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경제

3월 70개 도시 주택 가격, 시장 회복 동력 지속적 확충
3월 70개 도시 주택 가격, 시장 회복 동력 지속적 확충
​국가통계국이 16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70개 대·중도시 중 1선 도시의 상품주택 판매 가격은 전월 대비 상승했고 2·3선 도시는 전월 대비 하락 폭이 축소되거나 보합세를 보였다. 신규 상품주택과 기존 주택의 판매 가격이 전월 대비 상승한 도시 수는 모두 전월보다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1분기 부동산 시장 데이터를 볼 때 재고 감축 효과가 뚜렷하고 시장 회복 동력이 지속적으로 확충되며 업계 신뢰도가 안정적인 회복 경로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3월 1선 도시의 신규 상품주택 판매 가격은 전월 대비 보합에서 0.2% 상승으로 전환되였다. 그중 북경은 보합, 상해, 광주, 심천은 각각 0.3%, 0.3%, 0.2% 상승했다. 기존 주택 판매 가격은 전월 대비 0.1% 하락에서 0.4% 상승으로 전환되였으며 그중 북경, 상해, 광주, 심천은 각각 0.6%, 0.4%, 0.2%, 0.4% 상승했다. 2·3선 도시의 기존 주택 판매 가격은 전월 대비 각각 0.2%와 0.4% 하락, 하락폭은 각각 0.2% 포인트와 0.1% 포인트 축소되였다. 절강공업대학교 중국 주택 및 부동산 연구원 우효분 원장은 계절적 요인, 루적된 수요 해소, 정책 호재가 겹치면서 3월 부동산 시장이 예정대로 '작은 봄철 성수기'를 맞이했다고 말했다. 북경, 상해, 항주 등 핵심 도시의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고 핵심 지역의 주택 재고 소진 속도가 빨라지면서 전국 시장 신뢰도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우 원장은 "재고 감축 효과가 처음으로 나타나고 공급과 수요 량측이 긍정적인 시너지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고 감축의 본질은 수급 관계의 재균형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전국 상품주택 미분양 면적은 7억 8601만평방미터로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 이는 52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이다. 그중 미분양 기간 3년 미만의 신규 상품주택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 2022년 이후 루적된 시장의 신규 재고가 점차 소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재고 감축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
  • 국가통계국은 16일 발표된 데이터를 인용하여 1분기 중국 국내총생산(GDP)이 334193억원으로 불변가격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성장, 이는 전년 4분기 대비 0.5% 포인트 가속화된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 생산 상황은 량호하고 공업 생산 증가는 가속화되였으며 서비스업은 빠르게 성장했다. 1분기 농업(재배업)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 전국 규모 이상 공업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해 전년 4분기 대비 1.1% 포인트 가속화되였고 서비스업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시장 판매는 다소 가속화되였고 고정자산 투자는 안정적으로 증가했으며 상품 수출입은 빠르게 증가했다. 1분기 사회소비재 총액은 12조 76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해 전년 4분기 대비 0.7% 포인트 가속화되였다. 전국 고정자산 투자(농가 제외)는 1027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 전년 년간 대비 3.8% 줄었다. 상품 수출입 총액은 1183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했다. 소비자 물가 상승 폭은 확대되고 고용 상황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며 주민 소득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1분기 전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0.9% 상승하여 전년 4분기 대비 0.4% 포인트 확대되였다. 전국 도시 조사 실업률 평균은 5.3%로 전년 동기와 같았다. 전국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은 1만 2782원으로 물가 요인을 제외한 실제 성장률은 4.0%였다. "종합적으로 볼 때 1분기 주요 거시 지표의 성장률이 회복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빠르게 성장하여 국민경제가 량호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대외 여건이 더욱 복잡하고 변덕스러워지고 국내 공급 과잉 및 수요 부족의 모순이 여전히 두드러져 경제 회복 기반을 계속 공고히 해야 한다"라고 국가통계국 모성용 부국장이 16일 열린 국무원 신문판공실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 ​국가통계국 서비스업조사센터와 중국물류및구매련합회가 발표한 최신 수치에 따르면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4%에 달해 전월 대비 1.4%포인트 상승했고 제조업 경기수준이 림계점을 웃돌며 뚜렷이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치에 따르면 생산과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였다. 생산지수와 신규주문지수는 각각 51.4%와 51.6%로 전월 대비 1.8%포인트, 3.0%포인트 상승하여 모두 확장구간에 들어섰으며 제조업 기업의 생산활동이 빨라지고 시장수요도 뚜렷이 개선되였다.
  • ​시장감독관리부문은 2026년 ‘15차 5개년’ 규획의 첫해를 맞아 가격감독 점검 심화와 소모적 내부 경쟁 정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는 가격 거버넌스와 경쟁 감독 기능을 더욱 효과적으로 발휘하기 위한 조치다. 3월 24일, 전국 시장감독관리시스템의 가격감독 점검 및 부당경쟁 방지 업무좌담회가 개최되였다. 회의에 따르면 올해 가격감독 점검과 부당경쟁 방지 업무는 강력한 국내 시장 건설에 초점을 맞추고 고품질 발전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가격감독 점검 심화, 소모적 내부 경쟁 정비, 기업 관련 수수료 전 주기 관리 추진, 부당경쟁 단속 강화, 영업비밀 보호 혁신 등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 2월 28일, 국가통계국이 《2025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통계공보》를 발표했다. 초보적인 집계에 따르면 년간 국내 생산총액은 140조 1879억원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그중 1차 산업의 증가치는 9조 3347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2차 산업의 증가치는 49조 9653억원으로 4.5%, 3차 산업의 증가치는 80조 8879억원으로 5.4% 증가했다. 국내생산총액 대비 1차 산업 증가치 비중은 6.7%, 2차 산업 증가치 비중은 35.6%, 3차 산업 증가치 비중은 57.7%였다. 최종 소비 지출이 국내생산총액 성장을 2.6% 끌어올렸고 자본 형성 총액이 국내생산총액 성장을 0.8% 끌어올렸으며 상품과 봉사의 순수출이 국내생산총액 성장을 1.6% 끌어올렸다.
  • ‘유령배달’ 단속! 시장감독관리총국에서 소집한 기자회견 소식에 따르면 <온라인음식서비스경영자 식품안전 주체책임 감독관리규정>이 6월 1일부터 정식 실시된다고 한다. <규정>은 배달플랫폼의 상가 자격심사, 정보공시, 과정관리통제, 문제처리 등 전 과정에 대한 관리책임을 세분화했고 배달플랫폼이 등록 즉시 책임을 지고 입점 즉시 관리를 받으며 경영 즉시 책임을 리행하도록 요구했으며 식품안전책임을 플랫폼 운영의 모든 단계, 모든 절차, 모든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통합하도록 요구했다. 배달플랫폼이 수수료만 받고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되며 트래픽만 관리하고 품질을 무시해서는 안되며 배달식품안전의 ‘골키퍼’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 ​상무부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올해 음력설 기간 각지에서 가전, 디지털 및 지능형 제품에 대한 보조금 신청과 지급 보장을 한층 강화하고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하여 관련 제품 소비가 왕성한 증가세를 보였다. 상무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음력설련휴 기간 여섯가지 류형의 가전 '이구환신' 제품과 네가지 류형의 디지털•지능형 신제품 보조금 대상 제품 판매량은 510만 6천대에 달해 지난해 음력설련휴 기간에 비해 21.7% 증가했다. 보조금 정책은 오프라인 실물경제 발전을 힘있게 지지했다. 상무부 통계에 따르면 오프라인 경로를 통한 가전, 디지털 및 지능형 제품 판매액은 전체 판매총액의 73.7%를 차지했다.
  •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관광부 관계자가 설기간 풍부한 문화관광 특화 행사 개최, 소비 보조금 지급, 민생 혜택 조치 시행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만족스럽게 려행하고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관광부 관계자는 올해 설련휴 기간 각지의 관광지와 야간 문화관광 소비 집적 지역에서 묘회, 등불 축제, 창의 트렌드 장터 등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설 전후로 약 3만회에 달하는 문화관광 행사가 각지에서 펼쳐진다. 또한 각지에서는 소비 쿠폰 발행, 입장료 감면, 티켓 련계 할인 등의 형태로 3억 6천만원이상의 소비 보조금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실질적 혜택을 안겨줄 계획이다.
  • 새해 들어 김준섭 한국 피엔티(PNT)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섬서성 함양시 건현을 방문할 계획을 세웠다. 그는 매달 약 15일 동안 직접 현지 투자 프로젝트에 참여할 계획이다. 건현에서 동남쪽으로 약 80㎞ 떨어진 서안시에는 글로벌 신에너지차 제조 기업인 비야디(BYD)의 핵심 생산 기지가 있다. 피엔티가 건현에 터를 잡은지 올해로 13년이 됐다. 피엔티는 글로벌 선두의 리튬전지 설비 및 구리박(동박) 설비 제조 기업으로 지난 2014년 건현에 공장을 건설했다. 이곳에서 리튬전지 관련 생산 설비의 연구개발∙제조에 집중하며 탄탄한 기술력으로 삼성, 장성자동차(长城汽车·GWM) 등 유명 기업의 공급업체가 됐다. 2025년 생산액은 2억원을 돌파했으며 수출 주문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 12월 4일 새벽, 중국 동방항공 MU745 항공편이 상해 포동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오클랜드를 거쳐 최종적으로 아르헨띠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하게 된다. 이 동서반구와 남북반구를 가로지르는 약 2만킬로메터의 항로는 전세계에서 가장 긴 편도항로 기록을 갱신했으며 중국에서 남아메리카까지의 항로를 4시간 이상 단축했다. 이번에 개통된 신규로선은 매주 왕복 2편을 운항할 계획이다. 비행거리가 세계 최장을 기록한 것 외에 새로운 항로는 상해에서 남아메리카 핵심도시로 가는 직항로선의 공백을 메우고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남향통로’ 비행경로를 구축하여 세 대륙간의 항공이동방식을 재구성했다.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