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도시' 할빈, 빙설경제의 새로운 기회 이끌다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에 이어 할빈은 또다시 세계 시선의 초점으로 되였다. 2026년초 제42회 중국 · 할빈국제빙설축제, 국제빙설경제박람회와 세계시장대화행사가 잇달아 개최되였다. 중국과 외국의 귀빈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곳 빙설의 매력과 도시의 풍채를 직접 느꼈다.
활동기간에 벨기에의 유명한 랜드마크인 '오줌싸는 어린이'가 얼음조각 형식으로 할빈빙설대세계에 모습을 드러냈다. 마침 량국 수교 55주년을 맞아 중국주재 벨기에 대사관 공공외교참사관 예마이스는 "유머감각과 자유정신을 띤 이런 문화부호는 량국 민중들의 리해와 공명을 불러일으킨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