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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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최근에 중국기상서비스협회는 중국 최초의 15개의 '날씨 기후경관 관상지'를 발표했다. 흑룡강성 기상서비스센터에서 선정하여 보낸 막하시 련화호 빙포경관, 목단강 설향 '설설(雪舍)' 경관, 손극현 대평대 무송이 성공적으로 입선되였다. 흑룡강성 날씨 경관과 자원을 깊이 있게 발굴하기 위해 흑룡강성 기상서비스센터는 전문가팀을 구성하여 성내 날씨 경관을 관상 가치, 희귀 정도, 전형적인 정도, 지명도와 영향력, 문화와 과학연구 가치, 내용의 풍부함, 예측 가능성, 조합 구조 등 상황에 따라 심사하고 평가하여 날씨 경관 데이터를 형성하였다. 빙포호는 비교적 보기 드문 자연현상으로 겨울에 많이 나타나며 형성에 다섯가지 기본 조건이 필요하다. 첫째,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호수가 얼어붙는다. 둘째, 물 속에서 기체를 방출할 수 있는 원천이 있어야 한다. 셋째, 호수의 현지 온도가 급속히 빙점 이하로 내려간다. 넷째, 얼음 봉인 속도가 빨라 호수 밑의 기포가 수면으로 돌진하는 속도를 초과해야 한다. 다섯째, 호수는 상대적으로 정지돼 있고 충분한 광물질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기포가 얼음 속에 잠겨 있는 조건을 갖추게 된다. 현재 세계적으로 알려진 빙포호중 유명한 것은 캐나다 반프국립공원, 캐나다 아브라함호와 중국 신강 싸리무호가 있다.
  • 중국철도할빈국그룹유한회사에 따르면 15일 가목사-학강철도 개조공사가 정태 검수(静态验收)에 들어가면서 가목사-학강철도 주체공사건설이 기본 완성되여 개통과 한발짝 더 가까워졌다. 7월에는 동적검수(动态验收)가 시작되고 8월에는 예비검수와 안전평가 작업이 완료돼 년내 개통운영여건이 마련될 전망이다. 료해에 따르면 정태검수는 철도공사 준공검수의 중요한 과정으로 공무(工务), 통신, 신호, 전력 및 견인전력공급(牵引供电), 주택건설, 환경보전시스템 등 여러 전공을 망라하여 공사의 품질을 판정하고 공사가 기한 내에 운영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이며 공사 건설, 설비 설치에 대한 전면적인 '신체검사'이다. 가목사-학강철도의 정적검수는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진행되며 정적검수가 끝나면 동적검수, 예비검수, 안전평가 등을 이어가며 로선 개통 운영에 대비할 계획이다. 가목사-학강철도 개조공사는 2019년 착공해 2021년 10월 전 구간 철로를 개통하고 2021년 11월 전 구간에서 가장 큰 신축역인 학강역이 운영에 투입되였다. 전체 길이 71.5㎞ 중 31.1㎞의 신설 로선은 시속 160㎞이고 예비 시속 200㎞로 설계됐다. 전 로선에는 가목사, 서가목사, 련강구, 반절하(半截河),학립, 학강남, 대륙, 학강 등 8개 역이 있다. 사업이 시작되면 가목사-학강 렬차운행시간은 더욱 단축된다.
  • 12일부터 13일까지 흑룡강성정부는 화위기술유한회사, 북경바이두망신과학기술유한회사, 북경경동세기무역유한회사, 심천시텐센트컴퓨터시스템유한회사, 중흥통신유한회사, 천진중과지능식별연구원 등 6개 디지털경제 선두기업과 온·오프라인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할빈에서 각각 전략협력심화협의를 체결했다. 최근들어 흑룡강성위와 성정부는 디지털경제의 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렸다. 흑룡강성 제13차 당대회는 디지털경제를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차선을 바꾸어 차를 추월'하는 것을 실현하는 4대 새 엔진의 첫번째로 삼았다. 이번 체결식은 흑룡강성 '투자유치시즌' 시리즈 활동의 하나로 흑룡강성 디지털경제 투자유치의 '첫번째 총'을 쏜 것으로 된다. 화위(华为), 바이두(百度), 경동(京东), 텐센트(腾讯), 중흥(中兴), 중과(中科) 등 6개 디지털경제 선도기업이 동시에 흑룡강에 입성한 것은 흑룡강성이 디지털경제를 발전시키는 상징적 프로젝트이며 흑룡강성이 디지털경제의 새로운 엔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전성의 발전에 조력하는데 중대한 의미를 가진다.
  • 지난 12, 13일, 흑룡강성정부와 화위기술유한회사, 북경바이두VTION과학기술유한회사, 북경경동세기무역유한회사, 심천시텐센트컴퓨터시스템유한회사, 중흥통신주식유한회사, 천진중과지능인식연구원 6개 디지털 경제 선두기업이 전략적 협력협약식을 체결하고 함께 발전을 모색하는 새장을 열었다. 천진중과지능인식산업기술연구원 원장 손철남은 "흑룡강은 농업, 제조업, 에너지, 문화관광 등 분야에서 매우 좋은 기초조건을 갖추고 있다. 흑룡강은 디지털경제의 가장 비옥한 시험전이고 이 또한 우리가 흑룡강을 선택한 주요원인이다"고 말했다. 중흥통신회장 리자학도 이에 동의를 표시하며 "얼마전 발표한 '흑룡강성 14.5디지털경제발전규획'과 중흥통신의 기술력이 많은 점에서 통한다. 중흥통신은 ICT 령역에서 쌓은 기술우세를 리용해 흑룡강의 발전에 위해 힘을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흑룡강성은 자원, 기초, 플랫폼, 응용장면이 있어 디지털경제를 발전하는 환경을 마련했다. 흑룡강성은 '1호 프로젝트'의 건설과 발전에 동참하고 투자하는 것을 환영하고 투자자들도 열정적인 호응을 보였다. 경동그룹 부총재 룡보정이 말한바와 같이 경동은 흑룡강성의 디지털경제 발전과 건설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라며 '품질 룡강', '디지털 룡강'을 구축하고 새로운 경제 성장점과 새로운 엔진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 흑룡강성 생태환경청 당조서기 겸 청장 류위는 12일 인터뷰에서 성의 제13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향후 5년간 흑룡강성 생태환경 발전의 총체적인 요구와 분투목표, 주요 임무를 명확히 했으며 룡강에 한폭의 아름다운 산수화를 그려주었다며 이는 당중앙의 강력한 지도하에 성위가 전성 인민들을 이끌고 명석하고 자각적이며 용감하고 의연하게 나아가는 력사 능동정신과 확고한 력사 자신감을 충분히 구현하였다고 말했다. 류위는 "우리 성은 생태 대성으로서 기존의 삼림 면적, 습지 면적은 모두 전국 상위권을 차지하고 국가급 자연보호구와 국제 중요 습지 수량은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오염 방지 공방전 효과는 2년간 련속 국가 우수 순위에 포함되였다. 생태 환경의 두드러진 문제를 대량 해결함으로써 조국 북방의 중요한 생태 장벽을 확고히 쌓았다"고 소개했다.
  • 국내 최대 량질 콩 생산공급기지인 흑룡강성에서 '식량생산 확보와 콩재배 면적 확대'를 목표로 삼고 2022년 콩 수확고를 170억근에 도달시키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 5월 봄철파종작업이 흑룡강성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흑룡강성 흑하시 애휘구 서강자진의 서국혜 농민은 대형 농기계를 동원해 기한내에 파종작업을 마치려고 힘다하고 있다. 서국혜에 따르면 올해 콩 파종면적은 지난해보다 30무 늘어난 60무에 달했다. 지난해 가을철 서국혜는 한전 보수작업을 미리 마무리했다. 콩 파종면적을 늘리기 위해 흑룡강성에서는 파종면적을 6850만무에 도달시킬데 대한 방안을 제정하고 콩 수확고를 170억근에 도달시키려 하고 있다. 흑룡강성 농업농촌청 재배업 관리처 강경해 처장에 따르면 옥수수 주요산지에서 콩재배 면적을 적당히 늘리고 벼와 콩 륜작재배구에서 콩재배 면적을 안정적으로 늘리며 추가 경작지에서 주로 콩을 재배하게 하고 삼강평원 지하수 초과 채취구의 비관개구 범위에서 벼 대신 콩을 재배하는 시점사업을 시작했다.
  • 5월 중순에 접어들어 기온이 오르면서 '빙설도시' 할빈시의 많은 공원에 꽃들이 만개했다. 주말을 리용해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꽃놀이를 즐기며 오붓한 한때를 보냈다.
  • 하얼빈한국무역관과 흑룡강성간의 주요업무를 산업재, 특허기술 및 서비스무역, 소비재, 석유화학에너지자원 기술협력으로 귀납할 수 있다. KOTRA는 현재 전세계 84개국에 127개의 대표처를 설립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 홍콩과 대만을 포함하여 중국에 21개의 무역관을 운영하고있다. 금년 6월 21일은 KOTRA설립 6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한다. 올해 6월에 하얼빈한국무역관은 할빈평방구(平房区)에 위치한 정양가원(正阳家园)과 합작하여 한국제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금년 6월에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할빈무역상담회(哈洽会)행사에도 이미 2개의 한국제품부스를 선정해 놓았다. KOTRA는 구참공원(九站公园),태양도(太阳岛),100년거리 중화바로크풍정거리 (中华巴洛克) 등 하얼빈의 대표적인 유원지에 한식당을 포함한 일본식당, 러시아식당, 프랑스식당 등 체인점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이외에도 하얼빈에 한국식 치과, 산후조리원, 건강검진센터 등 업체들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흑룡강성과 한국은 상호간에 더욱 원활하게 협력하여 동북3성 시장은 물론 러시아 시장을 포함한 거대한 동유럽시장에 참여하여 동북아시대의 번영에 앞장서야 한다.
  • 5월 12일 오후, 흑룡강성인민정부와 화위기술유한회사는 할빈에서 전략협력심화협의를 체결했다. 체결식에 앞서 흑룡강성위 서기 겸 성 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 성위 부서기 겸 성장 호창승이 화위기술유한회사 감사회 곽평 주석 일행을 회견하고 함께 전략협력심화협의 체결을 견증했다. ​허근은 곽평 일행에게 환영을 표시하고 화위회사가 장기간 흑룡강성에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준데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그는 디지털 기술, 디지털 경제는 세계 과학기술혁명과 산업혁명의 기선이자 새로운 한차례 국제 경쟁의 중점 분야라고 지적했다. 우리 성은 디지털경제를 발전시킴에 있어서 응용환경이 있고 과학기술교육기초가 있으며 혁신플랫폼이 있다. 방금 페막된 성 제13차 당대회는 흑룡강성의 발전을 위해 웅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는바 산업 진흥계획의 실시와 디지털 경제 등 발전의 새로운 엔진을 만들고 발전 계획과 관련 조치를 제정했다. 흑룡강성의 디지털 경제는 현재 왕성한 발전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디지털 +'의 추진은 큰 미래전망을 보이고 있다. 화위는 디지털화, 정보화 , 지능화 분야에서 세계 유수의 유명 기업으로서 흑룡강과 화위회사는 원유협력을 토대로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협력분야를 확대하며 협력단계를 격상할 것을 희망했다. 특히 기술공동연구개발을 심화하고 성과전환 착지를 촉진하며 산업 승격을 추진함으로써 디지털기술이 전통산업에 동력을 부여하고 현대농업, 장비제조, 식품공업, 청정에너지, 자동차부품, 도시관리 등 분야에서 더욱 광범하게 응용되도록 화여 상호보완과 상호공조를 실현해야 한다. 성위와 성정부는 화위가 우리 성에 투자하여 발전할 수 있도록 량질의 서비스와 량질의 환경 제공 등 적극적으로 지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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