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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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최근 몇년동안 전통적인 '자녀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획일화된 설맞이 방식을 벗어나고 있다. 부모를 도시로 모시거나 친척, 친구들과 함께 다른 지역으로 가서 다양한 문화적 배경에서 차별화된 설날 경험을 찾고 있다. 설날이 다가오면서 9일이라는 긴 휴가가 타향 설맞이 열기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메이퇀(美团) 려행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설 운수기간 '타향 설맞이' 관련 교통표 예약량이 뚜렷이 증가했다. 2월초부터 2월중순까지 타향 출발 항공권 예약량이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설련휴 기간의 기차표는 아직 판매가 시작되지 않았지만 예약 신청량은 전년 동기 대비 절반이상 증가했다. 그중 할빈은 높은 인기를 유지, 독특한 빙설자원과 몰입형 설맞이 체험으로 남방 관광객들을 북쪽으로 끌어모아 함께 빙설의 약속을 지키고 있다. 메이퇀 려행 데이터에 따르면 설기간 할빈의 교통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 상해, 북경, 항주, 성도, 심천, 광주, 남경, 제남 등 지역 관광객들이 할빈에서 설날을 보내기로 선택했다.
  • ​25일, '빙초' 목단강시 서안구 2026년 중흥컵 향촌 설상 축구 시리즈 경기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귀주 '촌초' 팀이 합류하여 흑룡강, 료녕, 길림 등지에서 온 팀들과 함께 빙설 경기장에 모였다. 팀원들은 축구로 친구를 사귀면서 경기의 즐거움, 문화 교류와 고향에 대한 정서를 하나로 모은 이 겨울 축제를 함께 즐겼다.
  • ​한겨울, 흑룡강성 치치할시에 위치한 흑룡강짜룽국가급자연보호구는 은빛으로 덮여 있으며 눈과 얼음 속에서 춤추며 나는 두루미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1월 22일, 관광객들이 흑룡강짜룽국가급자연보호구에서 두루미를 촬영하고 있다. 1월 22일 흑룡강짜룽국가급자연보호구에서 촬영한 두루미. 1월 22일 흑룡강자룽국가급자연보호구에서 촬영한 두루미.
  • ​2025년 네번째 '중국선량한 사람 명단' 발표식이 사천성 의빈시에서 개최되였다. 흑룡강성의 주양, 우춘방, 왕려려 등 3명이 이번 명단에 선정되였다. 각 지역 추천, 네티즌 평가 및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전국적으로 총 139명의 이웃을 돕고 의롭게 행동하며 정직하고 신의를 지키고 직업에 헌신하며 부모님께 효도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선량한 사람'이 영광스럽게 명단에 올랐다. 2025년 현재 흑룡강성은 루계 19명이 '중국 선량한 사람' 명단에 올랐으며 선정 인원이 동북 3성 1구 중 최다이며 전국적으로도 선두 그룹에 속한다. 흑룡강성 선정 명단 경업봉사: 치치할시 주양 목단강시 우춘방 효도애친: 할빈시 왕려려
  • 1월 26일, 할빈태평국제공항 96368 고객센터 상담 전화가 '24시간 인공상담' 서비스 모드를 정식으로 시작하여 설련휴 운수 기간 승객들의 원활한 려행을 보장한다. ​기존의 음성 자동 응답 서비스와는 달리 이번 전화 서비스 업그레이드 후 승객들은 하루중 언제든지 96368로 전화를 걸어 전문 상담원에게 직접 련결될 수 있다. 공항 고객서비스 담당자는 항공편 운항 현황, 탑승수속 절차, 보안검사 유의사항, 수하물 위탁 및 찾기, 공항 내외 교통편, 운항 지연시 조치, 특별 지원이 필요한 승객 보장 등 다양한 려행 관련 질문에 실시간으로 응답하고 정확하게 답변하여 서비스가 '지연 없이' 제공되도록 한다. 24시간 인공서비스 개시는 서비스 시간의 장벽을 허물어 승객들이 한밤중이든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든 고객센터의 응답을 듣고 '서비스가 곁에 있다'는 항공 려행 보장을 느낄 수 있게 한다.
  • '14·5'말기 흑룡강성의 1만명당 고부가치 발명특허 보유량이 6.38건에 달해 '14·5'규획 목표를 초과 달성, '13·5'말기 대비 3.81건 증가해 148% 성장했다. 지난 5년간 성은 '흑룡강성 지식재산권 강성 건설 강요(2021-2035년)', '흑룡강성 14·5 지식재산권 보호 및 활용 계획'을 수립하고 심화 추진, 흑룡강성 지식재산권 강성 건설 업무 련석회의 제도를 구축해 지식재산권 강성 건설을 높은 수준에서 추진했다. 성내 첫 번째 포괄적인 지식재산권 지방 법규인 '흑룡강성 지식재산권 보호 조례'를 반포 시행하여 효률적인 지식재산권 종합관리 체제의 신속한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 ​1월 24일,전국대만동포련의회 제32차 대만동포청년 동계캠프 흑룡강성 분캠프가 할빈태양도눈박람회에서 시작했다. 대만의 30여개 대학교에서 온 청년들과 대륙 자원봉사자 70여명이 빙성 할빈에 모여 '청춘은 새 려정에 나서고 한마음으로 강산을 그리다(青春赴新程 同心绘山河)'라는 주제로 교류의 려정을 시작했다. 성대만동포련의회 당조서기 곽광복(郭广福)은 개막식 축사에서 "여러분이 빙설운동에서 자신을 극복하고 문화탐방에서 력사를 감촉하며 교류와 소통으로 진정한 대화를 하면서 몸소 흑룡강 대지의 따뜻한 정, 활력, 발전의 고동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이 량안 청년의 우호적인 교류의 사절이 되여 우정의 다리를 함께 가설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 25일 아침, 흑룡강성 쌍압산시에 위치한 칠성산국가삼림공원에 상고대가 형성됐다. 아침해살 아래 산을 뒤덮은 상고대가 장관을 이뤘다. 이날 칠성산국가삼림공원의 상고대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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