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중국국제전시센터(순이관)에서 제4회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이하 공급망박람회)가 개막한 가운데, 흑룡강성이 '과학기술 농업'을 테마로 한 대규모 전시관을 운영해 주목을 받았다.
흑룡강성은 이번 전시에서 '디지털-지능형 체인으로 수백만무를 잇고, 과학기술로 신농업에 활력을 불어넣다'라는 슬로건 아래 북대황농간그룹, 흑룡강성 농업과학원, 할빈공대 인공지능연구원 등 기관과 협력해 과학 육종, 고급 설비, 스마트 농업, 첨단 기술, 브랜드 농업 등 5개 핵심 분야를 선보였다.
개막 직후 흑룡강 전시관은 관람객들로 붐볐으며 특히 북대황 무인 농장을 형상화한 샌드테이블이 큰 인기를 끌었다. 북대황 정보 유한회사 관계자는 "5G 통신, 북두위성항법, 다중 센서 융합 기술을 적용해 파종부터 저장까지 전 과정을 무인화했으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원격 정밀 제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