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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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19일 중국공산당 흑룡강성 위원회 선전부, 흑룡강성 인민정부 신문판공실이 주최한 "'15.5 규획' 출발·시작——중국식 현대화 흑룡강의 새 장을 힘써 쓰다" 시리즈 주제 신문발표회 제3회 행사에서 흑룡강성 상무당조 서기이며 청장 리계강(李继刚)은 흑룡강성의 '고수준 대외개방 확대, 소비 확대·고도화 추진' 관련 진전과 성과를 중심으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리계강은 흑룡강성 상무청이 플랫폼을 꼼꼼히 구축하고 정책을 전달하며 시장 주체를 안정시키고 시장을 개척하는 데 힘써 상무 분야 고품질 발전이 탄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리계강은 상무청이 플랫폼을 착실히 구축하고 정책을 제공하며 시장 주체를 안정시키고 시장을 개척하여 상무 고품질 발전이 견실한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 ​10월 19일, 제39회 중국영화금계상 후보 명단이 공식 발표되었다. 흑룡강성이 공동 제작에 참여한 영화 《만동서(万桐书)》는 최우수 극영화상,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남우조연상, 최우수 촬영상, 최우수 음악상 등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흑룡강성이 지원한 영화 《비행가(飞行家)》는 최우수 극영화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최우수 미술상, 최우수 편집상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영화금계상 장정》과 《평선 세칙》 관련 규정에 따라 중국영화금계상은 최우수 극영화상, 심사위원회 특별상, 최우수 중소예산 극영화상 및 전문 부문상 등 총 20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이번 금계상 심사 대상 작품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 사이에 국가영화국이 발급한 영화 상영 허가증을 취득한 영화다.
  • ​최근 할빈전기그룹 할빈보일러유한책임회사가 섬서은하유림발전유한회사, 서안열공연구원유한회사와 함께 유능 50MW 초림계 이산화탄소 순환발전 시범 프로젝트의 이산화탄소 순환시스템 EP 계약을 정식 체결했다. 본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의 석탄 연소 초림계 이산화탄소 발전 상용 시범설비로, 제5차 국가에너지분야 최초(세트) 중대기술장비 목록에 선정됐다. 또한 국가중점연구개발계획 '초림계 이산화탄소 석탄발전시스템 핵심기술'의 핵심 시범공정이기도 하다. 할빈전기보일러가 이 프로젝트에 공급하는 50MW급 석탄 연소 초림계 이산화탄소 보일러는 순환효률이 높고 시스템 구조가 콤팩트하며 부하추종 응답이 유연한 장점을 갖춰 설비 운영의 경제성과 전력계통 부하조절 능력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 프로젝트가 준공되면 석탄발전의 청정고효률 전환을 강력히 추진하고 신형전력시스템의 유연조절 능력을 제고할 것이며 석탄 청정리용과 에너지구조 록색고도화에 모범적인 선도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 17일, 농업농촌부가 주최한 전국 우수한 '토산품' 북경·천진·하북 홍보행사가 천진시 녕하구 로대장터에서 개최됐다. 흑룡강성은 여러 '흑토우품' 인증제품 생산·경영 기업을 조직해 참가시켜 '흑토우품'을 북경·천진·하북 소비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특별행사는 전시판매 홍보, 현장조리, 생산판매 련계를 주요 형식으로 진행해 전국 여러 성·자치구·직할시의 특색 농산물이 한자리에 모였다. '팔방 대가마'는 이번 행사에 마련된 현장조리 체험 코너다. 흑룡강 옥동북공급사슬(그룹)유한회사는 치치할불고기와 동북 신김치를 대가마에 올려 즉석으로 무치고 구워 음식을 내놓았다. 방금 조리된 음식은 향기가 진동해 많은 시민이 줄 서서 맛보았고, 맛본 뒤 현장에서 불고기와 신김치를 구매하는 사람도 많았다.
  • AI와 빙설이 만나면 어떤 새로운 문화관광 체험이 펼쳐질까? 흑룡강성 문화관광청과 할빈공업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문화관광 인공지능 응용 아이디어 공모 활동이 최근 공식 출범했다. 본 활동은 '지혜로 룡강을 그리다: AI로 문화관광 새 체험 구현'을 주제로 전 사회에 '영웅첩'을 보내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흑룡강 문화관광에 동력을 불어넣는 혁신 방안과 응용 사례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과 하드웨어 기기 부문으로 나뉜다.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은 문화관광 종합관리, 산업발전, 빙설경제, 문화관광 안전관리, 관광객 서비스 다섯 가지 방향에 초점을 맞추며 문물 보호, 스마트 관광지, 디지털 휴먼 해설, 관광객 류동 예측, 다국어 해설, 고령자 맞춤 서비스 등 시나리오를 포괄한다. 하드웨어 부문은 스마트 문창품, 스마트 안내, 몰입형 상호작용, 편리한 이동, 안전 보호 등 지능화 응용 기기를 대상으로 하며 차세대 인공지능 기기를 중점 방향으로 정했다. 출품작은 반드시 흑룡강성 인공지능 문화관광 응용 주제를 중심으로 AI 기술과 문화관광 현장의 심층 결합을 강조해야 한다. 알고리즘 모델, 상호작용 방식, 제품 형태, 서비스 모델 등 분야에서 혁신을 장려하며 명확한 응용 시나리오가 있어야 하고 문화관광산업의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하며 추후 현장 적용 및 보급 가치를 갖춰야 한다.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되고 불법·위규 내용을 포함해서도 안된다.
  • 10월 15일 저녁, 국제겨울철스포츠 선도브랜드 선정 시상식이 북경 수강원 샹그릴라호텔 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중국 설향은 2026 국제겨울철스포츠박람회 '오로라상' 선정에서 '중국 10대 겨울철 관광지' 칭호를 받았다. '오로라상'은 겨울철박람회가 전 세계 빙설산업을 대상으로 제정한 년간 브랜드 시상으로 빙설장비, 빙설문광, 지능과학기술, 지속가능발전 등 분야에서 탁월한 혁신력, 업계 선도력과 시장 영향력을 갖춘 우수 브랜드를 중점적으로 포상한다. 업계 데이터조사, 전문가 심사, 종합평의 등 여러차례 심사 절차를 거쳐 중국 설향은 천혜의 빙설자원, 깊은 림구문화의 내포와 성숙하고 완비된 관광객 서비스 체계를 바탕으로 다수의 응모 대상 중 두각을 나타내 '중국 10대 겨울철 관광지'에 성공적으로 선정됐다.
  • 중국철도 할빈국 그룹유한회사(이하 할빈국 그룹회사)에 따르면 2026년 10월 18일(당일 포함)부터 12월 30일(당일 포함)까지 할빈국 그룹회사는 로인 승객의 비수기 철도표 할인 신규 조치를 최적화해 선보인다. 60세이상 승객이 철도 12306 플랫폼에 '경(敬)'자로 표시된 렬차표를 구매하면 주중, 주말 모든 시간대에서 승차료 '이중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 할인은 할빈국 그룹회사가 담당 운영하는 동차렬차 183편에 적용된다. 올해 5~6월 철도당국은 비수기 로인 승객의 주중 구매 시 10% 할인하는 시범정책을 시행해 많은 로인 승객의 호평을 받았다. 로인 승객의 여행 체험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이번 새 정책은 주중 할인 시간 제한을 없애고 할인 적용 범위를 주말까지 확대했다. 새 정책에 따르면 60세 이상으로 주민신분증, 향항・오문・중국대만 주민 관련 증서, 림시신분증명, 호적부 등 유효증서를 소지한 로인 승객은 할인 서비스 시행 기간 내 '경'자 표시 렬차표를 구매하면 적용 운임의 10% 추가 할인 혜택을 받는다. 승차권 주문정보와 승차권 면에는 '장자우대(长者优惠)'가 표기된다. 아울러 장애군인증, 장애경찰증, 국가종합소방구조대 장애인증을 소지한 60세 이상 중국 국민은 기존 우대운임을 바탕으로 다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성공적으로 표를 구매한 로인 상용회원은 상용회원 3배 포인트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으며 포인트는 렬차표 교환, 좌석 업그레이드에 사용 가능해 로인 려행객에게 다중 복지가 제공된다.
  • 10월 16일, 사흘간 열리는 룡강풍년문화제가 할빈 서성홍장(西城红场)에서 막을 올렸다. 성내 13개 지급시와 북대황, 구진십팔품, 구이(烧烤) 품목 등 거의 200개의 본토 브랜드가 전시에 참가했으며 곡물, 식용유, 육류, 견과류, 음료 등 10대 품목을 망라해 2000여 종의 룡강 우수상품이 한자리에 선보였다. 오전 10시 무렵 서성홍장 옛 공장 전시장은 이미 인파로 가득 찼다. 10시 30분 개막식이 정식으로 시작되자 룡강 민족풍 무용, 풍년고무 공연이 잇따라 펼쳐지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절정에 달했다. 쌀·밀·잡곡, 산진 과채, 특산품이 구역별로 진렬됐고 부스 앞에는 차례로 긴 줄이 생겼다. 여섯개 섹션, 류동연회와 공연으로 현장 열기 고조 이번 룡강풍년문화제는 '대장터 구경, 큰 잔치 먹기, 공연 보기, 좋은 물건 구매, 향촌의 즐거움 체험, 풍년 예식 축하' 여섯개 섹션으로 구성돼 상품 전시판매, 동북 풍정과 상호체험을 융합했다. 현장 무료시식, 룡강풍 류동연회, 민속문예공연, 소비할인, 재미있는 상호행사, 경품추첨이 동시에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들은 둘러보고 맛보고 구매하며 흑토지 풍년의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만끽했다.
  • 10월 16일, 성교육청은 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 성공업정보화청, 성국유자감독관리위원회, 성공상업련합회와 공동으로 할빈사범대학에서 2027학년도 대학교 졸업생 취업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동시에 '가을에 힘을 모아 흑룡강에서 직업의 길을 열자'이자 '백개성천개대학교만개기업 취업촉진' 흑룡강성 2027학년도 대학교졸업생 대규모 교정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대학교졸업생은 중요한 인력자원이다. 이들의 취업사업을 잘 추진하는 것은 민생 보장과 사회안정 유지를 위한 현실적 조치일 뿐만 아니라 흑룡강의 전면적·전방위적 진흥에 튼튼한 인재 뒤받침을 제공한다. 그 전 흑룡강성 2026학년도 대학교졸업생 취업 관련 업무는 탄탄하게 추진됐으며 기업방문·채용기회 발굴 활동은 꾸준히 심화됐고 취업지도와 지원은 꼼꼼하게 이뤄졌으며 관련 제도보장도 끊임없이 완비됐다. 졸업생의 성내 취업 추세는 호전되고 전반적인 취업 상황은 안정적이고 질서 있게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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