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팀, '악마의 홈장' 두려움 없이 연변 원정 맞이
동북 슈퍼리그 3라운드가 오는 27일 연길에서 펼쳐진다. 할빈팀은 원정에서 연변팀을 상대한다. 경기를 앞두고 할빈팀은 상대 전술을 면밀히 분석하며 맞춤형 훈련을 소화했고 선수들은 사기 충천한 상태로 '악마의 홈장'에서도 승리 3점을 반드시 따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할빈체육축구장에서 진행된 마지막 훈련에서 팀은 패스 워크와 헤딩 훈련에 집중했다. 선수들은 짧은 패스와 스루패스, 측면 전환을 반복하며 공수 전환 속도를 끌어올렸고 강한 압박 속에서도 안정적인 볼 배급을 연습했다. 이어 헤딩 수비와 공격 훈련을 통해 상대의 신체적 강함에 대비하는 데 주력했다. 코칭스태프는 연변팀의 최근 경기 영상을 반복 분석하며 수비를 기본으로 하되 측면 돌파와 중앙 침투라는 두 가지 공격 루트를 정교하게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