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룡강

흑룡강성 도로 관리 지능형 시대 진입
흑룡강성 도로 관리 지능형 시대 진입
​최근 중국유니콤이 건설한 흑룡강성 도로 종합 관리 시스템 5G 전용망 프로젝트가 전면 완공되여 사용에 들어갔다. 중국유니콤은 선도적인 5G 업종 가상 전용망 기술과 통합형 지능형 도로 관리 플랫폼을 바탕으로 기존 도로 관리의 데이터 사일로, 협력 부재, 비상 대응 지연, 서비스 부족 등의 문제점을 정밀하게 해결하고 '전역 감지 커버리지, 초저지연 네트워크, 지능형 플랫폼 중추, 3단계 효률적 연계’를 갖춘 현대적 도로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흑룡강성 도로 관리가 지능형 신시대에 진입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도로 현장의 ‘광역 커버리지, 높은 이동성, 광대역, 저지연, 높은 보안’이라는 특수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중국유니콤 할빈 지사 정부·기업 교통물류 사업부는 5G 전용망을 통신 기반으로, 도로 종합 관리 시스템을 핵심 응용으로 삼아 '감지-전송-분석-응용-지휘’가 일체화된 도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맞춤형으로 60개의 5G 업종 가상 전용망, 60대의 산업용 게이트웨이, 700장의 사물인터넷 SIM 카드를 도입하여 주요 구간, 교량·터널, 관리 구간 등을 전면적으로 커버했다. 또한 이 전용망은 전용 광대역, 독립적 트래픽 제어, 데이터 격리 등의 특성을 갖추고 있으며 네트워크 지연은 20ms 이내로, 데이터 전송 속도는 기존 공중망 대비 10배 이상 향상되여 영상 감시 끊김, 데이터 전송 지연, 업무 중단 빈발 등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대규모 단말 접속 및 실시간 데이터 전송을 위한 안정적이고 신뢰성 높은 '정보 고속도로'를 제공한다.
  • 기온이 상승하여 중러 계강 빙층이 녹으면서 3월 26일 저녁까지 흑룡강성 요하, 라북, 손극 3개 수운통상구가 다국간 빙상운수임무를 결속지었으며 관련 부문은 곧 부상고빙통로를 해체하게 된다. 3월 26일 오후, 라북통상구는 겨울철 빙상운수의 마지막 통관차량을 맞이했다.이민관리경찰이 입국차량을 세밀하게 검사한 후 화물을 가득 실은 차량은 차례대로 통관되였다. 이 통상구는 2025~2026년 겨울 려객 및 화물 빙상 운송을 순조롭게 마무리하였으며 루계 통관 67일, 수출입 화물 2만 3000여톤, 출입국 인원 5400여명을 보장하였다.
  • 3월 26일, 흑룡강성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최신화' 전용 주식판 개설식 및 '오픈식' 금융-기업 협력 행사가 할빈에서 개최되였다. 첨단제조, 신소재, 바이오의약, 현대농업 등 분야의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최신화' 기업 56개가 일차로 전용주식판에 상장되면서 흑룡강성 지역 주식시장의 과학기술형 중소기업 서비스가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음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자본의 과학기술 혁신 지원, 전용 주식판 산업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성금융사무소, 성공업정보화청, 성과학기술청, 성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성지식재산권국, 흑룡강증권감독관리국이 공동 주최하고 흑룡강교역그룹 산하 흑룡강 주식 거래센터(이하 '룡강주식거래')가 주관했다. 신하정밀, 수사무, 강태바이오, 구선초, 대경신평, 동직미 등 1차 상장 기업 대표들이 행사 현장에서 지정패를 받았다.
  • 성인력자원 및 사회보장 부문은 습근평 총서기의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이다"라는 중요한 지시를 관철하고 성위,성정부의 빙설경제 가속화 발전 결책배치를 전면적으로 리행하기 위해 빙설경제 전 산업사슬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현재 전 세계 약 50%의 빙설건축은 할빈의 장인들이 참여하여 건축한 것이다.빙설경제의 고속 발전에 직면하여 흑룡강성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 부문은 평가기준,경기 유도,플랫폼 구축,기능 훈련,영예 격려 등 다차원을 결합하여 전 사슬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했다.많은 유능한 장인들을 과학적인 양성 및 관리 궤도에 올려놓았으며 전국적 시범 의미를 지닌 '룡강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 ​3월 25일, 과학기술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중국과학원, 중국공정원, 중국과학기술협회 및 북경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한 2026 중관촌 포럼 년례회의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포럼 년례최의는 '과학기술혁신과 산업혁신의 심층융합'을 주제로 하여 포럼회의, 성과발표, 기술거래, 첨단대회, 부대행사 다섯가지 부문을 설정하고 개막식 및 전체회의, 평행포럼, 주요성과 특별발표, 중관촌국제기술거래대회, 중관촌국제첨단과학기술대회 결승전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 년례회의 기간 과학기술 문화, 과학보급, 기업특별행사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 3월 24일, 이른 봄철, 할빈 구간 송화강의 얼음이 조용히 녹기 시작하자 붉은 부리 갈매기 떼가 봄기운을 따라 돌아왔다. 맑은 강 우를 날갯짓하며 선회하거나 가볍게 물 우를 스치며 물고기를 낚아채는 모습은 생기가 돋는 얼음도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맘때 송화강 기슭은 철새가 날아들어 먹이를 찾는 락원이 된다.
  • 진달래꽃은 조선족 인민들의 마음속에 봄을 알리는 꽃이다. 3월 24일, 계서시 성자하구 영풍조선족향은 진달래의 이름을 따 '진달래' 이중언어 선전소조를 조직하고 시, 구, 향 3급 인민대표들이 기층을 방문하여 전국 량회정신을 선전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당의 좋은 목소리가 농가 마당과 논밭 사이에 널리 퍼지도록 했다. ​선전의 첫번째 장소는 영홍촌이였다. 인민대표들은 조선족 마을 주민들과 함께 온돌에 둘러앉아 이중언어로 생동감 넘치는 선전을 펼쳤다. 선전 도중 대표들은 수시로 "어디가 리해가 안되시는지", "궁금한 점이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라며 주민들의 질문과 교류를 독려했다. 리해한 주민들은 즉석에서 서로 설명하고 소감을 나누며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 3월 24일, 2026년 할빈시 중소학교 '고급예술교정투어' 발레 전용 공연이 할빈학원 정향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고급예술교정투어' 시리즈 활동의 서막을 여는 이번 공연은 한해 동안의 미술교육 실천에 큰 포문을 열었으며 얼음도시의 청소년들에게 고품격 '예술선물'을 선사했다. 발레 전용 공연은 26일까지 이어진다. 공연 현장에서는 도리구, 남강구, 향방구에 위치한 6개 학교 학생 2100명이 차례로 입장하여 자리를 했다. 전문적인 무대 조명과 예술적 분위기에 감싸인 학생들은 예술 감상 교육과 정통 작품을 아우르는 미술교육의 려정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예술수업+작품감상'의 방식을 도입했다. 전반부에는 예술 감상 교육 강연을 마련하여 발레예술에 학생들의 대한 흥미와 리해를 돕는 생동감 넘치는 설명이 진행되였으며 후반부에는 할빈발레단이 선보이는 클래식 발레 작품 '신데렐라' 2막의 화려한 장면이 펼쳐져 교사와 학생들이 전문 극장 환경 속에서 무대 예술의 독특한 매력을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 ​초봄이 되였지만 북방의 추위는 완전히 물러가지 않았다. 그런데도 기업의 작업장마다 이미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 있다. 대경익태(溢泰)반도체소재유한회사의 클린룸에서는 방진복을 착용한 기술자들이 바쁘게 보내고 설비는 고속으로 가동되고 있다. 웨이퍼 레벨 패키징 소재는 마이크로미터 수준의 정밀 가공을 거친 뒤 국내 선두 반도체 기업으로 납품된다. 해외 기술 봉쇄를 돌파하는 주력으로서 대경익태의 년간 생산능력은 360만장에 달하고 제품 량품률은 안정적으로 99.2%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확고한 립지를 다졌다.
  • 3월 24일, 흑룡강대학교에서 '흑룡강 대지에 정을 담아 룡강에서 취업하기'라는 주제의 2026년 졸업생 대상 봄철 취업 채용박람회가 교내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성내외 300여개 우수기업이 현장에 모여 졸업생들을 위한 취업 련결고리를 마련, 이와 함께 병역 홍보도 병행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발전 경로 모색을 지원했다.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