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교육

  • 일전에 교육부는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각 지역 각 학교에서 기업 사업단위와 업계협회를 대상으로 '인공지능응용'분야의 공급과 수요 접목을 통한 취업 및 인재 양성프로젝트를 모집하여 대학교들에서 인공지능발전이 인재수요 및 취업서비스 등에 대하여 제출한 새로운 요구에 서둘러 적응하도록 추동하고 용인단위에서 보다 많은 실용적이고 복합적인 긴급부족 인공지능인재를 양성하도록 도움을 제공함으로서 학교와 기업간의 인재 공급과 수요 접목을 더욱 잘 촉진하도록 배치했다. 이번 프로젝트모집은 주로 '인공지능응용'분야의 맞춤형 인재 양성훈련, 취업실습기지 건설, 학교 및 기업 인력자원 향상 3가지 류형을 포함한다.
  •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정책결은 3월 6일 14기 전국인대 3차 회의 경제주제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량질의 교육자원 공급을 확대하는바 만개 이상의 새로운 량질의 의무교육학교를 건설하고 천개 이상의 량질의 보통고중을 건설하게 된다. 동시에 고등교육 품질향상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추동하고 량질의 본과 확장을 추진하며 '쌍일류' 대학교 본과 학생모집규모를 가일층 증가하는바 올해에는 힘써 2만명 더 추가모집하게 된다. 또한 보다 많은 아이들이 보다 공평한 교육, 보다 량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를 맞이하는 순간, 학생과 교직원의 개학 첫날을 응원하고 활기찬 학교、안전한 학습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해림시조선족중학교(교장 림호)에서는 학생들에게 심리건강 교육, 교통안전교육, 인터넷 접속 안전교육, 괴롭힘을 당했을 때 안전교육, 음식안전 교육 등을 중심으로 개학초 안전교육을 꼼꼼히 진행하였다. 그리고 학생들이 방학간의 일과를 정리하고 하루 빨리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교 생활에 적응하게 하기 위하여 매개 반급에서는 특색있는 주제반회로 개학의 서막을 열었다. 담임교원들은 반급의 실제상황과 학생들의 년령 특점에 따라 주제를 선정하고 알심들여 이번 주제반회를 조직하였다. 저급학년에서는 우리 민족 전통문화를 선전하고저 학생들이 방학간에 정성들여 만든 ‘우리 민족에 대한 자랑’ 이야기를 손신문 형식으로 선보이면서 너도나도 우리 민족 특색과 전통을 자랑 하면서 이번 학기에도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다지였다.
  • 새 학기, 새로운 기상, 새로운 장정의 시작을 알리는 지난 3월 3일 오전, 오상시조선족실험소학교(교장 김명화)에서는 2025년 봄학기 개학식을 진행했다. 이날 새 학기를 맞이하기 위해서 각 반의 담임 선생님들은 며칠전부터 저마다 창의적인 디자이너가 되어 교실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장식하였는데, 이는 학생들에게 따뜻하고 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라고 전해왔다. 교실은 정결하고 아름다웠을뿐만아니라 각 반급마다 독특한 매력으로 빛을 발산했다. 개학식은 대대지도원 장유 선생님의 사회로 잔행, 첫 순서로 장엄한 국기게양식과 함께 막을 열었다. 학교 당지부 서기인 김명화 교장은 열정적인 새 학기 축사를 했다. 그는 영화 ‘나타’를 결부시켜 전체 학생들에게 “만약 앞길에 길이 없으면 내가 길을 틔워주겠다! 여러분 모두 나타처럼 용맹무진하고 지혜와 정의를 품고 더욱 충만된 열정으로 새 학기 학습에 매진하여 학교의 더욱 밝은 미래를 함께 창조하자”고 격려하였다.
  • ​가목사시조선족기초교육중심(교장 김화영)에서는 포만된 열정과 앙양된 정신, 새학기 활기찬 모습으로 봄학기 스다트를 떼였다. 학교지도부성원들은 회의에서 지난학기의 성적을 총화, 긍정하고 존재하는 문제를 찾아보았고 중점적으로 중견간부들의 능력과 활약을 치하하였으며 중견간부들로 하여금 앞으로의 사업에서 거시적인 안목으로 학교의 발전을 내다보고 담대하고도 창조적인 사업풍격을 갖출 것을 희망하였다. 봄학기 교직원회의에서 김화영 교장은 교사들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새로운 시대, 새로운 안목과 사고방식으로 부단히 변화하고 도전하는 정신으로 사업할 것을 희망하였으며 학교발전에 새로운 국면을 열어갈 것을 강조하였다.
  • 3월 3일, 상지시조선족중학교(교장 최군)의 전체 교사와 학생들은 '빙설을 찾고 문명의 새로운 기풍을 수립하며 도시의 작은 주인이 되자'를 주제로 개학 첫날 개학식을 진행하였다. 첫 순서로 국기게양식을 진행하고 전체 교사와 학생들에게 좋은 습관을 실천하고 문명하고 례의바른 힐빈사람이 될 것을 호소했다. 호소문은 아래와 같이 지적했다. 나부터 시작하여 잘 배우고 잘 깨달으며 빙설운동의 전승인가 되여야 한다. 빙설운동지식을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학습하여 모든 빙설운동의 기원과 발전을 알아야 한다. 빙설장, 눈길에 용감히 오르고 경기중에서 자신을 향상시키며 친구들과 빙설운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그들이 함께 참여하도록 이끌어줌으로써 빙설운동의 확고한 전승인이 되여야 한다. 나부터 몸소 실천하며 문명한 행위의 실천자가 되여야 한다. 문명한 행위규범을 준수하고 문명 출행, 문명 관광, 문명 인터넷, 문명 애완동물 양육 등 기풍을 주동적으로 실천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명 실천,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하여 문명을 자각, 습관, 기풍으로 되게 한다.
  • 3월 3일, 오상시조선족중학교(교장 리강문) 5층 회의실에서 전교 교원들이 모여 희망과 도전이 함께하는 새 학기 교육교학사업회의를 진행하였다. 리강문 교장은 신입교사의 소개로부터 지난 방학에도 교육1선에서 열심히 달려온 고3 선생님들 및 각 부문의 관련 지도자와 선생님들에 대한 긍정과 격려가 있었다. 작년 1년의 총결로부터 2025년의 도약적인 발전에로 준비하는 오상조중에서는 학교운영성과를 공고히 하고 학교운영의 품격을 높이며 교육교수의 질을 전면적으로 높여 선명한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현대화 학교를 건설해야 한다고 하였다.
  • 개학 첫 과정은 학교 교육의 새로운 편장을 열어가는 중요한 표징으로 도덕교육을 수립하는 령혼의 상징일뿐만 아니라 애국주의, 안전, 로동, 법치, 심리 건강 등을 망라한 다양한 교육과제가 포함되며 새학기 기초를 튼튼히 닦아주기 위한 상징이기도 하다. 새 학기, 새 기상, 새 희망: 3월 3일 개학 첫날, 할빈조선족제1중학교(교장 강혜숙) 담임교사들은 아침조회 시간을 리용하여 학생들이 새 학기 새로운 성장의 려정을 열어갈수 있게끔 개학 첫 수업을 조직, 학생들의 량호한 행위규범, 좋은 습관에 관해 설명하면서 학생들이 정상궤도에 들어갈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 3월 초, 봄바람은 여전히 늦겨울의 매서움을 띠고 있지만 목단강시조선족중학교(교장 리문선)는 뜨거운 분위기로 가득 차있다. 3월 3일 오후, '힘차게 노를 저어 돛을 펼쳐 강국을 향한 새로운 려정을 개시하자'는 주제의 개학식이 장엄한 국가소리와 함께 시작되였다. 약 천명의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함께 새 학기를 맞이했다. 학교 당총지부서기인 라길룡은 지도부 구성원을 이끌고 주석단에 등장하여 학교의 '5육융합' 육성의 새로운 구도를 드러냈다. 신임 법치부교장, 법무고문, 식품위원회 주임이 함께 참석하여 '법에 따라 학교를 다스리고 덕으로 사람을 가르치며 정으로 마음을 윤택하게 하자'는 새로운 생태를 구현하였다. 학교 당총지부 부서기 려국업이 대회 사회를 했다.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