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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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품질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핵심기술 장벽은 무엇인가요?" "이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18일, 야부리포럼 영구 회의장 2층 친등당(亲橙堂)에서 신동방교육과학기술그룹 회장 유민홍의 련이은 질문이 현장 분위기를 순간적으로 고조시켰다. '청화 창업경진대회' 청년 혁신 프로젝트 투자유치설명회 전문 심사위원으로서 그의 질문은 창업자에게 가장 핵심적인 '생존과제'를 찔렀고 야부리포럼의 '가장 젊은 무대'의 서막을 열었다. 새로운 과학기술 혁명과 산업 변혁이 가속화되는 배경 속에서 야부리포럼이 처음으로 주최한 '청화창업경진대회'는 결선에 진출한 11개 청년 팀에게 공정하고 개방된 시연 플랫폼을 마련했다. 장황한 보고는 없고 팀당 8분의 '핵심 내용 전달'만 있을 뿐이었다. 인공지능부터 저고도경제, 수소에너지 교통부터 교육 기술까지, 청년 창업자들은 실제 진전 상황과 대담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회의장을 혁신 활력으로 가득 채웠다. "대강와 같은 업계의 '코끼리' 앞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고 새로운 장을 열 자신도 있다." 할빈공업대학을 졸업한 심천시 천범 지능형 항공 유한공사 공동 창업자 조운룡은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천범지능형은 더 오래 비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항공기와 원거리 및 근거리 기종의 결합, 여기에 '단일 네트워크 통합 관리 시스템'을 더해 저고도 경제의 틈새시장에서 수많은 세분화된 수직 분야를 개척하여 농림 식물 보호, 송전선로 순찰 등 여러 업종에 적용하고 상하위 호환이 가능하도록 하여 정부 접속 플랫폼에도 련동할 계획이다.
  • ​3월의 야부리는 눈과 얼음이 아직 완전히 녹지 않았지만 곧 열리게 될 민영기업가좌담회가 이 작은 도시의 온도를 앞당겨 높여주고 있다. "매년 이맘때 야부리에 오면 오랜 친구와 지인들을 만나게 되여 마치 집에 돌아온 것 같습니다." 최근 열린 민영기업가좌담회에서 야부리포럼 순회의장이고 적관통(滴灌通) 창시이자 주석인 리소가(李小加)가 말했다. 리소가는 "야부리 기업가는 바로 중국민영기업가의 아주 대표적인 축소판입니다. 지난 25년간의 발전을 거쳐 야부리포럼은 새로운 변혁을 맞이하여 더욱 년소화, 국제화, 과학기술화의 방향으로 매진하였습니다"라고 말했다.
  • 3월 17일 2026야부리중국기업가포럼 제26회 년례회의 개막을 앞두고 민영기업가좌담회가 야부리에서 열렸다. 좌담회에서 기업가들은 우정을 나누고 발전기회를 공유하며 주최지 흑룡강에 대한 깊은 기대와 희망을 표하였다.
  • '15차 5개년 규획' 원년의 봄, 2026년 야부리중국기업가포럼 제26차 년례회의가 개최됐다. '야부리시간'이 시작되며 사람들의 시선은 중국의 '다보스'와 힘차게 나아가는 흑룡강에 집중된다. 금번 년례회의는 '신뢰·기회·새장'이라는 주제로 기업가와 권위 있는 학자 등 귀빈들이 함께 모여 의견을 모은다. 다양한 사상이 교차하는 가운데 금번 년례회의는 민영기업 발전의 '주유소'이자 흑룡강성 고품질 발전의 '가속 페달' 역할을 하고 있다. 시장은 신뢰에 달려 있다. 현재 중국식 현대화의 장대한 그림이 펼쳐지고 있으며 '여섯 가지 룡강' 건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수많은 민영기업과 민영기업가들은 력량을 마음껏 발휘할 적기를 맞이했다. 기업환경 론의와 사업 기회 모색을 통해 각계에서는 민영기업에 대한 신뢰가 가득하며 민영기업가들 또한 흑룡강성에 대한 확신이 가득하다.
  • 지난 CCTV 음력설야회에서 큰 화제거리가 되였던 휴머노이드 로봇이 3월 17일 2026 야부리중국기업가포럼 기술전시장에 등장해 큰 인기를 누렸다. 손을 들고 걸어가기도 하고 공중에서 앞구르기하는 등 류창한 동작들이 현장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에 전시된 풀사이즈 휴머노이드 로봇은 항주 우수(宇树)과학기술이 2026년 CCTV 음력설야회 '무BOT' 종목에 선보였던 '무술 고수'와 동일한 모델로 높은 난이도의 무술 동작을 정확히 재현하고 오차 없는 집단협동공연을 구현하여 산업용 로봇은 '거칠고 둔감하다'고 생각했던 대중의 고정 관념을 완전히 깨뜨렸다.
  •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2026야부리중국기업가포럼 제26회 년례 회의가 흑룡강 스키의 도시 야부리에서 개막한다. 그때가 되면 유민홍, 리소가, 장아근, 요경파, 장문중, 랭우빈, 왕흥흥 등 수백명의 유명한 민영기업가, 원사와 전문가, 투자계 리더들이 모여 함께 발전을 론하게 된다. '중국의 다보스, 세계의 야부리'로 불리는 야부리포럼은 2001년 창립한 후 중국 민영경제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교류 플랫의 하나로 됐다. 이번 년례총회는 '신뢰, 기회, 신편'을 주제로 하며 '14차 5개년 규획'의 원만한 마무리, '15차 5개년 규획'의 중요한 시점에 서서 중국 경제의 고품질 발전 핵심 과제에 초점을 맞추어 기업의 발전에 힘을 실어주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한다.
  • 3월14일 제25히 흑룡강농업기계전시회가 할빈에서 열렸다. '과학기술과 스마트 농기계로 식량안보 함께 구축'을 테마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해내외 300여 개 농기계기업이 참가했다. 4만 m² 면적의 전시장에는 밭 갈이, 정지, 재배, 현장 관리, 수확, 곡물 가공, 축산, 농업 사물인터넷 등 전반 산업공정의 첨단 장비와 최신 기술이 집중적으로 전시되였다.
  • 2026년 설기간 운송이 공식적으로 막을 내렸다. 할빈출입국변검검사소는 40일간의 설기간 출입국 변검 검사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240시간 출국 무비자, 대러시아 무비자 정책 혜택의 지속적인 영향으로 할빈태평국제공항 출입국 려객 흐름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며 공항 출입국은 전 과정이 안정적이고 질서 있으며 효률적으로 이루어져 '안전 무사고, 검사 무오류, 서비스 무불만족'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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