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 빙설대세계, 기발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제27회 할빈빙설대세계에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인터랙티브 조형물을 기억하나? 김이 모락모락 나는 얼음기차, 분위기를 한껏 살린 화려한 마이크, 재미가 넘치는 ‘벽에 부딪히기’, 즐거움이 가득한 '도전문'…… 참신한 발상이 담긴 빙설 설치물들은 관광객들이 인증샷을 찍기 위해 몰리는 인기 명소가 됐다.
제28회 할빈 빙설대세계 인터랙티브 조형물 아이디어 공모전이 시작된 이래 각계각층에서 많은 창작안이 접수되며 참여 열기가 뜨겁다. 더욱 다채로운 아이디어가 경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 마감 기한을 11월 8일까지 연장했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인터랙티브 방식, 분위기 있는 설치물 구상, 상상력 넘치는 빙설 체험 아이디어를 기다린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공원에 실제로 설치돼 올겨울 새로운 빙설 인증 명소가 될 수 있으며 창작자에게는 푸짐한 상금과 상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