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페이주(飞猪)가 발표한 《2026년 여름철 출행 속보(暑期出游快报)》에 따르면 국내 여름철 려행 예약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흑룡강의 려행 예약량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 예약량은 작년 동기 대비 약 70%, 입장권 및 현지 체험 상품 예약량은 24% 각각 늘었으며 할빈, 치치할, 가목사가 가장 인기 있는 려행지로 꼽혔다.
올여름 관광은 정통 코스와 새로운 체험을 추구하는 두갈래로 전개됐다. 서늘한 곳을 찾는 피서 관광, 문화유산 답사, 야간 관광, 하늘과 바다를 아우르는 체험형 려행은 여전히 큰 사랑을 받았으며 코끼리 배설물로 종이 만들기, 시장 방문 및 료리 체험, 벼밭에서 커피 마시기, 별과 반디불 관측, 인공지능을 활용한 잡무 처리 등 색다른 경험에 대한 젊은층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