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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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라이프

  • 무더운 여름철, 많은 사람들은 연한 색상의 옷이 어두운 색상의 옷에 비해 더 시원하다고 생각하여 많이 입는다. 과연 진실은 그럴가? 붉은색 옷, 자외선 차단효과 가장 좋아 “여름에 흰색 옷을 입는 것이 자외선차단이 가장 잘되고 가장 시원하다”는 주장은 사실 잘못된 인식이다. 남경시직업병예방원(남경시피부병예방소) 부주임의사 장양은 동일한 원단조건에서 옷의 색상이 짙을수록 오히려 자외선차단효과가 더 좋다고 지적했다. 붉은색, 주황색 옷보다 검은색 옷이 차외선차단이 더 잘된다. 어두운 색상의 옷: 해빛의 자외선을 대량으로 흡수하여 자외선이 피부에 직접 로출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줄여 더 나은 차단효과를 제공한다. 밝은 색상의 옷: 열을 빨리 발산하고 체감온도가 더 시원하지만 자외선차단능력이 매우 떨어져 장시간 야외에서 로출되면 쉽게 화상을 입을 수 있다.
  • 무릎은 거창한 운동을 할 때만 부담을 받는 게 아니다. 특히 중장년층은 연골 탄력과 근력이 예전 같지 않아 사소한 동작도 반복되면 통증을 키우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바닥에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나는 습관이 무릎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앉았다 일어날 때는 체중을 들어올리기 위해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동시에 써야 한다. 그런데 앉은 자리가 낮을수록 무릎을 더 깊게 굽힌 상태에서 움직이므로 관절에 필요한 힘이 커진다. 학술지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 온라인(BioMedical Engineering OnLine)’에 게재된 도쿄대 생명과학과 연구에 따르면 앉았다 일어서기 동작에서 좌석 높이가 60cm에서 40cm로 낮아질 때 엉덩이관절과 무릎관절에 걸리는 최대 부담이 모두 상승했다.
  • 7월 8일,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공식사이트는 <전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정황(2026년 6월)>을 발표했다. 2026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31개 성(자치구, 직할시) 및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된 신규증가 확진사례는 7.9만건이고 그중 중증사례가 130건이며 사망사례가 1건(기저질환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으로 인한 사망)으로 보고된 사례수는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초소병원에서 2026년 제23주부터 제26주까지 외래진찰실 및 응급실 독감류사사례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양성률은 련속 상승했으며 각각 2.9%, 4.1%, 5.3%, 6.4%이였다.
  • 9일부터 ‘위챗페이 지혜생활’이 새로운 위챗 송금수령방법을 공개했다. 이제 위챗으로 돈을 더 빠르게 받을 수 있게 됐다. 붉은봉투·이체 확인, 채팅창 찾을 필요 없이 바로 확인 채팅방에서 신나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체나 붉은봉투 정보를 놓치기 쉽다. 이제는 돈을 받기 위해 채팅기록을 뒤져볼 필요가 없게 되였다. 아직 받지 않은 붉은봉투나 이체(转账)가 있으면 위챗 채팅창 오른쪽 상단에 '红包' 및 '转账' 알림이 표시된다. 한번만 누르면 해당 위치로 바로 이동하여 빠르게 받을 수 있다.
  • ​고혈압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 없이 진행된다. 다만 평소와 다른 몸의 변화가 반복된다면 혈압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는 증상이 없어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데 고혈압이 의심될 때 나타날 수 있는 몸의 변화 5가지를 소개한다. 혈압이 매우 높거나 조절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 ▶아침에 반복되는 두통=첫번째 신호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느끼는 두통이다. 전문가는 모든 두통이 고혈압 때문은 아니지만 아침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두통은 무시해서는 안 되는 경고 신호일 수 있다고 말한다. 혈압이 매우 높거나 조절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평소와 다른 양상의 두통이 계속되거나 시야 이상, 어지럼증, 흉통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 ​적잖은 사람들이 이런 경험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미니영상을 켜고 몇분만 보려던 것이 어느새 몇시간째 몰입으로 이어지고 그 직후 공허함과 무기력증에 시달리며 학업이나 업무에 전념하기 어려워진다. 미니영상은 왜 사람들의 주의력을 단단히 사로잡을 수 있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즉각적인 쾌감은 대뇌에 어떤 영향을 미칠가? 왜 미니영상은 보기 시작하면 멈추기 힘들가? 중국과학원 계산기술연구소의 연구원 장우헌은 사람들이 미니영상에 쉽게 빠지는 것은 대뇌의 '즉시보상'에 대한 자연스러운 선호와 관련이 있다고 소개했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도파민, 즉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보상신호'는 종종 목표를 달성한 후에 나타난다. 하지만 소셜미디어에서는 이러한 '보상신호'가 고강도 정보자극에 의해 자주 촉발되여 '하나만 더 보자'라는 기대를 지속적으로 가지게 한다. 소셜미디어의 스마트알고리즘의 설계는 사용자의 사용시간을 최대화하도록 설계되였으며 추천받은 내용들은 정밀하게 계산되여 사용자가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만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든다.
  • 많은 사람들은 얼굴부종, 턱선이 흐릿하고 피부가 칙칙한 등의 원인을 탄수화물 탓으로 돌린다.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정말 외모에 영향을 미칠가? 정제탄수화물 자체는 인체의 가장 경제적이고 직접적인 에너지원이자 식단의 기초부분으로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탄수화물 섭취는 외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얼굴부종, 피부 칙칙함, 여드름 등 문제는 오로지 탄수화물 섭취로 인한 것이 아니라 고지방과 고당도 음식의 조합, 총칼로리 초과, 수면부족, 염분 과다섭취, 대사문제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는 최근 급성호흡기전염병초소 최신 관찰상황을 발표했다. 최근 우리 나라 호흡기전염병 전염병상황이 다소 변동이 있는데 리노바이러스(鼻病毒 보통감기나 코물감기를 일으키는 가장 주요한 원인 중 하나로 주로 호흡기 상부에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외래진료 및 응급실 독감 류사사례와 입원 중증사례에서 모두 검출률이 1위를 차지하고 있고 검사양성률도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북방 성에서는 더욱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관찰결과에 따르면 우리 나라의 독감 활동강도는 전반적으로 낮은 류행수준에 처해있다. 북방 성의 독감바이러스 검사양성률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고 남방 성은 플랫폼에서 변동하고 있으며 B형독감이 모두 주요 류행주이다.
  • ​여름이 되면 모기들이 활발하게 활동한다. 모기는 사람을 물고 우리의 생활리듬에 영향을 주는데 뎅기열,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 전염병의 전파매개체이기도 하다. 가정에서 모기를 예방하고 퇴치하는 작업을 잘 수행하여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옅은 색상의 헐렁한 긴팔상의와 긴바지를 추천한다. 모기의 시각적 시스템은 어두운 색의 물체를 선호한다. 검은색, 짙은 파란색, 짙은 회색 등 옷은 환경 속에서 강한 시각적 대조를 형성하여 모기의 표적이 된다. 옅은 색상의 옷은 모기를 쉽게 유인하지 못하고 긴팔상의와 긴바지는 피부로출을 줄이고 헐렁한 옷은 모기가 옷을 사이에 두고 살에 닿기 어렵게 만든다. 곤충기피제를 합리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디메트린이 함유된(농도상한선 30%) 모기퇴치제, 패커리딘성분의 모기퇴치제를 사용할 것을 건의한다. 사용시 눈가, 입가, 상처부위가 아닌 옷과 로출된 피부에만 발라야 한다. 제품설명서에 따라 적시에 덧칠해서 지속적인 보호효과를 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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