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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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2026 중한청소년력사탐방단 일행이 침략일군 제731부대 죄증진렬관 및 안중근의사기념관을 참관했다. 이는 '항일력사 함께 거슬러 평화의 미래 함께 만들자'라는 주제행사의 중요한 일정 중 하나이다. 이번 행사는 현장 답사를 통해 량국 청소년이 공동의 력사기억 속에서 편견을 없애고 상호리해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주제행사는 중국인권발전기금회, 길림성인민정부 신문판공실이 공동주최하고 길림일보사, 길림조선문보사, 한국 한중도시우호협회가 공동주관했다. 탐방단 출정식은 10월 11일 주중한국대사관에서 거행됐다. 10월 12일부터 한국 청년들은 장춘, 장백산, 돈화 등지를 잇따라 참관했다. 일정의 마지막 순서로 마련된 할빈 방문은 매우 깊은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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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룡강시야
    습근평, 조선 국경 78주년 맞아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에게 축전 보내
    9월 9일, 중공중앙 총서기이자 국가주석 습근평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경 78주년을 맞아 조선로동당 총서기이자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에게 축전을 보냈다. 습근평은 지적했다. 78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 아래 조선 인민은 자력갱생하고 단결분투하여 조선 사회주의 각종 사업이 활발히 발전하도록 추동해 왔다. 특히 최근 몇년간 총서기 동지는 조선 당과 인민을 이끌고 경제사회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일련의 발전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측은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형제적인 조선 인민이 반드시 로동당 제9차 대회가 제기한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고 당과 국가 건설 사업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할 것이라고 믿는다. 습근평은 강조했다. 중조 량국은 서로 돕고 운명을 함께 하는 사회주의 우호 이웃 나라이다. 중조 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줄곧 중국 당과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방침이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국빈방문하여 동지와 다시 회담하고 량당 량국 관계 발전의 새 장을 열었다. 나는 총서기 동지와 함께 노력하여 양당 양국 관계에 대한 전략적 령도를 계속 강화하고 각자의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을 손잡고 추동하며 량국 인민의 복지와 우정을 끊임없이 증진시켜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에 더 큰 공헌을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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