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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흑룡강성 2026년 하계 성수기 장거리 려행 인기 목적지로 부상
흑룡강성 2026년 하계 성수기 장거리 려행 인기 목적지로 부상
동정려행(同程旅行)의 '2026년 하계 운송 시즌 려행 트렌드 예측 보고서'가 6월 26일 발표되였다. 졸업 려행 빅데이터를 종합한 결과 흑룡강성은 전역의 시원한 생태 환경, 특색 있는 관광 렬차, 다양한 청년층 맞춤형 콘텐츠를 바탕으로 여름철 피서 및 졸업 장거리 려행의 인기 목적지로 떠올랐으며 할빈, 가목사, 대흥안령 지역의 려행 수요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항공 려행 측면에서 할빈은 전국 하계 운송 시즌 항공 국내 목적지 톱 10에 진입, 가목사행 항공편 예약 증가률도 전국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6월 하순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할빈으로 향하는 항공편이 이미 예약 성수기에 접어들었으며 7월 상순에는 졸업 려행과 가족 단위 피서 수요가 맞물려 첫번째 려객 정점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계 운송 시즌 동안 연대, 혜주, 위해 등 3·4선 도시에서 흑룡강으로 향하는 항공편 수요가 급증했으며 하위 시장 관광객들은 울창한 숲속 피서와 국경 풍광의 장거리 체험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내 여러 지역의 수요도 분산되어 상승세를 보였으며 대흥안령 지역, 경박호, 이춘 삼림 휴양지의 검색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덜 알려진 숲속 피서 코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 6월 27일, 흑룡강성 문화관광청이 주최한 '산해관이 막지 못하는 동북은 정말 멋지다' 흑룡강성 문화관광 전역 관광 특색 설명회가 연길시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동북 슈퍼리그 경기에서 할빈팀과 연변팀의 맞대결이 연길에서 개최되는 것을 계기로 현지에서 흑룡강성의 여름 문화관광 자원을 집중 소개하고 '시원한 흑룡강'으로의 진심 어린 초대를 전했다. 11개 도시 련계, 코스+정책에 진심 담아 설명회 현장에서 흑룡강성은 2026년 여름 피서 관광 베스트 코스와 혜민 정책을 중점 발표했다. 올여름 흑룡강성은 여름 피서 관광 '백일 행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전국 여름 피서 관광 선도 지역 조성에 집중하고 '10대 제고 행동'을 시행하여 '피서 명소·시원한 흑룡강' 여름 문화관광 브랜드를 전면적으로 알리고 특색 문화관광의 전역·전계절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소개된 3개의 여름 테마 코스는 각각 독특한 특색을 지녔다. '할빈-이춘-흑하·휴양 코스'는 이춘의 홍송림해, 오대련지의 화산 광천, 흑하의 국경 강 풍광을 활용하여 20℃의 삼림휴양체험을 제공한다. '할빈-목단강-계서-칠대하·풍정 생태 코스'는 오상 봉황산, 횡도하자 백년 마을, 경박호, 흥개호 및 칠대하의 챔피언 문화를 련결하여 동부 국경의 숨은 보물 같은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되였다. '할빈-대경-치치할·미식 학습 코스'는 할빈의 공업 과학관광, 대경의 철인 왕진희 정신 학습, 치치할의 불고기 미식과 자룽 습지 생태를 융합하여 학습과 미식이 결합된 복합 상품을 형성했다. 또한 흑룡강성은 '고객 사랑' 서비스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흑룡강을 려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국가우정국, 교통운수부, 농업농촌부, 상무부가 최근 발표한 전국 농촌 전자상거래·택배 협동발전 시범구 명단에 흑룡강성 손극현, 목릉시, 태래현, 동강시가 포함됐다. 이들 지역은 현지 교통 여건과 산업 특성을 고려해 현-향-촌 3단계 물류망을 구축하고 우편과 교통 융합, 려객·화물·우편 련계,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농촌 물류의 마지막 배송 문제와 농산물 상행 비용 절감을 해결하고 있다. 손극현은 광활한 지역 특성에 맞춰 정책 지원과 기반시설 투자를 확대했다. 매년 재정 전문 자금을 지원하고 1500만원을 투입해 2400㎡ 규모의 표준화된 물류센터를 건설, 여러 택배사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78개 촌급 종합서비스 거점을 설치해 촌급 적용률 100%를 달성했으며 519회의 전자상거래 교육을 통해 1만8600여명을 양성하고 55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 ​지난 25일 흑룡강성 치치할시에서 민족단결진보 상호참관·상호학습 창건 교류활동이 열렸다. 성 민족종교사무위원회 주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각 시·현 민족사업 책임자와 기층 대표, 자원봉사자, 각 민족 군중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모범사적 특별강연과 현장 견학 두 축으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전국 및 성 모범 대표 3명이 나서 각각 자원봉사, 융합형 커뮤니티 조성, 민족관광 융합 분야의 경험을 공유했다. 20년 차 봉사자인 주화(朱华) 대표는 2천여명의 자원봉사대를 이끌며 4만km가 넘는 거리를 돌며 지원활동을 펼친 사례를 소개했고 류지영(柳志影) 대표는 도시 사구에서 '6공(六共)' 작업법을 적용한 융합형 시범사구 운영 노하우를 전했다. 오명진(吴明晨) 대표는 메이리쓰 다우얼족구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민족 간 교류 플랫폼을 구축한 성과를 설명했다.
  • 송화강 기슭, 여름의 정취가 무르익고 있다. 푸른 그늘에 둘러싸인 맥주의 도시가 우뚝 솟아오르고 있다. 관광객들의 큰 기대를 받는 제24회 할빈 국제맥주축제가 7월 초 할빈 빙설대세계 공원 내에서 개막한다. 6월 26일, 기자가 금년 축제 공원 건설 현장을 방문한 결과 공원 내 각종 공사가 전속력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준비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취재 과정에서 금년 축제는 8대 기능 구역으로 계획되였으며 면적, 규모, 업태 모두 력대 최대라고 한다. 공원 내에는 천여 종의 맥주 브랜드가 모여들며 '《만나다, 할빈》—할빈얼음쇼', 12만평방미터 규모의 '무형문화재 천등회' 등 다양한 업태를 조성하여 국제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여름 문화관광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맥주+음식+경기+공연, 한번에 즐기기 공원에 들어서면 곳곳에서 인부들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 보인다. 멀리 바라보면 맥주 대형 텐트, 푸드코트, 더블 스테이지, 무형문화재 등불 구역 등 핵심 시설물이 이미 설치 완료되였다. 할빈 빙설대세계 마케팅부 부장 손택민은 이번 축제가 맥주 핵심구역, 미식 체험 구역, 무형문화재 등불 구역, 문화 공연 구역, 창작 시장 구역, 레저 놀이 구역, 친수 레저 구역, 부대 서비스 구역 등 8대 기능 구역으로 조성되여 음주, 미식, 휴식, 관광 등 다양한 요구를 한번에 충족시킬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서쪽 야생 공원 구역이 새로 추가되여 더욱 넓은 공간, 더욱 풍성한 업태, 더욱 높은 국제화 수준을 자랑한다. 축제의 핵심 하이라이트로서 공원 내에는 5개의 맥주 대형 텐트, 11개의 국제 맥주 가든, 대형 맥주 거래 센터가 들어서며 드림 대형 무대, 맥주 가든 소형 무대, 에코 캠핑장, 셀프 캠핑카 집결지, 야구장, 롱구장, 야외 설놀이 구역, 에어돔 놀이 왕국, 반려동물 동물원 등 다양한 레저 공간도 함께 선보인다.
  • ​동북 슈퍼리그의 계서 첫 홈장 경기가 6월 27일 열린다.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축구팬을 맞아 계서시는 조선족 풍미와 호수 특산물을 내세운 다층적 미식 공간을 마련하고 티켓 령수증 할인, '1전 국수' 등 주민 혜택을 더해 아침 시장, 특색 거리, 야시장을 하나로 잇는 원스톱 먹거리 가이드를 선보인다. 경기 전날까지 시장 감독 부서는 경기장 주변과 주요 음식 거리의 위생 점검을 완료하고 백여곳의 음식점·마트·야시장과 협력해 팬 전용 할인 혜택을 내놓았다. 당일 경기 티켓 령수증만 있으면 다양한 소비 할인을 받을 수 있어 팬들의 체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전략이다.
  • 이번 공모전은 전국을 대상으로 한 창의적 초청이자 도시 정신, 공간 기억, 미래 비전에 대한 대화의 장이다. 6월 25일, 할빈 중앙대가 보행자 전용거리 IP 디자인 공모전이 공식 개막되였다. 독립 디자이너, 디자인 전문 기관, 문화창작 기관, 대학 교사 및 학생, 디자인 팀, 기타 창의 디자인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거리의 독특한 개성을 대표할 수 있는 IP를 공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중앙대가의 핵심 문화 요소를 심층 발굴하여 력사적 깊이와 현대적 심미성을 겸비하고 중앙대가의 기억을 담으면서도 현대적 활력이 넘치며 식별력이 뛰여난 IP 캐릭터를 디자인해야 한다. 디자인 시 IP 캐릭터에 뚜렷한 특성, 배경 및 스토리를 부여하여 거리, 상인, 관광객 간의 깊은 연계를 구축해야 한다. 거리의 온기와 이야기를 전달함과 동시에 대중이 중앙대가 문화에 대해 공감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작품은 IP가 실제 거리 공간에 적용될 때의 실용성과 공간적 상호작용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하며 뛰여난 크로스미디어 전파력과 상업적 개발 잠재력을 갖추어 향후 문화창작 제품 개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도시 경관 개선 등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작품 접수 마감은 2026년 7월 29일 24시까지이다. 2026년 8월 4일에 본선 진출작이 발표되며 8월 중하순에 최종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위원은 예술 디자인, IP 응용,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IP 상업화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 6월 25일 흑룡강성 상무청은 '동북 슈퍼리그' 제2 관람장 2차 명단을 발표했다. 치치할, 목단강, 이춘, 칠대하, 대흥안령 등 5대 지역에 총 40개소의 오프라인 대형 스크린 및 매장 홍보 포인트를 배치하여 도시 핵심 상권, 특색 음식 거리, 휴양 문화 광장, 커뮤니티 공공 공간을 전면적으로 아우르게 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치치할 지역은 룡사구 백화대백화점 내외부 대형 스크린, 망강광장 조완소진 등 도시 핵심 상업·휴양 공간에 포인트를 설치하는 한편 건화구 광신루 전 구간 바비큐 음식 거리 및 춘강로 연변 바비큐 매장에도 포인트를 배치하여 도시 상권과 현급 소비 현장을 동시에 고려했다.
  • 6월 25일 중유럽 렬차 '동부통로' 철도 구간인 가목사-동강 철로의 동강 특대교 공사 현장에서는 작업자들이 533번째 T형 교량 가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동강 특대교는 중유럽 렬차 '동부통로' 철도 구간에서 가장 긴 교량으로 오는 8월초에 가설 작업을 모두 마칠 예정이다. 중국 철로 제5 설계원이 설계하고 중국 철로 23국이 시공하는 가목사-동강 철로 확장 개조 사업의 동강 특대교는 '최우선 핵심 공정'으로 총 길이 10435.14m이며 단선 T형 교량 구조로 설계되였다. 이는 중국 중유럽 렬차 ‘동부통로’ 철도 구간에서 가장 긴 신설 교량이다. 중국 철로 23국 가목사-동강 철로 프로젝트 부책임자 왕효휘(王晓辉)에 따르면 동강 특대교 프로젝트에서는 총 650개의 철도 T형 교량을 제작 및 가설할 예정, 이중 32m T형 교량이 598개, 24m T형 교량이 48개, 20m T형 교량이 4개이다. 현재까지 이 교량의 T형 교량 제작은 631개 완료되였고 가설은 532개 완료되였으며 U형 교량도 완성되였다. 공사상의 난관을 해결하기 위해 중국 철로 할빈 국철 그룹 유한회사 가목사-동강 철로 확장 개조 사업 건설 지휘부는 사전에 참여 건설사들과 함께 시공 방안을 최적화하고 현장 시공을 효률적으로 조직했으며 전문 시공 방안과 비상 대책을 마련하여 공사가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했다.
  • ​동북 슈퍼리그 3라운드가 오는 27일 연길에서 펼쳐진다. 할빈팀은 원정에서 연변팀을 상대한다. 경기를 앞두고 할빈팀은 상대 전술을 면밀히 분석하며 맞춤형 훈련을 소화했고 선수들은 사기 충천한 상태로 '악마의 홈장'에서도 승리 3점을 반드시 따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할빈체육축구장에서 진행된 마지막 훈련에서 팀은 패스 워크와 헤딩 훈련에 집중했다. 선수들은 짧은 패스와 스루패스, 측면 전환을 반복하며 공수 전환 속도를 끌어올렸고 강한 압박 속에서도 안정적인 볼 배급을 연습했다. 이어 헤딩 수비와 공격 훈련을 통해 상대의 신체적 강함에 대비하는 데 주력했다. 코칭스태프는 연변팀의 최근 경기 영상을 반복 분석하며 수비를 기본으로 하되 측면 돌파와 중앙 침투라는 두 가지 공격 루트를 정교하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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