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빙설대세계'호 첫 고속철 테마렬차 운행 시작
1월 4일, '빙설대세계' 호 첫 고속철 동차가 할빈 서역을 출발해 무한으로 향했다. 이날 출발 역 승강장에서는 출발식이 열렸다.
출발식 현장에서 무한으로 향할 '할빈빙설대세계' 호 고속철 테마 렬차의 차체에 '할빈빙설대세계' 글자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객실 내부의 헤드레스트, 접이식 테이블, 수하물 선반, LED 화면 등에도 빙설대세계 관련 내용이 세심하게 반영되여 있었다. 소개에 따르면 렬차가 역에 도착할 때마다 음성 안내 방송으로 '할빈빙설대세계에서 알려드립니다. ㅇㅇ역에 도착했습니다"라고 안내한다고 한다.
올 겨울 할빈빙설대세계와 할빈철도국은 전략적 협력을 통해 5개 고속철 렬차에 대한 전체 차량 명명권을 확보했다. 이 5개 렬차는 장춘, 심양, 대련, 북경, 상해, 천진, 남경, 정주, 무한, 소주 등 다양한 도시로 운행, 3개월 동안 약 220만명의 승객을 수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