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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공항, 설기간 출입국 려객 6만 7900명 달해

2026-03-17 09:12:49

2026년 설기간 운송이 공식적으로 막을 내렸다. 할빈출입국변검검사소는 40일간의 설기간 출입국 변검 검사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240시간 출국 무비자, 대러시아 무비자 정책 혜택의 지속적인 영향으로 할빈태평국제공항 출입국 려객 흐름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며 공항 출입국은 전 과정이 안정적이고 질서 있으며 효률적으로 이루어져 '안전 무사고, 검사 무오류, 서비스 무불만족'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려객이 통관심사를 받고 있다.

할빈변경검사소 통계에 따르면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의 설기간 할빈공항 항구를 통해 출입국한 려객은 총 6만 7900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최대 검사 려객수는 2000명을 넘었으며 이중 러시아 국적 려객 비률은 25%에 달했다. 러시아 무비자 입국 려객은 전년 동기 대비 526% 증가했다. 러시아, 한국, 일본 등 국적의 려객 비중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며 려객 흐름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무비자 정책으로 인해 국경간 이동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 데다 할빈 빙설관광 특수가 더해지면서 국경간 친척 방문, 관광, 상업 왕래 수요가 량방향으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할빈공항 항구가 동북아시아 국경간 왕래의 중요한 허브로서의 집적 효과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검사 홀.

할빈변경검사소는 설기간의 려객 집중 현상과 무비자 려객 증가라는 두가지 특징에 맞춰 사전에 계획을 세우고 정확한 전략을 마련했다. 근무 경찰력을 과학적으로 배치하고 인공 검색대와 신속 통로를 동적으로 추가 개설했으며 '절정시 증원, 일반시 순환, 비수기 대기' 체계를 시행했다. 스마트 변경 검사 시스템을 활용해 1인당 통관 시간을 대폭 단축시켜 절정기 통관 압력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동시에 림시 입국 허가 전용 통로를 설치하고 이중언어 근무조를 편성해 외국인 려객에게 정책 해석, 일정 안내 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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