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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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4월 1일 할빈시 태양도풍경구에 따르면 일정 기간의 정비를 거쳐 태양도풍경구는 가장 완비된 모습으로 4월 3일 정식 개원한다. 개원 시간은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공원 내 판다관은 매일 오후 4시에 매표를 종료하며 오후 4시 30분부터 입장을 중단하고 오후 5시에 페관한다. 멍곰락원(笨熊乐园)도 동시에 개방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다람쥐섬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한다. 풍경구 문의 전화는 0451-88192966이다.
  • 4월 1일, 중국인민은행 흑룡강성 분행과 흑룡강성재정청은 '금융-재정 협력 강화를 통한 소비 진작 및 확대'라는 주제의 전문 기자회견을 공동으로 개최하고 '룡강소비즉시대출' 원스톱 서비스 QR코드와 《흑룡강성, 소비 지원 새 금융정책 40조》를 발표하여 흑룡강성 소비 시장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했다. 소비 신용대출의 접근성과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룡강소비즉시대출' 원스톱 서비스 QR코드는 전성 금융기관의 관련 상품을 통합하여 흑룡강성 주민들을 위한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 센터'를 구축했다. 주민들은 QR코드만 스캔하면 대출 재정 보조금 리자 지원 정책의 지원 범위, 보조금 기준, 신청 절차 및 취급 기관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고 각 은행의 수십가지 소비 신용대출 상품과 그 우대 금리를 한눈에 살펴보고 비교할 수 있으며 관련 은행의 공식 앱, 웹페이지 또는 신청 페이지로 '원클릭 접속'하여 정보 확인부터 신청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금융을 통한 소비 촉진 조치를 눈으로 확인하고 명확히 리해하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 대러 경제무역 발전 기회를 정밀하게 포착하고 기업 간 협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며 정부와 기업 및 상회, 기업간의 소통과 협력의 교량을 구축하기 위해 3월 31일 오후, 할빈 신구 공상련합회는 흑룡강려수상회, 신구청년기업가상회, 신구대러산업 촉진상회와 공동으로 관련 기업 대표들을 조직하여 러무통(俄贸通)을 방문하고 견학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흑하 등지의 기업가들과 좌담회를 조직하여 협력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러무통 관계자의 안내로 견학단은 러무통 빅데이터 종합 서비스 플랫폼 전시 구역, 업무 운영 구역을 자세히 둘러보며 기업의 발전 연혁, 핵심 사업 현황 및 대러 무역 혁신 서비스 모델에 대해 깊이 있게 리해했다. 현장 견학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은 러무통이 대러 무역 분야에서 추진 중인 여러 혁신적인 조치들을 파악하고 빅데이터 응용, 온라인 전시회, 전자상거래 거래, 공급망 서비스 등 분야에서 플랫폼이 가진 특화된 강점을 숙지했으며 중러 무역 련결 교량으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체감했다. 러무통 관계자는 플랫폼의 서비스 시스템, 협력 모델 및 미래 발전 계획을 소개하고 러시아 시장의 특징, 통관 규정, 대외무역 대금 수취 및 지급 방식 등 핵심 정보를 중점적으로 설명하여 현장 기업가들의 대러 협력에 대한 전문적인 지침을 제공했다.
  • 4월 1일, '재정-금융 협력 강화를 통한 소비 진작 및 확대' 뉴스브리핑에서 흑룡강성재정청 금융처 처장 소덕생은 개인 소비 대출 리자 보조 정책과 서비스업 경영 주체 대출 리자 보조 정책의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했다. ​"개인 소비 대출 리자 보조 정책은 올해 전면적으로 최적화 및 업그레이드 되여 지원 폭이 더 넓어지고 범위가 확대되였으며 편의성도 높아졌다"소덕생 처장은 업그레이드된 정책이 주로 네가지 측면에서 개선되였다고 설명했다. 첫째, 시행 기간을 연장하여 정책을 2026년말까지 시행함으로써 정책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고 리자 보조 비률은 년 1%포인트로 유지하여 시장 기대감을 안정시켰다. 둘째, 리자 보조 범위를 확대하여 주민이 정책 시행 기간 내에 지정 기관의 개인 소비 대출을 통해 각 분야에서 소비한 경우와 새로 발생한 신용카드 할부 결제 내역까지 모두 리자 보조 대상에 포함시켰다. 셋째, 소비 분야 제한을 철페하여 더 이상 소비 리자 보조 범위에 제한을 두지 않고 소비 신장세에 부응하여 새로운 소비 시나리오와 신규 업태에 대한 금융 지원을 전면적으로 강화했다. 넷째, 리자 보조 상한 규칙을 최적화하여 기존의 단일 대출 5만원의 리자 보조 계산 상한을 폐지하고 한 가구가 한 금융기관에서 년간 최대 3000원까지 리자 보조를 받을 수 있도록 조정했으며 여러 금융기관을 통한 소비 대출은 각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정책 지원강도가 대폭 높아졌다. 기존에는 단일 대출 금액이 5만원을 초과할 경우 5만원 기준으로 리자 보조를 계산하여 최대 500원을 지원했지만 이번 조정으로 정책 지원 수준이 크게 향상되였다. 동시에 알리페이 화패, 위챗 미립대, 경동 백조 등 허가된 금융기관이 제공하는 온라인 소비 신용대출도 정책 지원 범위에 포함되여 소비 신용대출에 대한 리자 보조가 전면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였다.
  • ​2026년 3월 31일, 남방항공 CZ8326 항공편이 할빈 태평국제공항에서 리륙하여 블라디보스토크로 직항함으로써 광주-할빈-블라디보스토크 국제항로가 첫 항해를 시작했다. 이 항로는 매주 3교대로 3개 지역의 풍토를 련결해 중러 다국간 왕래의 새로운 뉴대로 되였다. 이는 할빈태평국제공항의 첫번째 할빈 경유 국제선 국내 구간이며 할빈국제항공의 허브로서의 환승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항로의 순조로운 개통을 확보하기 위하여 할빈 태평공항 세관은 사전에 계획하고 주밀하게 포치하고 전문보장소조를 설립하였으며 T1터미널의 중계절차의 특점과 결부하여 중계선로를 정확하게 계획하고 남방항공과 련결하여 인력조달, 중계로선의 련결 등 관건적인 사항을 조률하며 항공편중계, 려객통관, 수하물환적 등 핵심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전속보장방안을 맞춤형으로 제작하며 감독관리절차의 최적화, 검사설비의 조정, 시험, 항로 등 제반 준비를 동시에 완수하고 전단계로 튼튼히 하였다.
  • 봄바람이 얼음을 깨고 강물이 동쪽으로 흐른다. 송화강에 일년에 한번 찾아오는 개강의 장관이 펼쳐진다. 4월 3일부터 6일까지 할빈 개강 문화주간 동안 할빈시문화관광국과 상무국은 전 지역 음식점과 함께 개강어 특별 할인 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봄빛 가득한 강을 바라보며 제철 개강어를 즐기자"는 봄의 약속으로 흑룡강 지역만의 봄철 별미를 만나보자.
  • ​27일, 2026년 흑룡강성 흑토지보호 법치선전 시범활동이 가동되였다.이번 시범활동은 2026년 전 성 흑토지보호 법치선전 교육활동의 서막을 열어놓았다. 전 성 각지는 '흑토지보호법 실시일', '흑룡강성 흑토지보호주간', '흑룡강성 흑토지보호리용조례 실시일' 등 3개 관건적인 절점을 둘러싸고 전 성 각지에서 계렬 선전을 계속 전개하게 된다. 행사장에서는 처음으로 전 성 흑토지보호 법치선전 창의서를 발포하고 '흑토지보호 법률보급 강연단' 기발수여식을 거행했다. 기치의 인수인계에 따라 각 시(지구)는 본 지역의 법학, 농학 등 재학생들이 조직한 전문강연단을 통합하여 책임과 사명을 가지고 촌툰에 들어가 련동하여 '흑토지보호' 법률보급선전대집을 개최하고 지역식 련동 강연을 광범위하게 전개하여 흑토지보호 법치리념이 룡강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도록 착실하게 추진할 것이다.
  • 29일 19시 4분, 중국국제항공이 운항한 CA1611 편이 할빈태평국제공항에 안전하게 착륙, 국산 대형 려객기 C919의 북경-할빈 정기 상업 운항이 공식 시작됐다. 이번 C919의 북경-할빈 로선 취항으로 하루 2회 왕복 운항이 진행, 해당 로선은 CA1611/1612, CA1641/1642 편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C919 로선은 주로 중국 중남부와 동부 허브 도시에 집중되여 있었으나 이번 할빈 정기 로선 개통으로 국산 대형 려객기가 다양한 복합 기후 환경에서도 적응력과 신뢰성을 갖췄음을 립증했다. 할빈공항은 C919를 위해 전용 지원 통로를 마련, 주기장 배치부터 수하물 처리, 승객 안내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할빈공항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C919의 성공적인 첫 운항을 위해 3개월 전부터 준비를 시작했으며 모든 운영 인력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실시하고 10여 개의 서비스 절차를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 ​기자가 할빈시 장례사무서비스센터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3월 29일까지 할빈시 소속 7개 장례식장과 공동묘지는 연 12만 8000여명의 시민을 접대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증가한 것이다. 청명절 련휴 전의 마지막 휴일인 3월 28일, 3월 29일 이틀동안 할빈시 제사 방문자와 차량흐름은 모두 최고봉에 달해 총 23만 5000여명의 시민과 5만 7000여대의 차량을 맞이했다.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인원수가 근 30% 늘어났고 차량수는 기본적으로 맞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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