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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할빈 중앙대가 보행자 전용거리 IP 디자인 공모전 개막
할빈 중앙대가 보행자 전용거리 IP 디자인 공모전 개막
이번 공모전은 전국을 대상으로 한 창의적 초청이자 도시 정신, 공간 기억, 미래 비전에 대한 대화의 장이다. 6월 25일, 할빈 중앙대가 보행자 전용거리 IP 디자인 공모전이 공식 개막되였다. 독립 디자이너, 디자인 전문 기관, 문화창작 기관, 대학 교사 및 학생, 디자인 팀, 기타 창의 디자인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거리의 독특한 개성을 대표할 수 있는 IP를 공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중앙대가의 핵심 문화 요소를 심층 발굴하여 력사적 깊이와 현대적 심미성을 겸비하고 중앙대가의 기억을 담으면서도 현대적 활력이 넘치며 식별력이 뛰여난 IP 캐릭터를 디자인해야 한다. 디자인 시 IP 캐릭터에 뚜렷한 특성, 배경 및 스토리를 부여하여 거리, 상인, 관광객 간의 깊은 연계를 구축해야 한다. 거리의 온기와 이야기를 전달함과 동시에 대중이 중앙대가 문화에 대해 공감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작품은 IP가 실제 거리 공간에 적용될 때의 실용성과 공간적 상호작용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하며 뛰여난 크로스미디어 전파력과 상업적 개발 잠재력을 갖추어 향후 문화창작 제품 개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도시 경관 개선 등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작품 접수 마감은 2026년 7월 29일 24시까지이다. 2026년 8월 4일에 본선 진출작이 발표되며 8월 중하순에 최종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위원은 예술 디자인, IP 응용,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IP 상업화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 ​단오 련휴 두번째 날인 6월 20일, 할빈의 단오 테마 행사가 계속해서 열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프로 스키 스포츠와 전통적인 단오 민속을 깊이 융합하여 경기 대회, 무형문화재 체험, 재미있는 인터랙티브 등 다양한 장면을 조성했다. 스키 애호가들에게는 련휴 기간 훈련하기 좋은 플랫폼을 제공하고 가족 단위 려행객들에게는 새로운 휴가 목적지를 제공하면서 지역 휴일 문화관광의 인기 코스로 자리 잡았다. 가족 려행객 및 일반 대중을 향해 공원 내 4개 놀이 구역이 매일 10시부터 19시까지 동시에 운영되며 전통 단오 풍습을 눈의 세계로 옮겨 구경하고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전방위적인 축제 체험을 선사했다.
  • 최근 생태환경부가 주최한 '2026 중국 생태문화 포럼'에서 '1차 선정 아름다운 중국 명소(美丽中国打卡点)' 100개를 발표, 흑룡강성에서는 가목사시 삼강구 생태관광구, 둥지 광장, 지시시 싱카이후 습지공원이 성공적으로 선정되였다. 가목사시 삼강구 생태관광구는 흑룡강과 송화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다. 두 강의 수질과 토사 함량 차이가 뚜렷하여 북쪽은 검은색, 남쪽은 노란색으로 수십 리에 걸쳐 섞이지 않는 독특한 수문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관광구 내 초목의 원시성도 높아 국경 철새의 휴식처이자 담수어류 번식의 핵심 서식지이다. 동극광장은 무원 수로와 우수리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자리 잡고 있으며 중국 륙지 영토의 최동단에 해당하는 랜드마크로 주변 수역은 생태가 우수하고 수질이 깨끗하며 풍광이 아름답고 연어 등 특색 어종이 풍부하다. 계서시 흥개호 습지공원에서는 흰뺨댕기, 가마우지, 뿔논병아리, 왜가리, 청둥오리 등의 물새와 수련, 가시연꽃, 소엽장, 마름 등의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습지와 맑은 물이 어우러지고 갈대가 산책로에 기대여 있으며 수면에는 연꽃이 흔들리고 물새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아름다운 경치가 눈길을 사로잡다.
  • 2026년 단오련휴는 단오절과 어버이날이 겹친 가운데 흑룡강성이 룡주 민속 경기와 시원한 생태 자원을 쌍동력으로 삼아 뜨거운 성적표를 내놓았다. 단오 련휴 기간 흑룡강성은 피서의 삼림, 국경 풍광, 유럽풍 정취로 각지 관광객을 유치, 성내 호텔 예약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증가, 현지 체험 상품도 두 자리수 성장을 기록했다. 동정(同程) 려행 집계에서 할빈, 이춘, 목단강 세 도시가 성내 관광 열기를 선도했고 특히 이춘은 전국 ‘소도시 피서 인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흑룡강성 문화관광청에 따르면 단오련휴 기간 흑룡강성의 관광객 수와 관광 지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 5.7% 증가했다. 이중 성외 관광객은 전체의 13%로 전년 대비 10.4% 증가, 성내 관광객은 87%로 4.2% 증가했다. 스포츠 이벤트 련휴 시장 뜨겁게 단오절 아침, 할빈 송화강 강변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2026년 할빈시 직공 룡주 경기가 이곳에서 열린 가운데 룡주들은 물살을 가르며 힘차게 나아갔고 북소리, 함성, 물보라 소리가 하나 되여 뜨거운 여름 교향곡을 연주했다. 강뚝에서는 구경꾼들이 어깨를 맞대고 선수들의 동작을 지켜봤다. “연길에서 일부러 왔어요. 정통 룡주 경기를 보려고요” 65세 조립생씨는 세 명의 친구와 함께 왔다. 그는 젊은 시절 할빈에서 일한 적이 있어 할빈과 송화강에 깊은 애정이 있다며 “단오에 친구들을 데리고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니 핸드폰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어요”라고 말했다.
  • 성 상무청에 따르면 소비 진작 특별 행동을 심층 시행하고 단오절 전통 명절 소비 계기를 적극 활용하며 련휴 소비 잠재력을 깊이 있게 발굴하기 위해 단오절 기간 흑룡강성은 '정다운 단오, 쇼핑은 룡강에서'를 주제로 전성 13개 시(地)와 련계하여 200여건의 소비 촉진 시리즈 활동을 집중 개최, 1억원이 넘는 소비 쿠폰을 발행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2026년 동북슈퍼리그 경기 열기를 토대로 상업·관광·문화·체육 융합 발전을 심층 추진하고 '단오민속+축구경기+상업 비+문화·체육 체험'의 전 지역 융합 소비 현장을 혁신적으로 조성하여 단오 련휴 소비 동력을 전방위로 해방시킬 방침이다.
  • 할빈출입국변방검사소(出入境边防检查站)에 따르면 단오절 련휴 기간 할빈 태평(太平) 국제공항에서는 출입국 려객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할빈출입국변방검사소는 련휴 기간 출입국 총 승객 수가 5500명을 초과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는 작년 동기 대비 1.3배에 달하는 규모로 최근 5년간 단오 련휴 동기 대비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련휴는 승객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고 고봉치가 뚜렷할 것으로 예상, 총 두차례의 최대 혼잡 시간대가 발생할 전망이다. 6월 19일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가 1차 고봉 시간대로 5시간 동안 지속되며 약 1800명의 출입국 승객이 예상된다. 6월 2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귀성 귀경 수요가 몰리는 2차 고봉 시간대로 6시간 동안 이어지며 약 2400명의 승객이 몰려 련휴 기간 중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 16일, 할빈시 군력(群力) 국가도시습지공원 내에서 시민들이 관광 데크 위에서 습지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거나 휴대폰으로 생생한 순간을 촬영하고 있었다. 인공 급수와 자연 강수로 인해 습지내 수량이 풍부해지고 초목이 무성하게 자라나 경관이 매혹적이다. 갈대 숲 깊은 곳에서는 오리, 흰머리물닭 등 무리지어 수면을 헤엄치거나 하늘을 날며 곳곳에서 새소리가 울려 퍼져 습지공원에 더욱 많은 생기와 활력을 더하고 있다.
  • 16일, 다가오는 단오절을 맞아 할빈극지공원의 '00후(2000년대생)' 창의팀이 새롭게 선보인 '희열경(喜悦境)' 창의 휴식 공간이 무료로 일반에 개방되였다. '희열경' 창의 휴식 공간은 지하철 2호선 태양도역 1번 출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역내 극지 테마 통로와 자연스럽게 련결되여 독특한 매력의 지하철 풍경선을 형성한다. '느린 생활, 가벼운 소셜'을 콘셉트로 한 '희열경'은 생태 록지, 아트 설치물, 다채로운 공연을 하나로 결합한 복합형 도시 휴식 공간으로 도시의 보행 친화적 인프라를 보완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유롭고 편안한 도심 휴식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 전통 명절인 단오절에 빙설의 세계로 들어간다면 어떤 경험이 될까?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할빈 '热雪奇迹(뜨거운 눈의 기적)'이 '단오의 열정, 온 가족이 함께 명절 만끽'이라는 테마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빙설스포츠와 전통 민속을 깊이 융합하여 전문 스키 대회, 재미있는 호동 게임, 무형문화재 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 시민과 관광객에게 계절을 거스르는 빙설 휴가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스키 애호가들을 위해 이번 행사에서는 두가지 특화 프로그램을 준비, 경쟁의 재미와 운동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6월 20일, 색다른 단오 스키어 잼 대회(果酱赛)가 2층 스노보드 공원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아이템 추첨 레이스, 떡 먹으며 스키 타기, 설원 드릴(钻杆) 레이스 세가지 종목으로 구성된다. 아이템 추첨 레이스는 최대 3회까지 참가 가능하며 스키 회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떡 먹으며 스키 타기는 속도와 먹는 효률을 겨루고 설원 드릴 레이스는 시작 높이 0.9m에서 매 라운드 점차 낮아져 참가자는 극한 자세를 시험한다. 시상품은 전문 스키복, 속건의, 스키 장갑 등 장비로 구성,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완주 기념 봉투가 증정된다.
  • ​6월 27일, 동북 슈퍼리그 계서 홈 경기와 계서·흥개호 제8회 청도 맥주 축제가 동시에 막을 올린다. 무엇보다 팬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1전에 면 한그릇' 행사다. 경기 당일과 다음 날 이틀간(총 9일), 관람 티켓을 소지한 팬이나 원정 도시에서 온 외지 관광객은 신분증 확인 후 앱을 통해 랭면과 칼국수 할인 쿠폰을 각각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시에서는 30만원의 소비 쿠폰도 푼다. 맥주 축제장에는 계서 랭면, 칼국수, 특색 구이 등 향토 별미가 총출동하며 오픈 키친을 통해 조리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맥주 문화력사 회랑과 계서 식문화 변천사 전시에서는 옛 사진과 실물을 통해 도시의 식탁 력사를 되짚어볼 수 있다. 야간 경제도 벌써 달아올랐다. 송림 야시장에서는 외지 팬들로 추정되는 낯선 얼굴이 늘었고 로점상들은 "대기 번호가 30번까지 나갔다"며 웃음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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