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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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안녕하세요! 여기는 중국공산당 흑룡강성위원회, 흑룡강성인민정부가 주최하는 흑룡강성 특색문화관광 글로벌설명회의 현장입니다. 저는 중앙라디오텔레비전방송총국 사회자 정려이며 치치할 사람입니다. 여러분께서 저의 고향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6월 24일 19시 30분, 중앙텔레비전방송국의 저명한 사회자 정려의 열정이 넘치는 개막사와 함께 흑룡강성특색문화관광 글로벌설명회가 치치할 만달호텔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였다. 이 행사는 제6회 흑룡강성 관광산업대회의 중요한 내용이다. 관광발전대회가 구축한 국제대무대에서 흑룡강은 전 세계에 '특색문화관광의 새로운 기회를 공유하고 진흥발전의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집결'하는 줄기찬 발전 활력을 과시하고 진심으로 세계에 초청을 보냈다. "우리는 흑룡강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흑룡강성 특색문화관광 글로벌설명회 현장에서 중외귀빈들은 지난 겨울 흑룡강성의 빙설관광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데 대해 흥미진진하게 얘기했다.
  • 학춤이 나풀나풀 귀빈을 맞이하고 다채로운 문화관광이 룡강을 빛낸다. 흑룡강성 특색 문화관광 글로벌 판촉회에서 흑룡강성 13개 시(지구)는 모두 멋진 공연을 선보였으며 독특한 문화 공연을 통해 각지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오랜 인문력사를 홍보하고 흑룡강성 고유의 문화관광의 새로운 풍모를 충분히 보여주고 고향의 문화관광 특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그들 중에는 전성 각지에서 온 아마추어 공연 애호가, 대학생, 중소학생, 생산 일선에서 온 로동자, 산·수·전원에서 온 농민·어민……고향 스타들과 함께 흑룡강성 이야기를 진솔하고 소박한 연기로 전 세계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1장: 두루미도시・약속(치치할) 이번 관광발전대회의 주최측인 치치할시는 풍부한 관광 자원과 독특한 도시 기질을 가지고 있다. '대국중기' '학춤천지' '북위47도경기장' 등은 치치할시가 공업도시로서 강력한 제조력을 지니고 있고 록색도시로서 천혜의 자연생태를 가지고 있으며, 아이스하키의 도시로서 투혼을 발휘하고 있고 불고기의 도시로서 인간정취의 따뜻함을 방출하고 있다. 2장: 산하·운(가목사, 목단강, 계서, 이춘) 흑룡강성은 조국의 가장 동북쪽에 47만 평방 킬로미터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산하를 가지고 있다.은은한 노래와 춤과 함께 북쪽으로 향하여 숲속 습지에 이르러 춤을 추며 국경 호수가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 6월 24일 오후, 흑룡강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은 치치할시 응급지휘센터에서 할빈시 의란현, 칠대하시 홍수 방지 상황을 보고받고 전성 홍수 방지 업무를 영상으로 점검 배치했다. 그는 "홍수방지 및 가뭄 대처 업무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를 성실히 학습 관철하고 인민지상, 생명지상을 견지하며 '항상 안심할 수 없다'는 책임감으로 홍수 방지 재난 감소 및 구재업무를 조속하고 세밀하게 수행해 인민대중의 생명 재산 안전을 지키고 고수준 안전보장으로 고품질 발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근은 "최근 흑룡강성에서 강대류 날씨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강우량이 많으며 여러 하천이 경계 수위를 초과하고 산홍수 및 중소 하천 홍수 등 재해 위험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지적했다.
  • 6월 24일 오후, 성위 서기이며 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인 허근, 성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량혜령은 치치할에서 제6회 흑룡강성관광산업발전대회에 참석한 귀빈대표들을 회견했다. 성정협 주석 람소민, 성위 부서기 장안순이 참석했다. 허근, 량혜령은 성위, 성정부를 대표하여 회의에 참석한 귀빈들에게 환영을 표시하고 흑룡강의 발전을 관심하고 지지하는 각계 친구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허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관광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올해 전국관광발전대회에 대해 중요한 지시를 내려 새로운 시대 관광사업을 잘하는데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근본적인 준칙을 제공했다. 흑룡강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중요지시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전국관광발전대회의 포치를 참답게 락착하며 빙설관광의 종합효과를 공고히 확장하고 특색문화관광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며 문화관광 분야의 신질생산력을 육성, 형성하여 록수청산, 빙천설지를 발전우세, 경쟁우세로 확실하게 전환시키고 고품질의 진흥발전에 조력하며 관광강국건설에 더욱 잘 봉사해야 한다.
  • 만주리철도통상구 통행 중국-유럽정기화물렬차 2만5000편 돌파 중국철도할빈국그룹유한회사에 따르면 6월 24일 현재 만주리 철도통상구를 통해 운행되는 중국-유럽정기화물렬차가 총 2만5,936편, 발송물 251만 컨테이너를 운행하여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제 산업 체인 공급망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흐름을 보장하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했다. 만주리는 중국에서 가장 큰 륙로 국경 통상구 도시이며 만주리 철도통상구를 통해 운행되는 중국-유럽정기화물렬차는 전국 통상구의 약 30%를 차지한다.'일대일로' 공동 건설 구상이 심화됨에 따라 중국-유럽정기화물렬차는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속도를 달성했으며 데이터에 따르면 2013년 중국-유럽정기화물렬차가 만주리 철도 통상구를 통해 처음 개통된 이래 통상구의 중국-유럽정기화물렬차의 통행량은 10000편에 도달하기 까지 7년 이상 걸렸고 10,000편에서 2만5,000편까지 3년 밖에 걸리지 않았으며 2023년 만주리 철도통상구의 년간 통행량은 처음으로 5,000편을 넘어섰고 통행량과 화물 운송량은 10년 련속 증가했다. 10년의 쾌속 발전 끝에 중국-유럽정기화물렬차는 이미 방대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현재 만주리 철도통상구를 통해 출입하는 중국-유럽정기화물렬차는 폴란드,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등 14개국과 국내 할빈, 서안, 성도 등 60개 도시를 운행하는 21개 로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화물은 일용잡화, 공업기계, 농산물 및 부자재 등 12개 품목을 취급하고 있다.

  • 할빈세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전 5개월 흑룡강성 상품 무역 수출입 총액은 1,307억원으로 전년 동기(이하 동일) 대비 9.9% 성장했으며 수출입 성장률은 전국 11위로 같은 기간 전국 성장률보다 3.6%포인트 높다.이 중 수출은 343억 4천만원으로 27.4% 증가했고 수입은 963억 6천만원으로 4.8% 증가했다. 주요 무역 방식의 수출입이 모두 증가했다.전 5개월 동안 흑룡강성 일반 무역 수출입은 1117억 5천만원으로 10.6% 증가하여 전성 대외 무역 총액의 85.5%를 차지했다.국경 소액 무역 수출입은 114억원으로 0.4% 증가하여 전성 대외 무역 총액의 8.7%를 차지했다.가공무역의 수출입은 38억 6000만원으로 9.3% 증가하여 전성 대외무역 총액의 3%를 차지했다. 국유 기업과 외국인 투자 기업의 수출입 성장률은 전체보다 높았다. 전 5개월 흑룡강성 국유기업의 수출입은 793억 3000만원으로 14% 증가하여 전성 대외무역 총액의 60.7%를 차지했다.민간 기업의 수출입은 456억 9000만원으로 2.9% 증가하여 전성 대외 무역 총액의 35%를 차지했다.외국인 투자 기업의 수출입은 50억 1천만원으로 11% 증가하여 전성 대외 무역 총액의 3.8%를 차지했다.
  •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흑룡강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은 흑룡강성 대표단을 인솔하여 러시아를 방문해 습근평 총서기와 푸틴 대통령 회동의 중요한 합의와 중러 '공동성명'을 전면적으로 리행하고 러시아 지방간 교류를 강화하며 전방위적이고 실무적인 협력을 심화해 중국 대북방 개방의 새로운 고지 구축을 가속화하고 중러 신시대 전면적인 전략 협력 동반자관계 발전에 기여했다. 허근이 모스크바시에서 러시아 교통부 책임자들과 업무회담을 진행했다. 허근은 모스크바시와 블라디보스토크(符拉迪沃斯托克)시에서 러시아 극동과 북극 개발부, 교통부, 농업부, 체육부 관계자, 빈해변구 주장과 업무회담을 진행하고 중러 우호, 평화와 발전위원회 생태리사회 러시아측 주석과 러시아 수출센터 총경리 등과 깊은 교류를 진행했다.
  • '룡년에 룡강을 유람하고 학의 고향에서 만나자', '북국의 좋은 경치, 아름다운 흑룡강', '특색문화관광의 새로운 기회를 공유하고 진흥발전의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집결하자'...... 치치할시의 도로, 관광지, 호텔옆, 거리와 골목에는 이러한 표어를 쓴 기발들이 해빛아래에서 바람에 펄럭이고 마스코트 '룡빙빙'과 '제학학'이 인기관광지와 주요 도로에서 전국의 관광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제6회 흑룡강성관광발전대회 개최도시인 치치할의 거리와 골목마다에 관광발전대회를 개최하는 즐거운 분위기가 넘친다. 명월도 부두에서 배타기를 기다리는 관광객들. 명월도에 들어서면 도기가 펄럭이고 꽃들이 만발하며 명월도는 개조를 거쳐 일신된 모습으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곳은 일찍이 몇세대 학성 사람들의 어린 시절의 추억이다. 관광지의 핵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명월도는 자원을 활성화하고 환경을 개선하며 질을 높이고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오래된 관광지를 환한 모습으로 탈바꿈시켰다. 명월도에는 유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국가민족사무위원회와 전국공상업련합회가 지도하고 흑룡강성 인민정부가 주관하는 '민영기업 국경 진출•룡강행' 행사가 목단강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 수립, 변방지역 고품질 발전 지원'을 주제로 습근평 총서기의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 수립', '나라를 다스리려면 반드시 변방을 다스려야 한다(治国必治边)'는 중요한 론술과 20차 당대회의 '변방지역 건설 강화, 흥변부민 추진, 변방 안정 공고화'에 관한 결책 배치를 관철하고 민영기업과 변방지역 매칭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여 많은 민영기업이 변방지역 건설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며 변방의 각 민족이 교류와 융합속에서 공동 번영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 혁신, 개방 및 협력, 특색 식품산업 등에 중점을 두고 '1+3+N' 계렬 행사를 진행한다. '1'은 '민영기업 변방 진출•룡강행' 대회, '3'은 변방지역 과학기술 혁신 선도산업 전면 진흥 협력 교류회, 중국 대북방 개방 신고지 구축 협력교류회, 룡강 특색 식품산업 협력교류회이며 'N'은 변방시(지방)정부(행서)의 투자유치, 할빈공업대학, 성과학원 미생물연구소 등 과학기술 성과 로드쇼(路演), 변방지역 현지 시찰 및 매칭 등 일련의 활동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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