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참관의 궁극적인 즐거움은 시각과 미각의 동시 만족에 있다. 제10회 중러박람회가 곧 막을 올리고 할빈상담회도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중러 경제무역 협력의 중요한 플랫폼일 뿐만 아니라 맛의 향연이 펼쳐질 장이기도 하다. 수만가지 특산품이 준비되여 있고 즉석 조리 및 무료 시음 등 참여형 이벤트가 가득하다.
흑룡강의 진미 미리 만나다
한대 흑토와 드넓은 삼림의 선물인 흑룡강 음식은 순수하고 신선한 맛이 일품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흑룡강은 정성 가득한 흑토의 향연을 선보이며 대곡창과 대삼림의 진정한 맛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치치할은 특색 불고기 료리현장을 전시관에 재현해 '버무리고 굽고 찍어 먹는' 전통 제조 과정을 선보이며 정겨운 불고기의 참맛을 살려낼 예정이다.
목단강전시관에는 킹크랩, 대게, 가리비 등 신선한 수산물이 등장, 즉석 섭취용 해삼, 목이버섯 페이스트, 꿀, 쌀 등 농수산품도 함께 선보인다.
가목사전시관에서는 크랜베리 수제 맥주를 선보일 예정인데 현지 과일을 맥아즙과 발효시켜 만든 이 맥주는 전시관의 인기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계서전시관에서는 현장에서 매운 음식을 만들고 흥개호대어 시식, 그리고 마스코트 인형 퍼레이드 등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학강은 인기 있는 꼬치 2세대 선물 세트를 선보이며 탄탄한 시장 립지를 바탕으로 지역 대표 상품이 될 예정이다.
쌍압산은 CCTV '국산 우수 제품'에 선정된 공립촌의 달콤한 찰옥수수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