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중국철도 할빈국그룹유한회사(이하 할빈국그룹회사)에 따르면 2026년 국경절 련휴 수송기간(10월1일~7일) 할빈국그룹회사는 려객 270만 5천명을 수송했으며 일평균 38만 6천명이다. 10월 7일에는 려객 45만 9천명을 수송해 련휴 단일 최고 기록을 세웠다. 올해 국경절 련휴 수송기간에는 친정방문객, 관광객, 학생객이 뒤섞여 철도 리용객은 '시작과 마지막이 붐비고 왕래객이 교차'하는 특징을 보였다. 북경, 광주, 상해, 천진, 항주, 심양 등 인기 로선은 일부 시간대 리용객이 고도로 집중됐고 성내 할빈, 치치할, 목단강, 가목사, 이춘 등 도시의 리용객도 상대적으로 몰렸다. 려객 수송력을 정밀 투입해 려행 수요를 충족시켰다. 할빈국그룹회사는 리용객 변화를 밀착 추적하고 림시렬차 증편, 야간고속철도 운행, 보통속도렬차 객차 추가 련결, 동력분산렬차 중련 운행 등 방식으로 수송능력을 확충했다. 국경절 련휴 기간 림시렬차 69쌍을 조직해 운행하고 보통속도객차 2213량을 추가 련결했으며 동력분산렬차 275렬을 중련 운행했다. 관할 각 역은 려객의 역 진출입 동선을 동적으로 조정·최적화해 려객 대기시간을 더욱 단축했다.
  • 조선족 최도식을 원형으로 제작한 '흔적', 룡강 영화의 '좌표'로 자리매김
  • 국경절 맞이|국경절 련휴, 흑룡강성 국경간 려행객 10만명 예상
  • 기획

    룡강시야
    습근평, 조선 국경 78주년 맞아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에게 축전 보내
    9월 9일, 중공중앙 총서기이자 국가주석 습근평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경 78주년을 맞아 조선로동당 총서기이자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에게 축전을 보냈다. 습근평은 지적했다. 78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 아래 조선 인민은 자력갱생하고 단결분투하여 조선 사회주의 각종 사업이 활발히 발전하도록 추동해 왔다. 특히 최근 몇년간 총서기 동지는 조선 당과 인민을 이끌고 경제사회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일련의 발전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측은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형제적인 조선 인민이 반드시 로동당 제9차 대회가 제기한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고 당과 국가 건설 사업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할 것이라고 믿는다. 습근평은 강조했다. 중조 량국은 서로 돕고 운명을 함께 하는 사회주의 우호 이웃 나라이다. 중조 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줄곧 중국 당과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방침이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국빈방문하여 동지와 다시 회담하고 량당 량국 관계 발전의 새 장을 열었다. 나는 총서기 동지와 함께 노력하여 양당 양국 관계에 대한 전략적 령도를 계속 강화하고 각자의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을 손잡고 추동하며 량국 인민의 복지와 우정을 끊임없이 증진시켜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에 더 큰 공헌을 하기를 바란다.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