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외사업무회의 할빈에서 소집
7월 25일, 흑룡강성 외사업무회의가 할빈에서 열렸다. 성위 서기, 성외사업무위원회 주임 허근이 참석하여 연설했다. 그는 “습근평 외교사상을 성실히 실천하고 당의 20기 3중전회와 습근평 총서기가 흑룡강을 시찰했을 때 한 중요한 연설과 지시 정신을 철저히 관철하며 중앙 외사업무회의 배치를 전면적으로 실행하고 국가의 전반적 국면에서 흑룡강의 전략적 위치를 확고히 파악하며 외사업무를 착실히 수행하고 개방 룡강 건설을 가속화하여 당과 국가 대외업무의 전반적 국면을 위해 봉사하는데서 룡강의 역량을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흑룡강성 성장, 성외사업무위원회 부주임 량혜령이 회의를 주재하고 성위 부서기, 성외사업무위원회 부주임 장안순이 중앙 외사업무회의 정신을 전달했으며 부성장 여건이 전성 외사업무상황을 통보했다. 류혜, 양박, 변학문, 하량군, 진소파, 우홍도, 서향국, 왕영강 등 성 령도들이 회의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