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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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9일 오후, 전국정협 제14기 4차 회의에 참석한 흑룡강성 거주 전국정협 위원들은 각각 계별 소조 회의에 참석하여 최고인민법원 업무보고와 최고인민검찰원 업무보고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했다. 위원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의 보고는 습근평 법치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당과 국가의 중심 업무에 밀접하게 맞추어 성과를 객관적, 전면적으로 요약하고 문제를 정확하고 깊이있게 분석하고 업무를 실질적이고 유력하게 배치하여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대국을 위해 봉사하는 사법의 책임감을 충분히 드러냈다. 지난 1년 동안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은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직무를 충실히 리행하여 국가 안전과 안정을 유지하고 경제 사회 발전에 봉사했으며
  • ​8일 오전, 제14차 전국정협 4차 회의에 참석한 흑룡강성 거주 전국정협 위원들은 각 소조별 그룹에서 생태환경법전 초안, 민족단결진흥촉진법 초안, 국가발전계획법 초안을 토론했다. 위원들은 자신의 경험과 직무 수행 실천을 결합해 세 법률 초안의 립법 취지, 제도 설계, 실천적 의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건의를 제기했다. 현장 분위기는 열기가 넘쳤으며 실용적이고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모두들 세 법률 초안은 습근평 법치 사상을 깊이 관철하고 중국식 현대화 건설 수요에 밀착하며 시대 발전과 국민의 기대에 부응한다며 이를 중국특색 사회주의 법률 체계를 완비하고 국가 관리 체계 및 관리 능력 현대화를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로서 정치성, 체계성, 타겟성, 조작 가능성이 매우 강하다고 공감을 했다.
  • ​3월 5일 11시, 할빈태평국제공항 계류장에는 수십대의 항공기가 질서 정연하게 서있고 엔진 굉음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 "오늘 새벽부터 지금까지 벌써 100편 넘게 운항했습니다." 말을 건넨 사람은 공항에서 13년째 근무한 베테랑 정비사 오돈(伍顿)씨다. A330 항공기에 대한 정기 점검을 진행 중이던 그는"이런 템포는 예전엔 상상도 못했죠"라며 감탄했다. 2025년 1월, 동2 활주로가 운영되면서 할빈 공항은 동북 지역 최초의 복수 활주로 국제공항이 되였다. "지금은 복수 활주로가 병행 운영되면서 작업 구역이 두배로 늘었고 계류장 90개가 새로 추가되여 효률성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우돈씨는 가장 실감하고 있었다. 널찍해진 계류장 사이를 오가는 그의 발걸음은 예전보다 한결 가벼워졌지만 장비를 점검할 때의 눈빛에는 여전히 변함없는 엄격함이 깃들어 있었다. 효률성이 높아진 만큼 안전에 대한 요구가 더 높아졌기 때문이다.
  • ​최근 국가민족사무위원회가 발표한 제12차 전국 민족단결진보 시범구 및 시범단위 명단에 목단시 서안구 해남조선족향 중흥촌이 이름을 올렸다. 최근 몇년간 중흥촌은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구축하는 것을 주선으로 삼아 민족단결진보 창설 작업과 향촌 진흥을 깊이 있게 융합시켜왔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 소수민족 특색 촌락, 전국 향촌 관광 중점촌, 전국 향촌 거버넌스 시범촌, 중국 아름다운 휴향촌 등 여러 국가급 명예를 획득하며 민족단결과 산업 진흥이 상호 촉진하는 특색 있는 발전 경로를 걸어왔다.
  • ​63번째 뢰봉 기념일을 앞둔 3월 1일, 동북렬사기념관은 뢰봉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애국주의 교육을 깊이 있게 실천하기 위해 '렬사 정신 계승, 뢰봉 품격 고양'을 주제로 한 뢰봉 기념일 랑송랑독 행사를 개최했다. "소년은 나라의 희망이요, 청년은 나의 미래라..." 행사는 '소년중국설'의 단체 랑송으로 막을 열었다. 근대 사상가 량계초가 백년전 남긴 격정적인 글귀는 현장 청소년들의 애국심에 불을 지폈다. 힘차게 울려 퍼지는 랑송 소리가 전시실에 울려 퍼지며 새시대 소년들의 넘치는 패기와 나라를 향한 마음을 보여주었다.
  • ​3월 3일 할빈 도외구 중화바로크 력사문화거리에서 '복 가득 바로크' 정월대보름 등축제가 개막되였다. 본 행사는 CCTV 음력설야회 분회장 효과를 이어가며 문화·관광·상업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였다. 축제는 복 모으기, 복 전하기, 복 받기를 주제로 진행되였다. 거리에는 음력설야회 장면을 재현한 등불과 포토존이 조성되고 십이지신 등불군과 무형문화재 체험 등이 선보였다. 룡춤, 사자춤 등 민속공연과 퍼레이드가 이어지며 거리 전체에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상가 련계 이벤트, 원소 나눠주기 등 다양한 혜민 행사를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 ​CCTV 2026년 음력설야회가 할빈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송화강의 빙설경관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는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비전과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이다'는 실천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정부업무보고는 록색발전이 중국식 현대화의 특징이며 량호한 생태환경이 고품질 발전의 우위임을 강조하고 생태진흥을 추진해 북방 생태안전장벽을 공고히 하며 경제사회발전의 전면적 록색전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할빈 하가구는 과거 악취가 나는 오염된 하천이였으나 지속적인 수질개선과 생태복원 사업을 통해 악취가 풍기는 검은 수체를 제거하여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변모했다.
  • ​할빈시 태양도풍경구는 기온 상승으로 인한 방문객의 관람 체험과 신변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제38회 태양도눈박람회가 3월 3일 17시에 페원한다고 3월 2일 전했다. 태양도 풍경구의 봄 개장 시간은 별도로 공지한다. 페원 이후에도 태양도 판다관은 정상 운영되며 판다 '치즈', '참깨'는 여전히 이곳에서 방문객을 기다리며 봄날의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정월대보름을 보내게 하기 위해 할빈 지하철은 2026년 3월 3일(음력 정월 대보름) 지하철 1, 2, 3호선의 막차 시간을 22시 30분에서 23시로 연장한다. 할빈 지하철은 중앙대가역, 중화바로크거리역 등 관광지 역에 순간적인 대규모 승객 이동이 발생할 수 있음을 알리면서 려객들에게 미리 나들이 계획을 세울 것을 권장한다. '중앙대가 상권'과 홍수방지기념탑 주변으로 가는 승객들은 2호선 상지대가역, 3호선 우의궁역, 조린공원역을 선택하여 출입하기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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