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두 지역 국가 농업현대화 시범구 조성 명단에 선정
9일 흑룡강성농업농촌청에 따르면 농업농촌부 발전규획사가 최근 발표한 '2026년 국가 농업현대화 시범구 조성 명단'에 흑룡강성 북안와 북대황 농간그룹유한회사 흑룡강 856 농장 유한회사가 선정됐다.
북안은 세계 3대 흑토대 핵심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539만 6천무의 련속적이고 평탄한 경작지를 보유하고 있다. 수토 조건이 우수하여 대규모 작물 재배에 적합하다. 성숙된 간척지와 지역 간 협력 모델인 '북안 모델'을 기반으로 사회화 서비스 면적이 150만무에 달하며 토지 위탁 경작 시 무당 평균 200원 이상의 소득 증가 효과를 보이고 있다. 국가급 콩 우량 품종 육성 기지를 갖추고 있으며 9개 종자업 연구기관, 20개 유명 종자업체가 집적되여 있고 자체 개발한 콩 품종이 100개를 돌파했다. 우량 품종 육성 생산 능력은 전 성의 40%를 차지하며 농기계 지능화 건설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