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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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이번 빙설 시즌, 제27회 할빈빙설대세계는 빙설 온천 캠프를 대대적으로 선보이며 '빙설'과 '온천'의 창의적인 조합으로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숙박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곳은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모두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곳곳에 마음을 설레게 하는 즐거움이 숨어 있다. 빙설 온천 캠프 내에는 20개의 '스페이스 캡슐'이 배치되여 있다. 2인실, 가족실, 얼음성 체험실 등 다양한 객실이 마련되여 있어 커플 데이트, 가족 휴가, 친구 동행 려행 등 모든 고객의 숙박 요구를 정확히 충족시킬 수 있다. 그중 얼음성 체험실에는 얼음 침대, 얼음 소파 등 얼음으로 만든 시설이 마련되여 있어 방문객들이 빙설 숙박의 새롭고 신비로운 즐거움에 몰입할 수 있게 한다. 빙설 온천 캠프에는 두곳의 웨이브 풀 온천장이 조성, 독립적인 탈의실과 사우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온천 후 사우나를 즐기며 추위와 피로를 모두 날려버릴 수 있다. 6개의 별빛 핫팟 방은 랑만적인 분위기가 가득하며 방문객들은 뜨거운 핫팟을 먹으며 밤하늘의 별빛과 빙설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 1월 20일, 붉은 기억 전승과 투쟁 정신 발양을 핵심 취지로 하는 '93공사'시간기억관이 얼음문화명성 할빈에서 대외에 개방되였다. 이 프로젝트는 겨울 문화관광자원의 소양을 깊이 통합하고 몰입형 체험과 상호교류 참여를 결합한 혁신적 제현 형식을 채택하여 북대황 개발 건설의 빛나는 세월과 정신 전승을 생동하게 재현, 할빈 빙설관광에 독특한 문화 동력을 주입했다. '93공사'시간기억관은 백년력사를 지닌 중화바로크력사문화 거리에 자리, 이 전시관은 '조국 만세 청년 화이팅'을 주제로 하고 관내에 진렬된 대량의 진귀한 력사사진, 실물전시품을 통해 장면 복원 등 전시 수단을 동원하여 20세기 중엽 이래 무수한 전역군인, 지식청년들이 국가의 호소에 응하여 동북 황원으로 달려가 천지와 싸우고 식량 창고를 개척한 장려한 서사를 체계적으로 재현했다. 이 전시관은 시대를 초월해 새로워지는 북대황정신을 해석하는데 집중, '북대황'에서 '북대창'으로의 거변과 '93' 등 현대 민족 브랜드가 시간흐름에 따라 부상한 투쟁 궤적을 선명하게 그려내며 '자력갱생, 고난창업, 용감개척, 자원봉사'를 핵심으로 하는 북대황정신을 생동하게 전시, 활발히 발전하는 빙설 경제에 두터운 문화내함을 주입했다.
  • 최근 흑룡강성 여러 부문의 협력으로 성내 첫 특종보험에 따른 수출 패키지(打包) 대출 업무가 성공적으로 체결되여 전성 완성 장비 및 기계·전자 제품 수출에 모범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할빈광왕기계설비제조유한회사는 국가급 전문화·정교화·특색화·신흥화 '소거인' 기업이자 국가 서비스형 제조 시범 기업으로 공업정보화부 록색 공장 목록에 선정되였다. 최근 몇년간 기업은 뛰여난 제품력으로 다원화된 국제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지난해 5월 회사는 튀르키예에서 주문을 받았다. 주문은 체결되였지만 구매자는 20%의 선불금만 통일 지불하고 회사는 막대한 자금을 조달 및 생산에 선투자해야 할 뿐만 아니라 수출 전 구매자의 주문 취소와 수출 후 미수금 회수 위험에도 직면해야 했다" 할빈 광왕기계설비제조유한회사 담당자는 자금 흐름의 압박과 무역위험이 중첩된 문제는 많은 제조업 기업들이 국제화 과정에서 겪는 애로 요소라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 ​1월 19일, 2026 '쇼핑은 중국에서' 전국 빙설 소비 시즌 개막식이 할빈빙설대세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상무부와 흑룡강성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 흑룡강성상무청과 할빈시 인민정부가 주관, 흑룡강성디지털상무협회와 할빈시상무국이 협력하여 진행, 이는 흑룡강성 겨울철 소비가 새로운 발전 단계로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이번 '쇼핑은 중국에서' 전국 빙설 소비 시즌은 흑룡강성의 빙설 소비 시장 잠재력을 활성화하고 겨울철 소비 공급을 풍부히 하며 빙설경제 전산업 련쇄 협동 발전을 추진하는 핵심 조치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흑룡강성상무청이 겨울철 소비 추진 련계 행사 배치, 특색 관광 루트, 주요 빙설 경기 등을 발표, 룡강 빙설 소비의 독특한 우위를 전방위적으로 보여주었다. 이후 생방송 연계 방식을 통해 설향, 치치할 불고기, 중앙대가 야간 경제 등 특색 소비 현장을 실시간으로 선보였다. 메이퇀(美团) 흑룡강 지사는 현장에서 대중 선정을 통해 뽑은 흑룡강성 2025-2026 빙설 시즌 ‘필수 음식, 필수 놀거리, 필수 구매품’ 추천 리스트를 발표해 소비자에게 권위 있고 실용적인 빙설 소비 안내를 제공했다.
  • 상지시가 탄탄한 산업 기반, 선명한 브랜드 특색 및 완벽한 표준 시스템을 바탕으로 '중국 한우(寒牛)의 고향' 타이틀을 성공적으로 획득했다. 이는 한우 산업이 '지역 산업 우위'에서 '전국적 브랜드 우위'로의 중요한 도약을 이루었음을 의미, 상지시의 경제 사회 고품질 발전에 또 하나의 '명함'을 추가했다. 브랜드 신청 과정에서 상지시 검사검측센터는 사전에 계획을 세우고 정확하게 노력, 특별 업무 팀을 구성하여 신청 요건과 평가 지표를 전면적으로 정리했다. 한우 산업의 핵심 지표를 브랜드 차별화 라벨로 전환하고 '상지 한우' 브랜드 시스템 구축을 주도했다. 동시에 '공신력+운영력'을 심층적으로 융합하여 '흑토우품'의 권위 있는 커뮤니케이션 채널 돌파 성공 사례를 참고로 브랜드 홍보 시스템을 구축, '상지 한우'라는 황금브랜드가 흑룡강성을 넘어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도록 했다. 결국 상지시 검사검측센터의 브랜드 홍보 아래 상지 한우 산업의 핵심 지표가 모두 '중국 한우의 고향' 인정 기준에 도달하여 중국 특산물 협회의 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 1월 20일, 흑룡강성총공회, 흑룡강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 흑룡강성문화관광청이 공동 주최한 흑룡강성 제2회 빙조·설조 직업기능 대회 결승전이 할빈빙설대세계에서 시작되였다. 이번 대회는 성급 1류 직업기능 경연으로 4일간 진행, '민생 정교히 다듬어 행복한 흑룡강 아름답게'를 주제로 한다. 예선을 거쳐 전성 각 시(지역) 및 각 업종의 35개 대표팀, 120명의 선수가 결승에 진출해 빙조와 설조 두개 종목의 기능 경쟁을 펼친다. 참가 작품들은 하나같이 깊은 흑룡강의 토착적 맥락을 담고 있으며 선수들의 흑룡강에 대한 사랑이 응결되여 있다. 빙조 경연 8번 선수 장씨는 흑하 출신으로 20여년의 종사 경력을 지녔으며 그의 참가작 '룡마정신'은 말띠 해를 주제로 삼았다. 그중 '룡'은 흑룡강을 상징, 흑룡강이 반드시 룡마처럼 머리를 들고 승천할 것임을 의미한다. 설조 경연 3번 선수 송양양은 흑룡강 삼림공업 대표팀을 대표하여 출전, 그의 작품에는 룡머리, 숲, 농경지, 송화강 등 흑룡강 특색 요소가 가득하며 '인민의 힘'을 핵심 창작 령감으로 삼았다. 설조 경연 2번 선수 우효연은 목단강인사국이 조직한 녕고탑 대표팀 출신으로 그녀가 가져온 설조 작품은 '녕고탑·사부수 장군'이다.
  • 요즘 할빈시 도리구의 한 대형 슈퍼마켓 내 설맞이 코너에는 큰 빨간 등롱과 중국 매듭 등 장식품들이 많이 걸려 있어 경사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겼으며 시민들이 다양한 상품을 고르고 있었다. 설맞이 쇼핑 진렬대에는 육류, 가금류, 닭알, 유제품, 쌀, 면류, 식용유, 과일, 채소 등 상품이 매우 풍부하게 비치되여 있었고 가격도 안정적이었다. 설날이 다가옴에 따라 할빈 각지 설맞이 장이 잇따라 문을 열어 시민들이 명절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장소를 더 많이 제공하고 있다.
  • 최근 '얼빈 붐이 동남아로 불어간다'는 인터넷 류행어가 화제로 되고 있다. 태국·베트남·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의 관광객들이 중국의 '얼음 도시' 할빈으로 몰려오고 있다. 동남아 지역은 기후가 덥고 빙설 자원이 희소하기 때문에 할빈은 그들에게 천연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 할빈 중앙대가에서 태국 관광객 나탕퐁 송차이는 령하 20여 도의 추위를 감수하며 마디얼 아이스크림을 맛보았다. 그는 "이런 느낌은 참으로 기이합니다. 여기에는 정교한 얼음 조형물도 있고 유럽식 건축물과 서양 음식도 있는데요, 서양 문화가 어우러진 풍경이 매우 매력적입니다"라고 말했다.
  • 최근 흑룡강성 농업농촌청에서 얻은 정보에 따르면 『농업농촌부판공청의 제8차 중국 중요 농업문화유산 발굴 작업 전개에 관한 통지』(농판사〔2024〕11호) 요구에 따라 시·현 신청, 성급 추천, 전문가 심의 및 사국 심사를 거쳐 농업농촌부 농촌사회사업촉진사가 전국 90개 전통 농업 시스템을 제8차 중국 중요 농업문화유산 후보 프로젝트 명단에 포함시켰으며 흑룡강성 란서돼지 사육 시스템과 요하 동북흑벌 사육 시스템 두가지 항목이 선정되였다. 란서돼지 사육 시스템은 수화시 란서현 인민정부가 신청했다. 소개에 따르면 돼지는 원래 동북돼지라 불리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축 가금 품종으로 중국 동북 지역 특유의 우수한 지방 돼지 품종으로 높은 번식력, 내한성, 내역성 강화 및 고기 품질이 좋은 특징으로 유명하다. 그 전통 사육 기술은 로동 인민이 장기적인 생산 실천에서 축적한 생태 지혜를 충분히 구현하고 있으며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이라는 생태 철학을 내포하고 있다. 그 '자연에 순응하고 물건의 역할을 다한다'는 핵심 리념은 현대 생태 사육에 여전히 중요한 참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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