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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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팬더 '치즈'와 '참깨'가 8월 11일에 할빈의 '새집'에 입주한후 사육일군의 정성어린 보호하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태양동풍경구 관계자가 전했다. 태양도 팬더관은 8월 23일 8시 30분에 개관식을 가지고 9시에 개관할 예정이다. 태양도 팬더관의 일상 영업시간은 8시 30분부터 17시까지이며 매일 16시에 티켓 판매를 중단하고 16시 30분에 입장을 중단하며 17시에 문을 닫는다. 문의전화: 0451-88192788. 개관 기간 동안 할인 요금 정책이 시행된다. 기준 티켓 원가는 68원/장, 개관 할인가는 49원/장; 우대 티켓 원가는 35원/장, 개관 할인가는 25원/장; 년간 회원권 원가는 238원/장, 개관 할인가는 178원/장(태양도눈박람회 기간 중 사용 불가)이다. 무료 입장 대상자는 국가 관련 부서의 규정에 따라 집행된다. 판다관 개관 기간 동안 모든 방문객은 매일 시간대별로 예약이 가능하며 무료 입장 대상자는 입관 하루 전에 예약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태양도 풍경구 공식 계정, 온라인 티켓 구매 소프트웨어 및 현장 예약 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참고: 할인 대상자는 입장시 관련 증명 서류 원본을 지참하여 현장 검증을 받아야 한다.)
  • ​8월 20일 저녁 7시, 할빈홍수방지기념탑광장이 화려한 조명과 울려 퍼지는 음악으로 물들었다. '세상이 할빈의 여름 음악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 제37회 중국·할빈의 여름 음악회 대중 문화 특별공연'이 이곳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할빈시문화광전관광국이 주최하고 할빈시군중예술관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음악을 매개로, 빙성의 력사적 저력과 미래에 대한 상상을 련결하며 현장 관객과 전 세계 시청자에게 지역적 정취와 국제적 시야를 겸비한 예술의 향연을 선사했다. 공연은 '빙성의 현악·기원', '융합과 조화·교향악', '미래의 소리·원항'이라는 세개의 편장으로 점차 전개되여 할빈과 음악의 끈끈한 인연을 그려냈다. 오프닝 댄스 〈할빈의 춤〉은 생동감 있는 움직임으로 도시의 기억을 일깨웠다. 춤꾼들의 휘날리는 드레스 자락은 마치 송화강 기슭의 백년 음악 현장을 재현하는 듯했다. 노래 〈라일락 찬가〉는 감미로운 선률로 빙성 특유의 로맨스를 노래했으며 모델 워킹과 노래 〈이 도시를 사랑해〉의 결합은 관객들이 시청각적 교차 속에서 할빈의 패셔너블하고 젊은 도시 매력을 느끼게 했다.
  • ​저명한 피아니스트 랑랑이 4년 만에 또다시 할빈을 찾아 독주 콘서트를 한다고 할빈시문화광전관광국이 19일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8월 27일 할빈 대극원에서 열리며 테마는 '사랑의 새로운 푸르름, 랑만의 피아노 인연'이다. 랑랑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걸출한 피아니스트 중 한명으로 알려졌으며 뉴욕타임스는 그를 "클래식계에서 가장 빛나는 스타"라고 부르고 독일 일간지 르몽드는 그를 "현재 가장 성공한 피아니스트"라고 평가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그를 1면에서 가장 눈에 띄는 위치에 올려놓고 "새로운 클래식 관객들을 만들고 있는 슈퍼스타"라고 표현했다. 랑랑은 이번 피아노독주음악회에서 자신이 알심들여 선정한 고전 곡목들을 선보이게 된다. 랑만주의 시기의 고전작품에서 현대적인 감각이 넘치는 음악의 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곡목은 랑랑의 연주에 의해 새로운 생기와 활력을 발산할 것이다. 관객들은 이들 작품에 대한 랑랑의 독특한 리해와 해석을 가까이서 감상하고 피아노 연주에 대한 깊은 조예와 예술적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된다.
  • ​최근, 흑룡강성 대경시 뚤베트몽골족자치현 조이촌(朝尔村)의 양식업자 왕소(王召)는 특별한 보험 증서를 받았다. 이 보험 덕분에 그는 이제 자신의 100무 논게 양식장에 대해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되였다. "게 양식에는 게 종자, 사료, 양식 시설, 인건비 등이 들어가는데, 1무당 초기 투자 비용만 200원입니다. 예전에는 폭우로 양식장이 류실되거나 질병으로 게가 죽는 것을 가장 두려워했어요. 그럴 경우 초기 투자금을 모두 날릴 수 있거든요. 하지만 이제 이 생산비 보험이 생겨 마음이 놓입니다." 왕소는 이 보험의 특별함을 강조하며 이는 대경시뿐만 아니라 전 흑룡강성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논게 전용 생산비 보험이라고 설명했다.
  • 자동차 소비자와 경영자의 합법적 권익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할빈시 자동차 분야 소비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해 최근 할빈시 시장감독관리국이 주도하여 할빈시 상무국, 할빈시 교통운수국 등 부서와 공동으로 설립한 할빈시 자동차 소비 분쟁 다원화 해결 센터가 최근 오픈했다. 이 센터는 설립 후 전국 12315 플랫폼 ODR 온라인 화해, 자동차 권리 보호 소프트웨어 등을 통해 제출된 할빈시 자동차 소비 분쟁을 조정 처리하고 요구에 따라 등록 및 기록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센터의 설립 목적은 다부처 자원을 통합하여 효률적이고 편리한 자동차 소비 분쟁 해결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시장 질서와 소비자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며 "사소한 문제는 매장에서 해결하고, 큰 문제는 업계 내에서 해결한다"는 분쟁 해결 목적을 달성해 소비자와 경영자 간 규범적이고 질서 있는 소통의 다리를 만드는 것이다. 할빈시 자동차 소비 분쟁 다원화 해결 센터의 설립은 소비자에게 권리 보호의 '보호막'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동차 업계의 건전한 발전에 동력을 주입했다.
  • ​할빈빙설대세계에 따르면 7월 5일 개막이후 제23회할빈국제맥주축제는 다채로운 즐거움으로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을 끊임없이 끌어모으고 있다. 8월 17일 22시 기준, 44일간 운영된 이번 맥주축제는 루적 관람객수 150만 1500명을 기록하며 '얼음+맥주'라는 테마의 문화관광 분야에서 당당히 '흥행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얼음도시 여름수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관광 IP인 이번 맥주축제는 40만 평방미터의 넓은 부지에 맥주 문화, 공연 엔터테인먼트, 겨울 체험, 생태 휴식, 스포츠 경기, 예술 전시 등 다각도의 '즐거움 매트릭스'를 구축했다. 구역내에서는 다양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개최됐다. 막을 내린 <2025 할빈딸기음악축제>에서는 수십명의 음악인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한 멜로디로 관객들을 열광시켰고 수만명의 관광객이 함께 합창하며 테마를 풍부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식음료, 숙박 등 관련 산업의 수입을 직접 견인했다.
  • 17일, 성위서기 허근은 문화 관광 업무를 조사하기 위해 할빈시를 방문하여 습근평 총서기의 관광 발전에 관한 중요한 론술과 우리 성에 대한 중요한 연설 중요 지시 정신을 성실히 관철하고 전성의 관광산업발전대회 배치를 전면적으로 리행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여름 피서 관광 '백일행동'을 착실히 전개하고 서비스 관리를 최적화하며 소비활동을 풍부하게 하여 특색 있는 문화관광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 세계적인 피서지와 빙설 관광 고지를 조성함으로써 현대화 룡강건설의 새로운 동력과 새로운 우위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최근 성위 서기, 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인 허근이 할빈에서 한국 충청북도의회 의장 이양섭 일행을 면담했다. 허근은 이양섭 일행의 방문을 환영하며 흑룡강성의 경제사회 발전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올해 6월 습근평 주석이 이재명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통해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합의를 이루었으며 량국의 지역간 교류협력을 심화하는데 전략적 지침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흑룡강성과 충청북도는 경제 무역 교류가 빈번하고 인적 교류가 밀접하며 협력 기반이 량호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량국 정상이 도달한 중요한 합의를 전면적으로 리행하고 우호 도시 메커니즘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발휘하며 립법기관 간의 교류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제 무역 투자, 교육기술, 특색 있는 문화관광, 빙설운동, 청소년 등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여 상호 리익과 윈윈을 실현하고 량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며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8월의 북대황은 황금빛 이삭이 흔들리고 밀물결이 출렁인다. 17일, 북대황그룹 구삼분사(九三分公司) 건변농장(建边农场)의 '행복한 밀밭'에서 대형 콤바인 6대가 1,650무의 '밀바다'를 가르며 수확을 시작했다.이는 한랭지 흑토에서 실시한 맞춤형 농업이 8번째 풍년을 맞이했음을 의미한다. 수확 현장에는 건변농장의 농업 관련 지도자들이 직접 나와 지휘를 하며 수확 품질을 점검했다. 감독 인원 중 제3관리구 부주인인 변홍빈(卞红彬)은 수확 기계를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한편 각기 부동한 토지 상황에 따라 최적의 이동 경로를 계획해 기계가 효률적이고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그는 풍부한 경험과 이 땅에 대한 친숙함으로 각 콤바인에 최적의 경로를 설정해 모든 밀을 무사히 수확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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