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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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최근 할빈시시장감독관리국은 중러 국경간 관광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중러 국경간 관광 시장 감독 서비스 보장 6가지 조치를 내놓았다. 조치 ① 전역 특별단속 실시, 안전 방어선 구축 국경간 관광의 ‘식·숙·교통·관광·오락·쇼핑’ 전 과정을 중점 관리하며 관광 관련 식품안전, 러시아 관련 상품 영업 규범 준수, 가격 사기, 위조불량 상품, 계량 조작, 허위선전 등 문제를 엄중 단속한다. 영업주체 전자장부와 판매현황 지도를 구축하고 러시아산 상품과 국산 상품 구역 분할 공시 제도를 시행한다. 조치 ② 량국어 통일 공시로 투명한 소비환경 조성 관광지 입장료, 음식 메뉴, 상품 가격표 등에 중러 량국어 표식을 도입하고 생산지, 소재, 류통기한 등 정보를 명확히 기재한다. 안전 주의사항, 소비자권리수호 안내 등 량국어 공시 내용도 함께 정비한다. 조치 ③ 소비자권리수호 체계 정비, 분쟁 신속 해결
  • 중러 량국 일반여권 상호무비자, 240시간 경유무비자 등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심층 추진되면서 흑룡강성 연안 통상구의 대외개방 활력이 전면 발동되고 국경 간 왕래 열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7월 8일 기자가 흑룡강출입국변방검사총대로부터 알아본 바에 따르면 올해 상반년 성내 통상구에서는 루계 출입국 인원 152만여 인차, 교통운송수단 24만7천여대(비행기·렬차·선박)를 심사검사했으며 동기대비 각각 32.3%, 36.2% 증가했다. 국경간 인원 왕래와 통관 물량이 동반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며 성내 연안 대외개방 발전 동력이 끊임없이 축적되고 있다. 출입국 인원 구성으로 살펴보면 상반년 성내 통상구 내지 주민 출입국은 76만7천여 인차로 동기대비 9.34% 상승, 외국인 출입국은 75만3천여 인차로 동기대비 68.35% 증가했다. 이중 무비자 입국 외국인이 전체 입국 외국인의 82.2%를 차지하며 통상구 전체 유동인구를 끌어올리는 핵심 증가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전 소액 변경무역 구매대행, 통상구도시 단기관광 위주였던 얕은 산업 형태와 달리 지금은 다수의 외국인 관광객과 상인들이 흑룡강성 내륙 깊숙이 진출해 휴양 체류, 문화관광 연수, 상무협상 등 장기 일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동 수요가 전성 심층 체험으로 확장되고 국경간 이동 모델도 더욱 풍부하고 다원화되고 있다. 흑하, 수분하, 할빈 등 중점 통상구가 성장 추세를 선도하며 통상구 경영환경과 통관 서비스 체험도 동시에 질적 제고됐다. 각 통상구는 현실에 립각해 지능형 검사장비 갱신 업그레이드, 일선 근무 인력을 과학적으로 배치, 전용 록색통로 개통 등 정밀화 서비스를 통해 통행 효률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지금은 연안 주민의 국경 간 통근·여가 소비가 일상화되고 중고차 국경간 무역, 국경간 문관광 신업태가 꾸준히 인기를 끌며 통상구경제가 국경 활성화와 주민 부흥을 견인하는 현실적 성과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 흥개호에서 만나 흑룡강을 마음껏 려행하자. 제8회 흑룡강성 관광산업발전대회 중요 행사로서 2026흑룡강성특색문화관광홍보회가 7월 8일 저녁 계서에서 열렸다. 성위서기, 성인대주임 허근이 홍보회에 참석했으며 성위부서기, 성장 량혜령이 축사를 발표하고 제9회 관광산업발전대회 개최지 대흥안령지구에 대회기를 수여했다. 미얀마 관광문화부 장관 모민, 세계관광련맹 부주석 허팽이 축사했다. 성령도 우홍도, 왕람, 서향국, 리의, 한성건이 자리에 참석했다. 계서시 정부 주요 책임자가 문화관광 홍보발표를 진행했다. 홍보회 현장에서 허근, 량혜령, 모민 등 지도자와 래빈들이 함께 '2026년 흑룡강성 여름 피서관광 백일행동' 가동식에 참여했다. 량혜령은 축사에서 흑룡강은 문화관광 자원이 풍부하고 류형이 다양해 특색문화관광산업 발전에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흑룡강성은 습근평 총서기의 각별한 당부를 명심하고 겨울 빙설관광과 여름 피서관광 '백일행동'을 심층 추진하여 빙설관광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특색문화관광이 활발히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5차 5개년 규획'기간에 흑룡강성은 습근평 총서기의 관광발전 관련 중요 론술과 흑룡강 시찰 당시 중요 연설·지시 정신을 철저히 관철하고 '관광강국 건설 15차 5개년 규획'의 요구에 맞춰 시장화 운영, 표준화 건설, 규범화 관리, 지능화 지원을 견지할 것이다고 밝혔다. 빙설관광, 초원삼림관광, 습지생태휴양 3대 핵심권과 연강·연호, 변경개방 두 개의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문화관광+백업종''백업종+문화관광'의 융합발전을 심화하며 생태휴양, 경기려행, 공업관광 등 신업태를 육성할 것이다 했다. 홍색 관광, 연수려행, 변경관광 등 우수 로선을 만들어 특색문화관광의 전역·전계절 고품질 지속가능 발전을 추진하고 세계적 수준의 겨울 빙설관광 및 여름 피서관광 명소를 조성하여 문화관광강성 건설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무더운 7월, 화려한 빛으로 수놓아지고 있는 계서 땅에 각지의 손님들이 모여들고 있다. 7월 8일 저녁, 백년 석탄도시인 이곳은 불빛이 찬란하고 노래소리가 파도처럼 울려퍼졌다. '나의 고향 흑룡강' 선률이 회의장 전역에 울려 퍼지자 제8회 흑룡강성 관광산업발전대회가 사람들의 주목속에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러시아, 태국, 미얀마 등 13개 국가 및 지역의 정계·상업계 대표, 국제관광기관 초청인, 국내 문화관광업계 선도기업 책임자, 올림픽 챔피언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융합·혁신·기회'를 주제로 한 문화관광 성대한 축제에 함께 참석했다. 이번 관광산업발전대회는 '15차 5개년 규획' 시작 해에 개최되여 흑룡강성이 습근평 총서기의 문화관광 사업 관련 중요 론술과 흑룡강성 시찰 당시 중요 연설·지시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고 빙천설지 역시 금산은산이'라는 중요 리념을 충실히 실천한 생생한 실천 사례이다. 대회는 '간결하고 안전하며 멋지게'라는 운영 취지를 견지하고 '고품격 홍보설명 한차례, 몰입형 체험 한차례, 일련의 민혜활동'을 통해 흑룡강의 생태미, 공업의 혼, 미식의 맛, 개방된 자태를 전면적으로 선보였다.
  • 할빈출입국변경검사소 통계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할빈 항공항구에서 출입국 려객 총 32만8천여명을 검사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5.47% 증가했다. 그중 입국 외국인 려객은 6만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상승했고 무비자로 입국한 외국인 려객은 약 5만8천명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119.57% 폭발적으로 늘어 두배 이상 증가했다. 무비자 정책의 효과가 충분히 발휘되며 러시아와의 국경간 인적교류 활성화에 큰 동력을 제공했다. "지금 중국에 오는 게 정말 편해요. 짐만 챙기고 항공권 사면 바로 올 수 있죠" 한 러시아 관광객은 간편한 입국 심사로 얻은 좋은 경험을 털어놨다. 유리한 무비자 정책을 바탕으로 다수의 러시아 관광객과 상업인사들이 할빈으로 관광, 협력 상담, 친인척 방문을 위해 찾아오며 중러문화 및 경제무역 교류는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다. 려객 류입 증가로 인한 업무 부담에 대응해 할빈 출입국검사소는 입국 심사 지원 방안을 정밀하게 개선했다. 려객 흐름을 동적으로 분석하고 탄력적 근무체계를 운영하며 성수기에는 모든 검사 통로를 전면 개방하고 무비자 려객 전용 구역을 별도로 마련했다. 이와 함께 량국어 근무 인력을 충분히 배치하고 다국어 기기와 안내 책자를 비치했으며 얼굴 인식, 자동 심사 등 지능형 장비를 전면 도입해 심사 소요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검사 효률과 려객 체감 편의성을 높였다.
  • 7월 8일 저녁, 흑룡강성 성위·성정부가 주최하고 계서시 시위·시정부, 흑룡강성 문화관광청이 주관하는 흑룡강성특색문화관광홍보설명회가 계서시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제8회 흑룡강성 관광산업발전대회의 핵심 행사로서 이번 홍보설명회는 '융합·혁신·기회'를 주제로 흑룡강성의 독특한 문화관광 자원과 전역·전계절 지속가능한 발전 성과를 총망라해 선보인다. 행사 현장에서는 2026년 흑룡강성 여름 피서관광 '백일 행동' 실시 방안이 발표되며 10대 품질향상 행동, 10대 명품 테마 관광로선, 10대 인기 표류 명소, 10대 고품질 자가용 캠핑장, 꼭 관람해야 할 10대 문예활동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소개한다. 이어 성내 13개 지역·시가 차례로 멋진 홍보무대를 선보여 참석 래빈들에게 흑룡강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깊이 알린다.
  • 2025년도 국가과학기술장려대회가 8일 북경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되였다. 흑룡강성 소재 대학이 주관한 12개 성과가 수상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 수량은 2023년도의 2.8배에 달한다. 특히 할빈공정대학 양덕삼(杨德森) 원사가 주관한 프로젝트가 국가기술발명상 1등상(전국 3개)을 수상했고 4개 성과가 기술발명상 2등상, 7개 성과가 과학기술진보상 2등상을 받았다. 또한 2명의 전문가가 국제과학기술협력상(전국 9명)을 수상해 력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그중 할빈공업대학 고회군((高会军)) 교수가 주도한 《다중모드 혼합 시각 서보 제어 기술 및 응용》 프로젝트, 황옥동((黄玉东)) 원사가 주도한 《내습열 강계면 결합 유화형 코팅 제조 핵심 기술 및 중대공정 응용》 프로젝트, 오효굉(吴晓宏) 교수가 주도한 프로젝트, 할빈공정대학 은경위(殷敬伟) 교수가 주도한 프로젝트는 국가기술발명상 2등상을 수상했다. 할빈공업대학 왕우선(王友善) 교수가 주도한 《고성능 타이어 핵심 기술 및 록색 지능형 제조》 프로젝트, 강생원(姜生元) 교수가 주도한 《월토 단면 천취 샘플링 핵심 기술 및 응용》 프로젝트, 류검(刘俭) 교수가 주도한 《구역법 표계면 미시 기하구조 국가계량 체계 구축 및 응용》 프로젝트, 진서윤(陈瑞润) 교수가 주도한 《대형 복합 고급 부품 고에너지장 주조 핵심 기술 및 응용》 프로젝트, 주가기(朱嘉琦) 교수가 주도한 프로젝트, 적국부(翟国富) 교수가 주도한 프로젝트, 할빈의과대학 계용(季勇) 교수가 주도한 《혈관 재구성성 질병 발병 기전 및 진료 기술 혁신과 응용》 프로젝트는 국가과학기술진보상 2등상을 수상했다.
  • ​7일 흑룡강성 상무청 등 6개 부서는 공동으로 <2026년 흑룡강성 지능형 가정용품(자주 품목) 구매 보조금 시행 세부 규칙>을 발표하여 올해 4월 18일부터 소비자가 7가지 지능형 가정용품을 구매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며 제품 1건당 최대 1500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세부 규칙에 따르면 보조 대상 품목은 레인지후드, 가스레인지, 정수기, 스마트 변기, 식기세척기,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등 7종류이며 1급 에너지 효률 또는 수자원 효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모든 보조 대상 제품은 중국 물품코드센터에 등록되여 정규 상품 바코드와 SN코드를 갖추어야 한다.
  • 7월 7일, 소서(小暑). 보슬비가 계서의 골목골목을 적셨다. 제8회 흑룡강성관광산업발전대회 개막이 단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도시 곳곳에서는 성대한 축제를 맞이하는 뜨거운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거리마다 새로워지고 꽃과 나무는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계서는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사방에서 찾아올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계서의 거리를 걸어보면 비물에 씻긴 로면이 깨끗하고 맑다. “흥개호에서 만나요, 흑룡강을 즐겨요”라는 슬로건이 거리를 따라 펼쳐져 있고 도로 량쪽 가로등 기둥의 기발과 홍보 현수막이 가지런히 늘어서 있어 도시의 가장 눈에 띄는 풍경을 이루고 있다. 비 갠 뒤 영산홍공원은 꽃과 나무가 싱그럽고 탐스럽다. 넓은 면적의 금계국이 바람에 흔들리고 분홍, 빨강, 보라색의 각양각색 꽃들이 층층이 어우러져 생기가 넘친다. 도시 경관 개선의 핵심 거점인 영산홍공원은 관광산업발전대회 준비 마무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원 안내판 앞에서는 여러 명의 작업자가 조각칼로 ‘영산홍공원’이라는 립체 글자의 가장자리를 정교하게 다듬고 조심스럽게 틀을 떼고 모서리를 다지는 등 세부 하나하나까지 완벽하게 연출하며 최상의 모습으로 대회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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