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톱기사

  • ​최근 할빈시 빙설산업 표준화 건설 및 빙설경제 고품질 발전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였다. 할빈시시장감독관리국 방업군 부국장, 왕홍도 총검사 겸 1급 조사연구원, 및 관련 부서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할빈상업대학 당위부서기 겸 부교장 구승리, 과학연구처 처장 양혜영, 경영관리학 일급 학과 인솔자 백세정, 관리학원 당위서기 조국군, 관리학원 부서기 원장 임종위 그리고 대학 교수진과 박사과정 학생 대표들이 세미나에 참여했다. 행사 현장에서 할빈상업대학 구승리 부교장이 학교의 력사와 발전 성과를 소개, 학교는 항상 지역에 뿌리를 두고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정·산·학·연·용 전 과정 협력 체계를 심화하고 할빈시의 신질생산력 발전,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 산업 표준 제정 및 시행을 함께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량측은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세부 분야에서 협력 포인트를 발굴하고 공동의 가치 추구를 지침으로 혁신적인 공동 건설·공동 공유의 정·교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확장 및 보급이 가능한 정·산·학·연 협력 모범 사례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할빈시시장감독관리국 방업군 부국장은 이번 세미나의 주요 목표로 △혁신센터 전문가 풀과 대학의 과학연구 인재 자원의 심층적 집결 도모 △빙설관광 등 중점 분야에서의 산·학·연 협력 접점 발굴 △대학의 품질표준 분야 과학연구 성과 및 축적 련계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또한 할빈시 품질기초혁신센터의 건설 및 운영 현황을 상세히 소개하며 센터는 행정 기능과 기술 자원을 통합하여 '1+3+4+N' 전방위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업에 품질기초 '원스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최근 송화강 본류 할빈 구간이 개강 류빙기에 접어들면서 크고 작은 얼음장이 떠내려가고 있다. 강상성보, 강을 건너는 케이블카, 빈주로교, 할빈-치치할 고속철도교의 불빛이 차례로 밝아졌다. 맑고 깨끗한 밤하늘 아래 얼음결정체는다이아몬드처럼눈부신 빛을 반사한다. 끝없이 펼쳐진 큰 강은 봄의 정취로 가득 차 있다. 개강기의 송화강. 저녁경치. 태양도. 도외강 구간. 눈부신 야경. 야경이 사람을 매혹시키다.
  • 병뚜껑을 돌리자 안에 들어 있던 작은 자홍색 가루 한 덩이가 가볍게 떨어지며 물에 순식간에 녹아내렸다. 특별한 맛이 거의 없는 이 음료는 마치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는 동시에 가치가 몇배로 뛰였다. 보통 식수는 시중에서 한병에 1~2원 하지만 안토시아닌(花青素) 음료로 변신하자 가격이 두세배 올랐다. 최근 흑룡강성 최초로 흑미에서 안토시아닌을 추출하는 프로젝트가 시험 가동에 들어갔으며 관련 제품들은 넓은 시장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 안토시아닌은 눈 건강, 심혈관 및 신경 보호, 항종양, 비만 및 당뇨병 개선에 효능이 있다. 또한 안토시아닌은 식물계의 천연 착색제이자 깨끗한 천연 색소로 합성 색소를 대체하고 제품의 건강 기능성을 높이는데 뚜렷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2024년 전 세계 안토시아닌 시장 규모는 15억달러였으며 2033년에는 28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흑미의 도시'로 불리는 연수현은 백년 넘는 벼 재배 전통을 바탕으로 관내 흑미 재배 면적이 30만무에 달하며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한다. 연수현 흑미의 안토시아닌 함량은 전국 최상위권이다. 연수현 우흠바이오테크놀로지(禹鑫生物科技有限公司)는 연수현 가신진(加信镇)에 위치해 있으며 흑미의 심층 개발 및 고부가가치 활용에 주력하고 있다. 흑미 전사슬 구축을 통해 국내 선도적인 안토시아닌 건강식품 공급업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작년 말 기준 회사는 2000만원 이상을 투자해 '10만 등급' 식품 생산 기준에 부합하는 현대식 청결 작업장과 첨단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또한 업계 저명 전문가 교수가 이끄는 연구개발팀을 구성했으며 고품질 흑미에서 안토시아닌을 효률적이고 온전하게 추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체 개발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회사의 주력 제품은 고함량 안토시아닌 흑미 고형 음료로 높은 안토시아닌 함량, 순수한 품질, 간편한 용해성을 특징으로 현대 도시 생활인들에게 일상적인 항산화 및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 ​최근 남방항공 흑룡강지사는 CZ5823 할빈-무한 항공편에서 '만물이 소생하는 흑룡강, 목면(木棉)과의 약속 — 하늘에서 직조하는 운무, 무형문화재로 봄을 찾다'라는 테마 기내 활동을 진행했다. 승무원들은 해설사로 변신해 북국의 봄 풍경과 흑룡강 특색의 무형문화재를 함께 만리 상공에서 소개했다. 승무원들은 맞춤 제작한 봄맞이 무형문화재 테마 손패말, 살구꽃 가지 플라워 아트, 미니 무형문화재 전시품 등으로 객실을 정성스럽게 꾸며 풍성한 봄·무형문화재 분위기를 연출했다. 승객들은 하나둘 자리에서 일어나 사진을 찍으며 하늘 우 무형문화재 려행의 아름다운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승무원들은 표준 제복에 해륜 종이공예의 봄 제비 문양 스카프, 어룬춘족 사슴가죽 봄꽃·새 브로치 등 무형문화재 액세서리를 매치해 맑고 우아한 이미지로 등장, 따뜻한 기내 방송을 통해 승객들에게 봄 인사를 전하며 본격적인 하늘 우 무형문화재 봄맞이 려행을 시작했다.
  • 4월 11일, 경외에서 부상을 당한 중국 국적 려객이 수분하 도로통상구를 통해 중국으로 입국해 치료를 받았다. 흑룡강출입국변방검사총대 수분하출입국변방검사소는 즉시 '록색채널'을 가동하여 부상자를 신속히 통관시키고 이송에 차질이 없도록 함으로써 국경을 넘는 구조 협력 메커니즘의 효률적인 운영을 다시 한번 립증했다. 당일 수분하변방검사소는 구조 요청 정보를 접수하자마자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림시 전담 구조팀을 구성했다. 이와 동시에 중국 측 구급차가 국경선에 신속히 도달할 수 있도록 조률하고 세관, 응급의료센터 등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사전에 인계 및 이송에 필요한 모든 준비 작업을 마쳤다. 부상자가 국경 검문소에 도착하자 변방검사 경찰은 신속히 입국 수속을 진행했으며 전 과정이 안정적이고 질서 있게 이루어졌다. 현재 해당 려객은 무사히 입국하여 구급차로 지정 병원으로 이송되어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
  • ​4월 12일, 아침 노을이 마치 엎질러진 물감처럼 얼음 도시 할빈의 하늘을 매혹적인 주황빛으로 물들였다. 금빛 해살은 얼음이 풀린 송화강 수면을 비추며 반짝였고 강물과 화려한 하늘이 한데 어우러졌다. 송포대교는 강철의 륜곽이 노을빛 속에서 한결 부드러워 보였다. 강가에 우뚝 선 등대는 아침 노을과 조용히 속삭이는 듯했고 강 우를 떠다니는 어선들은 하늘과 물 사이에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그려내고 있었다.
  • 최근 흑룡강성 농업농촌청은 '2026년 흑룡강성 경제작물 산업 발전 업무 요점'을 발표했다. 해당 요점은 전성 경제작물 산업이 특색 농업 강성 건설을 목표로 삼고 '농업 효률 증대, 농민 소득 증대, 재정 수입 증대, 생태 증진'이라는 핵심 과업을 긴밀히 련결하여 특색이 뚜렷하고 질과 효률 모두 우수하며 경쟁력이 강한 룡강 특색 경제작물 산업의 새로운 구도를 신속히 구축할 것을 명시했다. 2026년 전성 과채·버섯 생산량 목표는 1100만톤 이상으로 설정되였다. '한지 룡약(龙药)' 산업을 크게 육성한다. '일주(一主) 다원(多元)' 발전 구상을 견지하고 가시오가(刺五加)를 선도 품종으로 삼아 특별품종 생산 대현 건설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며 표준화된 재배, 정밀 가공, 브랜드화된 마케팅의 전 과정 발전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한지 룡약' 가시오가 산업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 '한지 룡채(龙菜)' 산업을 잘 살리고 활성화한다. 한지 흑토, 생태 우수성, 록색 안전, 랭기후 등의 독특한 리점을 바탕으로 안정적 생산 및 공급 보장, 북부 채소 남부 판매, 수출을 통한 외화벌이, 고급 맞춤형 생산의 '4대' 기지를 고품질로 건설하고 채소 생산의 규모화, 표준화, 록색화 발전을 적극 추진한다. '한지 룡균(龙菌)' 산업을 튼튼하고 육성한다. 규모 안정화, 단위 생산량 제고, 품질 보증, 기술 강화, 류통 최적화를 견지하며 검은목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등의 특색 목재부후균을 중점적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여건에 맞게 초본부후균을 발전시키며 부가가치가 높은 식용버섯을 도입한다. 정밀 가공 및 제품 연구개발 혁신을 강화하여 산업 시장 경쟁력과 브랜드 영향력을 높이고 '한지 룡균' 특색 우위 산업을 튼튼하게 육성한다. 특색 재배 산업을 강화한다. 한지 룡과(龙果), 생식용 옥수수, 한지 뜨락경제라는 세가지 특색 우위 산업에 집중하여 재배 면적 확대, 가공 활성화, 생산 능력 확충을 일체적으로 추진하고 규모 확대, 산업 사슬 최적화, 브랜드 강화에 주력한다. 이를 통해 소규모 품목이 대규모 산업을 뒤받침하고 작은 부문이 높은 효익을 실현하는 특색 발전 모델을 만들어 특색 산업의 질적 향상과 효률 증대를 통해 농민의 소득 증대를 지속적으로 이끌어낸다.
  • 최근 흑룡강성 변방 민간 무역 종합 서비스 플랫폼과 할빈은행의 국경간 디지털 금융 플랫폼이 심층 련동을 완료했으며 첫번째 국경간 결제 업무가 수분하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그 규모는 355.5만원에 달한다. 이 모델은 흑룡강성 변방 민간 무역 결제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의미하며 무역 금융 서비스의 '마지막 1km'를 효과적으로 돌파했다. 소개에 따르면 변방 민간 협동조합이 결제 과정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할빈은행은 전문 팀을 구성하여 수분하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했고 맞춤형 온라인 결제 솔루션을 마련했다. 량측 플랫폼의 심층 련동 및 데이터 공유를 바탕으로 협동조합은 성급 플랫폼에서 결제 신청서를 제출하기만 하면 전체 업무 절차를 완료할 수 있어 '직접 방문 없이 즉시 입금'을 실현했다. 수분하시 익민 변방 민간 무역 전문 합작사 업문경리 업무 채영강은 "우리는 주로 러시아와의 변방 민간 무역 수입 업무를 하고 있다. 러시아의 대부분 공장은 대금을 먼저 지불한 후 물건을 보내야 하는데 변방 무역과 일반 무역의 화물 통관 서류가 다르기 때문에 국경간 사전 결제 후에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통관 신고서를 검증할 수 없었다. 흑룡강성 변방 민간 무역 종합 서비스 플랫폼이 가동된후 변방 무역 수입 신고서, 입국 신고서의 수집과 상환이 지원되여 변방 무역 수입의 진실성과 적법성을 효과적으로 보장했다. 우리 변방 민간 무역 업무가 점점 더 규범화되고 있으며 할빈은행의 결제 서비스를 통해 우리는 변방 민간 무역 업무를 더욱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되였다."라고 말했다.
  • 흑룡강 모바일 할빈 컴퓨팅파워센터 B04-T203 네트워크 클라우드 전산실이 최근 성공적으로 구축되여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 이로써 컴퓨팅파워센터의 네트워크 수용 능력과 컴퓨팅파워 서비스 수준이 한층 향상되여 '디지털 흑룡강' 건설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하게 되였다. ​프로젝트 초기에는 공기 일정이 촉박하고 기술 기준이 엄격하다는 이중 난제에 직면했다. 할빈컴퓨팅파워센터는 책임을 분명히 하고 과학적으로 일정을 조정하여 세부적인 공사 계획을 수립하고 역할 분담과 시간별 목표를 명확히 하였으며 도면에 따른 작업 진행 및 공정 일정을 배치하여 각 단계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했다. 또한 전선관 배치와 장비 설치 절차를 최적화하여 공사 효률성과 품질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켰다. 동시에 록색 에너지 절감 요구사항을 엄격히 준수하고 전선관 배치와 장비 조정을 합리적으로 계획하여 건설 품질을 보장하면서도 에너지 소비를 최대한 낮추었다.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