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19일, 2026중국야불리기업가포럼 제26차 년례회의가 흑룡강성 야불리에서 열린다.
올해 년례회의는 '자신감·기회·새로운 장' 을 주제로 '15차 5개년 규획' 첫 출발의 중요한 시점에 립각하여 신질생산력 육성, 고품질 발전이라는 핵심 방향에 초점을 맞추어 수백명의 기업가, 업계 선도자, 권위 있는 학자들이 빙설성지에 모여 사상과 지혜를 교류하고 중국 경제 전환기의 새로운 기회를 함께 모색하며 기업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방향성을 정립할 전망이다.

야불리기업가포럼 영구 회의장.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가 사상교류 플랫폼으로서 올해 년례회의는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동시에 다중 콘텐츠 업그레이드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하이라이트 1: 시대적 과제에 초점, 중국경제 핵심분야 전방위 커버
올해 년례회의는 '15차 5개년 규획' 핵심 발전 단계의 주요 요구 사항에 초점을 맞추고 현대화 산업 체계 구축, 첨단 과학기술 자립자강 가속화, 신질생산력 발전 등 국가 전략적 배치에 따라 거시경제, 제조업, 국제화, 헬스케어, 신소비, 투자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주제 포럼을 마련했다. 각 분야의 선도 기업과 권위 있는 전문가를 초청하여 중국 경제 발전의 기회와 도전에 정면으로 대응하고 기업 전환의 어려움과 해결경로를 분석, 중국 경제의 안정적인 질적 제고에 기업가의 지혜를 기여할 것이다.
하이라이트 2: AI는 전과정 아우르는 핵심 화두, 기술 적용과 산업 혁신 전 과정 분석
인공지능은 올해 년례회의에서 가장 주목받는 핵심의제로서 개막 첫날부터 페막까지 오픈 주제 포럼에서 비공개 심층 토론회에 이르는 전과정 콘텐츠를 마련하여 기술 최전선, 산업 적용, 조직 진화, 글로벌 비교에 이르는 전방위적 주제를 다룬다.
년례회의에는 청화대학 지능산업연구원 원장이자 중국공정원 원사인 장아근(张亚勤), 곤륜칩 CEO 구양검(欧阳剑) 등 AI 분야 기술 선도자뿐만 아니라 비서(飞书), 정정(钉钉)등 기업 서비스 플랫폼 책임자, 각 산업별 AI 적용 선구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AI의 '기술은 좋지만 실용적이지 않다'는 적용의 어려움에 정면으로 대응하고 '개인 도구'에서 '기업 생산력'으로의 도약 경로를 분석하여 AI 시대 중국 기업의 지능형 진화 방향을 모색할 것이다.
하이라이트 3: '청화스타트업경진대회(青火创赛)' 첫 개최, 청년 창업자에게 최고의 발표 무대 제공
올해 년례회의의 중요한 업그레이드로 지목되는 것은 야불리포럼청춘파트너(亚布力论坛青春合伙人)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칭화 YOUNG MODE스타트업 경진대회이다. 이 대회는 18세에서 40세의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청년 혁신 프로젝트에 무료로 개방적이고 공정한 발표 기회를 제공하여 세계 500대 기업 창립자, 유수 투자자, 최고 석학들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업가 박물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공지능, 스마트 하드웨어, 신소비, 항공 과학 기술 등 최첨단 분야를 아우르는 총 10개의 청년 창업 팀이 결선에 진출하여 년례회의 현장에서 IR 피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동방교육과학기술그룹(新东方教育科技集团) 회장 유민훙(俞敏洪) 등 업계 거물들이 심사위원단을 구성하여 현장에서 지도하고 최종 우승한 스타트업팀은 년례회의 페막식 무대에 올라 현장의 수백명 주요 인사 앞에서 연설할 기회를 얻게 된다.
하이라이트 4: 흑룡강성 특색에 기반, 빙설경제의 '사계절 상시 운영' 새로운 경로 모색
흑룡강성에서 개최되는 년례 최고 수준의 기업가 행사로서 올해 년례회의는 특별히 빙설경제 주제포럼을 마련했다. 빙설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핵심 과제에 초점을 맞추어 빙설대세계 10년 총괄 디자이너 최사요(崔师尧), 태무스키타운(太舞滑雪小镇) 사장 주문천(周文茜) 등 산업일선 전문가를 초청하여 계절적 장벽을 허물고 ' 계절 편중 흥행'의 어려움에서 벗어나 전계절, 전공간 소비 잠재력을 활성화하는 방안 등 핵심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론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흑룡강성 빙설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을 하고 지역 산업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2001년 창립 이래, 야불리중국기업가포럼은 항상 긍정적 에너지, 건설적, 창의적이라는 리념을 고수하며 '더 많은 신흥 기업과 기업가의 성장을 돕고 관심을 가지며 기업가가 사회와 국가의 중요한 건설 세력이 되도록 촉진'한다는 취지 아래 수많은 중국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목격하고 촉진해 왔다.
2026년 봄, 우리는 다시 야불리에서 만나 자신감을 돛으로 기회를 노로 삼아 중국 기업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장을 함께 열어갈 것이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