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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전국 12쌍 신혼부부 할빈 빙설속 겨울랑만 만끽
전국 12쌍 신혼부부 할빈 빙설속 겨울랑만 만끽
12월 26일, '할빈에서 사랑, 목적지 웨딩'이라는 공익행사가 할빈빙설대세계에서 열렸다. 할빈시민정국이 주최하고 빙설대세계가 주관한 이번 겨울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온 12쌍의 신혼부부를 초청하여 반짝이는 빙설, 찬란한 얼음조명의 증언 아래 평생의 서약을 함께 하게 함으로써 얼음도시에 이번 겨울 가장 따뜻하고 감동적인 랑만적인 악장을 연출했다. 수많은 관광객과 사회자 '좌우형'의 따뜻한 시선과 축복 속에서 독특한 목적지 웨딩 플래시몹이 시작됐다. 경쾌한 선률이 얼음도시 맑고 차가운 하늘을 가르자 12쌍의 신혼부부가 사방에서 얼음 무대 중앙으로 모여들어 순간 이 빙설의 세계에 달콤한 맛이 넘치게 했다. '할빈에서 사랑, 목적지 웨딩, 얼음·눈이 증언한다' 라는 우렁찬 외침은 사랑의 선언이자 랑만의 공명이었다. 그뒤를 이은 것은 경쾌한 댄스 리듬이였다. 신혼부부들은 리듬에 맞춰 손을 잡고 춤을 추며 열정 넘치는 춤사위로 사랑과 기쁨을 현장의 사람들에게 전달했다. 이 순간 사랑의 뜨거움과 빙설의 청량함이 완벽하게 융합했으며 따뜻한 '사랑 매트릭스'와 주변의 빙설 기경이 함께 렌즈에 고정되어 영원한 랑만적인 영상이 되였다. 상징적인 '빙설의 왕관' 아래 서로 약속하고 화려한 '얼음조각 성' 앞에서 깊이 키스를 나누며 랑만적인 '사랑의 화살' 조각품 옆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 모습... 빙설세상의 랜드마크는 그들의 사랑 이야기의 가장 아름다운 배경이 되였다. 천남해북에서 온 이 신혼부부들은 여기에서 서로의 유일무이한 감동을 나누었다.
  • 양력설 련휴기간, 흑룡강성은 '빙설세계'를 무대로 문화·려행의 성찬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휴일 시장은 인기로 북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되였다. 4일, 룡강성 문화관광청에 따르면 모바일빅데이터 추산과 중국 관광연구원의 연구 분석을 통해 2026년 양력설 련휴 기간 전성 루적 관광객수는 863만 7천 명에 달했으며 관광객 총 지출액은 91억 6천만 원으로 집계, 빙설관광의 영향력과 매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명절을 맞은 흑룡강은 곳곳에 환희와 열정이 넘쳤다. 할빈에서는 제27회 빙설대세계가 새해맞이 인기명소로 자리잡았으며 드림대무대에서는 감동적인 멜로디가 연주되였다. 얼음조각판 황학루는 1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력대 새해맞이 최다 방문객 기록을 세웠다. 중앙대가, 홍수기념탑 등 인파가 모인 곳에서는 경찰이 구성한 '가장 아름다운 인벽'이 효과적으로 사람들을 안내했으며 따뜻한 지킴이 특별한 풍경을 연출했다. 또한 치치할 수사삼림온천의 중·러 새해맞이 만찬, 흑하시의 '강·나라·새해맞이' 행사, 계서시의 동북 지역특색이 담긴 '2025-2026 어량구 새해맞이 경축', 이춘시의 '제2회 이춘 빙설의 날 및 제15회 이춘 삼림 빙설 환락 시즌' 행사 등 독특한 새해맞이 활동들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눈과 문화가 어우러진 성찬을 선사했다.
  • 최근 흑룡강성 '랭수어·겨울어획시즌' 시리즈 행사가 대경시 련환호 등지에서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 킬로미터 단위의 그물을 올리니 만마리의 물고기가 솟아오르는 장관은 흑룡강 랭수어 산업의 활기찬 생명력을 보여주며 동시에 성내 '차가운 자원'을 '뜨거운 경제'로 전환시킨 성공적인 실천을 반영하고 있다. 최근 몇년간 흑룡강성은 '랭수어·겨울어획시즌'을 중요한 플랫폼으로 삼아 문화관광 융합, 기술 지원 및 브랜드 구축을 통해 랭수어 산업이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도록 총력을 기울여왔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전성 수산물 총생산량은 81만 4천톤에 달하고 어업 생산액은 176억원에 이르렀다. 4회째를 맞는 '랭수어·겨울어획시즌' 행사는 지난 세차례 행사 동안 루계 4억 4천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38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 ​령하 20도의 할빈빙설대세계에서 찬란한 얼음 조각품이 밤하늘을 비추고 있다. 무대에서는 가수들의 열정적인 노래가 울려퍼지고 관객석에는 수만명의 관광객이 팔을 흔들며 얼음의 세계에서 마음껏 환호를 보내고 있다. 이 뜨거운 장면은 2026년 설날 련휴 기간 흑룡강성 문화관광 시장이 전반적으로 가열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생생한 축소판이다. 설날 련휴 동안 흑룡강성은 독특한 빙설 자원, 혁신적인 문화관광 융합 모델과 세심한 서비스 경험으로 관광 시장의 문을 활짝 열었다. 여러 관광 플랫폼의 데이터에 따르면 련휴 동안 흑룡강성의 관광 주문 및 관련 상품 예약량은 전년 동기 대비 현저히 높았으며 할빈의 핵심 관광지부터 전성의 특색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양상을 보였다.
  • 1월 2일, 할빈현대미술관이 중화바로크력사문화거리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다양한 업태가 융합된 이 몰입형 예술의 전당은 보수 및 활성화 작업을 거친 후, 백년 력사의 거리에 현대 예술의 생기를 불어넣었다. 관내에는 국화, 유화, 판화, 조각, 서예, 탁본 등 다양한 예술 형식이 모여 있어 전통 예술의 정수를 이어받으면서도 현대 창작의 활력을 보여준다. 미술관은 '전통과 현대의 융합'이라는 리념을 바탕으로 다기능 문화 복합체를 구축하였다. VR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학습으로 홍색문화를 전승하는 홍색교육기지 설립, 청소년의 체험형 성장을 지원하는 연구학습 실천 플랫폼 구축, 흑토지문화를 체계적으로 전시하는 흑룡강성무형문화유산 클러스터 조성, 대중에 다양한 문화 소비 선택지를 제공하는 문창 체험 공간 개설 등이다.
  • ​2026년 양력설 련휴, 관광 시장이 뜨거운 시작을 맞이했다. 메이퇀 려행데이터에 따르면 양력설 련휴기간 TOP10 인기 여행지는 남경, 성도, 북경, 서안, 광주, 중경, 상해, 심천, 할빈, 무한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할빈빙설대세계가 젊은 층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빙설 관광 명소로 선정, 할빈이 빙설관광 분야에서 갖는 독특한 매력을 다시 한번 립증했다. 메이퇀 려행 데이터에 따르면 '95후' 관광객 비률이 45%에 달해 이들이 지역 근교 려행의 새로운 주력 소비층으로 떠오르며 더 깊이 있고 다양화된 려행경험을 추구하고 있다. '새해에 높은 곳에 올라 희망을 기탁하다', '빙설명소로 달려가 북국의 신비한 경치를 느끼다', '박물관에서 지식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다' 등 젊은이들이 지역 근교 려행의 새로운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며 더욱 깊이 있고 다채로운 경험을 즐기고 있다.
  • 한겨울의 막하(漠河)는 눈과 서리로 하얗게 뒤덮이고 찬바람이 가득한 12월 30일, '천년어로, 생태어업'을 주제로 한 막하시 '랭수어·겨울어획시즌' 계렬행사가 막하 백환(百環) 북극천 풍경구에서 열려 막하의 독특한 풍토 정서와 겨울철 매력을 전방위적으로 보여주었다. 행사는 춤 《사만(薩滿) 기원》으로 막을 열었고 타오르는 모닥불 속에서 풍년에 대한 기대와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전달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은 겨울 어획 그물 끌기 순서가 예정대로 진행, 웅장하고 높은 어부들의 노래 소리에 맞춰 작업 인원들이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 한마음으로 그물을 끌어올렸다. 천여근의 싱싱한 물고기들이 그물을 따라 서서히 물 밖으로 나와 얼음 우로 뛰어오르자 현장 관객들로부터 함성과 환호가 터져 나왔고 사람들은 휴대폰으로 이 장관을 기록했다. “처음으로 겨울 어획을 봤는데 살아서 뛰노는 큰 물고기가 얼음 아래에서 끌려나오는 모습이 매우 충격적이고 특히 잊을 수 없어요." 강소성 출신 관광객 장녀사가 말했다.
  • 12월 27일, 2025년 흑룡강성 '랭수어·겨울어획시즌' 성급 본행사가 대경시 뚤베트몽골족자치현에서 개막했다. 령하 20도 안팎의 혹한 속에서도 얼음판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전통 '제호·그물 깨우기' 의식이 열렸으며 어공들은 우렁찬 노래 소리와 함께 그물을 들어 올려 다양한 랭수어가 얼음구멍에서 튀여나오는 장관을 연출했다. 특히 1227개의 은어가 '은어의 도시'라는 글자를 이루어 기네스 세계 기록에 도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포츠 경기와 민속 축제, 관광 체험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얼음밭에서 열리는 연 날리기 대회, 관광객들과 교감하는 '배낭 펭귄' 등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수놓았다.
  • ​27일, 2025년 흑룡강성 '랭수어·겨울어획시즌' 일련 행사가 대경시 두얼보터 몽골족 자치현 련환호 주회장에서 개막했다. 성위 부서기, 성장 량혜령이 행사에 참석하고 축사를 했다. 량례량 성장은 흑룡강성 성위와 성정부를 대표하여 래빈들을 환영했다. 그는 "흑룡강성은 내륙 수역자원 대성으로서 어로 문화의 력사가 오래되였고 어업자원이 풍부하다. 최근 몇년간 성위와 성정부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하고 대식물관 실천선행지 건설을 중심으로 랭수어업 진흥 행동을 심화하여 봄 양식, 여름 방류, 가을 조업, 겨울 어획의 '사계절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 자원우위를 발전우위로 지속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랭수어·겨울 어획 시즌' 일련 행사를 4년 련속 개최하여 어업과 관광의 융합 발전을 촉진하고 랭수어업의 지속적 성장을 견인했다. 우리는 '랭수어업 진흥 행동 시행, 우수 한수어 공급 기지 건설'을 중심으로 일련의 어업 지원 조치를 최적화하고 시장화·법치화·국제화 일류 영업 환경을 조성하여 랭수어업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지속적으로 열어나갈 것이다.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들이 흑룡강에 투자하고 사업을 하여 산업 협력을 심화하고 랭수어업 진흥발전 기회를 함께 나누며 상호 리익과 공동 발전을 실현해 주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 12월 25일, 제12회 전국 대중 빙설 시즌(흑룡강 분회장) 및 2025~2026년도 흑룡강 '상빙락설(赏冰乐雪)' 시리즈 행사가 할빈 송화강 빙설 카니발에서 성대하게 가동됐다. 이번 행사는 빙설 스포츠 성과 전시, '즐거운 빙설, 함께 창조하는 미래' 가동식, 스마트 빙설 상호작용 구역, 대중 빙설 스포츠 공원 등 네가지 섹션으로 나뉘며 세 분회장에서 스포츠 경기, 의식, 문화, 과학기술 등 여러 측면으로 룡강 빙설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인다. 현장의 전시벽에서는 전 성 각 지역 및 중국상해협력기구의 빙설 스포츠 시범구가 최근 몇년간 빙설 스포츠 방면에서 이룩한 성과를 볼 수 있다. 가동식이 시작되기 전, 올림픽 챔피언 장홍(张虹)과 장회(张会)가 빙설 스포츠 애호가들과 친근하게 교류하며 현장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가동식에서는 젊음이 넘치는 력동적인 노래와 춤, 피겨, 아이스하키 전시를 선보여 흑룡강의 빙설 스포츠의 깊이와 '올림픽 챔피언의 도시' 할빈의 풍모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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