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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흥개호 콩 이야기, 전국 시선 집중
흥개호 콩 이야기, 전국 시선 집중
9월 22일, 2026년 중국 콩식품 전용원료 생산판매 련계회의가 밀산시에서 개최됐다. 연구기관과 전국 150여개 콩 생산가공 중점기업 대표들이 흥개호 기슭에 모여 국산 콩산업 발전 방안을 함께 론의하고 원료산지와 가공시장의 정밀 련계를 추진했다. 알알한 콩알 하나가 산업사슬을 잇고 한 차례의 성대한 회의가 마음을 잇는 다리를 놓았다. 참석 래빈들은 먼저 특색제품 전시장을 참관했는데 외지 콩기업 제품, 밀산 현지 콩 계열제품 그리고 지역 문화관광 문창제품들이 즐비해 밀산 콩산업의 깊은 저변과 뚜렷한 지역 특색을 전방위로 보여줬다. 콩산업 교류회에서 업계 전문가, 연구교육기관 학자, 국내 콩 선도기업 대표들이 잇따라 무대에 올라 의견을 내놓았다. 콩산업 경쟁력 제고, 가공품질 최적화, 산업사슬 복원력 구축, 시장 전망 개척, 브랜드 마케팅 혁신 등 의제를 중심으로 선진 연구성과와 산업 실천 경험을 공유하며 국산 콩산업의 품질 제고와 업그레이드를 위한 정책 제언을 내놓았다. 상해청미록색식품유한회사 리명 부총재는 밀산 콩에 대해 극찬했다. “흑룡강 이 흑토는 우수한 콩을 길러냈습니다. 회사는 지시에 콩 원료기지를 조성했고 일일 콩 투입량은 150톤에 달합니다. 앞으로도 콩 원료 구매 규모를 계속 확대할 것입니다.”
  • 9월 16일, 흑룡강성의 2026년 첫 신형 정책성 금융수단이 성공적으로 투입되였다. 국가개발은행 흑룡강성분행은 2억 7천만원의 자금을 계약·투입하여 민간투자인 계서시 계동현 30만톤 그린수소 알콜 항공유 화공 연산 프로젝트 건설을 전문적으로 지원하였으며기업의 자본금 효률을 효과적으로 제고하고 흑룡강성 록색 액체연료 산업의 질적 확장을 강력히 뒤받침하였다. 30만톤 그린수소 알콜 항공유 화공 연산 프로젝트 건설 현장에서 가택신능(嘉泽新能) 주식회사 총경리이자 흑룡강가익영원록색화공유한공사 동사장 조계위는 이 프로젝트가 농작물 짚, 옥수수 속대 등 농림 페기물을 원료로 하여 생물발효, 생명공학, 슬러리 가스화, 석유화학 정제 기술 등 전 과정 록색 에너지 공급 체계 재생 융합 기술을 채택하여 연간 24만 톤의 바이오메탄올과 8만톤의 그린에탄올 록색 에너지 생산능력을 형성할 수 있다고 소개하였다. 프로젝트는 2027년말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지역 록색 화학 산업사슬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며 상하류 협력 산업 발전을 견인할 것이다. 신형 정책성 금융수단은 국가가 중대 프로젝트의 자본금 효률을 최적화하기 위해 창설한 정책적 수단으로 3개 정책성 은행이 시장화 방식으로 투입하며 민간투자, 록색 저탄소, 과학기술 혁신류 프로젝트를 중점 지원하고 정책 수단을 통해 더 많은 사회자본을 유인하여 유효투자를 확대한다.
  • 사람들이 동북 로후공업기지를 이야기할 때는 고로가 굉음을 내고 기계가 분주히 움직이는 낡은 모습을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실제로 신중국 공업의 기초를 다진 이 땅은 '이중탄소' 시대에 조용하면서도 깊은 변화를 이루어내고 있다. 전통 중공업의 탄탄한 기반에만 의존하지 않고 흑룡강은 탄소저감, 오염물질 감축, 록지 확충, 효률 증대를 방향으로 삼아 산업 업그레이드, 기술 개혁 혁신, 기술 돌파 사이에서 한랭지 공업성에 맞는 록색 발전 경로를 모색하고 있다. 탄소피크는 단순히 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산업 유전자를 재형성하는 과정이며 로후공업기지가 쌓아온 력량은 록색 전환만의 독특한 밑거름으로 변모하고 있다. 산업 업그레이드속 록색 성장동력 발굴 전환은 기존 것을 모두 부수고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기존 공업 기반 우에 새로운 성장점을 키우는 일이다. 흑룡강은 전략적 신흥산업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 분야를 배치하는 한편 선진제조업 클러스터를 육성해 신산업이 탄생할 때부터 록색의 높은 출발점에 서도록 하고 있다. 항공우주, 고급장비, 신소재, 생물의약 등 산업이 지속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으며 단순한 규모 확장이 아니라 산업사슬의 고부가가치 부문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사철예(思哲睿) 수술로봇은 국내 동종 제품 중 판매량이 선두권에 있고 국가 제조업 단독 챔피언인 할빈 탄소공장의 항공우주 흑연 밀봉 소재 및 제품은 세계 시장 점유률 1위를 기록한다. 대경 익태는 4세대 반도체 갈륨안티몬 량산을 실현하며 국내 기술 공백을 메웠다. 이런 기업 사례 뒤에는 산업 구조의 조용한 변화가 자리 잡고 있다. 과거 동북 공업은 규모가 크고 자원 소모가 많다는 인상이 강했지만 지금은 다수의 혁신기업이 기술 돌파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발전의 자원 의존도를 근원적으로 낮추고 있다.
  • 신 시대 새 려정, 흑룡강 전면진흥·전방위 진흥 과정에서 젊은 세대 민영경제 인사는 가장 활발하고 선진적이며 창의력 넘치는 핵심 인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9월 18일 흑룡강성 공상련이 주최한 나흘간의 전성 젊은 세대 민영경제 인사 고품질 발전 연수반이 성공적으로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연수반에는 성내 우수 청년 민영기업가 30여 명이 모였다. 부모의 사업을 물려받아 기업의 전형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는 '창업 2세대'도 있고 밑바닥부터 시작해 신흥 분야에서 새 령역을 개척하는 '신예 기업가'도 포함됐다. 성공상련은 청년 기업가의 성장 규칙과 기업 전환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특강, 과학기술 혁신 현장연수, 조별토론, 사상교류 등 다차원적 교육을 통해 룡강 청년 기업가들의 력량을 키웠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강의식 수업 방식을 깨고 교실을 과학기술 혁신 현장과 산업 최전선으로 옮겼다. 연수생들은 순차적으로 심하산업단지, 할빈공대위성, 곤붕생태혁신센터, 사철예 의료, 박실자동화 등 성내 최정상 과학기술혁신 기업을 찾아 현장연수를 진행했다. 위성원격탐사, 초고속 연산부터 스마트 장비, 지능형 의료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의 핵심 과학기술 성과, 스마트 생산 시스템, 기술 자주 돌파 사례를 통해 청년 기업가들은 흑룡강 과학기술 혁신의 넘치는 동력을 직접 체감하고, 전통산업과 디지털 기술·지능기술이 융합해 업그레이드할 광활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 가을이 짙어지는 9월, 얼음도시 할빈은 따뜻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샹그릴라호텔 회의장에는 각계 래빈이 모여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15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50개 외자기업, 상공회 및 협회 기관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의를 다지고 협력을 론의하며 투자 방안을 모색했다. '룡강에 투자하자·외자기업 룡강행' 경제무역 협력교류회는 외부가 흑룡강을 바라보는 창구를 열었다. 이곳에는 튼튼한 산업 기반, 끊임없이 최적화되는 경영 환경, 더 나아가 북향 개방의 광활한 기회가 있다. 경영환경, 외자기업의 든든한 동반자 경영환경은 기업 투자의 풍향계다. 흑룡강성은 경영환경 최적화를 '1인자 공사'로 삼아 5년 련속 특별 행동을 추진하고 1263건의 중점 임무를 내놓았으며 '사전·전면·전과정·전방위 지원, 적시·적소·적량·적절한 서비스, 만족도·신뢰도·안심도' 기업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실질적인 개혁을 통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고 마음 놓고 경영할 수 있도록 뒤받침한다.
  • ​18일 할빈시 도리구 군리음악회랑 린근 광장에 새롭게 꾸며진 국화전시회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람들은 꽃 사이를 거닐며 감상하고 휴대폰으로 아름다운 순간을 담았다. 현장에는 노란색, 붉은색, 분홍색, 보라색 등 다채로운 국화가 전시됐다. 벌들이 꽃 사이를 날아다니며 꿀을 모으고 있다. 오색찬란한 국화들은 코끼리, 나비, 하트 등 조형물을 이루며 음악회랑과 어우러져 매혹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 올해 추석과 국경절 련휴는 단 3개의 근무일을 사이에 두고 있으며 흑룡강성 '오화산색(오색 단풍 산경)' 최적 관람 시기와 겹쳐 련속 휴일이 관광객들의 려행 열기를 고조시키며 가을 단풍 구경이 추석・국경절 려행의 주요 테마로 떠올랐다. 흑룡강성 핵심 관광지로서 할빈의 가을 관광 열기는 추석과 국경절이 다가올수록 점점 높아지고 있다. 메이퇀(美团) 데이터에 따르면 추석・국경절 기간 할빈 전체 문화관광 예약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항공권・기차표 예약량은 23%, 호텔・민박 예약량은 20% 늘었다. 할빈극지공원, 볼가장원 등지가 가을 단풍 관광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할빈은 가을 관광을 중심으로 '10대 테마 30개 로선'을 마련하고 '추석 보름달 감상'과 '국경절 즐거운 려행' 전용 로선을 별도 기획했다. 오화산 가을경 관람, 얼음도시 천천히 둘러보기, 적색연구학습려행, 시골 풍년 축하, 교외 자가용 가을경 탐방 등 특색 관광 상품을 포함한다. 핵심 가을경 자원에 집중해 금룡산, 송봉산, 계관산, 원앙봉, 봉황산 등 우수한 산림 자원을 련결하고 여러 '오화산색' 심층 가을경 감상 특급 로선을 조성해 관광객이 빙성의 울긋불긋 물든 가을 산림 정취를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18일 북경대학 국정관리 연수단이 치치할에 와서 중국일중 전시관을 참관하고 자룡 국가급 자연보호구역을 시찰했다. 마침 중국일중 창립 72주년을 맞아 연수단은 뜨거운 기념 분위기 속에서 중국 로후공업기지의 시대적 맥박을 느꼈다. 자메이카 출신 대표는 이전부터 중국에 대해 비교적 잘 알고 있었지만 중국의 공업화 수준을 직접 목도한 뒤 여전히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중국 공업화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번에 중국이 제품을 어떻게 만들고 어떤 제품을 생산하는지 직접 보게 되여 시야가 크게 넓어졌다." 자룡 국가급 자연보호구역에서 연수단은 습지보호와 생물다양성 보호 경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두루미 야생화 방사 훈련을 관람했다. 연수단은 현지가 두루미 번식, 야생화 훈련, 야외 방류 등 추진해 온 보호 업무가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관련 경험이 참고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 2025년 9월 15일 중러 일반려권 상호무비자 정책이 시행된 이래 동녕시는 변방 통상구의 핵심 지리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며 대외개방 정책 혜택을 적극 활용해 왔다. 통관 서비스 최적화, 중러 문화 융합, 문화관광 산업 고도화, 특색 양로보건 산업 련계의 네가지 방면에서 정밀하게 힘을 쏟아 통상구 개방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했다. 지난 1년간 동녕시는 무비자 정책의 장점을 발전 동력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했으며 통상구 입출국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국경간 교류는 날로 긴밀해지고 산업 활력이 전방위적으로 발산되면서 변방 지역의 대외개방 수준이 안정적으로 높아졌다. 2026년 9월 15일 기준으로 동녕통상구는 1년간 루적 입출국 관광객 27만 8천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5.2% 증가했다. 그중 러시아 국적 관광객 입출국 인원은 10만 6천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1%의 큰 폭으로 늘어났다. 통상구의 편리한 통관 우세를 바탕으로 동녕시는 서비스 방안을 끊임없이 개선하며 국경간 인적 왕래를 뒤받침하고 있다. 국내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가장 가깝고 통관 효률이 우수한 륙상 통상구로서 동녕시는 서비스를 선행하고 품질과 효률을 높이는 방침 아래 '주 7일, 하루 12시간 점심시간 무휴+탄력적 연장 통관' 서비스 체제를 전면 시행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 수요에 맞춰 입국신고서 작성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시행해 1인당 통관 소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각 검사 기관도 심사 절차를 최적화하고 인파 분산 관리 방안을 세밀하게 마련해 통상구 통행 효률을 효과적으로 높였다. 편리하고 효률적인 통관 환경 덕분에 '주말 동녕 려행', '국경 간 단거리 려행'이 중러 량국 국민의 새로운 려행 류행으로 자리 잡았고 통상구의 인류, 물류, 상업 흐름이 빠르게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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