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자유무역시험구, 제11차 성급 혁신실천사례 발표
흑룡강성 개방발전사업지도소조 판공실은 최근 중국(흑룡강)자유무역시험구 제11차 성급 혁신실천사례를 발표했으며 제도혁신 성과 36건이 전성에 복제·보급됐다. 그중 부서 간 통합형 사례와 대러 분야 특색 사례 비중이 모두 력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9년 설치 이래 흑룡강자유무역시험구는 대러 및 연변 특색에 립각해 제도혁신을 핵심 임무로 삼고 시험과 총화, 보급을 병행하며 일련의 새로운 방식과 창의적 경험이 각 편구에서 전성으로 확산됐다. 올해 들어 흑룡강자유무역시험구는 ‘15·5’ 규획 중점 임무에 초점을 맞춰 고품질 발전 3년 향상행동방안(2026—2028년)을 내놓아 개혁의 체계성과 통합성을 더욱 강화했다. 혁신은 단일 고리의 최적화에서 부서 간, 분야 간 협동 추진으로 전환됐다. 이번 사례들을 살펴보면 통관 편의성 재차 가속, 규칙·표준 선도 형성, 산업사슬 연장, 신질생산력 혁신 탐색, 금융 등 분야 업태 혁신, 해외진출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고수준 자주개방을 서비스하는 주선이 점차 선명해지고 있으며 제도혁신은 ‘단일 돌파’에서 지속적으로 ‘시스템 통합’으로 나아가고 있다.
표준 상호인정, 국경간 ‘하드련계’에 ‘소프트규칙’ 마련. 흑하 편구는 강 건너 러시아 도시와 ‘량측 회의로 총괄하고 분야별 표준 련계, 합동 검사 상호인정’ 모델을 구축했다. 흑룡강대교에 량국 측지기준과 극한 한랭지 강재 용접 표준을 통일하고 중러 동선 파이프라인에 10여건의 시공규범을 통일했으며 국경 간 삭도 감독 의정서 서명을 추진했다. 개혁 이후 교량 강재와 파이프 자재의 국경 간 중복 샘플검사가 취소돼 단일 중대 프로젝트에서 검사·시정 비용이 천만원 이상 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