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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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여름, 맥주를 내건 소비열풍이 ‘중국 맥주의 도시’ 할빈의 빙설대세계(冰雪大世界)에서 힘차게 출발해 치치할, 대경, 이춘, 목단강, 가목사 등 성내 약 10여개 도시로 빠르게 확산되였다. 올해는 례년과 달리 ‘맥주+’ 매트릭스가 단순히 야외에서 시원하게 마시고 신나는 음악을 더하는데 그치지 않고 야간경제, 무형문화유산 공연, 라이브 방송 생태계, 지역 수제맥주와 깊이 결합되여 ‘구경하기, 먹기, 놀기, 쇼핑, 감상’ 등 다양한 활동을 매끄럽게 련결함으로써 전 감각·전 시간대·전 년령층이 함께하는 몰입형 소비 경험으로 격상되였다. 할빈 빙설대세계의 ‘얼음과 불의 공존’ 여름 축제부터, 눈강 강변의 수제맥주 발효 실험까지 맥주는 ‘청량룡강’을 가장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언어가 되여 자연·인문·소비를 밀접하게 련결하고 전 국민의 여름 열기를 불러일으켰다. 이 시원함의 배후에는 흑룡강성이 시대적 과제에 능동적으로 답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시원한 자원’과 ‘뜨거운 소비’가 만날 때 한 잔의 맥주가 얼마나 큰 산업 공간을 창출할 수 있을까? ‘맥주+’ 시원한 여름 경제는 이 흑토 지역이 소비의 새로운 동력을 해독하는 핵심 사례가 될 수 있을까? 그 답은 룡강 대지의 뜨거운 실천 속에서 점차 명확해지고 있다. 얼음도시 의 여름밤: ‘얼음과 불의 공존’ 속 축제 만끽 석양이 저물 무렵, 제24회 할빈 국제 맥주 축제의 새로운 ‘맥주’ 신호가 빙설대세계 공원에서 정시에 점화되였다. 송화강의 시원한 밤바람이 빙설대세계 회랑을 스치며 입장하는 관광객들을 따라 길림 출신 녀성 왕자함의 이마를 살짝 스쳤다. 그녀는 입구에서 맞이하는 NPC(게임 속 캐릭터 역할자)와 하이파이브를 한 직후 어머니의 소매를 잡아당기며 불꽃놀이와 드론쇼를 꼭 보겠다고 조르기 시작했다.
  • 청량룡강ㅣ'동북슈퍼리그' 열풍: 18원 표 한장 48억원 소비 이끌어
  • 성룡국제액션영화주간|300명의 팬과 성룡이 함께 하는 액션영화의 향연
  • 기획

    룡강시야
    《구시》 잡지 습근평 총서기 중요문장 발표
    [북경 6월 30일발 신화통신] 1일 출판하는 제13기 《구시》 잡지는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의 중요문장 <초유록식 현당위 서기가 되자>를 발표한다. 이는 2015년 1월 12일 습근평 총서기가 중앙당학교 현당위 서기 연수반 학원 좌담회에서 한 연설이다. 문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우리 당의 조직 구조와 국가 정권 구조에서 현급은 상급과 하급을 련결하는 관건적인 련결고리로서 경제를 발전시키고 민생을 보장하며 안정을 유지하고 국가의 장구한 안정을 촉진하는 중요한 기반이다. 현당위는 우리 당 집권흥국의 ‘일선 지휘부’이고 현당위 서기는 ‘일선 총지휘자’이다. 어떻게 하면 훌륭한 현당위 서기가 될 수 있는가? 초유록 동지는 현당위 서기로서의 본보기를 수립했다. 현당위 서기로 일한다면 반드시 초유록식 현당위 서기가 되여야 한다. 문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훌륭한 현당위 서기가 되려면 반드시 시종 마음속에 당을 품어야 한다. 당에 대한 충성은 현당위 서기의 중요한 기준이다. 현당위 서기를 평가하려면 여러가지 기준이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 기준이다. 현급 진지는 반드시 마음속에 당을 품고 당에 충성하는 사람이 지켜야 한다. 정치방향을 확고히 하고 조직의식을 강화하며 조직을 믿고 조직에 의지하고 조직에 복종하며 자각적으로 당의 단결통일을 수호해야 한다. 맑스주의 리론을 학습하고 장악하는 것을 기본능력으로 삼고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이라는 ‘총개페기’ 문제를 중점적으로 잘 해결해야 한다. 정치규률을 엄격히 준수하고 정치방향, 정치립장, 정치언론, 정치행위 등 면에서 규칙을 잘 지키며 자각적으로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하며 당중앙의 권위를 수호해야 한다.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 동기 대비 0.5% 상승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7월 국제적류입요인의 영향으로 전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1% 하락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 0.5% 상승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주요CPI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0.9% 상승하며 CPI가 전반적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1~7월 평균 전국 CPI는 전년 동기 대비 0.9% 상승했다. 7월 전국 CPI는 전년 동월 대비 0.5% 상승했다. 이 가운데 도시 지역은 0.5%, 농촌 지역은 0.4% 상승했다. 식품 가격은 1.5% 하락한 반면 비식품 가격은 0.9% 상승했다. 소비재 가격은 0.2%, 서비스 가격은 0.7% 올랐다. CPI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폭은 전월보다 0.5%포인트 축소됐으며 이는 주로 휘발유 가격 상승폭이 둔화된 데 따른 것이다. 7월 전국 CPI는 전월 대비 0.1% 하락했으며 하락폭은 전월보다 0.2%포인트 축소됐다. 이 가운데 도시 지역은 0.1%, 농촌 지역은 0.2% 하락했다. 식품 가격은 전월과 같았고 비식품 가격은 0.1% 하락했다. 소비재 가격은 0.6% 하락한 반면 서비스 가격은 0.4% 상승했다. 국제시장 가격 변동의 영향으로 국내 휘발유 가격은 10.7% 하락했으며 하락폭은 전월보다 5.8%포인트 확대됐다. 이에 따라 CPI의 전월 대비 하락폭이 약 0.35%포인트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식품 가격은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계절적 요인에 따른 통상적인 수준보다 0.6%포인트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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