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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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성인력자원 및 사회보장 부문은 습근평 총서기의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이다"라는 중요한 지시를 관철하고 성위,성정부의 빙설경제 가속화 발전 결책배치를 전면적으로 리행하기 위해 빙설경제 전 산업사슬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현재 전 세계 약 50%의 빙설건축은 할빈의 장인들이 참여하여 건축한 것이다.빙설경제의 고속 발전에 직면하여 흑룡강성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 부문은 평가기준,경기 유도,플랫폼 구축,기능 훈련,영예 격려 등 다차원을 결합하여 전 사슬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했다.많은 유능한 장인들을 과학적인 양성 및 관리 궤도에 올려놓았으며 전국적 시범 의미를 지닌 '룡강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 ​3월 25일, 과학기술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중국과학원, 중국공정원, 중국과학기술협회 및 북경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한 2026 중관촌 포럼 년례회의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포럼 년례최의는 '과학기술혁신과 산업혁신의 심층융합'을 주제로 하여 포럼회의, 성과발표, 기술거래, 첨단대회, 부대행사 다섯가지 부문을 설정하고 개막식 및 전체회의, 평행포럼, 주요성과 특별발표, 중관촌국제기술거래대회, 중관촌국제첨단과학기술대회 결승전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 년례회의 기간 과학기술 문화, 과학보급, 기업특별행사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 3월 24일, 이른 봄철, 할빈 구간 송화강의 얼음이 조용히 녹기 시작하자 붉은 부리 갈매기 떼가 봄기운을 따라 돌아왔다. 맑은 강 우를 날갯짓하며 선회하거나 가볍게 물 우를 스치며 물고기를 낚아채는 모습은 생기가 돋는 얼음도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맘때 송화강 기슭은 철새가 날아들어 먹이를 찾는 락원이 된다.
  • 진달래꽃은 조선족 인민들의 마음속에 봄을 알리는 꽃이다. 3월 24일, 계서시 성자하구 영풍조선족향은 진달래의 이름을 따 '진달래' 이중언어 선전소조를 조직하고 시, 구, 향 3급 인민대표들이 기층을 방문하여 전국 량회정신을 선전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당의 좋은 목소리가 농가 마당과 논밭 사이에 널리 퍼지도록 했다. ​선전의 첫번째 장소는 영홍촌이였다. 인민대표들은 조선족 마을 주민들과 함께 온돌에 둘러앉아 이중언어로 생동감 넘치는 선전을 펼쳤다. 선전 도중 대표들은 수시로 "어디가 리해가 안되시는지", "궁금한 점이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라며 주민들의 질문과 교류를 독려했다. 리해한 주민들은 즉석에서 서로 설명하고 소감을 나누며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 3월 24일, 2026년 할빈시 중소학교 '고급예술교정투어' 발레 전용 공연이 할빈학원 정향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고급예술교정투어' 시리즈 활동의 서막을 여는 이번 공연은 한해 동안의 미술교육 실천에 큰 포문을 열었으며 얼음도시의 청소년들에게 고품격 '예술선물'을 선사했다. 발레 전용 공연은 26일까지 이어진다. 공연 현장에서는 도리구, 남강구, 향방구에 위치한 6개 학교 학생 2100명이 차례로 입장하여 자리를 했다. 전문적인 무대 조명과 예술적 분위기에 감싸인 학생들은 예술 감상 교육과 정통 작품을 아우르는 미술교육의 려정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예술수업+작품감상'의 방식을 도입했다. 전반부에는 예술 감상 교육 강연을 마련하여 발레예술에 학생들의 대한 흥미와 리해를 돕는 생동감 넘치는 설명이 진행되였으며 후반부에는 할빈발레단이 선보이는 클래식 발레 작품 '신데렐라' 2막의 화려한 장면이 펼쳐져 교사와 학생들이 전문 극장 환경 속에서 무대 예술의 독특한 매력을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 ​초봄이 되였지만 북방의 추위는 완전히 물러가지 않았다. 그런데도 기업의 작업장마다 이미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 있다. 대경익태(溢泰)반도체소재유한회사의 클린룸에서는 방진복을 착용한 기술자들이 바쁘게 보내고 설비는 고속으로 가동되고 있다. 웨이퍼 레벨 패키징 소재는 마이크로미터 수준의 정밀 가공을 거친 뒤 국내 선두 반도체 기업으로 납품된다. 해외 기술 봉쇄를 돌파하는 주력으로서 대경익태의 년간 생산능력은 360만장에 달하고 제품 량품률은 안정적으로 99.2%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확고한 립지를 다졌다.
  • 3월 24일, 흑룡강대학교에서 '흑룡강 대지에 정을 담아 룡강에서 취업하기'라는 주제의 2026년 졸업생 대상 봄철 취업 채용박람회가 교내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성내외 300여개 우수기업이 현장에 모여 졸업생들을 위한 취업 련결고리를 마련, 이와 함께 병역 홍보도 병행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발전 경로 모색을 지원했다.
  • 최근 야부리중국기업가포럼연구센터가 국내 전문가·학자들과 공동으로 작성한 《중국 기업의 새로운 해외 진출 리스크 보고서(2025)》 가 제26회 야부리중국기업가포럼 년차총회에서 정식 발표됐다. 본 보고서는 다수의 기업 해외 투자 사례를 바탕으로 중국기업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존재하는 문제점과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해외 투자 리스크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정량적·정성적 방법을 통해 세계 주요 국가의 리스크 등급을 측정했다. 아울러 최근 중국 기업의 해외 투자 리스크 사례에 대한 분석과 해설도 함께 담았다. 본 보고서는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되여 있다.
  • '흑룡강성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15개 5년 규획 요강'은 미래 5년 흑룡강 발전의 '총시공도'로서 룡강 사람들의 복지와 국가발전 대국에서 흑룡강의 전략적 위치와 관계된다. 오늘부터 룡두신문은 이 요강을 전방위적이고 다각도로 해석하여 독자분들을 도와 규칙을 리해하고 미래를 전망해보려 한다. 오늘 제1편은 독자 여러분과 함께 요감을 총람하여 '15.5'시기 흑룡강의 중국식 현대화 새로운 실천을 힘써 개척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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