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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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할빈-이춘 고속철 정식 개통까지 단 하루가 남았다. 이 중국 최북단·최고한 지대 고속철도가 소흥안령 산간 지대를 가로지르며 할빈에서 이춘까지 2시간 교통회랑을 완전히 개통한다. 며칠간 중국철도 할빈국그룹유한회 직원들은 현장을 지키며 기관사 실습 훈련, 선로 정밀보수, 신호설비 점검, 려객서비스 업그레이드에 이르기까지 개통 전 모든 준비사업을 전방위적으로 마무리하고 완벽한 태세로 통행 개시를 기다리고 있다. 고속철도 안전운행의 '조타수'인 동차 기관사팀은 이미 전방위적인 사전 직무훈련을 마쳤다. 삼과수기무단 할빈-이춘 고속철 운영에 참여하는 동차 기관사들은 모두 여러 차례 고사와 종합 훈련을 통과했다. "모든 기관사는 이론 강의, 모의훈련, 현장 실습 등 전방위 훈련을 체계적으로 받았습니다." 삼과수기무단 동차 기관사 강사가는 설명했다. 련계조정시험 단계에서 기관사팀은 구간별, 지점별로 선로 상황을 파악하고 전선로 핵심 조작 항목을 정리해 조작 절차를 세밀하게 보완했으며 선로 주변 특징, 조작 규범, 위험요점을 모두 숙지하고 각종 상황에서의 운전 대처방법을 능숙하게 익혀 정식 운영 근무 조건을 완전히 갖췄다. 할빈-이춘 고속철의 안전한 개통과 안정적인 운행에 충만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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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룡강시야
    습근평, 조선 국경 78주년 맞아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에게 축전 보내
    9월 9일, 중공중앙 총서기이자 국가주석 습근평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경 78주년을 맞아 조선로동당 총서기이자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에게 축전을 보냈다. 습근평은 지적했다. 78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 아래 조선 인민은 자력갱생하고 단결분투하여 조선 사회주의 각종 사업이 활발히 발전하도록 추동해 왔다. 특히 최근 몇년간 총서기 동지는 조선 당과 인민을 이끌고 경제사회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일련의 발전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측은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형제적인 조선 인민이 반드시 로동당 제9차 대회가 제기한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고 당과 국가 건설 사업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할 것이라고 믿는다. 습근평은 강조했다. 중조 량국은 서로 돕고 운명을 함께 하는 사회주의 우호 이웃 나라이다. 중조 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줄곧 중국 당과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방침이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국빈방문하여 동지와 다시 회담하고 량당 량국 관계 발전의 새 장을 열었다. 나는 총서기 동지와 함께 노력하여 양당 양국 관계에 대한 전략적 령도를 계속 강화하고 각자의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을 손잡고 추동하며 량국 인민의 복지와 우정을 끊임없이 증진시켜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에 더 큰 공헌을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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