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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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63번째 뢰봉 기념일을 앞둔 3월 1일, 동북렬사기념관은 뢰봉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애국주의 교육을 깊이 있게 실천하기 위해 '렬사 정신 계승, 뢰봉 품격 고양'을 주제로 한 뢰봉 기념일 랑송랑독 행사를 개최했다. "소년은 나라의 희망이요, 청년은 나의 미래라..." 행사는 '소년중국설'의 단체 랑송으로 막을 열었다. 근대 사상가 량계초가 백년전 남긴 격정적인 글귀는 현장 청소년들의 애국심에 불을 지폈다. 힘차게 울려 퍼지는 랑송 소리가 전시실에 울려 퍼지며 새시대 소년들의 넘치는 패기와 나라를 향한 마음을 보여주었다.
  • ​3월 3일 할빈 도외구 중화바로크 력사문화거리에서 '복 가득 바로크' 정월대보름 등축제가 개막되였다. 본 행사는 CCTV 음력설야회 분회장 효과를 이어가며 문화·관광·상업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였다. 축제는 복 모으기, 복 전하기, 복 받기를 주제로 진행되였다. 거리에는 음력설야회 장면을 재현한 등불과 포토존이 조성되고 십이지신 등불군과 무형문화재 체험 등이 선보였다. 룡춤, 사자춤 등 민속공연과 퍼레이드가 이어지며 거리 전체에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상가 련계 이벤트, 원소 나눠주기 등 다양한 혜민 행사를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 ​CCTV 2026년 음력설야회가 할빈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송화강의 빙설경관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는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비전과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이다'는 실천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정부업무보고는 록색발전이 중국식 현대화의 특징이며 량호한 생태환경이 고품질 발전의 우위임을 강조하고 생태진흥을 추진해 북방 생태안전장벽을 공고히 하며 경제사회발전의 전면적 록색전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할빈 하가구는 과거 악취가 나는 오염된 하천이였으나 지속적인 수질개선과 생태복원 사업을 통해 악취가 풍기는 검은 수체를 제거하여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변모했다.
  • ​할빈시 태양도풍경구는 기온 상승으로 인한 방문객의 관람 체험과 신변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제38회 태양도눈박람회가 3월 3일 17시에 페원한다고 3월 2일 전했다. 태양도 풍경구의 봄 개장 시간은 별도로 공지한다. 페원 이후에도 태양도 판다관은 정상 운영되며 판다 '치즈', '참깨'는 여전히 이곳에서 방문객을 기다리며 봄날의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정월대보름을 보내게 하기 위해 할빈 지하철은 2026년 3월 3일(음력 정월 대보름) 지하철 1, 2, 3호선의 막차 시간을 22시 30분에서 23시로 연장한다. 할빈 지하철은 중앙대가역, 중화바로크거리역 등 관광지 역에 순간적인 대규모 승객 이동이 발생할 수 있음을 알리면서 려객들에게 미리 나들이 계획을 세울 것을 권장한다. '중앙대가 상권'과 홍수방지기념탑 주변으로 가는 승객들은 2호선 상지대가역, 3호선 우의궁역, 조린공원역을 선택하여 출입하기를 권장한다.
  • ​올해 성정부업무보고는 '농업 진흥 추진,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아름다운 농촌 조성, 농업·농촌 현대화 가속화'를 '15차 5개년규획' 기간 경제 사회 발전을 중점 과제로 명확히 포함시켰다. 흑토는 진미를 잉태하고 곡물은 황금으로 변한다. 농업 발전의 질과 효률을 높이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게 농산물 가공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현재 전국 각지에서는 '량두식미', '축두육미', '농두공미'를 지침으로 삼아 자원 우위를 산업 우위로 전환하고 농산물 가공 가치 사슬이 '정교화'와 '심층화'로 지속적으로 도약하는 뜨거운 실천을 시작하고 있다.
  •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자 치치할의과대학 부속 제3병원 한지약식동원 외래 간호팀장인 우양(于洋)은 20년 넘게 간호 분야에 종사해 온 의료 종사자이다. 국민들이 의료와 양로 등 분야에서 겪는 시급하고 어려운 문제들은 항상 그녀가 주목하는 핵심 사항이다. 지난 1년간 우양 대표는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로서의 책임과 사명에 집중하며 민의 청취, 민의 반영, 민의 집적을 직무 수행의 출발점이자 귀착점으로 삼았다. 치치할시의 병원 병동과 거리, 지역사회에서 그녀는 장기 간호 및 돌봄 체계 구축에 관해 환자 가족들과 친근하게 대화하고 장기 간호 보험에 관한 주제 조사를 깊이 있게 진행했으며 국가 관련 부처에 건의안을 제출했다.
  • ​“군중의 목소리를 마음에 새기고 직무 책임을 어깨에 짊어져야 한다.”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자 흑룡강 풍덕항태(丰德恒泰)량유유한회사 회장인 려위(吕炜)는 오래동안 대러시아 경제무역과 량유가공 분야에 종사하며 국경 안정·흥성·부흥을 직무 초심으로 삼고 있다. 그는 흑하에 뿌리내린 민영기업가로서 기업의 고품질 발전을 통해 국경지역 경제 진흥에 힘을 보태며 인민대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려위는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로 당선된 이후 경영 실천과 직무 수행을 긴밀히 결합했다. 그는 지난 1년간 조사와 방문을 통해 통상구, 기업, 합작사, 상호무역 거점에 정기적으로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의 사정과 민의를 수집했으며 상호무역 현지 가공, 민영경제 발전, 통상구 통관 효률, 국경지역 인재 유지 등 핵심 문제에 대한 의견과 제안을 전국인민대표대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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