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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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기적이 울리고 자동차, 기계설비, 경공업 제품을 가득 실은 중국-유럽 렬차가 할빈 철도통상구에서 질서 있게 출발하여 중국-유럽 동부 회랑을 따라 유럽으로 향한다. 북향개방의 중요한 허브 노드로서 할빈 철도통상구는 중국-유럽 렬차 동부 회랑의 주요 집결·출발역 중 하나로 '일대일로' 공동 건설 지원 및 국내외 이원순환 원활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할빈세관은 규제와 서비스 기능에 기반하여 통관 모델 개혁을 지속 심화하고 '철도쾌속통관' 업무 모델을 전면 보급하며 예약통관을 정밀하게 시행하고 세관·철도·기업간 다자간 협력을 강화하여 디지털 규제와 편리화 서비스를 통해 중국-유럽 렬차의 정례적·고효률 운행을 뒤받침하고 있다. 기존 철도 통관의 절차 많음, 업무 체계 장기화, 국경 정박지 장기 체류 등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할빈세관은 철도쾌속통관 개혁의 현장 정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철도쾌속통관'은 기존 업무 프로세스와 규제 모델을 최적화하여 '국제무역 단일창구'와 '철도 95306 디지털 통상구 시스템' 간 데이터 련동을 실현함으로써 중국-유럽 렬차 신고 비용을 절감하고 신속한 검사·방출을 보장하여 중국-유럽 렬차의 고효율 운행을 확보하고 있다. 동시에 '7×24시간' 예약통관 체제를 강화하여 중국-유럽 렬차의 주야간 련속 작업 특성에 부합하도록 하였으며 렬차 일정 정기적 련계, 통관 수요 사전 예약, 검사 인력 사전 배치를 시행하고 있다. 기업은 렬차 편성·도착·출발 시간에 따라 통관 수요를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세관은 예약 정보를 바탕으로 사전 위험 평가, 서류 사전 심사를 실시하고 현장 규제 자원을 과학적으로 배분하여 '렬차는 대기하지 않고 규제는 멈추지 않음'을 실현하며 렬차 도착 시 '즉시 검사·즉시 통관'을 보장한다.
  • 8월 19일, 동정려행(同程旅行)이 발표한 《2026년 칠석(七夕) 려행 출시 보고서》에 따르면 할빈이 2026년 칠석 실버층 심층 느린 려행 인기 목적지 TOP10에 올랐고 막하 또한 2026년 칠석 인기 별 관측 목적지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칠석이 평일과 겹치면서 많은 젊은이들은 려행의 무게를 바로 뒤따르는 주말로 옮겼다. 올해 칠석 주간은 마침 페르세우스 류성우 활동 시기와 겹쳐 '별 관측 려행'이 많은 커플들의 첫 번째 선택이 되였다. 동정려행 데이터에 따르면 8월 19일 기준 칠석 주간 '별 관측', '밤하늘', '류성우' 등 키워드 검색량이 전주 대비 200% 이상 증가했고 관련 목적지의 호텔과 민박 예약량도 크게 늘어났다. 흑룡강성 막하는 녕하 중위, 감숙 돈황 등과 함께 칠석 인기 별 관측 목적지 상위 10위 안에 3위로 선정되였다. 젊은 커플들의 로맨스가 평일 때문에 압축된 반면 실버층의 로맨스는 은퇴로 인해 길어졌다. 그들은 칠석 주간에 서두르지 않는 느린 려행을 떠나기로 선택했다. 동정려행 데이터에 따르면 8월 이후 플랫폼에서 출발지 중심의 패키지 상품 예약 중 55세 이상 실버층 사용자 예약 비중이 약 40%에 달했으며 이는 작년 동기 대비 약 6%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2026년 칠석 주간에는 이러한 추세가 더욱 두드러져 실버층 려행객 비중이 여름 성수기 최고치에 도달하며 칠석 깊이 있는 느린 려행의 주력층이 되였다. 그들은 느긋한 리듬, 아름다운 경치, 깊은 문화 유산을 가진 목적지를 더 선호하며 려행을 통해 오랜 세월 함께한 시간을 기념한다. 할빈은 귀양, 륙반수, 대련 등과 함께 실버층 려행객들이 칠석 주간에 즐겨 찾는 깊이 있는 느린 려행 인기 목적지로 꼽혔다.
  • 창업을 통한 취업 촉진은 국민 복지와 경제 발전에 직결된다. 최근년 흑룡강성은 창업의 질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취업 구조를 업그레이드하여 량질의 충분한 취업 실현을 위해 튼튼한 기반을 마련했다. 8월 18일, 흑룡강성 인민정부 신문판공실에서 '흑룡강성 창업을 통한 취업 촉진 관련 상황'에 대한 정례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흑룡강성 인력자원사회보장청 부청장이자 대변인인 우점회(于占淮)가 올해 들어 흑룡강성이 창업을 통한 취업 촉진 방면에서 거둔 새로운 진전과 성과에 대해 주요 발표를 했다. 취업은 민생의 근본이고 창업은 취업의 샘이다. 올해 들어 성위와 성정부는 창업을 통한 취업 촉진 작업을 중요한 위치에 두고 2026년 성정부 업무보고서 중점 과제에 포함시켰으며 새로운 시대 '행복 흑룡강' 건설 20대 민생 실사업에 편입시켰다. 성 인사청은 정책 통합과 생태계 지원에 힘쓰고 '창업룡강(创响龙江)' 행동을 심층적으로 시행하며 창업을 통한 취업 촉진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창업 모델을 통한 주도를 강화하여 '창업 훈련, 창업 서비스, 창업 보육, 창업 활동' 4가지 창업이 련계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창업으로 산업을 집결하고 산업으로 취업을 떠받치는' 량호한 발전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우점회 부청장은 우리 성이 정책 지원을 강화하여 창업을 통한 취업 촉진 지원 체계를 완비하고 프로젝트 주도를 강화하여 창업을 통한 취업 촉진 자금의 효률성을 제고하며 서비스 보장을 강화하여 창업 전 주기적 성장 생태계를 최적화하는 세가지 측면에 주력하여 창업을 통한 취업 촉진 작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소개했다.
  • 최근 할빈대극장 주변 약 1만㎡ 구역에 노란 백일국이 활짝 피여났다. 련속된 꽃밭과 하층의 딸기잎창쑥이 어우러지고 푸른 하늘, 푸른 초원과 현대 건축물이 서로 비추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발길을 멈추고 구경하며 사진을 남기고 있다. 신구 경관을 미화하고 할빈대극장 주변 록지 풍경을 다채롭게 꾸미기 위해 올해 봄, 신구 도시관리국은 구역 화경 조성 사업을 통합 추진하며 대극장 주변 부지에 집중적으로 꽃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 적응력이 강하고 관상 기간이 긴 화초 품종을 과학적으로 선정해 약 1만㎡에 노란 백일국을 대규모로 파종했고 딸기잎창쑥도 함께 식재했다. 두가지 식물을 적절히 배치해 우에는 선명한 꽃밭이 펼쳐지고 아래에는 푸른 초지가 깔리는 복합 경관대를 조성했다. 전문 인력을 투입해 파종, 식재, 관수, 시비 등 핵심 공정을 높은 기준으로 진행하고 기상 변화에 따라 유지 관리 방안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잡초 제거, 병해충 방제, 결주 보식 등 업무를 제때 실시했다. 수개월간 정밀 관리 끝에 백일국은 왕성하게 생장하고 가지런히 꽃을 피웠으며 딸기잎창쑥도 잘 피복돼 전반적인 경관 품질이 꾸준히 높아졌다. 앞으로 신구 도시관리국은 화경 조성 구역의 정밀 유지관리를 계속 강화해 경관 효과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이다. 또한 시민 수요를 고려해 꽃 품종과 배치 방식을 다양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보고 즐길 수 있고 함께 가꾸고 누릴 수 있는 도시 록화 명소를 더 많이 만들어 신구역 고품질 발전에 생태적 기반을 더할 것이다.
  •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제25회 중국 장춘 국제농업·식품박람회(교역회)가 개최됐다. 성공급합작사는 이번 전시 참가를 전성 공급판매계통 하계 '백일행동' 핵심 매개체로 삼고 단체를 꾸려 흑룡강 특색 농산품을 집중 선보이고 홍보했으며 정밀하게 생산판매 련계와 브랜드 홍보를 추진해 흑룡강 우수 농산품의 판로를 넓히고 성간 공급판매 협력을 심화하며 농촌 산업 진흥을 뒤받침했다.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제25회 중국 장춘 국제농업·식품박람회(교역회)가 개최됐다. 성공급합작사는 이번 전시 참가를 전성 공급판매계통 하계 '백일행동' 핵심 매개체로 삼고 단체를 꾸려 흑룡강 특색 농산품을 집중 선보이고 홍보했으며 정밀하게 생산판매 련계와 브랜드 홍보를 추진해 흑룡강 우수 농산품의 판로를 넓히고 성간 공급판매 협력을 심화하며 농촌 산업 진흥을 뒤받침했다. 장춘 농업식품박람회는 전국적인 우수 공급판매 교류 플랫폼으로 영향력이 넓고 실효성이 강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성공급합작사는 성상무청과 련합해 우수 농업 관련 경영주체를 엄선하고 8곳의 지역 핵심 기업을 조직해 180여종의 특색 우수 상품을 출품했다. 전시 품목은 한랭지 쌀, 생태 수산물, 축산물 심층가공품, 특색 주류, 조미식품, 문화창작 농산품 등 여러 품목에 걸쳐 있으며 흑룡강 한랭지 흑토 농업의 강점과 공급판매시스템의 농가 지원 성과를 전방위적으로 보여줬다. 전시회에서 여러 흑룡강 지리표지 농산품은 뛰여난 품질과 지역 특색으로 큰 인기를 모았으며 전국 각지의 구매업체가 발길을 멈추고 상담하며 협력을 론의했고 이를 통해 흑룡강 농산품의 타 성 인지도와 시장 경쟁력이 효과적으로 제고됐다.
  • 2026년 8월 18일, 할빈도시권 순환도로 북환선 영원~쌍정 구간 핵심 통제공정인 송화강 특대교가 성공적으로 합성했다. 순환도로 건설사업은 가장 난이도 높은 강 횡단 구간의 관문을 돌파하며 핵심적이고 획기적인 공정 성과를 거뒀고 전 구간 개통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다졌다. 송화강 특대교 총 연장은 4668.5미터이며 주항로 교량은 제비날개형 중승식 바스켓 아치 현수 아치 구조를 채택하고 주경간 길이는 260미터이다. 전 교량 공사 중 가장 어려운 부분은 경사각 21.3도, 높이 120미터의 인자형 이형 주탑과 비틀림 케이블 면 강합성 주형 공사이다. 프로젝트팀은 기술 난제 해결 전담반을 꾸리고 맞춤형 특수 공법을 여러 가지 적용했다. 첫째, 큰 경사 인자형 주탑에는 맞춤형 등반 거푸집 공법을 활용하고 구간별 차별화 타설과 전 구간 선형 모니터링을 병행하여 21.3도 경사 주탑 기둥 성형 난제를 해결했다. 둘째, 주형은 강합성 보 현장 가설 조립 공법을 적용하고 탑 구역 지지대를 기점으로 표준 구간을 순차적으로 인양 설치하며 사장케이블을 두 차례 긴장시켜 보체 선형을 정밀하게 통제했다. 셋째, 비틀림 사장케이블에는 탑단 단계별 동시 긴장 공법을 채택하여 케이블 장력을 균형 맞추고 구조 안정성을 확보했다. 넷째, 접속교 프리캐스트 상자형 거더는 일괄 가설 후 시스템 전환을 완료하고 내한성 섬유 콘크리트 포장 기술을 적용했다. 프로젝트팀은 총 3건의 기술 특허를 신규 출원했다. 송화강 특대교는 한랭 강역에 위치해 전반적인 시공 기술 난이도가 높고 관리 통제 기준이 엄격하다. 흑룡강성 교통운수청은 각 참여 건설단위를 조직하여 시공 방안을 과학적으로 최적화하고 전 과정 품질·안전 정밀 관리를 철저히 리행하며 한랭지 시공, 강상 작업 등 핵심 난제를 하나씩 해결했다. 안전하고 효률적으로 품질을 확보하며 전 교량 합성이라는 핵심 공정을 마무리해 공사 품질, 안전 생산, 건설 진도를 전방위적으로 통제하고 기준에 부합하는 성과를 거뒀다.
  • 17일, 할빈시 도외구 남삼도가에 자리한 로도외 대극장 무대에서 알찬 문예공연이 펼쳐져 많은 관광객이 발길을 멈추고 구경하며 사진을 촬영했다. 무대 프로그램은 다채롭게 이어졌다. 무용, 가무, 독창, 합창 등 다양한 형식의 공연이 선보였다. 《우리의 생활은 햇살로 가득해》《사랑해 중국》《조국에 건배》 등 무대가 잇따라 펼쳐지며 아름다운 삶에 사람들의 대한 동경과 조국을 향한 끝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멋진 공연이 펼쳐질 때마다 구경꾼들의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이곳에서는 매일 문예공연이 열리고 있어 백년 력사의 거리에 더욱 풍부한 예술적 매력을 더하고 관광객들에게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는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 8월 15일, 2026년 동북슈퍼 축구리그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계서팀이 홈구장에서 할빈팀을 상대로 맞붙었으며 경기장 안팎은 인파로 북적이고 분위기가 뜨거웠다. 계서시 시위 선전부는 경기의 높은 인기를 활용해 시 체육운동센터 외곽 동북슈퍼 홈마켓에 '광영혜계서' 영화 소비 촉진 테마 부스를 정성껏 설치했다. '체육+문화' 크로스 융합 방식으로 2026년 '광영혜계서' 시리즈 활동을 시작하며 영화의 매력을 경기장으로 가져와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마켓 현장은 인파로 만원하고 분위기가 열뗬다. 정교하고 참신한 테마 부스가 눈에 띄었으며 각종 우수한 국산 인기 영화 포스터가 가지런히 전시됐다. 직원들은 현장에서 영화 관람 혜택 및 영화 저작권 보호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혜택 관람 정책을 상세히 설명했다. 현장에는 흥미로운 추첨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으며 '밀산 선물' 젓가락 세트, 길미호 인형, 어량구 문화창작 상품, 영화 굿즈, 무료 영화 티켓 및 관람 할인권 등 푸짐한 경품이 차례로 증정돼 참여 분위기가 뜨거웠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도시 문화 소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계서시는 액면가 10원의 영화 혜택 소비권 2만5천장을 발행했으며 전 시에서 '룡영통' 티켓 예매 플랫폼에 가입한 모든 영화관에서 사용 가능하다. 현장에 참여한 시민 장씨는 "오늘 축구 경기를 보러 왔다가 이 활동에 참여했는데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 여러 편을 알게 됐어요. 정부에서 발급하는 영화 혜택권으로 영화를 보면 실제로 돈을 많이 아낄 수 있다. 집 가까운 곳에서 이런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우리 도시의 문화 서비스가 정말 세심하다"고 말했다.
  • 8월 15일, 벌리현 우쓰훈하 국가 4A급 삼림공원 개원식이 거행되여 벌리현의 생태 문화관광 융합 발전이 새로운 장을 열었음을 알렸다. 우쓰훈하 삼림공원은 칠대하시 벌리현 서남부에 위치하며 현 중심지에서 약 25km 떨어져 있고 총면적은 9200헥타르이다. 이 공원은 2003년 국가급 삼림공원으로 지정되였으며 2020년 5월에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이 승인되였다. 공원은 서대권(西大圈)을 주 관광지역으로 삼고 있으며 완다산(完达山) 로야령(老爷岭) 주맥에 자리잡고 있다. 최고봉 단가령(段家岭)의 해발은 1008m로 해발고도에 따라 식생이 수직 분포를 보이며 습지, 자작나무 활엽수 혼합림, 침활엽수 혼합림 등 다양한 생태 군락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57종의 식용식물, 300여종의 약용식물, 89종의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공원내에는 약 100헥타르의 원시림이 보존되여 있으며 물푸레나무, 호두나무, 황벽나무, 홍송, 백송 등 수종이 자라고 있고 평균 수령은 250년이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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