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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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눈 덮인 북방 변경에서 광활한 해양까지, 하늘에서 깊은 바다 밑까지, 흑룡강의 장비제조는 민족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흑룡강성의 규모 이상 장비공업 부가가치는 8.4% 증가했고 일련의 성과와 돌파구는 로공업기지의 업그레이드·전환 발전을 보여준다. 제14차 5개년 계획 기간, 흑룡강 장비제조는 미개척 분야에 과감히 도전하고 기술난관을 돌파하며 동반주행에서 선도주향의 도약을 실현했다. 15차 5개년 계획 원년인 올해, 선도 기업들의 성과가 잇따르고 혁신 성과가 쏟아지며 국가 5대 안보를 수호하는 산업 기반을 공고히 한다.
  • 전국정협위원 안천테크그룹 초신광(肖新光) 리사장은 직무수행 기간 네트워크 보안과 인공지능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국가안보 전략과 산업 발전 수요를 바탕으로 업계 발전에 대한 정책 제안을 펼쳐왔다. 인공지능 응용이 경제사회 전 분야에 확산됨에 따라 위험 로출 면적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공격 주체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악성 프로그램을 자동 생성하고 자률 공격을 수행하는 등 기존 보안 패러다임으로는 대응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초신광 위원은 제도적 우위를 발휘해 국가 주도, 전략 기업 연구개발, 산업 전면 응용의 '인공지능+' 국가안보 기술 엔진 구축을 제안했다. 네트워크 보안 안티바이러스 엔진 등 공통기반 능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보안 문제를 집중적으로 해결하고 각종 제품에 보안 기능을 내장시켜 출하 시부터 보안 유전자를 탑재하고 선제적으로 위험을 통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 ​중국철도 할빈국그룹에 따르면 2월 26일까지 올해 중국-유럽 화물렬차 동부회랑을 통해 출입경한 중국-유럽 화물렬차는 총 1034대에 달하며 10만 5170TEU의 화물를 운송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4%, 43.2%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보다 26일간 앞당겨 1000대 관문을 돌파했다. 중국-유럽 화물렬차 동부회랑은 만주리, 수분하, 통강 3대 철도 통상구로 구성되여 있으며 현재 27개의 안정적인 운행 로선이 형성돼 폴란드, 독일, 네덜란드 등 14개 국가 및 국내 장사 정주, 성도 등 60여개 도시를 련결한다.
  • 최근 2026년 '신생활·신풍속·신년화' 미술창작전 복심 결과가 중국미술가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였다.흑룡강성에서 응모한 작품 6점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7,000점의 초심 작품을 뚫고 최종 선정작 302점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미술전은 중앙선전부 문명실천국, 문화관광부 공공서비스국, 중국미술가협회, 중국민간문예가협회가 공동 주최하였다. 미술전은 '말띠해 음력설'의 명절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녹여냈으며 선정된 작품은 십이지신 문화, 전통 풍속 등 짙은 설분위기를 간직한 동시에 향촌진흥의 활기, 록색생활의 개념, 디지털 민생 편의 등을 화폭에 담아 시대 발전의 새로운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미술전은 전통적인 년화의 경계를 넘어 목판화의 고풍, 농민화의 소박함, 삽화의 령롱함, 만화의 유머, 민속화의 운치 등 다양한 예술 형식이 어우러져 '신년화'의 현대적 다원적 모습과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2026년 음력설 련휴 기간 할빈 문화관광 시장은 또 한번 신기록을 세웠다. 통계에 따르면 음력설 기간 할빈을 찾은 관광객은 연 1366만 3000명으로 전년 대비 12.4% 증가했으며 관광 총소비는 211억 8000만원에 달해 10.6% 늘어났다. 이 중 성외 관광객은 501만 4000명(전체의 36.7%), 입국 관광객은 10만6000명에 이르렀다. CCTV 음력설야회 분회장으로서 '빙설 효과'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면서 할빈은 음력설 기간 입국 관광 인기 도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음력설야회 분회장 주무대가 자리한 할빈빙설대세계는 전 세계 관광객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라 연 35만9800명이 방문했으며 설 련휴 3일째에는 하루 만에 12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 봄바람이 얼음도시 할빈에 불어오며 제27회 할빈빙설대세계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65일간 이어진 빙설과의 약속에 306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얼음으로 만든 동화세계의 매력을 만끽했다. 올해 할빈빙설대세계는 '빙천설지 동화세계'를 주제로, 환상적인 빙설 경관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몰리는 겨울 최고 인기 명소가 됐다. 개원 첫날 6만 2000명이 입장했고 섣달그믐 밤에는 10여만명이 모여 불꽃놀이를 보며 새해를 맞았다. 특히 중앙라디오텔레비전방송총국의 2026년 음력설야회 할빈 분회장 주무대로 활약하며 전 세계에 할빈 빙설의 매력을 알렸고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들었다. 2월 19일에는 하루 12만명 이상이 입장하며 력대 최다 입장객 기록을 갱신했다.
  • ​제38회 태양도눈박람회가 2월 24일부터 입장권 정책을 조정한다고 박람회측이 전했다. 관광객, 눈조각품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 2월 24일부터 제38회 태양도눈박람회는 일반 입장권을 1인당 198원에서 98원으로, 우대권은 128원에서 68원으로 각각 인하한다. 박람회 측은 입장료 조정 기간 동안 입장 규정과 우대권 적용 대상은 기존과 동일하며 입장 시 유효 신분증 원본을 지참해 확인에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람회 내 태양도 판다관의 치즈(芝士)와 참깨(芝麻)가 귀여운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 환호와 웃음으로 경축하는 설날, 준마가 힘차게 미래를 향해 질주한다. 2월 16일 20시, CCTV '2026년춘절련환야회'(아래 춘완으로 칭함)라는 '즐겁고 경사스럽고 희망찬' 문화대연회가 약속대로 찾아왔다. 춘완 공연전체는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흥미진진한 무대가 이어지며 문화적 정취, 첨단 기술 감각, 국제적 감각을 하나로 녹여내 감동적인 '봄날의 신나는 선률'을 완성했다. 이는 전 세계 화교와 해외 친구들과 함께 화목하고 아름다우며 힘차게 전진하는 중국의 설을 보내는 시간이 되였다.
  • 대병(戴兵) 주한 중국대사가 11일 서울에서 중국과 한국 량측의 실무 협력이 꾸준히 추진됨에 따라 중·한 상호리익 협력의 전망이 밝으며 질적 향상과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재한 화교∙화인 춘절(春節·음력설) 리셉션'에 참석한 대 대사는 축사에서 지난 한 해 량국 정상은 두 달 동안 상호 방문을 실현해 중·한 관계의 새로운 기상을 드러내고 새로운 국면을 열었으며 새로운 기회를 맞이했다고 말했다. 또한 량국 각 부처와 분야의 소통∙조률을 강화하고 협력의 성장점을 적극 확대해 량국의 상호리익 협력이 질적 향상과 업그레이드를 이루고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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