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하루 한줌, 수명연장에 혈압통제까지...반수이상 국민 섭취 부족
옛말에 이르기를 '매일 콩을 세돈(15g. 0.3냥) 먹으면 약 달고 살 필요가 없다'고 했다. 건강식단의 판도에서 콩은 항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왔다.
최근 《영국의학잡지(BMJ)》 자매지에 발표된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콩 및 콩가공품을 자주 섭취하면 고혈압 발병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
이에 앞서 미국 《영양학잡지》에 게재된 4만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하루 33g의 콩가공품 섭취가 전체 사망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 콩류 총 섭취량이 높은 그룹은 고혈압 발병위험이 16% 낮았고 콩식품 섭취량이 많은 그룹은 그 위험이 19%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