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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할빈태평공항 세관, 출국시 면세환급 '소액추출검사' 신정책 시행
할빈태평공항 세관, 출국시 면세환급 '소액추출검사' 신정책 시행
7월 1일부터 할빈태평공항 세관은 출국 시 면세환급 절차 간소화를 위한 '소액 추출검사' 편리화 신정책을 공식 시행, 려행객의 환급 처리 속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려행객이 출국 면세환급 창구에 도착하면 세관 시스템은 환급 신청서에 따라 무작위 추출검사를 실시한다. 대부분 1만원 미만의 소액 환급 건은 실물 확인을 면제받을 수 있으며 세관 직원의 별도 온라인 확인 절차 없이 직접 신속 통관이 가능하다. 다만 시스템에 의해 선정되거나 환급 판매액이 1만원 이상인 환급 신청서에 대해서는 종전과 같이 세관이 실물 확인을 진행한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할빈태평국제공항의 출국 면세환급 업무가 크게 증가, 할빈태평공항 세관은 총 1294건의 출국 면세환급 업무를 처리, 환급 신청서 금액은 710만 6천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2배, 2.8배 증가한 수치로 입출국 소비 시장의 활력을 잘 보여준다. 할빈태평공항 세관은 24시간 출국 면세환급 전용 창구를 설치하고 다양한 형태의 환급 신규 정책 홍보를 전개하는 한편 '즉시 구매 즉시 환급' 및 타지역에서도 처리 가능한 제도, 환급 전 과정 무서류 처리 모델의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정책 혜택을 충분히 발휘함으로써 더 많은 해외 려행객의 할빈관광 및 소비를 유치하고 국경 간 관광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 중국공산당 창립 105주년을 기념하는 주요 행사 중 하나인 '중국공산당 창립 105주년 기념대회'가 7월 1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흑룡강성에서는 우수공산당원 4명, 우수 당무공작자 4명, 선진기층당조직 10곳의 대표가 영예로운 표창을 받았다. 왕위(王威) 동지가 전국 우수 당무공작자 대표로, 고위(高威) 동지가 전국 선진 기층당조직 대표로 시상대에 올라 상을 받았다. 전국 우수공산당원 왕덕민(王德民) 대경유전유한책임회사 탁월한 고급 전문가, 중국공정원 원사. 양덕삼 (杨德森) 할빈공정대학 교수, 중국공정원 원사. 녕충암(宁忠岩, 만족) 흑룡강성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가효량(贾晓亮, 만족) 흑룡강성 대경시공안국 인터넷경찰지국 부국장, 3급 고급 경장. 전국 우수 당무공작자 왕위(王威, 녀) 할빈수무발전건설그룹유한회사 펌프참 전기기계 수리 및 응급복구 지점 당총지서기, 경리. 최수남(崔秀楠, 녀, 조선족) 흑룡강성 대경시 양호로구 창업가도 창업팔구 당총지서기, 주민위원회 주임. 형무운(邢茂云, 녀) 흑룡강성 조동시 리목점진 영풍촌 당총지서기, 촌민위원회 주임. 손룡(孙龙) 동북림업대학 당위 상무위원, 교장 조리, 림학원 당위서기.
  • 7월 4일 저녁 7시 40분, 계서 홈구장. 연변 축구팀이 정시에 그라운드를 밟는다. 이는 단순한 축구 경기가 아닌, 두 동북 도시가 '한 통의 편지'로 맺은 약속이다. 지난주, 계서는 연변에 '외침 편지'를 보냈다. 관료적 말투나 빈말 없이 이웃 형제처럼 정겨운 말투였다. "계서 홈장이 모든 연변 형제들을 기다립니다. 함께 응원하고 꼬치구이와 국수를 먹고 호수 경치를 즐기고 붉은 성지를 탐방하며 뜨거운 여름을 보냅시다." 연변도 즉시 화답했다. "7월 4일, 계서 홈장, 연변이 약속을 지킵니다. 하나의 공으로 두 도시의 정을 모으고 여름 만남으로 형제의 한마음을 그립니다." 계서의 초대장에는 '성의'가 가득했다. 경기 티켓이나 연변 신분증만 있으면 숙박·식사·관광·교통·쇼핑·오락 등 모든 분야에서 특혜를 제공한다. 호텔 할인, 숯불구이 할인, 관광지 무료 입장, 주차 무료, 셔틀버스 특가 등 계서가 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갖췄다. 계서는 "경기 후에도 서둘러 돌아가지 마세요"라며 제8회 흑룡강성 관광산업발전대회를 앞두고 흥개호의 장관, 호두 요새의 력사 현장, 우수리강변의 항일 영웅 발자취를 소개했다.
  • 지난 1일 저녁, 할빈음악당에서 중국공산당 창립 10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음악회가 열렸다. '붉은 혈맥 계승, 분진의 힘 결집'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할빈시 선전부, 시 직속기관공위, 시 문화광전관광국이 공동 주최하고 할빈교향악단이 주관했다. 이날 무대에는 중국 지휘계의 거장인 중앙음악학원 양력(杨力) 교수가 지휘봉을 잡았으며 1908년 창단된 할빈교향악단이 협연했다. 양 교수는 북경 동계올림픽 개막식 주제곡 '눈송이'를 지휘한 바 있으며 할빈교향악단은 '극동 제1 교향악단'으로 불리는 백년 전통의 악단이다. 프로그램은 교향곡 서곡 '홍기송', 모음곡 '홍색랑자군' 그리고 할빈교향악단 등 6개 악단이 공동 위촉해 창작한 대형 교향곡 '등대' 등 3편의 붉은색 클래식으로 구성됐다. '등대'는 '탐구·비석·원정·광명송' 4개 악장으로 백년 투쟁사를 음악에 담아냈다.
  • ​최근 '동북 슈퍼리그' 대회 열기가 계속 높아지면서 흑룡강성 할빈팀과 계서팀이 푸른 잔디밭에서 전력을 다해 질주하며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경기장 안에서는 공격과 수비의 전환 리듬이 최고조에 달해 매번 슈팅이 전장을 사로잡고 있으며 경기장 밖에서는 특색 있는 공연이 련이어 펼쳐져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 먼 길을 찾아온 팬들의 함성 소리가 이어지며 여름의 열정을 완전히 발산하고 있다. 한여름의 날씨 속에서, 얼음 도시와 석탄의 도시가 모두 활력 넘치는 축구 도시로 변신해 전 성의 팬들에게 짜릿한 축구 관람의 향연을 선사하고 있다. 계시팀 홈장: 계시시체육운동센터 스타디움. 할빈팀 홈장: 아성구 문화체육센터 스타디움. 계시팀 주전 라인업. 할빈팀 주전 라인업. 계서팀 선수들이 경기에서 치렬하게 다투며 경쟁하고 있다.
  • ​2026년 6월 30일, 제8회 흑룡강성 관광산업발전대회 기자회견이 열렸다. 성 문화관광청 장흥성(蒋兴成) 부청장은 올여름 피서 관광의 새로운 코스와 볼거리를 상세히 소개했다. 흑룡강성은 여름 평균기온 20℃의 시원한 기후를 우세로 해마다 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흡인하고 있다. 올해 7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여름 피서 관광 100일 행동'을 가동하며 '식·숙·행·유·구·오·학' 등 10개 분야, 40여가지 개선 조치를 통해 로선, 상품, 현장, 서비스 전반을 업그레이드한다. 첫째, 관광 로선을 대폭 새로 단장했다. 삼림, 강, 습지, 호수 등 청량 자원을 련계한 '할빈의 여름', '국경 도시 기행', '피서·료양' 등 10대 테마 로선을 선보인다. 할빈에서는 국제맥주축제와 '매혹적인 할빈의 여름' 음악제를, '할빈-대경-치치할' 공업연학코스에서는 산업 탐방을, G331 국경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면 '동극' 무원과 '북극' 막하의 이국적 풍광을 만날 수 있다. 이춘 원시림의 '피톤치드 힐링', 흑하 오대련지의 광천 료양, 수분하·호림의 특색 소도시 탐방까지 장기 려행과 단기 휴가 수요를 모두 만족시킨다.
  • 6월 30일, 할빈시 도외구 중화 바로크 력사문화 거리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산책하며 휴식을 취하고 구경하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백년 된 오래된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름 눈'도 볼 수 있다. 한 작은 마당 안에 있는 식당이 건물 옥상에 인공설 기계를 설치해 두었는데 눈송이가 하늘에서 펄펄 내려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사진을 찍게 했다. 땅에 떨어진 눈은 녹아 물이 되여 무더위 속의 사람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했다.
  • 6월 30일 열린 제8회 흑룡강성 관광산업 발전대회 기자회견에서 흑룡강성 문화관광청 부청장 장흥성(蒋兴成)이 흑룡강성 입국 관광 시장 확대 및 문화관광 대외개방 심화를 위한 새로운 조치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제7회 전성 관광산업 발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이후 흑룡강성은 대회를 통해 형성된 개방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보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국제 협력을 심화하며 객원 공급 채널을 확대하여 전성 입국 관광의 큰 폭의 성장을 이끌어냈다. 장흥성 부청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흑룡강성은 관광산업 발전대회의 대외개방 혜택을 충분히 활용하고 러시아와의 상호 비자 면제 정책이라는 우위를 살렸다. 또한 관련 성 직속 부처와 공동으로 '출국 면세 환급 정책을 최적화하여 입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몇 가지 조치' 등 4개 관련 정책을 마련하여 '신속한 통관, 혜택 있는 소비, 안심 서비스'를 갖춘 전방위적 입국 관광 정책 체계를 구축했다"라고 밝혔다. 국제 브랜드 마케팅 측면에서 흑룡강성은 빙설 핵심 IP를 집중 육성, 세계관광경제포럼, 할빈국제빙설축제 등 일련의 국제 문화관광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해외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크로스보더 홍보 매트릭스를 구축하여 동북아, 동남아, 유럽·미국 등 주요 객원 시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이고 정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할빈은 세계관광기구로부터 '세계 빙설 관광 우수 도시'로 선정되였으며 흑룡강성 문화관광의 국제적 인지도와 평판은 력사적인 수준으로 향상되였다.
  • 6월 30일, 흑룡강성 인민정부 뉴스판공실은 제8회 흑룡강성 관광산업 발전대회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흑룡강성 문화관광청, 계서 인민정부, 계서 문화체육광전려행국 관계 책임자가 참석해 기자 및 네티즌의 질문에 답변했다. 이 자리에서 흑룡강성 문화관광청 부청장 장흥성(蒋兴成)이 주요 발표를 통해 이번 대회의 전반적 일정과 주요 특징을 소개했다. 흑룡강성 성위원회와 성정부가 주최하는 제8회 흑룡강성 관광산업 발전대회는 7월 8일부터 9일까지 계서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융합·혁신·기회'를 주제로 '흥개호에서 만나 흑룡강을 자유롭게 즐기다(相约兴凯湖,畅游黑龙江)'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특색 관광 홍보, 업태 현장 체험, 산업 발전 추진 회의 등 행사가 진행되며 전성의 여름철 피서 관광 '100일 행동 '도 함께 출범한다. '한 차례의 고품격 홍보, 한 번의 몰입형 체험, 일련의 혜민 활동'을 통해 흑룡강의 생태적 아름다움, 공업 유산의 혼, 미식의 매력, 그리고 개방적 자세를 총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크게 세 가지 특징을 갖추고 있다.
  • 29일, 할빈시 도리구 중의가에서 관광객들이 '24절기' 홍보판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중앙대가 주변에 여러개의 새로운 포토 스폿이 조성되면서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배경을 제공함은 물론, 백년 력사의 거리에 새로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 서13가도에는 한 제빵 가게가 출입구에 '장미 폭포'를 설치해 많은 이들의 발길을 끌었고 대안가의 한 음식점 앞에 세워진 음식을 손에 쥔 캐릭터 조형물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중앙백화점 앞에는 높이 3m에 달하는 대형 축구공이 설치돼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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