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여름방학기간 아이의 시력저하에 주의해야!
많은 부모들은 “방학이라 수업을 하지 않기에 근시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지만 사실 방학 동안 무질서한 시력 사용과 근거리 눈사용시간 증가로 인해 근시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기 쉽다.
방학 동안 대부분의 아이들은 장시간 실내에 머무르며 야외활동이 심각하게 부족하고 자연광 로출이 적어진다. 자연광의 전 스펙트르 조명은 망막에서 도파민분비를 자극하는데 이 물질은 안축성장을 억제하는 ‘천연보호막’이다. 야외활동시간이 부족하면 방어효과가 직접적으로 약화된다.
방학중 아이들이 휴대폰, 태블릿 등 전자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화면의 블루라이트와 지속적인 근거리 사용이 안축성장을 가속화하여 시력이 빠르게 저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