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우리나라 5G 기지국 총 개수는 500만 9000개로 작년 말 대비 17만 1000개가 순증했으며 전체 이동통신 기지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8.7%를 기록했고 1분기 대비 0.5퍼센트포인트 상승했다. 5G 이동전화 가입자는 12억 6200만명으로 작년 말보다 5758만명이 순증했으며 전체 이동전화 가입자에서의 비중은 68.7%이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통신사업 루적 매출액은 5941억원으로 동기 대비 1.7% 감소했다. 작년 불변가 기준 통신사업 총량은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5G, 기가 광망, 사물인터넷 등 네트워크 기반시설 구축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면서 련결가입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이동인터넷 접속 트래픽도 빠르게 증가했다. 올해 4월 말 기준 전국 인터넷 광대역 접속 포트 수는 12억 7000만 개로 작년말 대비 1894만개가 순증했으며 기가급 네트워크 서비스가 가능한 10G PON 포트 수는 3235만개로 작년 말보다 72만 6000개 늘었다. 또한 올해 1~4월 이동인터넷 루적 트래픽은 1420억 GB에 달해 동기 대비 18.5% 증가했다.
지역별 발전 상황을 보면, 각 지역에서 기가급 광대역과 5G 가입자 보급률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4월 말 기준 동부, 중부, 서부, 동북지역의 1000Mbps 이상 고정 광대역 가입자 보급률은 각각 35.6%, 36.9%, 37.6%, 30.7%로 작년 말 대비 각각 1퍼센트포인트, 3퍼센트포인트, 1.5퍼센트포인트, 1.7퍼센트포인트 상승했다. 5G 이동전화 가입자 보급률은 각각 68.1%, 69.5%, 68.6%, 69.4%로 작년 말 대비 2.6퍼센트포인트, 3퍼센트포인트, 2.7퍼센트포인트, 2.9퍼센트포인트 상승했다.
/경제참고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