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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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최근 흑룡강자유무역시험구는 제5진 20개 성급 혁신실천사례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정무서비스, 디지털관리, 무역편리화, 금융혁신, 산업육성, 법률서비스, 종합개혁 등 7개 분야가 포함된다. 정무서비스분야의 2개 항목: 할빈구는 ‘4도4화’(四度四化) 3급 정무서비스 브랜드 육성과 과학연구용지 관리 신모델 혁신이다. 디지털관리분야의 3개 항목: 흑하구의 디지털 자유무역시험구 정무서비스시스템은 혁신과 디지털화 구축+지혜문화관광생태권을 집성하고 수분하구는 ‘수의판’(绥意办)특색 정무서비스브랜드를 구축한다. 무역편리화 분야의 2개 항목: 얼음도시 세관 가공무역 개혁 혁신 추동: 할빈세관이 본 지역의 분장류(分装类) 식품 집중 규모화수출 시점을 지도한다. 금융혁신분야 2개 항목: 할빈은행 모험보상자금을 충분히 활용하여 과학기술형 기업 융자 어려움을 완화하고 광대은행 흑룡강분행과 천진분행은 자유무역련동을 전개하여 타지역 분행과 련동하여 공급사습기업의 융자 어려움을 해결한다. 산업육성분야의 3개 항목: 수분하구는 중러 림업산업합작 다국적 련동발전모식을 혁신한다. 성교통투자그룹은 적극적으로 수분하 부민철도 호시무역단지, 호시무역상품 전시센터, 수분하호시무역(국제)물류가공단지, 수분하도로 호시무역국제물류단지 등 변경 통상구 기초시설건설에 참가하여 통상구 기초 단점을 보완하고 변경무역 혁신 발전에 조력한다. 할빈구는 ‘비지경제'(飞地经济)에 의거해 협동발전의 새로운 길을 모색한다.
  • 할빈시 아성구 신화진에는 고풍스럽고 청아한 뜰이 있다. 뜰 동쪽켠에는 5.5립방메터의 용적을 가진 땔감 가마가 있고 느릅목에는 ‘상경요’(上京窑)라는 글자가 새겨져있다. 이곳에서 불을 피워 욕화된 ‘일금일빙(一金一氷)’은 대자연이 이 한지(寒地)에 주는 특별한 선물이 아닐 수 없다. 이들의 독특하고도 소박하며 자연스러운 풍격은 오래보아도 질리지 않는 그런 느낌을 선사한다. 올해 42세의 이 상경요 주인 왕인량은 바로 이 상경금자(金瓷)와 상경빙자(冰瓷)의 창조자이다. 그는 흑룡강의 고령토와 한지 장작가마를 결합해 솔나무를 연료로 삼아 흑룡강 특색의 고온자를 구워냈는데 작품은 보기드문 금색과 얼음색을 띤다. 그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54가마를 구워냈으며 수천점의 질 좋은 이 룡강자기들은 국내외 수많은 도자기애호가들에게 소장되고 있다. 왕인량은 할빈사범대학 미술학원 조각교연실 주임, 부교수이다. 그는 10년전 땔감리론을 연구하면서 본 지역의 도자기를 구워낼 생각을 했다. 업내에서는 '대가가 아니면 도자기를 굽지 마라'는 말도 있듯이 이 작업은 어려운만큼 예술적 가치도 높은 일이였다. 토종 도자기를 구우려면 먼저 토굴 가마를 지어야 했다. 2015년, 왕인량은 팀을 이끌고 2년 동안 여러차례 개조한 끝에 마침내 자체 개발로 첫번째 한지가마를 만들어냈다. 이 가마는 소성온도가 1320섭씨도에 달하는데 이 분야의 공백을 메웠다고 한다. 이후 4년간 그는 또 2개의 한지 장작요를 추가로 만들었으며 현재 운용 중인 3번 가마는 현재 국내 최대 한지 도염절약식 장작요로 최대 3000점의 기물을 수용할 수 있다.
  • ​련일 흑룡강성 각 지, 각 부서에서 성 제13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있다.광범한 간부와 군중들은 사상과 행동을 성 당대회에서 확정한 목표 임무에 통일하고 회의 정신을 실천을 지도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강대한 동력으로 전환시켜 룡강의 전면적인 진흥,전방위적인 진흥을 위해 더 큰 공헌을 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최근흑룡강성발전개혁위원회는 당조회의를 열어 전문적으로 성 제13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하고 배치 관철사업을 신속하게 검토했다.회의에서는 목표방향을 강화하고'6개 룡강'건설에서 배치 개발 개혁사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8개 진흥'계획을 중심으로 규획을 돌출히 하여 락실을 틀어쥔다.규획의 실시를 잘 틀어쥐고 '3+166'규획 체계를 완벽화하며 동북 진흥 '14.5'실시방안의 중점 임무를 잘 리행하고 국가102개 항목과 우리 성 '14.5'규획112개 항목의 중점 프로젝트를 락실한다.프로젝트를 잘 추진하여 성, 시,현이 련계하여 중점 프로젝트인 하계100일 대회전을 잘 치르고 전면적으로 중대한 인프라 프로젝트 건설을 강화한다.산업진흥을 중점으로 삼고 산업진흥 행동계획을 제정하며 부대적인 지원정책을 보완하고 전성 경제의 고품질 발전 계렬정책을 실시하여 더욱 강력한 경제발전 엔진과 성장극을 형성한다. '9개 확고부동' 사업배치를 둘러싸고 중점을 틀어쥐고 잘 실행한다.
  • "식량안전은 '국가의 대사'이다." 농업농촌부에 따르면 올해 식량 봄파종 면적은 약 9억4000만부로 전해보다 다소 증가하였으며 전국적으로 식량 봄파종 면적은 이미 절반을 넘어서 진도가 작년 동기보다 약간 빠른 상황이다. 하곡 생산 형세가 예기보다 좋다. 립하가 지났지만 중국 동북부에 위치한 흑룡강은 봄갈이가 한동안 계속될 것이다. 중국의 식량생산대성인 흑룡강은 2021년 식량 생산량이 전국의 11.5%를 차지하였으며 중국의 식량안전을 보장하는 '바닥짐'이였다. 이 '바닥짐'의 무게를 확보하기 위해 봄농사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흑룡강 북안시 조광진의 촌민 우려리가 도급맡은 땅에서 기술자들이 콩에 비료를 주는 것을 지도하고 있다. 올해 우려리가 소재한 합작사에서는 3000무의 땅을 전부 옥수수에서 콩으로 갈아 심었다. 그러나 이 결정을 내리기 전에 우려리도 망설였다. 북안시 조광진에는 경작지가 24만 3600무가 있는데 관리가 어설프고 선진적인 경작 기술과 설비가 부족하였기 때문에 여러해 동안 콩의 평균 무당 생산량이 300근도 안되였고 재배 효과가 높지 않았다.
  • ​성농업농촌청은 일전 '흑룡강성 량곡기계화생산 품질제고 증산감손 행동방안'(이하 '방안'으로 략칭)을 내놓았다. '방안'은 2022년 말까지 10개의 첨단 지능농기계 장비 표준화 작업 시범구를 건설하고 식량 기계화 생산 품질제고, 증산감손 등 '7대 행동'을 전개한다고 제기했다. '방안'은 량곡생산의 품질제고 증산감손 행동을 대형 첨단농기계장비의 보급응용을 추진하는 중요한 내용으로 간주했다. 10개의 첨단지능농기계 장비 표준화 작업 시범구를 통해 전성의 주요 식량작물 표준화 작업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옥수수, 벼, 콩 등의 기계 수확 손실을 각각 4%, 2.8%, 4.5% 이내로 통제할 것을 제안했다. '방안'은 경작지 정지 입찰, 고효률 종자 절약 및 묘목 보호, 과학적이고 고효률 비료, 식물 보호 및 증산, 기계 수확의 품질 제고 및 감손, 과학적이고 규범화된 식량저장, 산지 초벌가공 감손 '7대 행동'을 제시했다. 고마력 트랙터와 부대대형다기능농지기계를 중점적으로 보급 응용한다. 2022년 전성 고마력 트랙트 보유량을 8.8만대 이상에 도달한다. 2025년 고마력 트랙터 작업능률을 제고시켜 농기구 부대비를 1:4에 달하게 한다. 2022년 보호성 경작면적 2550만무, 2025년 보호성 경작면적이 5200만무에 이를 예정이다. 첨단지능정밀파종기를 적극 보급하고 응용한다. 2025년에 이르러 정밀파종기를 전성에서 전면적으로 보급, 응용하게 되며 정밀파종기 보유량은 파종기 총량의 90% 이상을 차지하게 한다.
  • 5월의 흑룡강은 봄파종의 최적기로 콩 파종이 륙속 시작되고 있다. 흑룡강 북대황농업주식유한회사 우의(友谊)분회사의 고수확형 콩 실험재배지에서는 트랙터가 굉음을 내며 분층비료살포(分层施肥), 파종, 진압(镇压), 밀봉제초(封闭灭草)하는 여러 대의 기관차가 동시에 작업을 하면서 콩 확대 파종의 서막을 열었다. 올해 우의분회사는 지난해보다 30만무 늘어난 55만무의 콩을 파종하여 콩 총생산량이 1억 8000만근 이상에 달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콩의 잠재력을 깊이 발굴하기 위해 이 분회사는 가을철 경작, 토양측정배합 분층비료살포, 옥수수와 콩의 윤작 등 관련 기술을 채택했다. 흑룡강성은 중국에서 가장 큰 우량콩 생산, 공급기지로서 평년 콩 재배면적이 전국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상품률이 80% 이상에 달한다. 현재 콩 파종기가 한창일 때 흑룡강 각지에서는 좋은 날씨를 틀어쥐고 콩 파종의 최적기에 작업을 확실히 보장하고 있다. 최근 흑룡강성 북대황농업주식유한회사 신화(新华)분회사의 전국 콩 다수확 경쟁 '백무방(百亩方)'건설번호내에서 위성위치확인시스템을 갖춘 고기능 트랙터가 콩 정밀파종기를 이끌고 고표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뒤따라 진압기계는 '원스톱' 정밀접속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 최근 흑룡강성은 '흑룡강성 디지털경제 '14·5' 발전규획'을 출범했다. 흑룡강 5G 기지국의 현재 건설상황은 어떠한지? 다음 단계에는 또 어떤 조치를 취해 룡강의 디지털경제 발전을 추진할 것인지? 흑룡강성 통신관리국 량작군 부국장에게 알아봤다. 량작군 부국장에 따르면 흑룡강성의 5G 기지국 건설수량은 현재까지 3만 8천개에 이른다. 데이터센터 표준기틀(标准机架) 수량은 7만 7천개, 모바일 인터넷 IPv6트래픽(移动网络IPv6流量) 비중은 40%에 달하고 광섬유(光纤)와 4G 네트워크는 전성 범위내 모든 행정촌에 보급되였다. 2022년 흑룡강성 통신업계는 '14·5' 흑룡강성 디지털경제 발전구조와 흑룡강성 디지털경제 발전규획의 13개 중점 프로젝트 건설을 긴밀히 둘러싸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공업인터넷 등 차세대 디지털기술 혁신 응용 엔진으로 공업단지, 농업현대화, 관광지, 통상구와 대경유전, 중국일중중공업, 중국항공합비, 북대황그룹 등 중요단위를 중점으로 전국 제조업 디지털 전환 벤치마킹, 현대 디지털농업 전국 모델, 스마트 생태관광 등을 추진하고 있다.
  • 흑룡강 중상류가 잇달아 개강하면서 겨우내 얼어붙었던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하천인 흑룡강이 다시 활력을 되찾았다. 6일 오전, 기적소리와 함께 "해순(海巡) 13215"호 해상순시선이 제1진으로 항운을 재개한 흑하항로사무발전센터의 6척 항운표식선을 호위해 서서히 흑하항로도크를 벗어나면서 항운재개 선박의 첫 도크 출항 안전을 확보했다. 이는 2022년 흑룡강 중류 739~996 킬로미터 구간의 항운이 정식으로 서막을 열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 5월 4일, 해발 4000 미터의 망망 설역고원에서 요란한 트랙터의 작업소리가 겨우내 깊이 잠들었던 땅을 깨웠다. 량조파종기가 알알이 희망을 담은 청과맥종자를 땅에 뿌리고 북대황그룹 9.3자회사인 학산농장유한회사에서 온 대 마력 트랙터 한대가 서장 르카저(日喀则)시 쌍주자구 총대촌의 농지를 오가며 파종 작업을 다그치는데 현지 날씨 상황과 토양 습도를 고려하여 3~5일이면 577 무의 밭에 보리 파종을 끝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올해는 학산농장유한회사가 이곳에서 근면하게 농사를 지은 두번째 해이다. 지역 농업 사회화 서비스 체계를 표준화, 기업화, 사회화, 회사화 방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이 회사는 북대황의 선진적인 농기계 설비와 경작모델 응용을 서장 설원 고원에 보급하여 현지 쌀보리 현대 기계화 작업 수준을 높였다. 작년의 재배 경험을 종합한 기초에서 쌀보리 재배 표준을 높이고 파종 품질을 높이기 위하여 현지 토양 관개 후 쉽게 결착되여 파종률에 영향을 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회사에서는 동력 출력 써레와 정밀조 파종기의 련결기 한 대를 새로 도입하였다. 프로젝트구역 책임자 리덕룡은 각 지방의 토양조건에 근거하여 기계를 시험조정하는 한편 기자에게 이 련결기가 써레와 파종기를 구동하는 복식작업을 실현할수 있다고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작업 단계를 줄이고 농기, 비용을 절감하고, 청과보리 종자의 파종 깊이와 침대가 일치하고 사슬 트랙을 남기지 않고 흙을 엄밀하게 덮어 토양의 수분을 보호하는 좋은 효과를 달성하고 한 번 파종 보전 묘목의 건장함을 보장한다. 품종선정에서는 서장지역의 과학연구기관과 합작하여 현지의 종자밭 생산수요에 따라 현지에서 량질의 우량종을 육성하도록 인도하였다. 수요에 따라 표준화종자번식밭을 설립하고 종자표준화조작규정과 우량종번식체계의 구축을 인도하여 쌀보리의 표준화재배에 우량종보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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