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광(紫光)주식회사 자회사 신화삼집단이 주최한 '연산력×련결·지능으로 새 흑룡강을 열다—2026 흑룡강 디지털지능 산업 정상회의'가 할빈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회의는 흑룡강성 데이터국과 할빈신구 관리위원회의 지도 아래 진행되였으며 정부 부처 지도자,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업계 선도기업 및 생태계 파트너 등 약 400명이 참석하여 연산력과 련결의 융합 혁신 경로, AI 산업 생태계 조성, 흑룡강의 북방 개방 디지털 허브 구축 방안을 론의했다.

회의장.
회의에서 고치양(高炽扬) 흑룡강성 데이터국 서기 겸 국장은 데이터국이 데이터 요소 개혁을 중심으로 디지털 경제 제도 체계 정비 및 혁신형 기업 육성, 공공 데이터 가치 발굴 및 데이터 리용 촉진 정책 시행, '인공지능+' 행동 추진 및 중점 분야 고품질 데이터셋 지원 등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화삼집단이 전 과정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디지털 전환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하고 정부와 기업의 협력을 강화하여 데이터 가치를 지속적으로 방출하고 디지털 경제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자고 당부했다.
백학임(白学任) 흑룡강성 통신관리국 서기 겸 국장은 '15.5' 규획을 근거로 통신 업계의 전역 네트워크 인프라 강화, 일체화 연산력 지원 체계 구축 및 북방 지능연산센터 조성, '인공지능+' 행동과 지역 특화 산업 융합, 네트워크 및 응급 안보 체계 강화 등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신화삼집단 인공지능연구원 원장 악붕(岳鹏)은 자사가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령서(灵犀) 지능연산 솔루션을 소개했다. 회의 현장에서는 흑룡강 디지털지능 산업 생태계 공동 건설 행동이 발족되였으며 신화삼집단은 바이두, 알리클라우드, 동소그룹 등 10여개 기업과 함께 연산력 인프라, 플랫폼, 보안, AI 및 업종 애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완전한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행사장에는 디지털화 산업 체험 전시관도 마련되어 초노드 연산력, AI 스토리지, 지능망, 전광 캠퍼스, 보안, AI 응용 등 전 스택 기술을 선보이며 '연산력+련결'이 전통 산업 업그레이드를 견인하는 성과를 가시화했다.
신화삼집단은 앞으로도 흑룡강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령서 지능연산 및 사설 지능체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인프라를 강화하고 생태계 파트너와 협력하여 AI 대규모 상용화를 가속화함으로써 디지털 흑룡강의 발전과 북강 지역의 전면적 부흥을 기술로 뒤받침할 방침이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