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의 아름다운 풍광, 사계절 내내 관광객 끌어
얼마전 할빈극지공 의 모로코 블루타운 2.0 버전이 화려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이 이국적인 공간은 해당 관광지의 00후(2000년대생) 창의 팀이 정성스럽게 다듬어 만들어낸 곳으로 극지 동물은 없지만 극강의 블루화이트 로맨스와 몰입감 넘치는 북아프리카 정취로 젊은 려행객들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 북경에서 온 관광객 천루루는 휴대폰을 들며 쉴 새 없이 사진을 찍었다. "여기 모든 벽이 사진 명당이에요. 마치 진짜 모로코의 푸른 마을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에요. 할빈은 정말 놀랍습니다. 겨울에는 빙설대세계, 여름에는 블 타운, 일년 내내 올 리유가 있네요."
이는 흑룡강성 문화관광 산업이 발전 경로를 넓혀가는 생생한 축소판이다. 겨울철 빙설 '최고 인기'에서 봄·여름의 전역적 인기에 이르기까지 흑룡강성은 문화관광을 지레대로 삼아 실물 경제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 5월 1일 련휴 기간, 전성의 루적 관광객 수는 1817만 9000명, 관광객 총 지출액은 138억 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5%, 6.2% 증가했다. 그중 외국 및 향항·오문·대만 지역 관광객은 10만 8000명으로 46.5% 증가했다. 이러한 수치 상승의 배경에는 흑룡강성이 단순 관광에서 의료휴양, 문화·스포츠 대회, 체험 학습, 문화창작 소비 등 다양한 업태로 확고하게 전환하고 있는 발걸음이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