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천설지도 금산은산|'일장일품'이 낳은 새로운 맛, 숲속진미가 설향을 적시다
눈으로 뒤덮인 설향 관광지에 걸린 붉은 초롱이 새하얀 눈빛에서 더욱 따뜻하게 빛난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빙설의 랑만을 만끽하는 동시에 숲속에서 온 하나하나의 진미에 이끌려 림업지역의 전형 발전이라는 새로운 성공비결을 탐구하고 있다.
올해 들어 흑룡강삼공그룹의 '일장일품(一场一品)', '일국일업(一局一业)' 전략이 심화 추진되면서 흑룡강삼공 대해림(大海林)국 유한책임회사 소속 각 림장(림소)에서 정성껏 키워낸 특산품이 설향식탁을 가득 채우고 국영 슈퍼마켓 진렬대에 올라 생태적 토대가 관광의 질을 높이는 동력을 제공, 진정으로 '빙천설지'와 '청산록수'의 가치를 공생하게 만들고 있다.
설향 관광지의 국영부페, 국영철판구이 등 레스토랑에서는 각 림장의 '독점 풍미'가 관광객들이 꼭 주문하는 '숲속 간판 메뉴'가 되였다.
류하(柳河) 림장의 산나물 만두는 최고의 인기 메뉴다. 이른 봄에 채취한 두릅나무 순, 쐐기풀 등 신선한 산나물은 엄격한 선별, 끓는 물로 신선도 유지, 진공 랭동 등 여러 공정을 거쳐 마지막으로 만두피에 쌓여 한입 베어물면 산림의 청신함과 생기가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