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이 시원하고 온 나라가 경축 분위기에 젖은 가운데 국경절 련휴오대련지풍경구는 일년 중 가장 아름다운 가을철을 맞이했다. 온 산에 펼쳐진 오색단풍이 산을 물들이고 푸르름과 금빛이 어우러지며 웅장하고 장엄한 화산 지형이 화려한 가을 풍경과 만나 북방 특유의 산수화를 그려냈다. 절경에 가까운 가을 풍경, 상쾌하고 쾌적한 기후, 독특한 화산 지질 정취는 전국 각지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풍경구 각 관광지에는 사람들이 북적이면서도 질서가 잘 유지됐고 국경절 문화관광시장은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며 인기가 높았다.
가을바람이 광활한 용암대지를 스치며 억만년 동안 잠들어 있던 화산에 오색의 비단옷을 입혔다. 붉은색, 금빛, 푸른색, 잿빛이 교차로 펼쳐져 산야를 겹겹이 덮었으며 장엄한 화산의 무늬와 아름다운 가을경관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모든 장면이 마음을 치유하는 가을 명경으로 다가온다.
북약천, 이룡천 핵심 관광지에는 맑고 달콤한 천연 랭광천이 보글보글 흘러나와 련휴관광객들의 인기 체험 명소가 됐다. 많은 관광객이 줄 서서 멈춰 서 몸을 굽혀 맑은 산샘을 맛보고 통 가득 샘물을 받아 집으로 가져가 오대련지만의 독특한 생태 선물과 가을의 건강을 가족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