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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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기사

  • ​8월 1일, 2026년 기업가 태양도 년례회의 부대행사로 '검색·좋아요·중국 좋은 이야기 전파' 포럼이 할빈에서 열렸다. 중국검색(中国搜索)이 주최하고 흑룡강일보그룹, 중국신문기술자련합회, 중국종업원기술협회, 중관촌디지털미디어산업련맹, 흑룡강성 하남상회, 흑룡강성 대러경제무역투자상회 등이 주관했다. 정부·학계·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기업의 고품질 발전과 브랜드 혁신 전파 경로를 론의했다. 개회사에서 중국종업원기술협회 증재(增材)제조전문위원회 주임 원성강(原成刚)은 "기술 혁신은 하드파워, 브랜드 구축은 소프트파워로 둘 다 필수"라며, 중국 이야기를 잘 전하는 것이 산업 업그레이드와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세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첫째, '질'을 기초로 제품의 신뢰성과 혁신성에 기반한 이야기를 만들고 둘째, '신'을 혼으로 삼아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사용자의 검색과 좋아요를 유도하며 셋째, '합'을 도로 삼아 산업 생태계 협력을 통해 중국 브랜드가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 ​7월 31일, 흑룡강성 할빈에서 '2026년 기업가 태양도 년례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주요 세션으로 '문화산업 혁신소비 발전 포럼'이 동시에 열렸다. 이 포럼은 문화산업의 새로운 업태·소비·장면을 조명하고 혁신을 통한 소비 업그레이드와 산업 융합의 새로운 경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학계·언론·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문화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론의했다. 개회사에서 신화망 문화산업센터 부총편집 림명(林明)은 "2025년 전국 문화산업 매출이 20조원을 돌파했으며 몰입형 체험, 국풍 창작, 디지털 문화관광 등 신모델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중의 문화 수요가 수동적 관람에서 능동적 체험으로, 단일 상품에서 다원적 장면으로 전환됐다"며 "문화자원을 산업 동력으로 전환하고 과학기술로 공급을 혁신하며 브랜드로 시장을 확장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 8월 1일, 2026 기업가 태양도 년회 인형로봇 및 구신지능 산업 발전과 응용 장면 혁신 포럼이 개최됐다. 본 포럼은 '장면 주도 혁신, 디지털 지능으로 미래에 동력 부여'를 주제로 인형로봇·구신지능 전 산업사슬의 정부, 산업계, 학계, 연구계, 수요측, 투자계 각계 대표를 한자리에 모았다. 기술 업그레이드, 현장 실증 도입, 생태계 공동 구축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으며 다수의 산업 지원 사업을 동시에 추진했다. 할빈 특유의 산업 자원을 바탕으로 신질생산력을 육성하고 동북 전면 진흥에 과학기술 혁신 동력을 불어넣는다. 이번 포럼은 신화사 브랜드업무실, 신화망, 신화사 흑룡강지사, 할빈 마디얼 문화관광투자그룹유한회사가 공동 주최했다. 참석 래빈은 국가 각 부처, 과학연구원소, 산업사슬 기업, 투자기관을 망라하며 로봇 전 산업사슬을 아우르고 있다. 양숙붕 할빈시 부시장은 연설에서 인형로봇과 구신지능은 우리나라 제15차 5개년 계획에서 중점 육성하는 전략적 산업이라고 밝혔다. 할빈에는 할빈공업대학, 할빈공정대학 등 일류 대학·연구기관이 자리 잡고 있으며 로봇 관련 기업 75곳, 국가중점실험실 3곳이 집적되여 있다. 올해 년말까지 전시 지능연산 총규모가 10만 PFLOPS를 돌파할 전망이며 오는 9월부터 중소학교에서 인공지능 교양 과목을 전면 개설할 예정이다. 공업, 한지 특수분야, 헬스케어 등 풍부한 응용 장면도 확보하고 있다. 할빈시는 서늘한 환경의 연산 자원, 풍력·태양광 록색전력, 제조업 우세를 활용해 '연산능력+전력+응용장면' 고수준 지능연산 생태계를 구축하고 북방 인공지능 응용 거점을 건설할 계획이다. 풍부한 자원과 발전 공간을 개방하니 각계에서 할빈으로 와 기술 연구개발, 성과 전환 및 프로젝트 착수를 추진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바코드 스캔으로 산지 확인, 진위 추적, 어업문화를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조국 최동단 무원에서는 식탁에 오르는 야생 랭수어마다 고유한 '디지털 신분증'이 발급된다. 무원시는 랭수어 전용 '어류당 고유 바코드' 전자추적 관리체계를 혁신적으로 도입해 작은 QR코드 하나로 어로, 유통, 판매 전 과정을 련결했다. 이는 식품안전에 디지털 방어선을 구축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수단으로 농업·어업·관광 문화의 심층 융합을 이끌고 농촌 산업 진흥을 추진하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흑룡강과 우수리강이 합류하는 무원은 '중국 민물고기의 수도'로 불린다. 경계강의 우수한 수역에서 품질이 뛰여난 야생 랭수어가 자생한다. 하지만 오래동안 시장에 정품과 가품이 뒤섞여 진위를 가리기 어려운 문제가 소비자들의 고민거리였으며 지역 수산업 브랜드화 발전의 발목을 잡아왔다.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원시는 디지털 개혁을 동력으로 삼아 랭수어 전용 추적 플랫폼을 구축하고 합법적으로 류통되는 강물고기에 유일무이한 추적 QR코드를 발급한다. 소비자가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스캔하는 것만으로 어로 지점, 어획 시간, 현장 사진, 위변조 인증 등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진정으로 '강가에서 식탁까지' 전 과정 추적이 가능해졌다. 이 조치는 시장 환경을 효과적으로 정화하고 국민의 '입맛 안전'을 지켰을 뿐 아니라 무원시 식품추적 플랫폼 체계 구축이 실질적인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 경기 시작도 전에 벌써 감동이 밀려온다. 7월 29일, '동북슈퍼리그' 여섯번째 정규리그 경기를 앞두고 홈팀 대련과 원정팀 계서두 도시가 따뜻한 일을 꾸몄다. 서로 편지를 쓴 것이다. 1300여킬로미터의 거리를 사이에 두고 속내를 시원하게 털어놓았으며 동북 친구 형제 특유의 진솔하고 마음을 다하는 정이 가득했다. 대련의 선편지: 발해만의 해풍에 실린 연애편지 대련의 편지는 정성스럽게 꾸며졌다. 서두에 시각적 이미지가 선명한 대구 문장을 적었다. 발해의 물결은 손님 맞아 반기고 흥개호의 넓은 물결은 약속을 향해 다가온다. 편지에는 대련 축구의 백년 력사를 풀어냈는데 1921년 최초 축구팀 탄생부터 소어만 스타디움의 불빛 아래 펼쳐진 역전 극적인 결승골까지 이어졌다. 말투에는 원로 도시 특유의 여유와 자긍심이 담겼지만 오만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가장 놀라운 점은 대련이 편지 상당 부분을 할애해 상대 팀을 칭찬한 것이다. 계서의 7천년 숙신 문맥을 칭송하고 '백년 탄광 도시' '흑연의 수도'라는 탄탄한 도시 기반을 높이 샀으며, 경기장에서 강적 앞에 물러나지 않고 역경 속에서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칭찬했다. 심지어 네티즌의 유명한 평가까지 인용했다. 계서야말로 진짜 제대로 멋지게 싸운 팀이다. 말이 진실되고 솔직했다.
  • 7월 28일, 2026 할빈 한지 민물가재(下龙虾) 산업발전대회 및 제30회 방정 련화제가 방정호 공원 화해광장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이번 한지 민물가재(下龙虾) 산업발전대회는 전국 수산 분야 최고 전문가와 업계 인재를 한자리에 모았으며 본회 보고, 기업가 경험 공유 및 정보 발표, 상호 교류 등 세션을 마련했다. 기술 교류, 경험 참조, 산업 련계가 어우러진 중요 플랫폼을 구축해 한지 민물가재(下龙虾) 전 산업사슬 고도화와 다형태 융합을 추진하고, 할빈의 「중국 한지 민물가재(下龙虾) 수도」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였다. 중국수산유통가공협회 민물가재(下龙虾)산업분회 상무부회장 장위안화는 개막식 축사에서 방정현이 성·시 냉수 수산업 진흥 행동에 적극 호응하며 한지 민물가재(下龙虾)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이끌어왔다고 밝혔다. 서늘한 기후와 우수한 생태 환경을 바탕으로 '민물가재(下龙虾)-벼 공생' 모델을 심도 있게 육성하며 재배·양식 규모를 끊임없이 확장했고 곡물 생산과 수산 양식의 이중 수익을 실현해 농가 소득 증대를 견인하는 부흥 산업으로 자리 잡았으며 고한 지역 수산 양식에 참고 가능한 경험을 제시했다. 협회는 우량 품종 보급, 업계 표준화, 브랜드 구축, 시장 개척 분야에서 방정현 및 전국 한지 민물가재(下龙虾) 산업 생산지에 지속적으로 력량을 지원하며 산업의 규모화, 브랜드화, 장기적 안정 발전을 돕겠다고 전했다.
  • 28일, 흑룡강성 북대황정신 연구회 창립 총회가 북대황그룹에서 개최되였다. ​총회에서는 성민정청의 '흑룡강성 북대황정신 연구회 설립 등록 신청에 관한 비준서'가 랑독되였고 《흑룡강성 북대황정신 연구회 정관(초안)》이 심의·통과되였으며흑룡강성 북대황정신 연구회 제1기 리사회 리사 및 지도기관이 선출되였다. 또한 서면 자료를 통해 《흑룡강성 북대황정신 연구회 특별 연구원 위촉에 관한 설명》과 《흑룡강성 북대황정신 연구회 당지부 당원 명단》이 전달되였다. 북대황 농촌 농업 그룹 당위 서기 겸 리사장 왕조청(王兆成)은 축사에서 "각계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흑룡강성 북대황 정신 연구회가 정식으로 창립되였으며 이는 북대황그룹 발전 력사에 있어 리정표가 되는 중대한 사건으로 북대황정신의 연구·계승·발양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79년 개간농업의 긴 려정 속에서 3대에 걸친 북대황인들이 북대황정신이라는 귀중한 홍색뿌리를 다져왔다. 연구회가 학술 교류 플랫폼을 잘 구축하여 리론 연구와 실천 탐구가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 정신적 력량을 국가 식량 안보 수호와 개혁 혁신 심화라는 실질적 성과로 전환하여 정신 계승과 고품질 발전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 7월 28일, 흑룡강성 사회주의학원과 중앙 사회주의학원 맑스주의 리론 교학연구부가 공동 주최한 '빙설경제 연구 학술 세미나'가 할빈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10년의 실천과 성찰, 빙설경제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중앙당교, 중앙 사회주의학원, 북경체육대학 및 각 성(구) 사회주의학원의 령도 및 전문가, 일부 론문 저자, 기업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각계의 지혜를 폭넓게 결집하고 리론 연구와 실천 탐색을 심화하여 '랭자원(冷资源)'을 '열산업(热产业)'으로 전환함으로써 흑룡강의 전면적 부흥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였다. 이번 세미나는 사회주의학원 시스템이 싱크탱크의 장점을 활용하고 지방 경제 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질적인 조치이다. 참석자들은 빙설경제의 주요 리론 및 실천 과제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교환하고 심도 있게 론의했으며 빙설경제 고품질 발전을 위한 견고한 리론적 기반과 생생한 실천적 참고 자료를 제공하는 등 높은 참고 가치를 지닌 연구 성과를 도출했다.
  • 28일, 할빈공업대학 캠퍼스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중소학생들로 구성된 연구 학습단(研学团)이 줄을 이었다. 아이들은 교사들의 인솔 아래 본관 건물, 운동장, 도서관 등에서 인증샷을 찍으며 추억을 남긴 후 우주항공관으로 이동해 견학을 시작했다. 아이들은 해설을 들으면서 각종 실물, 모형, 사진 자료를 꼼꼼히 살펴보며 최신 우주항공 기술과 우리나라가 항공우주 분야에서 이룩한 거대한 성과에 대해 깊이 있게 이리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할빈은 피서 관광 성수기를 맞이했으며 중소학생 대상 연구 학습 열기도 지속적으로 뜨거워지고 있다. 할빈의 각 관광지와 대학 캠퍼스, 우주항공관, 박물관 등에서는 남방 지역에서 온 연구 학습단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이들은 즐겁게 구경하며 동시에 학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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