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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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할빈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0차 중국-러시아 박람회가 개최되며 같은 기간 제35회 할빈상담도 열린다. 심천 전시단 주관 기관인 심천시 전자상회에 따르면 심천 전시단은 '심천 제품, 세계와 함께하며 새로운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화웨이, BYD, 잉스, 시더성, 정대강지그룹, 창유, 연상, 지모커, 카얼쿠 테크, 운지성 테크 등 30여개 첨단기업과 함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심천의 스마트 제조와 기술 혁신 력량을 과시할 예정이다.
  • 겨울을 기다릴 필요 없고 설향에 갈 필요도 없다. 제10회 중러박람회가 곧 개막하며 할빈상담회도 동시에 열린다. 박람회 현장에서 빙설경제 전시관이 빙설왕국을 그대로 옮겨놓아 단숨에 북국의 빙설속으로 빠져들게 한다인생샷 명소부터 하드한 첨단 기술, 무형문화재 공연부터 문화 창작 상품까지, 실패 없이 곳곳에 즐거움이 가득하다. 찰칵 찍으면 바로 인스타 감성 북국 한정판 사진이 완성된다. 빙설스포츠: 경기장 안팎 모두 '뜨겁다' 이 전시관은 중국 현대 빙설 스포츠 발상지로 시작된다. 성 고산스키 대표팀의 옛 사진, 1996년 아시안게임 사진 등 귀중한 기록물을 통해 초기 탐험 과정을 재현한다. 또한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흑룡강성 선수들이 전체 금메달의 40%를 획득하고 3개의 아시아 기록을 경신한 눈부신 성과를 소개하며 '뿌리는 흑룡강에 있다'는 깊은 력사성을 보여준다. 상하이협력기구(SCO) 빙설 협력에 초점을 맞춰 중국-상해협력기구 빙설스포츠 시범구, 국가 빙설스포츠 칼리지 두 대형 플랫폼을 집중 소개, 흑룡강성의 빙설스포츠 분야 선도적 탐색을 보여준다. '빙설 슈퍼리그'를 핵심으로 성·시·현 3단계 대회 체계를 소개, 시즌 중 5천여건의 경기 개최, 2억명 이상 참가 등 3억명의 빙설 스포츠 참여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한다.
  • 최근 국가림업초원국이 '특색 생태 관광지 전형 사례(제1차)'를 편찬·발행했다. 그중 흑룡강성의 2개 사례가 선정되였다. 흑룡강성 봉황산의 '산을 가꾸고 산으로 부자가 되자'를 주제로 그려낸 생태 관광의 부유하고 아름다운 새 장면 그리고 흑룡강성 대흥안링의 '대북극' 관광이 만리 림해산업 진흥을 이끈 사례가 포함되였다.
  • 최근 할빈시 스마트 농업 및 지능형 이앙 현장 설명회가 방정현 안러이만 스마트 농장에서 개최되였다. 중국공정원 원사 라석문과 그의 팀, 농업농촌부 스마트 농업 기술 중점 실험실 소중빈 교수와 그의 팀, 성·시·현 농업 부서 책임자, 연구 기관 및 대학 대표, 농업 협동조합과 가족 농장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스마트 농업 현장 설명회는 '디지털 지능이 현대 농업에 힘을 불어넣고 기술이 증수와 소득 증대를 돕는다'는 주제로 만무 스마트 농장의 건설 실천에 초점을 맞추었다. 할빈시 스마트 농업 건설의 단계적 성과를 집중 소개하고 '5량 융합' 혁신 응용, 립체 육묘, 지능형 생산 관리, 스마트 관개, 스마트 농기계 등 스마트 농업 핵심 기술을 보급하며 산학연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여 농업 과학기술 성과 전환 및 응용을 촉진하고 할빈시 현 농업 전환 업그레이드 및 곡물 단수 증가를 지원한다.
  • ​최근 칼메이 스포츠·대상 2026년 동북지역 도시 축구 리그 할빈 구역에 따르면 할빈팀과 대련팀의 맞대결 경기는 5월 23일 할빈 아성구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고 입장권은 5월 15일 오전 10시에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혜민 가격은 1인당 18원이다. 할빈 구역 개막식은 5월 23일 저녁 19시 20분에 열리고 20시에 경기가 정식으로 시작된다. 티켓 질서와 관람 안전을 지키려고 이번 대회는 실명제로 티켓을 판매하며 한사람의 신분증으로 표를 한장밖에 살 수 없다. 티켓 규정에 홈팀과 원정팀의 티켓 구매 권한이 확실히 나뉘여져 있다. 홈팀 팬 티켓은 료녕성 신분증 가진 사람은 살 수 없다. 원정팀 팬 티켓은 료녕성 신분증 소지자만 살 수 있고 정해진 전용 구역에서 경기를 봐야 한다. 입장권은 한번 팔리면 환불이 안 되고 바꿀 수도 없으며 남에게 넘겨줄 수도 없다.
  • 제10회 중국-러시아 박람회 및 제35회 할빈국제무역박람회가 2026년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할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흑룡강 각 지역은 자원 조건과 산업 력량을 바탕으로 과학기술 성과, 흑토 특산물, 문화관광 자원을 대거 선보이며 '도시마다 개성, 지역마다 특색'이라는 차별화된 구성을 선보인다. 개막 D-3! 제10회 중로박람회 곧 개막.
  • 13일 흑룡강성농업농촌청에 따르면 중국 브랜드 건설 촉진회와 신화사 브랜드 작업실이 주최하고 <중국 브랜드> 잡지사가 주관한 '2026 중국 브랜드 가치 평가 정보 발표' 행사가 최근 절강성 덕청에서 열렸다. 이번 발표에서 흑룡강성의 오상입쌀, 가목사입쌀, 동녕 검은 목이버섯, 경안입쌀, 방정입쌀, 통하입쌀, 연수입쌀, 구삼대두, 태래입쌀, 수화신선옥수수, 보청입쌀 등 11개 지리적 표시 농산물이 '2026 중국 브랜드 가치 평가' 지역 브랜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브랜드 수는 전국 각 성 중 상위권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리적 표시 입쌀 10개 중 흑룡강성제품이 8개를 차지했다. 그중 오상입쌀의 브랜드 가치는 720억 1200만원으로 11년 련속 전국 지리적 표시 입쌀 부문 1위를 기록했다. 가목사입살, 경안입쌀, 방정입쌀, 통하입쌀의 브랜드 가치는 모두 100억원을 넘어섰다. 보청입쌀은 이번에 처음으로 지리적 표시 브랜드에 선정되였다. 구삼대두는 명단 중 유일한 지리적 표시 대두 브랜드로, 브랜드 가치는 77억 1100만원에 달한다.
  • 중러 박람회의 환경 보장 작업을 철저히 수행하기 위해 할빈시 도리구 원림 부서는 도시 원림의 다색채 원예 및 미화 개선 공사를 전력으로 추진, 깔끔하고 우아하며 정교한 도시환경으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5월 13일, 공항로 부근의 영빈공원에서 공원내 록지와 조경에 대한 록화 및 다색채 원예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였다. 이번 원예 공사는 주요 교통 로선과 도시의 핵심 거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공사 범위는 우의서로(友谊西路), 3환(三环) 연선, 공항로 등 주요 영빈 구간을 포함한다. 총 공사 면적은 1만 2천평방미터에 달한다. 공사는 지역의 기후와 토양 조건에 맞추어 적응성이 강하고 관상 가치가 높은 룡기해당(龙翅海棠), 은엽국(银叶菊), 천홍(串红), 공작초(孔雀草) 등 계절성 화초를 선별하여 사용함으로써 조경의 안정성과 시각적 효과를 보장했다.
  • 5월의 할빈은 곳곳에 개방과 혁신의 기운이 넘쳐난다.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할빈에서 제10회 중러박람회가 개막, 제35회 할빈상담회도 함께 열린다. 디지털 경제가 이번 박람회의 선명한 바탕색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로봇이 ‘주인공’으로 나서는 화려한 전시가 펼쳐질 예정이다. 현장은 민첩함과 놀라움으로 가득하다. 할빈국제컨벤션센터에 들어서면 다양한 형태의 로봇들이 미래가 이미 손에 닿을 듯 가까이 왔음을 실감하게 할 것이다. 대다수가 아직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지 론의하고 있을 때 중러박람회는 수십가지의 로봇을 현장에 직접 불러들였다. 생동감 넘치는 기계의 모습, 재미있는 인터랙티브 체험, 일상에 밀접한 응용 프로그램들은 하드웨어 기술에서 차가운 이미지를 벗겨내고 가볍고 따뜻하며 화려한 모습으로 대중의 시야 속으로 들어와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인기 있고 볼거리가 풍성한 멋진 풍경선이 될 것이다. 흑룡강성 디지털 경제 전시관, 하드코어한 ‘룡강 지능형 제조’가 단체로 등장한다. 이곳에서는 AI, VR 등 첨단기술을 혁신적으로 활용, 인간-기계 상호작용, 실연 시연, 몰입형 체험 등을 통해 관람객이 디지털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를 지원하는 강력한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코드를 리해할 필요 없이 호기심만 가지고 있으면 직접 ‘즐기며’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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