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교육

  • 이번주 전국의 대, 중, 소학교가 가을학기를 시작하는데 개학과 함께 학생들의 학교생활에도 여러 새로운 조치, 새로운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그중 2024년 가을학기부터 순차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새 교재는 올해 가을학기에 이르러 전국의 소학교와 초중단계에서 전부 교체를 완료했다. 올해 가을학기 의무교육 국가과목교재, 즉 새 교재가 전부 교체를 완료했다. 개학후 소학교 4, 5, 6학년 도덕 및 법치, 어문, 수학 등 과목은 처음으로 새로운 교재를 사용하게 되고 중학교 3학년의 어문, 수학, 영어 등 과목도 동시에 새 교재를 사용하게 된다.
  • 새 학년이 시작되면서 많은 학교들에서 군사훈련모드에 들어갔다. 이럴 때마다 사람들은 "왜 오늘날에도 꼭 군사훈련을 해야 하는가?"라고 묻군 한다. 정식보행을 거듭하고 오래동안 군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단지 체력을 단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가지 정신을 전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것은 바로 병사의 표준에 맞춰 스스로를 요구하고 강인하고 용기있으며 절대 쉽게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기르는 것이다. 또한 가지런히 '두부모양으로 쌓아올린 듯한' 이불과 정돈된 자세로 구호를 웨치는 모습은 형식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규률을 중시하고 책임감이 있으며 집단을 사랑하는 의식을 단련하는 일이기도 하다. 이 '청춘필수과목'에서 아이들이 흘린 땀은 평생의 자산이 될 것이다.
  • ​여름방학기간 일부 학생들은 오래동안 숏폼(短视频)을 보고 온라인게임을 하며 심지어 밤새 휴대폰을 갖고 노는데 이는 수면에 영향줄 뿐만 아니라 주의력분산, 기억력저하 등 문제를 일으키기 쉽다. 의사는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장기간 무절제한 숏폼 보기는 기억력저하, 주의력저하, 정서 불안정 등 인지기능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런 현상을 ‘뇌부패’라고 부른다. 청소년아동은 뇌발달이 아직 성숙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름방학 동안 휴대폰사용시간을 엄격하게 통제해야 한다.
  • 많은 부모들은 “방학이라 수업을 하지 않기에 근시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지만 사실 방학 동안 무질서한 시력 사용과 근거리 눈사용시간 증가로 인해 근시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기 쉽다. 방학 동안 대부분의 아이들은 장시간 실내에 머무르며 야외활동이 심각하게 부족하고 자연광 로출이 적어진다. 자연광의 전 스펙트르 조명은 망막에서 도파민분비를 자극하는데 이 물질은 안축성장을 억제하는 ‘천연보호막’이다. 야외활동시간이 부족하면 방어효과가 직접적으로 약화된다. 방학중 아이들이 휴대폰, 태블릿 등 전자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화면의 블루라이트와 지속적인 근거리 사용이 안축성장을 가속화하여 시력이 빠르게 저하된다.
  • 7월 25일, 세계주산암산련합회 제9회 주산암산대회가 북경에서 열렸다. 길림성을 대표해 출전한 연길시 연신소학교 학생 안정현은 뛰여난 실력으로 개인종합 1등상과 번개계산 1등상을 단번에 거머쥐며 국제무대에서 연변소년의 뛰여난 기량을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는 고수들이 많이 모여 경쟁이 치열했는바 11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28개 팀, 254명의 선수가 한무대에서 경쟁했다. 고압적인 경기장 환경과 강력한 상대를 마주했지만 안정현은 의연한 태도로 림했고 탄탄한 훈련실력을 바탕으로 여러자리수의 더하기, 곱하기, 나누기 계산과 번개같은 암산 등 고난도 평가과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완수했다. 결국 그는 여러 관문을 돌파하여 영예를 안았고 길림성 대표팀에 눈부신 성적을 안겨주었다.
  • 지난 7월 15일과 22일에 걸쳐 치치할시에서 열린 흑룡강성 제16기 운동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성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성체육국과 치치할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관한 성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로 각 종목에서 치렬한 접전이 펼쳐졌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남자축구 갑급 경기에서 목단강시조선족중학교 고등부 축구팀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들은 조별 예선부터 결승까지 뛰여난 개인기술과 조직력, 투지를 바탕으로 모든 상대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전국기초교육사업회의가 22일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교육부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현재 우리 나라에는 총 43만개의 중소학교와 유치원, 2.2억명의 재학생, 1577만명의 전임교사가 있으며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질 높은 기초교육체계를 구축하여 총체적으로 세계 고소득국가 평균 수준에 도달했다고 한다. 수치에 따르면 학생들의 덕지체미로 전면적 발전상황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교육부 교육감독국이 조직, 개최한 ‘2023-2025년 국가 의무교육품질모니터링’ 통계데터에 따르면 우리 나라의 소양교육이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약 80%의 학생이 수학, 어문, 영어, 과학 등의 기본소양이 학과정 표준요구에 도달했다. 약 55%가 우수한 수준에 도달하여 세계 교육강국 선두대렬에 진입했다.
  • 중국농업대학당위 학생사업부 부장 장은은 현재의 자금지원정책을 소개했다. 국가장학금은 본과생 일인당 매년 1만원이다. 국가격려장학금은 품행과 학업이 모두 우수한, 가정경제가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매년 일인당 6000원이다. 학교는 매년 교내에 1000여개 근로장학금 일자리를 설치한다. 겨울옷, 교통비, 최근 발생한 홍수피해를 포함해 각종 림시곤난보조도 있다. 조학대출은 교정소재지대출과 출생지대출이 있으며 일부 특수한 정책으로 대리상환도 가능하다. 례를 들어 기층취업, 군입대을 할 경우 보상상환, 대리상환을 해주고 국가가 해당 학생을 대신해 조학대출을 상환해주며 학교 역시 학생의 정황에 근거해 일부 학비를 감면해주거나 전액면제해준다.
  • 지난 19일 제3회 무지개컵 세계한인 중국어 말하기대회가 한국 서울에서 열렸다. 본 대회는 한국 무지개공자아카데미, 연세대학교 중국연구원에서 공동 주관하고 미국, 싱가포르, 캐나다, 필리핀 등 7개 국가 및 지역의 약 200명 한국계 중국어 학습자들이 참가했다. 예선을 거쳐 18명의 우수 참가자가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에서 참가자들은 류창한 중국어와 멋진 무대 매너로 중국어 학습 성과를 뽐냈다. 일부 참가자는 중국 고대시 랑송, 중국 노래와 같은 공연예술 형태를 가미해 중국어 학습을 예술적 표현과 융합했다. 북경대학 교직원 및 동문 상조 단체인 추응공익사(雏鹰公益社)가 중국어 합창과 창작 아동극을 선보였고 한국 중학생들은 K-pop 댄스 공연을 펼치며 중·한 청소년 간 상호 리해와 교류의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