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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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2026년 하계 운송 기간(暑运)이 마감되었다. 운송 기간 흑룡강 공항그룹은 총 40232회의 운항(전년 대비 7.0% 증가)을 완료했으며 려객 584만 1천 명(전년 대비 7.4% 증가)을 수송하여 흑룡강 민항 력사상 최고의 하계 운송 기록을 세웠다. 지역간 인구 이동의 핵심 지표인 민항 하계 운송의 큰 폭 증가는 '시원한 룡강' 브랜드의 매력이 지역을 넘어 전국, 나아가 동북아 및 더 넓은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직접적으로 립증했다. 최근 몇년 동안 흑룡강성은 '빠른 진입과 느린 려행'이 가능한 교통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교통-관광 융합 시범 사업의 다각적 돌파를 추진해 왔다. 지속적으로 최적화되고 증편되는 항공 로선, 개통되는 특색 문화관광 렬차,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관광 행사들은 인구 흐름을 교통 대동맥을 따라 북쪽으로 향하게 했고, 시원한 경제가 바람을 타고 성장하여 룡강 문화관광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했다. 항공 운송력 확대로 '빠른 진입' 통로 확보 흑룡강성 대외 관문인 할빈태평국제공항은 하계 운송 기간 눈부신 성적을 거두었다. 총 3만 1962회의 운항(전년 대비 6.0% 증가)을 완료했으며 려객 491만 2천 명(전년 대비 6.6%)을 수송했다. 하계 운송 성수기에는 할빈공항의 일일 최대 운항 회수가 542회에 달했고 일일 최대 려객 수는 8만 5천명을 기록하는 등 여러 운영 지표가 하계 운송 력사를 새로 썼다. 중러 상호 비자 면제, 항구 스마트 통관 등 정책적 혜택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항구 려객수와 소비 활력이 동반 상승했다. 하계운송 기간 할빈공항은 국제 및 지역 려객 항공편 1261회, 려객 13만 3천명을 처리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3.7%와 11.1% 증가한 수치이다.
  • 2026년 중국(흑룡강) 비공유제경제발전포럼 할빈에서 개막
  • 청량룡강ㅣ할빈 22℃의 시원함 팔방 손님 끌어들여
  • 기획

    룡강시야
    습근평, 조선 국경 78주년 맞아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에게 축전 보내
    9월 9일, 중공중앙 총서기이자 국가주석 습근평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경 78주년을 맞아 조선로동당 총서기이자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에게 축전을 보냈다. 습근평은 지적했다. 78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 아래 조선 인민은 자력갱생하고 단결분투하여 조선 사회주의 각종 사업이 활발히 발전하도록 추동해 왔다. 특히 최근 몇년간 총서기 동지는 조선 당과 인민을 이끌고 경제사회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일련의 발전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측은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형제적인 조선 인민이 반드시 로동당 제9차 대회가 제기한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고 당과 국가 건설 사업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할 것이라고 믿는다. 습근평은 강조했다. 중조 량국은 서로 돕고 운명을 함께 하는 사회주의 우호 이웃 나라이다. 중조 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줄곧 중국 당과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방침이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국빈방문하여 동지와 다시 회담하고 량당 량국 관계 발전의 새 장을 열었다. 나는 총서기 동지와 함께 노력하여 양당 양국 관계에 대한 전략적 령도를 계속 강화하고 각자의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을 손잡고 추동하며 량국 인민의 복지와 우정을 끊임없이 증진시켜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에 더 큰 공헌을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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