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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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아시아 유럽 제3세대 반도체과학기술혁신협력센터(중-러 분센터)가 할빈신구에 입주하였다. 국가전력투자그룹 황하상류수력발전개발유한회사의 세계 최초의 국가태양광에너지저장 옥외실증실험플랫폼이 대경에 입주하였다. 할빈철도국은 우주비행제8연구원과 협력하여 우주과학기술의 무정전 전원 시스템을 철도운송 통신신호 분야에 응용하였으며 첫번째 설비 세트가 이미 할빈에서 조립을 마쳤다. 대량의 높은 수준의 연구 플랫폼, 과학연구기구와 량질의 기업들이 잇달아 룡강에 정착하였다. 2021년 전성의 과학기술 투자유치 계약 항목은 174개이고 계약액은 812억 원이였다. 이런 성과들이 착지하여 꽃을 피우면 우리 성의 진흥 발전에 끊임없는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게 된다. 날이 어두워진 후 기차에서 밖을 내다보면 안전한 통행을 안내하는 신호등이 항상 유난히 눈에 띄는데 그들은 사통팔달한 철도 시스템의 정상적인 운행을 보장하고 있다.
  • 흑룡강성 오상시 민락조선족향은 올해 가뭄과 코로나의 영향으로 모내기가 늦어진것으로 알려졌다. 5월 1일 모내기를 시작해서 7,8일에 고조를 이루어 15일에 기본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민락향 6개촌의 수전면적은 6만무에 달한다. 현재 적지 않은 논은 물을 퍼서 모내기를 하고 있다. 민락조선족촌의 심홍섭 지부서기는 올해도 전촌의 1만무 면적에서 유기농쌀과 록색입쌀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 5월 11일 흑룡강성위 서기 겸 성 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이 성 재정경제위원회 제6차 회의를 주재하여 중앙재정경제위원회 제11차 회의의 정신을 전달 학습하고 해당 사업을 연구 포치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과 중앙재정경제위원회의 결책 배치를 깊이 관철하고 발전과 안전을 총괄하며 목표지향, 문제지향, 수요지향을 견지하고 사상해방, 발상 개척, 미래지향적 계획, 체계적 규획, 협동적 추진을 실현하며 전통 인프라 수준을 향상하고 신형 인프라 계획건설을 가속화하며 현대화 인프라를 구축하여 룡강의 미래 발전을 뒤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 재정경제위원회 부주석 호창승, 성 재정경제위원회 위원 왕지군, 심영, 왕일신, 우홍도, 리해도, 손동생, 리의 등이 회의에 출석했다. 장안순이 회의에 참가했다. 회의에서는 흑룡강성 발전개혁위원회, 교통운수청, 주택건설청, 농업농촌청, 수리청, 통신관리국으로부터 전면적인 인프라 강화 업무상황을 보고받고 할빈시와 성 발전개혁위원회, 상무청, 지방금융감독국으로부터 19차 당대회이래의 성 재정경제위원회의 회의배치 리행상황을 보고받은 후 관련 서류를 심의했다. 회의에서 인프라 건설은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중요한 버팀목이고 발전의 뒤받침이며 지역 전략경쟁력에 관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지적했다. 제11차 중앙재정경제위원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현대화 인프라 구축을 포치해 우리의 진로를 제시하고 근본적 의거를 제공한 만큼 단호히 관철해야 한다. 각 급, 각 부서, 각 단위는 정치적인 립지를 높혀 전면적인 인프라건설의 중대한 의의를 충분히 인식하고 중대한 기회를 틀어쥐고 전망계획에 립각하여 적정하게 앞서가고 과학적으로 계획하며 다륜 구동을 실시하고 효과를 중시하며 전반 인프라건설 수준을 높여 신속한 발전, 고품질 발전을 위한 기초를 다져야 한다.
  • 흑룡강성위 농업판공실 주임, 성 농업농촌청 당조서기, 청장 왕조헌은 11일 인터뷰에서 흑룡강성 제13차 당대회는 농업진흥의 함의, 내용과 요구를 명확히 밝혀 향후 사업에 방향과 중점 그리고 조치를 지시해주었다. 우리는 주동적으로 책임지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농업의 솔선적인 진흥을 가속화하고 '6개 룡강'건설을 위해 힘을 이바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업의 진흥은? 얼마전 페막한 성 제13차 당대회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과 중요지시 정신을 철저히 관철하고 동북 전면진흥 '14.5'시기 돌파가 있어야 한다는 총서기의 중요지시를 관철하는 것을 중심으로 룡강 전면적 진흥과 전방위적 진흥의 높이에서 '6개 룡강'의 분투목표 '8개 진흥'의 실천 경로 '9개 확고부동'의 중점 임무를 제기했다. 산업이 흥성해야 농업도 흥성하다. 왕조헌은 성 농업농촌청은 '흑룡강성 농업산업 진흥 행동계획 (2022~2025년)'초고를 기안하고 '6+1'현대 농업산업 발전 구도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 5월 10일 1시 56분, 천주 4호를 탑재한 장정 7호 비행선 요오 발사로켓이 문창우주발사장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였다. 동북경합금(东北轻合金)유한책임회사가 생산한 알루미늄합금 소재의 힘을 얻어 이번 발사 임무는 원만히 성공되였다. 천주 4호는 천주 계렬 화물운송비행선으로 화물창에는 관련 우주 기구와 설비, 우주 비행사의 생활 물자, 비상비축물자, 출선 소모품, 정비 장비, 실험 적재물 등이 비치되여 있으며 신주 14호가 6개월 동안 우주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보장해주고 있다. 동경은 이번 천주 4호 화물비행선에 금속 케이스, 시트, 거치대, 사물함, 기낭, 궤도창 케이스 등 핵심부위에 판재, 압출재, 단조품 등 다양한 품목의 알루미늄 합금 재료를 공급했다. 복잡한 우주 환경에 대항하기 위해서, 천주 4호가 필요로 하는 알루미늄 합금 재료는 온도차 능력이 뛰어나고 저항력이 최고로 높아야 한다. 제품의 품질을 보증하기 위해서 동경은 "국가 수요를 보장한다"의 초심을 잊지 않고 훌륭한 질량 의식을 확고히하며 원천 합금 주조부터 성능 검증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주조, 압연, 인장, 단조에서 일련의 열처리 공정 탐색에 이르기까지수많은 과학연구 난제를 돌파했다. 더욱 심도 있는 기술 연구개발과 산업화 응용을 통해 알루미늄 합금 소재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으며 매회 제품의 인장 강도, 인성 및 내부성능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고 납품 제품의 품질을 확보하여 우주 공학 재료 공급 보증 임무를 훌륭히 수행했다.
  •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창립 100주년 경축대회가 5월 10일 오전, 북경인민대회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중공중앙 총서기 겸 국가주석 겸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습근평이 참석해 중요한 연설을 했다. 흑룡강성 각 지, 각 부문, 각 급 공청단조직은 여러 가지 방식을 통해 대회의 성황을 시청했다. 흑룡강성위의 통일 배치에 따라 성위 서기 겸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 성위 부서기 왕지군, 부성장 겸 성정협 부주석 리해도 등이 성위기관에서 경축대회 성황을 집중적으로 시청했다. 부분적 성 직속단위 당원간부, 공청단간부와 우수 청년대표 등이 참가해 집중 시청했다. 시청도중 우리 성의 많은 공청단원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귀담아 듣고 교육받으며 크게 고무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공청단이 당의 령도아래 새 일대 공청단청년들을 단결하고 인솔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꿈을 실현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충분히 인정하고 공청단과 청년사업의 력사적 경험을 심각히 천명했으며 당대 청년들에게 간절한 기대를 걸고 새로운 시대에 공청단사업을 잘 해나가야 한다는 명확한 요구를 제출했으며 당중앙의 청년세대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공청단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담고 있다고 일치하게 인정했다.
  • 성의 제13차 당 대회 보고에서는 "문화 번영의 발전을 확고히 추진하고 단결하고 분투하는 정신력을 응집하며 력사문화 유산 보호와 전승 리용을 강화해야 한다" 제기하였다. 현재 전 성 건설계통은 력사문화 건축보호를 적극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전 성 도시와 농촌의 력사문화 보호전승 체계계획을 적극 편성하고 있다. 한편 도시설계와 건축양식 관리를 한층 강화해 룡강 특유의 지역환경, 문화특색, 건축양식 등 '유전자'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는데 할빈시, 치치할시, 이란현, 녕안시, 흑하시애휘구는 이미 흑룡강성 건설부문의 지도 하에 새로운 력사문화 도시계획을 건립했다. 근년래 흑룡강성은 력사문화 보존의 전승사업을 철저히 하고 력사문화 지역의 설정과 력사 건축물 확정 작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력사문화 지역 총 34곳을 지정했는데 일차적으로는 19곳을 발표했다. 그외 력사 건축물 514곳을 확정해 이미 479곳이 발표를 마쳤다. 력사문화 지역을 잘 보호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보수작업도 잇따르고 있다. 7일 오후 기자는 할빈시화원거리의 력사문화 거리와 교통거리, 하구거리, 세관거리를 찾았다. 이 지역은 흑룡강성고특건축기술개발회사가 시공을 맡았는데 화원거리 역사문화거리 D구역의 이동불가한 문화재에 력사건축 보수공사를 하여 '보호위주, 구조제일, 합리적 리용, 관리강화'라는 문보사업의 방침에 따라 지역 내 보존건축물을 하나하나 보수하고 있다. 이와 함께 A, B, C구역 내에 위치한 중러련합캠퍼스 건설공사 현장에서 기술자들은 오래된 건물의 100년 된 벽돌 등을 보수하고 있다. 계획에 따르면 중러련합캠퍼스 건축은 새로운 건축과 오래된 건물의 혼연일체로 이어져 더욱 아름다운 중러문화, 력사와 현대문화가 더욱 잘 어우러진 캠퍼스 건축군을 이룩할 것이라고 한다.
  • 최근 수출입은행 흑룡강성지점은 흑룡강국제무역농산품유한공사 (이하 흑룡강국무농산)에 3억원에 달한 무역금융업무를 제공해 식량무역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했다. 흑룡강국무농산은 '포춘'세계 500대 핵심 회원기업인 하문국제무역그룹주식유한회사의 완전 출자자회사로 2021년 5월 설립 이래 풍부한 국유 상장회사 배경을 바탕으로 선후로 성농업투자그룹, 배풍그룹, 홍전그룹 등 성내 대형 농업기업과 심도있는 협력을 전개했다. 식량 저장, 물류, 무역 등 여러 분야를 적극적으로 배치하고 '북방식량 남방수송' 업무를 전개하며 식량 '산지, 항구, 판매지' 3대구 협력을 추진하여 식량 국내 대순환을 원활하게 진행했다. 회사 림홍 총경리는 수출입은행 흑룡강성 지점의 지원을 통해 '주문농업'과 '회사+농가' 등 방식으로 식량재배, 곡창건설, 물류시설, 량곡수매와 북방식량 남방수송 등 업무를 진행하는데 도움이 컸다고 말했다.
  • 소박하고 아담한 조선족 민가, 깔끔한 마을 모습, 노래를 잘 부르고 춤을 잘 추는 조선족 주민... 북안시 주성조선족향에 오니 짙은 조선족 풍토가 물씬 풍긴다. 이곳에는 아름다운 경치뿐만 아니라 맛있는 음식도 있다. 주성향에서 관광객들은 개고기국, 떡, 김치 등 조선족 특색 음식을 맛볼 수 있고 조선족 특색의 벽돌기와로 지은 민박집에 묵을 수 있으며 민족 복장을 입고 조선족 마을 사람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노래를 부를 수 있다. 특색 관광+특색 음식으로 관광객들의 발목 잡는다. 주성향은 중국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조선족향으로 조선족 인구가 40.6%를 차지한다. 이 향은 통긍하 북안에 위치하였고 소흥안령 남쪽 기슭에서 발원한 통긍하가 전역을 관통하여 주성향에 풍부한 수초 자원을 부여한다. 매년 여름이면 이곳에는 많은 야생 조류들이 정착하게 된다. 특히 백로가 많은데 그중에는 희귀한 왜가리도 적지 않다. 그들은 수륙 사이에서 서로 쫓아다니며 장난치는데 마치 아름다운 전원 풍경화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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