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쓰훈하 국가 4A급 삼림공원 개원
8월 15일, 벌리현 우쓰훈하 국가 4A급 삼림공원 개원식이 거행되여 벌리현의 생태 문화관광 융합 발전이 새로운 장을 열었음을 알렸다.
우쓰훈하 삼림공원은 칠대하시 벌리현 서남부에 위치하며 현 중심지에서 약 25km 떨어져 있고 총면적은 9200헥타르이다. 이 공원은 2003년 국가급 삼림공원으로 지정되였으며 2020년 5월에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이 승인되였다. 공원은 서대권(西大圈)을 주 관광지역으로 삼고 있으며 완다산(完达山) 로야령(老爷岭) 주맥에 자리잡고 있다. 최고봉 단가령(段家岭)의 해발은 1008m로 해발고도에 따라 식생이 수직 분포를 보이며 습지, 자작나무 활엽수 혼합림, 침활엽수 혼합림 등 다양한 생태 군락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57종의 식용식물, 300여종의 약용식물, 89종의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공원내에는 약 100헥타르의 원시림이 보존되여 있으며 물푸레나무, 호두나무, 황벽나무, 홍송, 백송 등 수종이 자라고 있고 평균 수령은 250년이 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