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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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고속렬차가 수양역에 들어선다.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역을 나서자 얼굴을 덮치는 가랑비와 함께 열정적으로 손님을 부르는 외침소리가 귀가에 들려온다. "동녕! 동녕!" 고개를 들고 보니 '중국 검은목이버섯 제일현'이라고 쓴 커다란 현수막이 기차역광장에서 유난히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었다. 이때 다급히 역을 나서는 사람들 중에 외성 바이어 모양의 많은 사람들이 그 열정적인 부름소리를 뒤로 하며 우산을 들고 익숙한 걸음으로 곧추 역에서 멀지 않은 수양우윤검은목이대시장을 찾아간다.
  • 봄에 씨앗 한알을 심으면 가을에 만알을 거둔다. 제5회 중국 농민 풍수절을 앞두고 흑룡강성 각 지 농작물은 수확기에 접어들었고 흑토지에는 열매가 주렁지고 농민들은 수확을 다그치기 시작했다. 료해에 따르면 9월 21일 현재 전성 농작물은 이미1020만 8000무를 수확했으며 그 중 량식작물은 712만 5000무를 수확했다. 흑하시 애휘구 고성(古城)현대농기계전문합작사는 올해 대두를 4천무 재배했다. 책임자인 염화군(闫化军)은 기자에게 "대두 자람새가 매우 좋고 곧 가을을 시작하게 된다. 합작사의 대형 콤바인 4대는 이미 정비가 끝났고 국경절을 전후로 수확을 시작하여 5~6일이면 끝낼 수 있다"고 말했다. 작황에 대해 그는 "지난해 6백여t을 수확했는데 올해는 날씨가 좋은데다 반년동안 더 세밀하게 관리해 7백여t을 수확할 것으로 추산된다"며 기뻐했다. 할빈 동관(东官)현대농기계전문합작사의 옥수수밭에는 옥수수가 건실하게 촘촘히 자랐고 묵직한 옥수수가 달려있다. 합작사 책임자 부해유(付海维)는 올해 합작사의 옥수수 재배면적은 27,000무이며 1무당 평균 생산량은 약 2000근으로 추산된다. 확실한 풍년이다. 우리는 10월 5일 수확을 시작할 예정인데 수확기 16대로 15일이면 수확을 끝낼 수 있다"고 말했다. 풍수절 날에 합작사는 사원들을 조직하여 밭을 참관하고 과학적인 재배방법과 대형 농기계 장비 사용법을 배워 풍수절을 알차게 보냈다.
  • 9월 22일, 북대황그룹 보양(普阳)농장유한회사 제4관리구 과학기술집성시범구에서 풍년의 옥야가 펼쳐졌고 경축분위기가 열렬했다. 이곳에서 북대황그룹에서 주최, 보천령(宝泉岭)지사에서 주관, 보양농장유한회사, 군천(军川)농장유한회사, 보천령농장유한회사에서 공동 협찬한 2022북대황·중국농민풍수절 활동이 막을 올렸다. 개간지에서는 풍작을 함께 경축한 동시에 클라우드를 통해 전국 농민들과 함께 풍년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중국 농민풍수절을 경축했다. 기자가 활동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 북대황그룹의 파종 면적은 지난해보다 110만무 가까이 증가하여 풍작이 이미 확정적이다. 75년의 개발과 건설을 거쳐 북대황그룹은 400억근이 넘는 년간 상품량곡 공급능력을 갖추었으며 중국 농업의 제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면서 명실공히 국가 식량 안전과 중요한 농산물의 효과적인 공급을 보장하는 '국가팀'이자 '주력군'이며 더우기는 농업 산업화 경영의 '선두주자'이다. 따라서 북대황그룹은 전력을 다하여 추수의 전면 승리를 쟁취하고 량곡낟알의 수확을 확보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20차 당대회 승리적인 소집에 헌례할 것이다.
  • 푸르른 은행나무 묘목이 가지런하게 줄을 서 묘상을 가득 채우고 있다. 방정림업국유한회사(이하 '방정국'으로 략칭)의 은행육묘기지는 멀리에서 보면 '초록색 주단'처럼 아득하게 펼쳐져 끝이 보이지 않는다. 방정국 은행육묘기지에서 은행잎 채취 대형 의무로동이 진행되고 있다. "지금은 은행잎을 따기 좋은 시기입니다. 9월에는 곧 서리가 닥치기 때문에 서리가 내리기 전에 채취해야만 약효가 떨어지거나 수확량이 줄어드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은행잎기지 기술자 정패경이 말했다. 올해는 제초와 밭관리를 잘 한 덕에 은행잎이 크고 두텁고 자람세가 매우 좋다고 한다. 삼림지구에서 온 400여명의 간부와 직원들이 각자의 책임구역에서 기술자의 요구에 따라 은행잎을 따 자루에 넣고 무게를 단다. 삼륜차로 은행잎을 도로가에 세워둔 화물차에 실어 외지로 운송한 후 건조하여 판매한다.
  • 9월 22일 오후 북대황농업주식유한회사 중국 농민풍수절 경축 행사가 우수리강반에 있는 859지사에서 막을 올렸다. '북대황농업주식회사에서 대농업 비밀을 탐색한다'를 주제로 한 취재활동에서 취재진, 재배농가 대표들은 만리옥야, 풍작희열, 특색문화를 느끼고 우수리 맛을 음미하며 우수리강 쌀 '우수리의 정' 시리즈 미니영화를 관람했다. 행사는 '풍작을 경축하고 축제를 맞이한다'를 주제로 활동내용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했고 '풍작+'라는 새로운 경영방식과 체험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벼 베기, 미꾸라지 잡기, 게 잡기, 오리 잡기 등 경기 종목을 펼쳤다. 미식부스를 설치하고 현지 료리사를 초청해 현장에서 경기를 펼치고 제품 전시부스를 설치하여 '우수리강'브랜드와 '우수진진(乌苏甄珍)' 특색 우량농산품을 전시했다. 이번 활동은 논을 경기장으로 풍작, 취미, 단결주제를 두드러지게 나타내 농업생산기술과 게임경기를 결합하여 직원들로 하여금 자신이 익숙한 방식으로 생활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풍작을 맞이하며 시합에서 풍작을 경축하고 음식에서 즐거움을 찾으며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정신풍모를 과시했다.
  • 최근, '로정: 20차 당대회 승리경축 서예대전'이 중국국가박물관에서 열렸다. 흑룡강성 '동강중러철도대교', '빙설룡강 2수', '꿈을 쫓는 시대의 본보기 류영탄', '과학기술로 중국의 밥그릇 챙기다', '백학이 나래를 펼치다' 등 5점이 전시되였다. 이번 전시회는 20차 당대회의 승리적인 소집를 경축하기 위해 만든 인민성, 시대성, 전문성을 갖춘 주제의 예술향연이다. 중국문학예술계련합회, 중국국가박물관, 중국서예가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300여점의 작품을 통해 지난 10년동안의 력사적 성과와 력사적 변혁, 새 시대 모범의 선진 전형 사적과 중국 공산당인의 정신계보'에 초점을 맞추어 력사를 기록하고 시대를 구가하며 인민과 영웅을 노래한다.
  • 관건적인 핵심기술 공방전에 힘 쓰고 과학기술 진흥과 산업 진흥을 추진하기 위해 최근 흑룡강성과학기술청과 재정청은 공동으로 '2022년 성 중점 연구 개발 계획 제2차 프로젝트 항목 신청에 대한 통지'를 발표했다. 한편 21일, 제2차 중점 분야 전문 프로젝트 신청이 정식 시작되였다.
  • 초가을 쌍압산시 우의현 성부향 대성부촌에 들어서면 깔끔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집들이 가쯘한 주택, 넓고 평탄한 아스팔트길, 록음이 우거진 정원과 터밭, 작은 화원 등이 한눈에 안겨와 감탄을 금치 못하게 된다. 마을 사람들은 촌민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심없이 도와준 주촌사업팀의 도움에 감사를 전했다. 살기 좋은 생태를 조성하는 것은 향촌진흥전략을 실행하는 핵심 련결 고리이다. 생활 환경을 더욱 개선하고 주민들의 소득을 증가시키며 록색 친환경마을을 건설하기 위해 우의현 교통운수국 주촌사업팀은 토지자원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농가의 앞뒤 뜰을 리용하여 '작은 채소밭, 작은 화원, 작은 약원, 작은 과수원, 작은 화원' 등 '5개 작은 정원'을 조성했다. 동시에 직간접적으로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향촌진흥과 아름다운 농촌 건설을 촉진하는데 일조했다.
  • 22일, 성위선전부가 주최하고 성위네트워크안전과 정보화위원회판공실, 흑룡강일보그룹이 주관한 '제20차 당대회 맞이 새로운 룡강 이야기-신기한 흑토지' 대형 융매체시리즈보도 방송발표식이 할빈시에서 거행됐다. 흑룡강일보그룹은 올해 3월 프로젝트를 확정하고 단서모집을 시작했으며 룡강요소가 충만되고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채로운 이야기 22개를 선정했다. 식량안보를 위한 흑토지 보호, 오상쌀, 원산지대두, 동녕목이버섯, 무인농장과 가시오갈피생산 등 6개 이야기가 포함된다. 국가산업안전을 수호하는 면에서 '국보'로 불리는 일중과 룡강특색이 다분한 고한고속철, 한지시운전이 있다. 국가의 생태안전을 수호하는 면에서 대삼림, 대습지가 있을 뿐만 아니라 룡강 특유의 동북호랑이와 두루미, 철갑상어 보호 이야기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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