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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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22일, 《중러선린우호협력조약》 서명 25주년 경축 대회가 할빈에서 열렸다. 전국인민대표대회 상임위원회 위원이자 중러우호평화발전위원회 중국측 부주석 옹걸명이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자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위원회 중국측 주석인 리홍충의 축하서를 락독했다. 러시아련방상공회 부주석이자 위원회 녀성리사회 러시아측 부주석 데보바가 러시아 대통령 국제기구 련락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특별대표이며 위원회 러시아측 주석 티토프의 축하서를 락독했다. 흑룡강성위 서기 허근, 중국정부 유라시아 사무 특별대표 손림강, 러중우호협회 제1부주석 쿨리코바, 러시아 연해주 정부 부주석 겸 위원회 지방협력리사회 러시아측 주석 대표 브로니코바가 축사를 했다. 전국녀성련합회 부주석 겸 위원회 녀성리사회 중국측 주석 림이, 러시아 청년동맹 국제사업협력센터 주임 겸 위원회 청년리사회 러시아측 주석 예로프, 섬서성 정협 부주석 장효광, 러시아 유대자치주 주지사 코스튜크가 대회에서 발언했다. 성장 량혜령이 대회를 사회했고, 성정협 주석 람소민이 참석했다.
  • ​최근 문화관광부는 "관광강국 건설 '15차 5개년' 규획"(이하 '규획')을 정식으로 인쇄·발행하였다. 이에 따라 흑룡강성의 할빈시는 관광 허브 도시 및 입국 관광 중점 육성 도시에, 이춘은 중점 관광 도시에, 막하는 특색 관광지에, 야부리는 지원을 받아 조성되는 빙설 관광 휴양지에 각각 선정되였다. '규획'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밝혔다. 2030년까지 관광업의 고품질 발전이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현대 관광업 체계가 더욱 완비되며 관광강국 건설이 현저한 진전을 이룰 것이다. 관광업의 기둥 산업으로서의 지위가 더욱 공고해지고 내수 확대, 취업 촉진, 시장 활성화 역할이 더욱 발휘되며 관광 및 관련 산업의 부가가치가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꾸준히 상승할 것이다. 관광 공공 서비스 체계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인민 대중의 관광 만족도도 계속해서 제고될 것이다.
  • 7월 21일 저녁, 《중러선린우호협력조약》 체결 25주년 기념 특별 교향악 콘서트가 할빈음악당에서 열렸다.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이고 재정경제위원회 부주임위원이며 중러우호·평화·발전위원회 중국측 부주석 옹걸명(翁杰明), 중러우호협회 제1부회장 쿨리코바, 흑룡강성 당위 서기이며 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 허근, 흑룡강성 당위 부서기이며 성장 및 중러우호·평화·발전위원회 지방협력리사회 중국측 주석 량혜령, 흑룡강성 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며 당조 서기 량소민이 참석했다. 이 70분간의 음악 축제는 중국과 러시아의 정상급 예술 자원을 집결하여 러시아 사하(야쿠티야)공화국 국립 크리보샵코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러시아 트베리주 모범 주립 레메셰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5중주 현악단, 할빈 교향악단 등 3대 악단이 합동 공연을 펼쳤다. '력사, 현재, 미래'를 주선으로 하여 중러 선린우호를 찬양하는 감동적인 음악의 장을 울려 퍼뜨렸다.
  • 강변 습지 트레킹, 생태 캠핑, 물놀이 에어돔(气膜) 놀이터, 귀여운 반려동물과의 교감, 사이클링 및 레저 스포츠 등이 한자리에서 가능한 할빈빙설대세계의 새로운 야취공원(野趣公园)이 7월 19일 공식 개원했다. 야취공원은 제24회 할빈국제맥주축제 행사장 서쪽에 위치해 있다. 방문을 원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사전에 온라인으로 이번 맥주축제 예약을 완료한 후 서쪽 출입구를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야취공원은 천연 강·호수, 울창한 식생, 습지로 둘러싸여 있어 공기 중에 음이온이 풍부한 천연 산소 공간이다. 공원 내에는 생태 캠핑장(서구), 반려동물 놀이터, 진흙탕 미꾸라지 잡기, 에어돔 놀이왕국, 호수 둘레 생태 산책로가 조성되여 있으며 자전거와 전기차 대여 서비스도 제공되여 시민과 관광객들이 여유로운 휴식 시간을 즐길 수 있다.
  • ​18일 흑룡강성 동강시에서 '융합과 상호 촉진, 중러 민간문예 저작권 보호 협력 시범구 조성'을 주제로 한 중러 문화 및 민간문예 저작권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량국 민간문예 저작권 보호와 산업 융합을 위한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중국 선전부 저작권관리국의 지도 아래 중국문자저작권협회와 흑룡강성 저작권국이 공동 주최했으며 가목사시 선전부와 동강시위 정부가 주관을 맡았다. 중국 선전부 저작권관리국, 중국저작권협회, 중국문자저작권협회, 상해교통대학 법학 전문가, 흑룡강성 각급 저작권 부문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러시아 측에서는 극동 및 동시베리아 저작권협회, 하바롭스크 변경주 소수민족협회 대표들이 자리했다.
  • 7월 19일 오후, '새로운 문화창의, 새로운 기회,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한 할빈빙설대세계 문화창의신품 홍보 행사가 제24회 할빈국제맥주축제 빙설대세계 신문화창의시장 구역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할빈빙설대세계가 무형문화유산, 창의, 과학기술, AI 등 4개 분야에서 선보이는 문화창의신품이 집중 공개되였다. '대미중화·문화맥락 빙성' 빙설대세계 신문화창의 시장은 할빈시 선전부, 할빈시 문화관광국이 지도하고 할빈 마디얼 문화관광투자그룹이 주최, 할빈빙설대세계 주식회사가 주관했다. 40여개의 다채로운 문화창의제품 전시 부스가 설치되여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했다.
  • 7월 18일 저녁, 학강시인민극장에서 '법치로 단결을 굳건히 하고, 꽃이 학강에 피다'를 주제로 한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 홍보 특별 공연이 열렸다. 학강과 할빈 향방구의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법치와 문화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3개 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됐다. 장족 무용 '목장의 아침 노래', 조선족 무용 '진달래 피는 곳', 몽골족 무용 '말 달리며 당을 향해' 등 각 민족의 전통무용이 무대에 올랐다. 창작 시랑송 '법이 단결을 적시고, 중화의 꿈을 세우다'는 촉진법의 핵심 내용을 담았으며, 어린이 합창, 고전무용, 밴드 연주 등 13개 프로그램이 차례로 펼쳐졌다. 로년·중년·청년·아동 등 전 년령대 출연진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 ​7월 17일 저녁, 동강에서 제12회 중러국경문화시즌이 개막했다. 이번 문화시즌은 문화·상업·체육을 매개로 개방적이고 국제적인 동강의 면모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개막 공연은 오프닝 춤 '성세의 꽃피움'으로 시작됐다. 동강 창작곡 '불약이동', 러시아 무용 '그림자 교향곡'과 '백조의 호수', 고전 무용 '둥근 부채'·'분수에서 나온 아름다움'·'분묵춘추', 노래 '산사나무가 붉은 산딸기꽃을 사랑하다', 러시아 측 곡 '러시아식 사랑'·'대지의 어머니'·'나는 러시아인입니다'·'모스크바 교외의 저녁'·'카츄샤', 바이올린 연주 '모차르트, 폭발', 가무 '우수리강 배노래', 도시 대표곡 '동강, 동강'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 ​17일 저녁, 수분하 북해공원에서 제4회 중러 환락시즌 및 여름 피서 관광 '100일 행동'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중러 문화교류와 협력을 심화하고 전지역 전계절 문화관광 발전을 도모하며 관광 및 상업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 공연에는 러시아 연해주 모범 무용단, 할빈 오페라단, 현지 예술인들이 함께 출연했다. 오프닝 춤 '화려한 장편'을 시작으로, 현지 창작 가무 '상상 밖의 아름다움', 러시아 민족 무용 3편, 조선족 무용 '아리랑', 신민악 '승리', 초원 노래 '아버지의 초원 어머니의 강', 마술, 팝송 메들리, 러시아 밴드 공연, 피날레 '조국과 함께' 등이 차례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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