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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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최근 할빈시 시장감독관리국은 할빈시 문화광전관광국, 할빈시 체육국과 공동으로 할빈시 표준화연구원이 편성한 《할빈시 빙설문화관광 표준체계(2026)》와 《할빈시 빙설운동 표준체계(2026)》를 발표했다. 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 발표한 빙설경제 분야 표준체계이다. 《할빈시 빙설문화관광 표준체계(2026)》는 총괄기초, 서비스 제공, 지지보장의 세가지 하위체계로 구성되며 총 477건의 표준을 수록했고 식·숙·행·유·구·오 등 관광 전요소와 각종 빙설문화 업태를 망라한다. 《할빈시 빙설운동 표준체계(2026)》는 총괄기초, 기술, 관리, 보장의 네가지 하위체계로 구성되며 총 285건의 표준을 수록했고 장비시설, 기구장비, 경기 운영, 훈련교육 등 상하류 산업사슬 전 과정을 포괄한다. 두 체계는 현존 표준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표준 부족 부분을 파악하며 전체 산업사슬 표준 배치를 통합 기획하고 표준간 론리관계를 정비했다. 이는 할빈시에서 빙설문화관광과 빙설운동 관련 표준 제정·개정 기획과 계획 사업을 추진하는 중요한 근거이자 관련 단위가 표준화 사업을 강화하고 표준의 실시와 응용을 심화하는 중요한 버팀목이다. 최근 몇년간 할빈시는 빙설경제를 힘써 발전시켜 빙설문화관광과 빙설운동이 할빈시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자 대외개방의 새로운 매개체로 자리 잡도록 하고 있다. 할빈시 시장감독관리국은 관련 부문과 함께 빙설경제 분야 표준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표준으로 안전을 보장하고 서비스를 개선하며 장비를 강화하고 경기를 활성화하며 브랜드를 구축하고 록색발전을 촉진해 시장질서를 규범화하고 빙설경제가 규범적·협동적·고품질로 발전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 11월 2일, 흑룡강성 성위 서기 허근은 수화시 해륜시에 가서 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 정신을 선전하고 인민군중 주변의 불량한 풍기와 부패문제 집중정비 사업을 감독·점검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과 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 정신을 진지하게 학습·관철하여 당중앙이 끊임없이 전면적이고 엄격한 당관리를 추진하는 요구를 가장 기초단계까지 리행하고 전면적이고 엄격한 당관리로 발전을 보장하고 인민에게 복을 베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최근 인력자원과 사회보장부 사이트에 2026년 전국 걸출한 전문기술인재와 중화기능대상 표창 대상 명단(안)이 공시되였다. 단계별 추천과 심사를 거쳐 전국 걸출한 전문기술인재와 중화기능대상 표창 사업 지도소조의 심의를 통해 전국 걸출한 전문기술인재 98명, 전국 걸출한 전문기술팀 99개, 중화기능대상 99명, 전국 기술능수 706명을 표창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흑룡강성의 여러 개인과 여러 집체가 선정되였다.
  • ​최근 할빈시 아성구의 판화 예술가 대군(代君)이 창작한 판화 작품 《림심견록(林深見鹿)》이 제7회 민족미술작품전에 선정되였다. 이 전시는 중국미술가협회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조직했다. 심사전문가팀이 초평을 통과한 680점 작품을 엄격히 심사한 가운데 《림심견록》이 두각을 나타냈다. 대군은 오래동안 판화 창작에 깊이 몰두해왔으며 흑룡강성 제3회 판화비엔날레 금상, 흑룡강성 북방풍정전 금상, 흑룡강성 제14회 미술작품전 은상, 흑룡강성 '군성상' 은상, 2018년 령석국제판화비엔날레 청년판화상 등 대표적 상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한국, 일본, 영국, 러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여러 차례 전시되였고 각급 신문·간행물에 발표되였다. 또한 제13회 전국미술작품전, 전국 제13회·제14회 예술제 우수미술작품전, 중국 신흥판화운동 90주년 전국판화작품전, 연안 목각판화 비엔날레 등 국가급 전시에 선정되였으며 중국미술관, 중국인민혁명군사박물관, 흑룡강미술관 등 여러 미술관에 소장되였다.
  • ​제4회 할빈문화패션주간이 10월 30일 할빈 해녕피혁성에서 개막되였다. '동방의 운치를 응축하고 빙성 패션을 새롭게 하며 문화와 패션 류행의 지역 구축'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3일간 진행된다. 행사는 할빈시문학예술계련합회가 주최하고 할빈시모델협회, 흑룡강령수문화전파유한회사, 천교직업모델학교가 주관했다. 할빈의 력사문맥, 다민족 문화의 저력, 유럽 풍정 자원을 활용해 문화·예술·관광 융합을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개막식에서는 70여명의 모델이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는 전시공연이 진행되였다. 작품은 북국 지역 풍정, 동방적 심미, 현대적 재단을 결합했다. 행사는 매체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였다.
  • ​할빈시 세관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할빈시 대외무역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화물무역 수출입 총액은 449억 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해 력사 동기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가운데 수출은 250억 8000만원으로 35.1% 증가했고 수입은 198만 7000만원으로 4.4% 증가했다. 전체적으로 분기별 흐름이 개선되고 주체 활력이 분출되며 개방의 질과 효률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양상을 보였다. 1~3분기 할빈시 수출입 규모는 처음으로 400억원을 돌파해 력사 동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분기별로는 1분기에 단기 압력을 받았으나 2분기에 빠르게 회복해 증가세로 전환했고 3분기에는 성장세가 더욱 빨라져 단일 분기 수출입 규모와 증가률이 모두 력사 최고치를 기록했다.
  • 흑룡강성 농업농촌청에 따르면 농정 상황 조사 결과 30일 현재 전성 농작물 수확 면적이 2억 3000만무에 달해 수확 대상 면적의 99.7%를 차지한다. 일부 저지대 옥수수 포장과 종자 동결 수확 대상을 제외한 기타 모든 농작물의 수확이 완료됐다. 가을걷이가 시작된 이래 전성 각지와 농업 관련 부문들은 일찍 배치하고 책임을 확실히 하며 과학적으로 추진해 국지적 비와 눈 날씨가 가져온 불리한 영향을 효과적으로 극복하고 가을걷이 공방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풍년이 보인다’를 ‘풍년을 거둔다’로 실제로 전환했다.
  • 최근 할빈의과대학 제1부속병원이 세계뇌졸중기구(WSO)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하며 흑룡강성 최초로 국제 고급 뇌졸중 센터 인증을 받았다. 이는 흑룡강성의 뇌졸중 표준화 치료, 응급중증환자 처치 및 전주기 예방·치료 체계 구축이 국제 선진 기준에 전면 부합하게 됐음을 의미하며 지역 뇌혈관 질환 진료 수준이 세계 권위 학술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셈이다. 세계뇌졸중기구(WSO)는 세계보건기구(WHO) 공식 인정을 받은 전 세계 뇌졸중 분야 권위 학술 기관이다. 이 기관의 국제 고급 뇌졸중 센터 인증은 의료기관의 뇌졸중 종합 치료 력량, 품질 관리 수준과 학과 건설 실력을 가늠하는 국제적 권위 잣대다. 해당 인증 심사 체계는 기준이 까다롭고 평가 령역이 포괄적이며 응급 구호 록색 통로 구축, 표준화 진료 규범, 다학제 협력 체계, 전주기 품질 관리, 연구 혁신과 만성질환 추적 관리 등 핵심 분야를 망라하고 있어 전 세계 뇌졸중 예방·치료 분야 최고 수준의 근거기반의학 기준을 대표한다. 세계뇌졸중기구 의장이자 세계보건기구 뇌졸중 예방통제 전문가 고문인 제야라즈 D. 판디안(Jeyaraj D. Pandian) 교수가 국제 심사 전문가팀을 이끌고 할빈의과대학 제1부속병원에 현장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기간 병원은 뇌졸중 센터 조직 체계 구축, 응급 처치 절차 최적화, 품질관리 데이터 관리, 다학제 협력 치료 및 지역 의료 지원 사업 등 핵심 성과를 체계적으로 보고했다. 판디안 교수는 중국 및 동북지역의 뇌졸중 예방·치료 사업 성과를 충분히 긍정했으며 병원의 표준화·체계화된 뇌졸중 관리 모델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
  • ​겨울이 다가오면서 북방 여러 지역의 빙설 관광 열기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10월 30일, 대흥안령 제5회 극지 삼림 빙설 카니발 개막식 겸 2026년 막하 북극 스키장 첫 슬로프 오픈 행사가 공식 개최되며 대흥안령의 새 스키 시즌 막이 올랐다. 막하 북극 스키장은 전국에서 위치가 가장 북쪽이고 위도가 가장 높으며 스키 시즌이 가장 긴 야외 스키장 중 하나로,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기간이 약 반년에 달한다. 개장 시기가 빠른 탓에 첫 슬로프 오픈 당일 많은 관광객과 스키 애호가들이 이곳에 모여들었다. 이들은 스키판을 타고 슬로프를 질주하며 북방의 빙설 경치를 감상하고 빙설 스포츠가 선사하는 무한한 즐거움을 만끽했다. “우리 남방 사람들에게 눈 내리는 날은 정말 매력적이에요. 이곳에 눈이 내렸다는 소식 듣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빙설 스포츠를 처음 체험해보는데 정말 짜릿해요.” 광동성 관광객 대군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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