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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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기사

  • 최근 2026년 '신생활·신풍속·신년화' 미술창작전 복심 결과가 중국미술가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였다.흑룡강성에서 응모한 작품 6점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7,000점의 초심 작품을 뚫고 최종 선정작 302점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미술전은 중앙선전부 문명실천국, 문화관광부 공공서비스국, 중국미술가협회, 중국민간문예가협회가 공동 주최하였다. 미술전은 '말띠해 음력설'의 명절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녹여냈으며 선정된 작품은 십이지신 문화, 전통 풍속 등 짙은 설분위기를 간직한 동시에 향촌진흥의 활기, 록색생활의 개념, 디지털 민생 편의 등을 화폭에 담아 시대 발전의 새로운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미술전은 전통적인 년화의 경계를 넘어 목판화의 고풍, 농민화의 소박함, 삽화의 령롱함, 만화의 유머, 민속화의 운치 등 다양한 예술 형식이 어우러져 '신년화'의 현대적 다원적 모습과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2월 9일 할빈시 아성구에서 '활력의 아성·향촌에서 성세를 약속' 2026년 설날 '촌야회' 시범공연이 개최되였다. 이는 할빈시문화광전관광국이 주최하는 '기쁘게 설 명절 보내기' 10대 테마 군중문화활동이 공식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본 행사는 3월 3일까지 할빈시 전역에서 진행되며 총 백여개의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10대 테마는 △다채로운 민속과 함께하는 설 △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설 △문화관에서 보내는 설 △박물관에서 보내는 설 △도서관에서 보내는 설 △관광지에서 맞이하는 설 △극장에서 축하하는 설 △백화점에서 알뜰 구매하는 설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설 △온라인으로 즐기는 설이다.
  • 봄바람이 얼음도시 할빈에 불어오며 제27회 할빈빙설대세계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65일간 이어진 빙설과의 약속에 306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얼음으로 만든 동화세계의 매력을 만끽했다. 올해 할빈빙설대세계는 '빙천설지 동화세계'를 주제로, 환상적인 빙설 경관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몰리는 겨울 최고 인기 명소가 됐다. 개원 첫날 6만 2000명이 입장했고 섣달그믐 밤에는 10여만명이 모여 불꽃놀이를 보며 새해를 맞았다. 특히 중앙라디오텔레비전방송총국의 2026년 음력설야회 할빈 분회장 주무대로 활약하며 전 세계에 할빈 빙설의 매력을 알렸고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들었다. 2월 19일에는 하루 12만명 이상이 입장하며 력대 최다 입장객 기록을 갱신했다.
  • 환호와 웃음으로 경축하는 설날, 준마가 힘차게 미래를 향해 질주한다. 2월 16일 20시, CCTV '2026년춘절련환야회'(아래 춘완으로 칭함)라는 '즐겁고 경사스럽고 희망찬' 문화대연회가 약속대로 찾아왔다. 춘완 공연전체는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흥미진진한 무대가 이어지며 문화적 정취, 첨단 기술 감각, 국제적 감각을 하나로 녹여내 감동적인 '봄날의 신나는 선률'을 완성했다. 이는 전 세계 화교와 해외 친구들과 함께 화목하고 아름다우며 힘차게 전진하는 중국의 설을 보내는 시간이 되였다.
  • ​제38회 태양도눈박람회가 2월 24일부터 입장권 정책을 조정한다고 박람회측이 전했다. 관광객, 눈조각품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 2월 24일부터 제38회 태양도눈박람회는 일반 입장권을 1인당 198원에서 98원으로, 우대권은 128원에서 68원으로 각각 인하한다. 박람회 측은 입장료 조정 기간 동안 입장 규정과 우대권 적용 대상은 기존과 동일하며 입장 시 유효 신분증 원본을 지참해 확인에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람회 내 태양도 판다관의 치즈(芝士)와 참깨(芝麻)가 귀여운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 대병(戴兵) 주한 중국대사가 11일 서울에서 중국과 한국 량측의 실무 협력이 꾸준히 추진됨에 따라 중·한 상호리익 협력의 전망이 밝으며 질적 향상과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재한 화교∙화인 춘절(春節·음력설) 리셉션'에 참석한 대 대사는 축사에서 지난 한 해 량국 정상은 두 달 동안 상호 방문을 실현해 중·한 관계의 새로운 기상을 드러내고 새로운 국면을 열었으며 새로운 기회를 맞이했다고 말했다. 또한 량국 각 부처와 분야의 소통∙조률을 강화하고 협력의 성장점을 적극 확대해 량국의 상호리익 협력이 질적 향상과 업그레이드를 이루고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 올해 설날 어디로 놀러갈지 고민이라면 제38회 태양도설박람회로 가자. 사자춤과 룡춤으로 설분위기를 한껏 올리고 귀여운 판다가 새해 인사를 전하며 설원에서 디스코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미션에 도전해 혜택도 받고 스탬프 투어로 기념품도 교환받는다. 오늘부터 음력 1월 7일까지 전통 세시 풍속, 빙설 상호작용, 가족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룡춤 사자춤으로 새해 맞이 경축 요란한 북소리가 새해의 기쁜 운치를 두드리며 화려한 룡이 춤추고 웅장한 사자가 뛰여오른다. 따뜻하고 활기찬 전통명절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태양도 설박람회에서 전통 명절의 흥겨움과 경사를 생생하게 체험해보자. 일시: 2월 17일, 2월 21일 장소: 메인 조형물 '중국칭찬(点赞中国)' 앞 노래로 전하는 복, 새해의 정취 노래 설기간 태양도 직원들이 다시 무대에 올라 가장 진심 어린 노래로 새해의 아름다운 축복을 전한다.
  • 다가오는 설날, 할빈빙설대세계 꿈의 대무대에서는 음력설 축복의 노래와 대형 댄스 쇼가 이어지고 깜짝 아티스트 서프라이즈가 열리면서 즐거운 분위기로 가득 차게 된다. 빙설대무대에서는 해외 예술단을 초청하여 빙설 T 스테이지 쇼, 다양한 특색의 가무 등의 인터랙티브 공연을 선보인다. 공원 입구에서는 유명 스트리트 댄스 팀이 말때해를 주제로 한 신나는 춤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매일 세번의 특색 있는 신년 플래시몹 공연이 펼쳐지며 클래식 동북 곡목이 새로운 트렌디 스트리트 댄스와 어우러져 새로운 시청각 경험을 선사한다.
  • 2월 11일 할빈에서 개최한 2025 '감동 룡강' 올해의 인물 시상식에서 할빈시 일본침략군 제731부대 죄증진렬관 김성민 관장이 고급 련임 전문가로서 국제공동조사 및 민족의 기억을 수호한 탁월한 공헌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나섰다. 1986-1992년: 할빈사범대학 력사학과를 졸업하고 할빈시제24중학교, 제18직업중학교에서 교편을 잡으며 탄탄한 력사 교수법을 쌓았다. 1992년~현재: 1992년 할빈시 평팡구 731 부대 진렬관으로 일터를 옮겨 일반 직원으로 시작해 부관장, 관장을 거쳐 현재는 흑룡강 할빈시 일본침략군 제731부대 죄증 진렬관 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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