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민영기업 변강진입 · 룡강행' 평행활동으로서 중국북향개방 신고지구축 협력교류회가 목단강에서 소집되였다. 이번 행사에는 녕파부방지주그룹(宁波富邦控股集团), 광동성풍그룹(广东圣丰集团), 천희학그룹(千喜鹤集团) 등 전국공상업련합회 기업가, 업계 유명기업, 상회 주요책임자 및 국내 주류매체, 국내주재 경외 주류매체, 유명 위미디어 대표 등 200여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성상무청, 성발전개혁위원회, 성교통운수청 등 성 직속 부문의 책임자들이 흑룡강성 연변(沿边) 개방 거시정책, 교통운수 우세, 개방 플랫폼 건설 등 내용과 관련해 발언하였고 목단강, 가목사, 계서, 쌍압산시 책임자들이 현지 지역 우세, 산업 우세, 정책 우세 등 내용과 결합하여 흑룡강성 변방지역의 개방과 발전 상황을 민영기업가들에게 소개함으로써 흑룡강성이 '무역, 투자, 통로, 통상구와 플랫폼 건설을 총괄적으로 추진'하는 것에 대한 민영기업가의 리해를 한층 증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