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나의 일상 - 전영실
“래일 등산지는 모아산입니다. 9시까지 범석상 앞에 집합하세요.” 등산대의 통지이다.
“영실이, 미니영화 <장애인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출연할 녀성 배우 4명을 추천하오.” 영화협회 손감독이 위챗으로 보내온 메세지 내용이다.
“선생님, 보내온 수필을 채용하겠습니다.”
기쁜 소식이다.
“모레, 왕청항일홍색기지를 참관하겠습다. 아침 여덟시까지 연변병원 동쪽대문 길 건너에 모입니다.”
“오늘은 한성호텔에서 수필창작 좌담회를 진행합니다. 친구분 몇분을 데리고 오셔도 됩니다.”
“영실이, 봄빛동네에서 남자들이 3.8절을 쇠여주겠다는데 즉흥으로 표현해야 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