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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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할빈공업대학교의 '공간 환경 및 지상 모의 장치' 국가 중대 과학기술 인프라의 기술 파급 효과를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할빈시 과학기술국은 지속적으로 정밀 맞춤형 련계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4월 16일, 흑룡강익농종자과학기술유한회사는 할빈공대 공간환경물질과학연구원과 방사선 유도 돌연변이 육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 국가 중대 과학기술 인프라를 활용하여 16가지 대두 종자 유전자원에 대한 방사선 유도 돌연변이 육종 실험을 진행함으로써 종자 자체 확보 기반을 다지는 데 강력한 과학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중국은 대두 등 주요 농작물의 생물 육종 및 연구개발 분야에서 대외 의존도가 높아 종자 안보가 도전에 직면해 있다. 전통적인 육종은 주기가 길고 변이가 통제 어려우며 우수한 유전자원 창출이 더딘 등의 단점을 안고 있다. 할빈시과학기술국은 종자 산업 진흥이라는 핵심 과제에 집중하여 기업들이 국가 중대 과학기술 인프라를 활용하는 데 따르는 높은 비용과 련계 어려움 등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정밀 련계, 정책 지원' 업무 메커니즘을 도입하고 '국가 중대 장비'가 현대 종자 산업의 혁신 발전을 심층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기업의 혁신 비용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해 할빈시과학기술국은 할빈공대 공간환경물질과학연구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성 차원의 정책 지원을 확보하여 관련 사용 비용을 대폭 감면했다. 이를 통해 농업 기업의 고급 연구 시설 접근 장벽을 효과적으로 허물고 국가 중대 과학기술 인프라가 농업 경영 주체를 지원하며 산학연 협력의 핵심 고리를 원활하게 련결하도록 했다.
  • 2026년 중앙 1호 문건과 성 1호 문건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 락실하고 성내 축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최근 흑룡강성성농업농촌청과 재정청은 '2026년 축산업 경영주체 대출 리자 보조 등 축산 사업 시행 방안'을 공동 발표했다. 이 방안은 대출 리자 보조, 우량 종축 보조금, 도축 가공, 분뇨 처리 등 분야를 포괄하는 16가지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내놓았다. 축산업 경영주체 대출 리자 보조 사업은 조건에 부합하는 축산 사육 주체, 축산물 가공 주체 및 축산 분뇨 처리 주체를 대상으로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발생한 기존 또는 신규 은행 대출에 대해 리자를 보조한다. 리자 보조 기준은 1년 만기 대출시장 기준금리(LPR)에 따르며 실제 대출 금리가 이 기준 금리보다 낮을 경우 실제 금리를 기준으로 보조한다. 개별 주체당 리자 보조 상한액은 200만원이다. 생우유 구매 및 증량 보조금 사업은 다음 조건을 충족하는 유제품 가공 기업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유제품 생산 허가증'을 취득할 것, 생우유를 거부하거나 제한 없이 인수할 것, 기한 내에 구매 계약을 갱신할 것, 성급 생우유 거래 기준 가격을 준수하고 인하률이 7%를 초과하지 않을 것. 보조금은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 총 구매량 기준으로 톤당 100원 이하의 구매 보조금, 둘째, 2025년 1~6월 구매량을 기준으로 2026년에 생우유 구매량이 1톤 증가할 때마다 200원 이하의 증량 보조금을 추가 지급한다. 단 증량 보조금을 신청하는 생우유에 대해서는 동시에 구매 보조금을 신청할 수 없다. 젖소 및 육우 우량종 보조금 사업에서 방안은 대규모 사육 주체가 우량 랭동정액을 사용하도록 격려한다. 젖소의 경우 국산 일반 랭동정액은 1회분 25원 이하, 국산 성별 선별 랭동정액은 60원 이하, 수입 일반 랭동정액은 30원 이하, 수입 성별 선별 랭동정액은 1회분 110원 이하를 보조한다. 육우의 경우 랭동정액 구매 계약 또는 령수증 가격의 50% 이하를 보조하며 1회분 보조금은 150원을 넘지 않는다.
  • 17일, 흑룡강성농업농촌청의 지도 아래 흑룡강성삼농발전촉진협회가 주최한 '룡강의 시골 정취·아름다운 농촌' 우수 사진 및 영상 공모전 심사 결과가 발표, '떠오르는 흑하마' 등 총 16점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였다. 이번 공모전은 '흑토문화 전승, 문명화된 농촌문화 함양, 거버넌스 효률성 제고, 농촌 활성화 지원'을 핵심 주제로 삼아 총 2개월간 진행, 100여명의 사진작가가 1100여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출품작들은 흑룡강성 농촌의 특색을 살려 민속문화, 문명화된 농촌풍속, 농촌거버넌스, 농경문화 등 4대 핵심 분야를 집중적으로 조명, 흑룡강 농촌의 자연미, 인문미, 발전미를 전방위적으로 보여주었다.
  • 19일, 수분하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물류 현장에서는 수출을 기다리는 전자상거래구매 물품들이 직원들의 신속하고 정돈된 배치와 심사를 거친 후 차량에 실려 발송되였다. 중국 북향개방의 중요한 전초기지로서 수분하시는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외무역의 새로운 업태를 중심으로 삼아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의 질적 향상과 업그레이드를 촉진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수분하시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하며 강력한 발전 모멘텀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기록했다. 고품질 발전이라는 방향에 따라 수분하시는 기업 서비스를 핵심으로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를 수단으로 삼아 기업 발전 수요를 정밀하게 련결하고 있다. 유치 기업을 위해 등록 및 인증, 플랫폼 접속부터 운영 보증에 이르는 전 주기 서비스를 제공하여 산업 발전의 병목 현상과 애로사항을 효률적으로 해결하고 기업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 안심하고 발전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가 이미 대외 무역 성장을 견인하는 '새로운 엔진'이 되도록 하고 있다.
  • 봄빛이 눈부시고 만물이 소생하는 4월 18일, 허근 성위서기, 량혜령 성장, 람소민 성정협 주석, 류혜 성위 부서기 등 성령도들이 할빈시 태양도 록색스포츠공원에 도착해 간부 및 군중들과 함께 의무 식수활동에 참여했다. 오전 9시경, 허근, 량혜령, 람소민, 류혜 등 성령도들이 식수 장소에 도착해 군중들과 함께 흙을 파서 구덩이를 만들고 물을 길어 부으면서 가문비나무, 자작나무, 잣나무 등 여러 묘목을 잇따라 심었다. 새로 심은 묘목들은 바람결에 생기가 넘쳤다. 허근 서기는 "식수 조림은 현대에 공을 세우고 후대에 리로운 숭고한 사업이다. 제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줄곧 생태문명 건설을 매우 중시하였으며 매년 솔선수범해 수도 의무 식수 활동에 참여하고 일련의 중요 연설을 발표하여 아름다운 중국 건설을 추진하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방향 제시와 근본적인 준거를 마련해 주었다. 얼마 전 우리나라가 생태환경법전을 공포해 아름다운 중국 건설의 법치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전성은 끈질기게 록색청산 건설을 추구하며 국가와 인민에 리로운 식수조림의 큰 일을 착실히 잘 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허근 서기는 또한 강조했다. "올해는 '14.5' 규획 시작의 해이자 전국민 의무 식수 운동이 시작된 지 45주년이 되는 해이다. 각지와 관련 부문들은 정치적 립지를 견지하고 습근평 생태문명사상을 충실히 실천하며 록색을 늘리는 것이 우위를 늘리는 것이고 숲을 보호하는 것이 부를 보호하는 것이며 나무를 심는 것이 미래를 심는 것임을 명심하고 국가 생태안전을 수호하는 정치적 책임을 결연히 짊어져야 한다. 옳바른 정치공적관을 확고히 수립하고 실천하며 생태 우선, 록색 발전을 견지하고 록지를 확대하고 키우고 보호함으로써 조국 북방 생태안전의 장벽을 공고히 하고 록색 룡강, 아름다운 중국 건설에 더 큰 기여를 해야 한다."
  • 최근 열린 제14회 마카오국제관광(산업)박람회(이하 관광박람회)에서 할빈창의디자인센터(HDC)는 입주 기관인 중덕위업(众德伟业)문화과학기술유한회사의 우수 전시품과 함께 할빈 전시관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할빈의 문화관광 융합과 창의디자인의 최신 성과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창의디자인+’ 전략이 더 넓은 발전 시야로 나아가도록 추진했다. 이번 관광박람회에는 세계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할빈창의디자인센터(HDC)가 선보인 ‘눈꽃 브로치’와 ‘미소의 작은 빨간 잔’ 두가지 대표적인 디자인 작품은 많은 사랑을 받으며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눈꽃 브로치’는 눈송이와 오엽라일락꽃에서 디자인 령감을 얻었으며 보석을 매개체로 하여 행복과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할빈이라는 도시의 활기찬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또한 ‘미소의 작은 빨간 잔’은 모나리자의 미소에서 령감을 얻어 자신감과 행운을 전달한다. 이 작품은 2025년 독일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하여 할빈이 국제 디자인 분야에서 가진 력량과 영향력을 립증했다.
  • 최근 흑룡강성생태환경청은 『흑룡강성생태환경시스템2026년 '생태, 기업 지원'서비스 행동 방안』을 발표했다. '생태, 기업 지원' 서비스 행동을 통해 일류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생태적 우위를 지속적으로 새로운 발전 동력이자 새로운 우위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 15일, 성문화관광청이 주최한 2026년 흑룡강성 '박물관 시즌' 기념 행사가 성박물관에서 시작되였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 세계를 잇는 다리'라는 국제박물관의 날 주제에 맞춰 전통적인 전시 경계를 허물고 혁신적인 형식으로 문화 유산 자원을 활성화하며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해 대중과의 거리를 좁혀 시대 감각과 지역적 혼이 담긴 흑룡강성 문화의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였다. 행사 현장에서는 전성 박물관 시스템의 년간 성과와 미래 비전이 동시에 발표되였으며 특히 세가지 대표적인 혁신 활동이 주목을 받았다. '박물관 5진' 활동은 문화 서비스의 '마지막 1km'를 련결하여 문화유산 자원이 기층에 내려가고 수많은 가정에 전달되도록 한다. '박물관+' 융합 체험 프로젝트는 박물관의 물리적 경계를 넘어 문화유산 활성화 시즌, 문화창작 시장 등 새로운 형식을 통해 문화유산을 '살아 숨 쉬게' 하고 문화를 '트렌디하게' 만든다. 디지털 플랫폼 업그레이드는 클라우드 기반 박물관의 새로운 거점을 구축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여넘고 24시간 내내 문을 여는 온라인 박물관을 만들어 룡강의 박물관 매력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행사는 흑룡강성 문화유산 사업의 혁신적인 발전을 보여주는 생생한 실천사례로 문화재와 소장품의 력사적 가치, 문화적 가치, 시대적 가치를 깊이 발굴하고 박물관과 문화, 교육, 과학 기술, 문화 창작 등 분야 간의 융합을 촉진하여 흑룡강성만의 특색을 지닌 박물관 문화브랜드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최근 국가데이터국이 데이터 산업 집적구 시범 지역 명단을 발표했으며 대경시가 흑룡강성에서유일한 선정 도시, 동북 지역 유일의 선정 지급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대경의 '데이터-실물 융합 도시' 건설 성과가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대경 데이터 산업이 공식적으로 국가 전략 배치의 핵심 계층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이번 선정은 대경이 디지털 경제 분야에서 획득한 또 하나의 '국가급' 간판 타이틀이며 디지털력량으로 국가 전략을 지원하고 동북 전면적 진흥을 돕는 새로운 출발점이기도 하다. 대경은 전국 166개 신청 기관 중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이는 국가 전략에 대한 정확한 이해 덕분일 뿐만 아니라, 데이터-실물 융합 분야에서의 오랜 준비와 결실 덕분이다. 신청 전담반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5대 안전'을 지원하는 것을 주된 방향으로 삼아 에너지 산업 데이터, 그린 전력 자원, 한랭지 특화 시나리오, 동북아시아 지리적 이점 등 4대 핵심 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차별화된 경쟁 전략을 수립했다. 신청 계획안은 수십 차례의 수정을 거쳐 전문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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