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룡강

  • ​5월 18일, 중러 경제무역 련계회의가 할빈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중성통(中诚通)국제투자유한회사가 주최했으며 경제무역 교류, 상업 협력 및 인문 교류에 중점을 두었다. 플랫폼 자원 우세를 바탕으로 중러 량국 정부와 기업 간 정밀 련계 및 실질적 협력의 중요한 가교를 구축하고 량국 간 경제무역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회의에는 중러 량국 정부·기업, 상업협회 및 싱크탱크 관계자들이 모였다. 러시아 측 참석 인사로는 모스크바시, 아무르주, 칼미크공화국, 랴잔주, 타타르스탄공화국, 프리모르스키 변경주 등 지방정부 책임자와 러시아과학원 중국현대아시아연구소, 모스크바상공회의소 등 권위 기관 대표가 포함됐다.
  • ​5월 18일 오전, 중러 청년 기업가 원탁회의 및 중러 청년 대화회의가 할빈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중화전국청년련합회와 러시아 청년사무국이 지도하고 중국국제청년교류센터, 흑룡강성 청년련합회, 러시아 청년전문가촉진센터가 공동 주최하였다. 중러 량국에서 온 70여명의 청년 기업가와 업계 대표들이 모여 문화창의, 경제무역 발전 등 분야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함께 론의했다. 흑룡강성 청년련합회 책임자 리경위(李敬伟)와 러시아 대표단 단장, '실천인' 기업가협회 총경리 비탈리·올레고비치·젠코프가 각각 축사를 했다.
  • ​5월 18일 오후, 흑룡강성 대러 경제무역 협력 추진회(이하 '추진회')가 할빈 소피텔 대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추진회는 '협력 심화, 미래 공영'를 주제로 경제무역 협력, 산업 련계, 국경 간 무역 등 분야에 집중하였으며 효률적이고 실질적인 경제무역 협력 매칭 및 교류 플랫폼을 구축하여 중러 지방 간 경제무역 교류와 실무 협력을 더욱 심화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흑룡강성 정부 부비서장 모선학(牟善学)이 추진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중국측에서는 할빈 종합보세구, 흑하 자유무역편구, 수분하 종합보세구, 수분하 변경경제협력구, 수분하 변민호시무역구, 손극 변민호시무역구, 락다가 물류그룹 관계자들이, 러시아 측에서는 몰만스크주 부주지사, 아무르주 투자촉진국, 연해주, 모스크바 수출센터 관계자들이 참가해 각각 자국의 지역적 우위, 산업 특징, 발전 기회 및 협력 잠재력을 주제별로 소개하며 중러 지방 경제무역 협력의 광활한 공간을 전면적으로 보여주었다.
  • ​5월의 할빈은 손님들로 북적인다. 할빈국제컨벤션전시센터는 인산인해를 이루며 제10회 중러박람회와 제35회 할빈상담회가 동시에 개최되고 있다. 주 전시장에 들어서자 우아하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중국의 금(中國金)'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중국금이 할빈상담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것이다. 황금 산업 분야 유일한 중앙 국영기업으로서 전밸류체인의 확고한 력량과 100여가지 국풍 신제품을 선보이며 중국과 외국 관람객들에게 눈부신 황금빛 향연을 선사하고 있다. 전시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중국금의 60여년 발전력사이다. 1965년 출발부터 현재 탐사, 채굴, 제련, 정련, 가공, 판매 등 전 밸류체인을 구축하기까지 이 중앙 국영기업은 항상 국가 전략을 최우선으로 삼아 자원 확보, 기술 혁신, 친환경 발전 등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력량을 집중해 왔다. 가장 뜨거운 곳은 신제품 전시 구역이다. 4대 고도(古都) 시리즈, 국보 시리즈, 길상을 상징하는 호박 장신구, 생동감 넘치는 말띠해 신제품이 한 줄로 펼쳐져 있고 기술 감각이 돋보이는 AI 주얼리 제품도 전시되여 관람객들이 유리 진렬대 앞에 몰려 자세히 살펴보고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으로 제품 사진을 찍고 있다. 한 할빈 시민은 "이 국보 시리즈는 정말 멋지네요. 중국 문화가 녹아들어 있어서 보는 순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라며 사진을 찍으며 곁에 있는 친구와 이야기를 나눴다.
  • 5월 18일, 러시아수출센터 주최로 열린 2026 '러시아 제작'(Made in Russia) 식품 문화축제가 할빈국제컨벤션전시센터에서 개막했다. 흑룡강성 부성장 총려와 러시아수출센터 총재 베로니카 니키시나 등 중국과 러시아 귀빈들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 ​러시아 10여개 주(州)와 지역의 100여개 식품기업이 참가해 사탕류, 해산물, 꿀, 유제품, 육가공품 등 특색 우수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시음구역, B2B 상담구역 및 전자상거래 라이브 방송도 마련되여 100여개의 러시아 생산업체가 참여했다. 2024년 이후로 중국-러시아 식품 경제무역 협력은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교류채널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러시아식품문화축제는 할빈에서 3년 련속 개최되며 행사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브랜드 영향력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또한 러시아 국립전시관은 주관, 플래그십 및 도시 분관을 잇따라 완공하며 중국-러시아 상품 상호 교류와 산업 융합의 성공적인 모델이 되고 있다.
  • 이번 전시회는 '혁신, 실용, 지능'이라는 뚜렷한 특징을 가졌으며 첨단 기술과 전정특신 신기술 기업이 참가업체 총수의 20%를 넘어서 과학기술 분위기로 넘쳤다. 전시장에 들어서니 과학기술 분위기가 눈부시게 펼쳐졌다. 계서의 드론 기업이 선보인 로봇은 중·영·러 3개국 언어를 류창하게 구사하며 관객과 소통해 지능의 매력을 뽐냈다. 중국 남방항공이 전시한 737-800 실감 시뮬레이션 캐빈은 관람객들이 마치 비행 중인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심천 전해무형반도체기술유한회사가 선보인 AI 스마트 안경은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분류 로봇, 지능형 로봇, 의료 로봇 등 '하드코어' 전시품들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5월 17일, 제10회 중러 박람회와 제35회 할빈국제경제무역상담회 개막 첫날, '과학기술 혁신 청년 선봉' 할빈시 중러 산업협력 청년 교류회가 할빈국제회전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공청단 할빈시위 지도 아래 공청단 할빈시 송북구 위원회가 주최했으며 대학교 전문가와 학자, 중러 청년 대표, 기관 대표 등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을 론의하고 공동 발전을 모색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할빈 신구 홍보 영상을 상영하여 할빈 신구의 개방적 발전의 활기찬 모습과 동북아를 향한 중요한 지리적 리점 그리고 러시아와의 협력 심화에 대한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행사 기간 중 중러 크로스보더 산업협력 협약식이 진행되여 크로스보더 무역, 국제 물류 및 산업 자원의 심층적인 융합을 더욱 촉진하고 중러 청년들의 창업 협력을 위한 더욱 견고한 플랫폼을 마련했다.
  • 제10회 중러박람회 및 제35회 할빈상담회 할빈 전시관에 들어서면 강한 첨단기술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민첩하고 지능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정확하고 편리한 AI 의료 진단 시스템 등 할빈 토종 기술로 자체 개발한 하드코어 과학기술 혁신 제품들이 이번 박람회에서 대거 첫선을 보이며 할빈의 막강한 과학연구 혁신 력량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로봇과 악수할 수 있나요? 또 어떤 기능이 있나요?" 할빈전시관 내 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며 질문이 쏟아졌다. 관람객들의 상호작용 요구에 로봇은 여유롭게 손을 들어 악수를 하고 자연스럽게 인사하는 동작까지 완벽하게 수행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 과부로봇은 락취로봇이 주도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공단과학기술(흑룡강) 유한회사가 성내 및 지역 시장 판매를 담당하며 이번이 중러 박람회 첫 출품이다.
  • ​5월 17일, 제10회 중국-러시아 박람회가 막을 올렸다. 동시에 제35회 할빈국제경제무역상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5.5만㎡ 규모의 전시장에는 46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1500여개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러시아 기업만 약 300개가 참가했다. 5000명이 넘는 해외 구매단이 현장을 누비며 협상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강렬한 혁신의 기운이다. 500여개의 첫 출시 제품과 신제품이 발표됐고 800여개의 신기술·신프로젝트·신협력이 한자리에 모였다. 하이테크와 '전문·정밀·특색·신규' 기업 비중이 20%를 넘었다.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