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항공 C919 할빈 성공적 첫 취항
29일 19시 4분, 중국국제항공이 운항한 CA1611 편이 할빈태평국제공항에 안전하게 착륙, 국산 대형 려객기 C919의 북경-할빈 정기 상업 운항이 공식 시작됐다. 이번 C919의 북경-할빈 로선 취항으로 하루 2회 왕복 운항이 진행, 해당 로선은 CA1611/1612, CA1641/1642 편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C919 로선은 주로 중국 중남부와 동부 허브 도시에 집중되여 있었으나 이번 할빈 정기 로선 개통으로 국산 대형 려객기가 다양한 복합 기후 환경에서도 적응력과 신뢰성을 갖췄음을 립증했다.
할빈공항은 C919를 위해 전용 지원 통로를 마련, 주기장 배치부터 수하물 처리, 승객 안내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할빈공항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C919의 성공적인 첫 운항을 위해 3개월 전부터 준비를 시작했으며 모든 운영 인력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실시하고 10여 개의 서비스 절차를 최적화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