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톱기사

  • ​글로벌 문명 창의 발표 3주년을 맞아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내몽골 자치구 어얼둬쓰시 즁갈기에서 국제 문화 방문 행사가 열렸다. 중국외문국 서유럽 및 아프리카 전파센터, 흑룡강일보그룹, 즁갈기 당위 선전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16개국에서 온 40여명의 국제 청년 대표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황하 문화를 매개로 한 몰입형·상호작용형 초국적 문명 대화의 장에 함께했다. 청년 대표들은 이틀간 즁갈기융합미디어센터, 즁갈기박물관, 즁갈황하대협곡, 만한조전습소, 즁갈기문화회관 등을 방문했다. 황하의 자연풍경과 전통 마을을 둘러보고 무형문화재 대표 계승자와의 대화를 통해 만한조, 밀가루반죽공예, 종이공예, 계란 조각 등 다양한 무형유산을 직접 체험했다.
  • 귀주성 마을 슈퍼리그, 강소성 도시축구슈퍼리그에 이어 동북슈퍼리그도 인기를 끌었다. 개막 첫날 심양, 장춘, 할빈, 훅호트 네 도시에서 약 10만명이 현장에서 응원했다. 이 지역을 넘나드는 '도시축구리그'는 거의 1억원의 스폰서십을 이끌어내고 1억 인구가 넘는 소비 시장을 커버했다. '동북 슈퍼리그'는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가? '동북슈퍼리그'는 스포츠 경기를 대중의 축제로 만들었고 참가 선수는 학생, 택배 기사, 기업 직원 등 평범한 사람들로 전민 참여, 대중 경기를 충분히 보여준다. 19.9원이라는 착한 입장권 가격은 경기 관람을 더 이상 사치 소비가 아니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주말 오락으로 만들었다. 팬들은 티켓 부본(票根)으로 문화 려행, 음식, 숙박 등에서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다.동북 땅은 산과 물이 이어지고 문맥이 통한다. '동북슈퍼리그'는 축구로 사람들의 고향에 대한 사랑을 불러일으키고 강력한 감정적 공명을 이뤘다. 거대한 '정장동북(整装东北)'이 관중석에서 천천히 펼쳐지고 '동북은 집이다(东北是家)' 기발이 바람에 나붓길 때 '축구혼'과 '동북정'이 완전히 깨여난다.
  • 5월 25일, 할빈 빙설대세계가 선보이는 '몽환빙설관' 테마 지하철 전용 렬차가 할빈 지하철 2호선과 3호선에서 정식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시민과 관광객들을 사계절 내내 빙설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심 어린 초대를 보낸다. 몽환빙설관테마 지하철 렬차의 객차는 전체적으로 순수한 얼음빛깔 블루를 메인 컬러로 하여 디자인되였다. 유럽풍의 거리, 고향, 얼음 피아노, 얼음도시의 사랑, 수정으로 지은 옥 정원 등 환상의 얼음정원에 있는 빙설 경관을 디자인에 녹여냈고 여기에 눈송이와 얼음 결정 모양을 더해 한여름 할빈에도 시원한 얼음 바람이 불게 했다.
  • ​흑룡강성 2026년 '안전생산월' 활동이 시작됐다. 5월 28일, 성안전위원회 사무실은 영상회의를 열어 전 성 '안전생산월' 활동을 시작했으며 각지에 안전 홍보를 착실히 전개하고 리스크 잠재위험을 심층적으로 점검·정비해 안전생산의 인민 방선을 실질적으로 구축하라고 동원했다. 회의에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안전생산에 관한 중요한 론술과 중요 지시·지령 정신을 깊이 학습하고 실천하는 것을 정치적 임무로 삼고 당중앙·국무원의 정책 결정 배치와 성당위·성정부의 업무 요구를 진지하게 관철하며 올바른 성적관을 확고히 수립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문 감독 관리 책임과 기업 주체 책임을 다져 안전생산 거버넌스 모델을 사전 예방형으로 전환하고 안전생산 근본적 공략 3개년 행동을 심층적으로 추진하며 안전 리스크 잠재위험 대점검·대정비 '검검' 시리즈 행동을 착실히 조직하고 중점 업종 분야 '한가지 일' 전 체인 특별 정비와 지도·지원을 심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 ​흑룡강성 공업정보화청에 따르면 올해 1~4월 흑룡강성의 제조업 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1.2%)을 5.1%포인트 웃도는 수치다. 특히 장비 산업 투자는 35.6%, 석유화학 산업 투자는 17.6% 급증하며 제조업 성장을 견인했다. 또한 산업 전반의 기술혁신(테크노) 투자도 전년 대비 17.8% 늘어나 전국 성장률 대비 20.3%포인트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첨단 제조업 투자 역시 11.1%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 같은 투자 확대는 할빈신구 상업우주항공 산업단지 등 대형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가동 덕분으로 분석된다. 현재 공사 중인 5번 부지는 오는 2027년 7월 말 완공 예정으로 완공 즉시 기업 입주가 가능한 수준의 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다.
  • 중국 흑룡강성의 대경유전이 신재생 에너지 발전에서 중요한 리정표를 세웠다. 5월 22일 기준, 대경유전의 건설 및 운영 중인 풍력·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설비 용량은 총 328만 kW에 달하며 사상 루적 발전량이 30억kWh를 돌파했다. 이는 대규모 석유·가스 생산 기지였던 대경유전이 전통 화석연료에서 벗어나 다중 에너지 협력 체계로 전환하는 결정적 계기로 평가된다. 30억kWh의 록색 전력은 약 150만가구의 년간 전력 사용량을 충당할 수 있는 규모로 대경시 전체 가정의 전력 소비량을 웃돈다. 특히 이 전력은 모두 유전 내 채유·주입 등 핵심 생산 공정에 직접 공급되여 외부 구매 전력 비용 절감과 에너지 효률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화력 발전 대비 약 90만 톤의 표준석탄을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은 166만톤 감축한 셈이다. 이는 1억 5천만그루의 나무가 1년동안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한다.
  • 올 1~4월 중국과 러시아간 교역량이 전년 동기보다 19.7% 증가한 852억달러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고 중국 상무부가 21일 밝혔다. 하아동 상무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량국 간 년간 교역량이 3년 연속 2천억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하대변인은 최근 개정된 중국-러시아 상호 보호·투자 촉진 관련 협정이 공식 발효됨에 따라 량국간 투자 및 산업·공급사슬 협력이 지방 차원의 협력 심화를 통해 지속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 5월 26일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우리나라 5G 기지국 총 개수는 500만 9000개로 작년 말 대비 17만 1000개가 순증했으며 전체 이동통신 기지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8.7%를 기록했고 1분기 대비 0.5퍼센트포인트 상승했다. 5G 이동전화 가입자는 12억 6200만명으로 작년 말보다 5758만명이 순증했으며 전체 이동전화 가입자에서의 비중은 68.7%이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통신사업 루적 매출액은 5941억원으로 동기 대비 1.7% 감소했다. 작년 불변가 기준 통신사업 총량은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5G, 기가 광망, 사물인터넷 등 네트워크 기반시설 구축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면서 련결가입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이동인터넷 접속 트래픽도 빠르게 증가했다. 올해 4월 말 기준 전국 인터넷 광대역 접속 포트 수는 12억 7000만 개로 작년말 대비 1894만개가 순증했으며 기가급 네트워크 서비스가 가능한 10G PON 포트 수는 3235만개로 작년 말보다 72만 6000개 늘었다. 또한 올해 1~4월 이동인터넷 루적 트래픽은 1420억 GB에 달해 동기 대비 18.5% 증가했다.
  • ​1~4월 전국 규모 이상 공업 기업의 리윤 총액은 2조 4358억 4천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했다. 1~4월, 규모 이상 공업 기업 중: 국유지배기업의 리윤 총액은 8271억 5천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다. 주식제 기업의 리윤 총액은 1조 8834억 4천만 원으로 24.0% 증가했다. 외상 및 향항·오문·대만 투자 기업의 리윤 총액은 5422억 4천만원으로 2.3% 증가했다. 사영 기업의 리윤 총액은 6511억 4천만 원으로 23.7% 증가했다. 1~4월, 광업 리윤 총액은 3618억 4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 증가했다. 제조업 리윤 총액은 1조 8019억 9천만원으로 20.4% 증가했다. 전력, 열공급, 가스 및 수도 생산 및 공급업 리윤 총액은 2720억 1천만 원으로 1.9% 감소했다. 1~4월, 주요 업종 리윤 상황은 다음과 같다.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