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를 돌아보다> |식량 창고 업그레이드로 식량저장 안전 보장
'제14차 5개년 규획' 기간 흑룡강성 식량비축 부문은 협동하여 창고용량 확장, 기술혁신, 배치 최적화를 틀어쥐고 식량저장능력의 질적비약을 추진하여 '중국의 밥그릇'을 가득 채우면서 국가 식량안전을 보장하는데 흑룡강의 토대를 단단히 마련했다.
흑룡강성 량곡 및 물자 비축국의 통일적인 추진하에 전 성 창고저장시설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였다. 5년 동안 전 성의 온전한 창고용량은 4209억 8000만근에 달해 '14.5' 초기에 비해 238억 8000만근이 증가했다. 저온 및 준저온 창고 용량은 148억 4000만근이 증가된 367억 8000만근에 달하고 량곡의 신선도가 보장되였다. 식량 록색저장향상 행동을 통해 47개의 성 · 시급 저장기업이 25억 5000만근의 창고 용량을 업그레이드하고 17억 4000만근의 고표준 창고 용량을 증가했으며 저온록색저장기술을 전면 적용해 성급 식량창고의 록색생태저장을 실현함으로써 '저장 가능'에서 '잘 저장'으로의 전환을 이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