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하 200G급 초고속 크로스보더전송 시스템 구축 착수
최근 2024년 중러 량국이 개시한 크로스보더 통신 협력 기반에서 흑룡강 이동통신이 러시아 최대 통신 사업자인 MTS사와 손잡고 흑룡강성 수분하 국경 지점에서크로스보더 광케이블 접속을 선제적으로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량사는 러시아 접경 국경항에 200G급 초고속 광대역 크로스보더 전송 시스템을 공동 구축할 계획이며 단계적 업그레이드를 거치면 중러간 음성 통화, 인터넷 트래픽, 기업 전용선, 금융 거래 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동기화 등 다양한 크로스보더 업무의 안정적인 운영을 전면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수분하는 국가급 연변 개방 국경통상구이자 흑룡강 자유무역시험구 핵심 구역으로 중국이 러시아 극동 지역과 접속하고 동북아시아를 련결하는 핵심 거점이다. 이번 단계적 업그레이드는 중러간 다방면 협력이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크로스보더 디지털 업무 수요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국경항 디지털 인프라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중러 량국 통신 대표 기업이 다시 한번 강력한 협력을 펼친 결과이다. 량사는 자원을 상호 보완하고 깊이 있게 협력하여크로스보더디지털 상호 련결의 품질 향상을 지원한다.
이번 크로스보더 광케이블 접속 프로젝트는 흑룡강 이동통신이 전반적으로 총괄·배치하였으며 목단강 이동통신이 실제 시공을 담당하고 여러 부서가 협력하여 효률적으로 추진했다. 그중 수분하 이동통신은 국경, 세관, 국경 수비 등 관련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크로스보더 시공의 각종 행정 절차 장벽을 해소했고 목단강 이동통신은 회선 경로의 안전성과 규정 준수 여부를 엄격히 검토하고 과학적으로 프로젝트 건설 계획을 보완했다. 프로젝트 전담 지도팀은 전 과정에 걸쳐 공사 품질, 시공 일정 및 안전 생산을 총괄 관리했으며 국경 지역의 우기 시공 난제를 극복하고 2026년 6월 29일에 크로스보더광케이블 국내 구간 건설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