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하, 접경 도시진흥의 새로운 청사진 그리다
중국-러시아 흑룡강 대교를 차량이 끊이지 않고 건너고 국경을 넘는 케이블카가 하늘을 질러 솟아오르며 국경간 문화관광 열기가 치솟고 있다.
강물 넘실대며 활력이 분출하고 지속적인 노력 끝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옛날 국경의 작은 마을 흑하가 중요한 연변(접경) 통상구 도시로 성장하며 생생한 활기를 띠고 있다.
옳바른 정치 성과관 확립 및 실천을 위한 학습 교육이 시작된 이후 흑하시 당위는 '가장 북쪽에 몸담고 있으나 마음은 중앙에 향한다'는 정치적 충성을 다지며 학습 교육 추진과 중심 업무를 긴밀히 결합시켰다. 전시 학습, 점검, 시정을 일체화하여 추진하고 깊이 학습하고 세심히 리해하여 사상의 좌표를 바로잡으며 진실한 점검과 철저한 시정을 통해 실천 중심의 실무 력량을 강화했다. 국경 발전과 안전을 통합적으로 고려하고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확대하며 학습 성과를 지속적으로 고품질 부흥 발전을 추진하는 새로운 행보와 성과로 전환하고 있다.
북방 개방 '고속도로' 구축
흑룡강기슭, 얼음과 눈이 녹아 하늘은 푸르고 강은 넓으며 우뚝 선 케이블카 탑과 어우러져 북국의 독특한 풍경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