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룡강

  • ​9월 8일 쟈그다치에서 '교과서 속 대흥안령·조국 첫 가을빛' 2026년 가을 관광 상품 및 소비 촉진 발표회가 열렸다. 대흥안령은 15개 특색 문화·체육 행사, 20개 정품 관광 코스, 20개 테마 연학 체험지를 선보이고 총 195만원의 문화관광 소비쿠폰을 배포한다. 최북단 대흥안령은 가장 이른 가을과 웅장한 원시 림해를 보유했다. 올가을에는 '문화관광 + 소비촉진' 투트랙으로, 림해 드라이브, 국경 강변 풍광, 고대 역참 탐방, 선비 문화, 홍색 연학, 무형문화재 체험 등 20개 코스와 력사·교육·민속·자연·극지과학 등 5대 분야의 체험 학습지를 운영한다.
  • 7일은 백로였다. 백로는 24절기 중 열다섯 번째 절기이자 가을의 세 번째 절기이다. 백로는 자연계의 랭기가 증가함을 보여주는 중요한 절기로 무더위가 정식으로 물러가고 랭기가 생겨나며 주야 기온차가 크게 벌어진다. 당일 비가 내리면서 할빈시 기온이 크게 떨어졌으며 최고기온은 18℃에 그쳤다. 일부 남방 관광객들은 패딩, 솜옷 등 두꺼운 옷을 입었다. 거리의 나무들은 색깔을 바꾸고 있으며\ 일부 누렇게 변한 잎들이 땅에 떨어지면서 가을 정취가 갈수록 짙어지고 있다.
  • 9월 8일 제26회 중국국제투자무역상담회(투자무역박람회)가 하문에서 개막했다. 흑룡강 전시장은 '3기지 1장벽 1고지' 전략적 위치에 립각해 '사계절 룡강·진흥의 새 길로 나아가다'를 설계 맥락으로 삼고 신질생산력, 북향개방, 농업곡창, 빙설경제 4대 핵심산업을 집중 선보이며 국내외 투자상들에게 깊이 있고 생생한 룡강 산업 명함을 내밀었다. 이번 투자무역박람회는 '쌍방향 투자를 확대하고 세계 발전을 함께 추진하자'를 주제로 '중국에 투자', '중국의 투자', '국제투자' 3대 부문을 중심으로 쌍방향 투자의 효률적인 협력 플랫폼을 구축했다. 흑룡강 전시장은 전시홀 핵심구역에 자리 잡고 있으며 500㎡ 전시공간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서사 론리를 독창적으로 적용해 북방의 사계절 이미지와 산업발전 맥락을 심도 있게 융합하고 흑룡강 '4567' 현대산업체계, 4대 신경제, 신흥 및 미래산업, 대외개방 플랫폼 등 중점 분야 정책을 전시라인에 유기적으로 녹여냈다. '봄, 만물이 생성하고 새 품질을 육성하다'는 신질생산력 육성에 초점을 맞춰 지역 과학기술혁신 기업의 핵심 성과를 집중 전시했다. '여름, 환희의 물결이 밀려오고 중러가 소통하다'는 할빈 중앙대가를 몰입형 거리로 재현해 북향개방의 립지 우세를 보여주고 북향개방 거점 기능을 직접적으로 보여줬다. '가을, 비옥한 들판에 열매 맺히고 흑토는 풍요로운 곡창이다'는 풍경화와 전통산업 고도화 경로를 재현해 흑토의 농업 자연조건을 드러내며 식량안보의 '바닥짐' 본색을 빛냈다. '겨울, 빙원이 빛나고 얼음이 금산을 모으다'는 빙설경제 전 산업사슬을 완벽하게 보여주며 빙설경제의 활기찬 모습을 선보였다. 전시장 중심의 '룡강 우수상품' 특별구는 전 품질 우수제품을 한 곳에 모아 브랜드 대리와 생산판매 련계를 지원하고 전시품 전시와 경제무역 상담을 동시에 추진했다.
  • 8일, 중국민주건국회 중앙위원회가 주최하고 중국민주건국회 중앙위원회 사회서비스부와 흑룡강성위가 공동 주관한 '15.5' 시작: 실에 기초하고 신으로 나아가며—비공유제 력량을 모아 룡강의 새 장을 함께 쓰자'를 주제로 한 2026년 중국(흑룡강) 비공유제경제발전포럼이 할빈에서 개막했다. 중공 흑룡강성위 서기이자 성인대 상임위 주임인 허근이 참석해 축사했다.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전 부위원장, 중국민주건국회 중앙위원회 전 주석 진창지, 공업정보화부 중소기업국 국장 량지봉이 각각 축사했으며 성장 량혜령이 참석했다. 중국민주건국회 중앙위원회 부주석 손국생이 개막식을 사회했다. 진창지는 중국 비공유제경제발전포럼은 중국민주건국회가 20여년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특색 브랜드 행사로 우리나라 비공유제경제의 건강한 발전과 비공유제경제 인사의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발휘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과 중요 지시정신을 깊이 관철하는 것으로 '15.5' 규획 개막 배치를 이행하고 신질생산력을 육성 확대하는 구체적인 실천이자, 흑룡강성 비공유제경제 활력을 고양하고 민영경제의 고품질 발전으로 전면진흥, 전방위진흥에 힘을 더하는 생생한 실천이라고 말했다. '15.5' 시대를 향해 나아가며 중국민주건국회는 대국을 중심으로 '15.5' 규획을 깊이 관철·리행하고 혁신구동을 견지해 민영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며 정치적 인도를 견지해 비공유제경제 인사의 건강한 성장을 촉진하고 실천적 책임감을 갖고 흑룡강 전면진흥에 민주건국회의 힘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흑룡강은 동북진흥의 전략적 요지로 민영기업이 실업에 깊이 뿌리내리고 혁신 발전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비옥한 토지이다. 광범위한 민주건국회 기업가 회원들이 이번 포럼을 계기로 흑룡강의 수요와 기업의 력량에 립각해 흑룡강에 정착하고 깊이 발전시키며 힘을 불어넣어 흑룡강 발전 대세에 능동적으로 녹아들어 산업 안정, 혁신 강화, 개방 촉진, 민생 혜택 속에서 민주건국회의 힘과 책임감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올여름,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사우나 날씨'에 돌입하면서 더위를 피하는 휴양이 대중 려행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많은 인기 려행지 중에서도 '천연 에어컨 방'이라는 버프를 지닌 할빈은 쾌적한 22℃의 기온, 아름다운 풍경, 활기찬 야간 생활, 그리고 신선한 놀거리로 무장해 성공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중국 10대 피서 성지'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강바람을 쐬고 옛 거리를 거닐고 얼음을 즐기고 시장의 정취를 만끽하는 등 얼음도시는 체감 온도와 체험의 이중적 쾌적함으로 '시원한 자원'을 '뜨거운 경제'로 전환시켜 사방에서 온 려행객들이 이곳에서 시원함을 찾고 더 나아가 머물러 가게 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여름 할빈의 호텔 및 패키지 차량 예약량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입국 려행 주문도 눈에 띄게 늘었다. 할빈은 문화와 관광의 깊은 융합이라는 강력한 기세로 '얼음도시'의 가치와 생명력을 생생히 립증했다. 22℃의 시원한 바람 팔방 손님 불러모아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시원한 공기가 얼굴을 스치면서 고향에서 느꼈던 끈적끈적한 더위가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무한에서 온 주씨는 가족 전체와 함께 할빈을 려행하러 왔는데 착륙하자마자 가장 먼저 칭찬한 것이 바로 기온이였다. 중앙대가를 거닐며 가족 모두 마디얼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들고 먹으며 걸었는데 얼굴에는 여유로움이 가득했다. "고향은 여름만 되면 밖에 나가면 땀이 줄줄 흘러서 밤에는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잠을 잘 수가 없어요. 할빈은 전혀 달라요. 낮에는 반팔을 입기에 딱 좋고 해질녘에는 얇은 겉옷을 걸쳐야 하고 밤에는 이불을 덮어야 잘 수 있을 정도로 정말 편안해요."
  • ​지난 주말, 목단강시 인민공원은 시민들로 북적이며 곳곳에서 평화롭고 즐거운 휴일 분위기가 연출됐다. 품질 개선 공사를 마친 공원 내 호수는 말끔하게 단장됐다. 맑은 수면에는 해빛이 반짝이고 물새들이 호수우를 노니는 가운데 푸른빛의 생태 인공섬이 곳곳에 배치돼 운치를 더했다. 많은 시민이 호수에서 배를 저으며 물가 풍경을 감상하는 등 가을의 여유를 만끽했다. 공원에는 로인과 아이들이 함께 모여 각자 즐거움을 누렸다. 누군가는 큰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누군가는 우아하게 춤을 추었으며 놀이기구를 체험하는 관광객들의 모습도 눈에 띄였다. 시민들은 아름다운 도시 자연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며 여가를 즐겼고 이는 활기차고 평화로운 휴일의 민생 풍경화를 그려냈다.
  • ​6일, 할빈 도시권 순환선 서남환선 A2-6 공구 아스팔트 포설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해당 로선 본선의 아스팔트 콘크리트 로면이 전 구간 관통됐다. 할빈 종합 교통망 완성과 도시권 공간 구조 개선을 위한 핵심 기간 공사인 이 프로젝트는 총 길이가 90.7㎞에 달한다. 기존 고속도로, 철도 간선, 국가 습지 보호구역 등을 관통하는 대규모 공사로, 교량과 함몰부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복잡한 주변 환경 탓에 시공 여건이 까다롭고 교차 작업이 많은 데다 아스팔트 포장은 기온과 포설 조건에 민감해 일정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 9월 3일, 오대련지 북약천 풍경구내에서 많은 남방 관광객들이 구경하고 있었다. 가을 하늘은 높고 맑으며 바람도 상쾌하다. 풍경구 안에는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며 경치가 매혹적이다. 맑고 투명한 북약천 호수는 푸른 물결이 일렁이고 몇 마리의 야생 오리가 호수 우를 헤엄치며 먹이를 찾고 있다. 관광객들은 호숫가를 둘러싼 산책로를 따라 무리 지어 걸으며 경치를 감상하는 동시에 휴대폰으로 아름다운 장면을 촬영했다. 거대한 화산암이 울퉁불퉁하게 자리 잡아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주변의 일부 나무와 갈대는 이미 색이 변해 시각적 임팩트가 강한 가을 지질 풍경을 연출하며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것 외에도 관광객들은 생수병이나 물통을 가지고 와서 현장에서 약천수를 직접 받아 마시기도 했다.
  • 막하시 송원공원에는 많은 남방 관광객들이 견학하며 놀고 있다. 공원 안의 나무들은 우람하고 곧게 솟아 있으며 숲속의 공기는 맑고 시원해서 상쾌하고 솔향이 코를 찌른다. 관광객들은 그 사이를 걸으며 '숲속 산소방'을 만끽하는 동시에 휴대폰으로 멋진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송원공원은 면적이 5만여평방미터로 시내에 위치한 원시삼림공원이며 대흥안령 산맥의 북쪽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식생은 고위도 환경에 적응하여 현저한 한온대 삼림 특성을 보인다. 공원 안에는 5천여 그루의 흥안장자송과 락엽송이 있으며 대부분 수고가 20미터 내외이다.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