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료녕성조선족문학회 회장단 일행 6명이 《장백산》 잡지사를 방문하고 안미영 사장 겸 주필을 비롯한 잡지사 편집진과 리여천 전임 사장 겸 주필, 저명한 평론가인 윤윤진 전 길림대학 외국어학원 부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학교류 좌담회를 진행했다.

좌담회에서는 먼저 안미영 사장이 《장백산》잡지사에 대해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1980년에 창간된 《장백산》은 올해 제3기까지 이미 루계로 267기를 펴냈다. 근 반세기를 걸어오는 동안 잡지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 원래의 종이잡지외에 《장백산》위챗판, 《장백산》인테넷상가를 개설하여 작가들의 발표원지와 작품의 보급면을 넓혔다. 특히 이미 57기 펴낸 위챗판 공공계정은 매기 8만여자의 작품량을 취급하면서 기성 작가들 외에 문학신인양성에 괄목한 만한 성과를 올렸다. 인터넷상가 또한 기성작가들의 작품 발표량이 일정한 수준에 도달하면 전자책자를 묶어 진렬, 작품의 보급에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안미영 사장은 《장백산》잡지사에서 2013년부터 해마다 조직해온 문학세미나를 특별히 언급하면서 올해 상해에서 진행된 ‘신대중문예와 청년작가의 문학창작’주제행사를 례들어 시종 작가대오건설과 신진작가양성에 주력해왔다고 피력했다.
리여천 전임 사장 겸 주필은 먼저 2006년 료녕성조선족문학회(당시는 심양시조선족문학회) 회장단의 《장백산》잡지사 방문과 《장백산》잡지 창간 초기 잡지를 료녕신문 인쇄공장을 통해 인쇄했던 상황을 떠올리고 《장백산》잡지사가 2000년도 이후 8차 조직한 문학답사에 료녕의 문인 5명이 참가하면서 좋은 작품들을 창작하였다면서 《장백산》잡지사와 료녕의 문인들간의 끈끈한 인연을 강조했다.
윤윤진 평론가는 료녕성조선족문학회 전정환 회장을 비롯하여 료녕문인들의 수필작품을 특별히 언급, 산재지구에서 수필창작의 독특한 풍견선을 이루고 있다고 피력했다.
료녕성조선족문학회 전정환 회장은 료녕의 작가들에게 있어서 《장백산》잡지가 갖는 비중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면서 지금까지 료녕 작가들의 문학작품 창작에 많은 관심을 돌려준 데 감사를 표하고 향후에도 료녕작가들의 문학창작에 많은 지도와 편달이 있기를 부탁했다. 동시에 그는 《장백산》잡지가 제3회 국가간행물상 백종중점잡지, 제1회 북방우수잡지, 제1회 및 제4회 전국당대소수민족문학연구정원상, 제5회 및 제6회 중국조선문신문출판문화대상 우수잡지상 등 굵직한 상들을 수상하며 이룩한 성과들을 떠올리고 특히 최근년간 시대의 발전과 더불어 《장백산》잡지사가 독창적으로 개설한 위챗판이 갖는 의의와 영향력을 충분히 긍정했다.
이어 료녕성문학회 회장단 성원들과 《장백산》잡지사 편집들 사이 진행된 면대면 문학담론에서는 작가들의 문학창작에서의 고민과 애로, 잡지사와 편집들의 편집 원칙과 편집방향 등 주제들이 폭넓으면서도 심도깊게 론의되였다. /김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