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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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지난 5월 6일, 국가우체국은 2022년 1분기 우체업계경제운행상황에 대한 통보를 발표했다. 흑룡강의 택배 업무량은 전년도 동기대비 전국 평균 증가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할빈 택배가 25% 이상 늘었다. 1분기 택배업의 빠른 속도는 어떻게 나왔을가? "기업의 전염병예방통제상황을 확실하게 다잡고 세밀하게 틀어쥐는 기초에서 '지역사회 공동구매+시내배송(同城配送)'업무를 출범시켜 민생물자, 중요물자 수송의 원활한 운송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중국우체그룹유한회사 흑룡강성지사 부총경리 소패(邵沛)가 이와 같이 소개했다. 올해 1분기, 전성 우체업계 업무량은 36억 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했고 증가 속도는 전국 9위였다. 이 가운데 택배업무 접수량은 1억 5000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2% 증가했고 증가 속도는 전국 3위를 차지했다. 한편 택배 배달량은 5억 5000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4% 증가해 증가 속도는 전국 2위를 차지했다. 택배 업무량이 신속히 증가한 배경에는 여러 혜택 정책이 겹쳐있었기때문이다. 흑룡강성 우체관리국 사무실 고유금(高维金) 부주임은 "첫번째는 정책의 지원과 보장이다. 성 정부는 2021년에 '물류의 원가를 낮추고 품질을 향상시키며 효률을 높일 데 관한 의견', '농촌 우편물류체계 건설 가속화를 위한 몇가지 조치'를 잇달아 발표했다. 정책 조치가 끊임없이 실시됨에 따라 업계 발전의 자신감도 뚜렷이 진작되였다. 두번째는 '택배가 마을에 들어오다(快递进村)'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추진이다. 올해 1분기 우리 성의 농촌지역 택배 업무량과 전자상거래 택배 업무량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한 것도 성장의 주요동력이 됐다."
  • 습근평 총서기는 농업대성과 량곡 주산지인 흑룡강은 현대 농업산업 시스템과 생산 시스템, 경영 시스템 건설을 일괄 틀어쥐고 현지 실정에 맞게 각종 형식의 규모 경영을 추진하여 규모 경영으로 농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농민 소득을 증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흑룡강성은 총서기의 부탁을 명기하여 국가 량곡안전을 수호하는 '바닥짐' 역할을 단호히 잘하고 있다. 올해 1분기 흑룡강성 지역 생산총가치는 지난해 동기 대비 5.4% 성장하였다. 그중 1차 산업의 증가치는 124억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6.3% 성장함으로써 농업경제의 량호한 서막을 열었다. 당면 흑룡강 봄갈이 생산은 남에서 북으로 잇달아 전개되여 올해 량곡 재배면적이 2억 천만무를 초과할 전망이다. 현재 흑룡강의 옥수수, 콩 파종은 이미 전면 가동되여 농지를 주름잡는 스마트 농기들이 봄 파종의 '주력군'으로 되였다. 북대황그룹 보천령 농장 농업생산부 업무주관 좌단검비는 무인농기는 매일 대략 900무 경작지의 파종임무를 완성할 수 있다며 량곡, 인공원가를 절약하고 작업표준을 제고하는 등 분야에서 매우 큰 우세가 있다고 말했다. 농업물자 가격 인상과 전염병상황 예방통제의 이중 압력에 직면하여 흑룡강성은 방역과 봄갈이 생산 준비를 일괄 틀어쥐고 농업물자 공급 보장과 가격 안정 사무를 전력 추진했다. 전염병상황이 비교적 큰 할빈시 호란구에서는 농업물자를 마을 가구마다 보내주고 경작과 파종을 대리해주는 등 각종 조치를 취해 전 구 207만무 경작지가 농사철을 놓치지 않도록 보장했다. 할빈시 호란구 농업농촌국 국장 강귀문은 호란구는 무당 11원의 실제 량곡재배 농민의 일차성 보조를 하달하고 8억원의 봄갈이 생산자금을 마련해 제때에 필요한 곳에 보내주었다고 소개했다. 또한 합작사 주문, 촌민위원회 구매대행 등 형식으로 농업물자를 통일적으로 농촌에 보내주었고 온라인 농업기술 강습을 전개했다.
  •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호춘화는 5일부터 6일까지 흑룡강성 흑하시에서 대두 확대 재배사업을 감독 지도했다. 그는 "대두 유류생산을 증대할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참답게 관철하여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해 대두 생산을 증가하여 대두 확대 재배 목표임무를 완수하고 자급 보장능력을 향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춘화는 흑룡강 등 동북지역의 대두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전국의 60%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대두 확대 재배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자체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여 대두 파종면적의 회복, 증가를 가속화하여 전국의 대두 재배 확대에 더 큰 공헌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량곡생산 부양정책을 총괄하고 경작지 륜작 보조금과 기름생산 대현 장려 강도를 높이고 농민과 주산지의 대두 확대 재배 적극성을 확실하게 동원해야 한다. 적극적으로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봄파종과 관련된 조직동원 강도를 높이고 농자재 공급 보장과 농기계 조달을 강화하며 농업기술지도와 사회화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잘해 제때에 봄파종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 호춘화는 "각지에서 당중앙, 국무원의 배치에 따라 대두 재배 확대임무를 시, 현으로 분할해 구체적으로 재배면적을 락실하고 해마다 임무 락실을 잘 틀어쥐여 최종적으로 전면적인 목표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두와 옥수수 복합재배를 대대적으로 보급하고 지역에 따라 각지의 재배 잠재력을 충분히 발굴하며 여러 경로를 통해 대두 재배면적을 늘려야 한다. 품질이 좋고 출유량이 많으며 단백질이 높은 대두 등 새로운 우량품종의 육성을 서둘러야 하며 다수확 재배기술을 대대적으로 보급하고 과학기술의 진보에 의해 대두의 단위당 생산량을 높여야 한다.
  • 6일 흑룡강성 농업농촌청에 따르면 5일 현재 흑룡강성은 5500만무 이상 한전밭에 파종했고 4600만무 수전에 물을 대고 벼 모내기가 한창 진행중이다. 한편 흑룡강성기상대는 6일 17시에 7일과 8일 새벽 중서부 국부지역에 약한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농업기상전문가들은 옥수수, 대두의 모종 때 서리피해를 보는 지표는 일 최저기온이 -1도 이하로 나타나 현재 기온이 0도 이하로 내려가는 곳은 드물다고 말했다. 또 이번에 약한 서리가 내린 지역은 대부분 작물이 싹 트기 전이여서 옥수수나 콩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 않다. 소개에 따르면 우리 성의 각급 농업농촌부문은 '능력 기풍 건설의 해'를 전개하는 것을 기회로 봄철 파종생산의 지도 서비스 강도를 더욱 높이고 기상부문과 정보 자원 공유 체제를 구축하여 긴밀히 협력하며 제때에 상담하여 일상 교류를 강화한다. 또한 서비스방식을 혁신하고 기술서비스와 지도에 최선을 다하여 농업의 선도적인 기술 도달률을 높인다. 이밖에 봄철 강수, 강풍, 강추위 등 날씨 분석 연구 및 예보, 토양 습기 측정 예보, 주요 농작물 병충해 감측 경보 등을 강화하고 위챗,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각종 서비스정보를 즉시 배포하여 봄철 파종생산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확보한다.
  • 흑룡강성 제1회 공업디자인대회 금상 수상 작품인 100만 킬로와트 수력터빈 발전기 설비세트는 할빈전기(哈电)그룹할빈전기기계공장유한책임회사(이하 합전그룹) 백학탄(白鹤滩) 100만킬로와트 수력터빈 발전기 설비세트 부총엔지니어 담대청(覃大清) 연구팀의 '작품'이다. 백학탄 수력발전소는 사천성 녕남현과 운남성 교가현 접경지대에 있다. 100만 킬로와트 수력터빈 발전기 설비세트의 성공적인 개발은 발전소 총설비용량 1600만 킬로와트에 발전기설비세트 16대를 설치할 수 있게 했다. 이는 마침 2의 지수로 수공전기, 설비세트 배치를 쌍으로 조합하여 좌우 대칭하게 한다. 그리고 100만 수력발전기세트와 기존 전력 시스템의 정상적인 련결과 전기에너지 송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물꼬에 물살이 붐비는 압력을 증가시키지 않는 동시에 장치의 안정성을 높이며 백학탄 수력발전의 효률을 96.7%로 향상시킨다. 이는 세계최초로 선보인 기술로 손가락 하나로 무게가 338톤이 되는 회전바퀴를 돌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만 킬로와트의 수력발전설비의 성공적인 운행은 우리나라 수력발전기술이 이미 세계 수력발전 선두에 서있다는 것을 표시한다. 때문에 이런 무게있는 연구개발이 흑룡강성 제1회 공업디자인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는 것 또한 예상에 있는 일이다. 사실 1997년 이전만 해도 삼협좌안을 포함한 많은 수력터빈 발전기 설비세트의 연구개발은 외국과 합작하여 완성했다. 당시 삼협 수력터빈 발전기 설비세트의 단위용량은 70만 킬로와트로 당시 세계 최대용량 중의 하나였다. 1998년부터 2003년까지 담대청은 팀을 이끌고 난관을 타개하면서 삼협우안 수력터빈모델의 연구개발을 책임졌다. 2003년 10월, 합전그룹은 '고부하 압력 박동' 세계적인 난제를 돌파하고 외국 기업이 수력터빈 발전기 설비세트 관건기술 독점 지위를 타파했다.
  • 5일, 북대황그룹 홍성농장의 유기농 밀밭에서 기술자 하해파(夏海波)는 천천히 검은 흙을 한겹 헤쳐보고는 다시 덮었다. 이제 89일이 지나면 이 토지는 흙을 뚫고 올라온 푸른 싹을 맞이하게 된다. 적절한 시기에 파종하기 위해 하해파는 지난해 여름 이미 추비를 완성했다. 올 봄 눈이 많이 내리자 그는 또 미리 농기구를 개조해 눈을 녹이는 작업으로 토양 수분 증발을 촉진시켰다. 파종 전, 원반 써레로 땅을 평평하게 하여 파종깊이를 일치하게 하였으며 파종 시에는 우량 품종 재배와 시비를 동시에 진행해 한번에 곧고 완전한 모의 성장을 실현시켰다. 이렇듯 5월 1일을 전후로 이 비옥한 천리옥야는 북대황 대농업의 아름다운 ‘경작도’를 한폭한폭 펼쳐내고 있었다. ‘중국밥그릇’은 어떻게 ‘중국의 량식'을 담을 것인가? 3월 27일, 소흥안령의 기온은 여전히 령하 10도였다. 이날 북대황그룹 북안지사는 북대황정보유한회사 농업서비스 플랫폼의 가입자 91335명, 토지 도급계약 체결서 42962건 등재 업무를 완성하였다. 같은 날 북대황 농업서비스 플랫폼의 토지도급 온라인 수납비용은 200억원을 돌파하였는데 이는 최소 30~40만명이 이동과 집결 과정없이 집에서 손 쉽게 봄갈이를 준비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 육모비닐하우스는 온통 청록색이다. 거무칙칙한 땅에 넓은 이랑에 두 줄로 파종을 하는 가운데 지금 수화시 북림지구에서는 봄갈이가 매우 바쁘다. 5월 4일, 수화시 동혜도향농업발전유한회사의 흥화조선족향 현대농업수전시범구의 재배기지이며 중국 한랭지역 향미의 고장으로 불리우는 수화시 북림구는 경작도에 밝은 색상을 그려가고 있다. 기지의 초급 육모 비닐하우스에서는 모 자람새가 좋고 곧 모내기를 시작하게 된다. 이 회사 고가건 부총경리는 5월에 들어선 이래 매일 비닐하우스에 가 벼모 자람새와 비닐하우스의 항온 환경을 살펴보고 있으며 특히 올해 '못에서 모를 재배'하는 새 기술의 보급 응용으로 농민들의 농업생산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고가건은 '못에서 모를 재배'하는 기술은 육모기에 방병약을 뿌리지 않아도 병충해 발생을 억제할 수 있고 환경오염을 줄이고 로동력을 절약할 수 있다”며 벼모 한 줌을 뽑아 얼기설기 얽힌 뿌리를 보며 '에서 몰르 재배'하는 기술의 장점을 말했다.
  •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것을 주제로 하고 공급측 구조개혁을 심화시키는 것을 주선으로 하며 방식전환, 구조조정의 난관공략 부활전을 단호하게 잘 치르면서 현대산업체계의 구축을 가속화한다. 성 제13차 당대회가 확정한 목표 임무는 방식전환과 구조조정을 룡강을 진흥 발전시키는 중요한 위치에 놓았다. 방식은 어떻게 전환하고 구조는 어디로 조정해야 하는가? 난관공략전, 부활전은 어떻게 치러야 하는가? 답안은 새로운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의 기회를 잡고 과감히 무중생유, 유중생신을 하면서 '차선을 바꾸어 추월하는 것'이다. '차선을 바꾸어 추월'하는 것과 4대 산업은 흑룡강성에서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담론하는 화제거리이다. '차선을 바꾸어 추월'하는 것은 일종 사유의 돌파이고 사상의 해방이며 새로운 발전리념을 실현하고 흑룡강의 전면적 진흥과 전방위적 진흥을 실현하는 사상의 빛이다. 4대 산업은 전국 지역발전의 큰 구도 속에, 흑룡강성의 경제발전이 상대적으로 후진 배경에서 '차선을 바꾸어 추월'하기 위해 선택한 길이다. 흑룡강성에서 집중적으로 출범한 디지털경제, 바이오경제, 빙설경제, 창의디자인산업 발전규획 및 관련된 부대정책조치는 산업포석을 가속화하고 산업구조조정을 가속화하기 위한 선행조치이자 실제적인 대책이다.
  • 최근 기자가 흑룡강성림초국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흑룡강성의 생태문명발전과 향촌진흥전략의 유기적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성림초국에서는 '흑룡강성 림하경제 발전규획 (2021~2035년)'(이하 '규획'이라고 략칭)을 인쇄발부했다. '규획'은 림하경제 발전의 최근(2021-2025년)과 중원기(2026-2035년) 목표를 제시했다. 2025년까지 림하경제의 산업구조를 더욱 최적화하고 흑룡강성의 부동한 지리적 위치의 자원우세와 산업발전 기초를 결부시켜 선행시험건설단위를 확정하고 삼림식품을 위주로 하는 선두기업을 육성하여 림하경제 제품의 가치를 최대화한다. 2035년까지 삼림에서 음식을 얻고 림하경제산업의 질적 발전을 추진하는 량호한 구조를 형성하며 '삼림에 심고, 삼림에서 재배하고, 삼림에서 채집하며 삼림에서 유람하는' 새로운 발전 구도를 기본상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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