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성 개방 발전업무 령도소조 조장 량혜령, 부조장 진소파, 여건, 왕람, 한성건, 수홍파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대외 개방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론술을 인쇄 발부 학습하고 전성의 개방 발전 및 '일대일로' 공동 건설에 대한 심층 융합, 자유무역시험구 향상, 종합보세구와 경제개발구 건설, 지역 간 국제 교류 협력 등 업무에 관한 보고를 청취했으며 다음 단계의 업무를 배치했다.
회의에서는 “전성은 대외 개방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론술을 성실히 리행하고 흑룡강성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과 지시 정신을 전면적으로 리행하며 무역, 투자, 통로, 플랫폼 건설을 총괄 추진하고 제도형 개방을 확대하며 대외 경제 무역 협력 수준을 높이고 국제 인문 교류와 지역 간 교류를 심화하며 전방위적인 대외 개방의 새로운 구도를 구축하여 개방 룡강 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