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부정행위 단속 강화…일반 안경도 검사한다
대학입시를 앞두고 교육부문이 부정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스마트 안경, 스마트 워치는 물론 일반 안경까지도 철저하게 조사한다.
광동성 교육고시원은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험생 주의사항에서 “안경을 착용한 수험생은 입실 과정에서 감독관의 별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수험생은 보안검색 과정에서 안경을 직접 벗어 책상 우에 올려놓아야 하며 감독관은 영상 감시를 통해 안경에 대한 특별 검사를 진행한다.
오는 7일부터 시작하는 올해 대학입시를 앞두고 여러 지역 교육시험기관도 비슷한 공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