써 상무 분야 고품질 발전이 탄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리계강은 상무청이 플랫폼을 착실히 구축하고 정책을 제공하며 시장 주체를 안정시키고 시장을 개척하여 상무 고품질 발전이 견실한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 ​흑룡강 자유무역시험구가 제도혁신을 핵심으로 대러 접경 특색 우위를 살려 차별화 탐색을 지속하고 '15·5' 시기 고품질 발전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15.5 규획' 시작- 중국식 현대화 흑룡강의 새 장을 힘써 쓰다" 시리즈 주제 보도발표회 세번째 행사에서 로상우(路相遇) 흑룡강성 상무청 당조 성원 겸 부청장이 관련 질문에 답했다. 올해 흑룡강 자유무역시험구는 전 성 개혁개방 큰 틀을 중심으로 제도혁신을 핵심에 두고 대러 접경 특색 우위를 바탕으로 차별화 탐색을 지속했다. 총체적 방안의 개혁 임무를 전면 리행한 기초 우에서 자유무역시험구 향상 전략을 심층 시행하고 '15·5' 규획 중점 임무에 대조해 《중국(흑룡강)자유무역시험구 고품질 발전 3년 향상 행동방안(2026~2028년)》을 시행했다. 1~8월 자유무역시험구 수출입액은 699억 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8% 증가해 개혁개방 종합시험 플랫폼 역할을 효과적으로 발휘했다.
  • ​19일, "'15.5 규획' 출발·시작- 중국식 현대화 흑룡강의 새 장을 힘써 쓰다" 시리즈 주제 보도발표회 세번째 행사에서 흑룡강성 상무청 당조 서기 겸 청장 리계강(李继刚)은 흑룡강성이 국경 대성(大省)이자 중국 북방 개방의 전선으로서 현재 외부 환경에서 전략적 기회와 리스크·도전이 병존하는 국면에서 '15·5' 시기 무역 종합 실력을 어떻게 강화하고 다원 대외무역 발전 새 구도를 구축할 것인지에 대해 기자 질문에 답했다.
  • ​흑룡강성 상무청이 전 성 산업발전 큰 틀에 초점을 맞춰 투자유치의 질과 효률을 높이고 산업 생태계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점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19일 "'15.5 규획' 시작- 중국식 현대화 흑룡강의 새 장을 힘써 쓰다" 시리즈 주제 보도발표회 세번째 행사에서 로상우(路相遇) 흑룡강성 상무청 당조 성원 겸 부청장이 기자 질문에 답했다. 로상우 부청장은 "투자유치는 유효투자를 확대하고 산업의 약점을 보완하며 신질 생산력을 육성하는 관건적 조치이자 전 성 '15·5' 산업진흥 규획을 리행하고 현대화 산업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지주"라고 말했다.
  • ​할빈이 독특한 빙설 풍광과 풍부한 겨울 관광 콘텐츠, 깊은 빙설 문화를 바탕으로 '중국 10대 겨울 관광지'에 선정됐다. 야부리양광리조트는 '설운장심·10대 품질 스키장' 상을 받으며 흑룡강 빙설 관광의 업계 표준을 다시 한번 립증했다. 2026 국제 겨울스포츠박람회 '극광상' 시상식이 최근 열린 가운데 할빈은 독특한 빙설 풍광, 풍부한 겨울 관광 업태, 깊은 빙설 문화를 인정받아 '중국 10대 겨울 관광지'에 이름을 올렸다. 야부리양광리조트는 '설운장심·10대 품질 스키장' 상을 수상하며 할빈 빙설 관광에 또 하나의 업계 표준 영예를 더했다.
  • 가을 물들기 시작한 흑토지는 분주함으로 가득하다. 벼물결에 향기가 퍼지며 수확은 끊이지 않고 공장에서는 압연기 소리가 끊임없이 울리며 중앙대가에는 관광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고 대흥안령 삼림은 금빛으로 물들어 간다. 2026년은 홍군 장정 승리 90주년이다. 그 해 선조들은 굳센 의지로 난관을 돌파했으며 지금 흑룡강은 분투의 정신을 이어받아 과학기술에서 활력을, 문광에서 잠재력을, 생태에서 후속 동력을 얻어 신시대 진흥의 길에서 계속 난관을 헤쳐 나가고 있다. '어려운 난제'를 타개하다 '15·5' 규획 시작과 함께 흑룡강은 에너지, 화학, 식품, 자동차 등 전통산업에 새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어떻게 힘쓸 것인가? '제조'에서 '지능형 제조'로의 전환은 발전 병목을 풀어내는 장기간의 공격전 그 자체다. 동북경합금유한책임회사의 전환 발전 경로는 로후 국유기업 가운데 대표적인 사례다. ​오래동안 알루미늄 가공 설비 핵심기술은 해외의 기술봉쇄에 직면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은 페쇄적이고 핵심 부품은 '목을 조이는' 상황이였으며 각종 생산 수치는 미리 잠겨 있었다. 해외 설비업체가 당시 납품한 '블랙박스 시스템'을 떠올리며 동북경합금유한책임회사(东轻) 1급 기술조 조우헌은 아직도 아쉬움을 토로한다. “이것은 생산 효률, 품질은 물론 생산 가능한 품목 규격에까지 심각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 최근 몇 년간 대흥안령 삼림구의 생태가 개선되면서 구곡십팔만 습지 철새의 기착 수량과 체류 기간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구곡십팔만 습지는 백조, 가마우지, 검은머리오리 등 철새가 남하하는 길의 중요한 ‘역참’이다. 이곳은 수생식물이 풍부하고 수역이 넓으며 환경이 고요해 매년 많은 철새가 이곳에 서식하고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찾아온다. 보통 백조는 이곳에서 일주일가량 머물지만 올해는 눈이 일찍 내린 영향으로 체류 기간이 짧아졌다. /흑룡강일보
  • 10월 중순, 흑룡강성민족박물관 정원의 여러 그루의 은행나무가 최적 관람시기를 맞았다. 곧게 뻗은 은행나무가 전각 앞에 서 있고 나뭇잎은 모두 금빛으로 물들어 붉은 담장, 유리 지붕의 처마와 서로 비치며 매혹적인 가을 그림을 만들어 낸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
  • 2026년 10월 16일, 2026 중한청소년력사탐방단 일행이 침략일군 제731부대 죄증진렬관 및 안중근의사기념관을 참관했다. 이는 '항일력사 함께 거슬러 평화의 미래 함께 만들자'라는 주제행사의 중요한 일정 중 하나이다. 이번 행사는 현장 답사를 통해 량국 청소년이 공동의 력사기억 속에서 편견을 없애고 상호리해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주제행사는 중국인권발전기금회, 길림성인민정부 신문판공실이 공동주최하고 길림일보사, 길림조선문보사, 한국 한중도시우호협회가 공동주관했다. 탐방단 출정식은 10월 11일 주중한국대사관에서 거행됐다. 10월 12일부터 한국 청년들은 장춘, 장백산, 돈화 등지를 잇따라 참관했다. 일정의 마지막 순서로 마련된 할빈 방문은 매우 깊은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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