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 련휴 박물관 나들이 여전히 인기… 3일간 3만여명 방문
올해 단오 련휴 기간 흑룡강성 박물관과 흑룡강성 민족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3만여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두 박물관은 280여 점의 옥기 전시, 투호·목욕탕 등 전통 체험,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관람객에게 몰입형 문화 공간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단오절은 아버지날과 겹치면서 박물관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흑룡강성 박물관은 '아버지날 맞이 효심 나누기', '단오 풍습 배우기', '문화재로 만나는 단오 이야기' 등 세 가지 테마 행사를 련속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투호 게임, 퀴즈 맞히기 등을 통해 전통 명절을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