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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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2월 19일, 할빈 도리구 중앙대가에서 조직한 정월 대보름 초롱 수수께기 맞추기 활동이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100여개의 수수께기가 빨간 초롱 아래에 걸려있어 100년 력사를 자랑하는 중앙대가에 명절 분위기를 더해주었다. 수수께기를 맞춘 려행객에게는 경품도 주어진다.
  • 깔끔한 작업장, 다양한 품목, 정교한 포장... 음력설이 지난 흑룡강성 대흥안령 지역은 여전히 얼음과 눈밭이지만 블루베리 생산 작업장의 근로자는 바쁜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흥안령 삼림지구는 중국의 핵심 국유 삼림지역이다. 독특한 지리적 위치와 기후조건으로 이 지역에는 수많은 삼림성 식물이 자생한다. 그중 야생 블루베리는 대흥안령의 효자 종목 중 하나로 령하 50도의 극한 추위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는다. 고대룡(高大龍) 대흥안령 지역 록색제품산업발전국 종합기획과 차장은 전국 야생 블루베리의 약 90%가 대흥안령에서 생산되며 맛도 좋고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열매라고 소개했다.
  • 21일 저녁, 야부리 중국 기업가 포럼 제24차 년례회의가 개막되였다. 다양한 산업의 우수한 기업가, 전문가, 학자들이 모여 '새로운 발전구도 구축 및 고품질 발전 촉진'을 주제로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공감대를 형성하며 함께 협력하여 발전을 촉진할 것을 론의했다. 흑룡강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 전국공상련 당조성원, 부주석 왕홍연(汪鸿雁), 야부리포럼 순번주석 유민홍(俞敏洪)이 개막식에서 축사했다. 성위 부서기, 성장 량혜령이 연설했다. ​허근은 성위, 성 정부를 대표하여 야부리포럼 년례회의의 개최를 축하하고 다년간 전국공상련과 각계 귀빈들이 룡강의 진흥 발전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현재 전성은 습근평 총서기가 흑룡강을 시찰할 때 한 중요한 연설과 지시정신을 철저히 관철하고 국가의 '5대 안보'를 수호하는 정치적 책임을 단호히 짊어지며 새로운 발전구도 구축을 가속화하고 고품질 발전과 지속 가능한 진흥을 확고히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흑룡강성투자유치대회에 이어 21일, 야부리중국기업가포럼 제24회 년례회의 협력프로젝트 계약식이 야부리에서 거행되였다. 성위 서기이며 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 허근, 성위 부서기이며 성장 량혜령, 성위 부서기 장안순이 계약식에 참가했다. 성지도자 하량군, 우홍도, 한성건, 장아중이 계약식에 참가하였다. 이번 계약식은 디지털경제, 바이오경제, 빙설경제, 신에너지, 첨단장비, 항공우주, 신소재 등 중점분야에 초점을 맞추었다. 도합 125개의 프로젝트를 체결하였으며 총계약액은 940억 3600만원이였다. 그중 현장계약은 30개이고 계약액은 294억 300만원이였으며 계약항목은 품질이 높고 피복 범위가 넓으며 견인력이 강한 등 특점을 갖고있어 룡강의 발전수요와 목표에 잘 부합되며 기필코 새로운 시대 룡강의 고품질발전, 지속가능한 진흥을 추진하는데 강대한 동력에너지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 21일 오후, 흑룡강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은 흑룡강성-야부리중국기업가포럼 민영기업가 좌담회를 주재하여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과 지시정신을 철저히 관철하고 새로운 발전구도 구축, 고품질 발전 촉진을 둘러싸고 포럼에 참석한 기업인, 귀빈 대표들과 심층 교류 및 토론을 진행하고 함께 발전계획을 론의했다. 성위 부서기, 성장 량혜령이 연설했다. 성령도 장안순, 하량군, 우홍도, 한성건, 장아중 등이 좌담회에 참가했다. 좌담회에서 야부리중국기업가포럼 순번주석 유민홍(俞敏洪), 야부리중국기업가포럼 련석순회주석 리소가(李小加), 중국과학기술대학 교장 포신화(包信和), 360그룹 회장 주홍의(周鸿祎), 중국비학(飞鹤)그룹 리사장 랭우빈(冷友斌), 58동성(同城) CEO 요경파(姚劲波), 이화(怡和)주식통제유한회사 리사 허립경(许立庆), 유니버설에너지(万帮能源) 리사 소단미(邵丹薇), 북경 라소(拉索)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 CEO 리지(李智), 알리바바그룹 부회장 엽군(叶军)이 차례로 발언했다.
  • 2020년 9월, 습근평 총서기는 교육문화위생체육분야 전문가대표 좌담회에서 "문화산업과 관광산업은 밀접하여 갈라놓을수 없다. 계속 문화로 관광을 만들고 관광으로로 문화를 과시하며 문화와 관광의 융합발전을 추동하여 사람들이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문화의 아름다움을 깨닫고 심령의 아름다움을 도야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최근년간 흑룡강성은 확고부동하게 습근평 총서기가 인도하는 방향을 따라 다원화 요소가 모이고 중서문화가 융합된 룡강문화의 저력을 깊이있게 발굴하고 충분히 리용하여 문화유전자를 끊임없이 침전시키고 문화특질을 과시하고 문화매력을 방출함으로써 빙설을 중점으로 하는 룡강문화가 갈수록 식별도와 기억점을 가지게 하였고 룡강빙설이 많은 '유일'과 '제일'로 초강 저력을 가지게 하였다. 지난해 겨울과 올봄에 엄청난 류동량이 찾아왔지만 그것을 다 잘 소화해내 각 방면의 인정을 받았다.
  •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에서 흑룡강은 금메달 4개, 동메달 2개로 세계인이 주목하는 초점이 되였고 흑룡강성 선수, 흑룡강 출신 코치, 금메달 기여률, 메달 기여률 등 4개 지표가 전국 각 성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할빈, 칠대하는 동시에 '올림픽 챔피언의 도시'라는 명성을 얻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북경동계올림픽, 동계장애인올림픽은 마치 하나의 사출기와 같으며 우리 나라 빙설운동과 빙설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을 추진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북경동계올림픽이 짙은 한획을 남긴후 흑룡강은 빙설체육의 호재를 단단히 틀어쥐고 체육산업의 비약의 나팔을 불며 빙설체육, 빙설문화, 빙설장비, 빙설관광을 버팀목으로 하는 현대빙설경제체계를 구축했다. 흑룡강성위 성정부는 중국의 첫 빙설경제 계획인 '흑룡강성 빙설경제발전계획 (2022-2030년)'을 편성하고 '흑룡강성 빙설경제발전 지원에 관한 약간한 정책조치'를 부대적으로 출범하여 '빙천설지도 금산은산' 선행구와 후동계올림픽 국제화 빙설경제시범구를 높은 차원으로 계획, 건설하여 빙설운동과 빙설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였다.
  • "겨울과 봄이 바뀌는 2월은 추운 겨울이 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봄이 오고 있으며, 이러한 새로운 봄의 희망을 가지고 전 세계의 100여명의 우수한 기업인, 전문가 및 학자들이 야부리에 모여 지속 가능한 개발, 거시 경제, 건강 등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사상리념이 충돌하고 진정한 통찰력을 교환합니다." 3년 만에 열린 야부리 포럼 중국기업인 년례회의 개막식에서 야부리포럼 순번 의장인 유민홍 신동방교육과학기술그룹 회장은 인사말에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방금 지나간 이번 겨울, 룡강의 빙설 관광이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유민홍의 견해에 따르면 흑룡강성의 뜨거운 빙설경제에서 요약된 경험과 깨달음은 오래동안 룡강의 발전에 영향을 미치고 발전의 자신감을 높일 것이다. "흑룡강성의 여름 인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유민홍이 말했다.
  • 거리와 골목에는 그녀의 바쁜 모습이 있고, 가정집에는 그녀의 따뜻한 말이 있다. 지난 20년 동안 기층에 뿌리를 내리고 사회구역 당원과 간부들을 이끌고 주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실천하며 수천 가구에 온정을 전달해 주민들로부터 '동사장'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그녀가 바로 전국인대대표이며 흑룡강성 학강시 흥안구 하동로가두 금수사회구역 당위서기, 주민위원회 주임 동수련이다. 전국인대대표로 선출된 지 1년동안 동수련은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주민들이 바라는 바를 료해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어디를 가든 공책 한 권, 볼펜 한 자루를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은 그녀가 직무 수행에 있어 필수품이 되였다. 동수련은 사회구역 관리, 민생 보장 및 기층군중의 일반적인 관심사인 열점과 어려운 문제에 중점을 두고 아파트단지와 주민 집에 대한 심층 조사연구를 수행해 모든 일이 해결되고 매사마다 응답할수 있도록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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