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중앙의 통일배치에 따라 7월 29일, 당의 20기 3중전회 정신을 학습 관철하는 중앙선전단이 흑룡강성에 와 선전했다. 중앙선전단 성원, 중국사회과학원 전임 부원장, 당조성원 채방(蔡昉)이 선전 보고를 했다. 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이 주재하여 연설하고 량혜령, 람소민, 장안순 등이 참석했다.
채방은 보고에서 당의 20기 3중전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과 ‘전면적으로 개혁을 더욱 심화하고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할데 관한 중공중앙의 결정’을 학습 관철하는 것을 둘러싸고 당의 20기 3중전회의 중대한 의의와 심원한 영향을 깊이 설명했으며 전면적으로 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새로운 사상, 새로운 관점, 새로운 론단과 신시대 전면적으로 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중대한 성과를 심각하게 해석하고 전면적으로 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중대한 조치를 중점적으로 해석했다. 그는 선전 보고에서 “당의 20기 3중전회에서 이룩한 중요한 성과와 중대한 배치는 전당, 전군, 전국 각 민족 인민을 동원하여 단결 분투하고 진취하며 전면적으로 개혁을 더욱 심화하여 중국식 현대화의 밝은 전망을 개척하는데 중대한 의의가 있다.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과 전회 정신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당중앙의 결책 배치를 착실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