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철로 할빈국그룹유한공사(이하 '할빈국그룹공사')에 따르면 2026년 전국 여름 수송 기간이 7월 1일 막을 올려 8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된다. 할빈국그룹공사는 려객 2109만명을 수송할 것으로 예상, 하루 평균 34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최대 승객 집중일에는 38만 9천명을 예상해 전년 대비 1.1%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여름철에는 관광·휴양, 피서, 비즈니스 전시회, 친지 방문 등 수요가 겹치면서 직통 방향은 주로 광주, 상해, 남경, 소주, 항주, 청도, 서안, 중경, 북경, 천진, 진황도, 대련, 심양 등 전통적인 관광 도시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관내 할빈, 치치할, 목단강, 가목사, 대경, 하이라얼, 만주리, 모허, 이춘 등 피서지로 인기 있는 목적지도 승객 성수기를 맞을 것이다. 할빈국그룹공사는 주민들의 려행 수요에 초점을 맞추고 운송 자원을 통합 배분하며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승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전력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과학적 운력 배치로 승객 려행 수요 충족
할빈국그룹공사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3분기 렬차 운행도표를 기반으로 여름 수송기 렬차 운행도표를 동시에 시행한다. 북경, 천진, 창춘, 심양, 대련, 후허하오터 등 방면의 직통 림시 렬차를 증편할 계획이다. 징후 고속철도 노선을 운행하는 고속 동차 3쌍은 CR400BF형 푸싱호 동차로 차량이 업그레이드되여 치치할 남-제남 동, 할빈서-남경 남, 할빈서-남통 등 방면의 장거리 승객 려행 경험이 한층 향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