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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서비스업 고품질·고효률 발전에 박차 흑룡강 전면진흥·전방위진흥 가속화
서비스업 고품질·고효률 발전에 박차 흑룡강 전면진흥·전방위진흥 가속화
8월 27일 흑룡강성 전체 서비스업 대회가 할빈에서 개최됐다. 성위서기 허근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그는 습근평 경제사상과 서비스업 발전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전국 서비스업 대회 배치를 전면적으로 리행하며 서비스업 확대·질제고 행동을 실시해 서비스업의 고품질·고효률 발전을 추진하고 산업구조 최적화와 경제의 질적 제고를 도모하여 흑룡강의 전면진흥·전방위진흥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장 량혜령이 회의를 주재했고 성정협 주석 람소민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서비스업 발전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와 전국 서비스업 대회 정신을 전달했으며 성위 상무위원·부성장 진소파가 《흑룡강성 서비스업 확대·질제고 추진 실시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할빈시, 목단강시, 성발전개혁위원회, 성공신청, 성상무청, 성시장감독국, 할빈사화정보기술회사가 발언했고 치치할 등 11개 시(지), 성위 금융판공실 등 26개 중앙 및 성급 직속 부문은 서면발언을 진행했다. 허근은 서비스업 발전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는 서비스업 발전의 중대한 의의, 중요원칙, 중점임무를 깊이 있게 밝혔으며 사상성·지도성·목표성이 매우 강하여 새로운 려정에서 서비스업 고품질·고효률 발전을 추진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근본적 준칙을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허근은 서비스업 발전은 국계민생과 현대화 건설 전반에 관계된다고 강조했다. 각지 각 부문은 서비스업 발전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정신을 진지하게 학습·관철하고 서비스업 발전의 지위와 역할, 추세와 특징, 기회와 도전, 방향과 경로에 대한 인식을 끊임없이 심화해야 한다. 허근은 아래와 같이 요구했다. 수요견인, 개혁돌파, 과학기술 력량 부여, 개방협력을 두드러지게 하고 생산·생활 중점 분야에 초점을 맞춰 계층별·분류별로 서비스업의 고품질·고효률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생산성 서비스업이 전문화와 가치사슬 고단계로 확장되도록 추진하고 과학기술 서비스, 소프트웨어 및 정보 서비스 등을 힘써 발전시켜 서비스업이 선진제조업, 현대화 대농업과 융합발전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현대물류, 금융, 상무 서비스 등을 힘써 발전시켜 경제순환 각 고리의 원활한 련계를 촉진해야 한다.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서비스를 힘써 발전시켜 록색저탄소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 생활성 서비스업이 고품질·다양화·편의화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촉진하고 양로, 탁육, 의료, 교육 등 기본수요 서비스의 보편적 우수화를 추진하여 주민의 일상생활 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 문화, 오락, 관광, 체육 등 업그레이드형 서비스의 공급을 최적화하여 주민의 고품질 생활 추구를 만족시켜야 한다. 심리상담, 건강관리, 지능형 동반, 특수간호 등 개성화 서비스의 정밀한 적합을 추진하여 주민의 다원화 소비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 서비스업 고품질·고효률 발전의 잠재력과 활력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 진입환경을 최적화하고 표준체계를 완비하며 요소보장을 강화해야 한다. 유량견인을 견지하고 경계초월 융합을 추진하며 에너지레벨 제고를 촉진하고 전문화 고품질 인재를 양성·도입하여 '룡강서비스' 브랜드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끊임없이 제고해야 한다.
  • 바코드 스캔으로 산지 확인, 진위 추적, 어업문화를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조국 최동단 무원에서는 식탁에 오르는 야생 랭수어마다 고유한 '디지털 신분증'이 발급된다. 무원시는 랭수어 전용 '어류당 고유 바코드' 전자추적 관리체계를 혁신적으로 도입해 작은 QR코드 하나로 어로, 유통, 판매 전 과정을 련결했다. 이는 식품안전에 디지털 방어선을 구축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수단으로 농업·어업·관광 문화의 심층 융합을 이끌고 농촌 산업 진흥을 추진하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흑룡강과 우수리강이 합류하는 무원은 '중국 민물고기의 수도'로 불린다. 경계강의 우수한 수역에서 품질이 뛰여난 야생 랭수어가 자생한다. 하지만 오래동안 시장에 정품과 가품이 뒤섞여 진위를 가리기 어려운 문제가 소비자들의 고민거리였으며 지역 수산업 브랜드화 발전의 발목을 잡아왔다.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원시는 디지털 개혁을 동력으로 삼아 랭수어 전용 추적 플랫폼을 구축하고 합법적으로 류통되는 강물고기에 유일무이한 추적 QR코드를 발급한다. 소비자가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스캔하는 것만으로 어로 지점, 어획 시간, 현장 사진, 위변조 인증 등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진정으로 '강가에서 식탁까지' 전 과정 추적이 가능해졌다. 이 조치는 시장 환경을 효과적으로 정화하고 국민의 '입맛 안전'을 지켰을 뿐 아니라 무원시 식품추적 플랫폼 체계 구축이 실질적인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 28일, 할빈공업대학 캠퍼스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중소학생들로 구성된 연구 학습단(研学团)이 줄을 이었다. 아이들은 교사들의 인솔 아래 본관 건물, 운동장, 도서관 등에서 인증샷을 찍으며 추억을 남긴 후 우주항공관으로 이동해 견학을 시작했다. 아이들은 해설을 들으면서 각종 실물, 모형, 사진 자료를 꼼꼼히 살펴보며 최신 우주항공 기술과 우리나라가 항공우주 분야에서 이룩한 거대한 성과에 대해 깊이 있게 이리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할빈은 피서 관광 성수기를 맞이했으며 중소학생 대상 연구 학습 열기도 지속적으로 뜨거워지고 있다. 할빈의 각 관광지와 대학 캠퍼스, 우주항공관, 박물관 등에서는 남방 지역에서 온 연구 학습단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이들은 즐겁게 구경하며 동시에 학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7월 28일, 흑룡강성 사회주의학원과 중앙 사회주의학원 맑스주의 리론 교학연구부가 공동 주최한 '빙설경제 연구 학술 세미나'가 할빈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10년의 실천과 성찰, 빙설경제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중앙당교, 중앙 사회주의학원, 북경체육대학 및 각 성(구) 사회주의학원의 령도 및 전문가, 일부 론문 저자, 기업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각계의 지혜를 폭넓게 결집하고 리론 연구와 실천 탐색을 심화하여 '랭자원(冷资源)'을 '열산업(热产业)'으로 전환함으로써 흑룡강의 전면적 부흥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였다. 이번 세미나는 사회주의학원 시스템이 싱크탱크의 장점을 활용하고 지방 경제 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질적인 조치이다. 참석자들은 빙설경제의 주요 리론 및 실천 과제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교환하고 심도 있게 론의했으며 빙설경제 고품질 발전을 위한 견고한 리론적 기반과 생생한 실천적 참고 자료를 제공하는 등 높은 참고 가치를 지닌 연구 성과를 도출했다.
  • 28일, 흑룡강성 북대황정신 연구회 창립 총회가 북대황그룹에서 개최되였다. ​총회에서는 성민정청의 '흑룡강성 북대황정신 연구회 설립 등록 신청에 관한 비준서'가 랑독되였고 《흑룡강성 북대황정신 연구회 정관(초안)》이 심의·통과되였으며흑룡강성 북대황정신 연구회 제1기 리사회 리사 및 지도기관이 선출되였다. 또한 서면 자료를 통해 《흑룡강성 북대황정신 연구회 특별 연구원 위촉에 관한 설명》과 《흑룡강성 북대황정신 연구회 당지부 당원 명단》이 전달되였다. 북대황 농촌 농업 그룹 당위 서기 겸 리사장 왕조청(王兆成)은 축사에서 "각계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흑룡강성 북대황 정신 연구회가 정식으로 창립되였으며 이는 북대황그룹 발전 력사에 있어 리정표가 되는 중대한 사건으로 북대황정신의 연구·계승·발양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79년 개간농업의 긴 려정 속에서 3대에 걸친 북대황인들이 북대황정신이라는 귀중한 홍색뿌리를 다져왔다. 연구회가 학술 교류 플랫폼을 잘 구축하여 리론 연구와 실천 탐구가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 정신적 력량을 국가 식량 안보 수호와 개혁 혁신 심화라는 실질적 성과로 전환하여 정신 계승과 고품질 발전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 7월 28일, 제14회 흑룡강성 혁신창업대회 할빈경기구 제9회 혁신창업대회가 할빈 과학기술 대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할빈시 과학기술국이 주최하고 할빈시 기술시장 서비스센터, 할빈시 과학기술기업 인큐베이터 협회, 흑룡강 주식거래센터 유한책임회사가 공동 주관했다. 대회는 '혁신으로 모이고 새로움과 함께 나아가다'를 주제로 '공정·공평·공개'의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여 현장 발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창업팀(初创组)과 성장팀(成长组) 각각 1등상 1팀, 2등상 3팀, 3등상 5팀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54개의 프로젝트가 접수되였으며 차세대 정보기술, 고급 장비 제조, 신소재, 바이오의약 등 전략적 신흥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혁신 프로젝트가 참가했다. '수중 지능형 세척 로봇', '마이크로 지능형 시스템' 등 기술 수준이 높고 시장 전망이 밝은 다수의 혁신 프로젝트들이 경합을 벌이며 할빈 창업자들의 핵심 기술 개발과 성과 전환에 대한 탄탄한 력량과 왕성한 활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창업팀 1등상은 할빈 환미 신소재 기술유한회사의 '항공우주 고급 장비 경량화' 프로젝트가 차지했다. 이 팀은 항공우주 분야 고급 장비의 경량화 수요에 맞춰 자체 개발한 위성용 마그네슘 합금 전주기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위성 중량을 20% 감량하여 발사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25일, 흑토 전곡물 산업 발전 대회 및 '전곡물, 좋은 영양, 더 건강하게', '기름은 적게, 좋은 기름을, 더 건강하게' 우수 사례 공모전 가동식이 할빈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국가 7개 부처가 공동으로 발표한 《국가 전곡물 행동 계획(2024-2035년)》의 전략적 배치에 부응하여 건강 산업의 신생태계를 육성하는 데 주력했다. 흑룡강성 공상업련합회 부주석 하천신(何天新)은 대회에서 "성공상업련합회는 국가 부처의 정책 자원과 고급 싱크탱크의 지적 자원을 지속적으로 통합하여 흑룡강 전곡물 산업의 표준화, 브랜드화, 클러스터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식량 및 비축국 식품가공연구소 부소장 왕려평(汪丽萍)은 《국가 전곡물 행동 계획》의 제정 배경, 핵심 전략적 방향성 및 실행 경로를 상세히 분석하고 전곡물 산업이 국가 식량 안보를 강화하고 국민 식생활 구조를 개선하며 국민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 가지는 핵심 가치를 심도 있게 조명했다. 국제흑토연구원 원장이자 흑룡강성 농업과학원 전 원장·서기인 한귀청(韩贵清)은 '중국 흑토 전곡물 선도 시범구 창설을 통한 생태 안보, 식량 안보 및 인류 건강 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흑룡강 흑토 전곡물 산업의 독특한 강점, 발전 기회 및 미래 방향을 깊이 있게 분석했다.
  • 7월 28일, 한대의 중국-유럽 화물렬차가 동강철도 통상구를 출발하면서 해당 통상구의 중유럽 화물렬차가 공식적으로 개통 3주년을 맞이했다. 2023년 7월 첫 운행을 시작한 이후, 동강-중러 흑룡강 철도교의 립지적 장점과 동강 세관의 편리화 감독 관리에 힘입어 동강 철도 통상구는 현재까지 루계 512편의 렬차를 운행하고 5만 2560 TEU를 수송, 총 화물 수송량이 37만톤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변방 철도 통로에서 유라시아를 잇는 중요한 물류 허브로 빠르게 성장한 것이다. 3년 동안 통상구의 수송 능력은 지속적으로 도약했다. 렬차 운행 로선은 개통 초기 2개 로선에서 현재 18개 로선으로 확대되였으며 해외로는 유라시아 여러 국가를, 국내로는 동북·화북 등 지역을 련결하고 있다. 수입 품목은 합판, 천연고무 등 생활 필수 자재와 공업 원료가 주류를 이루며 수출 품목은 자동차 부품, 가전제품, 일용잡화 등 부가가치가 높은 중국 제조 제품이 정기적으로 운송되면서 통상구의 크로스보더 무역 활력이 지속적으로 분출되고 있다.
  • ​'하하' 렬차는 중국철도 할빈국집단유한공사가 운행하는 순환선 고속철도로 할빈, 목단강, 계서, 칠대하, 가목사 등 여러 도시와 진을 련결한다. 렬차가 한바퀴 도는 데 약 6시간 소요되며 이 순환선을 따라 위치한 도시들의 여름 평균 기온은 섭씨 22도 안팎으로 말 그대로 피서에 안성맞춤인 순환 로선이다. 7월 들어 순환선 리용객이 6월 대비 약 10% 가량 증가했으며 성내외 관광객들이 렬차에 승차해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시원한 여름날을 만끽하고 있다.
  • 초복이 시작된 이후 계속된 폭염으로 피서 관광이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룡강삼공(龙江森工) 채하(柴河) 지사가 운영하는 총 길이 8km의 위호산 표류 코스에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다.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은 고무 보트를 타고 푸른 산과 맑은 물 사이를 누비며 빠른 여울과 잔잔한 구간을 오가며 시원함을 만끽하고 있다. 원시림이 우거진 계곡은 올여름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표류 출발 지점에 도착하면 주황색 구명조끼를 입은 관광객들이 긴 줄을 서 있고 형형색색의 고무 보트가 강가에 가지런히 놓여 있다. 보트가 강물에 진입하는 순간 계곡의 고요함이 깨진다. 급류 구간에서는 보트가 락차를 따라 빠르게 내려가며 물보라를 일으키고 비명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잔잔한 구간에서는 물총과 물국자가 총출동하며 물놀이가 펼쳐지고 강가는 즐거운 '물 전쟁터'로 변한다. 숲 사이로 내려오는 해빛이 수면에 비치고 튀는 물방울이 칠색 무지개를 만들어 내며 생생한 여름 물놀이 그림을 완성한다. "시내는 숨이 막힐 정도로 더웠는데 물에 들어가자마자 시원해졌어요. 표류은 정말 여름철 최고의 가성비 놀이인 것 같아요." 목단강에서 온 장 씨 관광객은 이렇게 말하며 친구들과 함께 체험하러 왔다고 전했다. 2시간 동안 짜릿한 급류와 잔잔한 구간에서의 물놀이를 모두 즐길 수 있어 정말 짜릿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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