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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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최근 흑룡강성 시장감독계통은 2025-2026년 겨울철 빙설 관광 '100일 행동'을 전개하여 단계적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설날이 다가오면서 새로운 관광 성수기를 맞이하게 될 예정이다. 관광 성수기에 대비하여 시장감독 부문은 6가지 조치를 통해 빙설 관광의 안전을 보호할 계획이다. 첫째, 안전기준을 더욱 확고히 지킨다. 설기간 식품 안전과 특수 설비 안전 점검을 강화, 특히 관광지 및 주변 음식점, 인기 레스토랑, 농가락 등 영업 주체의 자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음식 서비스 제공자가 식품안전 책임을 리행하도록 독려하며 전 과정 순환감독을 시행한다. 려객 케이블카, 관광차, 대형 놀이기구, 다중 리용 시설의 엘리베이터 등을 사용하는 단위를 중점으로 안전 예방을 강화하고 각종 비상 대비를 철저히 하도록 독려한다. 안전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기상조건이 운행 안전 범위를 초과하는 경우 단호히 사용을 중지시켜 설비가 '문제를 안고' 운행하는 것을 엄격히 방지한다.
  • 북대황그룹은 디지털화 개조를 실시한 결과 신규 고객 확보 능력 20% 이상 향상, 주문 처리 효률 10% 향상, 비용 및 생산 원가 각 5% 절감, 제품 한번 합격률 6% 상승하는 등 원가 절감·효률 증대와 품질 업그레이드의 이중 성과를 거뒀다. 치치할시는 ‘학기운(鹤企云)’ 플랫폼 연산센터의 장점으로 국가 디지털 전환 시범 도시에 선정되였고 539개 기업에 자금 지원을 제공한다. 중국유니콤 치치할 분사는 이 플랫폼을 활용해 표준화·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학기운’ 플랫폼은 국가·성·시 3단계 데이터 련동을 완료했고 북대창그룹 등 56개 기업이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유니콤은 ‘전담반+특수부대’ 체계와 생태 련맹을 구축해 기업에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8일, 할빈시 도리구 한 상점의 새해 장마당에서 시민들이 몰려들어 설날 장식품을 고르고 있다. 매대에는 새빨간 초롱, 중국매듭, 대련, 복자, 종이공예 등이 다양하게 구비되여 있고 붉은빛이 가득해 매우 경사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설날이 가까워짐에 따라 상점 내 각종 명절 용품의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 흑룡강성생태환경청에 따르면 '하얼빈 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록색 저탄소 대회 운영 보고서'(이하 '보고서')가 최근 발표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 전문 인증 기관의 엄격한 검증을 거쳐 이번 대회의 탄소 배출량은 7만 3465톤으로 계산되였으며 기업의 탄소 할당량 기부, CCER(중국 국가 적격 감축 배출권), '룡강록탄', CDM(청정개발체제) 등을 통한 총 7만3600톤의 탄소 감축량으로 모든 탄소 배출을 상쇄하여 2025년 할빈제9회동계아시안게임은 사상 최초의 '탄소중립' 동계아시안게임이 되였다. '보고서'는 할빈시가 대회기간 록색, 저탄소, 지속 가능한 대회 운영 리념을 실천한 성과와 혁신적인 탐구를 체계적으로 총화하였다. 저탄소 경기장 측면에서 할빈시는 '2회 련속 동계아시안게임 개최 도시'로서 탄탄한 경기장 기반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 경기장 자원의 활용을 극대화하여 2개 지역의 5개 경기장과 8개 경기장을 전면적으로 개조 및 업그레이드하여 새로운 경기장 건설 없이 건설 비용을 현저히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효과적으로 감축하였다.
  • 설련휴가 다가오면서 할빈 포세이돈관광리조트는 '빙설동화의 해'를 주제로 한 일련의 새해 특별행사를 선보이며 몰입형 환상적인 빙설 체험으로 전국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새로 선보이는 새해 버전 '빙설마을'이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여러 개의 거대한 '눈괴물'에 설맞이 요소를 결합해 총 10가지 테마 포토 존을 구성했다. 10미터 높이의 금색 '행운의 나무' 아래에서는 매일 랑만적인 환상 눈쇼가 펼쳐져 방문객들이 자연 강설을 기다리지 않아도 몰입형으로 랑만적인 설국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일련의 빙설 조형물, 얼음터널, 얼음왕좌, 빙설 상호작용 벽 그리고 무료로 리용 가능한 썰매, 눈썰매 체험은 함께 즐기고 사진 찍을 수 있는 하나의 빙설 비경을 구성한다.
  • '기름의 도시' 대경의 석유관에서는 작업복을 재현한 복장을 입은 청소년들이 '철인 정신'을 연기하고 있다. '삼림의 도시' 이춘의 연학기지에서는 중국과 외국의 학생들이 공룡 화석을 살펴보며 백악기 지질 흔적에서 생태 진화의 비밀을 탐구하고 있다. 할빈공업대학의 '선두·정예병' 과학기술 연학기지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온 어린 학생들이 '과학자'로 변신하여 '우주항공',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 분야를 탐구하고 있다... 문화관광부가 지정한 첫번째 '연학관광기지 품질향상 시험성'으로서 흑룡강성은 '흑룡강 연학관광' 브랜드를 핵심으로 할빈빙설연학, 치치할 공업연학, 가목사 농경연학 등 특색 명함장을 빛냈다. 2025년 한해에만 전성 연학관광 접대량은 109만 6000명에 달했으며 관광 소비액은 6억 3000만원을 넘어 연학 관광은 이미 흑룡강성의 문화관광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였다.
  • 날은 추운데 마음은 뜨겁다. 새해 이후 막하의 겨울은 끊임없이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불타오르고' 있다. 령하 30도가 넘는 날씨에도 관광지 입구에는 여전히 줄이 이어져 있고 인파는 조금도 줄지 않고 있다. "다들 서두르지 마시고 줄 잘 서서 천천히 들어오세요" 아침 일찍 관광지 직원들이 입구에서 확성기를 들고 안내한다. 곁에는 교통국 직원들이 대형 버스의 증명서를 차례로 확인하고 문화관광국 직원들이 가이드와 관광단체 정보를 하나씩 점검하고 있다. 이는 막하 '북극의 예리한 검(北极利剑)' 합동 집행팀의 평범한 하루의 시작이다.
  • 한겨울, 룡강 대지가 은빛으로 뒤덮힌 가운데 림해설원 속에서 '할빈-할빈' 고속렬차가 달리면서 중외 관광객들을 북국의 아름다운 경치로 안내했다. '할빈-할빈' 고속철도가 인기를 누리게 된 것은 심양-가목사 고속철도 목단강 구간이 련결되였기 때문이다. '14.5' 시기에 투입된 고한고속철도는 할빈-가목사 철도, 할빈- 목단강 고속철도와 함께 흑룡강성 동부 고속철도 순환선을 련결하여 할빈을 중심으로 주변을 복사하면서 '2~3시간 경제권'을 만들었다. 룡강 고한고속철도 사업의 발전은 교통기초시설의 중대한 진보일뿐만아니라 동북의 전면적인 진흥을 추진하는 유력한 버팀목으로서 동북지역의 우세를 발휘하고 지역경제와 사회의 고품질발전을 촉진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 2월 4일 립춘, 칠대하시 도산호(桃山湖) 호수가에 약 4000명의 도보 애호가들이 모여 칠대하시체육국, 칠대하시 직속 기관 공회, 칠대하시총공회 등 여러 부서가 공동 주최한 '빙초(冰超)' '차이나유니컴컵' '봄을 맞이하고 복을 받는다'는 주제의 눈길도보행사에 참가했다. 오전 9시, 출발 신호탄이 울리자 사람들은 세가지 차별화된 디자인의 보행경로로 물밀듯이 몰려들었다. 대회는 A, B, C 세 가지 특색 있는 경로를 설정, 경로는 동계올림픽공원, 선동산(仙洞山), 불보사(佛寶寺), 쇼트트랙 챔피언관 등 도시의 랜드마크들을 련결하여 도보 애호가들이 운동 중에 칠대하시의 자연미와 챔피언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무료로 접수를 받았으며 접수자는 핫팩, 에너지바, 복자(福字)가 포함된 참가자 가방을 받을 수 있었다. 행사는 순위 상금을 두지 않고 '중요한 것은 참여하고 빙설을 즐기는 것'이라는 리념을 지켜 규정시간 내에 완주한 사람은 번호표를 통해 메달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었다. C경로 완주자는 블라인드박스 추첨에 참여하여 현지 특색 선물을 받을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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