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국제생물다양성의 날 흑룡강성 행사 개최
5월 22일은 국제생물다양성의 날로, 올해 주제는 "한편의 생령을 지키고 만물의 공영을 도모하다"이다. 20일, 2026년 국제생물다양성의 날 흑룡강성 행사가 흑하시에서 개최됐다.
행사기간 흑룡강성에서는 전성 생물다양성 보호 연구학습 기지 현판식을 열어 흑룡강동북호림원, 흑룡강대협곡국가급자연보호구 등 15개 단체에 현판을 수여했다. 소흥안령 생물다양성 보호 우선구역 기본조사·관측평가 사업을 착수해 소흥안령 생물다양성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중점종 및 서식지 상태를 평가하며 완전한 종목록과 기초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전성 생물다양성 보호에 과학기술적 지지를 제공한다.
최근 몇년간 흑룡강성은 습근평 생태문명사상을 깊이 관철·리행하고 생물다양성 보호를 강화했으며 전국에서 가장 먼저 '흑룡강성 생물다양성 보호 전략과 행동계획'을 제정하고 성 생물다양성 보호 업무협조 메커니즘을 설립했다. 공중·지상·지하 일체화 생물다양성 관측망을 적극 구축하고 동북호랑이표범국립공원 핵심구역을 건설했다. 현재까지 전성에 륙생야생동물 500종이 분포, 그중 국가1급보호야생동물 38종, 국가2급보호야생동물 86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