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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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8일, 중국민주건국회 중앙위원회가 주최하고 중국민주건국회 중앙위원회 사회서비스부와 흑룡강성위가 공동 주관한 '15.5' 시작: 실에 기초하고 신으로 나아가며—비공유제 력량을 모아 룡강의 새 장을 함께 쓰자'를 주제로 한 2026년 중국(흑룡강) 비공유제경제발전포럼이 할빈에서 개막했다. 중공 흑룡강성위 서기이자 성인대 상임위 주임인 허근이 참석해 축사했다.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전 부위원장, 중국민주건국회 중앙위원회 전 주석 진창지, 공업정보화부 중소기업국 국장 량지봉이 각각 축사했으며 성장 량혜령이 참석했다. 중국민주건국회 중앙위원회 부주석 손국생이 개막식을 사회했다. 진창지는 중국 비공유제경제발전포럼은 중국민주건국회가 20여년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특색 브랜드 행사로 우리나라 비공유제경제의 건강한 발전과 비공유제경제 인사의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발휘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과 중요 지시정신을 깊이 관철하는 것으로 '15.5' 규획 개막 배치를 이행하고 신질생산력을 육성 확대하는 구체적인 실천이자, 흑룡강성 비공유제경제 활력을 고양하고 민영경제의 고품질 발전으로 전면진흥, 전방위진흥에 힘을 더하는 생생한 실천이라고 말했다. '15.5' 시대를 향해 나아가며 중국민주건국회는 대국을 중심으로 '15.5' 규획을 깊이 관철·리행하고 혁신구동을 견지해 민영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며 정치적 인도를 견지해 비공유제경제 인사의 건강한 성장을 촉진하고 실천적 책임감을 갖고 흑룡강 전면진흥에 민주건국회의 힘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흑룡강은 동북진흥의 전략적 요지로 민영기업이 실업에 깊이 뿌리내리고 혁신 발전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비옥한 토지이다. 광범위한 민주건국회 기업가 회원들이 이번 포럼을 계기로 흑룡강의 수요와 기업의 력량에 립각해 흑룡강에 정착하고 깊이 발전시키며 힘을 불어넣어 흑룡강 발전 대세에 능동적으로 녹아들어 산업 안정, 혁신 강화, 개방 촉진, 민생 혜택 속에서 민주건국회의 힘과 책임감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8월 31일, 2026년 하계 운송 기간(暑运)이 마감되었다. 운송 기간 흑룡강 공항그룹은 총 40232회의 운항(전년 대비 7.0% 증가)을 완료했으며 려객 584만 1천 명(전년 대비 7.4% 증가)을 수송하여 흑룡강 민항 력사상 최고의 하계 운송 기록을 세웠다. 지역간 인구 이동의 핵심 지표인 민항 하계 운송의 큰 폭 증가는 '시원한 룡강' 브랜드의 매력이 지역을 넘어 전국, 나아가 동북아 및 더 넓은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직접적으로 립증했다. 최근 몇년 동안 흑룡강성은 '빠른 진입과 느린 려행'이 가능한 교통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교통-관광 융합 시범 사업의 다각적 돌파를 추진해 왔다. 지속적으로 최적화되고 증편되는 항공 로선, 개통되는 특색 문화관광 렬차,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관광 행사들은 인구 흐름을 교통 대동맥을 따라 북쪽으로 향하게 했고, 시원한 경제가 바람을 타고 성장하여 룡강 문화관광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했다. 항공 운송력 확대로 '빠른 진입' 통로 확보 흑룡강성 대외 관문인 할빈태평국제공항은 하계 운송 기간 눈부신 성적을 거두었다. 총 3만 1962회의 운항(전년 대비 6.0% 증가)을 완료했으며 려객 491만 2천 명(전년 대비 6.6%)을 수송했다. 하계 운송 성수기에는 할빈공항의 일일 최대 운항 회수가 542회에 달했고 일일 최대 려객 수는 8만 5천명을 기록하는 등 여러 운영 지표가 하계 운송 력사를 새로 썼다. 중러 상호 비자 면제, 항구 스마트 통관 등 정책적 혜택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항구 려객수와 소비 활력이 동반 상승했다. 하계운송 기간 할빈공항은 국제 및 지역 려객 항공편 1261회, 려객 13만 3천명을 처리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3.7%와 11.1% 증가한 수치이다.
  • 올여름,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사우나 날씨'에 돌입하면서 더위를 피하는 휴양이 대중 려행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많은 인기 려행지 중에서도 '천연 에어컨 방'이라는 버프를 지닌 할빈은 쾌적한 22℃의 기온, 아름다운 풍경, 활기찬 야간 생활, 그리고 신선한 놀거리로 무장해 성공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중국 10대 피서 성지'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강바람을 쐬고 옛 거리를 거닐고 얼음을 즐기고 시장의 정취를 만끽하는 등 얼음도시는 체감 온도와 체험의 이중적 쾌적함으로 '시원한 자원'을 '뜨거운 경제'로 전환시켜 사방에서 온 려행객들이 이곳에서 시원함을 찾고 더 나아가 머물러 가게 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여름 할빈의 호텔 및 패키지 차량 예약량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입국 려행 주문도 눈에 띄게 늘었다. 할빈은 문화와 관광의 깊은 융합이라는 강력한 기세로 '얼음도시'의 가치와 생명력을 생생히 립증했다. 22℃의 시원한 바람 팔방 손님 불러모아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시원한 공기가 얼굴을 스치면서 고향에서 느꼈던 끈적끈적한 더위가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무한에서 온 주씨는 가족 전체와 함께 할빈을 려행하러 왔는데 착륙하자마자 가장 먼저 칭찬한 것이 바로 기온이였다. 중앙대가를 거닐며 가족 모두 마디얼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들고 먹으며 걸었는데 얼굴에는 여유로움이 가득했다. "고향은 여름만 되면 밖에 나가면 땀이 줄줄 흘러서 밤에는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잠을 잘 수가 없어요. 할빈은 전혀 달라요. 낮에는 반팔을 입기에 딱 좋고 해질녘에는 얇은 겉옷을 걸쳐야 하고 밤에는 이불을 덮어야 잘 수 있을 정도로 정말 편안해요."
  • ​지난 주말, 목단강시 인민공원은 시민들로 북적이며 곳곳에서 평화롭고 즐거운 휴일 분위기가 연출됐다. 품질 개선 공사를 마친 공원 내 호수는 말끔하게 단장됐다. 맑은 수면에는 해빛이 반짝이고 물새들이 호수우를 노니는 가운데 푸른빛의 생태 인공섬이 곳곳에 배치돼 운치를 더했다. 많은 시민이 호수에서 배를 저으며 물가 풍경을 감상하는 등 가을의 여유를 만끽했다. 공원에는 로인과 아이들이 함께 모여 각자 즐거움을 누렸다. 누군가는 큰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누군가는 우아하게 춤을 추었으며 놀이기구를 체험하는 관광객들의 모습도 눈에 띄였다. 시민들은 아름다운 도시 자연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며 여가를 즐겼고 이는 활기차고 평화로운 휴일의 민생 풍경화를 그려냈다.
  • ​6일, 할빈 도시권 순환선 서남환선 A2-6 공구 아스팔트 포설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해당 로선 본선의 아스팔트 콘크리트 로면이 전 구간 관통됐다. 할빈 종합 교통망 완성과 도시권 공간 구조 개선을 위한 핵심 기간 공사인 이 프로젝트는 총 길이가 90.7㎞에 달한다. 기존 고속도로, 철도 간선, 국가 습지 보호구역 등을 관통하는 대규모 공사로, 교량과 함몰부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복잡한 주변 환경 탓에 시공 여건이 까다롭고 교차 작업이 많은 데다 아스팔트 포장은 기온과 포설 조건에 민감해 일정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 9월 3일, 오대련지 북약천 풍경구내에서 많은 남방 관광객들이 구경하고 있었다. 가을 하늘은 높고 맑으며 바람도 상쾌하다. 풍경구 안에는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며 경치가 매혹적이다. 맑고 투명한 북약천 호수는 푸른 물결이 일렁이고 몇 마리의 야생 오리가 호수 우를 헤엄치며 먹이를 찾고 있다. 관광객들은 호숫가를 둘러싼 산책로를 따라 무리 지어 걸으며 경치를 감상하는 동시에 휴대폰으로 아름다운 장면을 촬영했다. 거대한 화산암이 울퉁불퉁하게 자리 잡아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주변의 일부 나무와 갈대는 이미 색이 변해 시각적 임팩트가 강한 가을 지질 풍경을 연출하며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것 외에도 관광객들은 생수병이나 물통을 가지고 와서 현장에서 약천수를 직접 받아 마시기도 했다.
  • 막하시 송원공원에는 많은 남방 관광객들이 견학하며 놀고 있다. 공원 안의 나무들은 우람하고 곧게 솟아 있으며 숲속의 공기는 맑고 시원해서 상쾌하고 솔향이 코를 찌른다. 관광객들은 그 사이를 걸으며 '숲속 산소방'을 만끽하는 동시에 휴대폰으로 멋진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송원공원은 면적이 5만여평방미터로 시내에 위치한 원시삼림공원이며 대흥안령 산맥의 북쪽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식생은 고위도 환경에 적응하여 현저한 한온대 삼림 특성을 보인다. 공원 안에는 5천여 그루의 흥안장자송과 락엽송이 있으며 대부분 수고가 20미터 내외이다.
  • 9월 3일, 제21회 중국 국제중소기업박람회가 광주에서 성대하게 개막되였다. 흑룡강성은 이번 고효률 교류 협력 플랫폼을 활용하여 성내 30개 중소기업을 조직해 박람회의 신흥산업 특별관에 참가시켰다. 참가 기업 중에는 국가급 제조업 단일 부문 챔피언 기업 및 전문화·정밀화·특색화·신규화(专精特新) '작은 거인' 기업 7개, 성급 전정특신 및 혁신형 중소기업 23개가 포함되여 있으며 산업 분야는 고급 장비, 의료 장비, 안전 응급 장비, 차세대 정보기술, 바이오의약(산림식품), 신소재, 신에너지 등 7대 분야를 아우른다. 이번 박람회에서 흑룡강성은 첨단 제조와 신흥산업 혁신 진영을 구성하여 '대국의 중장비' 제조 력량을 충분히 보여줌과 동시에 첨단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현대화 산업체계 구축 성과를 입체적으로 조명하였다. 전시관 앞에는 인파가 끊이지 않았고 많은 상인들이 발길을 멈추고 관람하며 협의를 진행하여 성내외는 물론 국내외 중소기업과의 협력 공간을 크게 확장하였다.
  • ​9월 5일, 2026년 흑룡강성 전국 과학대중화의 달 메인 행사 개막식에서 2026년도 대학 및 기업 과학교육 탐방로선이 공식 발표되였다. 최근 몇년간 흑룡강성과학기술협회는 "룡강 과학교육 탐방로선, 과학기술 '시야'를 한눈에"라는 과학교육 탐방 브랜드를 구축하고 전 성 13개 시(지구)의 과학관, 과학교육 기지, 연구 시설 등 100여개의 우수 탐방 포인트를 깊이 있게 통합하였으며 룡강 지역 특색을 지닌 과학교육 탐방로선을 설계하였다. 현재까지 3,000여명의 청소년이 탐방 포인트를 방문하여 몰입형 실천 체험을 진행하였고 '과학+문화관광+교육' 융합 발전 경로를 마련하여 보급 가능한 모델을 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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