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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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개학한 후 아이들의 세배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는 적지 않은 학부모들의 새해 ‘첫수업’이 되였다. 최근 북경의 많은 은행에 미성년자들이 계좌를 개통하러 찾아오는 발길이 끊기지 않았다. 적지 않은 학부모들은 아이를 위해 전문계좌를 설립해주는 것은 아이에게 일정한 세배돈의 자주적 처리권을 줄 뿐만 아니라 이 기회를 빌어 아이의 재테크의식을 길러줄 수 있다고 인정한다. 많은 은행의 책임자들은 기자에게 부모가 호구부, 신분증 등 자료를 가져오면 아이 명의의 ‘아동전속은행카드’를 취급할 수 있으며 수시로 감독관리를 실현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 2026년 대학생 서부지원봉사계획 신청통로가 개통되였는바 3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반대학교 본기 졸업생 또는 재학중인 연구생들은 서부계획 공식사이트(https://xibu.youth.cn) 또는 ‘서부지원회’ 위쳇공식계정, 서부계획 정보시스템(https://west.youth.cn/login)에서 신청, 등록할 수 있다. 올해 전국적으로 서부계획 지원자 약 6만명을 새로 모집할 예정이며 이들중 90% 이상의 봉사일터를 향진 및 그 이하 지역에 설치할 계획이다. 향촌교육, 향촌건설봉사, 건강향촌, 기층사회관리, 변경수호, 기층청년사업, 신강봉사, 서장봉사 등 8개 전문 분야를 따로 설치한다.
  • 새 학기가 시작되였다. 선생님과 학부모들이 아래의 따뜻하고 힘있는 말들을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바란다. 그들이 용기와 사랑을 품고 새 학기에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끊임없이 성장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 신체는 성장의 초석이다. 규칙적인 운동을 유지하고 강한 체력을 키워야 지식을 탐구하고 꿈을 추구할 수 있으며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여러분이 읽은 책과 배운 지식은 바로 당신의 기품과 말투 그리고 마음 속에 있으며 여러분이 걸어갈 미래의 길 우에 놓여있다. 지식은 여러분에게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주고 여러분의 인생에 더 많은 가능성을 줄 수 있다.
  • ‘건강제일’ 교육리념을 심층적으로 락착하고 건강한 학교 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며 청소년학생의 심신건강 수준을 전반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교육부는 건강한 학교 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할 데 관한 지도의견을 발부했다. 의견은 8가지 방면의 중점임무를 배치했는데 다음과 같다.
  • ​기자가 2월 25일 교육부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2026년에 교육부는 학생체질강화계획을 심도 있게 시행하고 학생들의 체질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며 ‘음양시간표’를 엄격히 방지하고 체육수업을 전용하거나 휴식시간에 학생들이 교실을 나가지 못하게 하는 등 행위를 엄격히 단속할 것이라는 한다. 당일 교육부는 북경에서 ‘건강우선’업무배치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교육부 관계자는 최근 몇년간 교육부가 학생들의 심신건강을 중심으로 체육단련, 미육함양, 정신건강, 근시예방, 학교내 식품안전 등 주요분야에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추어 학생들의 전면적인 발전을 크게 촉진했다고 소개했다.
  • 교육부는 최근 '직업교육교수 관건적 요소 개혁을 심화할 데 관한 의견'을 발부했다. 그중에는 전공설치를 동적으로 조정하고 적극적으로 신규 전공을 증설하며 과잉전공을 감축하고 기존 전공을 업그레이드 및 개조하는 내용이 포함되여있다. 고급기술인재 양성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전공 설치조정 및 최적화의 통합조정강도를 높이며 '레드 및 옐로카드' 알림제도를 엄격히 리행한다. 빅데터와 인공지능을 리용하여 관건적 분야 인재 양성의 수요와 공급 상황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전문적인 동적 조정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한다. 신흥산업과 미래산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전공의 신속한 대응경로를 탐색하고 저공경제, 인공지능, 고급장비, 도시재생, 민생부족 등 분야의 새로운 전공을 중점적으로 신설한다.
  • ​겨울방학이 되면 많은 학부모의 '달콤한 고민'도 함께 찾아오는데 아이가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되면서 하루 일과가 흐트러지고 야외활동시간이 급감한 반면 드라마를 보거나 게임을 하며 입이 멈추지 않다보니 어느새 '배살'이 슬그머니 나온다. 방학에 '꼬마뚱보'가 되는 것을 어떻게 피할가? 북경시질병예방통제센터는 겨울방학기간 일부 중소학생들의 '에너지섭취'와 '에너지소모' 불균형이 심각해지므로 부모는 반드시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북경시질병예방통제센터 학위소 주관의사 리정은 방학만 되면 살이 찌기 쉬운 것은 '환경+습관'의 이중적인 영향 아래 신체가 '열량축적모드'에 돌입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으로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가족모임, 간식 '배식'이 많아지고 고지방, 고탄수화물의 음식을 손쉽게 구하게 되여 아이가 저도 모르게 많이 먹기 쉽다. 다른 한편으로 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해 야외활동시간이 줄어들고 전자제품의 유혹 때문에 아이들이 오래 앉아있는 시간이 6시간 내지 8시간에 달하여 열량소모가 학교에 다닐 때보다 훨씬 줄어들어 남은 열량이 지방으로 체내에 축적된다.
  • 겨울방학이 찾아왔는데 일부 학부모들은 아이가 숙제할 때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AI에 도움을 청하는 것을 발견했는데 한편의 작문이 순식간에 생성되고 수학문제 답안도 순식간에 나왔다. AI가 이렇게 학습과정에 개입하여 원래 깊이 고민해야 할 학업임무를 쉽게 대신해주는 것을 보면서 학부모와 교원들은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아이가 독립적 사고능력을 잃게 되지 않을지, AI가 모든 난제를 해결할 수 있을 때 어떤 핵심 지식과 능력을 가르쳐야 할지 걱정하게 된다. 현재 인공지능교육이 전 학습단계에 보급되는 것은 공동인식이 되였다. 이는 학생들의 창조적 잠재력을 자극하고 교육품질을 향상시키는 구체적인 경로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과학기술혁명의 기회를 포착하고 국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전략에 부응하는 중요한 실천이기도 하다. 교육부는 <중소학교 인공지능통식 교육지침(2025년판)>과 <중소학교 인공지능 사용지침(2025년판)>을 발표하여 각 학습단계 사용규범을 명확히 하고 AI도구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학생은 AI가 생성한 내용을 그대로 옮겨 숙제를 완성하는 것을 피해야 하며 교원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교수활동을 대체하는 주체로 삼아서는 안된다.
  • 중화의 우수한 언어문화의 창조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을 추동하고 전민, 특히 청소년들의 언어문화소양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부 등 7개 부문은 최근 <중화의 우수한 언어문화 전승발전을 심층적으로 추진하고 전민 언어문화소양을 향상시킬 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은 중화명작랑독공정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전민 언어문화소양 향상행동을 힘써 실시하며 중화의 우수한 언어문화독본과 공공분야 언어례절지침을 편제하고 보급교육활동을 심층적으로 전개할 것을 제기했다. 중소학교는 수업교재 중의 언어교육요소를 잘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표준어와 한자 쓰기교육을 강화하며 주제별 강연, 연구학습실천, 전시교류 등을 혁신적으로 전개해야 한다. 고등학교는 대학어문, 중국서법, 디지털중문, 디지털인문, 대언어모델기술 등 공공수업을 개설하여 학생들의 언어문화소양 양성과 학교전공능력, 일터직업소양, 사회적능력 향상을 결부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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