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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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2월 20일 오전, 전성 투자유치대회가 할빈에서 개최되였다. 흑룡강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이 회의를 주재하여 연설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가 흑룡강을 시찰할 때 한 중요한 연설과 지시정신을 철저히 관철하고 고품질 발전을 신시대의 철칙으로 견지하며 새로운 발전리념을 완전하고 정확하며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새로운 발전구도 구축에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융합하며 투자유치에 전력하여 여세를 몰아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고 룡강의 고품질 발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강대한 도력을 주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위 부서기, 성장 량혜령이 업무를 배치했다. 성령도 람소민, 장안순, 류혜, 서건국, 양박, 하량군, 진소파, 우홍도, 조충이 회의에 참석했다. 허근은 "최근 몇년동안 전성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과 지시정신을 철저히 관철하고 외부 전략 투자자 유치를 통해 발전하는 것을 확고히 견지하며 일련의 주요 투자유치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투자유치 품질과 효률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했으며 산업구조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여 다수의 대규모 프로젝트가 계약, 락실, 건설, 가동되여 룡강의 진흥 발전에 강력한 지원을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 새봄의 상서로운 희망과 함께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수백명의 유명 기업가, 정부 관리, 경제학자들이 야부리에 모여 야부리 포럼 제24회 년례회의에 참석해 진정한 지식을 공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교환한다. '중국의 다보스 세계의 야부리', 야부리 중국기업가포럼은 중국 기업가들의 사상 교류 장으로 20여년을 걸어왔다.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 창의성, 건설성을 견지하고 '더 많은 신흥 기업과 기업가의 성장을 돕고 관심을 가지며 기업가가 사회와 국가의 중요한 건설 세력이 되도록 촉진'하는 것을 일관된 목표로 삼았다. 봄바람이 온 대지에 불기 시작했을 때, 야부리는 아직도 새하얀 눈으로 덮여 있었다. 전국 각지의 우수한 기업가와 학자들이 찾아와 약속을 지키기를 기다리는 듯하다.
  •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야부리중국기업가포럼 제24회 년례회의가 할빈시 야부리에서 개최된다. 흑룡강에서 기원된 야부리중국기업가포럼은 24년의 발전을 거쳐왔다. 매년 년례회의 기간에 전국의 저명한 기업가들이 찾아와 야부리의 브랜드를 전국 나아가 전 세계로 가져갔다. 이와 동시에 야부리중국기업가포럼은 각 성에서 개최한 회의활동에서 야부리를 주요브랜드로 하면서 흑룡강의 투자유치에 대해 보이지 않지만 유력한 홍보와 인도역할을 하였다. 또 하나의 멋진 사상 향연이 곧 시작될 것이다. 야부리포럼과 흑룡강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돌이켜본다. 시간은 2001년으로 되돌아간다. 그해 전원(田源) 주석이 '야부리중국기업가포럼'을 창립하였고 점차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기업가 사상교류 플랫폼으로 되였다. 2001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음력으로 정월 12~14일에 포럼 년례총회가 야부리에서 예정대로 개최되였고 2020년 포럼은 11월에 개최되였으며 2021년부터 2022년까지는 전염병 때문에 년례총회가 6월 여름에 개최되였다.
  • 총 투자가 30억원인 계서 중검광전(中剑光电)디지털경제산업단지, 총 투자가 40억원인 할빈 련동U곡 향방과학기술혁신밸리(联东U谷香坊科技创新谷), 총 투자가 40억원인 대경 볼보(沃尔沃)신에너지차모델, 총투자가 25억원인 할빈 대형드론헬기연구 생산, 총 투자가 15억원인 사령(思灵)로봇 북방총부 기지...… 20일에 소집된 전성 투자유치대회에 따르면 2023년 흑룡강성은 대규모 투자유치와 대형 프로젝트 유치를 견지하고 투자유치 메커니즘을 지속적으로 개선했으며 투자유치방식을 혁신하고 투자유치강도를 높여 투자유치 품질과 효률이 더욱 향상되였다. 투자유치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였다. 2023년 전성에서 천만원 및 그 이상의 국내 자본을 리용한 프로젝트 자본은 3,603억 3,000만원으로 21.1% 증가했고 신규 투자유치 프로젝트는 1,769개, 계약액은 8,560억원으로 각각 29.7%, 24.3% 증가했다. 외국인 투자는 2억 5,800만달러로 11.8% 증가하여 전국보다 25.5%p 높았고 신규 외국인 투자 기업은 241개로 68.5% 증가하여 전국보다 30.3%p 높았다.
  • 음력설이 지났지만 백년통상구 수분하의 국경 간 관광 시장이 뜨거운 광경을 보이고 있다. 국내외 관광객들이 수분하를 통해 독특한 이국적인 풍경을 체험하고 있다. 2월 20일. 수분하도로통상구 입국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단체관광객 100여 명을 맞이했는데 이들은 무비자 형태로 입국해 중국 민속을 체험하고 중국 문화를 체험한다. 러시아 관광객 안나는 "수분하에 처음 왔는데 통관이 잘 돼 체험이 좋았습니다. 동시에 모든 중국 친구들이 새해 복 많이 받고 모든 일이 뜻대로 되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러시아 관광객 나스카는 수분하에 공연을 하러 왔는데, 이곳이 아름답다며 공연으로 모두에게 축북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수분하는 중국과 러시아가 접경하는 중요한 통상구 도시로서 독특한 지리적 우세를 가지고 있다. 음력설이후 수분하통상구를 통해 러시아로 향하는 내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국경려행 관광객 수는 계속 증가하여 하루 평균 1000여명의 관광객이 드나들고 있다.
  • 2월 20일, 할빈시제36회태양도눈박람회 빙설예술관에서 국내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실내에서 얼음조각과 눈조형물을 감상하고 있었다. 소식에 따르면 개관 이후 이곳은 매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태양도빙설예술관은 실외 기온의 영향을 받지 않아 흑룡강성의 봄, 여름, 가을에 빙설 예술을 감상할 수 없었던 아쉬움을 달래준다. 태양도눈박람회단지에 위치한 이 관은 송화강 천연얼음, 인공눈, 인조채색얼음 등 소재를 사용해 100여 점의 얼음조각과 눈조형물이 제작되였다. 이 아름다운 얼음 조각과 눈 조형물들은 등불과 무대 조명으로 보완되여 방문객들을 빙설의 세계에 머물게 한다.
  • 2월 19일 오전, 흑룡강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은 할빈시민청사와 성 디지털정부운영센터를 방문하여 정부서비스와 디지털정부 건설을 조사 연구하고 "인터넷 강국, 디지털 중국 건설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론술과 흑룡강을 시찰할 때 한 중요한 연설과 지시정신을 철처히 관철하며 정부 서비스 표준화, 규범화 및 디지털화 수준을 전면적으로 향상하여 전국 일류 디지털정부 건설을 가속화하고 일류 비즈니스환경을 조성하여 룡강의 고품질 발전과 지속 가능한 진흥을 강력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할빈시민청사는 성, 시, 구의 정무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했다. 허근은 이곳에 와서 기업 등록 승인, 편민서비스, 인재 정책 시행 등 상황을 알아보고 시장주체와 대중 업무 처리 절차, 처리 시효 및 혁신 조치를 자세히 물었으며 관련 부서에 할빈 빙설 관광 경험을 배우고 빙설 관광 효과를 다양한 산업분야에 전파하며 관광객에 대한 진심어린 서비스를 대중과 시장 주체에로 확장하여 그들이 업무처리에 더 안심하고 더 편안하며 마음이 따뜻하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2016년 3월 7일, 습근평 총서기는 제12기 전국인대 제4차 회의에 참석한 흑룡강 대표단의 심의에서 '장점을 살려 단점을 피하고 장점을 살려 단점을 극복하며 장점을 살려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흑룡강성위와 성정부는 항상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를 명기하고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를 철저히 리행했으며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여 룡강 특색을 갖춘 진흥 발전의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흑룡강성은 겨울이 길고 날씨가 추우며 겉보기에는 단점이지만 실제로는 장점이고 잠재적인 가치가 매우 크다. 최근 룡강 빙설관광이 화끈하게 달아올라 빙설대세계의 혹한 속 만인 디스코(蹦迪), 중앙대가를 거닐고 있는 '작은 황금콩', 중국 침략 일본군 제731부대의 범죄 증거 전시관 앞 긴 줄…… '얼빈'은 가장 인기 있는 겨울 관광지가 되였다. 이는 흑룡강성에서 '빙천 설지도 금산 은산'이라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리념을 깊이 실천하고 빙천 설지가 내포하고 있는 경제적, 사회적, 생태적, 문화적 가치 방출의 '통합 효과'를 깊이 탐구한 결과이다.
  • 할빈의 빙설관광 열기는 식지 않으며 도시의 독특한 매력이 지속적으로 방출되고 있다. 특히 할빈빙설대세계 내에 위치한 빙설미식관과 사계절놀이관은 계속 개방상태를 유지하여 사면팔방에서 온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빙설미식관은 할빈빙설대세계 사계절 빙설종목의 하이라이트이다. 올해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된 빙설미식관은 30여개의 음식점을 계획하였고 모던, 스타벅스, 상해이모 등 료식브랜드가 잇달아 입점하였으며 샤브샤브, 불고기, 일식, 디저트 등 다양한 품목을 망라하여 관광객의 료식수요를 전면적으로 만족시켰다. 빙설미식관에서는 매일 각양각색의 맛있는 음식이 관광객의 미각을 만족시키고 다채로운 스탠드바 공연까지 곁들여 관광객들에게 '미각+시청각'의 향연을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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