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석유화학 에틸렌 생산량, 11년 련속 100만톤 돌파
10월 13일 오전 8시 기준, 중국석유 대경석유화학의 에틸렌 생산량이 102만 6천톤에 달해 년간 에틸렌 생산량이 11년 련속 100만톤을 돌파했다. 시장의 여러 압박 요인에 직면한 가운데 이 기업은 일체화된 산업 배치를 바탕으로 산업 구조를 최적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력량을 전환·고도화를 추진하는 동력으로 삼고 있다.
에틸렌은 ‘석유화학공업의 어머니’로 불린다. 2026년 전 세계 에틸렌 신규 생산능력은 년간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중국의 신규 생산능력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동 주기가 절반을 넘어선 에틸렌 생산 설비의 경우, 장비 마모와 열교환기의 열교환 성능 저하 등의 문제가 설비의 최대 부하 운전과 효률적인 운영을 지속적으로 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