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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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기사

  • ​25일, '빙초' 목단강시 서안구 2026년 중흥컵 향촌 설상 축구 시리즈 경기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귀주 '촌초' 팀이 합류하여 흑룡강, 료녕, 길림 등지에서 온 팀들과 함께 빙설 경기장에 모였다. 팀원들은 축구로 친구를 사귀면서 경기의 즐거움, 문화 교류와 고향에 대한 정서를 하나로 모은 이 겨울 축제를 함께 즐겼다.
  • ​1월 24일,전국대만동포련의회 제32차 대만동포청년 동계캠프 흑룡강성 분캠프가 할빈태양도눈박람회에서 시작했다. 대만의 30여개 대학교에서 온 청년들과 대륙 자원봉사자 70여명이 빙성 할빈에 모여 '청춘은 새 려정에 나서고 한마음으로 강산을 그리다(青春赴新程 同心绘山河)'라는 주제로 교류의 려정을 시작했다. 성대만동포련의회 당조서기 곽광복(郭广福)은 개막식 축사에서 "여러분이 빙설운동에서 자신을 극복하고 문화탐방에서 력사를 감촉하며 교류와 소통으로 진정한 대화를 하면서 몸소 흑룡강 대지의 따뜻한 정, 활력, 발전의 고동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이 량안 청년의 우호적인 교류의 사절이 되여 우정의 다리를 함께 가설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 '14.5'기간 전성 지방 국유기업 자산 총액이 16393억원에서 20338.4억원으로 성장하여 년평균 4.41% 증가했다. 2025년 전성 지방 국유기업의 실현 증가액은 641.4억원, 그중 출자 기업이 62%를 기여, 86개 규모이상 공업기업은 총생산액 297.920억원, 증가액 176억 7200만원을 실현했다. 이는 21일 열린 성국자위(省国资委) 출자기업 및 시(지) 국유자산 감독기관 책임자 회의에서 공개된 내용이다. 2025년에는 전성 국유자산 및 국유기업은 경영 발전이 안정적이고 질서있게 추진하고 유효투자를 적극 확대하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출자기업은 246개의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213.5억원을 투자, 그중 고정자산 투자 프로젝트는 211개, 193.5억원을 투자했다. 국유자본 배치 구조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여 출자기업은 주책임·주업무 관리제도를 전면적으로 구축하고 각 급 자회사의 주요 업무를 확정하였으며 주요 업무 투자 비중이 98.29%에 달했다.
  • 할빈세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할빈시의 대외무역이 눈부신 성적표를 내놓았다. 년간 화물무역 수출입액은 5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이 증가률은 전국 평균보다 0.3%포인트 높고 성 평균보다 4%포인트 높다. 이로써 수출입 전체 규모는 력사적 최고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500억원 대관을 돌파했다. 이는 할빈시 경제의 강력한 탄력성과 개방적 활력을 드러내고 있다. 2025년 할빈시 대외무역은 시장배치 다원화, 무역주체 활력 분출, 무역구조 최적화 등 특징적 성과를 보였으며 고품질 발전 양상이 지속적으로 공고화 되고 경제가 안정적으로 호조를 유지하는 기세가 계속 강화되고 있다. 주요 성과 1: 시장배치 다원화 확장. 2025년 할빈시는 188개 국가 및 지역과 무역 거래를 했으며 국가 전략에 깊이 융합되여 '일대일로' 공동 구축 국가에 대한 수출입액은 39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 전시 수출입 총액의 78.5%를 차지했다. 동시에 신흥 시장 개척 성과가 뚜렷하여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에 대한 수출입액은 110.4억원으로 전년 대비 54.8% 증가, 무역 안정적 성장의 중요한 지주가 되였다.
  • 흑룡강성 국가 기본 수문관측소 고도화 및 대강대하 수문감시 시스템 건설 공정이 준공 검수를 통과해 정식으로 가동에 들어갔다. '14.5' 기간 흑룡강성 수문 기반시설 건설의 핵심 프로젝트인 국가 기본 수문관측소 고도화 건설 공정은 전 성의 수문감시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더욱 향상시켰으며 대강대하 수문감시 시스템 건설 공정은 지역 수문감시 및 실험의 단점을 보완했다. 두 공정의 완공과 가동은 흑룡강성 수문감시의 자동화 수준을 현저히 높여 수해 및 가뭄 방지, 수자원 최적 배치, 수생태 보호에 탄탄한 데이터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흑룡강성 수문수자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문감시 체계 현대화를 지속 심화하여 수문 서비스 능력의 도약을 실현하고 공정건설 성과를 강하 안전을 수호하는 실제 효능으로 전환하여 전성 경제사회 고품질 발전에 더욱 강력한 기술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1월 25일 오전 7시 25분 할빈에서 야부리방향으로 운행하는 '유유히 만끽하는 룡강・은려호' 관광렬차에서 관광객들이 유럽풍 의상을 갈아입고 무료 령행사진 촬영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이는 중국철로할빈국집단유한공사가 올해 운행한 첫번째 려행사진 촬영 전용 렬차로 차량이 업그레이드되여 공간이 더 넓어져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 체험을 향상시켰다. 흑룡강성의 빙설관광이 뜨거운 인기를 지속하면서 점점 더 많은 남방 관광객들이 성 내 명소들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으며 려행사진 촬영 서비스는 인기명소 체험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했다. 할빈철도국은 '철도+관광'의 융합을 적극 추진, 할빈역과 야부리역 등 독특한 건축풍경을 활용해 할빈과 야부리간 려객렬차에서 무료 려행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테마 차량을 꾸미고 화장 및 스타일링, 테마의상을 제공, 사진 촬영팀을 구성해 이미 흑룡강성 빙설관광의 서비스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 제1회 흑룡강성빙설운동슈퍼리그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빙초·2026할빈빙설자동차슈퍼리그 개막식이 1월25일 할빈시 도외구 무통부두에서 개막, 속도와 열정이 융합되고 문화·체육·관광·상업이 일체화된 빙설의 잔치가 펼쳐졌다. 본 대회는 할빈시체육국, 할빈시문화방송관광국, 할빈시비상대응국이 지도하고 할빈시 도외구 인민정부가 주최, 할빈빙초체육문화전파유한공사가 주관했다. 대회는 '빙설+체육+관광'융합발전 리념을 깊이 실천하고 도외구 무통부두의 백년 문맥을 기반으로 중국 빙설자동차운동의 발원지로 만들며 아시아동계운동대회 이후 흑룡강성 빙설경제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 본 대회는 동북지구 겨울철 규모에서 선도적이고 전문성이 매우 높은 빙설자동차 대회로 '얼음으로 빛나는 도외·격렬한 미래'를 주제로 해협량안 빙설챌린지대회, 도시교류대회 두개의 핵심 구간을 설치, 전국 10개의 정상급 자동차팀과 500여명의 정예 선수가 한 무대에서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할빈의 천연 빙설지형을 활용해 38km의 전문 빙면경주로를 정교하게 조성, 극한 드리프트, 빙면장애주행, 직선스프린트 등 다양한 경기구간을 포함했다.
  • ​1월 21일 오전, '빙초'·2026 중국 수화 제2회 국제 청소년 단거리 크로스컨트리 스키 챌린지가 수화시 북림구 금귀산장에서 개막했다.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우즈베키스탄 등 국가 및 국내 여러 성시에서 온 300여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수화에 모였다. 이번 대회는 흑룡강성 체육국, 흑룡강성 스키협회의 지원을 받았고 수화시 체육국, 북림구 인민정부가 주최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북림구 금귀산장에 1.5km, 2.5km, 5km 국제 표준 트랙을 조성하고 여러 년령별 단거리 개인전 및 릴레이전 총 12개 경기 종목을 설치했으며 경기 일정은 2일이다.
  • 최근 '얼빈 붐이 동남아로 불어간다'는 인터넷 류행어가 화제로 되고 있다. 태국·베트남·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의 관광객들이 중국의 '얼음 도시' 할빈으로 몰려오고 있다. 동남아 지역은 기후가 덥고 빙설 자원이 희소하기 때문에 할빈은 그들에게 천연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 할빈 중앙대가에서 태국 관광객 나탕퐁 송차이는 령하 20여 도의 추위를 감수하며 마디얼 아이스크림을 맛보았다. 그는 "이런 느낌은 참으로 기이합니다. 여기에는 정교한 얼음 조형물도 있고 유럽식 건축물과 서양 음식도 있는데요, 서양 문화가 어우러진 풍경이 매우 매력적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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