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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기자회견ㅣ흑토지 '맛의 비밀'
기자회견ㅣ흑토지 '맛의 비밀'
17일 성정부 신문판공실에서 개최된 흑룡강성 2026년 '중국 농민 풍수절' 기자회견에서 흑룡강성 농업농촌청 주화생 부청장은 네티즌들이 제기한 흑룡강의 또 다른 록색・건강한 보물 농산물은 무엇인지, 구매 방법은 어떻고 흑룡강 농산물이 맛이 뛰여나고 품질이 우수한 리유는 무엇인지 등 질문에 답하며 '흑토우품(黑土优品)' 브랜드 구축 성과와 흑룡강 농산물의 품질 비밀을 상세히 소개했다. 주화생 부청장은 네티즌들이 흑룡강에서 느낀 좋은 미각의 기억이 바로 룡강 우수 식자재의 가장 생생한 증거라고 밝혔다. 흑룡강은 세계 3대 흑토대 중 하나에 위치하며 광활한 흑토, 울창한 삼림, 넓은 습지, 큰 호수와 겨울의 눈이 어우러져 깨끗한 생태 장벽을 이루고 있다. 이곳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황금 옥수수대, 황금 벼대, 황금 젖소대'에 자리 잡고 있어 토양이 비옥하고 천연 용수로 농사를 지을 수 있다. 사계절이 뚜렷하고 강우와 고온기가 일치하며 1년 1기작 농사 체계에 낮밤 기온차가 큰 덕분에 농작물이 영양분을 충분히 축적한다. 긴 겨울은 토양을 동결시켜 휴경하게 할 뿐만 아니라 천연 정화 메커니즘을 형성한다. 자연의 선물을 바탕으로 품질 관리를 중시하고 생산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며 우량 품종을 보급하고 록색 재배를 적극 발전시켰다. 이것이 바로 룡강 농산물이 우수한 품질을 갖는 핵심 비밀이다.
  • 가을이 짙어진 9월, 인재들이 동북림업대학교 체육관에 모였다. 15일 오전, 성위조직부가 주최한 '흑룡강 진흥, 당신의 동행을 초청합니다' 2026년도 '흑룡강 인재주간' 인재유치 행사가 막을 올렸다. 흑룡강성위조직부는 '신시대 흑룡강 인재진흥 60조' 등 '흑룡강 인재주간' 행사 관련 업무 배치를 적극 리행하고 흑룡강성 '4567' 현대화 산업체계 구축에 필요한 인재를 중심으로 정밀 인재유치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1,400여개의 사용자 단위가 적극 참여했으며 약 1만명 규모의 채용 계획을 세웠다. 그중 140개 핵심 단위가 현장 부스를 설치해 인재를 모집한다. 행사는 '현장 접수, 현장 면접, 현장 계약' 방식을 도입해 인재와 직위의 신속한 매칭을 촉진한다. 현재까지 '흑룡강 인재주간' 오프라인 행사에 1만7천여명이 참가했고 상담 인원은 5만3천명에 달하며 리력서 2만3천여부를 접수했다. 1만4천여명이 온라인으로 생방송 채용 설명회를 시청했다. 진심 어린 노력으로 청년 취업 유치 체육관 안에서는 졸업생들이 리력서를 들고 각 부스를 오가며 직무 요건, 발전 경로, 인재 보조금 등을 문의하는 등 취업 열기가 뜨거웠다.
  • 9월 15일, 기적 소리와 함께 수출 화물을 가득 실은 컨테이너 전용렬차가 흑룡강성 목단강 산업협력단지 역에서 천천히 출발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향했다. 이는 목단강시가 산업협력단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행하는 산업형 컨테이너 전용렬차로 전용렬차의 성공적인 첫 운행은 목단강의 대외개방과 국경 간 물류 발전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하며 국경간 물류 소통을 원활히 하고 대러시아 산업협력 심화에 중대한 돌파구를 마련해 목단강 북향개방 산업 발전에 의미 있는 한페이지를 장식했다. 이번에 운행하는 흑룡강 목단강 산업협력단지 '목단강—모스크바 컨테이너 전용렬차'에는 신발류, 가전제품, 잡화 등 상품이 주로 적재됐다. 렬차는 목단강에서 출발해 수분하 통상구를 거쳐 러시아 모스크바에 도착한다. 목단강은 동북아 경제권 중심지에 위치하며 '일대일로', '중몽러 경제회랑'의 전략적 거점이다. 최근 몇년간 목단강시는 변방의 지리우세를 바탕으로 산업 착지를 핵심으로 프로젝트 집결을 근본으로 투자유치 선도를 방향으로 단지 플랫폼을 꾸준히 강화하고 국경간 산업 생태계를 완비하며 국경간 가공, 농산물 심층가공, 국경간 공급사슬 지원 등 중점 산업을 육성해 지역 경제가 전통적인 '통로무역'에서 '산업 정착'으로 심층 전환되도록 추진하고 흑룡강성 대러시아 산업협력 핵심 수용지, 대외지향형 경제 산업 집적구를 전력으로 조성하고 있다.
  • ​9월 15일 9시 30분, 장편소설 《팔방(八方)》 신간 발표회가 할빈시 중국침략 일본군 제731부대 죄증진렬관 신관에서 열렸다. 각계 인사, 언론 대표, 현장 독자 20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발표회에서 《팔방》의 저자 온굉생(温宏声)은 창작 심경과 과정을 공유했다. 온굉생은 흑룡강성 작가협회 회원이자 할빈시 중국침략 일본군 세균 및 독가스전 력사연구회 부비서장으로 다년간 형사수사 업무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래동안 '731' 력사 소재 문학 창작에 종사해왔다. 《세계가 기억하는 731》 등의 작품을 저술했고 루적 창작 분량은 200여만자에 달하며 문학으로 전쟁 사료를 건져 올리고 평화 리념을 전달하는 데 힘써왔다.
  • ​9월 14일, 흑룡강성 2026년 '약품안전 홍보주간' 기동식이 할빈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홍보주간은 '약품감독은 인민을 위함, 혁신 주도'를 주제로 하며 약품, 의료기기, 화장품(이하 '두 품목 한 기기') 안전 과학 보급 홍보에 초점을 맞춰 사회적 공감대를 더욱 결집하고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자 한다. 기동식에서 흑룡강성 약품감독관리국 당조서기 겸 국장 리경송(李劲松)은 감독 개혁 심화, 위험 예방 통제 강화, 감독 혁신 추진 등에 관한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할빈제약그룹유한회사 당위원회 서기 겸 할빈제약그룹주식유한회사 리사장 호효평(胡晓萍), 할빈의과대학 부속 제2병원 원장 왕홍량(王洪亮), 할빈공업대학 부속중학교 교장 왕뢰(王蕾), 흑룡강성 의약소매업협회 회장 장동풍(张东风)은 약품 안전과 의약산업 혁신 발전을 주제로 발언하며 약품 안전 사회 공동관리 공감대를 더욱 결집했다.
  • ​14일, 할빈시 조린공원에 붉은 수국꽃이 만개해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잡고 있다. 가을 기운이 짙어지면서 할빈시 거리와 공원에 심어진 수국꽃이 조용히 붉은 옷으로 갈아입었으며 크고 탐스러운 꽃송이가 겹겹이 가지를 가득 채웠다. 미풍이 불어오면 꽃이 이리저리 흔들리며 짙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유난히 아름답게 보인다. 화려하고 경사스러러운 수국이 가을의 얼음도시에 매혹적인 풍경을 더해주었다.
  • ​"올해 흑하 통상구 제100만번째 출입경 려객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9월 14일, 흑하 출입경 변방검사소 경찰관 송가열(宋佳悦)은 전용 기념품을 러시아 국적 려객 나타리야의 손에 전달했다. 기념품을 받은 나타리야는 매우 운이 좋다고 말하며 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 흑하 왕래가 매우 편리해졌고 자주 이곳에 와서 쇼핑하고 식사한다고 전했다. 나타리야는 효률적이고 원활한 통관 경험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더 많은 중국 친구들이 러시아에 와서 둘러보기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중러 상호 무비자 정책이 전면 시행되면서 통상구 간 국경 왕래 열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흑하 통상구 출입경 려객은 100만명을 돌파하며 통상구 운영 이래 동기 대비 최단 기록을 세웠다. 그중 출경 려객은 50만 5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5.21% 증가했으며 외국인 려객 수도 빠른 증가세를 보여 입경 러시아 국적 려객이 21만 7천명을 넘어 전년 대비 110.15% 증가했다.
  • 가을이 흥안령을 물들이며 산하가 다채롭게 물들었다. 금추 절기를 맞아 조국에서 가장 먼저 가을이 찾아오는 곳, 대흥안령 후마현 구포향에 일년중 가장 화려한 오화산색이 펼쳐지고 있다. 며칠째 불어오는 가을바람이 련속된 흥안령 산군을 겹겹이 물들였다. 온 산의 삼림은 푸르름을 벗고 풍부한 색깔로 점차 변해간다. 산에 가득한 붉은 잎은 노을 같고 금빛이 들판에 펼쳐지며 짙푸른 록색이 곳곳을 장식한다. 붉은색, 노란색, 록색이 서로 어우러져 겹겹이 원근의 산능선에 깔린다. 멀리서 바라보면 북강 대지에 펼쳐진 화려한 비단 같아 온 눈이 가을의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다. 구불구불하고 맑은 흑룡강 가을물이 산골 사이를 잔잔하게 흐르며 맑은 강물에는 산 전체의 다채로운 가을 경치가 비친다. 푸른 산은 강가에 자리하고 붉은 단풍이 강물에 비치며 산과 물이 서로 의지하고 경치가 어우러져 “겹겹한 숲은 가을 물에 물들고 한 강에 가을빛이 가득하다”는 절경을 이루고 있다. 맑은 바람이 삼림을 스치면 나무가지와 잎사귀가 흔들리고 빛과 그림자가 흘러가며 모든 풍경마다 부드러운 시적인 정취가 배어있다. 조국 북강에서 가장 먼저 가을이 찾아오는 비경인 구포향의 가을은 랑만을 아낌없이 보여준다. 시끄러운 인파 없이 고요한 산하와 순수한 가을빛만 펼쳐진다. 다채로운 산림, 맑은 강물, 은은한 가을바람이 어우러져 대흥안령만의 한정 가을 풍경을 그려내고 있다.
  • 흑룡강의 가을은 사람을 취하게 만들 만큼 아름답다. 고개를 들면 맑고 투명한 하늘이 보이고 사람과 물이 화합하는 송화강 기슭, 숲이 물들어 오색으로 물든 오화산의 경치…이런 생태의 아름다움은 생태 대성인 흑룡강성이 습근평 생태문명 사상을 깊이 실천하고 조국 북방생태안보 장벽을 든든히 구축하고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중공중앙·국무원의 아름다운 중국 건설 전면 추진에 관한 의견》에는 빛나는 동북의 광활한 풍경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제시되여 있다. 2025년 흑룡강성은 동북 3성1구에서 유일하게 아름다운 중국 성역 선행구에 선정되였다. 올해 2월 흑룡강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가 열려 “생태진흥을 힘써 추진하고 아름다운 중국 성역 선행구 건설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진의 북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전성은 목표를 견지하고 힘을 모아 국가 동북 전면 진흥 전략과 생태보호복원 선행 임무를 전면적으로 리행하며 아름다운 중국 건설에 복제·보급 가능한 룡강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늘 맑은 공기’의 아름다운 푸른 하늘 수호 푸른 하늘 관련 고무적인 데이터가 있다.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전성 PM2.5 농도는 21.6마이크로그램/립방미터로 동기 대비 4.5마이크로그램/립방미터 하락했고 량호한 날 비률은 94.1%에 달해 동기 대비 4.1퍼센트포인트 상승하며 모두 모니터링 기록 이래 력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올해 6월 보태륭신소재유한회사에서 점화 지시와 함께 붉은 불꽃이 난로 안으로 치솟으며 코크스로 효률증강 프로젝트가 정식으로 생산에 들어갔다.
  • '3일 휴가 내고 13일 쉬기' 등 분산 휴가 조합과 일부 도시의 가을방학이 추석・국경절과 이어지면서 '초장기 황금련휴'가 탄생했다. 9월14일 동정려행(同程旅行)은 《2026년 추석・국경절 려행 동향 예측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9월14일 기준 플랫폼에서 '추석', '국경절' 등 키워드 검색 열기가 전월 대비 278% 증가했고 항공권・호텔・렌터카・휴양 상품 등 예약 열기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흑룡강은 독특한 북국 가을 풍경과 유럽풍 정취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장기 련휴에 두각을 나타냈다. 성소재 할빈은 여러 인기 관광도시를 제치고 국내 장거리 려행 인기 목적지 3위에 올랐으며 동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순위에 진입한 도시다. 아울러 할빈을 거점으로 주변 현지 심층려행 열기도 동반 상승하며 '장거리 려행'과 '현지 심층려행'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문화관광 구도를 보여줬다. 동정려행 데이터에 따르면 9월14일 기준 추석·국경절 기간 출발하는 국내 1200km이상 장거리 항공권 예약 열기는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항공권 예약 현황을 보면 할빈은 추석·국경절 국내 장거리 려행 인기 목적지 순위 3위를 기록했으며 동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상위 10위권에 진입한 도시다. 동북지역의 중요한 항공 거점으로서 할빈은 화남, 서남지역에서 온 원거리 관광객을 많이 수용하고 있다. 남방 관광객이 북쪽으로 올라와 가을을 감상하는 것이 올해 황금련휴 려행의 뚜렷한 특징이다. 장거리 려행은 이동이 힘든 만큼 '숙박은 좋은 곳으로'를 선택하는 리용자가 많아졌다. 동정려행 데이터에 따르면 9월14일 기준 추석·국경절 고품질 호텔 예약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 전년 동기 대비 거의 10%p 상승했다. 리용자 검색 키워드를 보면 할빈의 '파노라마 테라스', '러시아풍 정취', '강변 객실' 등 태그가 붙은 호텔과 객실이 더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송화강 변과 중앙대가 주변 고품질 호텔 예약이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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