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설운수가 곧 시작된다.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40일간 진행되는 설운수 기간 할빈공항은 항공편 2만1천회를 운영하고 려객 345만명을 수송할 계획, 일일 평균 려객 처리량은 8만6천 명에 달할 전망이다. 설운수 기간 증편 정책이 발표된 후 항공편 수는 더욱 증가할 예정이다.
아시아동계운동대회이후 인기 있는 겨울 스포츠 관광지로서 할빈공항은 이미 본격적인 '설운수모드'에 들어섰다. '안전, 편리, 따뜻함, 쾌적함, 정성'이라는 다섯가지 차원에서 세부 사항에 주력하며 서비스 경험을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력객이 할빈공항에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할빈 특유의 따뜻함과 랑만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빙설이 할빈의 특색이지만 추위는 려행의 장애물이 되여서는 안된다'기온 차이가 큰 출행 특성에 맞춰 할빈공항은 려객 도착 구역에 동계 서비스 스테이션을 설치하여 보온 의류 대여 서비스를 제공, 충분한 방한 준비를 하지 않은 려객에게 따뜻함을 제공한다.
셔틀버스 좌석과 손잡이에 방한 부품을 추가로 설치, 차량을 미리 가열하여 따뜻하게 하며 서비스 과정에서 '단일 문 개방' 방식으로 차내 온도를 유지한다. 위탁 수하물은 계류장 운송 과정에서 방수·방설 커버를 추가, 위탁 수하물의 닦기, 가볍게 다루기 및 프로세스 시각화 등의 조치를 구현하여 려객이 수하물 위탁에 더욱 안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할빈공항은 삼아, 해구 등 남부도시 항공편에 우선적으로 탑승교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 많은 려객이 '무틈새련결'되는 실내 통행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