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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지난 12월 흑룡강성 주민소비가격 상승률 안정적으로 확대
지난 12월 흑룡강성 주민소비가격 상승률 안정적으로 확대
최근 국가통계국 흑룡강조사총대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2025년 12월 흑룡강성 주민소비가격(CPI)은 전년 동기대비 상승세를 지속, 상승률이 1.6%로 안정적으로 확대되였다. 이중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핵심 CPI는 전년 동기대비 1.8% 상승, 식품가격은 3.1% 상승, 에너지가격은 3.2% 하락했다. 계절적 요인의 영향을 받은 전월 대비(순환 기준)는 0.5% 상승했다. 12월 흑룡강성 주민소비가격 상승률은 전국 평균 수준보다 0.8%포인트 높았다. 전국 31개 성·시·자치구 중 흑룡강성은 4위를 기록했다. 동북 3성 중에서는 흑룡강성이 1위를 차지, 료녕성보다 0.6%포인트, 길림성보다 0.1%포인트 높았다. 8대류 상품 및 서비스 가격, 전년 동기 대비 상승 12월 조사 대상 8대류 상품 및 서비스 항목 가격 중 전년 동기 대비 '7상승 1하락' 양상을 보였다. 상승한 대류 중 기타 용품 및 서비스류 가격은 금 장신구 가격 상승 영향을 받아 상승폭이 18.9%로 가장 컸다. 의류류, 의료보건류, 식품·주류류, 생활용품 및 서비스류, 교육·문화·오락류 및 주거류 가격은 각각 2.6%, 2.4%, 2.4%, 2.1%, 0.6%, 0.1% 상승했다. 하락한 것은 교통·통신류 가격으로, 휘발유 및 소형차 가격 하락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커 2.5% 하락했다.
  • 1월 7일, '세계 시장 대화·할빈'주행사가 할빈 우의궁에서 개최되였다. 할빈시 시장 왕합생, 캐나다 에드먼턴시 시장 앤드루 나커,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시의회 의장 헤이키 칸티오살로, 독일 마그데부르크시 부시장 토르스텐 크롤, 그리스 할란드리시 부시장 크리스티나 메찰라, 한국 부천시 부시장 남동형, 태국 치앙마이시 부시장 위싯 파니아차이, 터키 에르주룸 대도시시 부시장 자페르 아이날 등이 빙설경제, 도시거버넌스, 지속 가능한 발전 등 의제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교류를 진행, 함께 <'빙설기회 공유, 도시발전 공동추진' 세계 시장 대화 할빈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대화 세션에서 참가자들은 빙설자원의 전환, 도시 회복탄력성 구축, 문화유산 보호, 스마트 도시 발전 등에 대해 각자 도시의 실천과 고민을 공유했다. 할빈시 시장 왕합생은 할빈 빙설자원의 독특한 점, 할빈빙설 경제와 빙설문화가 국제적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장점 그리고 앞으로 국제협력을 통해 더 넓은 범위의 공유와 상생 실현에 대해 설명했다. 캐나다 에드먼턴시 시장 앤드루 나커는 추운 기후를 도시 발전의 동력으로 전환한 경험을 공유했다.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시의회 의장 헤이키 칸티오살로는 북극권 내 도시가 어떻게 도시 건설과 주민 생활을 조화시켜 회복탄력성을 높이는지 소개했다. 태국 치앙마이시 부시장 위싯 파니아차이는 비(非)빙설 도시의 관점에서 문화유산 보호와 공공참여의 경험을 교류했다. 또한 독일 마그데부르크시, 터키 에르주룸 대도시시, 한국 부천시, 그리스 할란드리시의 대표들도 각각 선제적 계획, 빙설 경기와 문화 관광의 융합, 스마트 도시 건설, 력사유산과 공공 공간 재조성 등 의제에 대한 견해를 발표했다. 참석한 시장들은 앞으로 할빈과 관련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발전을 함께 추진하려는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 2026할빈국제빙설경제박람회가 1월 6일 개막했다. 허근 흑룡강성위 서기, 량혜령 성장, 람소민 성정협 주석이 개막식에 참석해 래빈들과 박람회 가동 버튼을 눌렀다. 우홍도 성위 상무위원 겸 할빈시위 서기가 축사를 하고 왕합생 할빈시 시장이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우홍도 할빈시위 서기는 축사를 통해 "2026할빈국제빙설경제박람회 개최는 습근평 총서기가 제기한 '빙설천지도 금산은산'이라는 중요한 리념을 깊이있게 실천하는 구체적 조치"이며 "성위, 성정부의 빙설경제발전 배치를 이행하기 위한 실제적 행동"이라고 력설했다. 이어 "빙설경제발전의 막강한 동력이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열정이 넘치는 이곳 흑토지에 빠르게 결집되고 활기차게 형성되고 있다"면서
  • ​1월 6일, '세계 시장 대화·할빈' 행사가 할빈빙설대세계에서 개막했다. 이날 오후 네시 경, 여러 나라의 시장(市长)들이 함께 스타트 버튼을 누르자 할빈빙설대세계의 찬란한 얼음 건축 경관과 '설운 정향' 동계아시안게임 성화탑이 동시에 점화되였고 빙설 예술의 웅장한 기운과 독특한 창의가 빛을 발했다. 이번 행사는 국무원 신문판공실의 지도, 흑룡강성 인민정부 신문판공실과 할빈시 인민정부의 공동 주최하에 진행되였으며 캐나다 에드먼턴시,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독일 마그데부르크시, 그리스 할란드리시, 한국 부천시, 태국 치앙마이시, 튀르키예 에르주룸시 등 세계 도시의 시장, 부시장 또는 시장 대표가 참석한다.
  • 6일, 42쌍의 신혼부부가 태양도눈박람회에 모여 눈경관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순백의 눈조각과 겨울 해살 속에서 공익 웨딩의 아름다운 서곡을 미리 느꼈다. 신혼부부들은 빙설속에서 사랑의 서약을 하고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우리는 할빈에서 결혼한다"라고 외쳤다. 제42회 공익빙설단체웨딩은 공청단 할빈시위가 시위선전부, 시문화광관광국 등 단위와 공동 주최하고 할빈청년궁, 할빈태양도풍경구자산경영유한회사, 할빈빙설대세계가 주관하였다. 할빈공익빙설단체웨딩은 할빈국제빙설축제 계렬행사 중 하나이자 중국 최초로 빙설을 매개체로 한 웨딩 대전 활동으로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41회를 개, 전 세계 5대주 20여 개 나라에서 온 1320쌍의 신혼 및 기념혼 부부가 할빈에서 빙설의 열정을 체험하고 빙설의 기이한 경관을 감상하며 행복한 결혼려정을 시작하였다.
  • '할빈빙설경제연구센터'(이하 '연 센터')가 제1회 '할빈국제빙설경제 박람회' 개막식에서 정식으로 설립되였다. 연구센터는 할빈은행주식회사, 할빈공업대학교 경제관리학원, 북경완다문화려행계획설계원유한회사, 할빈문화려행계획설계원유한회사, 중신증권주식회사가 공동으로 발기하여 설립했다. 연구센터는 빙설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는 정책 연구, 업계 연구, 학술 연구 및 금융혁신 연구플랫폼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분야간 특성, 전문성 및 공공성을 지니고 있다. 설립 목적은 빙설경제의 산학연 협력 깊이를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정책연구-성과 전환-의사결정 참고'의 효률적인 페쇄 루프를 구축, 산학연 각 측이 함께 빙설경제 발전을 지원하는 지속적인 동력, 조직적 보장 및 지적 지원을 제공하는데 있다.
  • 1월 5일, 제42회 중국·할빈국제빙설제가 할빈빙설대세계에서 개막했다. 성위 서기이자 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인 허근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성위 부서기이자 성장인 량혜령이 환영사를 전했다. 성 정치협상회 주석인 람소민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허근, 량혜령, 람소민 등 지도자와 래빈들이 함께 시작 장치를 눌러 제42회 중국·할빈국제빙설제를 시작했다. 량혜령은 흑룡강성 당위와 성정부를 대표하여 빙설제 개막식에 참석한 모든 래빈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표시하고나서 오래동안 흑룡강성의 진흥과 발전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준 국내외 각계 각층의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흑룡강은 빙설 자원이 풍부한 대성으로 중국에서 가장 먼저 빙설을 개발하고 운영한 지역"이라고 했다.
  • 1월 4일, '빙설대세계' 호 첫 고속철 동차가 할빈 서역을 출발해 무한으로 향했다. 이날 출발 역 승강장에서는 출발식이 열렸다. 출발식 현장에서 무한으로 향할 '할빈빙설대세계' 호 고속철 테마 렬차의 차체에 '할빈빙설대세계' 글자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객실 내부의 헤드레스트, 접이식 테이블, 수하물 선반, LED 화면 등에도 빙설대세계 관련 내용이 세심하게 반영되여 있었다. 소개에 따르면 렬차가 역에 도착할 때마다 음성 안내 방송으로 '할빈빙설대세계에서 알려드립니다. ㅇㅇ역에 도착했습니다"라고 안내한다고 한다. 올 겨울 할빈빙설대세계와 할빈철도국은 전략적 협력을 통해 5개 고속철 렬차에 대한 전체 차량 명명권을 확보했다. 이 5개 렬차는 장춘, 심양, 대련, 북경, 상해, 천진, 남경, 정주, 무한, 소주 등 다양한 도시로 운행, 3개월 동안 약 220만명의 승객을 수송할 예정이다.
  • 양력설 련휴기간, 흑룡강성은 '빙설세계'를 무대로 문화·려행의 성찬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휴일 시장은 인기로 북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되였다. 4일, 룡강성 문화관광청에 따르면 모바일빅데이터 추산과 중국 관광연구원의 연구 분석을 통해 2026년 양력설 련휴 기간 전성 루적 관광객수는 863만 7천 명에 달했으며 관광객 총 지출액은 91억 6천만 원으로 집계, 빙설관광의 영향력과 매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명절을 맞은 흑룡강은 곳곳에 환희와 열정이 넘쳤다. 할빈에서는 제27회 빙설대세계가 새해맞이 인기명소로 자리잡았으며 드림대무대에서는 감동적인 멜로디가 연주되였다. 얼음조각판 황학루는 1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력대 새해맞이 최다 방문객 기록을 세웠다. 중앙대가, 홍수기념탑 등 인파가 모인 곳에서는 경찰이 구성한 '가장 아름다운 인벽'이 효과적으로 사람들을 안내했으며 따뜻한 지킴이 특별한 풍경을 연출했다. 또한 치치할 수사삼림온천의 중·러 새해맞이 만찬, 흑하시의 '강·나라·새해맞이' 행사, 계서시의 동북 지역특색이 담긴 '2025-2026 어량구 새해맞이 경축', 이춘시의 '제2회 이춘 빙설의 날 및 제15회 이춘 삼림 빙설 환락 시즌' 행사 등 독특한 새해맞이 활동들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눈과 문화가 어우러진 성찬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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