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동성·황하의 메아리'… 글로벌 문명 창의 3주년 기념 행사 내몽골서 개최
글로벌 문명 창의 발표 3주년을 맞아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내몽골 자치구 어얼둬쓰시 즁갈기에서 국제 문화 방문 행사가 열렸다.
중국외문국 서유럽 및 아프리카 전파센터, 흑룡강일보그룹, 즁갈기 당위 선전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16개국에서 온 40여명의 국제 청년 대표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황하 문화를 매개로 한 몰입형·상호작용형 초국적 문명 대화의 장에 함께했다.
청년 대표들은 이틀간 즁갈기융합미디어센터, 즁갈기박물관, 즁갈황하대협곡, 만한조전습소, 즁갈기문화회관 등을 방문했다. 황하의 자연풍경과 전통 마을을 둘러보고 무형문화재 대표 계승자와의 대화를 통해 만한조, 밀가루반죽공예, 종이공예, 계란 조각 등 다양한 무형유산을 직접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