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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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14·5'말기 흑룡강성의 1만명당 고부가치 발명특허 보유량이 6.38건에 달해 '14·5'규획 목표를 초과 달성, '13·5'말기 대비 3.81건 증가해 148% 성장했다. 지난 5년간 성은 '흑룡강성 지식재산권 강성 건설 강요(2021-2035년)', '흑룡강성 14·5 지식재산권 보호 및 활용 계획'을 수립하고 심화 추진, 흑룡강성 지식재산권 강성 건설 업무 련석회의 제도를 구축해 지식재산권 강성 건설을 높은 수준에서 추진했다. 성내 첫 번째 포괄적인 지식재산권 지방 법규인 '흑룡강성 지식재산권 보호 조례'를 반포 시행하여 효률적인 지식재산권 종합관리 체제의 신속한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 ​1월 24일,전국대만동포련의회 제32차 대만동포청년 동계캠프 흑룡강성 분캠프가 할빈태양도눈박람회에서 시작했다. 대만의 30여개 대학교에서 온 청년들과 대륙 자원봉사자 70여명이 빙성 할빈에 모여 '청춘은 새 려정에 나서고 한마음으로 강산을 그리다(青春赴新程 同心绘山河)'라는 주제로 교류의 려정을 시작했다. 성대만동포련의회 당조서기 곽광복(郭广福)은 개막식 축사에서 "여러분이 빙설운동에서 자신을 극복하고 문화탐방에서 력사를 감촉하며 교류와 소통으로 진정한 대화를 하면서 몸소 흑룡강 대지의 따뜻한 정, 활력, 발전의 고동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이 량안 청년의 우호적인 교류의 사절이 되여 우정의 다리를 함께 가설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 25일 아침, 흑룡강성 쌍압산시에 위치한 칠성산국가삼림공원에 상고대가 형성됐다. 아침해살 아래 산을 뒤덮은 상고대가 장관을 이뤘다. 이날 칠성산국가삼림공원의 상고대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 흑룡강성 국가 기본 수문관측소 고도화 및 대강대하 수문감시 시스템 건설 공정이 준공 검수를 통과해 정식으로 가동에 들어갔다. '14.5' 기간 흑룡강성 수문 기반시설 건설의 핵심 프로젝트인 국가 기본 수문관측소 고도화 건설 공정은 전 성의 수문감시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더욱 향상시켰으며 대강대하 수문감시 시스템 건설 공정은 지역 수문감시 및 실험의 단점을 보완했다. 두 공정의 완공과 가동은 흑룡강성 수문감시의 자동화 수준을 현저히 높여 수해 및 가뭄 방지, 수자원 최적 배치, 수생태 보호에 탄탄한 데이터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흑룡강성 수문수자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문감시 체계 현대화를 지속 심화하여 수문 서비스 능력의 도약을 실현하고 공정건설 성과를 강하 안전을 수호하는 실제 효능으로 전환하여 전성 경제사회 고품질 발전에 더욱 강력한 기술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최근 개최된 전성 수리작업 회의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2025년 흑룡강성 수리작업이 원만히 마무리되면서 흑룡강성 '14.5' 수안전 보장 규획에서 명확히 한 각항 지표가 예정대로 실현되였다. 2025년 흑룡강성은 홍수기 동안 '4불 1확보' 목표를 달성, 수리투자 161억 8천만원을 완료해 투자 완료률과 지급률 모두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막하시 로조하와 보청현 보석하가 처음으로 국가급 행복 하천 호수 건설 프로젝트에 선정되였으며 화천현과 배천현은 전국 최초의 침식구 생태 제품 거래를 완료했다. 올해 흑룡강성 수리작업은 일곱가지 핵심작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안전최저선을 굳건히 지키고 보다 완비되고 효률적인 수해 방어체계를 가속 구축해야 한다. 룡강수망 건설 일련의 난관공략 행동을 전개, '15. 5' 전성 수리 기반 시설의 배치, 구조, 기능 및 시스템 통합을 과학적으로 계획해야 한다. 수자원 절약과 집약적 리용을 심도있게 추진하고 국가 절수 행동을 깊이 있게 시행해야 한다.
  • 1월 25일 오전 7시 25분 할빈에서 야부리방향으로 운행하는 '유유히 만끽하는 룡강・은려호' 관광렬차에서 관광객들이 유럽풍 의상을 갈아입고 무료 령행사진 촬영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이는 중국철로할빈국집단유한공사가 올해 운행한 첫번째 려행사진 촬영 전용 렬차로 차량이 업그레이드되여 공간이 더 넓어져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 체험을 향상시켰다. 흑룡강성의 빙설관광이 뜨거운 인기를 지속하면서 점점 더 많은 남방 관광객들이 성 내 명소들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으며 려행사진 촬영 서비스는 인기명소 체험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했다. 할빈철도국은 '철도+관광'의 융합을 적극 추진, 할빈역과 야부리역 등 독특한 건축풍경을 활용해 할빈과 야부리간 려객렬차에서 무료 려행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테마 차량을 꾸미고 화장 및 스타일링, 테마의상을 제공, 사진 촬영팀을 구성해 이미 흑룡강성 빙설관광의 서비스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 23일, 할빈시 태양도 무지개다리 아래 빙설락원에서는 많은 관광객들이 동계수영 공연을 관람하고 있었다. 령하 20도의 낮은 온도 속에서 동계수영 선수들이 장갑을 끼지 않은 채 얼음물에 뛰여들어 물길을 가르며 추위에 도전하는 모습을 본 관광객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하나둘씩 휴대전화를 꺼내 멋진 순간을 기록했다. 동계수영장에서는 매일 세차례 공연이 무료로 열려 관광객들에게 개방되고 있다.
  • 제1회 흑룡강성빙설운동슈퍼리그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빙초·2026할빈빙설자동차슈퍼리그 개막식이 1월25일 할빈시 도외구 무통부두에서 개막, 속도와 열정이 융합되고 문화·체육·관광·상업이 일체화된 빙설의 잔치가 펼쳐졌다. 본 대회는 할빈시체육국, 할빈시문화방송관광국, 할빈시비상대응국이 지도하고 할빈시 도외구 인민정부가 주최, 할빈빙초체육문화전파유한공사가 주관했다. 대회는 '빙설+체육+관광'융합발전 리념을 깊이 실천하고 도외구 무통부두의 백년 문맥을 기반으로 중국 빙설자동차운동의 발원지로 만들며 아시아동계운동대회 이후 흑룡강성 빙설경제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 본 대회는 동북지구 겨울철 규모에서 선도적이고 전문성이 매우 높은 빙설자동차 대회로 '얼음으로 빛나는 도외·격렬한 미래'를 주제로 해협량안 빙설챌린지대회, 도시교류대회 두개의 핵심 구간을 설치, 전국 10개의 정상급 자동차팀과 500여명의 정예 선수가 한 무대에서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할빈의 천연 빙설지형을 활용해 38km의 전문 빙면경주로를 정교하게 조성, 극한 드리프트, 빙면장애주행, 직선스프린트 등 다양한 경기구간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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