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튀는 빙설 시즌 | '설 풍속+빙설'! 문화관광 성연 또 업그레이드
"식사 준비됐어요!" 위호산 설촌관광지의 민박집 식탁에서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피여오른다. 복건성에서 온 려행객 리녀사가 순대 한점을 집어 들고 미소 지으며 말한다. "온돌에 앉아 동북 음식을 먹으니 북방의 설분위기를 잘 느끼게 돼요!" 룡강삼공시하국회사(龙江森工柴河局) 위호산풍경구는 세시풍속을 매개물로, 눈과 얼음을 매체로 삼아 관광객들에게 림해설원의 특별한 설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요즘 매일 려행객들이 전화를 걸어와 설날 기간에 영업하는지 물어봅니다! 남방 손님들은 동북의 세시풍속에 관심이 많습니다." 민박집의 주인 아주머니가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말했다.
올 겨울, 관광지는 민박과 협력하여 돼지 잡는 연회, 말썰매, 춘련 붙이기, 창문 전지 오리기, 만두 빚기 등의 행사를 펼치면서 '몰입형 명절 체험'을 선사했다. 관광객들은 직접 꽃천으로 옷을 짓고 언배와 언감을 맛보며 저녁에는 온돌에서 한담을 한다. 밤에 불꽃쇼, 모닥불야회가 있어 동북의 설분위기가 더욱 잘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