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가 주변, 새로운 포토 스폿 잇따라 오픈
29일, 할빈시 도리구 중의가에서 관광객들이 '24절기' 홍보판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중앙대가 주변에 여러개의 새로운 포토 스폿이 조성되면서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배경을 제공함은 물론, 백년 력사의 거리에 새로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 서13가도에는 한 제빵 가게가 출입구에 '장미 폭포'를 설치해 많은 이들의 발길을 끌었고 대안가의 한 음식점 앞에 세워진 음식을 손에 쥔 캐릭터 조형물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중앙백화점 앞에는 높이 3m에 달하는 대형 축구공이 설치돼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