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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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4월 28일, 중화전국총공회가 2026년 '전국5.1로동상' 표창 대상 명단을 발표, 흑룡강성 총 114개 집단 및 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흑룡강성 광대한 근로자들이 새로운 정진의 길에서 용감하게 나아가며 새로운 시대를 향해 분투하는 당당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표창에서 할비사철예지능의료설비주식회사 등 12개 집단이 전국5.1로동상을 수상했고 할빈베어링제조유한회사 설비엔지니어이자 기술자인 리위 등 53명이 전국5.1로동상을 수상, 할빈련합항공기과학기술유한회사 무인기 최종 조립 다기능 작업장 등 49개 집단이 전국 로동자 선봉호로 지정되였다. 최근 몇년간 성위와 성정부는 고급인재 양성에 중시를 돌리고 모범 근로자와 장인정신의 성장을 위한 토양을 조성하는데 전력을 다해왔다. 성 각급 공회 조직은 광대한 근로자를 단결, 이끌어 '6개 룡강' 건설과 '8개 진흥' 추진의 대렬에 적극 참여하게 했으며 새로운 질적 생산력 발전과 현대화 산업체계 구축에서 책임을 마다하지 않고 중임을 감당해왔다. 이번 선정은 국가 주요 전략 및 성차원의 고품질 발전 전반에 부합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새로운 질적 생산력 산업사슬 및 '4567' 현대화 산업 분야에 우선적으로 배려함으로써 표창의 대표성과 선도성을 충분히 반영했다. 이는 전성 근로자들이 모범 근로자정신, 로동정신, 장인정신을 지침으로 삼아 실질적으로 행동하고 담대히 앞서 나가도록 더욱 격려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할빈시 도리구 강변 홍수방지기념탑 근처에서 직원들이 광장 바닥을 씻어내거나 강변 계단을 청소하는 모습이 보였다. 청소가 끝난 후 주변 환경은 새롭게 단장되였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5.1'절 련휴가 다가옴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나들이 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최근 할빈시의 여러 관광지에서는 잇따라 청소와 페인트 칠 작업을 시작,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명절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 시민과 관광객의 봄철 나들이 및 가족단위 려행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할빈관광집결센터 통원회사의 301번 북방삼림동물원 직행 로선이 4월 29일 공식 개통·운행에 들어간다. 이 로선을 리용하면 북방삼림동물원까지 한번에 갈 수 있다. ​이번에 개통하는 301번 북방삼림동물원 직행 로선은 4월 29일부터 매일 정규 운행된다. 승차 지점은 할빈역 남광장의 호사(沪士) 빌딩 앞 11번 버스 종점에 통합 설치되여 있다. 버스 배차 간격은 탄력적으로 운영, 출발은 매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수시로 좌석이 채워지는 대로 바로 떠난다. 귀성시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순차적으로 출발하며 마찬가지로 좌석이 채워지는 대로 출발한다.
  • 27일, 동북지역 도시 축구 리그(이하 '동북슈퍼리그') 흑룡강 경기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성축구협회, 성상무청, 성문화관광청 그리고 할빈시와 계서시 관계자들이 '동북슈퍼리그' 흑룡강 경기구의 최신 준비 상황과 주요 특징을 소개했다. 성축구협회 동효동(董晓冬) 회장이 '동북슈퍼리그' 흑룡강경기구 준비 현황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동북슈퍼리그'는 동북 4개 성구를 아우르는 도시 축구 리그로 동북 축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관광·체육·상업의 심층융합 및 협력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이다. '동북슈퍼리그' 정규 시즌은 5월 23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홈, 원정 단일 순환방식으로 총 7라운드가 치러진다. 매 라운드마다 할빈시 또는 계서시가 홈 경기장을 맡는다. 성체육국은 료녕경기구 조직위원회 및 기타 성구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상시 소통 및 련계 메커니즘을 구축, 할빈시와 계서시의 준비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준비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난제를 효률적으로 조정·해결하고 있다.
  • 4월 27일, '산림의 감로, 함께 먼 곳으로'를 주제로 한 2026흑룡강성자작나무수액산업 고품질 발전 대회가 이춘시 철려시에서 열렸다. ​이춘시는 타고난 우수한 산림 생태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드넓은 산림은 풍부한 록색 보고를 품고 있다. 최근 몇년간 이 지역은 림하경제와 관광업 두업종을 함께 발전시키는 전략아래 자작나무 수액 산업 발전을 '대식품관' 선도 지역 실현의 중요한 수단으로 삼아 산업 규모와 질적 효률을 동시에 끌어올렸으며 현재 흑룡강성 내 자작나무 수액 핵심 생산 기지이자 업계 기술 혁신의 발원지로 성장했다.
  • 27일, ‘'5.1'절 련휴를 맞이하기 위해 할빈 송화강 빈주철교에 수백개의 국기가 게양되며 축제 분위기가 짙게 깔렸다. 많은 관광객이 이 '인기 철교'를 찾아 산책하며 풍경을 감상하고 국기 아래에서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모두 얼굴에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있었다. 이 빈주철교는 유명한 관광 명소로, 할빈을 찾는 외지 관광객들이 꼭 방문하는 장소 중 하나이다.
  • '5.1'련휴가 다가오면서 흑룡강성 봉황산 국가삼림공원이 개장 준비에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려행사는 시설 유지 보수, 안전 보장, 환경 정비, 홍보 활동 등 주요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높은 수준의 정교한 준비를 통해 모든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질서 정연하며 쾌적하고 편안한 려행환경을 제공하고자 힘쓰고 있다. 봉황산 국가삼림공원은 4월 30일 정식으로 문을 열고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때 방문객들은 높은 산에 올라 봄눈의 맑고 깨끗한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계곡을 거닐며 웅장한 빙폭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원시 생태의 산과 물속에서 '5.1'련휴를 특별하게 보내며 룡강삼림공업집단의 봉황산 생태 그림을 감상하고 청신하고 잊지 못할 자연 여행을 함께 할 수 있다.
  • 흑하출입국 변방검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흑하출입국변방검사소는 총 4만 4900여대(척)의 출입국 교통수단과 23만여명의 려객을 검사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9%, 69% 증가한 수치다. ​"비자 면제 정책 시행 이후 흑하통상구를 통해 입국하는 러시아 국적 려행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었다. 대부분 금요일에 흑하로 놀러 왔다가 일요일에 러시아로 돌아간다" 흑하출입국 변방검사소 변방검사처 왕환 처장은 "저희는 서비스 보장 체계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여 근무 현장에 '중·러 이중언어 도우미 팀'을 추가 설치해 려행객에게 '점대점' 정밀 안내와 '대면' 서비스 보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근무 일정을 과학적으로 배치하고 적절한 경비 인력을 운용하며 통관 심사 절차를 최적화하고 심사 통로를 미리 충분히 개방하며 현장에서의 분산 유도를 강화하여 출입국 려행객이 안전하고 질서 있으며 효률적으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24일, 할빈시건축예술광장 록지에는 몇그루의 복숭아나무에 꽃이 바람을 맞아 활짝 피어 그곳을 매우 아름답게 꾸몄다. 분홍빛 복숭아꽃과 꽃봉오리가 바람에 살랑이며 은은한 향기를 내뿜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감상하고 사진을 찍었다. 최근 며칠 사이 시내 곳곳에 심어진 복숭아꽃이 잇따라 피어나면서 할빈은 이미 꽃놀이 철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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