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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시야

삼공 평산 황가록원, 가을 한정 혜택 출시
삼공 평산 황가록원, 가을 한정 혜택 출시
삼공 평산 황가록원에는 가을의 즐거움이 가득하다. 기자가 알아본 바에 따르면, 모든 관광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려행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이 관광지는 9월7일부터 9월22일까지 <산림에 물든 가을, 록원에서의 약속> 가을 테마 혜택 행사를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입장권, 숙박, 식음, 온라인 상호작용 4대 부문에서 정성 가득하고 실속 있는 혜택을 마련했으니 평산으로 알뜰 려행을 떠나 자연 속으로 함께 나아가 보자. 행사 ①: 여러 명이 함께 갈수록 혜택 커짐 본 행사는 현장 구매 티켓에만 적용되며 단체표, 반값표, 면표 우대 대상자는 적용되지 않는다. 5명 동반 시 1명 무료입장, 10명 동반 시 3명 무료입장이다. 친지, 가족과 함께 단체로 가을 려행을 떠나보자. 행사 ②: 산림 속 숙박, 표준실 최대 2할 할인 사슴 먹이 주기를 원하는 관광객도 있고 숲 속에서 느긋한 여유를 만끽하고 싶은 관광객도 있다. 좋은 소식! 관광지 숙박 혜택이 준비됐다. 행사 기간 신록휴가호텔 표준실은 매일 선착순 20명에게 20% 할인을 적용한다. 정상가 268원/실에서 할인 후 215원/실이다. 동시에 관광지 2인 입장권+2인 조식+림어레스토랑 커피 2잔을 증정한다. 호텔 전화 0451—53837739로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예약할 수 있다. 행사 ③: 맛있는 음식 알뜰하게, 식당 할인 제공
  • 여름날 이른 아침, 러시아산 아마씨를 가득 실은 화물차량이 수분하 자유무역구역 호시 무역구역에 진입해 신속한 통관 절차를 마친 후 룡강교통투자 수분하 국제물류항 가공단지로 직행했다. 세척, 압착, 정제, 충전 과정을 거쳐 황금빛으로 투명한 식용유로 변신한 이 제품은 '수분하 제조' 라벨을 달고 전국 각지로 판매된다. 한알의 아마씨가 거쳐가는 이 려정은 이 백년 항구도시가 '통로 경제'에서 '착지 경제'로 전환해 온 궤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현지 가공, '국경 통과'에서 '현지 부가가치 창출'로 아마씨는 수분하 호시무역 현지 가공 산업의 대표적 사례다. 올해 상반기 호시무역 현지 가공은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했으며 가공액은 호시 수입 총액의 40%, 가공량은 화물 운송량의 60%를 차지, 현지 가공이 호시무역 운영의 주요 축으로 자리 잡았다. 그중에서도 아마씨 가공량은 전년 동기 대비 거의 4배 가까이 증가하며 전체 품목 중 1위를 차지, 호시 수입과 현지 가공 모두를 견인하는 주력 품목이 되였다. 룡강 교통투자 국제물류항 가공단지 내에서는 아마씨를 가득 실은 화물차량이 바로 유지(油脂) 가공 공장으로 투입되여 생산에 들어간다. 약 4억원이 투자되고 21만평방미터 부지를 자랑하는 이 단지는 '호시무역+ 현지 가공' 모델을 기반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러 기업을 유치했다. 단지 내 유지 가공 기업의 부산물인 대두박, 채종박 등은 바로 하위 사료 가공 기업의 생산라인으로 투입되여 원료가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은 채 전환이 이루어지며 조달 및 물류 비용을 동시에 절감했다. 원료 수입에서 완제품 기름 수출 그리고 부산물의 현지 소비에 이르기까지, 산업 사슬은 단지 내에서 다단계 순환 구조를 완성하며 '전 과정 현지 처리'와 '전 사슬 부가가치 창출'을 실현했다. 현재 전시에 등록된 현지 가공 기업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식량·유지, 육류, 수산물 3대 가공 클러스터가 초기 규모를 갖추는 등 '무역으로 공업을 유치하고 공업으로 무역을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가 점차 자리를 잡아가면서 산업 사슬의 집적 효과가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다. 세관 호송, '직송'으로 통관 시간 3분의 2 단축
  • ​14일 15시 48분, 성도항공 EU2925편이 할빈 공항에서 리륙하여 국산 C909 기종의 할빈-하바롭스크 로선이 정식 취항했다. 이 로선은 흑룡강성 교통운수청이 주관하고 흑룡강공항그룹, 성도항공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중러 극동 지역 항공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하고 량 지역 간 문화·관광 교류와 비즈니스 왕래를 위한 효률적이고 편리한 항공로를 구축했다. 해당 로선의 항공편 번호는 EU2925/26이며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량방향 정기 운항을 실시한다. 이는 국산 민간 항공기 C909가 하바롭스크 공항에 처음으로 상업 운항을 도입한 사례다. 할빈 공항 리륙 후 약 1시간 30분만에 하바롭스크에 도착할 수 있어 국경 간 려행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였을 뿐만 아니라 중러 항공 협력에도 국산 동력이 새롭게 투입되였다.
  • ​17일 저녁, 수분하 북해공원에서 제4회 중러 환락시즌 및 여름 피서 관광 '100일 행동'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중러 문화교류와 협력을 심화하고 전지역 전계절 문화관광 발전을 도모하며 관광 및 상업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 공연에는 러시아 연해주 모범 무용단, 할빈 오페라단, 현지 예술인들이 함께 출연했다. 오프닝 춤 '화려한 장편'을 시작으로, 현지 창작 가무 '상상 밖의 아름다움', 러시아 민족 무용 3편, 조선족 무용 '아리랑', 신민악 '승리', 초원 노래 '아버지의 초원 어머니의 강', 마술, 팝송 메들리, 러시아 밴드 공연, 피날레 '조국과 함께' 등이 차례로 선보였다.
  • ​흑하시 손오현의 람전과(蓝靛果) 재배 기지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았다. 7월 초 수확을 시작한 이래 이 기지는 하루 평균 30여명의 린근 마을 주민들을 림시로 고용해 농한기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취창(创科)과학기술유한회사가 운영하는 이 재배 기지는 총 2000무 규모로, 푸른요정, 룡전5호, 꽃봉오리 등 우량 고수확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년간 생과 생산량은 200톤 이상, 생산액은 3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 산업은 토지 임대, 수확 작업, 계약 매입 등을 통해 주변 농가의 소득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헥타르당 평균 5000~2만원의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12일 오전, '더운 여름, 룡강에 물고기 뛰논다'라는 주제로 가목사시 2026 흑룡강 '랭수어·방류계절' 증식방류 활동이 지청광장에서 시작되였다. 이번 활동은 흑룡강성 농업농촌청과 가목사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하고 가목사시 농업농촌국이 주관하였다. 이는 가목사시가 수생태계 복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록색 발전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진행한 중요한 생태 실천의 일환이다. 활동 현장에서는 기관 간부, 자원봉사자, 시민들이 방류 미끄럼틀을 통해 차례로 치어를 투하하였으며 배를 타고 송화강 지정 수역으로 이동하여 집중 방류 작업을 진행하였다. 우량 치어들이 강물에 합류하여 헤염침으로써 류역의 어업 자원을 효과적으로 보충하고 송화강 수역의 생태계에 활력을 더하였다.
  • ​할빈빙설대세계 몽환빙설관이 최신 기술을 접목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였다. 광영대극장에서는 러시아 금메달리스트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출연하는 쇼가 매일 상연되며 할빈공업대학과 공동으로 개발한 전역 빙경 몰입형 수치지능 전시기술도 이곳에 성공적으로 도입됐다. 아울러 시민과 관광객,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입장권 할인 혜택도 함께 내놓았다. 광영대극장에서는 하루 두차례 전문 피겨 공연이 펼쳐진다. 러시아의 금메달리스트가 직접 나서 물 흐르듯 유려한 활주와 고난도 동작을 선보여 빙상 종목의 우아함과 력동성을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다. 관람은 별도 표 없이 빙설관 입장권만 있으면 무료로 가능하며 빙상 놀이와 공연 감상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7월 7일, 소서(小暑). 보슬비가 계서의 골목골목을 적셨다. 제8회 흑룡강성관광산업발전대회 개막이 단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도시 곳곳에서는 성대한 축제를 맞이하는 뜨거운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거리마다 새로워지고 꽃과 나무는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계서는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사방에서 찾아올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계서의 거리를 걸어보면 비물에 씻긴 로면이 깨끗하고 맑다. “흥개호에서 만나요, 흑룡강을 즐겨요”라는 슬로건이 거리를 따라 펼쳐져 있고 도로 량쪽 가로등 기둥의 기발과 홍보 현수막이 가지런히 늘어서 있어 도시의 가장 눈에 띄는 풍경을 이루고 있다. 비 갠 뒤 영산홍공원은 꽃과 나무가 싱그럽고 탐스럽다. 넓은 면적의 금계국이 바람에 흔들리고 분홍, 빨강, 보라색의 각양각색 꽃들이 층층이 어우러져 생기가 넘친다. 도시 경관 개선의 핵심 거점인 영산홍공원은 관광산업발전대회 준비 마무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원 안내판 앞에서는 여러 명의 작업자가 조각칼로 ‘영산홍공원’이라는 립체 글자의 가장자리를 정교하게 다듬고 조심스럽게 틀을 떼고 모서리를 다지는 등 세부 하나하나까지 완벽하게 연출하며 최상의 모습으로 대회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 중러 량국 일반여권 상호무비자, 240시간 경유무비자 등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심층 추진되면서 흑룡강성 연안 통상구의 대외개방 활력이 전면 발동되고 국경 간 왕래 열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7월 8일 기자가 흑룡강출입국변방검사총대로부터 알아본 바에 따르면 올해 상반년 성내 통상구에서는 루계 출입국 인원 152만여 인차, 교통운송수단 24만7천여대(비행기·렬차·선박)를 심사검사했으며 동기대비 각각 32.3%, 36.2% 증가했다. 국경간 인원 왕래와 통관 물량이 동반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며 성내 연안 대외개방 발전 동력이 끊임없이 축적되고 있다. 출입국 인원 구성으로 살펴보면 상반년 성내 통상구 내지 주민 출입국은 76만7천여 인차로 동기대비 9.34% 상승, 외국인 출입국은 75만3천여 인차로 동기대비 68.35% 증가했다. 이중 무비자 입국 외국인이 전체 입국 외국인의 82.2%를 차지하며 통상구 전체 유동인구를 끌어올리는 핵심 증가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전 소액 변경무역 구매대행, 통상구도시 단기관광 위주였던 얕은 산업 형태와 달리 지금은 다수의 외국인 관광객과 상인들이 흑룡강성 내륙 깊숙이 진출해 휴양 체류, 문화관광 연수, 상무협상 등 장기 일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동 수요가 전성 심층 체험으로 확장되고 국경간 이동 모델도 더욱 풍부하고 다원화되고 있다. 흑하, 수분하, 할빈 등 중점 통상구가 성장 추세를 선도하며 통상구 경영환경과 통관 서비스 체험도 동시에 질적 제고됐다. 각 통상구는 현실에 립각해 지능형 검사장비 갱신 업그레이드, 일선 근무 인력을 과학적으로 배치, 전용 록색통로 개통 등 정밀화 서비스를 통해 통행 효률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지금은 연안 주민의 국경 간 통근·여가 소비가 일상화되고 중고차 국경간 무역, 국경간 문관광 신업태가 꾸준히 인기를 끌며 통상구경제가 국경 활성화와 주민 부흥을 견인하는 현실적 성과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 ​흑룡강성 시장감독관리국은 7월 초부터 여름철 피서려행 '백일행동'에 돌입했다. 려행 '식·주·행·유·구·락' 전 분야에 걸쳐 안전방역, 시장규범, 편민서비스 등 3대 핵심을 중심으로 한 7대 혁신적 감독서비스 조치를 추진, '청량 흑룡강' 관광 브랜드 보호에 나섰다. 우선 전역적 원천 안전방역을 강화한다. 경관구 내 음식점과 농가락, 연변 상점의 식품안전을 집중 점검하고 여름철 인기식품과 특산물을 중점 검사하며 불량식품·무표시 식품·불법첨가물을 엄단한다. 또한 케이블카·놀이시설·승강기 등 특수설비 안전을 전면 점검하고 정기적 유지보수와 응급훈련을 의무화했다. 려행용 캠핑장비·자외선차단용품 등 소비재에 대한 품질감시도 강화, 위조 및 불량제품 유통을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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