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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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10월14일, 중공 흑룡강성위 선전부와 흑룡강성 인민정부 신문판공실이 주최한 <'15・5' 규획 첫스타트—중국식 현대화 흑룡강 신편장을 힘써 쓰다> 시리즈 주제 기자회견 제2회가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올해 흑룡강성이 '자원 주도형 발전 방식에서 혁신 주도형으로 전환하는데 힘쓰다'는 진전과 성과를 소개했다. 흑룡강성 과학기술당조 성원이자 부청장 장철(张喆)은 '15・5' 기간 흑룡강성이 성과 전환 통로를 더 원활히 하고 기업의 수용 능력을 높여 더 많은 과학기술 성과가 실험실에서 생산라인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장철은 올해 흑룡강성이 과학기술 성과 산업화 돌파의 해 행동을 심도 있게 추진하고 과학기술 기업의 성장 발전 지원, 대학・연구소와 기업간 심층 련계 촉진 등에 초점을 맞춰 중점기업 규모 확대 특별행동을 전개했다고 소개했다. 할빈공업대학 선진기술연구원 등 학교・기업 협동혁신 플랫폼을 강화하고 기술매니저 학원을 설립하며 룡강 창업투자기금을 조성해 성과 전환 종합대책을 추진했다. 732명의 과학기술 인력을 선발해 기업에 파견, 과학기술 총사를 겸임하도록 했으며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성과전환의 달 행사를 개최해 1900여개 기업이 참여했고 참여 기업 수는 동기 대비 171% 늘었다. 동북석유대학 과학기술원, 대경중과창업 등 2개 인큐베이터가 부급 표준급 인큐베이터로 선정됐다. 흑룡강성이 주도한 14건의 성과가 2025년도 국가과학기술상을 수상했으며 수상 건수는 전국 상위권에 자리 잡아 력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현재 전성에서 중대 과학기술 성과 506건이 전환됐고 화궁지운(华工智耘) 전천후 AI 레이저 잡초제거 로봇 등 일부 핵심기술 성과가 산업화에 적용됐다.
  • 10월14일, '빙설의 왕관, 룡강의 약속' 흑룡강성 빙설관광발전촉진회 2026-2027 빙설시즌 추천회(하문역)에서 제28회 할빈빙설대세계는 디즈니 차이나와 협력해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을 주제로 빙설 구역을 조성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업계를 뛰여넘는 협력은 올해 할빈빙설대세계의 핵심 하이라이트이다. 소개에 따르면 올겨울 제28회 할빈빙설대세계는 월트 디즈니(중국) 유한회사와 공동으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에서 령감을 얻은 테마 구역을 선보인다. 테마 구역에는 《겨울왕국》 시리즈의 고전 캐릭터와 스토리 요소가 녹아들며 빙조 예술과 장면 연출을 통해 관광객에게 빙설의 매력과 환상적인 색채가 가득한 겨울 체험을 선사한다. 이때 관광객은 엘사, 안나, 올라프 등 캐릭터를 테마로 한 빙조 작품과 《겨울왕국》 요소가 가득한 빙설 경관과 체험 시설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장에는 디즈니 테마 팝업 스토어도 마련돼 관광객이 디즈니 스토리의 매력을 더 깊이 만나볼 수 있다.
  • 란서 민저 생태사양시스템은 로동인민이 장기간 생산실천에서 축적한 생태지혜를 충분히 구현했다. 민저는 원래 동북민저라 불렸으며 높은 번식력, 추위에 강함, 강한 역경 저항성, 우수한 육질 등의 특성을 지닌다. 그 사양 력사는 수천년 전 동북지역 야생돼지 사육화 시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란서현은 송눈평원 복판에 위치하여 있으며 지난 세기 70년대부터 민저 종 보존 핵심군을 세웠다. 2006년 란서민저는 《국가급 가축가금 유전자원 보호 명록》에 등재되였다. 중국에 현존하는 지방 돼지 품종은 모두 89개이며 그중 동북 3성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것이 바로 민저이다. 현재 란서현 국가민저보종장 내 사양 중인 민저 돼지는 300여마리에 달하며 민저 품종 자원은 완전하게 보호되고 있다. 현지에서는 장기간 생산실천에서 반방목 반사사, 토목구조 온돈사, 발효사료, 단계식 비육법 등 전통 사양기예를 형성했고 설돼지 잡기, 제사, 전지 등 풍부한 향토문화를 파생시켰다. 오늘날 란서민저 브랜드 가치는 28.98억원에 달하며 전 산업사슬 발전 구도가 초보적 규모를 갖추었다.
  • 중국-러시아 상사분쟁해결 서비스 련맹은 다음 다섯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중국-러시아 상사 조정, 중재, 공증, 법률 조회 및 기타 상사 분쟁 해결 메커니즘과 중국-러시아 경제무역 협력에서의 상사 분쟁 예방 및 해결에 관한 교류와 연구를 강화한다. 회원 간 학술 교류, 리론 연구, 실무 토론 및 경험 공유를 추진하고 다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상사 분쟁 해결 분야 협력의 새로운 메커니즘과 새로운 방식을 모색한다. 중국-러시아 상사 분쟁 해결 인재 양성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과 실무 기관 간 교류를 촉진한다. 상사 조정, 중재, 공증, 법률 조회 등 분야 전문 인재의 교류 협력과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상사 분쟁 예방·해결, 연구 성과, 대표적 경험 및 관련 자원의 공유를 촉진한다.
  • 10월 13일, 흑룡강성 디지털광고연구원 설립대회가 흑룡강대학에서 개최됐다. 동북3성 최초로 디지털광고 분야에 초점을 맞춘 정부·대학 공동건설 성급 과학연구 싱크탱크 플랫폼으로서 연구원은 흑룡강성 시장감독국과 흑룡강대학이 손잡고 공동 구축했다. 이는 성 광고산업이 정부·학교·기업·연구소·매체의 심층 융합으로 새 발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하며 서비스업의 확대·품질 제고와 광고 분야 신질생산력 육성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는다. 성 시장감독국, 흑룡강대학, 국가시장감독총국 광고감독사, 성위 선전부, 성 교육청 관련 책임자와 성내외 대학 전문가, 매체, 선도 인터넷 기업, 광고업계 기업 대표, 교직원·학생 대표 등 4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성 시장감독국과 흑룡강대학은 공동건설 협력협의서를 체결하고 연구원 전문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참석한 관련 책임자들이 함께 시동식에 참여해 흑룡강성 디지털광고연구원의 정식 설립을 선포했다. “디지털광고연구원 공동건설은 디지털경제 국가전략 배치를 리행하고 룡강 전면진흥에 봉사하는 혁신 실천입니다.” 흑룡강대학 당위 서기 지보욱은 말했다. 연구원은 리론혁신 거점, 의사결정 자문 싱크탱크, 인재양성 기지, 개방협력 창구를 힘써 조성하고 디지털광고 분야의 ‘룡감모범’으로 건설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중국남방항공은 흑룡강성에서 입출국 항공편 약 700편을 운영했고 탑승객은 11만 명을 넘었으며 출발 성수기 일평균 탑승객 수는 8000명을 초과했다. 이중 해외려행 수요가 비교적 활발했고 항공권 가격도 줄곧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명절 련휴가 끝나면서 국제·지역 려행의 비성수기 려행 황금기가 찾아왔다. 승객들에게 더욱 경제적인 려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당장부터 년말까지 중국남방항공은 할빈 출발 주 21편의 국제·지역 왕복항공편 고빈도 운항 밀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항공권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 겨울철 명절 기간에는 인기 로선 운항 회수를 추가로 증편할 계획이다. 구체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할빈‑서울 로선은 하루 2편 운항하며 작년 동기 대비 항공편 수가 1배 늘어났다. 비행 소요시간은 약 2.5시간에 불과하며 매일 할빈에서 오전, 오후 각 1편씩 출발한다. 고빈도 편성은 단거리 출장과 레저 관광의 유연한 일정 수요에 부합한다. 료금 측면에서는 '10·1' 성수기 대비 200원 할인이 적용되며 편도 최저 1000원 미만으로 할빈에서 출발해 서울 거리 곳곳을 둘러볼 수 있다.
  • 흑룡강성 계서시가 올해 국경절 련휴에 109만 3000명(연인원)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앞서 '동북리그'가 20억의 화제 트래픽을 만들며 계서를 실시간 검색어에 올렸고 제8회 흑룡강성 관광산업발전대회도 계서를 문화관광 중심지로 부상시키는 데 힘을 보탰다. 그러나 계서시는 행사 열기가 빠져나간 뒤에도 남은 세가지 바탕색 즉 호림의 '빨강', 어량구의 '초록', 흥개호의 '파랑'을 관광 경쟁력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호림의 '빨강'…호두 요새, 가족·자녀 동반 방문 증가 호림은 지리 교과서에 '국경 소도시'로 표기되는 곳이지만 현장에서는 력사 교육이 이뤄지는 '지붕 없는 교실'로 기능하다. 올해 국경절 련휴 호두 요새를 찾은 방문객 가운데 가족·자녀 동반 려행 비중이 뚜렷하게 늘었다.
  • 10월 12일, '빙설의 왕관, 룡강의 약속' 흑룡강성 빙설관광발전촉진회 2026‑2027 빙설시즌 홍보설명회 및 개막식이 광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행사에서 제28회 할빈빙설대세계가 처음으로 공식 발표했는데 이번 겨울 공원 구역 규모를 확대하고 빙설 경관을 풍부하게 꾸미며 놀이 체험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공연 행사를 선보이며 체육경기를 유치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빙설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소개에 따르면 제28회 할빈빙설대세계 공원 부지 면적은 125만 평방미터로 확장돼 력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다. 총 얼음·눈 사용량은 40만 립방미터에 달하며 빙설경관, 놀이체험, 공연행사, 빙설경기, 테마IP, 부대서비스 6대 분야를 중심으로 몰입형 겨울 빙설관광 향연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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