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름방학이 막을 내렸다. 올여름 관광 키워드는 단연 '시원함'이였다. 중국 려행 플랫폼 '어디로 갈가(去哪儿)' 데이터에 따르면 할빈이 여름방학 기간 입국 관광객이 많이 찾은 도시 TOP20에 이름을 올렸다.
올여름에는 '차이나맥싱(중국 문화에 푹 빠지기)' 현상이 류행하며 외국인 관광객들도 더위를 피해 중국을 찾았다. '어디로 갈가' 데이터를 보면 여름방학 입국 관광 인기 도시 TOP20에는 상해, 북경, 광주, 성도, 심천, 항주, 청도, 하문, 해구, 심양, 중경, 곤명, 복주, 남경, 대련, 할빈, 서안, 무한, 천진, 우룸치가 포함됐다. 주요 방문객 출신 국가는 말레이시아, 미국, 몽골, 인도네시아, 캐나다, 영국, 베트남,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순으로 집계됐으며 스웨덴은 작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했고 그리스와 칠레도 두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