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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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금추 10월, 삼강평야의 갈대는 금빛으로 물들었다. 흑룡강성 야생동물보호 홍보월을 맞아 요력하 국가급자연보호구역 천조호 습지는 가을철 철새 이주 최성기를 맞았다. 동아시아-호주라시아 철새이주 통로 북단의 핵심 내륙 기착지로서 이 광활한 습지는 남하 철새의 중요한 보충 역참이 되고 있다. 수만마리의 물새가 이곳에 모여 먹이를 찾고 휴식하며 남쪽 월동지로 향하는 긴 려정을 시작한다. 보호구역 순찰 모니터링에 따르면 국가 1급 보호동물인 흰목두루미가 중형 무리를 이루어 얕은 여울 초원에 서식하며 먹이를 찾고 홍두루미, 동방백황 등 희귀 조류와 함께 지내고 있다. 수만마리의 기러기·오리류가 호수에 대규모로 모여들어 때로는 몸을 숙여 수생 먹이를 취하고 때로는 일제히 하늘로 솟아 선회하는 등 수만마리 새가 함께 나는 생태 풍경이 자주 연출된다.
  • 할빈 하가구 기슭의 아름다운 가을경치 할빈시 도리구 우의로 부근 하가구 량안에는 숲이 단풍으로 물들었다. 강물은 천천히 흐르고 맑은 물면에는 기슭의 나무들이 비쳐 붉고 노랗고 푸른 단풍이 강변을 따라 펼쳐져 화단처럼 다채로운 가을 풍경이 마치 유화 같다. 미풍이 불면 락엽이 속속히 산책로에 떨어진다. 수년간 지속적인 종합치수를 거쳐 하가구는 물이 맑고 강변이 아름다워 시민 집 가까이에서 가을을 감상하기 좋은 명소로 자리 잡았다.
  • ​10월 18일 기준 할빈공항은 2026년 려객 수송량 2005만6000명을 기록해 동년 대비 0.5% 증가했으며 작년보다 하루 일찍 2000만명 고지를 넘어 력대 최고 성적을 세웠다. 년간 려객 수송량은 2500만명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 할빈공항은 국제 항공 허브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항공 공급 능력과 서비스 품질을 꾸준히 높여 승객들에게 더 편리하고 효률적인 항공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음력설 수송 기간 할빈공항은 항공기 리착륙 2만 1000회, 려객 수송량 346만 5000명을 보이며 모두 력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일 려객 수송량은 4차례 력대 신기록을 세웠고 2월 22일에는 일일 려객 수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해 동북지방 최초로 일일 10만명을 넘긴 공항이 됐다.
  • 태양도풍경구에 따르면 10월 19일부터 할빈시 태양도풍경구 내 7대 전시관의 운영시간이 조정된다. 주립파 《폭풍취우》 창작지 기념관 개관 시간: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09:00~16:20 전시관 주소: 림강가 5호 러시아예술전람관 개관 시간: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09:00~11:00, 13:00~16:00 (매주 월요일 휴관)
  • ​흑룡강성 상무청이 '룡강 좋은 제품' 브랜드 육성과 서비스 소비 확대를 통해 소비시장의 질적 향상과 규모 확대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19일, "'15.5 규획' 출발·시작- 중국식 현대화 흑룡강의 새 장을 힘써 쓰다" 시리즈 주제 보도발표회 세번째 행사에서 장국리(张国利) 흑룡강성 상무청 당조 성원 겸 부청장이 이같은 내용을 설명했다. 장국리 부청장은 "2026년은 '15·5' 첫해"라며 "상반기 불변가격 기준 전 성 도매·소매업과 숙박·료식업 부가가치 합계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이 가운데 숙박업 부가가치는 11.6%, 료식업 부가가치는 7.7% 각각 늘어 숙박·료식 소비가 비교적 빠르게 증가했고 서비스 소비가 전 성 소비시장을 견인하는 역할이 한층 강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반적으로 전 성 소비시장은 안정 속 진전, 지속 호전의 발전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 19일 중국공산당 흑룡강성 위원회 선전부, 흑룡강성 인민정부 신문판공실이 주최한 "'15.5 규획' 시작- 중국식 현대화 흑룡강의 새 장을 힘써 쓰다" 시리즈 주제 신문발표회 제3회 행사에서 흑룡강성 상무당조 서기이며 청장 리계강(李继刚)은 흑룡강성의 '고수준 대외개방 확대, 소비 확대·고도화 추진' 관련 진전과 성과를 중심으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리계강은 흑룡강성 상무청이 플랫폼을 꼼꼼히 구축하고 정책을 전달하며 시장 주체를 안정시키고 시장을 개척하는 데 힘써 상무 분야 고품질 발전이 탄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리계강은 상무청이 플랫폼을 착실히 구축하고 정책을 제공하며 시장 주체를 안정시키고 시장을 개척하여 상무 고품질 발전이 견실한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 ​흑룡강 자유무역시험구가 제도혁신을 핵심으로 대러 접경 특색 우위를 살려 차별화 탐색을 지속하고 '15·5' 시기 고품질 발전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15.5 규획' 시작- 중국식 현대화 흑룡강의 새 장을 힘써 쓰다" 시리즈 주제 보도발표회 세번째 행사에서 로상우(路相遇) 흑룡강성 상무청 당조 성원 겸 부청장이 관련 질문에 답했다. 올해 흑룡강 자유무역시험구는 전 성 개혁개방 큰 틀을 중심으로 제도혁신을 핵심에 두고 대러 접경 특색 우위를 바탕으로 차별화 탐색을 지속했다. 총체적 방안의 개혁 임무를 전면 리행한 기초 우에서 자유무역시험구 향상 전략을 심층 시행하고 '15·5' 규획 중점 임무에 대조해 《중국(흑룡강)자유무역시험구 고품질 발전 3년 향상 행동방안(2026~2028년)》을 시행했다. 1~8월 자유무역시험구 수출입액은 699억 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8% 증가해 개혁개방 종합시험 플랫폼 역할을 효과적으로 발휘했다.
  • ​19일, "'15.5 규획' 출발·시작- 중국식 현대화 흑룡강의 새 장을 힘써 쓰다" 시리즈 주제 보도발표회 세번째 행사에서 흑룡강성 상무청 당조 서기 겸 청장 리계강(李继刚)은 흑룡강성이 국경 대성(大省)이자 중국 북방 개방의 전선으로서 현재 외부 환경에서 전략적 기회와 리스크·도전이 병존하는 국면에서 '15·5' 시기 무역 종합 실력을 어떻게 강화하고 다원 대외무역 발전 새 구도를 구축할 것인지에 대해 기자 질문에 답했다.
  • ​흑룡강성 상무청이 전 성 산업발전 큰 틀에 초점을 맞춰 투자유치의 질과 효률을 높이고 산업 생태계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점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19일 "'15.5 규획' 시작- 중국식 현대화 흑룡강의 새 장을 힘써 쓰다" 시리즈 주제 보도발표회 세번째 행사에서 로상우(路相遇) 흑룡강성 상무청 당조 성원 겸 부청장이 기자 질문에 답했다. 로상우 부청장은 "투자유치는 유효투자를 확대하고 산업의 약점을 보완하며 신질 생산력을 육성하는 관건적 조치이자 전 성 '15·5' 산업진흥 규획을 리행하고 현대화 산업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지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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