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 '동북 슈퍼리그' 할빈팀과의 경기 최종 리허설 돌입
7월 9일, 동북 슈퍼리그 심양-할빈 대결을 앞두고 심양 철서체육관에서 경기 전 최종 리허설이 진행됐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수백명의 스태프와 출연진이 참석해 개막식, 관중 응원 상호작용, 진행 순서 등을 정밀하게 점검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경기장 밖에서는 심양시가 문화관광 혜택과 특색 미식으로 할빈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끝마쳤다. 대표 먹거리인 닭뼈 료리, 꼬치구이, 랭면이 준비됐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장터도 문을 연다. 숙박·교통 편의 서비스와 맞춤형 관광 코스도 마련해 할빈 팬들이 경기 관람과 함께 심양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