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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리중국기업가포럼ㅣ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새로운 려정을 향해 달리다

2026-03-18 11:39:47

'15차 5개년 규획' 원년의 봄, 2026년 야부리중국기업가포럼 제26차 년례회의가 개최됐다. '야부리시간'이 시작되며 사람들의 시선은 중국의 '다보스'와 힘차게 나아가는 흑룡강에 집중된다.

금번 년례회의는 '신뢰·기회·새장'이라는 주제로 기업가와 권위 있는 학자 등 귀빈들이 함께 모여 의견을 모은다. 다양한 사상이 교차하는 가운데 금번 년례회의는 민영기업 발전의 '주유소'이자 흑룡강성 고품질 발전의 '가속페달' 역할을 하고 있다.

시장은 신뢰에 달려 있다. 현재 중국식 현대화의 장대한 그림이 펼쳐지고 있으며 '여섯가지 룡강' 건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수많은 민영기업과 민영기업가들은 력량을 마음껏 발휘할 적기를 맞이했다. 기업환경 론의와 사업기회 모색을 통해 각계에서는 민영기업에 대한 신뢰가 가득하며 민영기업가들 또한 흑룡강성에 대한 확신이 가득하다.

실질적 실행이 기회를 만나다. 새로운 차원의 과학기술 혁명과 산업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중국 경제의 4대 강점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특히 흑룡강성의 디지털경제, 바이오경제, 빙설경제, 창의디자인 4대 산업이 활짝 꽃피우며 민영기업에 광활한 무대를 제공하고 있다. 신질생산력에 초점을 맞춰 흑룡강성의 강점을 발전의 새로운 동력과 새로운 우위로 전환한다면 반드시 '1+1>2'의 효과를 거두어 지방과 민영기업의 상생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발전은 새로운 장을 펼쳐나간다. 국가와 흑룡강성의 민영경제 관련 법규 정책을 잘 리행하고 시장화·법치화·국제화된 일류 기업환경을 조성하여 민영경제의 건강하고 고품질인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민영기업이 안정적 성장 촉진, 혁신 독려, 고용 증대 등에서 꾸준히 노력한다면 흑룡강성의 고품질 발전은 반드시 새로운 국면을 열어갈 것이다.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흑토지대와 손잡고 미래를 향해 달리면 미래는 기대할 만하다. 야부리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민영기업은 반드시 잘해낼 것이며 흑룡강의 래일은 더욱 밝아질 것이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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