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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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건강제일’ 교육리념을 심층적으로 락착하고 건강한 학교 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며 청소년학생의 심신건강 수준을 전반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교육부는 건강한 학교 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할 데 관한 지도의견을 발부했다. 의견은 8가지 방면의 중점임무를 배치했는데 다음과 같다.
  • ​기자가 2월 25일 교육부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2026년에 교육부는 학생체질강화계획을 심도 있게 시행하고 학생들의 체질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며 ‘음양시간표’를 엄격히 방지하고 체육수업을 전용하거나 휴식시간에 학생들이 교실을 나가지 못하게 하는 등 행위를 엄격히 단속할 것이라는 한다. 당일 교육부는 북경에서 ‘건강우선’업무배치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교육부 관계자는 최근 몇년간 교육부가 학생들의 심신건강을 중심으로 체육단련, 미육함양, 정신건강, 근시예방, 학교내 식품안전 등 주요분야에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추어 학생들의 전면적인 발전을 크게 촉진했다고 소개했다.
  • 교육부는 최근 '직업교육교수 관건적 요소 개혁을 심화할 데 관한 의견'을 발부했다. 그중에는 전공설치를 동적으로 조정하고 적극적으로 신규 전공을 증설하며 과잉전공을 감축하고 기존 전공을 업그레이드 및 개조하는 내용이 포함되여있다. 고급기술인재 양성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전공 설치조정 및 최적화의 통합조정강도를 높이며 '레드 및 옐로카드' 알림제도를 엄격히 리행한다. 빅데터와 인공지능을 리용하여 관건적 분야 인재 양성의 수요와 공급 상황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전문적인 동적 조정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한다. 신흥산업과 미래산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전공의 신속한 대응경로를 탐색하고 저공경제, 인공지능, 고급장비, 도시재생, 민생부족 등 분야의 새로운 전공을 중점적으로 신설한다.
  • ​겨울방학이 되면 많은 학부모의 '달콤한 고민'도 함께 찾아오는데 아이가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되면서 하루 일과가 흐트러지고 야외활동시간이 급감한 반면 드라마를 보거나 게임을 하며 입이 멈추지 않다보니 어느새 '배살'이 슬그머니 나온다. 방학에 '꼬마뚱보'가 되는 것을 어떻게 피할가? 북경시질병예방통제센터는 겨울방학기간 일부 중소학생들의 '에너지섭취'와 '에너지소모' 불균형이 심각해지므로 부모는 반드시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북경시질병예방통제센터 학위소 주관의사 리정은 방학만 되면 살이 찌기 쉬운 것은 '환경+습관'의 이중적인 영향 아래 신체가 '열량축적모드'에 돌입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으로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가족모임, 간식 '배식'이 많아지고 고지방, 고탄수화물의 음식을 손쉽게 구하게 되여 아이가 저도 모르게 많이 먹기 쉽다. 다른 한편으로 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해 야외활동시간이 줄어들고 전자제품의 유혹 때문에 아이들이 오래 앉아있는 시간이 6시간 내지 8시간에 달하여 열량소모가 학교에 다닐 때보다 훨씬 줄어들어 남은 열량이 지방으로 체내에 축적된다.
  • 겨울방학이 찾아왔는데 일부 학부모들은 아이가 숙제할 때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AI에 도움을 청하는 것을 발견했는데 한편의 작문이 순식간에 생성되고 수학문제 답안도 순식간에 나왔다. AI가 이렇게 학습과정에 개입하여 원래 깊이 고민해야 할 학업임무를 쉽게 대신해주는 것을 보면서 학부모와 교원들은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아이가 독립적 사고능력을 잃게 되지 않을지, AI가 모든 난제를 해결할 수 있을 때 어떤 핵심 지식과 능력을 가르쳐야 할지 걱정하게 된다. 현재 인공지능교육이 전 학습단계에 보급되는 것은 공동인식이 되였다. 이는 학생들의 창조적 잠재력을 자극하고 교육품질을 향상시키는 구체적인 경로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과학기술혁명의 기회를 포착하고 국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전략에 부응하는 중요한 실천이기도 하다. 교육부는 <중소학교 인공지능통식 교육지침(2025년판)>과 <중소학교 인공지능 사용지침(2025년판)>을 발표하여 각 학습단계 사용규범을 명확히 하고 AI도구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학생은 AI가 생성한 내용을 그대로 옮겨 숙제를 완성하는 것을 피해야 하며 교원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교수활동을 대체하는 주체로 삼아서는 안된다.
  • 중화의 우수한 언어문화의 창조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을 추동하고 전민, 특히 청소년들의 언어문화소양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부 등 7개 부문은 최근 <중화의 우수한 언어문화 전승발전을 심층적으로 추진하고 전민 언어문화소양을 향상시킬 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은 중화명작랑독공정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전민 언어문화소양 향상행동을 힘써 실시하며 중화의 우수한 언어문화독본과 공공분야 언어례절지침을 편제하고 보급교육활동을 심층적으로 전개할 것을 제기했다. 중소학교는 수업교재 중의 언어교육요소를 잘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표준어와 한자 쓰기교육을 강화하며 주제별 강연, 연구학습실천, 전시교류 등을 혁신적으로 전개해야 한다. 고등학교는 대학어문, 중국서법, 디지털중문, 디지털인문, 대언어모델기술 등 공공수업을 개설하여 학생들의 언어문화소양 양성과 학교전공능력, 일터직업소양, 사회적능력 향상을 결부시켜야 한다.
  • ​오늘날 학령기 어린이들은 종종 원시비축부족문제에 직면해있다. 이는 근시예방은 6세 이하의 취학전 어린이에게 반드시 선행되여야 함을 의미한다. 국내외 관련 연구와 실천 진행상황을 결부하여 비근시아동은 원시비축상태에 따라 3가지 주요범주로 나뉘여 차별화된 관리를 시행할 수 있다. 즉 원시비축 충족, 원시비축 상대적 부족, 그리고 근시 초기단계이다. 주의해야 할 점은 아이가 정시안으로 되기 전 생리적 원시굴절률이 바로 원시비축값이고 모든 아이들의 원시비축값이 고정되여있다는 것이. 어린이 발달시기에 일찍 소모되면 근시가 되기 쉽고 안구발달이 완료된 후에 소모되면 근시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 겨울방학은 마침 음력설과 맞물려있어 모임이 잦아지고 과식과 불균형이 생기기 쉽다. 가정에서는 ‘영양균형, 다양성과 적당량’의 원칙을 준수할 것을 권장한다. 매일 식사는 곡물, 채소, 육류, 닭알, 유제품, 콩류 등 최소 12가지 음식을 포함하고 주식은 곡물류와 쌀의 조합을 중시해야 하며 생선, 새우, 살고기, 닭알 등 량질 단백질을 적당량 섭취해야 한다. 간식은 우선, 과일, 견과류, 요구르트 등을 선택할 수 있고 섭취시간을 정해놓고 정식 식사시간에 영향을 주지 말고 자기 전에 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
  • 겨울방학기간에 아이들은 전자제품을 접하는 시간이 증가하고 야외활동도 줄어드는데 이는 근시가 심해지는 ‘고위험단계’이다. 야외활동이 관건이다. 매일 2시간 이상의 야외활동은 근시를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화면을 보는 시간을 통제해야 한다. '20-20-20' 법칙을 따라야 하는바 매일 화면을 20분 동안 보고 나서 고개를 들어 20피트(약 6메터) 밖을 최소 20초 동안 멀리 바라보는 것이 좋다. 학습목적이 아닌 전자제품의 사용은 한번에 15분을 초과해서는 안되며 하루 루적 사용시간은 1시간을 초과해서는 안된다. 읽고 쓰는 자세가 정확해야 한다. '한자, 한주먹, 한치'를 명기하고 침대에 누운 자세나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책을 읽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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