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13개 단위 제1차 환경보호시설 대중 개방 단위 명단에 선정
최근, 생태환경부가 발표한 제1차 석유화학, 전력, 철강, 건축자재산업 환경보호시설 개방 단위 목록과 제5차 전국 환경보호시설 및 도시 오수 쓰레기 처리시설 개방 단위 목록에 흑룡강성의 총 13개 단위가 선정되였다.
흑룡강성 대경 생태환경감측센터
흑룡강성 화능(华能)이춘열전기유한회사, 건룡서림(建龙西林)강철유한회사, 이춘북방시멘트유한회사, 흑룡강화전(华电)치치할열전기유한회사, 흑룡강건룡화학공업유한회사, 대당(大唐)쌍압산열전기유한회사, 동강시장항(长恒)열전기유한회사 등 7개 업체가 제1차 석유화학, 전력, 철강, 건축자재업계 환경보호시설 개방업체 명단에 선정되였고 쌍성그레이(格瑞)전력유한회사, 광대(光大)할빈전력환보에너지(할빈)유한회사, 흑룡강성 대경생태환경감측센터, 대경시북공수무(北控水务)유한회사, 중핵칠대하환경보호과학기술유한회사, 오얼둥(欧尔东)(칠대하)환경보호유한회사 등 6개 단위가 제5차 전국 환경보호시설 및 도시 오수 쓰레기 처리시설 개방 단위 명단에 선정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