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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동녕 요새 박물관, 항일련군 유물 이야기 문화 창작 엽서 최초 발행
동녕 요새 박물관, 항일련군 유물 이야기 문화 창작 엽서 최초 발행
최근 '봉화 동녕, 유물에 깃든 이야기– 전시관 속 항일련군 유물 이야기'를 주제로 한 문화 창작 엽서가 동녕 요새 박물관에서 정식으로 최초 발행되였다. 이 엽서는 박물관 소장 귀중 항일련군 유물을 핵심 매개체로 삼아 정적인 유물이 '입을 열어 이야기하도록' 하여 작은 화면 속에 격동의 항전 시절을 새겨 넣음으로써 붉은 문화 전파와 사상정치 교육 혁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동녕은 동북 항일련군의 중요한 활동 지역이자 일본 침략군의 아시아 최대 군사 요새군이 위치했던 곳으로 이 붉은 땅에는 전화의 세월을 증언하는 수많은 혁명 유물이 남아 있다. 이번에 처음 발행된 문화 창작 엽서 시리즈는 항일련군 전사들의 생활용품, 작전 무기 등 대표적인 소장 유물을 창작 원형으로 삼아, '유물 채색 도해+정신 해설' 방식을 디자인에 적용했다. 이는 유물의 원형을 완전히 복원하고 투박하고 무거운 역사적 질감을 보존하는 동시에 유물 뒤에 숨겨진 잘 알려지지 않은 영웅 이야기를 깊이 발굴한다. 전화의 세월 속 가족과 국가에 대한 지킴, 영웅 아들딸들의 충성과 의리는 모두 작은 엽서 한 장에 응축되여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항일련군의 옛일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 ​'제15차 5개년 계획을 향한 분투, 과학기술로 새 장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2026년 흑룡강성 과학기술 활동주간 개막식이 지난 28일 할빈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흑룡강성 과학기술청, 성 선전부, 성 과학기술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흑룡강대학교, 흑룡강일보그룹, 성대외과학기술협력센터가 주관했다. 성과학기술보급업무 련석회의 각 구성원 기관, 과학기술자, 대학교 교수·학생 등 사회 각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막식에서는 중국선박그룹 제703연구소 림풍(林枫) 소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과학자 정신을 발휘해 개인의 리상을 국가 발전 대국에 녹여내자"고 강조했으며 성 중의약과학원 왕위명王伟明) 부원장은 "중의약의 전통을 지키고 혁신하며 과학기술로 흑룡강 부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5월 25일, 할빈 빙설대세계가 선보이는 '몽환빙설관' 테마 지하철 전용 렬차가 할빈 지하철 2호선과 3호선에서 정식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시민과 관광객들을 사계절 내내 빙설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심 어린 초대를 보낸다. 몽환빙설관테마 지하철 렬차의 객차는 전체적으로 순수한 얼음빛깔 블루를 메인 컬러로 하여 디자인되였다. 유럽풍의 거리, 고향, 얼음 피아노, 얼음도시의 사랑, 수정으로 지은 옥 정원 등 환상의 얼음정원에 있는 빙설 경관을 디자인에 녹여냈고 여기에 눈송이와 얼음 결정 모양을 더해 한여름 할빈에도 시원한 얼음 바람이 불게 했다.
  • 치치할시에서는 한줄기 시장의 정취가 100억 규모의 산업으로 치솟고 있다. 산업 규모는 2020년 50억 원에서 2025년 300억원으로 5년만에 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으며 '치치할불고기'는 골목골목의 '작은 가게'에서 전국 2만 4천개 매장을 보유한 '대형산업'으로 변모했다. 이 기적의 배경에는 치치할시가 력량과 기풍 건설을 중점 과제로 삼아 고정관념을 깨고 업무 스타일을 전환하며 실질적인 협력으로 력량을 결집한 생생한 실천이 자리 잡고 있다. "예전에는 소고기를 팔았지만 지금은 불고기 문화를 팝니다." 치치할시상무국의 관계자의 이 말은 산업 발전의 론리적 변화를 잘 보여준다. 한때 치치할불고기는 맛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표준 부재, 체인의 분산이라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었다. 최근 들어 치치할시는 력량과 기풍 건설을 심화하여 산업 발전 전 과정에 걸쳐 '사고의 혁신'으로 '산업의 돌파'를 이끌었다. 전시가 '조금으로 만족'하는 보수적 마인드를 버리고 표준화, 브랜드화, 국제화라는 발전 방향을 확립했다. 노하우 습득을 위해 전담 공무원들은 류주, 사현 등을 방문하여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계획 수립을 위해 기능 부서들은 반복적으로 론의를 거쳐 '이중 체인장+산업 전담반'련동 체계를 혁신적으로 구축했다. '4대 시스템'의 페쇄 루프 메커니즘을 활용하여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육우 사육, 정밀 가공, 문화·관광 융합 등 각 부문을 하나로 묶었다. 이러한 체계적 사고의 정립으로 치치할불고기는 개별 분투에서 전 산업 사슬 협력을 통한 '집단 전술'로 나아가게 되였다.
  • 귀주성 마을 슈퍼리그, 강소성 도시축구슈퍼리그에 이어 동북슈퍼리그도 인기를 끌었다. 개막 첫날 심양, 장춘, 할빈, 훅호트 네 도시에서 약 10만명이 현장에서 응원했다. 이 지역을 넘나드는 '도시축구리그'는 거의 1억원의 스폰서십을 이끌어내고 1억 인구가 넘는 소비 시장을 커버했다. '동북 슈퍼리그'는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가? '동북슈퍼리그'는 스포츠 경기를 대중의 축제로 만들었고 참가 선수는 학생, 택배 기사, 기업 직원 등 평범한 사람들로 전민 참여, 대중 경기를 충분히 보여준다. 19.9원이라는 착한 입장권 가격은 경기 관람을 더 이상 사치 소비가 아니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주말 오락으로 만들었다. 팬들은 티켓 부본(票根)으로 문화 려행, 음식, 숙박 등에서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다.동북 땅은 산과 물이 이어지고 문맥이 통한다. '동북슈퍼리그'는 축구로 사람들의 고향에 대한 사랑을 불러일으키고 강력한 감정적 공명을 이뤘다. 거대한 '정장동북(整装东北)'이 관중석에서 천천히 펼쳐지고 '동북은 집이다(东北是家)' 기발이 바람에 나붓길 때 '축구혼'과 '동북정'이 완전히 깨여난다.
  • ​1~4월 전국 규모 이상 공업 기업의 리윤 총액은 2조 4358억 4천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했다. 1~4월, 규모 이상 공업 기업 중: 국유지배기업의 리윤 총액은 8271억 5천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다. 주식제 기업의 리윤 총액은 1조 8834억 4천만 원으로 24.0% 증가했다. 외상 및 향항·오문·대만 투자 기업의 리윤 총액은 5422억 4천만원으로 2.3% 증가했다. 사영 기업의 리윤 총액은 6511억 4천만 원으로 23.7% 증가했다. 1~4월, 광업 리윤 총액은 3618억 4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 증가했다. 제조업 리윤 총액은 1조 8019억 9천만원으로 20.4% 증가했다. 전력, 열공급, 가스 및 수도 생산 및 공급업 리윤 총액은 2720억 1천만 원으로 1.9% 감소했다. 1~4월, 주요 업종 리윤 상황은 다음과 같다.
  • ​제1회 동북지역 도시 축구 리그, 일명 '동북 슈퍼리그'가 5월 23일 심양, 장춘, 할빈, 훅호트 네 도시에서 동시에 개막했다. 4개 성과 자치구가 함께 개회한 이번 대회에는 10만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왔으며 다수의 제2현장까지 열띤 분위기를 자아내며 스포츠 열기와 도시 생활의 활기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삼성일구(료녕, 길림, 흑룡강, 내몽골)에서 8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아마추서 선수들만 참가하여 일반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구 리그다. 경기 티켓 가격은 19.9원으로 저렴하지만 당첨되기가 어려웠다. 심양 경기 추첨 당첨률은 30.64%에 불과하고 할빈 등 지역 티켓은 순식간에 매진돼 '복권 당첨보다 어렵다'는 네티즌 반응을 얻었다.
  • 중국 흑룡강성의 대경유전이 신재생 에너지 발전에서 중요한 리정표를 세웠다. 5월 22일 기준, 대경유전의 건설 및 운영 중인 풍력·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설비 용량은 총 328만 kW에 달하며 사상 루적 발전량이 30억kWh를 돌파했다. 이는 대규모 석유·가스 생산 기지였던 대경유전이 전통 화석연료에서 벗어나 다중 에너지 협력 체계로 전환하는 결정적 계기로 평가된다. 30억kWh의 록색 전력은 약 150만가구의 년간 전력 사용량을 충당할 수 있는 규모로 대경시 전체 가정의 전력 소비량을 웃돈다. 특히 이 전력은 모두 유전 내 채유·주입 등 핵심 생산 공정에 직접 공급되여 외부 구매 전력 비용 절감과 에너지 효률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화력 발전 대비 약 90만 톤의 표준석탄을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은 166만톤 감축한 셈이다. 이는 1억 5천만그루의 나무가 1년동안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한다.
  • 올 1~4월 중국과 러시아간 교역량이 전년 동기보다 19.7% 증가한 852억달러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고 중국 상무부가 21일 밝혔다. 하아동 상무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량국 간 년간 교역량이 3년 연속 2천억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하대변인은 최근 개정된 중국-러시아 상호 보호·투자 촉진 관련 협정이 공식 발효됨에 따라 량국간 투자 및 산업·공급사슬 협력이 지방 차원의 협력 심화를 통해 지속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 ​동북 지역 도시 축구 리그(이하 '동북 슈퍼리그') 개막 첫 주, 할빈을 비롯한 4개 도시의 문화관광 예약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메이퇀(美团)이 2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리그 기간 동안 할빈의 문화관광 예약 증가률은 41%에 달했다. 지난 23일 막을 내린 1라운드 경기는 료녕성 심양, 길림성 장춘, 흑룡강성 할빈, 내몽골자치구 훅호트 4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렸다. 각지에서 몰려든 축구 팬들이 경기를 관람한 뒤 호텔에 묵고 목욕을 즐기고 관광지를 찾아 기념 사진을 찍는 '주말 크로스시티 려행' 트렌드를 만들었다. 업계에서는 축구 티켓을 매개로 지역 소비와 외부 관광객 유치를 동시에 견인하는 '티켓 경제'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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