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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뉴스발표|《중화인민공화국 생태환경법전》 일상에 스며들어 공감대 형성
뉴스발표|《중화인민공화국 생태환경법전》 일상에 스며들어 공감대 형성
《중화인민공화국 생태환경법전》은 8월 15일 정식으로 시행되였다. 29일 열린 《'15차 5개년 규획' 출발점—중국식 현대화 흑룡강 새 장을 열다》 시리즈 주제 기자회견 제4회에서 흑룡강성 생태환경청 당조구성원·부청장 탁건오가 생태환경 부문의 법전 시행 추진 방안을 소개했다. “법률의 생명력은 시행에 있다. 《생태환경법전》에 규정된 집행사무의 약 75%를 생태환경 주관부문이 맡아 처리한다. 법전 공포 이후 우리는 세가지 방향으로 법령이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힘써왔다.”라고 탁건오는 밝혔다. 보조제도를 완비하다 성생태환경청은 생태환경 분야 성급 지방법규 4건에 대한 전문정리 작업을 진행했다. 그중 《흑룡강성 대기오염방지조례》《흑룡강성 고체페기물 환경오염방지조례》《흑룡강성 수오염방지조례》를 개정하고 《흑룡강성 방사능오염방지조례》를 페지해 지방립법이 생태환경법전과 효과적으로 련계되고 통일되도록 추진했다. 이미 립안된 표준 제정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법전 내용에 맞춰 표준 시행 후 평가를 실시해 보조제도가 확고하고 실행 가능하며 장기적으로 효력을 유지하도록 보장했다. 집행감독을 강화하다 성생태환경청은 행정처분 재량권 기준과 포용적 신중감독 4가지 목록을 정리·편성해 모든 재량규칙과 집행기준이 법적 근거를 갖고 합법적으로 집행되도록 보장하며 동일사건 동일처분을 실현하고 있다. 법전 시행에 맞춰 기업대상 행정검사, 벌금, 봉인·압류 사무 목록을 조정하고 《흑룡강성 생태환경보호 집행검사 업무규범》을 개정했다. 기업 대상 행정집행 전문감독을 실시해 권한 운영을 규범화했다. 생태환경, 공안, 검찰, 법원 시스템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태환경 집행 실전훈련을 조직해 환경불법행위 단속에 힘을 합치고, 법전 시행의 '마지막 1킬로미터'를 완벽하게 련결했다.
  • 1등상을 수상한 프로젝트는 《Synapse——openEuler 운영체제 기반 공유 증거·상태·기억 멀티에이전트 협업 시스템》으로 openEuler 운영체제상의 공유 증거·상태·기억 멀티에이전트 협업 시스템과 POSIX 공유 메모리를 기반으로 출처 인식 공유 기억 모듈을 구축하고 구조화 통신 프로토콜과 비텍스트 의미 상태 직접 전달 메커니즘을 설계하여 과제 간 경험 축적과 필요 시 재사용을 실현했다. 이를 통해 멀티에이전트 협업의 통신 오버헤드와 실행 지연을 효과적으로 낮추고 다중 연관 과제의 안정적 운용을 지원한다. 복잡한 시나리오에서의 멀티에이전트 협업에 저오버헤드, 상태 검증 가능, 기억 재사용 가능한 시스템 수준의 기술적 지원을 제공한다.
  • ​최근 중화국제과학교류기금회 제7회 '걸출공정사상' 수상자 명단이 공식 발표됐다. 할빈공업대학교수와 동문 총 7명이 표창을 받았다. 그중 할빈공업대학 재료과학공학원 원장 송효국(宋晓国) 교수, 항천학원 곽명영(霍明英) 교수, 할빈공업대학 석좌교수 류영(刘荣), 동문 범계하(范季夏), 증원송(曾元松)이 '걸출공정사상'을 수상했고 동문 왕초(王超), 곽강(郭强)은 '걸출공정사 청년상'을 수상했다. 송효국 교수는 이종소재 열적 적합 용접 기술 및 장비 연구를 오래동안 진행해 왔으며 그의 혁신 성과는 로켓, 항공기, 항공엔진 등 국가 중대 장비 개발 생산에 성공적으로 적용됐고 국가과학기술진보 2등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곽명영 교수는 다차원 대규모 미소저중력 모의 기술을 핵심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책임자로 30여건의 과제를 주관했고 '옥토호(玉兔号)' 달 탐사차, '축융호(祝融号)' 화성 탐사차, 우주정거장 핵심모듈 기계팔 등 국가 주요 항천 모델의 지상 시험 업무에 참여했다.
  • ​25일, 할빈시 도리구 군력체육공원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매혹적인 가을 경치를 즐겼다. 늦가을철이 되자 공원의 경치는 더욱 아름다워졌고 노랗고 빨간 단풍이 나무들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호수가의 갈대가 바람에 흔들리고 하얀 갈대꽃은 구름 같고 안개 같다. 호수 한가운데 수면에서는 십여마리의 야생오리가 헤염치며 먹이를 찾고 있다. 사람들은 호수가 산책로를 따라 거닐며 가을날의 아름다운 경치를 촬영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운동기구를 리용해 몸을 단련하기도 한다. 아이들은 자전거를 타거나 킥보드를 타고 서로 쫓고 장난치면서 까르륵까르륵 즐거운 웃음소리를 남긴다.
  • ​10월 24일 21시 40분, 러시아에서 온 300여명의 청소년 연학단이 Y778호 렬차를 타고 만주리역에서 출발하여 흑룡강성 치치할시로 향했다. 이는 중국철도할빈국그룹유한회사(략칭 '할빈국그룹회사')가 처음으로 운행하는 외국인 연학 전용렬차다. 이번 외국인 연학 려객은 6세에서 17세 사이로, 러시아 치타의 중소학교에서 왔으며 중국에서 6일간의 연학 활동을 진행한다. 연학단은 내몽골 만주리와 흑룡강 치치할을 방문하여 중화문화를 체험하고 변경 도시와 흑토지의 인문 풍정을 체험할 예정이다. 할빈국그룹회사는 사전에 협의하여 출행 인원과 교사, 학생 비률을 파악하고 '역 단위 련결, 전담 인력 추적, 다자 련동' 보장 메커니즘을 구축하여 외국인 려객의 출행에 편의를 제공했다. 만주리역은 전용 대기 구역과 우선 개찰 그린채널을 마련하고 중러 이중언어 안전 안내 카드와 안내 표지판을 제작했으며 대기 서비스 지점에 식수, 응급 의약품, 반창고, 충전 설비 등을 갖추어 연학단의 출행을 보장했다.
  • 10월 13일 오전 8시 기준, 중국석유 대경석유화학의 에틸렌 생산량이 102만 6천톤에 달해 년간 에틸렌 생산량이 11년 련속 100만톤을 돌파했다. 시장의 여러 압박 요인에 직면한 가운데 이 기업은 일체화된 산업 배치를 바탕으로 산업 구조를 최적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력량을 전환·고도화를 추진하는 동력으로 삼고 있다. 에틸렌은 ‘석유화학공업의 어머니’로 불린다. 2026년 전 세계 에틸렌 신규 생산능력은 년간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중국의 신규 생산능력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동 주기가 절반을 넘어선 에틸렌 생산 설비의 경우, 장비 마모와 열교환기의 열교환 성능 저하 등의 문제가 설비의 최대 부하 운전과 효률적인 운영을 지속적으로 제약하고 있다.
  • 10월 23일, 목재판재와 보리 등을 가득 실은 귀환 중유럽렬차가 입국 환적 작업을 마치고 수분하 철도통상구를 출발하여 하남성 정주로 향했다. 올해 들어 중유럽렬차 '동통로' 통행 렬차는 6024렬에 달해 동기 대비 40.3% 증가, 년내 통행량이 최초로 ,000렬을 넘어서 력대 동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성적표를 살펴보면 중유럽렬차 '동통로'는 뚜렷한 '가속도'를 내고 있다. 1~2월 루적 통행 1000렬, 1~5월 3000렬 돌파, 10월 20일에는 이미 6000렬을 넘어섰다. 특히 2월, 4월, 9월 월별 증가률은 각각 53.3%, 55.3%, 57.2%에 달해 여러 달 동안 5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유지했다.
  • 최근 중국시공기업관리협회는 2024-2026년도 국가우수공정상 표창 명단을 공개했다. 전국 도시궤도교통 및 시역(교외)철도 수상 프로젝트 13건 가운데 국가우수공정 금상은 단 2건에 불과, 할빈 궤도교통 2호선 1기 공사가 금상을 거머쥐여 이번 선정에서 동북 한랭지역 유일하게 이 영예를 안은 궤도교통 프로젝트가 됐다. 국가우수공정상은 1981년에 제정됐으며 당중앙, 국무원이 승인한 중국 공정건설 분야에서 가장 오래되고 격식이 높은 업종 간 국가급 품질상이다. 그중 국가우수공정 금상은 이 상 시리즈의 최고 영예로 국내 공정건설 품질의 최고 수준을 대표하며 수상 프로젝트는 모두 시험에 견딜 수 있는 모범 명품 공정이다. 이번 수상은 할빈 지하철의 시공 품질, 기술 수준, 공정 품질이 정식으로 전국 궤도교통 제1진열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 ​해림시 신안조선족진의 5만여무 논벼가 가을 수확의 첫 삽을 떴다. 10월의 신안조선족진은 벼 향기가 가득하고 만무 논이 황금빛 바다로 펼쳐졌다. 대형 콤바인 여러대가 줄지어 작업하고 벼를 가득 실은 운송 차량이 논길을 오가며 분주한 가을 수확 풍경을 연출한다. 신안조선족진 영락촌의 촌민 장강(张强)은 올해 600여무에 논벼를 심었으며 주 재배 품종은 중과발5(中科发5)와 수갱18(绥粳18)이다. 그는 "두 품종 모두 시장에서 인기가 높고 올해 생산량은 예년보다 다소 높아 8~9톤 정도에 달하며 가격도 예년보다 높다"고 말했다. 현재 시장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근당 약 0.1원 높아 올해 상(垧)당 수입이 예년보다 1000원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장강은 "이틀간 맑은 날씨를 리용해 서둘러 수확하고 있으며 1~2일이면 수확이 끝나 알곡을 창고에 들일 수 있다. 올해도 풍작이라 촌민들이 매우 기빼하고 있다"고 말했다.
  • ​날씨가 차가워지면서 쌍압산의 요력하 국가급 자연보호구 천조호(千鸟湖) 습지가 가을 철새 이동 최고조를 맞았다. 동아시아-호주시아 철새 이동 통로 북단의 중요한 내륙 중간 기착지인 광활한 습지가 남하 철새의 핵심 보급소 역할을 하고 있다. 수만 마리의 물새가 이곳에 모여 먹이를 먹고 휴식하며 남방 월동지로 향할 채비를 하고 있다. 최근 요력하 국가급 자연보호구의 순찰·모니터링에서 국가 1급 중점 보호 동물인 재두루미가 중형 군집을 이뤄 천조호 얕은 물과 초원 사이에서 먹이를 먹고 서식하며 두루미와 동방황새 등 희귀 조류와 어울려 날아다니는 모습이 확인됐다. 수만마리의 기러기·오리류가 떼를 지어 집결해 호수 수면은 새들이 가득했다. 이들은 때로 고개를 숙여 수생생물을 먹고 때로 하늘로 솟아 선회하며 수만마리 새가 일제히 날아오르는 장관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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