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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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4월 1일, '재정-금융 협력 강화를 통한 소비 진작 및 확대' 뉴스브리핑에서 흑룡강성재정청 금융처 처장 소덕생은 개인 소비 대출 리자 보조 정책과 서비스업 경영 주체 대출 리자 보조 정책의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했다. ​"개인 소비 대출 리자 보조 정책은 올해 전면적으로 최적화 및 업그레이드 되여 지원 폭이 더 넓어지고 범위가 확대되였으며 편의성도 높아졌다"소덕생 처장은 업그레이드된 정책이 주로 네가지 측면에서 개선되였다고 설명했다. 첫째, 시행 기간을 연장하여 정책을 2026년말까지 시행함으로써 정책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고 리자 보조 비률은 년 1%포인트로 유지하여 시장 기대감을 안정시켰다. 둘째, 리자 보조 범위를 확대하여 주민이 정책 시행 기간 내에 지정 기관의 개인 소비 대출을 통해 각 분야에서 소비한 경우와 새로 발생한 신용카드 할부 결제 내역까지 모두 리자 보조 대상에 포함시켰다. 셋째, 소비 분야 제한을 철페하여 더 이상 소비 리자 보조 범위에 제한을 두지 않고 소비 신장세에 부응하여 새로운 소비 시나리오와 신규 업태에 대한 금융 지원을 전면적으로 강화했다. 넷째, 리자 보조 상한 규칙을 최적화하여 기존의 단일 대출 5만원의 리자 보조 계산 상한을 폐지하고 한 가구가 한 금융기관에서 년간 최대 3000원까지 리자 보조를 받을 수 있도록 조정했으며 여러 금융기관을 통한 소비 대출은 각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정책 지원강도가 대폭 높아졌다. 기존에는 단일 대출 금액이 5만원을 초과할 경우 5만원 기준으로 리자 보조를 계산하여 최대 500원을 지원했지만 이번 조정으로 정책 지원 수준이 크게 향상되였다. 동시에 알리페이 화패, 위챗 미립대, 경동 백조 등 허가된 금융기관이 제공하는 온라인 소비 신용대출도 정책 지원 범위에 포함되여 소비 신용대출에 대한 리자 보조가 전면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였다.
  • ​2026년 3월 31일, 남방항공 CZ8326 항공편이 할빈 태평국제공항에서 리륙하여 블라디보스토크로 직항함으로써 광주-할빈-블라디보스토크 국제항로가 첫 항해를 시작했다. 이 항로는 매주 3교대로 3개 지역의 풍토를 련결해 중러 다국간 왕래의 새로운 뉴대로 되였다. 이는 할빈태평국제공항의 첫번째 할빈 경유 국제선 국내 구간이며 할빈국제항공의 허브로서의 환승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항로의 순조로운 개통을 확보하기 위하여 할빈 태평공항 세관은 사전에 계획하고 주밀하게 포치하고 전문보장소조를 설립하였으며 T1터미널의 중계절차의 특점과 결부하여 중계선로를 정확하게 계획하고 남방항공과 련결하여 인력조달, 중계로선의 련결 등 관건적인 사항을 조률하며 항공편중계, 려객통관, 수하물환적 등 핵심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전속보장방안을 맞춤형으로 제작하며 감독관리절차의 최적화, 검사설비의 조정, 시험, 항로 등 제반 준비를 동시에 완수하고 전단계로 튼튼히 하였다.
  • 봄바람이 얼음을 깨고 강물이 동쪽으로 흐른다. 송화강에 일년에 한번 찾아오는 개강의 장관이 펼쳐진다. 4월 3일부터 6일까지 할빈 개강 문화주간 동안 할빈시문화관광국과 상무국은 전 지역 음식점과 함께 개강어 특별 할인 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봄빛 가득한 강을 바라보며 제철 개강어를 즐기자"는 봄의 약속으로 흑룡강 지역만의 봄철 별미를 만나보자.
  • ​27일, 2026년 흑룡강성 흑토지보호 법치선전 시범활동이 가동되였다.이번 시범활동은 2026년 전 성 흑토지보호 법치선전 교육활동의 서막을 열어놓았다. 전 성 각지는 '흑토지보호법 실시일', '흑룡강성 흑토지보호주간', '흑룡강성 흑토지보호리용조례 실시일' 등 3개 관건적인 절점을 둘러싸고 전 성 각지에서 계렬 선전을 계속 전개하게 된다. 행사장에서는 처음으로 전 성 흑토지보호 법치선전 창의서를 발포하고 '흑토지보호 법률보급 강연단' 기발수여식을 거행했다. 기치의 인수인계에 따라 각 시(지구)는 본 지역의 법학, 농학 등 재학생들이 조직한 전문강연단을 통합하여 책임과 사명을 가지고 촌툰에 들어가 련동하여 '흑토지보호' 법률보급선전대집을 개최하고 지역식 련동 강연을 광범위하게 전개하여 흑토지보호 법치리념이 룡강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도록 착실하게 추진할 것이다.
  • ​기자가 할빈시 장례사무서비스센터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3월 29일까지 할빈시 소속 7개 장례식장과 공동묘지는 연 12만 8000여명의 시민을 접대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증가한 것이다. 청명절 련휴 전의 마지막 휴일인 3월 28일, 3월 29일 이틀동안 할빈시 제사 방문자와 차량흐름은 모두 최고봉에 달해 총 23만 5000여명의 시민과 5만 7000여대의 차량을 맞이했다.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인원수가 근 30% 늘어났고 차량수는 기본적으로 맞먹었다.
  • 기온이 상승하여 중러 계강 빙층이 녹으면서 3월 26일 저녁까지 흑룡강성 요하, 라북, 손극 3개 수운통상구가 다국간 빙상운수임무를 결속지었으며 관련 부문은 곧 부상고빙통로를 해체하게 된다. 3월 26일 오후, 라북통상구는 겨울철 빙상운수의 마지막 통관차량을 맞이했다.이민관리경찰이 입국차량을 세밀하게 검사한 후 화물을 가득 실은 차량은 차례대로 통관되였다. 이 통상구는 2025~2026년 겨울 려객 및 화물 빙상 운송을 순조롭게 마무리하였으며 루계 통관 67일, 수출입 화물 2만 3000여톤, 출입국 인원 5400여명을 보장하였다.
  • 3월 26일, 흑룡강성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최신화' 전용 주식판 개설식 및 '오픈식' 금융-기업 협력 행사가 할빈에서 개최되였다. 첨단제조, 신소재, 바이오의약, 현대농업 등 분야의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최신화' 기업 56개가 일차로 전용주식판에 상장되면서 흑룡강성 지역 주식시장의 과학기술형 중소기업 서비스가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음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자본의 과학기술 혁신 지원, 전용 주식판 산업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성금융사무소, 성공업정보화청, 성과학기술청, 성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성지식재산권국, 흑룡강증권감독관리국이 공동 주최하고 흑룡강교역그룹 산하 흑룡강 주식 거래센터(이하 '룡강주식거래')가 주관했다. 신하정밀, 수사무, 강태바이오, 구선초, 대경신평, 동직미 등 1차 상장 기업 대표들이 행사 현장에서 지정패를 받았다.
  • 성인력자원 및 사회보장 부문은 습근평 총서기의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이다"라는 중요한 지시를 관철하고 성위,성정부의 빙설경제 가속화 발전 결책배치를 전면적으로 리행하기 위해 빙설경제 전 산업사슬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현재 전 세계 약 50%의 빙설건축은 할빈의 장인들이 참여하여 건축한 것이다.빙설경제의 고속 발전에 직면하여 흑룡강성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 부문은 평가기준,경기 유도,플랫폼 구축,기능 훈련,영예 격려 등 다차원을 결합하여 전 사슬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했다.많은 유능한 장인들을 과학적인 양성 및 관리 궤도에 올려놓았으며 전국적 시범 의미를 지닌 '룡강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 ​3월 25일, 과학기술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중국과학원, 중국공정원, 중국과학기술협회 및 북경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한 2026 중관촌 포럼 년례회의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포럼 년례최의는 '과학기술혁신과 산업혁신의 심층융합'을 주제로 하여 포럼회의, 성과발표, 기술거래, 첨단대회, 부대행사 다섯가지 부문을 설정하고 개막식 및 전체회의, 평행포럼, 주요성과 특별발표, 중관촌국제기술거래대회, 중관촌국제첨단과학기술대회 결승전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 년례회의 기간 과학기술 문화, 과학보급, 기업특별행사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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