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녀성, 세상을 빛내는 존재 - 박병선
바라만 보아도 별처럼 빛나는 존재, 그대는 바로 녀성이다. 소금처럼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이자 공기처럼 자연스럽게 숨 쉬게 하는 존재이며 샘물처럼 맑고 깨끗한 마음의 소유자이자 태양처럼 따뜻하게 가정을 비추는 존재이다. 녀성은 세상이 돌아가는 리유이자 인간이 사랑을 알고 행복을 느끼는 근원이다.
세상은 녀성 덕분에 빛을 내고 마음은 녀성 덕분에 따뜻해진다.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오는 3월이다.
녀성은 소금과 같다. 맛을 내는 것 이상으로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존재다. 녀성이 없으면 삶은 허전하고 맛 없어진다. 가정에서 말없이 헌신하는 모습, 어려울 때 묵묵히 곁을 지키는 모습, 힘든 일을 감당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은 꽃처럼 아름답다. 아무리 강한 사람도 소금 없이는 살 수 없듯 세상은 녀성의 따뜻한 손길과 배려 없이는 온전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