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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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

  • 21일, 공안청에 따르면 전성기관 '능력기풍건설의 해' 활동요구에 따라 성공안청은 '방관복(시장기능 강화과 서비스 개선)'개혁을 지속적으로 심화시켜 전성범위에서 주민신분증 보충발급과 교체 업무의 거주지와 호적소재지 제한을 타파하는 새 편민조치를 내왔다. 대중의 신분증취급업무에 편의를 주기 위해 성공안청 치안관리총대대는 기술과 력략을 조직해 성내 타지역 취급절차를 개조해 주민신분증 제작발급능력을 전면적으로 제고했다. 각각 할빈, 치치할, 목단강, 대경, 계서 다섯개 지역과 시에서 보충발급, 교체업무 시점을 실시해 원만한 성공을 거뒀다. 9월 30일 전, 전성범위에서 주민신분증 보충발급, 교체업무 타지역 취급을 전면적으로 보급한다. 호적이 어디 있든 상관없이 상주지역 소속 파출소에서 발급받을 수 있어 최대한 취급원가를 절약하고 수령기간을 축소할 수 있다.
  • 최근, 흑룡강성 목단강 해림시는 신합촌에서 '민족단결진보 선전의 달'가동식을 거행했다. 민족단결진보 건설 사업을 한층 더 심화하고 선진전형시범의 선도역할을 발휘시키고 해림시의 민족자원봉사전통을 선양하기 위해 해림시는 그동안 자원봉사 일선에서 활약해 온 '오씨 자원봉사대(吴大姐志愿者服务队)'와 '해림시 자원봉사협회(海林市义工协会)'에 현판을 수여하고 더 많은 젊은이들에게 '홍석류 자원봉사'대렬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의식이 끝난 뒤 신합촌은 해림시조선족중학교와 함께 '민족단결진보 선전의 달-문화·전승'행사를 개최했다. 학생들과 래빈들은 '장 담그기'과정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조선족의 독특한 장독대 문화를 체험했다.
  • 21일, 할빈시 송화강에는 가을빛이 완연하다. 도외구의 송포대교로부터 도리구의 양명탄대교까지 강변의 습지와 강심도의 식물군은 빨강, 노랑, 록색으로 이미 색이 바뀌였고 흐르는 송화강물과 함께 한폭의 '오색유화'로 그려져 매우 아름답다. 음악공원 부근의 가을 경치 양명탄대교 부근의 습지 군력강가 군력강가 송포대교 부근의 강심도 송포대교 부근의 강심도
  • 흑룡강성 방정현 회발진 신화촌의 중약재 재배기지에 풍작이 들었다. 중약재재배기지에서 본촌 농민 고지우(高志友)는 올해는 한약재인 도라지를 68 무 심어8월에 수확했다. 1 무에서 4000근을 생산할 수 있고 1근당 3원에 팔 수 있어 효익이 매우 높다. 고지우는 이 약재의 성장세가 좋으니 래년에 면적을 더 늘려 약재를 심으면 더 많이 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을에서 약초 재배 프로젝트를 도입했는데 마을 사람들은 무당 400원에 달하는 좋은 가격에 토지를 이전했습니다. 남는 로동력은 1년 내내 김을 매고 추수 후에는 가공 작업장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150명의 농가가 모여 1인당 년간 1만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습니다"
  • 흑룡강성 계동현은 탕제용 중약 제조, 현대 중약 제조, 중약 류통 체계 건설을 중점으로 발전시키고 한약재 재배, 경영 판매, 림상 전 산업 사 체계 중 약재 산업 육성을 추진하여 새로운 경제성장점으로 되였다. 현재, 계동현의 중약재 재배 면적은 10만 무에 달하며 중약재 가공기업은 3개가 있다. 날로 장대해진 중약산업은 농민들을 부유하게 했을뿐만아니라 현내경제도 탄탄하게 발전시켰다. 지금까지 이 현에서 확인된 중약재의 종류는 231 종에 달하며 주요 제품은 황금( 黄芩, 속서근풀), 오갈피(刺五加), 단삼(丹参), 인삼, 송이버섯, 오미자 등이 있다. 중점 보호 품종과 현재 탐측한 매장량은 오갈피 60만근, 오미자 15만근, 송이버섯 0.6만근이며 기타 약재의 매장량도 매우 풍부하다. 계동현 농업농촌국 부국장 오국연은 최근년간 계동현은 기업의 중약재발전을 적극지원하여 련속 3년 중약재 규모화 보조항목 자금 루계 2150만원을 채택했다. 올해 계동현은 우갈비, 자소, 스쿠텔라 등 3개 지방 약재 품종의 재배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지금까지 본현에는 본고장 약재 종묘 번식기지가 3 곳, 표준화 재배 시범기지가 5 곳에 이르렀고 본고장 약재 재배면적이 1000 무 이상 재배하는 농가는 11 곳, 200 무 이상 재배농가는 34 곳에 이르렀다. 전 현의 중약재 재배 면적은 10만무로 늘어났고 년간 생산량은 약 1.1만 톤에 이른다. '전문협회+협동조합+농가'라는 산업 경영 모델이 이미 형성되였다. 지금까지 계동현의 중약재 및 그 제품에는 이미 23개의 등록상표가 있다.
  • 개암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견과류 중 하나로 지방, 비타민, 아미노산, 칼슘, 린, 철분 등의 광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여 있다. 지금은 큰 개암의 수확기이다. 흑룡강성 화남현 석도하자진 여러 마을의 큰 개암 재배농들은 수확과 판매를 위해 서두르며 한창 바쁘다. 최근년간 화남현 석도하자진은 천연자원에 의지하여 큰 개암재배의 보급을 특색산업의 하나로 삼고 생태효익과 경제효익을 함께 노려 록수청산을 금산과 은산으로 변화시켰다. 2022년 석도하자진에서 재배한 개암나무는 845 무(약 5만 6600그루)에 달한다. 근당 시장가격 10-13원으로 계산하면 무당 생산액은 3500원에 달한다. 앞으로 석도하자진은 농민들의 큰개암 재배의 적극성을 불러일으키고 산업집산지를 건설하여 개암산업의 규모화와 브랜드화를 이룰 것이며 전자상거래플랫폼을 통해 판로를 확장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수입을 늘려 치부하도록 이끌 계획이다.
  • "집현의 수박은 크고 달며 수분이 많을 뿐만 아니라 속이 사박사박해서 정말 맛있어요” 9월 19일 심천에서 온 과일 판매상 류각은 밭에서 수박을 고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집현현 집현진 민중과일채소재배 농민전문합작사의 수박재배기지에서 50여명 촌민의 수박 따기가 한창이다. 수박을 따기 바쁘게 저울에 달아서 트럭에 싣는다. 눈코뜰새 없이 바쁜 그들의 얼굴에는 ‘행복’의 땀방울이 주렁주렁 맺혔다. 10여 대의 수박 차량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심천, 광주, 남녕과 북경 등 지에서 온 중개상들도 얼굴에 함박꽃이 피여 있다. 류각은 “벌써 두 번째이다. 그저께 첫차를 보냈는데 도착하기도 전에 수박에 다 팔렸다”라고 말했다. 역시 두번째로 수박을 운반하러 온 북경의 중개상인 진명생도 만면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 수박이 품질이 좋아 잘 팔린다. 큰 화물차를 시장에 세워두면 반나절도 안돼 다 팔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집현 지역은 셀렌(硒)이 풍부한 흑토지인데다 낮에 따뜻하고 밤에 차가운 가을 기후조건으로 수박맛이 최고다면서 그래서 수매상과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는다고 말했다.
  • 추수는 어떤 색갈일가? 많은 사람은 아마 황금색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청하(清河)림구의 추수의 색갈은 빨간색도 띠고 있다. 바로 진붉은 오미자 수확기를 맞이한 청하림구의 넓디넓은 삼림에서 '빨간 추수'가 펼쳐지고 있다. 청하림업국유한회사(청하국으로 략칭)의 오미자재배기지에 가보니 마노를 방불케 하는 빨간 오미자가 덩굴 사이에 주렁주렁 가득 열려 '싱그러운 향’을 은은히 풍기면서 사람들의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가운데 재배농들은 '불타는(火红)' 대풍년을 맞이하고 있다. 청하국은 '오미자 고향'으로 명성이 드높다. 전체 림구 오미자재배 총면적은 5000무, 각 림장 직원 뜨락의 오미자 재배면적은 500무, 성과기(盛果期) 전체 림구의 신선한 오미자 예상 총생산량은 500만근, 생산액이 3000여만원에 달한다. 청하국의 여러 림장을 거닐다보면 오미자를 따는 림구 직원들과 림장 주민들이 주렁주렁 열린 작은 홍과를 따서 상자에 담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수확의 기쁨이 매 사람의 얼굴에 흘러넘친다. 청하국 무림(茂林)림장의 재배호 장영도(庄英涛)는 자기 집 덩굴에 주렁주렁 열린 오미자를 보면서 웃음꽃이 만발했다. 그는 안해와 함께 오미자를 따서 통에 담고 다시 옮겨서 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금방 수확한 오미자를 건조대에 펴말리니 그 향기가 청신한 공기중에서 싱그러움을 발산하고 있었다.
  • "저는 한귀청입니다. 국제농업교육과학원 원사, 유엔식량농업기구 국제흑토연구원의 주석입니다. 저의 집은 동북 송화강에 있습니다. 그 곳에는 산과 들에 콩과 수수가 가득 심어져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세계 3대 흑토대, 중국의 큰 곡창이며 저의 가장 사랑스러운 고향 흑룡강입니다. 저는 흑룡강성의 량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대변합니다." "저는 흑룡강성 록색식품협회 회장 왕강입니다. 록색은 흑룡강의 가장 아름다운 바탕색이고 생태는 흑룡강의 가장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생태 룡강, 록색 룡강, 록색 채소밭, 록색 주방, 저는 흑룡강성의 량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대변합니다." "저는 흑룡강성 어업협회 회장 강지영입니다. 삼화오라십팔자, 수중활화석 철갑상어, 이 모두가 룡강 랭수어의 아름다운 명함입니다. 자연 환경에서 자라고 대수역에서 천천히 성장하며 우수한 랭수자원으로 큰 룡강의 랭수어는 구수하고 달콤하며 독특한 식감과 육질을 가졌습니다. 룡강의 생선은 맛 좋다고 이름이 났으며 랭수어는 육질이 더욱 우수합니다. 저는 흑룡강성의 량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대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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