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2025 빙설관광발전대회에서는 '2025년 빙설관광 10대 도시'와 혁신사례 연구성과를 발표했다.할빈시는 영광스럽게도 '2025년 빙설관광 10대 도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몇년간 빙설관광이 계속 가열되면서 빙설 장비 제조, 빙설 문화 전파, 빙설 레저 오락 등 많은 분야를 아우르는 빙설경제의 잠재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빙설관광 산업사슬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였다. 산업사슬에서 일부 도시, 브랜드, 활동은 중국빙설관광의 새로운 높이, 새로운 랜드마크, 새로운 체험을 대표하고 있다. '2025년 빙설관광 10대 도시'는 각각 할빈시, 심양시, 장춘시, 후룬벨시, 장가구시, 북경시 연경구, 목단강시, 이춘시, 길림시, 알레타이지역이다. 할빈시문화광전관광국의 '빙세계 설천하', 심양시문화관광광전국의 '그리 춥지 않고 그리 멀지 않고 그리 비싸지 않고 그리 어렵지 않으니 심양에서 마음껏 즐겁게 보내자', 장백산관리위원회 관광문화체육국의 '장백천하의 눈, 천리밖에서 기이한 인연을 찾는다', 위해시문화관광국의 '천리 산해, 겨울에 위해를 유람한다' 올미디어 홍보 행사, 신강 알타이관광발전그룹유한회사아의 '인류 스키의 기원지- 중국 설도 · 알타이'가 2025년 빙설관광 마케팅 혁신 사례로 선정되였다.