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만 되면 살찐다? 겨울방학 '꼬마뚱보' 이렇게 예방하자
겨울방학이 되면 많은 학부모의 '달콤한 고민'도 함께 찾아오는데 아이가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되면서 하루 일과가 흐트러지고 야외활동시간이 급감한 반면 드라마를 보거나 게임을 하며 입이 멈추지 않다보니 어느새 '배살'이 슬그머니 나온다. 방학에 '꼬마뚱보'가 되는 것을 어떻게 피할가? 북경시질병예방통제센터는 겨울방학기간 일부 중소학생들의 '에너지섭취'와 '에너지소모' 불균형이 심각해지므로 부모는 반드시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북경시질병예방통제센터 학위소 주관의사 리정은 방학만 되면 살이 찌기 쉬운 것은 '환경+습관'의 이중적인 영향 아래 신체가 '열량축적모드'에 돌입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으로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가족모임, 간식 '배식'이 많아지고 고지방, 고탄수화물의 음식을 손쉽게 구하게 되여 아이가 저도 모르게 많이 먹기 쉽다. 다른 한편으로 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해 야외활동시간이 줄어들고 전자제품의 유혹 때문에 아이들이 오래 앉아있는 시간이 6시간 내지 8시간에 달하여 열량소모가 학교에 다닐 때보다 훨씬 줄어들어 남은 열량이 지방으로 체내에 축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