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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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신 시대 산업 로동자였던 저도 이제 할아버지처럼 전국인대대표가 됐습니다. 저는 대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법에 따라 직무를 수행하며 인민의 목소리를 잘 전달할 것입니다." 전국인대대표이자 제너럴테크놀로지치치할제2선반유한책임회사 부품조립분공장 정밀작업장 당지부서기이며 마항창소조 제18임 조장인 마병은 이렇게 말했으며 또한 이렇게 실천했다. 2021년부터 마병은 마항창소조를 이끌고 국가 중앙 기업 핵심 프로젝트 '1025 프로젝트'의 핵심 부품 가공 작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2023년에는 139개의 제품 지원 기계 처리 작업을 완료하고 2022년에 비해 소조의 년간 완성률은 30.43% 증가하고 제품의 1차 합격률은 99.5%에 달해 신 시대의 디지털 산업 기술 업그레이드 발전의 새로운 길을 걸었다.
  • 북국의 아름다운 풍경은 흑룡강에 있다! 웅장하고 환상적인 빙설풍경, 체험감 넘치는 빙설오락항목, 열정과 정성으로 '싸인' 관광분위기…... 음력설련휴에 룡강의 빙설과 특색 관광자원은 독특한 매력으로 사면팔방의 관광객을 유치했고 여러 관광지의 티켓 주문, 호텔 투숙률 및 렌터카(租车) 예약량은 지난해와 2019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관광관련 소비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얼빈'의 관광열기 식지 않아 이번 음력설련휴기간 '얼빈'의 관광열기가 지속되면서 가장 인기 있는 빙설관광지 중 하나가 되였다. 음력설련휴기간 할빈중앙대가, 소피아건축예술광장, 중화바로크력사문화거리, 할빈빙설대세계 등 관광지에 몰려든 관광객들은 손에 소시지구이, 모던아이스크림(马迭尔冰棍), 탕후루(糖葫芦)를 들고 먹기도 하고 휴대전화를 들어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카메라에 담기도 하며 건축예술의 아름다움을 음미하기도 했으며 많은 관광객들은 비행기나 고속철도에서 내리자마자 관광가방을 끌고 곧장 필수관광지로 향했다…
  • 17일 흑룡강성응급관리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음력설기간 전 성은 자연재해정보 보고를 받지 못했으며 안전생산형세가 지속적으로 안정되고 전력공급, 난방, 가스공급, 급수 등 도시생명선과 성내 공항, 고속도로, 국가와 성급 간선도로가 총체적으로 정상적으로 운행되였다. 성위 성정부의 음력설기간 안전방비강화에 관한 중요결책과 포치에 따라 성응급관리청은 음력설기간에 전 성 안전방비련합배치 응급지휘메커니즘을 구축하였다. 발전개혁위원회, 공안, 교통, 주택건설, 상무, 문화관광, 위생보건, 응급관리, 시장감독관리, 소방, 석탄공업관리위원회 11개 부문에서는 업무골간을 뽑아 성응급지휘센터에서 24시간 련합당직을 섰으며 기상, 전력, 통신, 공항,철도 등 부문과 단위에서 당직을 서면서 전 성 음력설기간 안전방비련합배치 응급지휘업무를 통일적으로 계획하였다. 련합배치응급지휘메커니즘은 분석과연구판단, 대응처리, 지휘 배치, 정보종합 등 5가지 직책과 33가지 구체적인 업무 임무를 명확히 하고 '조례회의, 정오협의, 저녁배치'를 실시하여 긴밀하고 질서있고 효률적인 업무사슬과 메커니즘 체계를 형성하였다. 매일 정기적으로 중점 업계 분야의 두드러진 위험을 연구 판단하고, 배치회의를 소집하여 관광지 안전, 탄광 생산 재개, 명절귀성고봉 등 각 중요한 시간대의 안전방비사업을 배치하였으며 주류매체, 1인미디어 등 다경로, 다형식을 통하여 안전상식선전강도를 높이고 대중안전방비의식과 능력을 끊임없이 높였다.
  • 빙설관광이 큰 인기를 얻으며 할빈공항은 가장 핫한 음력설황금주간을 맞이했다. 기자가 할빈공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음력설 황금련휴기간 할빈공항에서는 도합 4107개의 항공편이 리착륙하고 연인원 67만 8000명의 려객을 수송했는데 동기대비 각각 21%, 31.9% 증가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음력설 련휴기간 남북방의 관광시장이 다 열기가 뜨거웠다. 할빈에는 중외관광객들이 쇄도하여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할빈공항의 일일 려객흐름은 모두 연 8만 5000명이상을 유지했다. 이와 동시에 온천, 해도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기후가 쾌적한 광주, 삼아, 심천, 해구, 하문, 곤명, 시솽반나 등 남방도시는 추위를 피하는 관광인기목적지로서 북방관광객들의 환영을 받았고 할빈에서 상술 도시로 가는 항공편 객석률이 90%를 초과하였다.
  • 중국철도할빈국그룹유한회사(이하 할빈국그룹유한회사)에 따르면 2월 9일부터 16일까지 할빈국그룹은 224만 700명의 승객을 운송해 전년 동기 대비 37.7% 증가했다. 2월 17일, 할빈국그룹은 귀환 승객의 정점을 맞이해 연인원 48만명의 승객을 운송, 619편의 려객렬차를 배치하여 운송력배치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힘껏 승객의 이동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 2월 16일, 할빈시 태양도 빙설예술관이 정식으로 개관했다. 태양도 빙설예술관은 순 높이 7m, 대지 면적 약 5000㎡에 100여 점의 얼음조각과 눈 조형물이 모여 있으며 모두 송화강 천연얼음, 인공눈, 인조채색얼음 등의 재료를 채용하여 만들었다. 빙설장인들은 쌓고 조각하고 박고 얼리는 등 뛰여난 기술과 정교한 조명과 무대 조명 예술이 결합되여 동화 속 세계를 구현했다. 북극풍광구역, 유럽문화구역, 국제음악문화구역, 남극얼음봉우리구역, 해저세계구역, 쵸몰랑마봉 베이스캠프, 정품 얼음조각 경연대회구역, 오락활동구역, 복 기원구역 등 9개의 빙설 테마존이 있다.각 구역마다 특색이 있어 빙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이곳은 현재 빙설대세계, 빙등유원회 등이 속속 페관함에 따라 빙등을 보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 2월 17일, 정월 초팔일, 할빈시의 최고기온은 령상 6도에 달해 옥상과 도로변 빙설이 녹는 등 사람들은 온기를 확연히 감지했다. 거리를 구경할때 관광객과 시민들은 겨울옷을 벗고 봄옷으로 갈아입었으며 휴대전화로 아름다운 순간을 카메라에 담기도 했다.
  • 1월 7일, 대만 어린이의 "아저씨 아주머니들 안녕하세요, 펭귄을 보러 가고 싶어요, 눈놀이를 가고 싶어요, 괜찮아요?"라고 올린 동영상은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할빈극지공원은 대만 어린이 미립의 소원을 들어줬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책가방 멘 펭귄'의 집입니다. 당신이 아기 펭귄을 보러 오고 싶다고 들었습니다. '책가방 멘 펭귄'과 함께 당신을 할빈에 초대합니다. 무리를 이룬 남극 펭귄, 북빙양의 흰 고래, 그리고 빙설속의 북극곰, 우리는 할빈극지공원에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할빈극지공원 리사장 전력이 인터넷에 목소리를 냈다. 2월 13일, 정월 초나흗날 대만 어린이 미립이 음력설을 맞아 할빈극지공원을 찾았다. 이날 할빈극지공원 리사장 전력이 이들을 이끌고 남극 펭귄 무리와 함께 놀자 관람객들은 모두 환영했다. 대만 어린이 미립은 세계 최초 극지방 흰고래 수중쇼와 새로운 '책가방 멘 펭귄' 돌고래쇼를 관람하고 세계 유일의 북극곰 호텔에서 북극곰과 잠자리를 같이했다.
  • 음력설 기간 동안 동강시는 무형문화재 전시관에서 '수학연수 교육 무형문화재 전승' 무형문화재 보급 및 쌍방향 체험 수학연수활동을 개최했다. 이 활동은 '배우고, 연수하고, 만들고, 연기하고'를 주선으로 하고 몰입형 체험이 주도하며 청소년들이 허저족 무형문화재 력사 문화를 탐구하고 전통 문화의 매력을 느끼며 중국 문명의 보물을 공동으로 수호하도록 안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행사에 참가한 아이들은 갑진룡띠 무형문화재 대련전 및 디지털 무형문화재 전시 구역에 도착하여 해설원의 설명하에 중국 룡문화, 허저족 무형문화재 문화의 기원, 전승의 길, 혁신과 발전의 전망을 배우고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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