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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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19일, 수분하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물류 현장에서는 수출을 기다리는 전자상거래구매 물품들이 직원들의 신속하고 정돈된 배치와 심사를 거친 후 차량에 실려 발송되였다. 중국 북향개방의 중요한 전초기지로서 수분하시는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외무역의 새로운 업태를 중심으로 삼아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의 질적 향상과 업그레이드를 촉진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수분하시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하며 강력한 발전 모멘텀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기록했다. 고품질 발전이라는 방향에 따라 수분하시는 기업 서비스를 핵심으로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를 수단으로 삼아 기업 발전 수요를 정밀하게 련결하고 있다. 유치 기업을 위해 등록 및 인증, 플랫폼 접속부터 운영 보증에 이르는 전 주기 서비스를 제공하여 산업 발전의 병목 현상과 애로사항을 효률적으로 해결하고 기업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 안심하고 발전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가 이미 대외 무역 성장을 견인하는 '새로운 엔진'이 되도록 하고 있다.
  • 봄빛이 눈부시고 만물이 소생하는 4월 18일, 허근 성위서기, 량혜령 성장, 람소민 성정협 주석, 류혜 성위 부서기 등 성령도들이 할빈시 태양도 록색스포츠공원에 도착해 간부 및 군중들과 함께 의무 식수활동에 참여했다. 오전 9시경, 허근, 량혜령, 람소민, 류혜 등 성령도들이 식수 장소에 도착해 군중들과 함께 흙을 파서 구덩이를 만들고 물을 길어 부으면서 가문비나무, 자작나무, 잣나무 등 여러 묘목을 잇따라 심었다. 새로 심은 묘목들은 바람결에 생기가 넘쳤다. 허근 서기는 "식수 조림은 현대에 공을 세우고 후대에 리로운 숭고한 사업이다. 제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줄곧 생태문명 건설을 매우 중시하였으며 매년 솔선수범해 수도 의무 식수 활동에 참여하고 일련의 중요 연설을 발표하여 아름다운 중국 건설을 추진하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방향 제시와 근본적인 준거를 마련해 주었다. 얼마 전 우리나라가 생태환경법전을 공포해 아름다운 중국 건설의 법치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전성은 끈질기게 록색청산 건설을 추구하며 국가와 인민에 리로운 식수조림의 큰 일을 착실히 잘 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허근 서기는 또한 강조했다. "올해는 '14.5' 규획 시작의 해이자 전국민 의무 식수 운동이 시작된 지 45주년이 되는 해이다. 각지와 관련 부문들은 정치적 립지를 견지하고 습근평 생태문명사상을 충실히 실천하며 록색을 늘리는 것이 우위를 늘리는 것이고 숲을 보호하는 것이 부를 보호하는 것이며 나무를 심는 것이 미래를 심는 것임을 명심하고 국가 생태안전을 수호하는 정치적 책임을 결연히 짊어져야 한다. 옳바른 정치공적관을 확고히 수립하고 실천하며 생태 우선, 록색 발전을 견지하고 록지를 확대하고 키우고 보호함으로써 조국 북방 생태안전의 장벽을 공고히 하고 록색 룡강, 아름다운 중국 건설에 더 큰 기여를 해야 한다."
  • 최근 열린 제14회 마카오국제관광(산업)박람회(이하 관광박람회)에서 할빈창의디자인센터(HDC)는 입주 기관인 중덕위업(众德伟业)문화과학기술유한회사의 우수 전시품과 함께 할빈 전시관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할빈의 문화관광 융합과 창의디자인의 최신 성과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창의디자인+’ 전략이 더 넓은 발전 시야로 나아가도록 추진했다. 이번 관광박람회에는 세계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할빈창의디자인센터(HDC)가 선보인 ‘눈꽃 브로치’와 ‘미소의 작은 빨간 잔’ 두가지 대표적인 디자인 작품은 많은 사랑을 받으며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눈꽃 브로치’는 눈송이와 오엽라일락꽃에서 디자인 령감을 얻었으며 보석을 매개체로 하여 행복과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할빈이라는 도시의 활기찬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또한 ‘미소의 작은 빨간 잔’은 모나리자의 미소에서 령감을 얻어 자신감과 행운을 전달한다. 이 작품은 2025년 독일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하여 할빈이 국제 디자인 분야에서 가진 력량과 영향력을 립증했다.
  • 최근 흑룡강성생태환경청은 『흑룡강성생태환경시스템2026년 '생태, 기업 지원'서비스 행동 방안』을 발표했다. '생태, 기업 지원' 서비스 행동을 통해 일류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생태적 우위를 지속적으로 새로운 발전 동력이자 새로운 우위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 15일, 성문화관광청이 주최한 2026년 흑룡강성 '박물관 시즌' 기념 행사가 성박물관에서 시작되였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 세계를 잇는 다리'라는 국제박물관의 날 주제에 맞춰 전통적인 전시 경계를 허물고 혁신적인 형식으로 문화 유산 자원을 활성화하며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해 대중과의 거리를 좁혀 시대 감각과 지역적 혼이 담긴 흑룡강성 문화의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였다. 행사 현장에서는 전성 박물관 시스템의 년간 성과와 미래 비전이 동시에 발표되였으며 특히 세가지 대표적인 혁신 활동이 주목을 받았다. '박물관 5진' 활동은 문화 서비스의 '마지막 1km'를 련결하여 문화유산 자원이 기층에 내려가고 수많은 가정에 전달되도록 한다. '박물관+' 융합 체험 프로젝트는 박물관의 물리적 경계를 넘어 문화유산 활성화 시즌, 문화창작 시장 등 새로운 형식을 통해 문화유산을 '살아 숨 쉬게' 하고 문화를 '트렌디하게' 만든다. 디지털 플랫폼 업그레이드는 클라우드 기반 박물관의 새로운 거점을 구축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여넘고 24시간 내내 문을 여는 온라인 박물관을 만들어 룡강의 박물관 매력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행사는 흑룡강성 문화유산 사업의 혁신적인 발전을 보여주는 생생한 실천사례로 문화재와 소장품의 력사적 가치, 문화적 가치, 시대적 가치를 깊이 발굴하고 박물관과 문화, 교육, 과학 기술, 문화 창작 등 분야 간의 융합을 촉진하여 흑룡강성만의 특색을 지닌 박물관 문화브랜드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최근 국가데이터국이 데이터 산업 집적구 시범 지역 명단을 발표했으며 대경시가 흑룡강성에서유일한 선정 도시, 동북 지역 유일의 선정 지급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대경의 '데이터-실물 융합 도시' 건설 성과가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대경 데이터 산업이 공식적으로 국가 전략 배치의 핵심 계층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이번 선정은 대경이 디지털 경제 분야에서 획득한 또 하나의 '국가급' 간판 타이틀이며 디지털력량으로 국가 전략을 지원하고 동북 전면적 진흥을 돕는 새로운 출발점이기도 하다. 대경은 전국 166개 신청 기관 중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이는 국가 전략에 대한 정확한 이해 덕분일 뿐만 아니라, 데이터-실물 융합 분야에서의 오랜 준비와 결실 덕분이다. 신청 전담반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5대 안전'을 지원하는 것을 주된 방향으로 삼아 에너지 산업 데이터, 그린 전력 자원, 한랭지 특화 시나리오, 동북아시아 지리적 이점 등 4대 핵심 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차별화된 경쟁 전략을 수립했다. 신청 계획안은 수십 차례의 수정을 거쳐 전문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연이 춤추는 푸른 하늘·빙설의 환상적 만남'을 주제로 할빈빙설대세계 제2회 연축제가 빙설대세계 공원에서 개최ㄷ한다. 시민과 관광객은 무료로 입장하여 10여 가지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체험하며 얼음도시의 봄날 좋은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연축제 기간 전문 팀이 초대되여 대형 연을 날리고 메인 무대에서는 종일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진다. 매일 천여개의 연을 무료로 나누어 주며 현장에서 직접 만들 수도 있다. 관광객은 NPC와 상호교류하고 게임을 하며 스탬프를 모아 문화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공원 내에는 여러개의 타프와 텐트가 설치되여 있으며 자신의 텐트를 가져와 무료로 캠핑과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다. 1,314㎡ 규모의 초대형 모래놀이터에서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 마음껏 모래를 즐길 수 있다. 생태 캠핑 구역 내 바비큐장도 개방되여 야외 바비큐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공원 내 축구장과 롱구장도 시민과 관광객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크로스롤러스케이트, 재미있는 눈덩이 놀이, 축구, 롱구 등 다양한 경기가 열리며 시민과 관광객은 가까이서 경기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 4월 15일 11시 56분, 140명의 승객을 태운 MU5631 편이 헐반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중국동방항공의 C919 국산 대형 려객기가 할빈-상해 로선에 성공적으로 취항하며 국산 대형 려객기가 동북지역과 장강삼각주 핵심 로선에 정식 투입되였음을 알렸다. '할빈-상해 에어익스프레스' 로선에도 새로운 항공기가 합류하게 되였다. 이번 취항에는 동방항공이 최근 도입한 C919 기종이 사용되였으며 비즈니스석 8석, 이코노미석 155석의 2클래스 좌석 배치로 총 163석 규모이다. 동방항공 할빈 기지 관계자에 따르면 취항편 탑승률은 85%를 기록했다. 할빈공항은 이번 C919의 상해 첫 취항 지원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 사전에 정밀하게 준비하고 일찍이 운항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전용 체크인 카운터와 보안 검색대를 개설하고 기위치 배정, 수하물 하역부터 승객 안내까지 모든 과정이 질서 정연하게 진행되였다.
  • ​2026년은 중러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30주년, 《중러 선린 우호 협력 조약》 체결 25주년, 그리고 '중러 교육의 해'가 시작되는 해이다. 상무부, 흑룡강성인민정부, 러시아련방경제개발부, 러시아련방산업통상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10회 중국-러시아 박람회(약칭 '중러박람회')가 2026년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할빈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흑룡강성은 같은 기간 제35회 할빈국제경제무역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중러박람회는 '신뢰, 협력, 상생'을 주제로 하며 광동성과 강서성이 중국 측 주빈성(主賓省)을 공동으로 맡고 모스크바시가 러시아 측 주빈시로 참여한다. 주회장 전시 면적은 5만 5천평방미터, 중러 협력, 국제 및 향항·오문 지역, 중국 내 성·시·자치구, 중앙기업 및 국내외 유명 기업, 흑룡강성 진흥, 친환경식품, 경공업 및 전자기계 설비, 대형 장비 등 총 8개 전시 구역으로 구성된다. 같은 기간 '쌍방향 매매', '투자 흑룡강', '흑룡강에서의 쇼핑' 및 기타 주제와 관련하여 국가급, 지방 간, 각 분야의 다양한 형태의 련계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각종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중러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할빈경제무역상담회 공식 홈페이지, '역회전(易会展)' 앱을 통해 더 많은 박람회 동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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