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에 담긴 '14차 5개년 규획'·림성|이춘, 생태의 붓으로 발전의 새로운 화폭 그리다
'14차 5개년 규획'이 마무리되는 력사적 시점에 서서 돌아보면 소흥안령에 있는 이춘은 생태를 붓으로, 발전을 먹으로 삼아 중국 북쪽 변방에 록색 전환의 멋진 그림을 그려냈다. 5년간 이춘은 생태 우선과 록색 발전의 길을 고수하며 천혜의 자원 조건을 고품질 발전의 승세로 전환했다. 생태 장벽을 강화하고 발전 동력을 활성화하며 민생 복지를 증진시키는 실천 속에서 생태적 효익과 경제적 효익의 쌍방향 상생을 실현했다. 소흥안령 생태 보호의 핵심 지역으로서 이춘은 항상 생태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산, 물, 숲, 들판, 호수, 풀, 모래의 일체화 보호와 계통적인 복원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며 생태 총장의 업무 모델을 혁신적으로 추진하고 생태 보호의 레드라인을 엄격히 지키며 생물 다양성을 전력으로 보호해왔다. 생태 문명 건설 시범구와 록색 룡강 선행구 '두 구역'을 공동 건설함으로써 이춘은 소흥안령의 록색 기반을 지속적으로 잘 다지고 우수한 생태 환경을 가장 견고한 발전 기반으로 삼아 실제 행동으로 국가의 북방 생태 안전 장벽을 견고히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