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할빈시 아성구의 판화 예술가 대군(代君)이 창작한 판화 작품 《림심견록(林深見鹿)》이 제7회 민족미술작품전에 선정되였다. 이 전시는 중국미술가협회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조직했다. 심사전문가팀이 초평을 통과한 680점 작품을 엄격히 심사한 가운데 《림심견록》이 두각을 나타냈다.
대군은 오래동안 판화 창작에 깊이 몰두해왔으며 흑룡강성 제3회 판화비엔날레 금상, 흑룡강성 북방풍정전 금상, 흑룡강성 제14회 미술작품전 은상, 흑룡강성 '군성상' 은상, 2018년 령석국제판화비엔날레 청년판화상 등 대표적 상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한국, 일본, 영국, 러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여러 차례 전시되였고 각급 신문·간행물에 발표되였다. 또한 제13회 전국미술작품전, 전국 제13회·제14회 예술제 우수미술작품전, 중국 신흥판화운동 90주년 전국판화작품전, 연안 목각판화 비엔날레 등 국가급 전시에 선정되였으며 중국미술관, 중국인민혁명군사박물관, 흑룡강미술관 등 여러 미술관에 소장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