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신년화' 작품 6점, 국가급 미술전 선정
최근 2026년 '신생활·신풍속·신년화' 미술창작전 복심 결과가 중국미술가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였다.흑룡강성에서 응모한 작품 6점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7,000점의 초심 작품을 뚫고 최종 선정작 302점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미술전은 중앙선전부 문명실천국, 문화관광부 공공서비스국, 중국미술가협회, 중국민간문예가협회가 공동 주최하였다. 미술전은 '말띠해 음력설'의 명절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녹여냈으며 선정된 작품은 십이지신 문화, 전통 풍속 등 짙은 설분위기를 간직한 동시에 향촌진흥의 활기, 록색생활의 개념, 디지털 민생 편의 등을 화폭에 담아 시대 발전의 새로운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미술전은 전통적인 년화의 경계를 넘어 목판화의 고풍, 농민화의 소박함, 삽화의 령롱함, 만화의 유머, 민속화의 운치 등 다양한 예술 형식이 어우러져 '신년화'의 현대적 다원적 모습과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