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연골 닳아 없어진다” 중장년이 삼가야 할 4가지 동작
무릎은 거창한 운동을 할 때만 부담을 받는 게 아니다. 특히 중장년층은 연골 탄력과 근력이 예전 같지 않아 사소한 동작도 반복되면 통증을 키우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바닥에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나는 습관이 무릎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앉았다 일어날 때는 체중을 들어올리기 위해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동시에 써야 한다. 그런데 앉은 자리가 낮을수록 무릎을 더 깊게 굽힌 상태에서 움직이므로 관절에 필요한 힘이 커진다. 학술지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 온라인(BioMedical Engineering OnLine)’에 게재된 도쿄대 생명과학과 연구에 따르면 앉았다 일어서기 동작에서 좌석 높이가 60cm에서 40cm로 낮아질 때 엉덩이관절과 무릎관절에 걸리는 최대 부담이 모두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