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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세계 시장 대화·할빈|세계 시장들의 빙설 이야기, 도시 발전 새로운 비전 함께 모색
세계 시장 대화·할빈|세계 시장들의 빙설 이야기, 도시 발전 새로운 비전 함께 모색
1월 6일 저녁, '세계 시장 빙설 이야기'가 할빈 빙설대세계 빙산관 귀빈실에서 예정대로 열렸다. 중국 할빈, 캐나다 에드먼턴, 핀란드 로바니에미, 독일 마그데부르크, 터키 에르주룸 등 도시들의 시장, 부시장 및 대표들이 둘러앉아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추위자원을 뜨거운 경제로: 빙설이 그려내는 도시 발전 새로운 그림'을 주제로 도시와 빙설간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도시 발전의 새로운 길을 함께 모색했다. 빙설대세계의 '성공 비밀' 할빈은 문화 유래가 깊은 도시로 유럽풍 정취가 짙고 동서양 문화가 교감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도시, 력사문화명성, 올림픽 챔피언의 도시이기도 하다. 할빈시 상무 부시장 리면은 제27회 할빈빙설대세계가 현재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빙설 테마 파크로 면적 120만평방미터, 얼음사용량 40만립방미터라고 소개했다. 1963년 첫 빙등 정원 회람회, 1985년 첫 빙설절, 1999년 빙설대세계 개원에 이르기까지 할빈은 력사적 전승, 문화적 축적, 시민의 열정, 미디어 전파가 함께 힘을 모아 빙설 브랜드를 떠받쳐 왔다. 지난 회차 운영 68일 동안 356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 할빈에서는 문화자원, 력사자원, 빙설자원이 서로 스며들고 융합하는 발전 양상을 형성함으로써 개방과 포용, 패션과 대기, 열정이 넘치는 도시 품격이 만들어졌다. 다국적 시장들 빙설 '뜨거운 경제' 이야기 나눠 "빙설대세계의 아름다움과 장관을 보니 도시의
  • 최근 흑룡강성 '랭수어·겨울어획시즌' 시리즈 행사가 대경시 련환호 등지에서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 킬로미터 단위의 그물을 올리니 만마리의 물고기가 솟아오르는 장관은 흑룡강 랭수어 산업의 활기찬 생명력을 보여주며 동시에 성내 '차가운 자원'을 '뜨거운 경제'로 전환시킨 성공적인 실천을 반영하고 있다. 최근 몇년간 흑룡강성은 '랭수어·겨울어획시즌'을 중요한 플랫폼으로 삼아 문화관광 융합, 기술 지원 및 브랜드 구축을 통해 랭수어 산업이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도록 총력을 기울여왔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전성 수산물 총생산량은 81만 4천톤에 달하고 어업 생산액은 176억원에 이르렀다. 4회째를 맞는 '랭수어·겨울어획시즌' 행사는 지난 세차례 행사 동안 루계 4억 4천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38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 ​령하 20도의 할빈빙설대세계에서 찬란한 얼음 조각품이 밤하늘을 비추고 있다. 무대에서는 가수들의 열정적인 노래가 울려퍼지고 관객석에는 수만명의 관광객이 팔을 흔들며 얼음의 세계에서 마음껏 환호를 보내고 있다. 이 뜨거운 장면은 2026년 설날 련휴 기간 흑룡강성 문화관광 시장이 전반적으로 가열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생생한 축소판이다. 설날 련휴 동안 흑룡강성은 독특한 빙설 자원, 혁신적인 문화관광 융합 모델과 세심한 서비스 경험으로 관광 시장의 문을 활짝 열었다. 여러 관광 플랫폼의 데이터에 따르면 련휴 동안 흑룡강성의 관광 주문 및 관련 상품 예약량은 전년 동기 대비 현저히 높았으며 할빈의 핵심 관광지부터 전성의 특색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양상을 보였다.
  • 1월 2일, 할빈현대미술관이 중화바로크력사문화거리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다양한 업태가 융합된 이 몰입형 예술의 전당은 보수 및 활성화 작업을 거친 후, 백년 력사의 거리에 현대 예술의 생기를 불어넣었다. 관내에는 국화, 유화, 판화, 조각, 서예, 탁본 등 다양한 예술 형식이 모여 있어 전통 예술의 정수를 이어받으면서도 현대 창작의 활력을 보여준다. 미술관은 '전통과 현대의 융합'이라는 리념을 바탕으로 다기능 문화 복합체를 구축하였다. VR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학습으로 홍색문화를 전승하는 홍색교육기지 설립, 청소년의 체험형 성장을 지원하는 연구학습 실천 플랫폼 구축, 흑토지문화를 체계적으로 전시하는 흑룡강성무형문화유산 클러스터 조성, 대중에 다양한 문화 소비 선택지를 제공하는 문창 체험 공간 개설 등이다.
  • ​2026년 양력설 련휴, 관광 시장이 뜨거운 시작을 맞이했다. 메이퇀 려행데이터에 따르면 양력설 련휴기간 TOP10 인기 여행지는 남경, 성도, 북경, 서안, 광주, 중경, 상해, 심천, 할빈, 무한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할빈빙설대세계가 젊은 층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빙설 관광 명소로 선정, 할빈이 빙설관광 분야에서 갖는 독특한 매력을 다시 한번 립증했다. 메이퇀 려행 데이터에 따르면 '95후' 관광객 비률이 45%에 달해 이들이 지역 근교 려행의 새로운 주력 소비층으로 떠오르며 더 깊이 있고 다양화된 려행경험을 추구하고 있다. '새해에 높은 곳에 올라 희망을 기탁하다', '빙설명소로 달려가 북국의 신비한 경치를 느끼다', '박물관에서 지식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다' 등 젊은이들이 지역 근교 려행의 새로운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며 더욱 깊이 있고 다채로운 경험을 즐기고 있다.
  • 한겨울의 막하(漠河)는 눈과 서리로 하얗게 뒤덮이고 찬바람이 가득한 12월 30일, '천년어로, 생태어업'을 주제로 한 막하시 '랭수어·겨울어획시즌' 계렬행사가 막하 백환(百環) 북극천 풍경구에서 열려 막하의 독특한 풍토 정서와 겨울철 매력을 전방위적으로 보여주었다. 행사는 춤 《사만(薩滿) 기원》으로 막을 열었고 타오르는 모닥불 속에서 풍년에 대한 기대와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전달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은 겨울 어획 그물 끌기 순서가 예정대로 진행, 웅장하고 높은 어부들의 노래 소리에 맞춰 작업 인원들이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 한마음으로 그물을 끌어올렸다. 천여근의 싱싱한 물고기들이 그물을 따라 서서히 물 밖으로 나와 얼음 우로 뛰어오르자 현장 관객들로부터 함성과 환호가 터져 나왔고 사람들은 휴대폰으로 이 장관을 기록했다. “처음으로 겨울 어획을 봤는데 살아서 뛰노는 큰 물고기가 얼음 아래에서 끌려나오는 모습이 매우 충격적이고 특히 잊을 수 없어요." 강소성 출신 관광객 장녀사가 말했다.
  • 12월 27일, 2025년 흑룡강성 '랭수어·겨울어획시즌' 성급 본행사가 대경시 뚤베트몽골족자치현에서 개막했다. 령하 20도 안팎의 혹한 속에서도 얼음판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전통 '제호·그물 깨우기' 의식이 열렸으며 어공들은 우렁찬 노래 소리와 함께 그물을 들어 올려 다양한 랭수어가 얼음구멍에서 튀여나오는 장관을 연출했다. 특히 1227개의 은어가 '은어의 도시'라는 글자를 이루어 기네스 세계 기록에 도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포츠 경기와 민속 축제, 관광 체험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얼음밭에서 열리는 연 날리기 대회, 관광객들과 교감하는 '배낭 펭귄' 등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수놓았다.
  • ​27일, 2025년 흑룡강성 '랭수어·겨울어획시즌' 일련 행사가 대경시 두얼보터 몽골족 자치현 련환호 주회장에서 개막했다. 성위 부서기, 성장 량혜령이 행사에 참석하고 축사를 했다. 량례량 성장은 흑룡강성 성위와 성정부를 대표하여 래빈들을 환영했다. 그는 "흑룡강성은 내륙 수역자원 대성으로서 어로 문화의 력사가 오래되였고 어업자원이 풍부하다. 최근 몇년간 성위와 성정부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하고 대식물관 실천선행지 건설을 중심으로 랭수어업 진흥 행동을 심화하여 봄 양식, 여름 방류, 가을 조업, 겨울 어획의 '사계절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 자원우위를 발전우위로 지속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랭수어·겨울 어획 시즌' 일련 행사를 4년 련속 개최하여 어업과 관광의 융합 발전을 촉진하고 랭수어업의 지속적 성장을 견인했다. 우리는 '랭수어업 진흥 행동 시행, 우수 한수어 공급 기지 건설'을 중심으로 일련의 어업 지원 조치를 최적화하고 시장화·법치화·국제화 일류 영업 환경을 조성하여 랭수어업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지속적으로 열어나갈 것이다.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들이 흑룡강에 투자하고 사업을 하여 산업 협력을 심화하고 랭수어업 진흥발전 기회를 함께 나누며 상호 리익과 공동 발전을 실현해 주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 12월 25일, 제12회 전국 대중 빙설 시즌(흑룡강 분회장) 및 2025~2026년도 흑룡강 '상빙락설(赏冰乐雪)' 시리즈 행사가 할빈 송화강 빙설 카니발에서 성대하게 가동됐다. 이번 행사는 빙설 스포츠 성과 전시, '즐거운 빙설, 함께 창조하는 미래' 가동식, 스마트 빙설 상호작용 구역, 대중 빙설 스포츠 공원 등 네가지 섹션으로 나뉘며 세 분회장에서 스포츠 경기, 의식, 문화, 과학기술 등 여러 측면으로 룡강 빙설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인다. 현장의 전시벽에서는 전 성 각 지역 및 중국상해협력기구의 빙설 스포츠 시범구가 최근 몇년간 빙설 스포츠 방면에서 이룩한 성과를 볼 수 있다. 가동식이 시작되기 전, 올림픽 챔피언 장홍(张虹)과 장회(张会)가 빙설 스포츠 애호가들과 친근하게 교류하며 현장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가동식에서는 젊음이 넘치는 력동적인 노래와 춤, 피겨, 아이스하키 전시를 선보여 흑룡강의 빙설 스포츠의 깊이와 '올림픽 챔피언의 도시' 할빈의 풍모를 보여주었다.
  • 얼음 도시의 겨울날, 음악이 마음을 따뜻이 한다. 12월 25일 오후 2시, 송화강변에서 음표가 경쾌하게 뛰놀기 시작, 할빈시 도리구에 위치한 할빈음악공원 눈사람음악홀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사랑스러운 눈사람조각품은 두 팔을 벌려 관객들의 모든 열정을 환영하는 듯하며 은은한 선률이 공간을 감돈다. 얼음과 음악이 이곳에서 시적으로 어우러져 할빈의 눈 덮인 겨울 풍경에 마음을 적시는 문화 공간을 하나 더 선사했다. 음악홀은 인터넷에서 유명한 큰 눈사람 옆에 자리 잡고 있다. 음악홀 안에 들어서면 벽면에 장식된 실제 악기들이 마치 굳어 버린 음표처럼 예술의 이야기를 조용히 들려준다. 방문객들이 매서운 바람 속에서 문을 열고 들어서면 따뜻한 기운이 순간 온몸을 감싸 마치 눈 덮인 나라에서 봄날의 거실로 한걸음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준다. 당일 개막식은 악기의 부드러운 선률속에서 차분히 시작되였다. 초청 연주팀이 할빈'음악의 도시'라는 정취가 깃든 클래식 곡부터 축제의 활기가 넘치는 현대 곡까지 여러 감동적인 곡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음악에 빠져들었고, 차가운 겨울기운이 선률에 녹아 사라진 듯 공간은 오로지 따뜻함과 공감으로 가득 찼다. 음악홀의 핵심 설계인 공유 피아노는 모든 시민과 관광객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숙련된 연주자이든 선율을 가슴에 품은 평범한 방문객이든 이곳에 앉아 흑백 건반에 당신의 영감과 감정을 담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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